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 검출…회수 조치

입력 2018.03.16 17:51

주스
납 성분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회수 조치된 자색당근 生주스. /사진-식약처 제공

‘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이 기준치 보다 많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제조·판매한 ‘자색당근 生주스’(과·채주스) 제품에서 납이 기준(0.05 ㎎/㎏ 이하) 초과 검출(0.09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2월 1일인 ‘자색당근 生주스’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