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H+양지병원, 한국프로골프협회 공식 지정 병원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후원키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PGA는 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 별 우승자와 특정 기록(홀인원, 알바트로스) 달성자에 대한 부상 등을 제공받게 됐으며 병원측은 KPGA 전용 창구를 운영해 KPGA 회원과 회원 가족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회원들이 보다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H+양지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본원이 KPGA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KPGA 회원과 회원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3/02 13:22
  • 학교급식 '달지 않아도 맛있게'… 25종 레시피 공개 예정

    학교급식 '달지 않아도 맛있게'… 25종 레시피 공개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는 학교급식에서 주로 제공하는 메뉴 25종을 당류를 줄여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이달 중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레시피는 고등학교 급식 1회 분량을 기준으로 평균 당류 함량을 20%까지 줄인 것으로, 실험조리 결과 현재 사용 중인 레시피와 비교하여 음식 만족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레시피가 제공되는 메뉴는 멸치볶음, 어묵볶음, 돈육불고기, 잡채, 닭갈비, 오이무침, 오이지무침, 감자조림, 우엉조림, 닭강정소스 등이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이 적정 섭취 기준(총열량의 10% 이내)을 약간 초과하고있다. 학교급식 한 끼 당 당류 적정 제공량은 연령별 1일 섭취 권고량의 3분의 1 수준으로, 초등학생은 13∼16g, 중고등학생은 17∼23g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를 줄이는 식단 구성법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 끼 메뉴에 사용하는 양념 또는 소스의 종류는 2가지 이하로 구성하고, 후식은 가공식품보다 과일·우유 등 자연식품이나 무가당 요구르트, 꿀 등 덜 달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대체해야 한다. 과일 통조림은 제철 생과일, 토마토케찹은 생토마토 등 대체 가능한 자연 식재료가 있다면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구매한다. 식품 조리 시 단맛을 낼 때는 설탕, 꿀 등 첨가당 대신 양파, 사과, 키위, 배 등 자연식품을 갈아 만든 즙을 활용한다. 또 계량 도구 사용을 습관화 해 당류 저감 및 맛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케첩 등 소스류는 음식에 직접 부어 배식하지 않고 1회용 포장 소스 제공 등 학생들이 직접 찍어 먹을 수 있도록 배식한다. 배식 시 구멍 뚫린 배식용 스푼을 사용하면 양념 및 소스의 배식 양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이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11:54
  • 새학기증후군 의심되면 "화장실 가보니 어땠어?" 물어봐야…

    새학기증후군 의심되면 "화장실 가보니 어땠어?" 물어봐야…

    개학과 동시에 아이가 이유 없이 머리나 배가 아프다며 학교에 가지 않으려 한다면 '새학기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새학기증후군은 새로운 환경에 놓인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며 적응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은 새학기증후군으로 인해 두통이나 복통, 수면장애를 호소할 수 있다. 특히 주의력결핍 행동과다장애(ADHD)나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의 경우 새로운 환경이 주는 정서적인 불안감이 커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새학기증후군을 예방하려면 개학 후 일주일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아이의 생활을 지켜보며 일찍 일어나고 아침을 거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준다. 더불어 아이와 함께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수업 시간은 어땠는지, 선생님·친구들과는 무슨 얘기를 했는지 집중해서 듣는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학교에서 화장실 사용해보니까 어땠어?"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아이의 학교생활이 어떤지 효과적으로 알 수 있다. "화장실이 무서웠다",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등의 답변을 들으면서 아이의 의사표현능력이나 학교에의 적응 정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해 대화를 나누면 아이가 스스로 불안감의 원인을 말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새학기에는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감염에 의한 질병 위험도 예방해야 한다.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신변처리를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인다. 봄철 황사나 꽃가루,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긴 소매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11:51
  • 필립스, KIMES2017서 자동심장충격기(AED) 특별 할인 프로모션 실시

    필립스, KIMES2017서 자동심장충격기(AED) 특별 할인 프로모션 실시

    필립스 코리아가 오는 16~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ž병원설비전시회 (KIMES)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KIMES 기간 내 자사 부스 (3층 C홀 #C300)에서 AED 하트스타트 HS1에 대해 구매 상담을 남기거나 쿠폰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6월 30일 구매 계약분까지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필립스 부스나 하트스타트 홈페이지 (www.heartstart.co.kr)에서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생을 돕는 응급 의료 장비다. 심정지는 발생 후 응급 조치가 1분 지연될 때마다 환자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에 AED와 심폐소생술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AED를 구비해 두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100만대 이상 보급된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일반 가정이나 직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ED이다. 잡음 없이 명확한 음성 안내와 직관적인 그림으로 심폐 소생 및 사용 절차를 안내해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식품의약안전국(FDA)의 승인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인 ‘핸즈오프 (Hands-off) 타임’이 8.4초로, 미국심장협회(AHA)가 권고한 10초 보다 짧은 것이 강점이다.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생존 및 회복 가능성이 줄어든다.  또한, 수영장처럼 물기가 있거나 공사장, 선박 등 바닥이 금속으로 돼 있는 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환자가 발생한 위치 어느 곳에서라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필립스의 독자 기술인 스마트 바이페이직 (Smart Bi-phasic) 방식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이 기술은 전기 충격 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해,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필립스 AED는 바이페이직 기술이 탑재되어 불필요하게150줄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1.5kg의 초경량 사이즈로 이동이 편리하고,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기기 자체에서 점검하는 기능, 소모품인 패드와 배터리 교체 시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어 관도 쉽다. 또한, 보증기간이 8년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한편, AED 구매 전에는 다음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동심장충격기(AED) 구매 필수 체크리스트> o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물러나 AED가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인 ‘핸즈오프타임’이 얼마나 되는지 (*미국심장협회 권고 시간 10초) o 환자에 따라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하는지 o 심장 리듬 분석 결과가 정확한지 o 위급상황에서 수영장과 같이 물기가 있거나 금속 바닥이 있는 환경에서 전기충격이 가능한지 o 크기와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o 사용법이 간편한지, 음성 안내는 얼마나 명확한지 o 보증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o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 (FDA) 승인 등 안전성을 입증받았는지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11:03
  • 논산 AI, 2년만에 재발생… 인체 감염 예방하려면?

    논산 AI, 2년만에 재발생… 인체 감염 예방하려면?

    충남 논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당국이 방역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 오후 3시 무렵 토종닭 4만3천 마리를 기르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농장에서 폐사하는 닭이 늘어나자, 방역 당국이 시료를 채취했고, 간이검사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타났다.이로 인해 논산시는 발생지 주변 10km 이내에서 기르고 있는 가금류의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지역 가금류 전업농가 125가에 대한 방역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AI 원인이 타 지역의 원인과는 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 북상 중인 철새보다는 지난달 27일 AI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 등 인근 AI 발생지역에서 전파됐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논산의 AI 발생은 2014년 2월 연무읍 종계(씨닭) 농장 이후 2년여 만이다. 논산은 아산·천안과 함께 충남에서 가장 큰 가금류 사육지역이기도 해 논산시는 강화된 AI 재발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 질병관리본부가 중국 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이후 총 140명이 감염되었고 이 중 37명이 사망했다. 다행히 중국에서 발생하는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발견되는 H5N6형과는 다르지만,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를 통해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AI 감염을 예방하려면,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AI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AI 감염 예방 수칙>1.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2.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3.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한다. 4.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5.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킨다. 6. 닭, 오리,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하면 안심할 수 있다. 7.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한다. 8.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10:40
  • 배우 민욱 '두경부암'으로 사망… 두경부암 발생 부위는?

    배우 민욱 '두경부암'으로 사망… 두경부암 발생 부위는?

    배우 민욱(70)이 2일 별세했다. 고인은 2년 전 두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민욱의 딸 민경은 씨는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더니, 세상을 떠나셨다"며 "눈 감으실 때까지 의식은 없었지만,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들 앞에서 임종하셨다"고 전했다. 배우 민욱은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토지',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 유명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민욱이 투병 중이던 두경부암은 뇌 아래, 가슴 위쪽에 생기는 암으로, 발생률은 전체 암 중 8위다. 주로 입·코·목·혀에 나타난다. 이 부위는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데 중요한 조직이 촘촘하게 모여 있고, 뇌로 가는 중요한 혈관·신경이 많아 수술을 잘못하면 평생 엄청난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환자에게든 의사에게든 공포스러운 암으로 꼽힌다. 두경부암 환자는 매년 3000~4000명씩 발생하며,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흡연·음주·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두경부암이 생기면 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데, 진행된 두경부암의 경우 가능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고 암 크기를 줄인 다음에 수술을 한다. 암을 도려낸 후에는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후두암으로 후두를 모두 도려내면 목소리가 안 나오므로 인공성대를 삽입해야 하고, 하인두암으로 인두를 제거했다면 피부를 절개해 인두 모양을 만든 뒤 이식하는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 재건 수술이 끝난 후에는 삼킴·발성·조음장애 등을 극복하는 재활치료도 필수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10:34
  • 피부 푸석해지는 환절기… 효과적인 피부 보습법은?

    피부 푸석해지는 환절기… 효과적인 피부 보습법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다.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고 유난히 민감해진다. CU클린업피부과 천안점 이승재 원장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장벽기능이 손상되면 견고했던 각질세포들 간의 틈이 벌어지면서 세포 간 지질과 천연보습인자, 세라마이드 등이 감소한다”며 “이 탓에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며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해 염증이나 피부트러블을 자주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피부보습이다.피부의 보습기능을 높이려면 샤워나 목욕 횟수를 줄이고, 뜨거운 물은 피부건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가급적 미지근한 물로 얼굴과 몸을 씻는다. 더불어 보습제·로션·오일 등을 자주 두드리듯 바르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목이 마르더라도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커피, 홍차류의 카페인 음료보다는 물을 마신다. 실내온도는 18~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시킨다. 식품 중에서는 아보카도나 올리브, 꿀을 섭취하는 게 피부보습 효과를 높인다고 알려졌다.손상된 피부장벽은 빠른 시일 내 회복되지 않으면 피부가 더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집에서 피부보습에 신경 써도 회복이 더디면 전문적인 관리를 고려해봐야 한다. 피부과에서는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보습효과를 주고 장벽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로 '물광주사'나 '리쥬란힐러'를 주로 쓴다.물광주사는 일명 ‘동안주사’로 히알루론산을 진피 내 주입해 강력한 보습효과를 내는 주사치료법이다. 히알루론산이 수분유지능력을 향상시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며 콜라겐 활성화 작용으로 피부탄력, 잔주름,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물광주사는 보통 2회 주사 후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리쥬란힐러는 조직재생물질인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주입해 피부세포 속부터 재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피부내부의 생리적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손상된 피부를 정상적으로 복원해준다. 리쥬란힐러는 피부보습에 우수하며 탄력과 주름개선, 모공축소, 안색정화에도 도움된다.이승재 원장은 “물광주사와 리쥬란힐러는 피부건조가 심할 때 병행 시술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피부장벽을 강화하려면 피부 바깥의 각질층뿐 아니라 깊숙이 위치한 기저층의 개선도 중요하므로, 집에서의 보습관리만으로 피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피부과에서 자신의 상태를 진료받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2 09:30
  • HEALTH&BOOK

    HEALTH&BOOK

    1 발의 비밀 조너선 로즈, 빈센트 마토라나 지음 | 정경옥 옮김 | 돌베개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발의 구조, 개인이 할 수 있는 발 관리, 신발의 구조와 발에 맞는 신발 고르기, 발과 관련된 질환, 신뢰할 만한 발 관련 협회와 웹사이트 주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2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김소라 지음 | 비타북스그림그리기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지만, 막상 혼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은 수채화에 필요한 종이의 종류부터 수채화 그리기 기법을 알려준다. 그림그리기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줘, 쉽게 따라할 수 있다.3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도마베치 히데토 지음 | 한진아 옮김 | 북클라우드일본의 인지과학자인 도마베치 히데토 박사가 쓴 책이다. 사람들이 왜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지, 수학적 사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수식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이론을 통해 설명해준다.4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임형남, 노은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건축가 임형남과 노은주가 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담아, 최소한의 공간에서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들이 제시하는 키워드 9가지는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이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3/02 09:00
  • 찬 바람이 유발하는 '허리통증'… 효과적 예방법은?

    찬 바람이 유발하는 '허리통증'… 효과적 예방법은?

    평균 기온이 크게 올랐지만, 아직 최저기온이 영하를 유지하면서 찬 바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때는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찬 공기가 허리 주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추운 날씨에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이 '급성 요추 염좌'다. 급성 요추 염좌는 뼈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단순한 인대 손상뿐 아니라,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이 동반돼 통증이 커진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에 압력을 가하는 강한 기침, 비정상적인 자세, 낙상 등 비교적 가벼운 충격을 받을 때도 급성 요추 염좌가 생길 수 있다.광명새움병원 박성찬 원장은 "추운 날 심해지는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허리 주변 혈액순환을 도와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근육 속 피로물질이 제거된다"고 말했다. 또 박 원장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외출할 때 보온이 충분히 될 정도로 옷을 껴입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급성 요추 염좌가 발생했다면, 한 달 정도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는 휴식을 취한다.이후에도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상담받은 후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신경성형술은 얇은 관을 꼬리뼈 쪽으로 삽입,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주변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시술이다. 풍선확장술은 끝에 풍선이 달린 얇은 관을 꼬리뼈로 넣어 척추관 내에 삽입, 약물을 주입하고 풍선을 확대시켜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09:00
  • “만성콩팥병 관리의 첫번째는 식이요법… 저염 소금도 안 좋아요”

    “만성콩팥병 관리의 첫번째는 식이요법… 저염 소금도 안 좋아요”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3.3%는 만성콩팥병이다(30세 이상 기준). 또한 2015년 미국 신장데이터시스템(USRDS) 조사 결과, 우리나라 만성콩팥병 환자의 증가율은 세계 3위였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늘고 있지만, 만성콩팥병 환자가 지켜야 하는 까다로운 식이요법 때문에 병 관리가 쉽지 않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식이요법은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한 수단으로 무척 중요하다”며 “무턱대고 식이요법을 잘못하다 만성콩팥병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영양 결핍 상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교수가 알려주는 만성콩팥병 식이요법과 관리법을 알아보자.
    피플글 이태원(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2017/03/02 08:55
  • 현미밥 대신 흰쌀밥 먹고, 채소와 물 섭취도 줄여라 -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현미밥 대신 흰쌀밥 먹고, 채소와 물 섭취도 줄여라 -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육심옥 독자(서울 노원구 월계동)만성콩팥병 환자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콩팥병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콩팥병 중 가장 문제되는 것이 만성콩팥병이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로, 만성신부전증이라고도 부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는 2008년 8만3000명에서 2015년 17만2000명으로 배가 넘게 증가했다. 진료비는 2015년 기준 1조5671억 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3% 수준이다. 이처럼 한국인의 콩팥 건강은 위협받고 있지만 콩팥이 건강 유지에 왜 중요한지, 만성콩팥병은 왜 생기는지, 만성콩팥병이 생기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만성콩팥병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3/02 08:00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07:00
  • 3월의 '건강 달력'

    3월의 '건강 달력'

    9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 2006년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첫 행사를 진행한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이다. 다양한 콩팥질환과 만성콩팥병의 합병증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을 주축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3월 9일이며, 주제는 ‘콩팥병과 비만’이다. 국내에서는 대한신장학회가 주도적으로 콩팥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1월10일 ‘고령화 사회의 부담, 만성콩팥병의 관리체계 구축 및 환자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500명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에 대한 인식과 치료비 부담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9일 당일에는 서울성모병원에서 2시부터 ‘콩팥병과 비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1일암 예방의 날(World Cancer Day)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기조 아래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2008년부터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해마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전국 암센터를 주축으로 한 암 예방교육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잇몸의 날3월 24일은 제 9회 ‘잇몸의 날’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해 2009년부터 다양한 행사와 기념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주로 국민들에게 잇몸병에 대한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 스케일링 등 공익활동을 진행한다. 올해에도 대한치주과학회 회원 의사들과 함께 한양여대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진행한다(일시는 대한치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9:00
  • 아침 식사 거르면 인슐린 기능 저하… 비만·당뇨병 위험

    아침 식사 거르면 인슐린 기능 저하… 비만·당뇨병 위험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는 가운데, 아침을 거르면 오히려 비만이 되는 등 건강을 위협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아침 결식(缺食)률은 남성 29.5%, 여성 26.1%에 달했다. 특히 20대는 절반가량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침 결식률은 2005년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다〈그래프〉. 바쁜 일상에 쫓겨 아침밥 챙길 여유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만, 단식요법 등이 알려지며 한 끼 정도 굶는 것을 효과적인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법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결식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많은 연구에서 아침 결식이 체중과 허리둘레를 늘리고, 당뇨병·뇌졸중 등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침 결식이 오히려 비만 유발아침밥을 거르면 하루 섭취 열량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초등학생 191명의 하루 총 섭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군이 1823.49㎉로 아침 식사 군(1914.93㎉)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한 끼 식사는 보통 600~700㎉다. 아침을 거르면 이 정도의 열량을 덜 섭취할 것 같지만, 점심·저녁 식사량이 늘고 열량이 높은 간식 섭취가 잦아지면서 하루 섭취 열량에 큰 차이가 없게 나타난 것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이 초등학교 5학년 1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아침 결식 군의 약 2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이는 아침 식사 군(약 15%)보다 오히려 높은 비율이다. 이은정 교수는 "인체는 잠자는 동안 음식 섭취를 못 해 저녁 시간 대로 갈수록 더 많은 열량을 비축하려 한다"며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에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면, 비만 위험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혈당·혈압 올려 당뇨병·뇌졸중 유발아침 결식은 당뇨병도 유발한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아침을 걸러 10시간 이상 공복(空腹) 상태가 되면, 인체는 활동에 필요한 혈당을 올리려고 글루카곤·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은정 교수는 "글루카곤은 인슐린과 마찬가지로 췌장에서 분비되며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한다"며 "잦은 아침 결식이 글루카곤 활성도를 높이면, 인슐린 분비기능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버드 공중보건대에서 성인 남성 2만 9206명을 16년 간 관찰한 결과 아침결식군의 당뇨병 발생률이 21% 높았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이 중년 남녀 4631명을 9년간 관찰한 결과에서도 아침 결식이 당뇨병발생률을 73%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1
  • 소나무숲, 다른 숲보다 피로·우울감 해소 잘 돼

    소나무숲, 다른 숲보다 피로·우울감 해소 잘 돼

    소나무숲이 다른 숲에 비해 피로, 우울 등 기분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나라 박사가 숲의 종류에 따라 이용자의 따른 기분개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소나무숲에서 체류했을 때가 다른 숲에 있을 때보다 기분이 개선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연구는 일반인,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 등 총 180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숲, 편백나무숲, 졸참나무숲에서 총 3시간을 보내게 한 뒤 '한국형 기분장애척도'에 따라 긴장·우울·분노·활기·피로·혼란 등 총 6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0
  • 골종양, 90%가 양성… 증상 거의 없어

    골종양, 90%가 양성… 증상 거의 없어

    최근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골종양'은 이름이 무서워서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골종양은 90% 이상이 양성종양이고, 양성종양은 증상이 없어 평생 모른 채 살거나 엑스레이를 찍다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악성종양은 통증이 심하다. 악성종양의 대표 격인 골육종〈오른쪽 사진〉은 한 해 200명이 진단되는 희귀암이며, 5년 생존율은 70% 정도다.골종양은 대부분이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생긴다. 양성종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안하는데, 60~70%가 증상이 없다. 대표적인 양성종양은 골연골종, 골낭종, 비골화성 섬유종이다. 골연골종〈왼쪽 사진〉은 성장판이 원래 위치를 벗어나 뼈가 자라야 할 위치에 자라지 않고 엉뚱한 부위에 자라서 종양처럼 생긴다. 통증 등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 종양을 잘라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조환성 교수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부는 암으로 바뀔 수 있어 잘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골낭종은 뼈 속에 물이나 피가 차 있는 상태이다. 뼈 강도가 약해져 부러질 수 있는데, 이런 가능성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 한다. 뼈 이식을 하거나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승현 교수는 "골절 후 뼈가 붙는 과정에서 낭종이 없어지기도 한다"며 "성인이 돼서 골낭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가 잘 된다"고 말했다.비골화성 섬유종은 뼈를 싸고 있는 막(골막)의 일부가 기능을 못해 뼈의 일부가 두꺼워지지 않는 것이다. 뼈가 두꺼워지지 않은 곳에 굳은 살 같은 것이 채워져 엑스레이로 보면 종양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증상이 없으며,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없어지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거의 없다. 김승현 교수는 "양성종양은 3개월~1년 간격을 두고 엑스레이 검사를 해 종양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악성종양인 골육종은 故노진규 쇼트트랙 선수가 앓던 병이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주로 다리·무릎 주위에 많이 생긴다. 김승현 교수는 "어릴 때 생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장통으로 오인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장통과 다른 점이 있다. 성장통은 '다리가 아프다' '무릎이 아프다'처럼 아픈 부위가 넓지만, 골육종은 특정 지점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또 성장통은 아프다가 말다 하지만 골육종은 지속적으로 아프며, 아픈 강도도 세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0
  • [그래픽 뉴스] 이석증 재발 막으려면, '전정 재활 운동'하세요

    [그래픽 뉴스] 이석증 재발 막으려면, '전정 재활 운동'하세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석증(耳石症)은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평소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독일 뮌헨대 신경과 연구진이 이석증 환자 125명을 6~17년간 관찰한 결과, 5년 이내 평균 재발률이 33~50%였다. 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장지원 교수는 "이석증이 생기면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환자들이 치료 후에도 질환이 재발할까 몇 달 동안 불안해하거나, 쉽게 고개를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며 "막연한 걱정보다는 치료와 함께 평소에 이석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39
  • 대장암 조기 발견하는 '대변잠혈반응검사', 수검률 40%도 안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변잠혈반응검사는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 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양성일 경우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국가 암 검진을 받은 사람 중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은 비율은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곽민섭 교수팀은 국가 암 검진에 참여한 1만3480명을 조사했다. 이들 중 매년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는 비율은 39.6%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 나누면, 50~64세의 참여율이 36%로, 65세 이상의 참여율(46.4%)보다 낮았다. 50~64세 중에서 대변잠혈반응검사를 2~3년에 한 번씩 받는 사람들은 대장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는 비율이 34%나 됐다. 곽민섭 교수는 "대변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인 사람들 중 진행성 종양이 발견된 경우는 40%, 대장암 발견율은 7.8% 정도"라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으므로, 50세 이상이라면 꼭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50~64세라면 2년에 한 번씩만 받아도 괜찮다. 곽 교수는 "중년층은 매년 받으나 2년에 한 번씩 받으나 대장암·진행성 선종 발견율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대변잠혈반응검사 양성이면 대장내시경 등 확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90% 이상이 완치된다.
    대장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39
  • [건강 단신] 대한신장학회, 만성 콩팥병 강좌 외

    대한신장학회, 만성 콩팥병 강좌대한신장학회는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콩팥병과 비만'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성균관의대 현영률 교수·연세의대 박정탁 교수·한림의대 송영림교수·고대 안암병원 이지혜 영양사가 콩팥병에 대한 질환 정보와 건강한 콩팥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콩팥병 환자식을 시식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콩팥병 환자나 보호자 등 콩팥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2)3486-8736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고대구로병원이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했다. 감마나이프란 고에너지 감마선을 이용해 두개골 절개 없이 뇌병변만을 치료하는 장비로 주로 머리속 종양이나 뇌동맥·정맥기형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센터에서는 뇌종양이나 뇌전이암, 뇌동맥·정맥기형, 약물난치성 삼차신경통, 뇌전증 등 뇌신경질환을 뇌신경센터와 암병원과의 협진해 치료한다.
    단신2017/03/01 08:38
  •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제주의 봄 만끽하기' 프로그램을 4월 2~5일과 9~12일,두 차례 진행한다. 제주를 여러 차례 방문한 이들도 잘 알지 못하는 봄기운 가득하고 걷기 좋은 제주의 향토길들만 엄선했다. 푸른 청보리가 파도처럼 넘실대는 가파도〈사진〉, 원시림 그대로의 오솔길을 간직한 청수리곶자왈,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방산 유채꽃밭, 북적이는 관광객을 피해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예래동 벚꽂길, 야생화들이 줄지어 늘어선 대왕수천 산책로 등 형형색색으로 물든 제주의 봄 풍경을 두 눈 가득 담아보자. 봄기운을 가득 받고 즐기는 족욕과 차 한 잔의 여유는 내 몸에 주는 최고의 사치다. 1인 참가비 10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3/01 08:37
  • 4661
  • 4662
  • 4663
  • 4664
  • 4665
  • 4666
  • 4667
  • 4668
  • 4669
  • 46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