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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갱년기, 탈출할 수 없을까요?

    남성갱년기, 탈출할 수 없을까요?

    Q. 5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명예퇴직하고 먹고살기에 어려움은 없으나 하루 종일 집에 있자니 냉장고만 뒤지게 되고 집사람 눈치만 보입니다. 잠자리도 어쩌다 한 번 하게 되는데 그나마도 시원치 않습니다. 체력도 옛날 같지 않고, 잠도 잘 오지 않고, 우울하고, 매사가 피곤하고 귀찮기만 합니다. 벌써 내 나이에 남들이 말하는 갱년기가 온 것인가요. 탈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나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8/03/18 21:00
  • 근력, 혈액순환 좋게 하는 목욕탕 속 걷기 운동

    근력, 혈액순환 좋게 하는 목욕탕 속 걷기 운동

    목욕탕이나 온천에 가면, 탕 안에서 저마다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탕 안에서 남들에게 피해는 덜 주면서 마사지와 운동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8 09:00
  • 영유아 건강검진, 추가로 받으면 좋은 검사 4가지

    영유아 건강검진, 추가로 받으면 좋은 검사 4가지

    정부는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성장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알아차리고 치료를 시행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질환은 심 잡음(심장질환), 잠복고환, 수두증, 시력·청력저하, 자폐증, 기타 선천기형 등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영유아 건강검진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질환도 있다.추가로 받으면 좋은 검진은 크게 고관절 검사와 빈혈, 혈압, 안과 검사다. 고관절 검사는 생후 6개월 전후로 고관절 탈구가 종종 발견되기 때문에 양쪽 다리 주름이 비대칭일 경우에는 고관절 엑스레이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아기에는 철결핍성 빈혈이 생기기 쉽다. 자녀가 체격이 작고 영양부족과 창백한 피부로 진단됐다면 9개월~돌 전후까지 빈혈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만 3세가 되면 혈압과 안과 검진도 받는 게 좋다. 혈압을 재는 건, 심장질환을 찾아낼 수 있다. 안과 검진은 사시나 약시를 찾아낼 수 있다. B형 간염 3회 접종 후 항체가 생겼는지 9~12개월 사이에 확인해볼 필요도 있다.
    육아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8 08:00
  • 드디어 ‘요로결석’을 경험하다

    드디어 ‘요로결석’을 경험하다

    “어! 뭔가 이상한데?”모처럼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밤에 잘 자고 일어난 월요일 아침,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려는데 느낌이 좋지 않다. 소변이 나올 듯 말 듯 시작하기 힘들고, 흐르기 시작하면서는 찌릿한 통증이 회음부의 요도를 따라서 이어진다. 요도염을 의심할 만 한 사건(?)도 없었고,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나타날 나이이긴 하지만 과음을 하거나 감기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배뇨곤란과 회음부 통증이 불쾌하기 짝이 없다.전립선선비대증은 50대 이후 노화에 따른 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소변보는 불편함이 서서히 나타나는데, 과음을 하거나 소변을 오래 참거나 무리한 성생활을 할 경우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급성요폐가 오기도 하지만 흔하지 않다. 회음부 통증이나 배뇨곤란이 갑자기 나타나는 감염질환으로는 급성 전립선염이 있는데 오한이나 발열을 동반한다.소변 마려운 느낌과 회음부 통증 지속일단 오전을 지내보고 계속 불편하면 검사를 받든지 약을 먹든지 해야겠다 생각하고 출근했다. 불편한 골반과 함께 회진도 돌고 커피도 한잔 마셨지만 소변 마려운 느낌과 회음부의 불쾌감은 계속된다. 소변볼 때 아플 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계속 참고 있을 수도 없어 화장실로 향했다. 긴장감과 함께 배에 힘을 주는데 갑자기 요도구로부터 뭔가 툭 하고 터지는 느낌이 나면서 땡그랑하는 소리가 나며 소변기에 뭔가 떨어진다. 자세히 보니 7~8mm 크기의 동그란 갈색 돌이다. ‘아~ 아침부터 말썽을 핀 게 요놈이었구나.’ 요로결석이 요관을 빠져나와 방광을 거쳐 전립선 부위 요도에 있다가 지금 빠져버린 거다. 돌이 빠진 이후 특별한 통증 없이 시원하게 소변줄기가 쏟아져 나왔다.그동안 수많은 요로결석 환자를 치료해온 비뇨기과 의사이긴 하지만 말로만 듣던 돌이 빠져나오는 묘한 경험을 하고보니 신기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이렇게 특별한 증상이 없이 쉽게 돌이 빠지는 경우는 정말로 드물고, 대부분 요로결석에서는 통증이 동반된다. 보통 신장에 만들어진 요로결석이 요관을 통해서 빠져 내려가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증상을 나타낸다.원인은 요로결석, 10명 중 1명 평생 한 번은 앓아요로결석의 대표적이고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을 영어로 ‘colicky pain’이라 하는데 ‘갑작스러운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의미한다. 요로결석의 통증이 심한 이유는, 결석이 소변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막히게 되면 요관에 격심한 경련이 오고 주변 근육과 장기가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그 정도를 비뇨기과 교과서는 ‘칼로 후벼 파는 것 같은 통증’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이러한 통증은 예고 없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요관에 아주 작은 틈이 생겨서 다시 소변이 흐르게 되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요로결석의 통증은 결석의 모양과 크기, 그리고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신장결석은 증상이 전혀 없거나 가벼운 소화불량 정도를 보인다. 요관결석은 결석이 상부요관에 걸리면 옆구리에서 등으로 뻗치는 통증이 나타나고, 하부요관에 걸리면 아랫배에서 사타구니·허벅지·회음부로 뻗치는 통증이 나타난다. 방광결석은 아랫배 불쾌감이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시원치 않은 배뇨증상을 보인다. 모든 종류의 요로결석에서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혈뇨가 보인다.요로결석은 10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앓는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 최근 급증하고 있다. 지역으로는 열대지방이나 물에 석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유럽에서 많이 발생한다. 계절적으로는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소변이 농축돼 쉽게 결정이 만들어진다. 또한 햇빛에 많이 노출돼 비타민D 생성이 많아져 소변에 칼슘 배설이 늘어서 칼슘결석이 잘 생긴다.여성에게도 발병 늘고 있어…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과거에는 음주·흡연 비율이 높은 남성에게서 여성에 비해 4배 정도 많이 발생하였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 활동이 증가하고 식습관의 변화나 스트레스 증가로 여성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는 생활환경의 변화,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에게서 요로결석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요로결석은 많이 먹고 덜 움직이는 현대적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환이다. 어떤 한 가지 식품보다는 과식으로 인한 고칼로리 섭취가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등도 위험요인이다. 결석의 형성기전은 소변 내에 녹아 있는 칼슘, 수산, 인산, 요산 등이 모여서 먼지 정도의 아주 작은 결정체가 되고, 이 결정체를 핵으로 점점 더 뭉쳐서 결석이 만들어진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을 적게 마시면 우리 몸의 수분이 줄고, 소변 내 물의 양도 줄어들어서 물질의 농도가 진해져 결정체가 잘 만들어지고, 결석도 잘 생긴다.맥주가 요로결석에 좋다는 건 사실 아냐맥주가 결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맥주를 마시면 소변 양이 증가하고 시원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 몸에는 수분이 적어져서 오히려 결석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또 알코올에는 칼슘이나 인산, 요산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맥주를 자주 마시는 경우 결석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요로결석에 좋거나 좋지 않다는 하는 음식들이 많다. 편식 하는 습관이 없다면 특정 식품이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백질, 설탕, 소금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고, 섬유소 부족과 저칼슘 식사는 오히려 결석 형성을 증가시킨다. 육류 섭취로 인한 동물성 단백질은 소변 내의 칼슘, 요산을 증가시킨다. 구연산과 마그네슘은 억제작용을 한다. 구연산은 소변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결석의 생성을 억제하고, 마그네슘은 결석의 결정화를 억제한다. 신맛이 나는 과일에는 구연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오렌지나 귤, 자몽, 레몬 등이다.가장 좋은 건 자주 물 마시는 습관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항상 넉넉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2L 이상, 물컵으로 8~10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하는 특별한 운동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걷든지 하여 활동량 자체를 많이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별히 대사질환이 없는 이상 가려야 할 음식은 없고, 음주와 흡연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
    성의학글 심봉석(이화의대 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2018/03/17 22:00
  • 인상 좌우하는 '눈썹', 나는 어떤 눈썹일까?

    인상 좌우하는 '눈썹', 나는 어떤 눈썹일까?

    눈썹은 얼굴 중에서도 작은 부분인데도, 미인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눈썹을 잘 다듬으면 평소보다 1.5배 예뻐진다'는 말도 있다. 눈썹 모양에 따라서 풍기는 이미지나 외모가 달라지기도 한다.◇일자 눈썹경사 없이 일자로 평평한 눈썹은 어려 보이고 순수한 느낌이 강조된다. 일자로 뭉툭한 눈썹은 중성적이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주기에 적합하다. 길거나 폭이 좁은 얼굴에 잘 어울린다. 단,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각진 얼굴엔 수평형 눈썹을 피한다. 수평형 눈썹을 그릴 땐 기본 눈썹보다 약간 짧게 그린다.◇아치 눈썹아치형으로 눈썹을 다듬으면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얼굴형이 각지거나, 광대뼈가 발달되면 전체적인 인상이 강해보이기 때문에 눈썹을 아치형으로 다듬으면 인상이 순해진다. 눈이 처진 사람은 아치형 눈썹으로 인해 인상이 더 또렷해질 수 있다. 대체로 아치형 눈썹은 계란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 인상을 또렷하게 해주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각진 눈썹눈썹 산을 심하게 올린 눈썹은 냉정하고 사나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세련되고 개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대체로 둥근 얼굴, 삼각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눈썹 길이·굵기·눈과의 거리도 외모에 영향 미칠까?>길이가 긴 눈썹은 정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얼굴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길이가 길면 가만히 있어도 이맛살을 찌푸린 듯 보일 수 있다. 짧은 눈썹은 쾌활하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굵은 눈썹은 가는 눈썹보다 귀엽고 어려보인다. 눈썹 꼬리가 눈썹 앞머리보다 내려와 있으면 전체적으로 우울한 인상을 준다. 눈과 눈썹 사이의 공간이 가까울 때는 상대적으로 눈이 커 보인다. 눈썹과 눈썹 사이의 넓이는 대체로 콧방울(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처럼 내민 부분) 넓이에 맞추면 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8/03/17 08:30
  • "기억은 사라져도 사랑은 계속된다"

    "기억은 사라져도 사랑은 계속된다"

    미국의 영화배우 줄리안 무어는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중년 여성 앨리스를 연기해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성이 알츠하이머에 걸리면서 겪는 일들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병에 걸렸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앨리스”라고 말하는 영화 속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얘기해보자.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17 08:00
  • 봄 이사철 맞아 '새집증후군'이 걱정이라면…?

    봄 이사철 맞아 '새집증후군'이 걱정이라면…?

    봄이 되면서 이사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사를 하고 나면 '새집증후군' 때문에 골머를 앓는 이들이 많다. 새집증후군이란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한 방부제, 접착제 등에서 화학물질이 나와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신축 건물이나 도배한 집, 새로 구입한 가구 등이 많을 때 오래된 집보다 3배 이상의 유독가스가 배출된다.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벤젠 등의 화학물질이 눈이나 코 등을 자극해 안구건조증,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피부염,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실제로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나오는 유해물질이 두통, 어지러움, 손발저림, 호흡곤란, 피부질환 뿐 아니라 후각기능 장애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이 신축아파트로 이사한 4가구 14명을 대상으로 이사 전후의 실내 공기 오염도 측정 및 콧속 기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실내 공기 오염도가 증가했으며, 콧속 기능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사 1주일 후 실내 공기 속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5배, 포름알데히드는 1.9배 높았으며 연구 대상자들의 콧속 점막의 부종 및 염증은 심해졌고, 분비물이 증가했다. 냄새를 맡거나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감소됐고, 콧속 점막을 자극할 수 있는 물질도 전체적으로 증가했다.새집증후군을 없애는 일반적인 방법은 ‘베이크아웃(Bake Out)’이다. 베이크아웃은 보일러를 세게 튼 후 실내 온도를 높여 오염물질을 날려 버리는 방법이다. 현관과 창문을 모두 닫고 오염물질이 잘 빠져나오도록 가구의 문과 서랍을 전부 연다. 실내 온도를 35~40℃까지 올려 6~10시간을 유지한 뒤 1~2시간 정도 환기시킨다. 이런 과정을 3~5회 반복해야 한단다. 베이크아웃이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이유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오염물질은 대부분 휘발성이라 상온에서도 잘 휘발되기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당연히 휘발이 더 잘 된다.환기도 수시로 자주 해야한다. 최소한 아침저녁으로 집 앞뒤 창문을 마주 열어 공기를 완전히 교체해줘야 한다. 또 코, 눈, 목 등 점막이 따갑고 자극되는 등의 증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심해지므로 실내 온도는 18~22도, 습도는 60% 정도로 조절하는 게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7 08:00
  • '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 검출…회수 조치

    '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 검출…회수 조치

    ‘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이 기준치 보다 많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내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제조·판매한 ‘자색당근 生주스’(과·채주스) 제품에서 납이 기준(0.05 ㎎/㎏ 이하) 초과 검출(0.09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2월 1일인 ‘자색당근 生주스’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7:51
  •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중환자 의학 전문성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은 폐렴, 결핵 등 흉막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중환자 의학 분야 강화를 위해 호흡기내과 김지민 전문의를 신규 임용했다.이번 신규 임용은 중증환자의 증가에 따른 중환자 의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 ‘에크모(ECMO)’ 등 중환자 치료에서 호흡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신규 임용된 김지민 전문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의으로, 전문분야는 ▲중환자의학 ▲흉수 및 흉막질환 ▲폐렴 등이다.호흡기내과 김지민 전문의는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실 환자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진료와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7:50
  • 인하대병원, 인천 유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인하대병원은 2018년 3월 16일 시범사업 때부터 참여해 운영경험 축적 및 질적 수준을 높인 실적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기존의 운영 경험을 가진 병원이, 새로이 정책을 도입하는 병원에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공단에서 선정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도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그 간의 운영사례를 신규 혹은 참여 예정 의료기관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현장견학 및 컨설팅 상담 업무를 담당하여 각 병원 들을 지원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6년 처음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선도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인하대병원은 2013년 7월,‘보호자 없는 병동 시범사업’으로 본 사업이 첫 발을 내 딛을 때부터 대학병원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전국 의료기관 중 최장 기간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5년 여간의 운영기간 동안,‘더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 구축 및 환자 조기회복 촉진’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중증∙급성기 질환 환자를 간호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여러 의료기관의 롤 모델로서 본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김영모 병원장은 “지난 5 년간 인하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오면서, ‘환자가 안전한 병원’, ‘간병 부담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국가 의료서비스를 상향 표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7:49
  • 부산 종합병원 의료폐기물 관리 '엉망'

    부산 종합병원 7군데 중 3곳은 의료폐기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낙동강유역환경청이 부산지역 7개 종합병원과 1천60개 일반 병·의원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간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다. 이로 인해 의료폐기물을 재활용품과 혼합 보관한 A종합병원은 500만원의 과태료를,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잘못 사용한 B·C종합병원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3개 병·의원 역시 의료폐기물을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거나, 표지판을 미설치해 100~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헬스조선은 의료폐기물 관리 부실 병원 명단을 부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으나 '파장이 클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의료폐기물은 엄격히 분리해 보관한 뒤, 전용 소각장에서 소각해야 한다. 생태계 교란이나 질병 전염 문제 때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항생제 노출로 인한 생태계 교란·감염자 혈액 노출로 인한 질병 전파 등 각종 문제가 있어, 의료폐기물이 일반 재활용품과 섞여 배출되면 위험하다"고 말했다.문제는 1천60개의 병·의원 적발 수에 비해 종합병원의 적발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종합병원은 병·의원에 비해 위중한 환자나, 사용하는 약품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의료폐기물 관리를 엄격히 할 필요가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의료폐기물의 70%가  병·의원이 아닌 종합병원급에서 나온다"며 "매년 의료폐기물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종합병원은 인력이 자주 바뀌고 폐기물 양도 많은 관계로 잘못 관리하거나 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의료폐기물 양은 급증하고 있는데, 소각장은 부족한 탓에 혼합 보관하거나 지나치게 오래 보관한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 의료폐기물 지정 소각장은 경기에 3곳, 경북에 5곳, 충남에 2곳이 있고 경남,부산,전남,울산,충북은 1곳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3/16 17:36
  • 만성질환자, 등산 잘못하단 '毒' 된다…질환별 주의사항

    만성질환자, 등산 잘못하단 '毒' 된다…질환별 주의사항

    우리나라 등산 인구은 얼마나 될까?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 1회 이상 등산 인구는 32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풀리고, 새순이 돌아나는 봄에는 등산 인구가 늘어난다. 그런데 당뇨를 앓고 있거나 고혈압, 관절염 같은 만성 질환을 앓는 이들은 등산할 때도 주의할 사항이 많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등산이라도 자칫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고혈압이나 심장질환자혈압이 좋지 않거나, 고지혈증 같은 질환이 있다면,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산에 오르는 건 금물이다. 가파른 산행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고혈압 환자들은 등산을 하면 혈압이 많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 혈압이 240㎜HG를 넘으면 뇌출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산을 오르기 전 휴대용 혈압기와 맥박기를 준비하고 산을 오르면서 수시로 측정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등산 시에는 평소 맥박보다 20% 늘어난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치가 과도하게 넘어갔다면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산행 중 흉통을 느꼈다면 심장 혈관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당뇨병 당뇨병 환자는 등산 전에 혈당 체크를 꼭 해야 한다. 식전 혈당 수치가 300㎎/㎗가 넘으면 등산을 삼가야 한다. 혈당이 높은데도 무작정 등산을 하면 오히려 혈당의 대사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을 주입한 후 바로 산행을 하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시간 후에 산에 올라가는 게 좋다. 만일 산을 오를 때 현기증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며 전신에 땀이 나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사탕이나 캐러멜 등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간식을 섭취해서 혈당을 안정화 시켜야 한다.◇관절염관절염 환자들은 등산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릎이 아프다고 운동을 안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들이 굳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관절염이 있을 땐 완만한 산길을 걷는 것이 좋다. 계단을 내려가는 건 무릎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계단이 아닌 길을 선택하는 게 좋다. 한번 걸을 때 30분 이상 걷고 거리는 3㎞가 적당하다. 무릎 관절의 부담을 팔로 분산시킬 수 있으니 스틱 사용은 필수다.◇호흡기질환자만성 기관지염, 천식, 폐렴 등 호흡기질환자는 폐활량이 일반인의 70%에도 미치지 못하므로 오르기 쉬운 낮은 산을 택한다. 산에 오를 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천식 환자는 산행 중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미리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하자. 공기 오염이 심하거나 황사 및 꽃가루 등이 많이 날리는 날에는 산행을 삼가야 한다.◇골다공증 경증의 골다공증 환자는 완만한 코스의 등산이 좋다. 운동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골격에 압력이 가해지면 뼈를 만드는 세포의 기능이 촉진돼 골밀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 등 골다공증 고위험군인 사람들은 짧고 쉬운 등산 코스를 택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3/16 17:30
  • 봄철 호흡기 질환,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예방 가능

    봄철 호흡기 질환,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예방 가능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감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한다. 건조한 환경에 일교차가 커지게 되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우리 몸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감기는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이며, 대게 가벼운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환절기에 감기 등의 상기도 감염 때문에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는 주 원인으로 주의가 필요하다.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진우 교수는 “호흡기 질환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침, 객담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통상 2주 이상 지속 되면 기관지염, 폐렴 결핵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기관지천식이나 만성폐질환 등 기존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는 급성호흡부전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들은 가벼운 감기에 걸렸다가도 심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질병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지는 차고 건조한 환경에서 몸의 면역능력이 떨어진 가운데 상기도 바이러스성 감염인 감기에 걸리기 쉽다.<김진우 교수가 제안하는 호흡기 질환 예방하는 생활법>1. 미세먼지나 황사가 있는 날씨에 외출 시에 미세먼지 황사 예방 마스크를 착용하기 2. 외출 후에는 손부터 씻기 3. 집안을 깨끗이 청소(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4. 충분한 수분 섭취5. 평소 규칙적인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의 개인건강상태를 유지한다면 환절기 호흡기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7:21
  • 체질량 지수(BMI) 낮아도, 심혈관계 질환 노출 위험 높다

    체질량 지수(BMI) 낮아도, 심혈관계 질환 노출 위험 높다

    지금까지 BMI 수치가 높은 비만이어야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체질량지수(BMI)가 너무 낮아도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연구팀은 심혈관계 질환이 없는 건강한 29만 6535명(여성 57.8%)의 유럽계 백인을 평균 5년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40~69세로 이루어진 대상자를 비만을 측정하는 총 다섯 가지의 지표를 사용해 각각의 비만도를 구했다. 그 뒤, 심혈관계 질환과의 연관성이 분석했다. 다섯 가지 비만 측정 지표는 ▲체질량지수(BMI=kg/㎡) ▲허리둘레 ▲허리둘레-신장비 ▲허리-엉덩이 둘레비 ▲체지방률이다. ▲허리둘레 ▲허리둘레-신장비 ▲허리-엉덩이 둘레비 ▲체지방률은 증가할수록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직선 형태의 그래프를 보였다. 하지만 BMI는 심혈관계 위험률에 따라 'J'자 형태의 그래프 곡선을 나타냈다. BMI가 18.5보다 낮을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은 가장 높았고 22~23일 때 심혈관계 위험이 가장 낮아졌다. 하지만 이후에는 BMI가 커질수록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것으로 관찰됐다.연구팀은 BMI가 너무 낮아도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히 ‘지방’을 배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지방이 심혈관계 질환의 잠재적 보호 장치가 될 수 없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체중을 유지할 때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세계보건기구는 ▲BMI ≥25kg/㎡는 과체중 ▲BMI ≥30kg/㎡는 비만으로 판정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보다 세분돼, ▲BMI ≥23kg/㎡는 과체중 ▲BMI ≥25kg/㎡는 비만 ▲BMI ≥30kg/㎡를 고도비만으로 판정한다.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6:30
  • 고혈압 약 먹으니 '고약한 입냄새'

    고혈압 약 먹으니 '고약한 입냄새'

    고혈압이나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면 구취나 충치를 조심해야 한다.고혈압이나 우울증이 있으면 대부분 약물치료를 받는데, 이때 쓰는 약이 침 분비를 줄여서다. 정상적인 성인의 하루 침 분비량은 1~1.5L다. 침은 음식 소화를 돕고,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음식 찌꺼기 일부와 세균을 씻어내며, 산소를 공급해 구강 내 혐기성 박테리아의 과도한 증식을 막는다. 때문에 침 분비가 줄어들면 구강이 건조해지면서 충치와 구취가 잘 생긴다.고혈압 약(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등)은 신장 나트륨 수치를 떨어트려 체내 수분을 부족하게 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한다. 항우울제는 침의 생산을 촉진하는 아세틸콜린이 침샘 수용체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준 약사(중앙약국)는 "이미프라민 성분의 1세대 우울증 약을 먹었을 때 특히 건조함을 느끼는 편"이라며 "우울증 약을 먹었을 때 입이 자꾸만 마르고 구취가 생긴다면 성분을 바꾸는 게 좋다"고 말했다. 고혈압 약은 성분과 큰 관계 없이 대부분 침 분비를 줄이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최선이다.먼저 소량의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을 적셔주는 게 좋다(하루 6잔 이상). 물을 마실 때는 입 안 전체를 적시듯 천천히 마신다. 레몬, 오렌지 같은 신 과일을 먹는 것도 침 분비에 도움된다. 턱 밑을 마사지하거나, 입술 안쪽에 혀 끝을 대고 시계 방향·반시계 방향으로 강하게 누르는 '구강 체조'도 침 분비를 유도한다. 구강청결제 사용은 피한다. 입 안이 건조한 사람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구강청결제에 든 알코올 성분이 입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치과센터 류재영 교수는 "구강세정제는 구취의 원인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가려주는 효과만 있다"며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해 침 분비를 촉진시키고, 무설탕 껌이나 박하사탕을 가끔 먹거나, 술이나 담배를 삼가하는 생활습관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5:52
  • 임신 후기에 요구르트 먹으면 신생아 습진 위험 감소

    임신 후기에 요구르트 먹으면 신생아 습진 위험 감소

    임신 말기와 산후 초기에 생균제(요구르트)를 먹으면 아이의 습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임신 여성 약 6000명이 대상이 된 28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36~38주 사이와 출산 후 모유를 먹이는 3~6개월 동안 생균제를 먹은 여성의 아이는 생후 6개월에서 3년 사이에 습진 발생 위험이 다른 아이에 비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분석, 확인된 균은 요구르트나 발효유에 흔히 들어있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였다. 하지만 아이가 모유 이외에 직접 생균제를 섭취한 것은 습진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임신 중 생선 기름 보충제를 복용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계란 알레르기가 나타날 위험이 30% 낮다는 사실도 밝혀졌다.이번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공과학도서관-의학(PLoS Medicine)'에 게재됐다.
    출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5:32
  • 베이비 스파 브랜드 리틀마마, ‘초보맘 웰니스 클래스’ 성료

    베이비 스파 브랜드 리틀마마, ‘초보맘 웰니스 클래스’ 성료

    베이비 스파 브랜드 리틀마마가 13일 ‘초보맘 웰니스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리틀마마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분당, 판교 지역 초보맘 15명을 초청해 엄마와 아기 모두 행복한 웰니스 육아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엄마와 아기의 웰니스를 지향하는 리틀마마의 철학을 반영, 부모교육 전문기업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를 초청해 초보 엄마들에게 유용한 육아 정보를 제공했다.그로잉맘 이다랑 대표는 <초보맘을 위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법 - 5가지 구슬로 기질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아기의 타고난 기질을 5가지로 나누고 해당 기질마다 부모가 해주어야 할 적절한 반응 등이 담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이다랑 대표는 “아이들의 기질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것이며, 모든 기질에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타고난 모습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로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점을 잊지 않는다면 초보맘들도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며 슬기롭게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클래스 참석자들에게는 알프스 베이비 스파 테라피 노하우를 담은 리틀마마의 ‘유기농 스파 로션’, ‘유기농 스파 오일’ 등이 포함된 ‘스파 집중 보습 세트’가 제공됐다.리틀마마는 엄마와 아기 모두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정성스런 손글씨로 적은 베이비 포토프레임 카드와 리틀마마 베이비스파 샘플을 증정하는 ‘레터스 투 마이 베이비’ 앵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3/16 15:25
  • '커피'가 우리 몸에 미치는 의외의 영향 5가지

    '커피'가 우리 몸에 미치는 의외의 영향 5가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커피는 우리 몸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이 논란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제는 커피가 좋지 않다는 연구가 나오더니 오늘은 커피가 몸에 좋다는 연구가 나오는 식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구 등으로 밝혀진 커피가 우리 몸에 미칠 수 있는 영향 5가지를 알아봤다.◇식욕 촉진 성분 감소시켜 ‘다이어트’ 효과커피가 환각을 일으키는 대마의 성분인 카나비노이드와 비슷한 엔도카나비노이드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엔도카나비노이드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이 물질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데도 일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식욕을 촉진하는 대마의 영향이 엔도카나비노이드에도 반영돼있기 때문에 엔도카나비노이드가 감소하면서 커피가 체중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커피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다수 발표된 바 있다.◇비타민C와 맞먹는 ‘유해산소’ 제거능력커피 한잔에서 발생하는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C 300~590mg을 섭취한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남은 산소는 활성산소로 변해 세포를 손상시킨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필요한데,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 E, 폴리페놀 등이다. 그런데 연구를 통해 활성산소 역할을 하는 시약에 반응하는 커피 한잔의 양이 비타민C 590mg의 양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100mg인데, 매일 이만큼을 섭취하면 몸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1잔 마시면 ‘근감소증’ 위험 낮춰커피 1잔은 근감소증 위험을 낮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009~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성의 커피 섭취량과 근감소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를 하루 1잔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위험이 30% 낮았다.◇기상 후 바로 마시면 ‘두통’유발잠을 깨기 위해 기상 1~2시간 후 커피를 마시면, 과도한 각성 작용이 일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몸은 신체 활동을 높이기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각성 호르몬을 분비한다. 하지만 커피 속의 카페인이 코르티솔과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는 아침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성이 심해지면서 두통, 속쓰림과 같은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코르티솔의 분비가 줄어드는 기상 1~2시간 이후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정도가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밝혔다.◇말 못 할 고민 ‘요실금’ 위험 높여하루 커피 섭취량이 3잔을 넘어선 남성은 요실금 위험이 2배로 높다. 여성의 경우도 커피를 하루 4잔가량 마신 여성이 4년 이내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염에 걸릴 위험은,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19% 높았다. 커피 속의 카페인이 요실금의 위험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4:41
  •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 임종윤 사장 재신임 의결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 임종윤 사장 재신임 의결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6일 오전 8시30분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690억원 달성 및 R&D 투자 1707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또,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의장을 맡아 “매출이 보장된 외국회사 수입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개발 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R&D 투자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노피와 얀센, 스펙트럼 등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 중인 글로벌 신약들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 개발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미약품의 행보 하나하나를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도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매출 6523억원, 영업이익 391억원, 순이익 308억 등의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송재오 감사의 재선임과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는 “한미사이언스는 각 계열사들이 내딛고 있는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을 성심껏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팜과 JVM, 북경한미약품 등 계열사들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4:05
  • "불안하고 자신감 없을 땐 '촉감 자극' 이용하세요"

    "불안하고 자신감 없을 땐 '촉감 자극' 이용하세요"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엄습한다. "이 일을 내가 다 망쳐 버리면 어쩌지", "난 역시 못해" 등이다. 만약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마음을 다잡는 게 좋은데, 이때 좋은 방법이 촉감 자극을 이용하는 거다.촉감 자극 중에서도 옆머리 두드리기(temporal tap)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옆머리 두드리기는 이런 감각신경을 효과적으로 자극해 뇌신경계에 암시를 각인한다. 이때, 아래턱은 긴장해 뒤로 당기고 있으면 효과가 없다. 긴장을 풀고 정상위치에 있을 때 실시한다.최근엔 자기 암시를 통한 심리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방법은 쉽다. 귀 주변의 광대뼈, 앞머리뼈, 윗머리뼈, 뒷머리뼈 등이 만나는 나비 모양의 옆머리뼈를 두드려준다. 먼저 귀 바로 앞에 있는 뼈에서 시작해 손가락의 바닥면을 이용해 원을 그리며 두드리면 된다. 이를 3~4회 반복하며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암시한다. 이때 암시하는 문장은 각각 다르게 해야 한다.왼쪽 옆머리를 두드릴 때에는  “나는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잘 볼 수 있어”라고 암시하면서 두드리고, 오른쪽 옆머리를 두드릴 때는 긍정적인 내용을 부정적인 표현으로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시험 볼 때 긴장할 리 없어”라고 하는 식이다. 왼손잡이라면 반대로 하면 된다. 촉감 자극은 중요한 시험이나 업무를 앞두고 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고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유용하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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