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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 ‘안플원SR’,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평정

    대웅 ‘안플원SR’,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평정

    대웅제약의 ‘안플원SR정’이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리딩 품목으로 등극했다. 대웅제약은 안플원SR정의 지난 2017년 원외처방 실적이 122억원을 기록하며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지난 2015년 출시된 안플원SR정은 1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부터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플원SR정은 2016년 73억원으로 처방액을 급격히 끌어 올렸고, 출시 3년만인 지난해 122억원으로 블록버스터 약물 대열에 합류했다. 출시 이후 처방액이 10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기준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에는 안플원SR정을 비롯 5개 제품이 경쟁 중이다.안플원SR정은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효과와 편리한 복용법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안플원SR정은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1일 1회 복용 제형으로, 환자 복약 편의성과 약효 지속성을 모두 높였으며 일반 정제인 100mg 대비 일일 약가도 약 1.5배 저렴하다.이같은 성장은 대웅제약 만의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과 ‘국내 최고 영업력’이 만난 결과라는 분석이다. 대웅제약은 안플원SR정을 비롯해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또 대웅제약은 다른 제품과의 듀얼 심포지엄을 통해 ‘함께 처방하면 좋은 약’ 등 다양한 처방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신화현 대웅제약 PM은 “대웅제약 안플원SR정은 증상 개선 효과와 편리한 복용법이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등에 업고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며 “올해에도 의료진에게 다양한 처방옵션과 합리적인 처방명분을 제공해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8:28
  • 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이집트에 2100달러 수출 계약

    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이집트에 2100달러 수출 계약

    대웅제약은 29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브라질과 이집트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브라질의 제약기업 ‘목샤8(Moksha8)’과 5년간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목샤8’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멕시코,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분야 전문 기업으로 Pfizer, GSK, MSD 등 대표적 다국적기업을 주요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까다로운 절차를 가진 브라질식약청(ANVISA)으로부터 다수의 의약품 인허가 경험을 가지고 있어, 나보타의 성공적 브라질 시장진출을 견인할 예정이다.나보타는 중동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 2위인 이집트에도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아이엠에스(EIMS Company)’와 5년간 약 500만 달러 규모의 나보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아이엠에스’는 미용제품 전문 기업으로 이집트 내 다수의 병원, 클리닉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나보타 판매 가속화도 기대된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나보타 수출계약을 통해 브라질, 중동 각각 1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을 더욱더 알리고, 지속적으로 해외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나보타는 지난 해 미국 FDA와 유럽 EMA에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해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국 FDA의 나보타 신공장 실사 후 발행된 문서(Form 483)가 공개된 바 있고, 이는 실사과정에서의 통상적 관찰사항을 나열한 것으로 대웅제약은 이에 대한 지적사항을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8:22
  • GSK,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통한 해외 근무 기회 제공

    GSK 한국법인이 임직원들의 역량을 계발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GSK가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lobal Franchises Rotation Program, GFRP) ▲에스프리(Esprit) ▲퓨처리더스(Future Leaders) ▲펄스(PULSE Volunteer Partnership) 등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작년 한 해에도 9명의 한국 직원들이 GSK 본사 혹은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은 GSK 본사 내에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사업본부(franchise)에서 일하며 마케팅, 의학,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GSK 영국 본사에서 희귀 질환 치료제(벤리스타)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규남 이사를 비롯해 GSK 호주에서 호흡기질환 치료제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문연희 차장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 해외 근무를 하고 있다.‘에스프리’는 단기간 내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여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커머셜, 파이낸스, R&D 등 세 분야에 특화된 코스를 마련해 각 분야에 적합한 이력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별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교육 과정을 밟은 박진경 이사는 현재 GSK 독일 내 호흡기 사업부에서 활약 중이다.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퓨처리더스’는 신입사원 채용과는 별개로, 학부 때부터 출중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신규 채용해 2~3년 내에 매니저 급으로 양성하기 위한 조기 리더 양성 과정(fast track) 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기준,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58개국에서 410명의 새로운 인재가 GSK에 입사했다. 한편, 한국 직원 중 현재 GSK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이유나 대리, 올 1월 GSK 벨기에 백신본사로 발령받은 양유진 팀장 등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인재양성 및 로테이션 프로그램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책임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펄스’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GSK 임직원 중 펄스에 발탁된 직원은 3~6개월 동안 세계 각지의 펄스 파트너로 지정된 NGO나 자선단체에 파견되어 보건, 교육, 환경 등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총 1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배출했으며, 한국에서는 2012년에 이어 지난 해 두 번째 참가자로 학술부 임상팀의 박소라 대리가 선정돼 현재 케냐에서 활동 중이다.실제 GSK 한국법인에서 근무하던 윤영준 이사와 이형노 팀장, 김기현 대리는 지난 해 각각 벨기에, 싱가포르, 홍콩으로 발령돼 백신 마케팅, 구매부, HIV 의학부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한편, GSK 한국법인의 글로벌 인재 배출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온 홍유석 사장 역시 2018년 2월 1일부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 법인 대표에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2014년, GSK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홍유석 사장은 국내외 제약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북미 지역으로 진출한 첫 한국인 CEO가 됐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1/29 18:20
  • 난임 극복하려면 '영양'도 중요…임신에 도움되는 영양 가이드

    난임 극복하려면 '영양'도 중요…임신에 도움되는 영양 가이드

    임신이 잘 되기 위해서는 부부의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만큼 좋은 식단은 없지만, 하루 한끼도 챙겨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매끼를 잘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임신을 원하는 부부를 위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식품 섭취 가이드를 알아본다.◇호두와 아보카도, 난임환자의 임신 가능성 높여호두는 '견과류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이 풍부해 남성의 정자 운동성을 높여주며 여성의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한다. 또,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막는 함암 성분이 들어 있다. 아보카도는 미네랄, 비타민, 필수지방산,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로 무장한 고영양 식품이다. 특히, 아보카도는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해서 배아의 착상을 돕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아보카도는 엽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태어날 아기의 신경관 결손을 막는다. 아보카도는 얇게 썰어 샌드위치 재료로 넣거나 올리브유를 사용한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면 맛이 좋다.◇고단백에 저탄수화물 식사해야한 연구에서 불임 여성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고단백에 저탄수화물 식사는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특히,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탄수화물 섭취량을 40% 밑으로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25% 이상으로 늘리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단백질이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기 때문이다.◇비트와 석류, 난임환자의 임신 가능성 높여비트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은 노화로 인한 난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트에는 혈액순환을 돕는 질산염 또한 풍부하다. 비트를 꾸준히 먹으면 자궁의 혈액 흐름을 도와 배아의 착상 확률을 높인다.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생식 능력의 상징이었다. 한 연구에서는 임신 기간 동안 임산부가 석류 주스를 마시면 뇌 손상을 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낮아진다고 밝힌 바 있다. 석류에는 비타민C, 비타민K, 엽산을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생식능력 향상 외에도 항노화, 항암, 항염증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7:39
  • 한미약품 매출 1조원 눈앞…영업이익 212% 증가

    한미약품 매출 1조원 눈앞…영업이익 212% 증가

    한미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916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조원 진입을 눈앞에 둔 모습이다. 한미약품은 29일 연결회계 기준 2017년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37억원, 순이익 70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작년 총 매출은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2.3%, 132.7% 증가했다. 또, 매출액 대비 18.6%에 이르는 1707억원을 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전년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2016년 라이선스 수정 계약 등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주력제품인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 3종(고혈압 치료 복합신약)과 ‘로수젯’(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구구·팔팔’ 시리즈(발기부전 치료제), ‘한미플루’(독감치료제) 등의 안정적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또, 파트너사들이 지급한 기술료도 수익으로 분류됐다.한미약품의 중국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북경한미약품 작년 매출은 214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30억원, 순이익 29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5.6%와 12.2% 증가했다. 위안화 환산했을 때의 매출은 전년대비 15.7%,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4%, 16.8% 증가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차별화 된 자체개발 신제품 등의 호조에 따라 국내사업 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고, 지속적인 신약 라이선스 수익이 발생했다”면서 “국내사업 부문 성장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선순환하도록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7:37
  • 삼성바이오, 유럽서 3억8000만 달러 매출 기록

    삼성바이오, 유럽서 3억8000만 달러 매출 기록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삼성의 바이오시밀러를 유럽에서 판매하는 바이오젠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플릭사비(레비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지난해 유럽에서 3억7980만 달러(약 41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277%나 상승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베네팔리의 경우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 상륙한 첫 상륙, 매 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017년 기준 총 3억7080만 달러(약 40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리지널 대비 사용이 편리하고, 주사 부위 부작용 반응이 낮다는 점에서 환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플릭사비 역시 2016년 3분기 첫 출시 이후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900만 달러(약 99억원)로,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등 지역 단위 입찰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4분기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7:21
  • 하체 비만 탈출을 돕는 요가 자세 3가지

    직장인 이모(32)씨는 바지를 잘 입지 않는다. 바지를 입더라도 통이 큰 바지를 입을 뿐이다. 그 이유는 상체에 비해 뚱뚱한 하체 때문이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려고 아무리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이씨처럼 하체 비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기 위해서는 하체에 특화된 요가 자세가 도움이 된다. 하체 비만 탈출을 돕는 요가 자세인 나무 자세와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를 알아본다.▶다리 기혈 풀기 자세=누운 상태에서 두 손으로 한 다리의 무릎을 잡고 가슴까지 당기는 운동이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며 다리와 복부의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또한, 생식 기능을 강화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누운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손으로 오른 다리의 무릎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가슴에 밀착시킨 뒤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한 뒤, 천천히 다리를 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정리하면 된다.▶나무 자세=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로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자세다. 다리 근력을 강화하며 굽은 등과 녹골, 가슴 등이 펴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을 왼쪽 넓적다리 옆에 붙인 뒤, 왼발로 균형을 잡고 서서 두 손은 마주 붙여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린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한다. -중심을 잡기 어려우면 몸을 벽에 대고 하거나, 발을 무릎이나 정강이 쪽에 갖다 대면 좋다.▶메뚜기 자세=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없애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려 신장과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좌골신경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하복부냉증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나 인내심 부족 등을 예방하기도 한다.-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붙인다.-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대고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 등으로 지탱하고, 다리를 끌어올릴 때 괄약근을 꽉 조이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6:07
  •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량 과도하면 '행복감' 낮아져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량 과도하면 '행복감' 낮아져

    스마트폰(인터넷 포함)을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사용하는 청소년이 그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보다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주립대 연구팀은 13~18세 청소년 100만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량과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을 1시간 미만으로 사용하는 청소년의 행복감이 가장 높았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늘수록 불행함을 느끼는 정도가 커졌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줄수록 스포츠를 즐기거나 친구를 만나는 등 사회적 활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행복감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정하 교수는 “청소년은 친구, 부모님 등 타인과 소통하면서 사회적 소속감을 느껴야 자존감이 높아지고 이것이 행복감이 높인다”며 “반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타인과 소통할 기회가 사라지면서 행복감을 느낄 기회가 줄어든다”고 말했다.청소년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영향을 미쳐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홍석 교수는 “청소년기에 뇌는 필요 없는 기능을 없애는 일종의 ‘가지치기’ 작업을 한다”며 “이때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타인과의 소통 시간을 줄이면 사회적 상황에 대한 판단 능력, 감정 소통 능력, 인내심·양보심 같은 심리적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뇌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지난해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5시간 이상이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스마트폰을 하루 2시간 이상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홍석 교수는 “이번 연구처럼 1시간 미만으로 사용량을 줄이기 어려우면 2시간 미만으로라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8/01/29 15:44
  • 모야모야병 규명, 연구팀 "미토콘드리아 특성 때문"

    국내 연구팀이 모야모야병의 발생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모야모야병은 뇌의 혈관이 막히면서 주위에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생겨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혈관이 새로 생겨나는 모양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과 비슷하게 보여 모락모락의 일본어인 모야모야라고 병명이 붙여졌다. 모야모야병에 걸리면 뇌로 가는 혈류량, 즉 산소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두통, 마비, 감각기능 저하 등과 같은 대표증상이 나타난다.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팀은 모야모야병의 원인을 미토콘드리아의 특성에서 밝혀냈다. 연구팀은 모야모야병에 걸린 환아와 정상인 환아의 말초혈액 속 혈관 내 전구세포(아직 활성되지 않았지만 자극이 주어지면 바로 활성 되는 세포)를 분리해 배양 후 미토콘드리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모야모야병 환아의 미토콘드리아 모양이 비정상적이었다. 그리고 산소 소비 기능이 떨어져 활성산소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했다. 이에 연구팀은 항산화 물질을 투여했고 미토콘드리아 형태가 정상화됐다. 산소 소비도 증가해 혈관 생성능력도 높아져 세포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신경외과 학회지인 ‘신경외과학(Journal of Neurosurger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뇌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5:36
  • 탈수·장염·무좀…여름 아닌 '겨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까닭

    탈수·장염·무좀…여름 아닌 '겨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까닭

    여름에 발생하기 쉽다고 알고 있지만, 겨울에도 그 발생률이 높아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 바로 겨울철 탈수와 장염, 무좀이다. 이들 질환이 왜 겨울에 더욱 극성인지 이유와 각각의 예방법을 알아본다.◇탈수, 구토나 갈증 없이 나타나기도 탈수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탈수는 꼭 유념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겨울철에는 땀보다 입김과 피부를 통해 약 700mL의 수분이 손실된다. 여기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까지 포함되면 겨울에도 2L 정도의 수분이 손실된다. 문제는 여름에 발생하는 탈수와 다르게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구토, 갈증과 같은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기온과 습도가 낮기 때문에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인지를 제때 하지 못한다. 그렇게 탈수가 발생하고 우리는 ▲기운이 없다 ▲어지럽다 ▲손발에 쥐가 난다와 같은 미묘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혈류량이 적어져 신장에 무리를 주는 경우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적은 수분 손실도 치명적이다. 따라서 전문가는 겨울철에도 시간을 정해두고 하루에 5~6잔(200mL 기준)의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장염, 겨울에 노로바이러스 극성 여름 기온과 습도는 식중독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다. 따라서 여름엔 다양한 균들에 의해 장염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겨울도 빠뜨려선 안 된다. 겨울철에 특히 회자되는 장염은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것.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식중독균이다. 굴과 같은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과 직간접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고 식품을 먹을 때 85도 이상의 열에서 1분 이상 조리해 바이러스를 죽여야 한다. 로타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장염균이다. 물건을 자꾸 빠는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그 발생률이 높은데 장난감이나 휴대폰같이 단단한 표면에서도 몇 주 동안 살아남기 때문이다. 공기 전파도 원인이라 그 위험성이 높다.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2, 4, 6개월마다 총 3회 백신을 맞는 것이 필수다. 한번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무좀, 두꺼운 양말과 신발로 발생 쉬워 장마철 습기가 높아지면 무좀의 발생이 많아진다. 다만 겨울철에도 발 부위의 습기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어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철에는 추위를 쫓아내기 위해 발을 꽁꽁 감싼다. 두꺼운 양말을 신고, 두껍고 털 달린 신발을 신는다. 발의 기온을 높이는 데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땀의 통풍이 적어 무좀을 발생시키는 곰팡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부츠 착용을 금하고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고 ▲외출 후 신발 안쪽에 소독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며 ▲신발 안을 건조해야 하고 ▲발가락 사이가 좁아 무좀이 특히 잘 생기는 네 번째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해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4:35
  •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건강을 위해서 지방을 안 먹는 이들이 많다. 지방이 살을 찌게 만들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 속에서 지방은 없어선 안될 중요한 영양소이다. 지방은 가장 많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일 뿐만 아니라, 체온조절을 하며 호르몬 생성에도 관여를 한다. 따라서 식단에서 25%는 지방이 차지해야 한다. 특히 혓바늘이 자주 나거나, 기억력이 쉽게 떨어지는 이들은 지방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우리 몸 속에 지방이 부족하다는 신호와 함께 지방을 충분하게 먹어야 하는 이들을 알아본다.◇혓바늘이 자주 돋는다면 입안의 염증은 바이러스도 원인이지만, 지방이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고 피곤할 때 잘 생긴다. 지방은 입의 점막을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살코기나 생선을 섭취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 주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활동하기 전에 아침이나 점심때 집중적으로 먹자. 이 경우 섭취하면 좋은 지방은 콩기름, 올리브유, 살코기, 굴 등이다.◇변이 묽고, 늘 잔변감이 느껴진다면설사처럼 변이 묽고, 늘 잔변감이 있다면 지방질이 부족해 위장막에 상처가 난 상태일 수 있다. 지방은 위장의 점막을 감싸주어 내벽을 보호해 주는데, 지방이 부족하면 음식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을 막을 수가 없어서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위장막을 통해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아 설사를 자주 한다.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 중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살코기나 생선, 식물성 오일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일부러 채소를 덜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기억력이 예전같지 않다면뇌를 둘러싸는 세포막의 주성분은 '지방'이다. 세포막이 건강해야 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지방이 부족하면 뇌 활동이 둔화돼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하루에 땅콩 10개, 달걀 1개, 생선 1토막, 햄 1쪽을 먹도록 한다. 특히, 오메가-3가 함유된 고등어, 정어리, 굴 등은 뇌 건강에 좋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윤기가 없다면지방을 너무 먹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빠진다.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건조해져 쉽게 바스러지고, 색깔이 하얗게 변하기까지 한다. 지방이 탈모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나는 두피와 모낭 주변은 혈관과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적당한 지방이 유지되어야 두피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흘러 두피가 촉촉해지고, 머리카락에도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우유, 해산물, 콩, 두부, 붉은색 살코기 등을 규칙적으로 먹도록 하자.
    가정의학과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4:34
  • 어린 자녀 카시트 태울 때 '패딩점퍼' 벗겨야 하는 이유

    어린 자녀 카시트 태울 때 '패딩점퍼' 벗겨야 하는 이유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고 근육이 약한 영유아들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상해를 입을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영유아 전용 보호장구가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에 카시트는 필수 용품이다. 카시트는 반드시 아이의 연령대와 맞는 것으로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카시트를 고를 때는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높이의 것으로 목과 머리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또 아이를 앉혀서 착용 시킬 때는 아이의 얼굴이 차의 정면을 향하도록 카시트를 설치하고 안전벨트가 꼬이거나 비틀어지지 않게 똑바로 채워야 한다.또한 겨울에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힌 채 카시트에 아이를 앉히는 경우가 많은데 안전을 위해서는 점퍼는 벗겨야 한다. 패딩 점퍼를 입힌 채로 카시트에 앉힐 경우에는 아이의 엉덩이와 어깨의 위치가 달라져 안전띠를 몸에 딱 맞게 조절하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점퍼의 미끄러운 재질 때문에 안전띠가 안전하게 잡아주지 못해 사고 발생 시 아이의 몸이 점퍼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 튕겨나갈 위험이 있다. 만약 아이가 카시트에 앉기 싫다고 때를 쓸 때는 익숙한 장소에 카시트를 두고 놀이를 통해 거부감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오종건 교수는 “간혹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기보다 안고 타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보조석에 같이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안고 타면 사고 발생 시 성인 몸무게의 7배에 달하는 충격을 아이가 받게 되며 에어백이 터지면서 2차 충격으로 질식하게 될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부득이 하게 조수석에 카시트를 설치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조석 에어백을 끈 다음 설치하도록 한다. 또 요즘 생산되는 차량은 올바른 카시트 설치를 돕기 위해 아이소픽스(Isofix) 고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소픽스는 뒷좌석 시트에 설치돼 있는데 해당 고리에 카시트를 끼워 고정시키기만 하면 안전하고 단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3:19
  • 이지훈 득남, 출산한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보양식은?

    이지훈 득남, 출산한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보양식은?

    배우 이지훈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지훈은 지난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KBS 새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태교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산후조리 기간에 아내에게 필요한 산후 보양식과 생활습관을 알아봤다.출산 후 산후 보양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미역국'이다. 미역은 임신 후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급원이다. 또한 미역에는 철분 이외에도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다. 요오드는 포도당의 분해와 같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구성성분이다.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칼슘은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돕는다. 그리고 미역의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은 산모의 변비에도 효과적이다.가물치와 호박도 산후 보양식으로 챙겨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가물치는 출산 후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소화되기 쉬운 지방을 많이 포함한다. 가물치는 심기와 비위를 보호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호박의 경우 출산 후 몸이 부어있는 산모에게 부종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독소 제거 효과도 있어 기력회복에 좋다. 다만 산후우울증이나 출산 바로 직후, 체세포에 너무 많은 수분이 있을 때 먹게 되면 열을 발생시켜 오로의 배출을 저해하거나 산후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또한 산후조리 기간에는 계속 누워있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내내 누워있으면 몸속을 빠져나가야 할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회복 기간이 더뎌지게 된다. 근육량 또한 줄어들어 늘어난 자궁과 근육의 수축에도 늦어진다. 더불어 실내온도는 21~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게 적당하다.
    출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3:16
  • 임은숙 유방암 4기 고백…생존율 얼마나 되나?

    임은숙 유방암 4기 고백…생존율 얼마나 되나?

    28일 JTBC에서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원조 걸그룹 쎄쎄쎄가 출연해 대표곡인 ‘떠날꺼야’를 열창했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인 쎄쎄쎄 멤버 임은숙은 유방암 4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슈가맨2 촬영 한 달 전에 간으로 다발성으로 전이가 돼 출연을 확정하기도 어려웠다고 밝혀 MC와 다른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임은숙이 앓고 있는 유방암에 대해 알아봤다.국내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중 유방암은 유일하게 2010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에는 17만 명의 환자가 유방암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유방암은 0기부터 4기까지 나뉘는데, 1기는 발견 시 95%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4기(말기)에 다르면 다른 장기로 전이돼 37% 정도의 생존율을 보인다. 다만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4기 판정을 받았어도 환자 10명 중 4명은 5년 이상 생존한다.유방암 발생 원인은 비만 인구가 늘어가는 것과 늦어진 결혼, 고령 임신,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을 꼽힌다. 여성이 호르몬에 노출돼는 기간이 길어지고 모유 수유하는 비율도 낮아서 유방암이 발생한다. 유방암이 이미 발병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유방암 수술의 40%는 암 조직이 퍼져 있는 피부를 절제하는 ‘유방절제술’이며 나머지 60%는 ‘유방보존술’을 통해 이뤄진다. 유방을 다 절제하지 않고 암 조직 주변의 정상조직까지 함께 절제해 유방의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유방암은 수술 후 10년 이내 재발률이 25% 정도로 만성질환이라고 불리는 만큼 유방암을 앓았다면, 식습관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재발 위험이 증가한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해도 피로감이 가중된다. 또한 호르몬 치료를 받는 사람은 뼈 건강이 안 좋기 때문에, 칼슘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지만 조기 전조증상이 없는 만큼 스스로 자가 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거울을 보면서 육안으로 평상시 유방의 모양과 비교 관찰하기 ▶만져서 멍울이나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기(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본 후,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짜보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등이다.
    유방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1:32
  • 레이델 폴리코사놀 론칭 기념, 김명민 CF 인증샷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레이델 폴리코사놀 론칭 기념, 김명민 CF 인증샷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에서는 최근 'RAYDEL(레이델)'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http://www.raydel.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레이델 폴리코사놀’의 전속모델 김명민이 출연하는 CF를 보고 김명민이 ‘레이델 폴리코사놀’을 들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개인 SNS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레이델 폴리코사놀 #김명민 폴리코사놀)를 함께 올리면 된다. 레이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김명민이 출연하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11:30
  •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대부분 남자는 매일 아침 면도를 한다. 그런데도 적지 않은 남자들이 올바른 면도법을 몰라 듬성듬성 수염 자국을 남기거나 면도날에 상처를 입는다. 올바른 면도 습관을 알아본다.일단 면도를 하기 전 따뜻한 물(35∼40도)의 온수로 세안을 하길 권한다. 온수로 세안하고 약 2~3분이 지나면 모공에서 물을 흡수해 수염이 부드러워진다. 따뜻한 물이 더 쉽고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면도할 때는 비누보다는 자극을 줄이는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쉐이빙 폼이나 젤을 바를 때는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만졌을 때 더 까칠한 방향)로 바른 후,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다가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쉐이빙폼이, 지성 피부라면 쉐이빙젤이 좋다.이와 함께 면도 순서도 알아두면 좋다. 일반적으로 면도할 때 순서는 수염이 연한 부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연한 부분을 면도하는 사이에 거친 수염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볼→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이다. 면도할 때는 수염의 결 방향(개인별로 다르지만 보통 아래 방향)으로 해 준다. 수염이 나는 결을 따라서 면도를 해야 면도가 깨끗이 되며, 피부 자극이 덜하다. 단, 마지막에 한 번 역방향으로 밀어주면 좀 더 깨끗이 면도가 된다.면도 후에는 찬물로 얼굴을 헹궈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찬물로 충분히 헹군 후 물기가 얼굴에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수건으로 가볍게 누른다.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애프터쉐이브로션을 사용하면 좋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1:06
  • '입'으로 숨쉬는 버릇, 충치 등 치주질환 원인될 수도

    '입'으로 숨쉬는 버릇, 충치 등 치주질환 원인될 수도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입 호흡을 하면 쉽게 입 안이 건조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구강호흡이 치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파주 유디치과의원 고광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입으로 숨쉬면 구강점막 말라 구강건조증의 원인코로 호흡 할 때는 코털이 나쁜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 입으로 호흡할 때는 공기 중 먼지와 세균 등의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은 채 체내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 코와 목 사이에 섭씨 37도와 습도 100%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공간이 있다. 겨울에 코로 호흡할 경우, 이 공간을 거치면서 체온과 비슷해 진다. 하지만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이러한 조절공간이 없기 때문에 숨을 쉬면서 수분을 빼앗겨 구강건조증이 발생하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있거나, 똑바로 누워서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혀 있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입 호흡을 하고 있다는 신호다.구강건조증, 충치 등 치주질환 악화 시켜겨울철에는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으면서 입 안이 마른다. 일반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의 타액분비량이 1분당 0.1ml 이하이면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구강건조증이 있을 경우 평소 칫솔질을 잘 해도 충치나 잇몸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씹는 것과 삼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입안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가 하면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침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약화되어 충치, 치주질환, 심한 경우 치아소실까지 발생할 수 있다.유소년기 아동, 입으로 숨을 쉬면 부정교합 생길 위험 있어구강호흡이 지속되면 각종 구강질환을 비롯해 얼굴 모양까지 변형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안면비대칭이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증상이다. 구강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입을 벌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다섯 살 전후 아이들의 경우 얼굴형이 완성되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 입으로 숨을 쉬면 안면비대칭뿐 아니라 주걱턱, 부정교합(아랫니와 윗니가 맞물리지 않는 것) 등이 생길 수 있다. 윗니 치열이 좁아지고 위 앞니가 심하게 앞으로 뻐드러지는 증상이 생길 위험도 크다.가습기 사용으로 적정온도와 습도 유지구강호흡을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사용해 실내 온도는 17~22도, 습도는 40~50%정도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 특히 겨울에는 구강 호흡을 많이 하면서 구강건조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구강 위생을 더욱 청결히 해야 한다. 가글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세척제는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무알콜 구강세정제나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무설탕 껌이나 신맛이 나는 과일, 비타민C, 레몬 등을 먹어 침샘을 자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구강호흡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원인 약물의 복용을 중단할 수 없거나 원인 질환을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특히 성장기의 아동기인 경우, 구강 호흡이 지속된다면 부정교합의 위험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0:44
  • 양은냄비 알루미늄 용출량 가장 높은 음식은 ‘김치찌개’

    양은냄비 알루미늄 용출량 가장 높은 음식은 ‘김치찌개’

    산도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양은냄비 등 알루미늄 용기에 조리할 경우, 식품 속에 녹아드는 알루미늄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루미늄 냄비는 가볍고 열전도가 빠르지만 쉽게 녹슬지 않아 조리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알루미늄 냄비를 통해 몸으로 흡수된 알루미늄(Al)은 우리 몸에 쌓여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중금속이다. 알루미늄은 극소량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쌓이면 뇌·신장 등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쌓이면서 신진대사와 에너지순환을 방해해 장기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면역력을 낮춰 피로와 두통, 구토, 설사와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저하, 알츠하이머 등 전신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56개의 알루미늄 조리기구(냄비류)를 대상으로 음식물 조리 시 나오는 알루미늄 검출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검사한 알루미늄 냄비 중 47개의 냄비(83%)에서 최대 115.21mg/L의 알루미늄이 검출됐다. 다만 세라믹으로 코팅된 경우 그 검출량은 낮아졌다. 또한 김치찌개, 피클, 김치라면, 된장찌개, 설렁탕을 대상으로 알루미늄 용출량을 조사했다. 김치찌개에서 9.86mg/kg으로 가장 많은 알루미늄양이 검출됐다. 김치라면, 된장찌개 순으로 산도나 염분이 높을수록 식품 속에 녹은 알루미늄양이 증가했고 설렁탕과 같이 산도나 염분이 강하지 않은 식품에서는 알루미늄이 나오지 않았다. 알루미늄은 조리하지 않아도 천연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돼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사용 허용기준에 준하는 알루미늄양은 200~520mg/kg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알루미늄의 용출량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은 아니지만, 조리 기구를 통해서도 알루미늄 섭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루미늄 냄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 구매 시 물을 넣어서 한번 끓여 산화피막을 견고하게 하고 ▲부드러운 재질 기구로 조리해 산화피막이 벗겨지는 것을 최소화해야 하며 ▲색이 변하고 흠집 많은 용기 버리고 ▲김치찌개 이외 토마토, 양배추와 같이 산도가 강한 식품 조리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0:26
  • “노년이 윤택하려면…일하고 사랑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노년이 윤택하려면…일하고 사랑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대표 장수인’ 99세 김형석 교수 & ‘가정의학과 명의’ 세브란스병원 이덕철 교수  오래 사는 것 자체가 축복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축복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바에 따르면 2016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건강수명은 74세로 약 8년을 병(病)과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2030년이면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세계보건기구). 누구나 오래 사는 시대가 왔지만, 누구든 오랫동안 건강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알려고 하고 실천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로 99세가 된 대표 건강 장수인인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의 삶을 통해 건강 지혜를 들여다봤다. 김형석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를 한자리에서 만나 건강한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피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9:43
  •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②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②

    우리 가족 봄맞이 D-30일 건강 플랜'연령별 봄맞이 건강 플랜' 요점 정리■ 10대, ‘비염’을 다스리자■ 20~30대, ‘간’을 돌보자■ 40~50대, ‘관절’을 지키자■ 60대 이상, ‘면역력’을 높이자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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