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직장인 박모(33)씨는 6개월 전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으로 인해 직장 근처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박 씨는 결국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박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시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었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장기적인 퇴행과 압박으로 손상돼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을 둘러싼 섬유륜 파열로 변성된 수핵이 튀어 나와 주변 신경을 자극, 통증, 저림 증상을 야기한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경 자극 원인인 신경압박 현상을 개선하고 손상된 신경을 기능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디힐신경외과 오민철 원장은 "허리디스크 통증이 재발하는 이유는 돌출된 수핵의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진행되면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만약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의 시술 혹은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치료로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치료로 부족한 신경감압을 치료할 수 있다. 신경감압은 잘 됐으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은 기존의 신경성형술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돌출된 디스크를 레이저를 이용하여 감압해 통증의 근본 원인인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치료이다. 초정밀 레이저를 장착한 일회용 미니내시경을 꼬리뼈를 통해 디스크 근처까지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신경압박 부위를 확인한다. 그런 후 레이저를 이용해 신경을 압박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감압하는 시술이다.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핌스(FIMS)는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하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남아있는 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오민철 원장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과 핌스(FIMS)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09:00
  •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①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①

    우리 가족 봄맞이 D-30일 건강 플랜'연령별 봄맞이 건강 플랜' 요점 정리■ 10대, ‘비염’을 다스리자■ 20~30대, ‘간’을 돌보자■ 40~50대, ‘관절’을 지키자■ 60대 이상, ‘면역력’을 높이자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8:10
  •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금연에 성공하려면, 굳은 의지와 함께 금연치료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이와 함께 담배의 중독성을 유발하는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니코틴이 몸 안에 계속 쌓여 있으면 중독성 때문에 금연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니코틴은 금연 후 2시간, 니코틴 대사물은 48시간 동안 몸에 잔류하는데 이때 니코틴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양파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퀘르세틴은 체내에서 니코틴을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 해독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양파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니코틴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양배추양배추 200g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 피부도 좋아진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들어 있어 영양만점이다.◇김김에는 ‘포피란’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포피란은 인체의 면역성을 높여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며 장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유독성분이 장 안에 머물지 않아 불 필요한 성분, 유해성분의 흡수를 막는다.◇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면 비타민A가 부족해진다. 당근에는 비타민A를 해독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파래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화하는 데 좋다. 파래에 함유된 비타민A가 손상된 폐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한다.◇단호박 애호박보다 노란색을 띠는 단호박이 흡연자에게 좋다. 특히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작용을 하며 ‘펙틴’이 체내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 주는 작용을 한다.◇표고버섯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독소 배출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김치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육류 등 산성식품을 섭취 했을 때 일어나는 피의 산성화를 예방할 수있다. 김치의 식이섬유는 몸 속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8:00
  • 새해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

    새해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

    인체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창이 있다. 바로 ‘눈(目)’이다.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우리 생활을 돕는 눈은 인체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눈은 한번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기 매우 어렵다.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늘면서 잘못된 렌즈 착용·관리로 눈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헬스조선은 바슈롬과 함께하는 ‘올바른 렌즈관리 캠페인’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눈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했다. 이번 호는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주제는 ‘새해를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이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노동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직장인 렌즈족들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7:30
  • 담소유병원 복강경탈장수술 연구논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게재

    담소유병원 복강경탈장수술 연구논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게재

    담소유병원 탈장수술팀이 연구한 '청소년 서혜부탈장 복강경수술' 논문이 SCI국제학술지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Hernia Journal(impact factor:1.932)에 게재 확정됐다.‘청소년 서혜부탈장의 치료법인 복강경 후벽 결찰술의 이점(Benefits of laparoscopic posterior wall suture repair in treating adolescent indirect inguinal hernias)’ 을 주제로 발표된 이번 논문은 청소년 탈장 복강경수술법 효과평가를 목적으로, 담소유병원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을 받은 11세부터 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복강경후벽 결찰수술이 청소년 서혜부 탈장에 대해 재발율이 낮은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나타났다.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은 “이번 논문은 탈장부문 세계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Hernia Journal에 담소유병원의 논문이 세번째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본 연구논문이 발표됨으로써 복강경탈장 수술방법에 대한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그 연구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07:00
  • 음악·영화가 질병을 고친다

    음악·영화가 질병을 고친다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면서도 병을 이겨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독특한 치료법들이 의료 현장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인 VR 기기 등이 접목된 신(新)치료법도 등장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28 17:00
  • 연근물김치 & 배추새우만두

    연근물김치 & 배추새우만두

    ‘건강한 요리’가 갖춰야 할 미덕이 있다. 바로 저염(低鹽)·저당(低糖)이다. 과한 염분은 혈압을 높이고 혈관을 손상시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지나친 단맛은 비만의 원인이 되며, 혈당을 높여 당뇨병에 나쁜 영향을 준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저염·저당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28 08:00
  • 겨울에 찾아오는 안구·피부·구강 3대 건조증

    겨울에 찾아오는 안구·피부·구강 3대 건조증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몸 곳곳에 발생하는 건조함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대기 중 수분함량이 적고, 과도한 난방으로 실내 공기도 건조하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역시 건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찾아오는 3대 건조증인 안구건조증, 피부건조증, 구강건조증 등의 증상과 생활 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구건조증, 자주 눈 깜박여야겨울이 되면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차가운 바람과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 등이 각막을 자극하고, 건조한 환경이 눈물층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은 실내 습도가 낮아 눈물이 평소보다 많이 증발해, 평소 안구건조증이 없던 사람도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눈 시림과 이물감 등의 자극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눈을 뜨기 힘들고 시력까지 저하까지도 동반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 눈이 건조한 상태라고 여겨 방치하기 쉽지만, 악화되면 눈 안쪽에도 염증이 진행되는 각막 궤양 등으로 번져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다행히 일반적인 안구건조증은 평소 생활 속에서 간단한 수칙 몇 가지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지켜야 할 것은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 또한 오랜 시간 컴퓨터,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 시간마다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해주고,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것이 좋다.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인공 눈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1회 1~2방울씩, 하루 4~5회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회용 인공누액에는 방부제가 없어 오염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사용 후 폐기해야 한다”며 “건조 증상이 너무 심해 일상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눈 주변부를 레이저로 3~4회 조사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주는 IPL레이저 시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피부건조증, 보습제 바르고 과일 충분히 섭취겨울철 피부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피부건조증’을 꼽을 수 있다. 건강한 피부의 정상적인 유수분 함량은 15~20%지만, 겨울철에는 1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의 신진대사가 악화돼 지방분비가 적어지고 그만큼 수분이 빨리 증발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따라서 겨울철이면 피부의 각질층이 하얗게 들뜨고 거칠게 올라오는 피부건조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 이런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부가 좋지 않아 보일 뿐 아니라 방치 시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속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 때를 미는 목욕 습관 등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평소 샤워 후에는 피부에서 수분증발이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구강건조증, 하루 물 6잔 섭취로 예방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바짝 마르는 증상이다. 흔히 침의 분비량이 적은 고령층에서 나타나지만, 계절의 영향도 받아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갱년기로 호르몬변화가 심한 중년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다. 물을 마시거나 이온 음료를 마셔도 입안의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고, 혀에 백태가 심하며 심한 입 냄새를 동반한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혀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씹는 능력이 감소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하루에 6잔씩 입안 전체를 골고루 헹구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침샘을 자극할 수 있는 과일과 비타민C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되도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은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삼가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8 08:00
  •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호이안은 내게 있어 배낭을 멘 여행자와 같은 곳이다. 밤거리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홍등처럼 호이안의 밤거리는 내 삶을, 내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꿈으로 채워준다.  
    여행맛집글 권오혁(베트남 현지 여행전문가)2018/01/27 08:00
  • 골다공증 환자는 재채기만 해도 골절된다?

    골절은 흔히 외부에서 가해진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된다. 그러나 골다공증 환자는 외상없이 재채기 같은 가벼운 자극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정상적인 뼈는 칼슘, 인, 콜라겐 등의 물질이 촘촘히 채워져 있는데, 골다공증의 경우 이러한 물질들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낮아진다. 골밀도가 낮은 뼈는 구멍이 숭숭 뚫린 스펀지처럼 조직이 헐거워 재채기 같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지거나 부러지게 되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골다공증’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수는 2012년 79만 505명에서 2016년 85만 5975명으로 5년간 8.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환자 비율이 남성 환자의 약 15배가 많았는데, 60대 이상 여성의 10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골다공증 환자 골절시 약제, 수술 등 치료에 신중해야골다공증성 골절이 심하지 않을 경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도 완치되지 않거나 변형이 예상 되는 경우 수술이 불가피하다. 손상된 골절 부위를 회복시키는 적극적인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 치료시 정밀하게 검사를 시행하고 주치의와 치료법을 신중하게 상의해야 한다. 골밀도가 낮기 때문에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재발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부위의 손상을 동반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경구용 골다공증 약제를 쓰면 오히려 골절 치유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뼈를 생성시키는 유형의 약제를 써야한다.◇50대부터는 골다공증 정기검진 받아야골다공증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환이 방치된다. 결국 골절이 일어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다. 평소 뼈의 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으로 비타민D 생성을 위한 햇볕을 자주 쬐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근육과 뼈에 힘을 주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CM병원 김진혁 박사(EBS 명의 출연)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계속 질환이 심화되어 골절과 생명 위협까지 이어지게 된다” 며 “골다공증 치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으며, 다양한 검사 및 치료방법이 개발되었다. 여성은 50대, 남성은 60대부터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있는 관절 전문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골다골증 진단을 받은 경우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유지하며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1/27 08:00
  • 처방받은 감기약에 든 위장약, 꼭 먹어야할까?

    처방받은 감기약에 든 위장약, 꼭 먹어야할까?

    겨울철 감기 등으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으면,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과 위장약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위장약을 추가로 처방받고나면, 왜인지 약을 너무 많이 복용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왜 소화기에 문제가 없는데 위장약을 함께 먹어야하는 것일까? 이유는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된 약 중 위장장애 부작용이 큰 약물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다.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는 체내로 들어와 위 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 특히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약을 먹었을 때 쉽게 속쓰림이 생기고, 장기 복용시 심한 경우 위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다. 경희대병원 약무팀 윤경원 팀장은 “평소 속쓰림을 자주 겪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찾을 때 반드시 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위장을 보호할 수 있는 약을 함께 처방받는 것이 좋다”며 “반면 위장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항생제나 소염진통제 등을 단기간 복용할 때 굳이 위장약을 함께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만일, 약을 처방받을 때 위장 보호 차원에서 제공되는 위장약을 복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의사나 약사에게 반드시 처방돼야하는 상황인지 물어보고,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7:30
  • 美 FDA 자문위 “아이코스, 흡연 관련 질환 감소 증거 없다”

    美 FDA 자문위 “아이코스, 흡연 관련 질환 감소 증거 없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담배제품 과학 자문위원회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에 대해 “흡연과 관련된 질병의 위험을 줄인다는 필립모리스의 주장은 정당하지 않다(did not justify​)”고 판단했다. 아이코스는 미국 내 판매를 위해 FDA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는 FDA의 최종 결정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FDA 자문위원회는 아이코스의 유해성과 관련, 필립모리스가 제출한 관련 연구결과를 검토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필립모리스는 FDA에 유해성을 감축한 담배 제품으로 아이코스의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담배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 담배에 비해 적다는 자체 연구결과를 제출했다.그러나 이 연구결과는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이 FDA 자문위원회의 결론이다. 우선 흡연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9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이 반대 의견을 냈다. 1명은 기권했다. 또, 일반 담배에서 아이코스로 전환했을 때 흡연 유해성이 줄어든다는 주장과 유해물질 노출이 감소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각각 5명, 8명이 반대했다.특히 아이코스를 유해성 절감 제품으로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문위원회 위원 9명 전원이 반대 의견을 냈다. 자문위원회가 내놓은 결론은 FDA의 최종 허가 승인 여부에 구속력이 없다. 그러나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사례로 미뤄봤을 때 FDA 최종 승인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아이코스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영국·캐나다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시장은 아직 판매 전이다. FDA의 검사와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담배업계 관계자는 “FDA는 허가와 관련한 최종 결정 시점을 못 박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 안에는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문위원회 결과에 따라 아이코스가 FDA의 허가를 받지 못할 경우 국내 시장에 파급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5:35
  • 가벼운 걸음걸이를 위한 초간단 '다리 혈액순환' 마사지

    가벼운 걸음걸이를 위한 초간단 '다리 혈액순환' 마사지

    다리는 우리의 이동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하지만 다리의 건강에 있어 움직임이 적은 현대의 생활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서 있기만 해도 문제고 앉아만 있어도 문제다. 서 있으면서 자꾸 근육을 사용하면 젖산 등의 피로물질이 지속해서 쌓인다. 특히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의 순환이 좋지 못해 부종이 생기고 하체가 약해진다. 잠자기 전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부기를 빼 다음날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초간단 다리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밀대와 함께 혼자하는 다리 마사지>혼자 마사지할 때 손으로만 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 빨리 지치기 쉽다. 때문에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맥주병이나 페트병도 괜찮은 도구다. 하지만 특히 밀대는 병보다 가벼우면서 크기가 일정해 고른 압을 줄 수 있다.1. 편하게 앉아 한쪽 발을 세운 후 세운 발목 뒤 마디 부분에 밀대를 대고 위아래로 굴린다. 반대쪽도 실시한다.2. 편하게 앉아 한쪽 발을 세운 후 세운 무릎 뒤 마디 부분인 무릎관절에 밀대를 대고 위아래로 굴린다. 정면은 밀대를 내리고 측면은 아래서부터 올린다.3. 발목 앞쪽과 뒤쪽에 밀대를 대고 굴려준다. 이때 근육은 누르지 않게 주의한다.▶TIP 다리 마사지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종아리 뒤를 주목한다. 하지만 후면에 집중하면 다리 모양이 예뻐지지 않는다. 때문에 누를 때 뼈끝이 밀대에 닿을 정도의 힘을 가해 앞부분을 누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둘이 하는 다리 마사지>1. 다리를 옆으로 구부린 후 허벅지에 손을 놓아 준비한다.2. 손바닥으로 누르며 발까지 내려간다. 2회 반복한다.3. 무릎을 세우고 손가락을 깍지를 낀다. 허벅지를 따라 올라가며 엄지로 누른다. 2회 반복한다.4. 무릎 뒤 장딴지의 중앙라인에 손가락 끝을 건다.5. 등을 뒤로 뻗으며 양손을 동시에 천천히 안으로 당겼다가 밖으로 당기기를 3~4회 반복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5:11
  • ‘브리티시 오픈’ 골프 ‘성지(聖地)’에서 꿈의 라운딩을…

    ‘브리티시 오픈’ 골프 ‘성지(聖地)’에서 꿈의 라운딩을…

    매년 7월에 개최되는 ‘디 오픈(The Open Championship,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6월 US 오픈, 8월 PGA 챔피언십과 더불어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로 불린다. 전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주관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코스가 아닌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코스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9개 링크스 코스(스코틀랜드 해안 근처에 위치한 모래언덕의 황야 지대)에서만 대회가 열린다. 1860년 스코틀랜드 프레스트 위크에서 창설돼 골프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147회째를 맞는다.
    여행맛집글 김현미 사진 UK드림투어2018/01/26 14:53
  • 제약사 지원 받을 수 있는 ‘국제의학 학술대회’ 기준 논란

    제약사 지원 받을 수 있는 ‘국제의학 학술대회’ 기준 논란

    외국 의사가 몇 명이나 오면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인정할 수 있을까. 최근 이 질문을 두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기준 인원은 100명이다. 권익위는 100명 이상은 와야 국제 학술대회로서 제약사 등 외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반면, 의료계는 외국 의사 참가자 수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외국의사 100명 이상 와야 학술대회 지원 가능”갈등의 시작은 한 달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토론회를 열고 ‘의료 분야 리베이트 관행 개선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에서 최근 쟁점이 되는 부분은 국제 학술대회 지원 기준에 관한 내용이다. 권고안은 ▲5개국 이상 외국인이 참가하면서 ▲총 참가자 300명 중 외국인이 100명 이상이고 ▲3일 이상 학술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국제 학술대회로써 제약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마련한 ‘공정경쟁규약’에 따라 ▲5개국 이상에서 전문가가 참여하거나 ▲외국 의사가 150명 이상 참가하는 학술대회가 2일 이상 진행되면 국제 학술대회로써 제약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둘 중 하나의 조건만 만족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수 국제 학술대회는 ‘5개국 이상 전문가 참여’라는 조건만 갖춰 개최돼 왔다. 이 때문에 국제 학술대회로 보기에는 규모나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이 권익위의 판단이다. 또, 국제 학술대회 개최 과정에서 제약사의 지원이 리베이트 성격으로 의사에게 전달된다고도 보고 있다. 현행 공정경쟁규약에서는 국제 학술대회에 대한 지원의 경우 비용 집행 내역을 별도로 보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한두 곳 제외하곤 학술대회 개최 못할 것”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상적인 학술대회까지 위축될 것이란 우려다. 권익위가 마련한 초안의 기준이 지나치게 강하다는 점도 불만이다. 실제 지난 한 해만 20여개 학회가 한국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지만, 권익위 권고안 초안을 만족하는 학회는 1~2곳에 그치는 수준이다. 올해 역시 한국유방암학회·대한심장학회·대한암학회·대한폐암학회 등 20여개 학회가 국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권익위 조건을 만족할 만한 곳은 극소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한 학회 관계자는 “예전에는 겨우 두세 명의 의사가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해 최신 치료법을 배워왔다”며 “국제 학술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빙하면 수백·수천 명의 한국 의사가 최신 치료법을 배울 수 있는데, 왜 이를 제도적으로 막으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학회마다 규모가 다르고 모이는 인원수도 다르다”며 “규모가 큰 학회에는 100명이 올 수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중소형 학회는 권익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흥행에 실패하면 국제 학술대회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냐”며 “학회 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참가 외국인 의사 수를 100명으로 못 박은 것은 전형적이 탁상행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의료 학회의 대표 격인 대한의학회 측은 이런 불만을 수렴, 권익위 권고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서울의대 법의학교실 교수)은 “권익위 권고안 초안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이 회원 학회들 전반의 의견”이라며 “내부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권익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권익위 “초안일 뿐”이라면서도 “불만 있으면 복지부에”의료계의 반발이 심해지자 권익위는 초안일 뿐 아직 권고안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익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각에서 초안의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전해졌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아직 초안의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내용이 변경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학술대회의 투명성을 강화하자는 방향성을 권고안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것”며 “초안을 바탕으로 내달 중 분과위원회, 전원위원회 등 내부 회의를 거쳐 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만 의료계의 의견 수렴 여부에 “의견 수렴 절차는 복지부에 권고안이 넘어간 뒤 진행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4:49
  • 국민 10명 중 4명이 먹는 '영양제'…시시콜콜한 궁금증 해결

    국민 10명 중 4명이 먹는 '영양제'…시시콜콜한 궁금증 해결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이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각종 영양제를 복용한다. 복용률은 남성이 41%, 여성이 47%이다. 국민들 상당수가 영양제를 챙겨 먹다보니, 영양제에 대해 관심도 높고, 궁금한 점도 많다. 영양제에 대한 시시콜콜한 궁금증과 그 답을 알아본다.궁금증 1. 종합영양제, 복합영양제, 단일영양제 중 가장 좋은 것은?A. 영양제 한 알에 많은 성분이 들어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한 알에 든 영양소의 종류가 많을수록 각각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어떤 영양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종합영양제를 살 때에는 영양소의 가짓수와 함께 각 영양소 함량을 확인해 본다. 건강을 위해 특정 성분을 좀더 섭취하고 싶다면 2~3가지 성분이 강화된 ‘복합 영양제’나 한 가지 성분만 고용량 들어 있는 ‘단일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복합 혹은 단일 영양제 속 특정 성분의 함량은 종합영양제보다 적게는 2~3배, 많게는 10~20배가량 많다. 일일 ‘상한 섭취량’이 넘지 않는 범위에서 따로 섭취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궁금증 2. 어떤 회사의 것을 구입하는 게 좋을까?A. 제조회사의 질을 평가하기 쉽지 않으나 몇 가지 살펴볼 사항이 있다. 우선 잘 코팅돼 있고 삼키기에 좋은지 본다. 코팅이 제대로 안 된 것은 쉽게 부서지거나 불쾌한 맛이 난다. 바깥에 붙어 있는 라벨에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이 충분히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궁금증 3. 캡슐이 좋은가, 알약이 좋은가?A. 알약은 정제된 것을 말한다. 알약이 캡슐보다 좋은 점은, 작은 알약에 많은 양의 영양소를 압축해 놓은 점이다.궁금증 4.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A. 일반적으로 식사 중 또는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각 제품에 적혀 있는 대로 따르면 무리가 없다. 하루 2번 이상 복용해야 한다면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면서 복용한다. 아침에 한꺼번에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단,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서 약을 복용할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를 함꼐 먹어도 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영양제는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궁금증 5. 영양제는 나이 들어서 먹으면 소용이 없다?A. 그렇지 않다. 영양제는 약이 아니다. 어떤 특정한 질환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영양소가 결핍되기 쉬우니 적절하게 챙겨 먹는다.궁금증 6. 보관은 어떻게 하는가?A.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하지만 일부 영양제(프로바이오틱스)는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제품 설명서 등을 꼼꼼히 읽어서 보관을 잘 해야 한다.궁금증 7. 유효기간은?A. 영양제마다 라벨에 유효기간이 명시돼 있다. 이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한다. 일단 뚜껑을 열면 6개월 이내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4:04
  • 수도동파 예방법,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여야

    수도동파 예방법,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여야

    북극에서 내려온 한파가 한반도 상공에 계속 머물면서 러시아 모스크바(영하 6도)보다 낮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26일)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이에 동파가능지수는 ‘경고’수준으로 치솟았다. 계속되는 한파에 동파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계량기 동파 땐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동파 발생비율이 높아진다. 수도계량기가 동파할 경우 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후에 누수의 원인이 되므로 수도계량기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우선 수도계량기 보호함의 내부를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유의한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의 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관리한다. 수도관이 밖으로 직접 노출된 경우에는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집안의 수도관이나 보일러 배관 등이 얼었다면 따뜻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의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어 녹이려고 할 경우 유리가 깨질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종합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1/26 13:59
  • 뚱뚱한 친구 옆에 있으면 살찔 확률 높다

    뚱뚱한 친구 옆에 있으면 살찔 확률 높다

    살찐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 지내면 비만해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8개 군부대 인근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총 1519세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중에는 부모 1300명과 12~13세의 자녀 1100여 명이 포함됐다. 연구진이 이들의 BMI(신체질량지수)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 평균 BMI가 높은 군부대 인근에 사는 아이들이 비만율이 낮은 군부대 인근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지수가 높은 군부대 인근으로 이사할 경우 2년 이내 갑자기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더 높았다. 연구진은 "사회적 전염 현상으로 살찐 사람 주변에 있으면 살이 쉽게 찌게 된다"고 말했다. 사회적 전염이란 보통 이상으로 살이 찐 사람이 모여 있는 그룹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식습관이나 운동 습관에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이로 인해 복부 둘레가 증가하는 등 비만해진다는 이야기다. 전문가들은 "살을 빼고 싶거나, 건강 관리를 하고 싶다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가진 사람과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JAMA 소아과학회지에 발표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3:57
  • 독감 감염, 심장마비 위험 6배로 높인다

    독감 감염, 심장마비 위험 6배로 높인다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1월14~20일 기준)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 당 59.6명 수준이고, 최근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어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독감 발병 1주일 내에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6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공중보건팀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역리학 실험실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약 2만 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독감과 심장마비 발생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독감을 진단받은 지 1년 이내에 심장마비로 입원한 환자가 332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독감 진단 후 일주일 동안 입원한 환자는 주당 20명으로, 독감 진단 전 일주일동안 입원한 환자 수(3.3명)보다 6배로 많았다. 심장마비 발생은 환자가 고령일수록, B형 독감 환자일수록, 심장마비 증상을 처음 겪은 환자일수록 위험이 컸다. 연구를 진행한 제프 퀑 온타리오 공공보건연구소장은 "유행성 독감 이외의 다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도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독감 등 심한 호흡기 질환을 앓은지 1주일 이내 심장 이상이 느껴지면 심장 기능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3:56
  • 유독 추운 날 미세먼지 없는 이유…원인은 시베리아 한파?

    유독 추운 날 미세먼지 없는 이유…원인은 시베리아 한파?

    최근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에 빗댄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바로 '삼한사미(三寒四微)'다.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삼한사온'에 빗댄 표현으로,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소리다. 실제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유독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22~26일) 연일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갱신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꾸준히 '보통~좋음'을 나타냈다. 도대체 왜 추운 날에는 미세먼지가 사라지는 것일까?전문가들은 이번에 국내를 강타한 한파는 시베리아 고기압에 의한 것인데, 강한 시베리아 한파가 대기 중 미세먼지를 확산시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좋음 상태가 된다고 설명한다. 한파가 사라진 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되는데, 이때 미세먼지가 대기중에 정착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한파가 이번달까지 이어진 뒤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만큼, 한파에 의한 저체온증 등 질환 발생에 대비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다가올 미세먼지에 대비해 마스크 등을 챙겨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3:55
  • 4371
  • 4372
  • 4373
  • 4374
  • 4375
  • 4376
  • 4377
  • 4378
  • 4379
  • 43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