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주민건강 및 문화증진분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농촌재능나눔대상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키고, 전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10여 년 전부터 농촌과 1사 1촌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건협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는 지난 해 전국 5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167회에 걸쳐 1만 8700여명의 주민에게 의료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직원 및 어머니 사랑 봉사단을 통해 90여건의 주거 및 마을 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외에도 농촌일손돕기, 후원물품 지원, 농특산물 공동구매 등 농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촌사회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