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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예방 백신 효과는 '1년'… 4가 백신, A·B형 4가지 예방 가능

    독감 예방 백신 효과는 '1년'… 4가 백신, A·B형 4가지 예방 가능

    독감(인플루엔자)이 1997년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감시 체계를 도입한 이래로 한 주(週)당 청소년 환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1주(12월 11~17일) 7~19세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52.2명(잠정치)이다. 2009년 신종플루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2013~2014년 1000명당 115명이 최고치였는데, 1.3배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인플루엔자는 매년 100년 간 수 억명을 사망케 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지난 100년 간 네 차례 인플루엔자 대 유행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스페인 독감(1918년)이었다. 당시에는 인플루엔자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채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00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1933년 미국에서 스페인 독감의 원인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것을 밝혔지만, 이후에도 1957년 아시아독감(200만명 사망)·1968년 홍콩독감(100만명 사망)·2009년 신종플루(1만8500명 사망)가 발생했다. 이전과 완전히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등장하거나 인플루엔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대유행한 것이다.인플루엔자는 대 유행 시기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는 매년 2000~3000명, 미국에서는 매년 약 3만6000명의 사망자를 내는 질환이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특히 사망자의 90%는 면역력이 낮은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라고 말했다.다행인 것은 백신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943년 미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은 당시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미국의 젊은 군인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진행된 후, 1945년에는 시판 허가를 받고 접종이 시작됐다.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A형인 H1N1과 H3N2 두 종을 예방할 수 있는 '2가 백신'이었지만, 현재는 A형 두 종뿐 아니라 B형인 야마가타계통·빅토리아계통 바이러스까지 예방 가능한 '4가 백신'이 개발됐다. 김우주 교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약의 효과가 1년 정도로 짧고, 매년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탓에 백신 중 유일하게 매년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아직 한계가 있다" 며 "그렇지만 예방 백신을 맞으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80%, 65세 이상 노인은 50~6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28 08:44
  • 하지정맥류 환자, 허리띠 약간 헐겁게 매세요

    하지정맥류 환자, 허리띠 약간 헐겁게 매세요

    종아리와 발 부위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가 있다면, 허리띠를 여유 있게 착용하거나 허리띠 착용을 피하는 게 좋다. 허리띠가 복부 압력을 높여서 다리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 흐름을 방해해서 하지정맥류가 악화될 수 있다.고대안암병원 흉부외과 정재호 교수는 "허리띠를 졸라매서 복압이 높아지면 복부와 골반, 다리에서 오는 피를 심장으로 운반하는 하대정맥과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표재정맥 등 주요 혈관 흐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는 발·다리의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정맥이 제 기능을 못 하면서 다리에 피가 고이면서 나타난다. 피가 고이면서 정맥 혈관이 확장돼 피부 위로 튀어 나오고, 실핏줄이 보라빛을 띄며 두드러지게 되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혈관외과 윤상섭 교수는 "하지정맥류가 계속되면 실핏줄이 두드러지는 것만 아니라 다리에 궤양이 생기면서 피부가 검은색으로 착색될 수 있다"며 "심할 경우, 굳어진 피가 덩어리로 뭉쳐 혈관을 막기도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하지정맥류가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허리띠를 조이지 말고 약간 헐거운 정도(손가락 2개가 들어갈 만큼)로 착용해야 한다. 정재호 교수는 "허리띠 대신에 탄력이 좋은 고무줄 바지를 입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28 08:40
  • [건강 단신] 경희대병원, '당뇨병' 강좌 외

    경희대병원, '당뇨병' 강좌경희대병원은 28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2층 내분비대사센터 내 당뇨교육실에서 '당뇨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박세정 교수가 '당뇨병의 개요와 합병증'에 대해 강의하며, 당뇨 교육 담당인 강경란 영양사가 '당뇨인의 식사요법'에 대해 알려준다. 당뇨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02)958-8065'임신 중 요실금'에 대해 알려드려요분당차병원은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그린)에서 '임신 중 요실금'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여성 비뇨기과 최경화 교수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요실금의 증상·치료법·예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임신부나 임신과 출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31)780-5312    
    단신2016/12/28 08:39
  • [알립니다] 무이산·수향 마을 오진… 중국의 '무릉도원' 유람

    [알립니다] 무이산·수향 마을 오진… 중국의 '무릉도원' 유람

    첩첩산중을 휘돌아 흐르는 계곡을 대나무 배로 유람하며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2017년 3월 20~23일(3박 4일) 중국 최고급 여행지로 꼽히는 무이산과 오진에서 신선처럼 오롯이 쉬기만 하는'무이산·오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무이산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가 기거하던 곳으로, '무릉도원'이라 칭송한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봉우리, 99개의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408m 천유봉〈사진〉 위에서 바라본 구곡계는 꿈틀대는 한 마리의 용처럼 생동감 넘친다. 중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수향(水鄕) 마을 오진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명청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옛 마을을 거닐거나 작은 배를 타고 둘러본다.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여행의 맛을 더해준다. 선착순 24명 모집, 1인 참가비 2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2/28 08:38
  • 차병원 일가, 기증받은 제대혈 제멋대로 시술에 사용

    차광렬 차병원 회장과 부인 등 차병원 일가가 연구목적으로 기증된 제대혈(탯줄혈액)을 개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밝혀졌다.보건복지부는 27일 차광렬 회장 본인이 3차례, 차 회장 부인이 2차례, 차 회장의 부친이자 차병원그룹 명예이사장인 차경섭씨가 4차례 등 일가족이 총 9차례 걸쳐 연구목적의 제대혈을 불법 시술받았다고 밝혔다. 제대혈이란 태아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으로, 혈액을 생성하는 조혈모세포와 세포의 성장·재생에 관여하는 줄기세포가 풍부하다. 현행법상 제대혈 시술을 받으려면 임상시험 연구 대상자로 등록해야 하는데 복지부 조사 결과 차 회장과 차 회장의 부인, 차 회장의 아버지 등 3명은 연구 대상이 아니면서도 시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자료를 통해 “연구를 빙자해 제대혈 시술을 한 행위는 제대혈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사 강 모씨는 차광렬 회장과 그의 부친 차경섭, 부인 김혜숙에게 총 9차례 제대혈을 투여한 사항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않아 의료법 제22조제1항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제대혈법, 의료법 등 관계법률 위반 혐의 등에 대하여는 검찰에 수사 의뢰 및 고발할 할 계획이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 2016/12/27 15:20
  • 곤충식, 단백질 함량 높아 수술환자 회복에 좋아

    곤충식, 단백질 함량 높아 수술환자 회복에 좋아

    곤충 식품으로 제공된 환자식이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높아 수술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김형미, 김성현)과 외과팀(박준성, 김종원, 강정현)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후 환자식으로 곤충식품을 제공한 결과 곤충식을 섭취한 환자들이 기존의 환자식을 섭취한 대조군 환자보다 높은 열량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식용 곤충의 환자식 적용 가능성을 살핀 국내 첫 연구다. 연구팀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위장관 수술을 받은 환자 34명(90%가 암 환자)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곤충식품인 고소애(고소한 애벌레라는 뜻. 원래는 갈색거저리 애벌레, 밀웜이라고도 불림)로 만든 환자식(20명)과 기존의 환자식(14명)을 8.4∼11.2일간 제공했다. 두 그룹의 열량·영양소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정맥영양을 공급받지 않은 환자군에서 곤충식 환자의 경우 하루 평균 965㎉로 기존의 환자식을 섭취한 환자 667㎉보다 300㎉가량 많았다. 또, 단백질 섭취량에서도 곤충식 환자들이 평균 38.8g으로, 대조군 환자의 24.5g보다 1.5배 이상 많게 나타났다. 지방도 각각 27.9g과 12.5g으로 많은 차이를 나타냈다. 정맥영양을 공급받지 않은 수술 후 환자들의 체성분을 분석한 결과 곤충식의 효과가 더욱 뚜렷이 확인됐다. 곤충식 환자들은 수술 후 체중 손실이 -1.0%, 대조군 환자들은 -2.7%로 곤충식을 먹은 환자들이 체중손실이 덜 한 걸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주로 골격과 근육으로 구성된 제지방량(FFM: Fat free mass)은 곤충식 환자에서 1.4% 증가한 반면, 대조군 환자에서는 오히려 3.5% 감소하였다. 제지방량은 수술 후 합병증, 생존율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연구팀은 최근 각종 연구보고에서 밥 국 중심의 환자식이 섭취 부피에 비해 열량 및 단백질 섭취가 저조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기에 해결책으로 부피가 작고 고단백인 곤충식을 대안으로 주목했다고 한다. 이번 실험에 사용된 곤충식품 갈색거저리는 국내 식용 허가 1호 곤충으로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 조성이 좋으며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풍부해 환자식으로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의 박준성 교수(강남세브란스 간담췌외과)는 “수술 환자에게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상처 회복·면역력 보강·제지방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미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수술 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식사 섭취가 중요하며, 특히 열량과 단백질을 요구량 대비 80% 이상 섭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식사의 구성 및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단백질을 요구량의 80% 이상 섭취한 환자는 갈색거저리 환자식을 섭취한 20명 중 12명(60%)이었으나, 기존의 환자식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14명 중 4명(29%)에 그쳤다. 곤충식품을 먹은 후 이상 반응은 한 건도 없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48
  • 보건복지부, 차움의원·차움한의원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

    보건복지부가 차움의원과 차움한의원을 의료광고와 환자유인 등의 의료법 위반 행위로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이 개설한 차움의원과 차움한의원의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관련 행정조사를 한 결과, 의료법 위반사항이 확인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강남구 보건소와 차움의원 홈페이지상의 의료광고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차움의원의 경우 환자 치료경험담 광고 및 거짓ㆍ과장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움의원은 의료법령에서 금지하고 있는 환자의 치료경험담 광고를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전문병원’이 아님에도 전문 의료기관(‘대사증후군 전문센터’)인 것처럼 거짓광고를 했다. 또한 ‘차병원 그룹’ 전체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및 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마치 차움의원의 성과인 것처럼 과장광고를 했으며 차움의원과 차움한의원은 별개의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차움의원을 방문하면 의과와 한의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차움의원에 대해 의료기관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차움의원 원장은 고발을 하도록 강남구 보건소에 요청했다.또한 차움한의원의 경우, 차움의원과 차움한의원은 별개의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차움한의원을 방문하면 의과와 한의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한 것이 드러나 보건복지부는 차움한의원에 대해 의료기관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차움한의원 원장은 고발을 하도록 강남구 보건소에 요청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차움의원 및 차움한의원 개설자인 성광의료재단 이사장을 고발하도록 강남구 보건소에 함께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성광의료재단에서 환자유인을 한 것으로 확인돼 이에 대해서도 이사장을 고발 조치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46
  • 날 추워지니 우울한 기분이 든다?!..."비타민D 챙겨드세요"

    날 추워지니 우울한 기분이 든다?!..."비타민D 챙겨드세요"

    겨울이 되면 추위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사람이 많다. 이런 위축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 증상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실제로 여러 연구를 통해 겨울철 우울 증상이 비타민 D와 연관이 있다고 발표되기도 했다. 미국 조지아 대학의 앨런 스튜어트 박사는 비타민 D 부족이 겨울철 우울증인 계절성 정서장애(S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2014년 발표한 것으로, 비타민D가 우울증의 요인과 관련된 신체 메커니즘을 직접 관장하는 기능을 한다는 내용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조량의 변화와 비타민 D의 혈중수치에 큰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조량이 적어질수록 비타민 D의 수치가 낮아지고, 일조량이 높아질수록 비타민D의 수치가 높아진다. 일조량이 줄어든 2개월 후부터 비타민D 부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피부를 통해 들어온 자외선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합성되기까지 2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 D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합성에 관여한다고 했다. 이 신경전달 물질들은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이들이 부족하면 우울감에 빠진다는 것이다.미국의 건강의료 매체인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SAD 예방법 중의 하나로도 비타민 D의 보충이 있다.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피부를 햇빛에 노출하는 것이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고 햇빛 노출 시간도 부족하다. 이렇듯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지속적인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 꾸준하고 간편하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비타민D가 든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다. 솔가에서 출시된 비타민 D3 1000은 하루 한 알씩 섭취할 경우 90일간 섭취가 가능하고 1000IU의 활성형 비타민 D3를 섭취할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이 충족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12
  •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알아두면 유용한 TIP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건강기능식품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몇가지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의 도움말로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구매 전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를 알아봤다. 프로바이오틱스 구매 시 ‘장(腸) 정착률’ 확인 장 점막에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집중돼있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 세균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균은 증가시키고 해로운 균은 죽게 만들어 장을 건강하게 하고 소화기능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개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1일 권장 섭취균 수는 하루 최대 100마리다. 그렇다고 무조건 많은 양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위산, 담즙산 등 소화 효소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섭취 후에도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설계됐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홍삼 구매 시 ‘진세노사이드 함량’ 봐야홍삼은 피로회복을 돕고 체력을 증진시키며 혈행개선부터 기억력개선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면역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선물용 수요가 높은 식품이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일컫는 말로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함량에 따라 홍삼의 품질이 결정된다. Rg1은 피로 회복, Rb1은 정신 안정작용과 호르몬 분비, Rg3는 항암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홍삼 구매 시 세 가지 성분의 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한다. Rg1, Rb1, Rg3 성분의 합이 1g당 4㎎ 이상 들어 있다면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된다. 칼슘 구매 시 ‘비타민D 함유’ 유무 중요 국민 4명중 3명이 부족하다는 칼슘. 칼슘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는 영양소로 성장기의 어린이부터 뼈와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노년층까지 모두 필요하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고하는 성인의 칼슘 섭취량은 700~800㎎으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 권장량에 맞춘 제품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칼슘의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비타민D의 함유 여부 또한 중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을 대장과 콩팥으로 흡수시키고 체내의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칼슘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배가 되어 혈액 내의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신장에서의 배출을 억제해 체내 칼슘을 보존한다. 오메가3지방산 구매 시 ‘소형어류’ 추출이 좋아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 등을 줄여줘 깨끗한 혈관을 만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오메가-3.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올라가 심장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혈관 건강관리에 좋은 오메가-3를 찾는 이들이 더욱 많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 제품은 생선의 어유(魚油)를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멸치, 청어, 전갱이 등 소형어류에서 추출한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는 상어나 참치, 표범과 같이 먹이사슬의 상단에 있는 큰 어종, 포유류일수록 중금속 등의 축적 농도가 심각한 반면, 깊고 찬 심해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최하단의 작은 어종에는 중금속 축적 위험이 거의 없어 깨끗한 오메가3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10
  • 국내 의료진, 혈액 내에서 뼈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뼈 접합제 개발

    국내 의료진이 혈액 내에서도 뼈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뼈 접합제'를 개발했다.고대안암병원 전상호 교수와 포스텍 차형준 교수팀은 최근 기존에 개발된 강력한 홍합의 접착단백질과 바다 갯지렁이가 단백질과 바닷물만으로 견고한 모래집을 만드는 원리를 결합, 기존의 홍합 접착단백질을 내수성 뼈 접합제로 개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홍합이 분비하는 천연 접착 단백질은 현재 알려진 다른 화학합성 접착제보다도 강력한 접착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원리를 활용해 연구진이 개발한 뼈 접합제는 실험 결과 혈액 내에서 내수성과 지속력, 기계적 물성 및 접착 강도 등에서 기존 뼈 접합제보다 월등한 효능을 나타냈다.개발한 뼈 접합제와 식염수, 기존 뼈 접합제로 사용되고 있는 카복시메틸셀룰로스 등으로 뼈 입자를 응집해 혈액에 노출시킨 후 혈액에 대한 내수성과 접착의 지속력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식염수와 홍합 접착단백질만 사용한 경우 쉽게 뼈입자가 와해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카복시메틸셀룰로스를 사용한 경우 초기 결합력은 우수하였으나, 일정시간 이후에는 서서히 와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대조군과는 달리 개발 접합제는 초기의 응집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혈액에 대한 높은 내수성을 보였다. 또한 결합된 상태가 일주일 이상 유지되면서 지속성 또한 우수하게 나타났다.또한 개발 접합제는 기본의 접합제보다 1.5~3.6배 높은 뼈 재생능력을 나타냈다. 쥐뼈가 손실된 부위에 뼈입자를 이식하여 재생능력을 실험한 결과, 뼈 입자들 모두 안정적으로 이식해 뼈 입자 주변에서도 골 형성이 유도되었고, 빠르게 본래의 형태로 재생시켰다. 개발된 접합제를 구성하고 있는 홍합 접착단백질과 히알루론산이 뼈 입자 사이에서 외부 충격에 대한 완충작용을 하면서 대조군에 비해 최대 압축강도, 압축계수, 압축인성 모두에서 3~5.5배 가량 높은 기계적 물성을 보였다.전상호 교수는 “개발된 뼈 접합제는 뼈 이식재의 접합뿐만 아니라, 분쇄 골절과 같이 뼈 조각이 파편화되어 고정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용 바이오소재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온라인 게재됐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08
  • 쑤시고 저릴 때 좋은 '신경 스트레칭 5'

    쑤시고 저릴 때 좋은 '신경 스트레칭 5'

    오래 전에 다쳤던 부위가 뻐근하고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통증은 사라졌지만 무언가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러한 불편함은 뻐근함부터 저리거나 쿡쿡 쑤시는 등 다양하다. 심할 경우엔 저리는 현상이 목 뒤에서부터 팔을 타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엉덩이부터 넓적다리 뒤를 타고 내려가기도 한다. 원인도 딱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다리 뒤쪽이 저리면 척추나 디스크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나 막상 엑스레이 촬영이나 MRI 검사를 해보면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리는 느낌은 계속된다. 왜 이러한 문제가 생겨나는 걸까? 근육은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하나의 근육에 여러 개의 신경세포가 있어서, 근육은 그 신경세포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어깨는 상완(위팔)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다리는 앞쪽으로 대퇴신경, 뒤쪽으로 좌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운동하다가 근육이나 건을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을 다치면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정상적인 근육 안에 있는 신경은 유연성이 좋다. 신경도 근육과 건이 수축하듯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늘어나는 탄성이 있다. 만약 근육이나 건이 손상을 입으면 해당 근육의 신경 역시 손상을 입는다. 손상을 입은 부위의 신경은 파열까지 가지 않더라도 뻣뻣해지고 유연성을 잃는다. 이렇게 유연성을 잃은 신경이 통증과 저림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임상연구들에 의하면 꼭 손상을 입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경이 뻣뻣해질 수 있다. 즉 저리거나 쑤시는 증상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뻣뻣해져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신경이 단축되어서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번 달은 이렇게 뻣뻣해진 상체와 하체의 신경을 늘려주고 몸을 좀더 가볍고 부드럽게 해줄 수 있는 신경 이완운동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진과 설명을 잘 보고 따라해보시기 바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2/27 09:56
  • [카드뉴스] 추위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카드뉴스] 추위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무서운 추위가 찾아오는 얼음의 땅 북극, 남극.이곳을 각각 대표하는 북극곰과 펭귄은 지금도 꿋꿋이 이 땅을 지키고 있는데요.그 혹독한 추위를 이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 걸까요?북극곰이 추위를 이겨내는 비결은?보통 영하 40~50도까지 떨어지고 시속 120km의 칼바람이 부는 북극의 겨울.이 추위에 저항하기 위한 북극곰의 신체는 타고난 보온성, 단열성을 자랑합니다.눈처럼 새하얀 북극곰. 그러나 털 아래 숨겨진 피부는 검은색이고 아주 두꺼워 햇빛을 잘 흡수해 열을 생성합니다.그 피부 아래에는 약 10cm 정도의 피하지방층이 있어 체온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남극의 황제, 황제펭귄은?남극은 겨울이 되면 영하 89도까지 내려가는 말 그대로 지독한 추위가 찾아옵니다.황제펭귄 역시 이에 대비해 두툼한 피하지방을 품고 있긴 하지만 그 외 추위를 견디는 비결은 따로 있답니다.번식 후 암컷이 먹이를 찾아 바다로 떠나면 수컷은 약 60일 동안 둥글게 무리를 짓고 알을 품습니다.이때 안쪽 무리가 밖으로, 바깥쪽 무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허들링’을 계속 반복하는데 무리의 가운데는 바깥쪽보다 약 10도가 높답니다!그렇다면 사람은?북극곰처럼 엄청나게 두꺼운 피부도, 허들링이라는 습성도 없죠.추운 날씨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장갑 및 모자를 착용하고 난방 시스템으로 실내 온도를 높입니다.추위는 인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피부는 거칠어지고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도 저하되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고 근육이 경직되어 부상 위험도 커지고…때문에 사람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 한파로 찾아올 수 있는 질환에 대비하죠.인간과는 달리, 북극곰과 펭귄에게 있어 차가운 얼음은 삶의 터전입니다.얼음이 얼어야만 먹이를 잡아먹을 수 있고 새끼를 낳아 키울 수 있죠.때문에 얼음을 얼리는 심한 추위는 그들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예전보다 훨씬 따뜻해진 지구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은 점점 녹아가고 있습니다.극지방의 혹독한 추위가 계속되도록.북극곰과 펭귄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인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카드뉴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12/27 09:50
  • 전립선비대증 4년 새 32% 급증… 방치하면 합병증 부른다

    전립선비대증 4년 새 32% 급증… 방치하면 합병증 부른다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단순히 노화에 의한 가벼운 기능장애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제때 받지 않을 경우 소변을 못 보거나 요폐증, 콩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27 08:00
  • 겨울이라고 무좀 안 생길까? 천만의 말씀

    겨울이라고 무좀 안 생길까? 천만의 말씀

    무좀은 피부사상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피부질환이다. 곰팡이가 원인이기 때문에 습한 여름에 잘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겨울에도 충분히 무좀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춥다고 양말을 여러 겹 신거나 두꺼운 부츠를 오래 신어 발에 땀이 차면 순식간에 무좀균의 온상이 된다.겨울에는 부츠를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구두나 부츠 안에 소독용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부츠를 뒤집어 말린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녹차 찌꺼기를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잘 찬다.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온천이나 사우나 등에 갈 때는 개인용품을 챙기는 게 좋다. 몸을 데울 수 있는 곳은 겨울에도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 있기 쉽고, 이로 인해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 수건은 특히 따로 챙겨가는 게 안전하다. 피부가 물에 불어있는 상태에서도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탕에서 나오고, 땀에 젖은 피부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2/27 08:00
  • 겨울에 심해지는 관절염, 보온(保溫)이 중요… 방법은?

    겨울에 심해지는 관절염, 보온(保溫)이 중요… 방법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함께 찬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이다. 겨울에는 뼈마디가 시리거나 아프기 쉽다. 낮은 기온으로 관절이 수축되면서 혈관·근육에 자극이 가해져 작은 충격만으로도 큰 통증이 생기는 탓이다. 활동량마저 줄면 몸의 유연성이 더 떨어지고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까지 경직되면서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원장은 "특히 50대 이상은 노화로 팔다리 등의 관절을 움직이는 데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며 "겨울이 되면 으레 찾아오는 감기에 대비하듯, 허리·어깨·무릎질환을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만성 허리병 환자, 스트레칭 꾸준히 해야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아침, 저녁에 관절에 통증을 느낀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만성적인 허리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관절이 경직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허리와 척추 주변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이 추워 운동량이 주는 것 역시 근력을 약하게 해 디스크와 만성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계속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 여 원장은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 속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근육 경직을 완화하는 효과도 낸다"고 말했다.◇어깨 과도하게 움츠리는 자세는 피해야추위 속에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다 보면 금세 어깨가 경직돼 뭉치고 뻐근해진다. 이는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어깨뼈의 지붕 역할을 하는 견봉과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근육이나 힘줄이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경직된 어깨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지 않고 무리하게 움직이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겨울철에는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거나, 미끄러운 길에 낙상으로 바닥을 짚을 때,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팔을 심하게 움직이는 수영, 스쿼시 등 실내운동을 할 때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어깨 통증 역시 팔을 돌리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핫팩 등을 이용해 어깨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무릎 통증, 반신욕이나 무릎담요로 완화추위로부터 무릎 관절을 보호하려면 먼저 실내외 온도 차이를 줄이고 관절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에 온찜질을 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무릎담요 등을 사용해 무릎을 항상 따뜻하게 보호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반신욕이나 사우나도 도움이 된다. 여우진 원장은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족욕을 해주는 등 굳어 있는 관절을 이완시켜줄 필요가 있다”며 “허리나 무릎, 어깨 관절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27 08:00
  • 추위, 어떻게 이기세요?

    추위, 어떻게 이기세요?

    기상청이 올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일찍부터 혹한을 대비한 사람들이 많다. 길고 긴 겨울을 <헬스조선> 독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고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6/12/26 18:16
  • 단국대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30병상 갖춰

    단국대학교병원이 26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박우성 병원장을 비롯해 강희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과 김재경 천안지사장, 김기성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장과 이상각 서북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원, 즉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구성된 전문 간호인력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다.단국대병원은 내과 26병동에 30병상을 갖추고 간호사 24명과 간호조무사 3명, 간호간병지원인력 3명 등 간호인력 30명을 구성했다. 병동에는 중앙간호사실 외 별도로 2개의 간호사실을 추가로 설치했다.박우성 병원장은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며 "환자분들께 만족도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26 18:03
  • 건강관리협회, 제1회 농촌재능나눔대상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주민건강 및 문화증진분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농촌재능나눔대상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키고, 전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10여 년 전부터 농촌과 1사 1촌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건협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는 지난 해 전국 5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167회에 걸쳐 1만 8700여명의 주민에게 의료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직원 및 어머니 사랑 봉사단을 통해 90여건의 주거 및 마을 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해왔다.이외에도 농촌일손돕기, 후원물품 지원, 농특산물 공동구매 등 농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건협 채종일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촌사회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26 16:05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취임 2주년, 새 인재상 정해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인재상 확립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새롭게 확정된 인재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사람들은 건강한 나라 행복한 우리를 지향합니다’를 모토로 책임감, 전문성, 생명 중심, 신뢰성, 홍익인간 5개의 덕목을 추구하는 것으로 선정됐다. 인재상은 직원 및 내원객 1144명(직원 907명, 내원객 237명)이 직접 선정한 덕목을 토대로 내부 직원들의 공모(참가직원 26명, 80건의 인재상 접수)를 통해 선정됐다.안명옥 원장은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 역할을 강화해 최고의 국가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26 16:04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몸짱소방관' 달력판매 기부금 전달받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23일 ‘2017 몸짱소방관 달력’판매로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기부금은 총 1억 128만 1600원으로 달력 판매 수익금과 완구 제조업체인 단우실업의 후원금, GS Shop의 판매 수수료와 초기 달력제작비용이 더해진 금액이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저소득 화상환자들이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제작되고 있는 몸짱소방관 달력 기부금은 2015년에는 2명, 2016년에는 23명의 저소득 화상환자에게 전달됐다.‘2017 몸짱소방관 달력’은 제5회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의 화보로 구성돼있다. 달력의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을 기부했다.제작된 몸짱소방관 달력은 온라인 쇼핑몰 GS Shop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판매돼 20일 기준 1만 610부가 팔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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