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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스랩, 체중조절 제품 스킨앤다이어트 출시

    유스랩, 체중조절 제품 스킨앤다이어트 출시

    유스랩이 망고맛 과립형 다이어트 식품인 ‘스킨앤다이어트(Skin&Diet)’를 출시했다. 스킨앤다이어트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원료로 인정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비타민C’를 함유했다. 체중조절과 피부보습,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주원료로 사용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HCA, Hydroxy Citric Acid)은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가르시니아 종의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스킨앤다이어트는 HCA를 식약처의 일일 권장섭취량의 100%인 1400mg 함유하고 있다. HCA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복부 피하지방 감소, 내장지방 감소, 체지방량 감소, 허리둘레 및 엉덩이둘레감소, 체중감소를 확인했다. 스킨앤다이어트의 또다른 주 원료인 히알루론산은 진피에 분포하고 있는 주요 구성 성분으로서 피부 조직에서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조직 등을 이어준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3 16:39
  • 봄나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히 하는 방법

    완연한 봄이다. 지천을 덮은 만개한 꽃들과 따뜻한 봄의 경치를 즐기기 위해 주말이 되면 산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꽃놀이에 심취한 나머지 안전에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꽃샘추위라는 말이 있듯이 일교차가 큰 봄에는 등산을 즐길 때 ‘저체온증’을 조심해야 한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 몸은 35도 이하로 체온이 떨어지면 전신 떨림 증상을 비롯해 비정상 맥박과 호흡곤란, 의식저하 증상 등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 없이 저체온증이 지속 될 경우 상태가 급격히 악화 될 위험이 있다. 이런 저체온증은 주로 그늘에서 앉아 쉬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정상에 올라 휴식을 취할 때 땀이 식으면서 체온도 함께 떨어지며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러겹을 겹쳐 입어 열손실을 막거나 체온이 내려갔을 때를 대비해 가벼운 자켓을 챙겨가는 것이 저체온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산행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면 굳어 있던 근육을 풀어주게 되어 체온을 상승시키고 심폐 기능 활성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저체온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등산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저체온증 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탈수 증상이다. 무리한 등산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발생할 수 있다. 탈수증이 나타나면 손발이 저리는 근육통이 발생하고 심한 갈증이 일며 맥박이 빨라지면서 두통과 구역질이 동반된다. 심할 경우에는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고대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조영덕 교수는 “땀을 과도하게 흘려 발생하는 수분 결핍성 탈수증과 염분 부족으로 나타나는 저나트륨증은 부족한 체액과 염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순수를 물보다는 소금을 탄 식염수나 스포츠 음료 등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등산은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하산 시 부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을 내려올 때는 비교적 올라갈 때보다 힘이 덜 들고 빨리 내려가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걷는 속도가 빨라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가벼운 찰과상에서부터 발목 염좌, 무릎 연골 손상,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 부상까지 다양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만약 산에서 골절사고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응급 구조 요청을 한 뒤 간단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 조영덕 교수는 “먼저 골절 외상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세균 침투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라며 “상처 부위 세척 이후에는 주변의 단단한 나뭇가지나 등산지팡이 같은 것으로 골절 부위를 단단히 고정시켜 2차 부상을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산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보폭을 줄여 천천히 안전하게 내려와야 하며 발바닥 전체를 땅에 디딘다는 생각으로 신중히 걸음을 옮기고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무릎을 살짝 구부려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3 16:27
  • 한국공연예술발성 연구회 '제4회 심포지엄' 개최

    공연예술 음성전문분야에서 예술가와 의학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공연예술의 이론을 체계화하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발성 연구회는 오는 5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 4회 한국 공연예술발성 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발성테크닉의 원리와 비교 및 적용’이다.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최성희 교수의 액센트기법과 반폐쇄성도훈련을 시작으로 예송이비인후과 예송음성센터 김현주 음성언어치료사가 공명발성훈련기법에 대해 발표하고,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 김형태 원장이 음성회복훈련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또 해외초청연자로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보니 드레이나 교수가 발성을 위한 신체 매핑 기법과 근육의 움직임과 긴장된 상태의 연관관계를 이해하여 스스로 교정하도록 할 수 있는 알렉산더 기법에 대한 강의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사)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각 공연예술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성테크닉에 대한 고급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서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매우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3-2621)로 사전 등록할 수 있고, 심포지엄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13 16:06
  • 편두통, 살 쪘거나 마른 사람 더 잘 생긴다

    편두통, 살 쪘거나 마른 사람 더 잘 생긴다

    편두통이 비만 또는 저체중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으로, 맥박이 뛰는 것에 맞춰 지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난다.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두통 연구실장 리 퍼터린 박사는 비만이나 심한 체중 감소가 편두통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퍼터린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편두통 관련 연구논문 12편(총 연구대상자 28만8981명)을 종합분석했다. 분석 결과, 체질량지수(BMI·비만도 측정을 위해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30 이상인 비만한 사람은 정상(25~29.9)인 사람보다 편두통 발생률이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가 18.5 이하로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인 사람보다 편두통 발생률이 13% 높았다.퍼터린 박사에 따르면 이처럼 몸무게가 편두통 위험과 관련이 있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지방조직도 내분비 기관인 만큼 갑상선 같은 다른 내분비 기관처럼 호르몬을 너무 많이 분비하거나 너무 적게 분비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몸무게가 지나치게 늘거나 줄 때 나타나는 지방조직의 변화로 인해 호르몬·단백질 분비가 달라지면, 몸 안의 염증 환경에도 변화가 생겨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퍼터린 박사는 이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편두통과 과체중·저체중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다는 것일 뿐 명확한 인과관계가 성립된다는 말은 아니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고도 비만이던 편두통 환자가 몸무게를 줄이는 배리아트릭 수술(소화관 변형 수술)을 받은 뒤에는 편두통 빈도가 50% 줄었던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소 운동이 편두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에 뉴욕 몬테피오레 두통 센터 돈 뷰스 실장은 자신이 치료하는 환자 중에는 몸무게가 늘면 편두통이 잦아지고 몸무게가 줄면 편두통도 줄어드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6:04
  • "난청은 약이 없어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난청은 약이 없어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헬스조선과 함께하는 36.5(사단법인)가 공동으로 기획한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네 번째 강의가 어제(12일) 광화문 TV조선 1층 라온홀에서 열렸다. 국내에서 인공와우 수술 경험이 가장 많은 소리귀클리닉 이광선 대표원장이 '나이 드니 잘 안들려요! 난청의 원인과 치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의 청력 관련 궁금증도 풀어줬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6:01
  • 소화불량, 약 먹어도 안 나으면? 담석증·맹장염·췌장염 의심

    소화불량, 약 먹어도 안 나으면? 담석증·맹장염·췌장염 의심

    속 쓰림·식후 불편감·식욕부진 등을 유발하는 단순 소화불량은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거나 식습관을 고치면 쉽게 낫는다. 그런데 약을 먹고 식사를 조절해도 소화불량이 사라지지 않거나, 식사 때마다 소화불량이 반복되면 몸 안에 다른 중증질환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소화불량 증상이 반복될 때 의심할 수 있는 중증질환을 알아봤다.◇오른쪽 윗배 아프고 회색변 보면 '담석증' 담석증은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간 밑에 있는 작은 주머니 형태의 담낭(쓸개)에 콜레스테롤 등이 돌처럼 뭉쳐 쌓여서 발생한다. 담석증이 있으면 과식했을 때 명치 부위가 아파 단순 소화불량과 헷갈리기 쉽다. 배의 오른쪽 윗부분이 5시간 이상 아프고 더부룩한 느낌과 함께 열이 나면 담석증을 의심된다. 황달(눈 흰자위나 피부가 노란색으로 착색되는 것)이 나타나거나 회색 대변이 보일 수도 있다. 담석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담낭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담낭이 터져서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소화가 잘 안 되면서 담석증의 증상이 하나라도 함께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초음파·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오른쪽 아랫배 아프고 구토하면 '맹장염' 맹장염도 소화불량과 비슷해 내버려 두기 쉽다. 맹장염은 맹장 끝에 달린 6~9cm 길이의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맹장염 초기에는 체한 것처럼 윗배가 아프고 구역질·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오른쪽 아랫배에서 통증이 심하고 반복적으로 토한다면 맹장염일 확률이 더 높아진다. 맹장염은 복막염으로 이어져 패혈증(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병)·쇼크·급성 신부전(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초기에 발견해 충수돌기 절제술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흡연자 오래했고 황달 생기면 '췌장염' 흡연자가 이유 모를 소화불량을 계속 겪는다면 췌장암 신호일 수 있다. 흡연은 췌장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 중 하나다.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 대부분이 가슴 근처가 답답하고 속이 좋지 않거나 식욕이 없는 등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다. 췌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율이 10% 미만으로 암 중 가장 낮다. 따라서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 흡연자라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라도 무시하지 말고 병원에서 검진받아야 한다. 특히 흡연자가 소화불량 증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3:47
  • 병원 찾는 '도박중독자' 급증… 20~30대가 70%

    병원 찾는 '도박중독자' 급증… 20~30대가 70%

    스스로 도박중독임을 인정하고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사람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중독자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오늘(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도박중독'이라는 진단명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지난 2년(2014~2016년) 사이 48.2% 증가했다. 2014년에는 751명, 2015년에는 925명, 2016년에는 1113명이었다.지난해 연령별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30대가 37.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20대(32.5%)와 40대 (13.7%)가 뒤를 이었다. 20~30대 젊은 층 환자가 전체 환자의 약 70%를 차지한 것이다. 성별은 남자가 95.7%, 여자가 4.3%로 차이가 컸다.그런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2014년 실태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도박중독률은 5.4%다. 전체 성인 인구에 대입하면 207만 명 정도가 살면서 한번은 도박중독을 경험한다는 의미다. 이에 비하면 도박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소수에 불과하다.전문가들은 도박중독 치료의 첫걸음이 스스로 중독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도박중독을 인정할 경우 현실 도피에서 오는 쾌감을 포기해야 하고, 도박으로 해결하려고 한 경제적인 어려움이 다시 생겨서 많은 중독자가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치료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박중독을 범죄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과 중독자라는 낙인이 찍힐 것을 꺼리는 심리도 적극적인 치료를 방해하는 요인이다.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단(斷)도박 모임 참가 등이 있다. 약물치료는 도박중독으로 인해 생긴 우울증·주의력 결핍 같은 이차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항우울제의 일종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갈망억제제 등이 주로 쓰인다. 전문의와 먼저 상담하고 성격·심리검사를 받은 뒤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야 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당신은 중독자인가', '도박은 돈의 문제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환자의 잘못된 인식을 고치는 식으로 진행된다. 봉사·운동·독서를 결합한 행동조절훈련을 병행한다. 단도박 모임은 도박중독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체험기나 극복사례를 나누는 모임이다. 원활한 치료를 위해 중독자의 가족이 함께 모임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심평원은 "도박중독은 분명한 원인이 있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이라며 "도박에 거는 돈의 액수가 점점 늘어나거나 도박하지 않을 때 불안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1:37
  •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소비자만족도 1등급 인증

    온누리스마일안과가 23일 KCA한국소비자평가의 2017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5일간 진행된 환자평가에서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총 평점 97.56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1등급으로 인정받았다.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실시하는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는 조사원이 직접 병원을 방문, 의료서비스 이용객의 만족도를 1:1로 조사해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의사의 과잉진료 여부 ▲치료의 진행 만족도 ▲비용의 적정성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비스 태도 ▲병원의 위생상태 및 쾌적성 등 총 10개 문항이다.온누리스마일안과는 2014년 8월 개원했으면, 스마일라식, 라식·라섹, 난시교정 전문 안과다. 대학병원 교수를 역임한 정영택 원장팀이 시력교정수술 특화를 목적으로 의료의 고급화, 전문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했다. 진단, 수술, 수술 예후 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쥬맥스 등 최신 장비와 수술실 3중 안전시스템, 난시교정용 칼리스토아이 항법 장비를 구축했고, 매년 SCI급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은 FM난시교정술과 스마일라식 병합수술 같은 차별화된 수술 방법을 고안, 난시나 근시가 심해도 안전하게 시력을 되찾는 길을 열었다. 소방관을 위해 추천을 받아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하는 사회공헌도 10년 넘게 실천하고 있다.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진료, 검안, 상담, 수술 파트 등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집중해 왔다”며“환자를 섬기는 전 직원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결집해 저시력자의 안전한 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1:35
  • 난소종양, 10명 중 1명은 '25세 미만'… 의심 증상 7가지

    난소종양, 10명 중 1명은 '25세 미만'… 의심 증상 7가지

    여고생 A양(17)은 배가 많이 나온 편이었지만, 단순히 살찐 것으로 생각하고 심각히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불러오는 게 이상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초음파로 배를 살펴보니 난소종양(양성)이 있었고, 크기가 너무 커 초음파로 측정되지 않아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무려 40cm짜리 혹이 발견됐으며, 내부에는 9L의 액체가 고여 있었다. 혹의 크기가 너무 커 두 곳의 병원에서는 개복(開腹) 수술을 권했지만, 흉터가 클 것을 우려해 치료를 망설였다. 결국 배에 작은 구멍을 내고 기계를 집어넣어 수술하는 복강경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혹을 떼어냈다.국내 젊은 난소종양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난소종양 환자가 13% 증가했다. 발병률은 14세 이하 1%, 15~24세 11%로 청소년기에서 결혼 전에 이르는 기간에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는 “난소종양이 늘어나는 이유는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호르몬에 교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환자 10명 중 1명은 25세 미만으로 결혼과 임신을 계획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증상 드문 탓, 악화 후 발견하기 쉬워… 난소 제거해야 할 수도 난소종양은 양성 종양으로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초기에는 발견이 어렵다. 대부분 종양의 크기가 많이 커져 만져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서야 병원을 찾는다. 조기에 발견하면 복강경 수술로 혹만 제거하는 게 가능하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난소를 살리지 못하고 한쪽 난소를 제거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난소 종양이 잘 생기는 청소년기부터는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 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이 있거나 아랫배 압박감이나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난소종양은 초음파로 쉽게 발견되지만, 뱃속에 위치해 조직 검사가 어려워 환자의 나이·증상·가족력·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통해 감별 진단을 한다. 악성이 의심될 때는 조직검사를 위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난소는 크기가 3~4cm로 작아, 섬세한 수술 술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여성 호르몬 분비와 배란 기능이 유지돼 이후 임신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경도 교수는 "수술 시 자칫해 방광과 요관, 대장을 잘못 건드리면 천공 및 배뇨장애가 올 수 있어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 교수는 “최근 수술 기구와 기술의 발달로 수술 후에도 임신 능력을 보존하는 결과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 경과를 관찰하며 약물치료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산부인과 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정기적으로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0:50
  • 졸음운전 급증, 사망률 일반 교통사고 '3배'… 예방법은?

    졸음운전 급증, 사망률 일반 교통사고 '3배'… 예방법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졸려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같은 봄철에는 졸음운전 사고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일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이 최근 3년(2013~2015년) 사이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봄철인 4~6월 3개월 간 발생한 사고가 이전 3개월보다 20% 더 많았다. 하루 중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 자정부터 오전 2시 사이였다.춘곤증을 겪는 것은 생체리듬의 변화 때문이다. 봄에는 밤의 길이는 짧고 낮의 길이는 길어서 자연스럽게 잠자는 시간은 줄고 야외활동하는 시간은 늘어난다. 가을·겨울에 유지하던 생체리듬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면서 한창 바쁜 낮 동안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춘곤증에서 벗어나려면 이전보다 30분~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는 게 도움이 된다. 햇빛양이 달라짐에 따라 해가 뜨는 시간에 기상 시간을 맞추는 것이다. 대신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똑같이 앞당겨야 총 수면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기지개를 켜면 더 쉽게 잠에서 깬다. 사무실·학교에서는 발밑에 골프공 크기의 딱딱한 물건을 두고 지압하듯 수시로 발바닥을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발바닥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은 '용천혈'인데, 한의학에서는 용천혈을 누르면 기혈 흐름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해소된다고 본다.운전 중 몰려오는 졸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운전하기 전 7~8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자야 한다. 특히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후군(자는 동안 호흡 정지가 수시로 발생하는 것)을 앓고 있는 사람은 운전할 때 정상인보다 더 많이 졸리고 집중력이 쉽게 떨어진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장시간 운전을 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를 먼저 받는 게 좋다. 또 운전 전에는 감기약·기침약·두드러기약을 복용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이러한 약들에 들어있는 항(抗)히스타민 성분이 졸음을 유발한다. 차 안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하고 자주 환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운전하다 졸리기 시작하면 함께 탄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음악·라디오 방송을 튼다. 사탕·껌·땅콩 등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관자놀이 근육이 움직이면서 대뇌피질을 자극해 잠이 깬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09:58
  • [카드뉴스] 시인의 봄

    [카드뉴스] 시인의 봄

    알려지지 않은 국내의 아름다운 길을 탐방하는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길&味 힐링여행.봄의 한복판에 들어서는 4월과 5월에는언어의 예술가,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봄나들이를 떠날 계획인데요.이름하여 ‘시인의 봄’ 여행입니다.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매화 꽃 보러 간 줄 알그라.김용택 <봄날> 농촌에서의 삶과 농민의 모습을소박하고 진실되게 노래한 ‘섬진강’시인 김용택.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 섬진강 진뫼마을부터 구담마을을 거쳐 흘러가는 부드러운 물줄기를 따라기분 좋은 흙길을 걸어봅니다.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강물이 흐르네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은결을 도도네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있는 곳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강물이 흐르네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영롱한 김영랑 시인의 노랫말처럼. 강진의 가우도는 짙어진 봄빛에 햇살도 바람도, 나뭇잎도모두 초록의 빛으로 물들지요.파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생태탐방로 함께해(海)길을 산과 바다를 바라보며 걷습니다.이 밖에 조선시대 지식인 문화 담론의 산실이자 최고의 원림(園林) 소쇄원. 미당 서정주가 노래했던 선운사의 붉은 동백. 상춘객의 가슴을 살랑살랑 설레게 하는 고창 청보리의 일렁임 등.임실, 남원, 전남, 담양, 목포, 광주의 봄볕을 따라가며화사하게 단장한 자연 풍광에 온몸 흠뻑 취해봅니다.
    카드뉴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4/13 09:56
  • 황사·미세먼지 공격 피해 렌즈 ‘깨끗이’ 사용하는 TIP

    황사·미세먼지 공격 피해 렌즈 ‘깨끗이’ 사용하는 TIP

    황사·미세먼지 공격 피해 ‘깨끗이’ 렌즈 사용하는 TIP "우리 몸이 1000량이면 눈이 900량"이라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다. 눈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새삼 일깨워주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 폰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눈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에 헬스조선은 바슈롬과 함께하는 ‘올바른 렌즈관리 캠페인’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눈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09:08
  • 건강한 지방은 몸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건강한 지방은 몸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지방’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일까? 날씬한 몸매를 망치고, 성인병을 유발하는 ‘공공의 적’이자 피해야 할 영양소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2배 이상 많은 열량을 낸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고 여러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뱃살의 주범, 비만의 상징인 체지방은 단지 섭취한 지방에서만 기인되는 것은 아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도 필요 이상 과하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바로 지방이 체내에서 가장 적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뱃살이 밉다고 하여 지방까지 미워할 일은 아니다.지방은 모든 세포를 구성하고 에너지를 제공하며, 체온을 유지하고 장기를 보호하는 담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아주 고마운 영양소이다. 세포 간 소통에 필요한 호르몬이나 신호전달물질을 만들고, 지용성 비타민(A, D, E, K) 흡수에도 필요하다. 우리 몸의 대사와 기능이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작동하려면 적당량의 지방은 꼭 먹어야 한다. 특히 아이의 식사에서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만큼 중요한데, 만약 아이들에게도 심하게 고지방식품 섭취를 제한하면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을뿐더러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결핍되거나 비타민, 무기질 섭취량도 부족해질 수 있다.
    건강정보글 남기선(풀무원 식생활연구실 실장) 2017/04/13 09:00
  • 등 한가운데 쥐어짜듯 아프면 '췌장염'… 갈비뼈 아래 아프면?

    등 한가운데 쥐어짜듯 아프면 '췌장염'… 갈비뼈 아래 아프면?

    보통 등이 아프면 근육통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질환을 의심하지만, 몸속 다른 장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 몸통의 뒤쪽에 붙어 있는 장기에 문제가 생기면 장기 주변의 신경이나 조직에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등 어느 부위에서 어떤 통증이 나타나느냐에 따라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 다르다.목과 어깨 뒤쪽의 통증은 등 자체가 아닌 목·어깨 근육이 뭉쳐서 생긴 경우가 많다. 등을 이루고 있는 근육이 어깨와 목 근육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온이 낮아 추운 곳에 오래 있으면 근육과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된 채 신경조직을 압박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평소 목과 어깨 근육통이 심한 사람은 통증이 등까지 전달되지 않도록 가벼운 운동으로 근력을 기르고 꾸준히 스트레칭해야 한다.등 가운데보다 조금 윗부분이 찢어지는 듯 아프면 대동맥박리증을 의심해야 한다. 대동맥은 몸에서 가장 큰 혈관으로 심장에서 뻗어 나와 척추를 통해 다리까지 연결된다. 대동맥박리증은 대동맥 속에 있는 막이 혈압으로 인해 벌어지는 질환이다. 어깨뼈 사이에서 통증이 시작되는데 심한 경우 척추를 따라 꼬리뼈 부분까지 아프다. 등 위쪽뿐 아니라 배와 다리가 같이 아픈 경우도 많다. 대동맥박리증은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맥박과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을 주로 쓴다.등 한가운데가 쥐어짜듯 아프면 췌장염일 수 있다. 췌장염은 주로 음주로 인해 췌장 세포가 파괴되거나 담석(콜레스테롤과 단백질 등이 돌처럼 엉킨 것)이 담도(담즙이 내려가는 통로)를 막아서 발생한다. 통증은 6~24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아픈 정도가 심해서 천장을 보고 정자세로 눕기 힘들다. 발열·복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성 췌장염인 경우 식사한 지 1~2시간 안에 통증이 생기지만 곧 가라앉고, 매 식사때마다 반복된다.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거나 음주·과식했을 때 통증이 특히 심하다. 췌장염은 하루 정도 금식하면 대부분 증상이 낫지만,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췌장액이 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히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갈비뼈 아래가 아프면 콩팥 질환인 급성신우신염이나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한다. 급성신우신염은 갈비뼈 아래에 있는 콩팥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통증과 함께 고열·오한이 나타난다. 등을 두드리거나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통증이 특히 심한데, 염증을 치료하기 전까지는 아픔이 사라지지 않는다. 소변 속 백혈구와 세균을 검사해 원인균을 찾아야 한다. 발견한 세균 종류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해서 치료한다. 항생제 치료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72시간 내 증상이 낫지 않으면 콩팥에 고름이 생겼을 수 있다. 이때는 초음파나 CT(컴퓨터단층촬영)로 확인한다. 콩팥 부근이 쥐어짜는 듯 아프고, 통증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면 요로결석일 수 있다. 요로결석은 콩팥에서 요관(소변이 내려가는 길)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돌이 생긴 것이다. 돌이 작으면 진통제·항경련제와 함께 하루에 물을 2L 정도 마시면 돌이 빠질 수 있다. 돌이 큰 경우에는 체외충격파(신경세포 자극 치료)·내시경 시술 등이 필요하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08:00
  • 성인 4명 중 1명, 살면서 한 번 이상 '정신질환' 겪는다

    성인 4명 중 1명, 살면서 한 번 이상 '정신질환' 겪는다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은 살면서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주요 17개 정신질환(불안장애·기분장애·조현병 스펙트럼장애·알코올사용장애 등)을 평생 한 번 이상 겪은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25.4%인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28.8%, 여성 21.9%). 이번 조사는 2016년 7~11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51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07:00
  • 허리 삐끗했을 때 필요한 '4가지' 대처법

    허리 삐끗했을 때 필요한 '4가지' 대처법

    가정주부 송모씨는 며칠 전 분리수거하다 극심한 허리통증을 느꼈다. 전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낀 적이 없어 곧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통증이 갈수록 심해졌다. 이에 병원을 찾은 송 씨는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았다.흔히 '허리를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요추 염좌’는 허리 부분 척추뼈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나 근육이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겨우내 경직됐던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인데, 날이 따뜻해졌다고 몸을 과하게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심지어 재채기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부장은 “척추에 부담을 덜 주려면 허리 대신 무릎을 굽히고, 물건을 몸 가까이 밀착시켜 들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요추 염좌가 생겼을 때 필요한 대처법 4가지를 알아봤다. 냉찜질로 응급처치 후 온찜질 하기붓고 열이 나는 급성기엔 냉찜질로 응급처치한다. 냉찜질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우리 몸은 신체 온도가 떨어지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산소량과 영양공급이 늘어나며 손상된 조직이 회복된다. 온찜질은 내부 출혈과 부종을 악화할 수 있어 염좌 발생 2~3일 후 실시한다.소염제 먹기진통소염제를 단순히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생각하며 복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진통소염제는 통증 경감의 효과뿐 아니라 염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다만 스스로 진단 내리기보다 전문의와 상담 후 약을 복용하는 게 안전하다. 딱딱한 맨바닥에 눕지 않기급성 요추 염좌가 발생했을 때는 허리가 이완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푹신한 매트리스는 척추를 받쳐주지 않아 요추 염좌를 악화할 수 있다. 딱딱한 맨 바닥 역시 피하고 적당히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장을 바라보고 누울 때는 무릎 아래 베개를 받쳐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는 게 도움이 된다. 과한 스트레칭과 사우나 금지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것 같아도 뻐근한 느낌이 남아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등 과도한 스트레칭을 하면 염좌가 재발할 우려가 있어 위험하다. 뜨거운 찜질이나 사우나 또한 허리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는 자제해야 한다.이준호 부장은 “급성 척추 염좌를 예방하려면 내 몸이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며 "평소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신체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급성 척추 염좌는 일주일 안에 통증이 절반 이상 감소한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일 위험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4/12 17:56
  • 서남대 의대 어디로? 삼육대·서울시립대·부산온종합병원 인수경쟁

    전북 남원에 있는 서남대 의과대학 인수경쟁에 삼육대와 서울시립대가 뛰어들었다. 이미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부산온종합병원과 함께 서남대 의대 인수경쟁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오늘(12일) 교육부와 서남대에 따르면, 오후 3시경 서울 삼육대가 인수의향서를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제출했다. 부산온종합병원은 이미 지난 3일 인수의향을 담은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을 제출했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서울시의회와 먼저 협의한 뒤 인수의향서를 오늘 중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남대 임시이사회는 오후 6시까지 인수의향서를 받는다.서남학원 관계자는 "서울시립대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다고는 했는데 아직 접수는 안 됐다"며 "지금까지 두 군데(서남대·부산온종합병원)로부터 접수를 받았다"고 말했다.처음 서남대 의대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곳은 8곳 정도였던 걸로 알려졌다. 삼육대·서울시립대·부산온종합병원을 비롯해 숭실대·중원대·한남대가 관심을 보였다. 과거에 인수를 추진했던 적 있는 명지병원·예수병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서남대 의대 인수는 설립자의 교비 횡령 등 문제가 생겨 부실해진 서남대 구재단이 지난 6월 의대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화됐다. 설립자 이홍하(79)는 교비 330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재 구속된 상태다. 이번 인수 경쟁은 횡령액 330억 원 보전과 앞으로의 대학 발전방안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서남대 구성원들은 의대뿐 아니라 의대가 있는 서남대 남원캠퍼스 전체를 인수해 대학을 정상화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남대는 오늘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체 교직원 회의를 연다. 인수자로 누가 적합할지에 대한 구성원 의견을 모아 이사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사회는 오는 20일 회의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2 17:54
  •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창범 교수, 우크라이나에 내시경술 전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창범 교수, 우크라이나에 내시경술 전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창범 교수가 소화기 치료내시경술을 우크라이나에 전수하고 왔다.유창범 교수는 지난 6~7일 2일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Kyiv)에서 우크라이나 국립의학대학원과 소화기학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소화기 질환의 예방, 진단 및 치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주제로 열렸으며, 우크라이나 소화기 의사 2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유 교수는 ‘국내 위암 검진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측면’과 ‘위 병변의 감별 진단에서 위 내시경’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직접 선보였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창범 교수는 “이번 강의가 우리나라처럼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위암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창범 교수는 매년 해외에서 열리는 다수의 유명 소화기 치료내시경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외국 의사들에게 치료 내시경술을 교육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12 17:34
  • 구전녹용 시리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구전녹용 시리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편강한방연구소 구전녹용 시리즈가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International Forun Design)가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구전녹용 시리즈 디자인은 조선시대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통기법인 나전의 색상과 재질감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타2017/04/12 17:23
  • 근관치료가 故김영애 췌장암 원인? 치과계 "근거 없는 주장"

    근관치료가 故김영애 췌장암 원인? 치과계 "근거 없는 주장"

    배우 故김영애의 췌장암이 치과 근관치료(신경치료)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이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근관치료는 충치나 외부 자극에 의해 병이 생긴 치수(치아 내부의 상아질을 형성하는 것)를 제거하고 빈 곳에 다른 물질을 채우는 시술이다. '신경치료'라고도 한다.지난 10일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A원장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故김영애의 췌장암이 신경치료(근관치료)로 유발된 것이라는 추측성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서 A원장은 "사진을 보니 왼쪽 치아는 모두 신경치료(근관치료)를 한 것이 확실하다"며 "근관치료가 된 치아에 서식하는 진지발리스균은 소화기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같은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관계자는 "A원장이 주장하는 진지발리스균은 학문적으로 잇몸병이 있는 부위에 상주하는 세균으로, 故김영애씨의 근관치료가 이뤄진 신경에 존재할 수 없다"며 "근관치료는 치아 안에 세균이 더이상 존재할 수 없게 만드는 치료"라고 말했다. 더불어 "의료인이 진단의 기본이 되는 방사선사진 등의 자료도 없이 얼굴사진만 보고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를 확신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의사가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A원장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보건복지부에 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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