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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할 때 달콤한 초콜릿, 효과 있을까?

    우울할 때 달콤한 초콜릿, 효과 있을까?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초콜릿·과자 등 단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우울감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 음식은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초콜릿처럼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단 음식은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추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리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의 건강생활잡지 '이팅웰(Eating Well)'은 초콜릿을 우울증에 좋은 식품으로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단 음식이 우울감을 완전히 없애진 못한다. 효과가 매우 일시적인 데다, 단 음식은 열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우울감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선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먹는 게 좋다.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이루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은 몸속에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립토판이 풍부한 붉은 고기·콩 ·바나나 등을 먹는 게 좋다.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인 50g 이내로 먹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50g을 섭취하려면 육류·콩류 등을 하루 250g 정도 먹으면 된다.
    정신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0:44
  • 유방 발달해 멍울 잡히는 남성... '여성형 유방증' 의심해야

    유방 발달해 멍울 잡히는 남성... '여성형 유방증' 의심해야

    사춘기 전후 남학생이나 노인층에서 유방이 발달해 아픈 멍울 같은 것이 만져져 병원을 찾는 사람이 있다. 퇴화된 남성의 유선 조직이 증식해 여성처럼 유방이 발달하는 '여성형 유방증'이다. 심각한 질병에 의한 경우는 드물지만, 남성 유방암이라는 걱정이나 외관상의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형 유방증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여성형 유방증은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간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사춘기 때는 생리적인 이유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사춘기 소년의 약 절반에서는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약 70%는 단순 생리적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하지만 노인에서 발생한 유방증은 약물·만성 질환·악성 종양 등으로 생기는 것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여성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질환에 의해 여성형 유방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고환암이나 부신암 등 호르몬 분비 장소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종이나 간경화, 신장기능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대사성 질환 혹은 약제의 사용으로 여성형 유방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약제로는 소화성 궤양 치료제, 항암제, 이뇨제, 정신병 치료약제, 술, 마리화나 및 헤로인 같은 환각제 등의 약물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형 유방증이 나타나는 남성의 가장 큰 걱정은 남성 유방암이다. 실제로 전체 유방암의 1% 정도는 남성 유방암이라고 알려져 있다. 단순 여성형 유방증은 겨드랑이 림프절 비대가 동반되거나 유두함몰·유두 분비물 같은 유방암 특이 증상이 없다. 따라서 이런 특이 증상이 없으면 유방암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여성형 유방증은 대부분 생리적 현상이기 때문에 수개월에서 1~2년 내 자연히 없어진다. 하지만 병적인 원인이 의심될 때는 유방사진촬영이나 초음파, 세침흡인검사(가는 바늘로 병변 부위를 찔러 세포를 추출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 등으로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한 이후에 관찰하는 것이 좋다. 유방의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약물치료를 하기도 하며,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수술은 외관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암과의 감별을 위해 시행되는데, 유두 주위를 절개해 유선 조직을 제거하는 것으로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0:37
  • 생리 기간, 자꾸 따갑고 붓는다면?

    생리 기간, 자꾸 따갑고 붓는다면?

    생리 기간만 되면 생리대에 닿는 피부가 가렵고 따가워 불편을 겪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생리 기간을 한 달에 5일로 계산하면, 여성은 생리대는 매달 120시간, 1년에 1440시간, 초경부터 폐경까지 총 5만 시간을 훌쩍 넘겨 사용한다. 그런데 이 시간 동안 피부 불편감을 느낀다면 생활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이때는 우선 생리대 재질을 더욱 부드러운 것으로 바꿔볼 수 있다. 그래도 통증이 지속되면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은 아닌지 확인해봐야한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소음순이 큰 경우 생리대와 계속 마찰이 생기면서 붓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평소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처럼 몸에 붙는 하의를 입을 때도 같은 원리로 통증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또 조 원장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치료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불편을 참는 여성들이 많다"며 "출산을 겪고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소음순 교정성형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소음순 미세 성형술'이다. 소음순 미세 성형술은 콜드 나이프와 무혈 수술용 레이저, 안면성형용 봉합사 등을 이용해 봉합 부위에 수술한 티가 덜 나게 하면서 소음순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조 원장은 "통증이 심할까 봐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2~3일 내로 불편이 사라져 수술 만족도가 큰 편"이라고 말했다. 단, 질염, 자궁경부염, 성감염증이 있으면 수술 후 감염이 생길 수 있어 먼저 검사받아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9/21 10:28
  • 초가을 비염, 심해지지 않으려면?

    초가을 비염, 심해지지 않으려면?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호흡기 건강이 취약해진다.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가을철 비염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알레르기성 비염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 물질에 의해 생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개 집먼지진드기·나무나 풀의 꽃가루·곰팡이·동물의 털이나 비듬·음식물·약물 등이 비염을 일으킨다. 특히 요즘 같은 초가을에는 잡초·나무 등에서 가루가 날려 비염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선 비염을 일으키는 항원을 피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항원이 있는 환경을 통제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증상이 생겼을 때 즉시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호흡기와 눈을 보호해야 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되도록 창문을 닫고 지내야 한다. 옷은 반드시 옷장에 보관하고 침대 등 생활 공간에 올려두지 않는다. 창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게 좋다. 코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마셔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0:26
  •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국내 대형 병원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IC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한다.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0일(수) 오후 3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지석영홀에서 ICT 기반의 의료빅데이터 공동연구 협력을 골자로 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품질 의료 빅데이터와 ICT,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 빅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병원 중심의 산·학·연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여러 의학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ICT 기반 의료 빅데이터 활용 관련 연구 협력, △ 의료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각 기관이 보유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임상, 유전체, 영상 정보 등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단·치료·예방·예측 모델 구축, 의약품 비교 효과 분석 등 미래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 성과를 창출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애쓴다. 이와 함께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적 인프라 구축과 국내 정책·제도를 고려한 현실적이며 정교한 정책 마련을 위해서도 고민할 예정이다.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빅데이터를 포괄하는 의료정보 분야는 산업계와의 협업과 소통을 활용하는 방안이 중요한 만큼 관련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하고 특히, 데이터의 활용에서 보안에 대한 표준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의료 데이터의 주도권을 얻기 위한 각축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병원간  협력으로 데이터 표준화 등 바람직한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오늘 협약식이 의료 빅데이터 연구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어 국가 전체적인 의·과학연구 인프라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0:23
  • 대림성모병원, 노인성 질환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 노인성 질환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노인성 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뇌졸중과 노인성 우울증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신경외과 조준호 진료부원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뇌졸중, 노인성 우울증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은 초기 치료를 놓칠 경우 자칫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노인성 우울증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829-9000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0:16
  • 환절기 심해지는 오십견… '스트레칭' 예방법

    가을을 맞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낮은 기온 탓에 관절이 굳어 뻣뻣해지고, 이로 인한 관절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특히 어깨관절은 중년층뿐 아니라 30대 이하 젊은층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고 운동량은 부족하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어깨관절질환이 '오십견'으로 잘 알려진 '동결견'이다. 바른본병원 방재현 원장은 "동결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린다”며 “주로 50세를 전후하여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라 오십견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환자 연령 분포를 보이며, 팔을 쭉 편 상태로 머리 위로 올리기 힘들거나 야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동결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서로 달라붙어 운동 범위 제한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이를 예방하려면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집에 있는 식탁을 이용할 수 있다. 식탁에 편하게 팔을 펴서 올린 상태에서 몸을 아래로 구부려 어깨 관절을 움직이면 된다. 이때 팔의 힘이 아닌 몸통을 움직여 어깨를 눌러줘야 한다. 어깨가 약간 늘어나는 느낌이 있는 범위까지 움직이며 최대한 늘린 상태에서 3초간 유지 후 몸을 당겨 어깨를 쉬도록 해주고 이를 10번씩, 하루 3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건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수건의 끝을 손으로 잡고 팔 올리고 내리기, 안쪽과 바깥쪽으로 돌리기, 회전하기를 천천히 시행하면 된다.이미 어깨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스트레칭을 하기에 앞서 병원을 찾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방 원장은 “만약 오십견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재활 운동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고, 중증도 이상 진행된 경우라도 관절 수동조작술이라는 치료를 통해 수술 없이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절 수동조작술이란 수면 마취 상태에서 유착 방지제와 염증 치료제를 투여하여 관절막을 팽창시킨 후 의사가 관절운동을 시행해 운동 범위를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비수술적 치료다. 시술 시간도 15분 정도에 불과하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9:30
  • '올챙이배' 노인 안 되려면 북어·멸치·새우 드세요

    '올챙이배' 노인 안 되려면 북어·멸치·새우 드세요

    국내 65세 이상 남성 16.7%, 여성 5.7%는 마른 비만 상태다(분당서울대병원 자료).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매년 1%씩 줄기 때문에 체중이 정상이라도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나오기 쉽다. 이렇게 ‘올챙이배’ 노인이 되면 온갖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시니어건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9:05
  • 치아 홈 메우기 vs 불소도포, 우리 아이에겐 뭐가 적합할까?

    치아 홈 메우기 vs 불소도포, 우리 아이에겐 뭐가 적합할까?

    평생 써야 할 치아가 완전히 자라는 소아·청소년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치아 건강 관리는 소아·청소년 시기, 갓 자란 치아의 충치는 임플란트나 발치 할 필요 없이, '치아 홈메우기', '불소도포'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9:00
  • 소리 안나는 코골이 '상기도저항증후군', 심각성은?

    소리 안나는 코골이 '상기도저항증후군', 심각성은?

    코골이는 깊은 잠을 방해하는 수면호흡장애의 하나이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숙면도 방해해 불편을 준다. 그러나 코 고는 소리가 나지 않아도 입을 자주 벌리고 잔다면 코골이 환자일 수 있다. 이는 상기도저항증후군의 증상인데, 자는 도중 자주 깨 불면증으로 오해하기 쉽다. 상기도저항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상기도저항증후군은 기도가 좁아 자는 도중 호흡이 어려워 잠에서 자주 깨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기도나 아래턱이 좁아 호흡이 원활히 안 되면서, 생긴다. 호흡을 방해하는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도 원인이 된다. 소리만 나지 않을 뿐 일반적인 코골이와 원인이 비슷하나, 자는 중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다. 기존 코골이의 원인으로 지목된 비만·과체중이 없는 정상 체중 여성에게 더 잘 나타난다.상기도저항증후군이 있으면 자는 도중 호흡이 잘 안 돼 몸속 산소가 부족해진다. 이로 인해 호흡이 가빠지고 뇌에서는 정상적인 호흡을 위해 잠을 깨는 뇌파를 내보낸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잠에서 자주 깨고 깊은 수면에 들 수 없어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혈액순환 장애·소화 장애·만성 피로 등을 겪기도 한다. 낮에 지나치게 졸린 주간졸림증을 겪고 업무·학업의 효율도 떨어질 위험이 크다.환자 자신은 수면 도중 호흡에 문제가 있는지 알기 어려워 이를 불면증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잠을 오래 자도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상기도증후군을 진단한다. 병이 확인되면 코막힘·좁은 기도 등 원인에 따라 치료를 달리한다. 코 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처방하거나 기도에 공기를 주입해 기도를 열어주는 상기도양압호흡술 등을 할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스크로 인해 공기 압력이 증가해 기도가 확보되기 때문이다. 상기도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호흡에 방해가 되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해야 축농증·비염 등 상기도증후군 위험요인을 피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9:00
  • 꿀벌이 만든 천연 자양강장제, 피로 회복에 항산화 효과까지

    꿀벌이 만든 천연 자양강장제, 피로 회복에 항산화 효과까지

    인류 최초의 수퍼푸드로 알려진 '비폴렌(화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폴렌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몸에 묻는 꽃가루를 뭉쳐서 만든 작은 알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이나 '벌 꽃가루'로 불리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질병의 치료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비폴렌은 본래 성인 꿀벌이 어린 꿀벌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기 때문에 각종 영양성분이 집약돼 있다. 실제로 비폴렌 알갱이에는 20여 종의 아미노산, 16가지의 천연 비타민, 17가지의 미네랄 등 총 200여 종이 넘는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성분 탓에 잃었던 활력을 되찾아 주는 천연 자양강장제나 노화를 막는 '젊음의 가루'로 불리기도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8:30
  • 하루 종일 상쾌하려면?… 아침에 해야 할 습관 '3가지'

    하루 종일 상쾌하려면?… 아침에 해야 할 습관 '3가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행동은 그날의 몸 상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아침에는 밤새 움츠려있던 몸이 이완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하는 등 몸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때 적절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몸의 변화가 활발히 일어나 종일 상쾌할 수 있다. 기상 직후에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기지개 켜고 스트레칭하기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기지개를 켜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잠을 깨는 데도 효과적일뿐더러 자는 동안 경직돼있던 근육이 이완되고 관절이 풀어져 몸이 가벼워진다. 누운 채로 팔다리를 들어 올려 가볍게 털어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도움이 된다. 여유가 있다면 20~30분 정도 조깅을 하는 것도 좋다. 아침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도파민·엔돌핀 등 호르몬이 분비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창문 열고 불 켜기창문을 열고 불을 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환한 빛은 잠을 오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잠을 깨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쉽게 잠이 깨고 정신이 맑아진다. 또 창문을 열면 신선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와 호흡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공복에 물 한 잔 마시기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소화기관이 자극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장은 수분이 충분해야 원활하게 운동하므로, 물을 마신 후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해진다. 특히 대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커피·홍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아침에는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때 카페인을 먹으면 몸이 과도한 각성상태에 들어 두통·속쓰림·두근거림 등이 생길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8:00
  • 해독주스·맨몸 운동·젊은 눈 비책… 따라 하면 건강해져요

    해독주스·맨몸 운동·젊은 눈 비책… 따라 하면 건강해져요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국내 최로로 '해독'이라는 단어를 소개해 해독 열풍을 이끈 서재걸 박사(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가 5년 만에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를 출간했다.서재걸의 해독주스보다 업그레이드된 이번 책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 바나나 등을 활용해 효능을 더욱 높인 새로운 해독주스 레시피가 담겼다. 재료마다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는 조리법도 소개해 완성도 높은 해독주스를 만들 수 있다. 아침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으로 몸에 쌓여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대사장애나 소화장애, 위장 기능 저하를 해결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80쪽, 1만4500원
    단신2017/09/21 07:30
  • '이른둥이는 모두 발달장애?' 이른둥이 관련 오해 바로잡기

    이른둥이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른둥이 출생아가 2005년 2만498명에서 2015년 3만408명으로 10년 동안 48.3% 증가했다. 2015년 기준 전체 출생아 중 이른둥이 비율도 6.9%로 10년 전(4.8%)보다 2.1% 높아졌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성훈 교수의 도움으로 이른둥이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오해를 짚어봤다.◇대부분 발달장애를 안고 사나?뇌내출혈 여부가 발달장애에 중요한 요인이다. 1단계 뇌내출혈의 경우 발달장애 발생 확률이 5%, 2단계는 25%, 3단계는 40%, 4단계는 100%를 보인다. 뇌내출혈이 없더라도 1kg 미만에서 약 40%의 확률로 발달 장애가 올 수 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발달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 발달장애 후유증을 갖는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정상 신생아보다 뇌수종과 같은 뇌질환 발생 빈도가 높나?35주 미만의 이른둥이는 정상 신생아보다 뇌내출혈의 위험이 높다. 임신 나이가 어릴수록 증가하지만, 반드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출생 후 치료를 잘 받은 경우 뇌내출혈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정상 신생아보다 높은가?이른둥이라고 해서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동맥관개존이라고 출생 후 닫혀야 하는 구조물이 있는데, 이른둥이의 경우 이것이 잘 안 닫힌다. 동맥관개존이 크게 열려 있는 경우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시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나?짧은 임신 나이와 저체중아로 태어나는 것이 이른둥이 망막증 발생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른둥이의 5% 정도가 망막의 섬유화 변화를 보이며, 1.2% 정도가 이로 인하여 실명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후유증으로 사시, 약시, 심한 굴절이상, 백내장, 녹내장 등이 생길 수 있다.◇성인이 돼서도 키가 대부분 작은가?이른둥이는 같은 나이의 신생아에 비해 체중, 키, 머리둘레의 성장이 더딘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빠르고 충분한 영양 공급을 통해 충분히 다른 정상 신생아와 똑같이 클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1세 이전의 성장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전용 분유를 꼭 먹여야 하나요? 모유수유만 해도 괜찮을까?전용 분유를 먹일 필요는 없다. 모유수유를 하더라도 모유강화제를 첨가하면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성장 따라잡기가 이루어지면 일반 분유나 강화제 없는 모유 수유로도 충분하다.◇치료비 부담이 과중한가?과거에는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지만, 현재는 정부에서 정해진 항목에서 80~90%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호흡기와 인큐베이터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다. 다만 퇴원 후 지속적인 치료(재활 치료, 산소 치료 등)가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경제적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7:00
  • 한국, 뇌사자 장기기증 태부족… '생명의 빛'을 밝혀주세요

    국내 뇌사자 장기기증률은 여러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해 2306건의 이식이 이뤄졌다. 2012년에 뇌사자 장기기증자 수가 409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뇌사자 장기기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미국이나 스페인 같은 해외 선진국에 비하면 크게 낮다. 인구 100만명당 뇌사자 장기기증자 수는 한국 9.96명, 이탈리아 22.52명, 미국 28.5명, 스페인 36명이다.우리나라는 매년 3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의 '2015 통계연보'에 따르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의 평균 대기 기간은 1185일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장기이식 대기자 중 사망한 사람은 총 5789명이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6월 발표). 하루 평균 3.17명이 장기기증자를 기다리다 사망한다. 사망하지 않더라도, 이들은 기증자가 나타날 때까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2차 합병증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만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뇌사자 장기이식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뇌사자 장기이식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뇌사(腦死)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 말한다. 뇌사란 뇌에서 호흡·소화·심장박동 기능을 조절하는 뇌간이 움직임을 멈춘 상태다. 일반적으로 뇌사 상태일 경우 2주~한 달 안에 사망하기 때문에, 뇌사 상태에서 시행되는 장기기증은 죽음을 앞당기는 게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뇌사 상태와 달리, 식물인간의 경우 뇌간의 기능이 살아있다. 적절한 치료만 해주면 생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기증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뇌사자 장기이식을 늘리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변화가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하종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을 독려하는 정부 차원의 캠페인이 이뤄지고, 병원 등에서는 뇌사자의 컨디션을 좋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최근 지방자치단체·보건소·의료기관 70여 곳에 '생명을 이어주세요'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배포했다.장기기증을 희망한다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1544-0606), 대학병원의 장기이식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기기증 희망을 신청할 때에는 가족의 동의가 가장 중요하다. 장기기증을 희망해 신청했더라도, 가족이 반대하면 장기기증이 진행되지 않는다.
    기타한희준 기자2017/09/21 06:00
  • 일교차 커지면 심뇌혈관질환 급증… HDL 수치 높이는 건기식 도움

    일교차 커지면 심뇌혈관질환 급증… HDL 수치 높이는 건기식 도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가을이다. 환절기인 탓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몸이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는 게 문제다. 몸이 갑자기 추위를 느끼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한다. 그러면 약했던 혈관이 손상돼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65세 이상 노인은 물론 중장년층도 가을부터는 혈관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평소 동맥경화증,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6:00
  • 척추관 협착증, 5㎜만 절개해 시술… 조직 손상 '최소화'

    척추관 협착증, 5㎜만 절개해 시술… 조직 손상 '최소화'

    중장년층이 허리 통증 탓에 똑바로 누워서 잠들기 어렵고, 10분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제자리에 주저앉아 쉬어야한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야 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 질환 중 하나로 척추 신경을 둘러싼 뼈나 인대가 노화 등으로 두꺼워지면서 척추관(척추 중앙에 신경이 지나는 통로)이 좁아지는 것이 원인이다. 좁아진 척추관은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이 때문에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생긴다.다나은신경외과 정택근 원장은 "허리를 곧게 폈을 때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허리를 구부린 채 걷게 된다"며 "척추관이 좁아지면 신경이 압박받는 것은 물론, 혈액 순환 장애도 생겨 다리가 저린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척추관 협착증은 특히 고령자에게 잘 생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척추관 협착증 환자 144만7120명 중 70대가 48만24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환자 10명 중 9명은 50세 이상(136만9610명)이었다. 정택근 원장은 "고령자들이 척추관 협착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도 수술 등에 대한 부담감 탓에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관 협착증 환자 중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20~30%이며, 최근에는 수술 부작용 위험을 줄인 시술법도 등장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의 진행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초기 환자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 개선척추관 협착증은 협착이 진행된 상태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근육이완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다만 보존적 치료를 3~6개월 시행했음에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다면 척추관의 구조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이때 시행되는 치료법 중 하나가 감압 수술이다. 수술로 두꺼워진 인대나 뼈를 절제해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정택근 원장은 "절개 수술은 피부를 개복하고, 신경을 누르고 있는 인대 등을 잘라내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피부나 주변 근육 등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술을 하려면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 척추관 협착증 환자 중 고령자가 많은 만큼 전신마취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전신마취는 호흡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기계로 인위적으로 호흡을 하도록 하는데, 고령자의 경우 노화 등으로 폐나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있어 마취 후 심폐기능 저하 등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단일통로 협착증 내시경 시술, 정상 조직 손상 줄여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5:30
  • 일본의 첫사랑, 소설 '이즈의 무희' 배경 속으로

    일본의 첫사랑, 소설 '이즈의 무희' 배경 속으로

    가을날의 공허함은 첫사랑의 추억과 닮았다.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황순원의 '소나기'를 떠올리듯, 일본 사람들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이즈(伊豆)의 무희'를 자연스레 떠올린다. '이즈의 무희'는 이즈반도로 여행을 떠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유랑 극단의 무희와 동행하면서 겪었던 풋풋한 사랑의 설렘과 비애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1월 7~10일(3박 4일) 첫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주인공이 가슴 두근거리며 순수한 사랑을 나누었던 이즈반도의 운치 있는 옛길을 걷고, 소설 속 배경인 아마기 터널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문학비도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날에 어울리는 감성을 만난다. 11월의 이즈반도는 후지산과 더불어 일본인이 가장 동경하는 곳이다. 태풍이 지나간 청명한 하늘과 리아스식 해안에 비친 후지산의 모습이 절경을 이루며 일본 최고의 가을 풍경을 그려낸다.
    힐링이야기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5:00
  • '한국형 유산균' 함유… 유해균 억제해 장 기능 개선

    '한국형 유산균' 함유… 유해균 억제해 장 기능 개선

    종근당건강이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장수미락'을 출시했다. 락토핏 장수미락은 한국형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하고, 중장년층의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까지 함유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4:30
  • 단풍빛 서해안 낙조…가을 길&味 힐링여행

    단풍빛 서해안 낙조…가을 길&味 힐링여행

    잠시 머물다 가는 가을 바람처럼 갯벌에도 가을 빛이 스며든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단풍 명소를 피해 한적하고 조용한 바닷길에서 바람 소리, 파도 소리, 붉게 물드는 풀잎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길&味 가을 힐링 여행, 소금길 따라 조선 팔경 금수강산 전라도 편' 프로그램을 10월 30일~11월 2일(3박 4일)과 11월 6~9일(3박 4일) 등 총 2회 진행한다.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영광, 무안, 신안을 거쳐 담양, 장성까지 전라도 서남부 일대의 매력적인 가을 명소와 바다길 따라 펼쳐진 염전을 느긋하게 걸어본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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