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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胃 건강' 등 기능성 인정 비즈왁스알코올 출시

    '胃 건강' 등 기능성 인정 비즈왁스알코올 출시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가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3개 구매 시 25% 를 할인받을 수 있다.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가지 복합 기능성 '위 건강' '관절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복통, 속쓰림, 위산역류, 오심과 구토, 복부 가스팽창 등 위장관 상태 개선을 확인했다. 관절통증 및 뻣뻣함, 불편함도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제품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 청정지역에서 벌들이 만드는 벌집 밀랍에서 6가지 성분을 추출·정제해 얻어낸 자연유래 성분이다. 위산 분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평소 위장약을 복용해왔던 사람도 복용 가능하다. 벌집 밀랍은 1596년 편찬된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으며, 예로부터 불편한 위(胃)에 쓰일 정도로 수천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3
  •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꾸준히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 효과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꾸준히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 효과

    의사, 약사 등 건강전문가들이 챙겨 먹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오메가3'다. 오메가3는 미국 내과 전문의가 흔히 먹는 건강기능식품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렇게 수많은 건강전문가가 오메가3를 찾는 이유는 오메가3가 두뇌 기능을 높여 집중력·기억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 건강이 악화된 중장년층의 증상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며, 두뇌를 많이 쓰는 수험생에게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3
  • "미국보다 암 치료 성적 좋아…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 찾는다"

    "미국보다 암 치료 성적 좋아…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 찾는다"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삼성암병원)을 찾는다. 연간 방문 외래 환자는 50만명 이상이다. 최첨단 의학을 빠르게 도입하고, 전문 장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환자 우선으로 병원 시스템을 정비한 결과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삼성암병원의 남석진 암병원장을 만났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3
  • 지중해·에게해… 쪽빛 바다 바라보니 마음이 '사르르'

    지중해·에게해… 쪽빛 바다 바라보니 마음이 '사르르'

    생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지중해와 아드리아해, 에게해의 햇빛. 그곳의 쪽빛 물빛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남유럽으로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바다의 물빛이 가장 아름다운 5월과 6월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타입의 유럽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지만 스치듯 둘러보는 '깃발부대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힐링 여행이다.①그리스 에게해 트레킹에게해의 문명을 두 발로 직접 걷고 느껴본다. 그리스 아테네를 중심으로 스파르타가 꿈꾼 풍요의 땅 펠로폰네소스 반도, 이카로스의 날개와 크노소스의 신화 등을 간직한 크레타섬, 지중해의 보석이자 에게해의 진주로 불리는 산토리니섬을 방문한다. 로우시오스 협곡, 사마리아 협곡, 니아키메아 화산 등 관광지로 포장된 유적지가 아닌 고대 도시의 흔적을 찾는 청량감 넘치는 이색(異色) 트레킹 여행이다.●일정: 5월 16~27일(10박 12일)●1인 참가비: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지중해 하이킹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잇는 해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로 선정한 곳. 지중해의 비경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나흘 일정으로 준비된 트레킹 코스를 느긋하게 걸어보자. 거대한 돌산인 몬테 파이토, 포지타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산타마리아 알 카스텔로,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섬, 지중해를 직접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신(神)들의 길 등을 방문한다.●일정: 5월 25일~6월 2일(7박 9일)●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③발칸 유럽 힐링 크루즈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까지 발칸 반도 인근 아드리아해 연안의 도시와 섬을 한 번에 둘러본다. 플리트비체,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등 기항지 관광으로 갈 수 없는 명소들도 방문해 크루즈 여행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결합했다. 3월 30일까지 참가비 완납 시 20만원 할인.●일정: 6월 2~14일(11박 13일)●1인 참가비: 569만원(내측 기준, 선내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3/19 09:01
  • "전 세계 지방흡입 의사들이 한 수 배우고 가는 병원 될 것"

    "전 세계 지방흡입 의사들이 한 수 배우고 가는 병원 될 것"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5mc네트워크가 대전에 '글로벌 365mc병원'을 설립하며 '세계화'를 선언했다.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에게 병원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기존 대전365mc가 글로벌365mc로 거듭났다. 달라진 점은?"전 세계 의료진에게 체계적으로 지방흡입을 교육하기 위한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가 신설됐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인 'MAIL 시스템'을 비롯한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각국의 의사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도 설립된다."―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그간 지방흡입 수술은 집도의의 감(感)에 의존했다.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수술결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수술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해 패턴을 분석하는 MAIL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수술 결과가 상향 평준화돼 수술 만족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는 MAIL 시스템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훈련소다. 지방층까지 흡사한 인체 모형(더미)을 개발 중인데, 이를 가지고 실제 지방흡입 수술 환경과 똑같이 훈련할 수 있다."―365mc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의 수장도 맡게 됐는데."365mc의 지방흡입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는 해외 의사가 많았다. 하지만 국내 의료법의 제약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의사는 지방흡입 수술 현장을 옆에서 참관만 할 수 있었을 뿐, 직접적인 수술 경험은 할 수 없었다. 이번에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를 설립하면서 이런 한계를 가상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비만체형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1
  • [이벤트 정보]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26일까지 할인 판매

    [이벤트 정보]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26일까지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오메가3의 대표 성분 DHA와 EPA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장시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 고난도 업무를 하는 직장인, 기억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위한 음식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메가3는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DHA가 693㎎, EPA가 207㎎ 함유돼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개별포장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시켜 제품의 산화(酸化)를 방지하며, 휴대도 편리하다. 캡슐 사이즈를 줄여 어린아이와 노인 모두 목 넘김이 쉽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0
  • 뇌종양, 머리 안 열고 감마선으로 치료… 하루 만에 생활 가능

    뇌종양, 머리 안 열고 감마선으로 치료… 하루 만에 생활 가능

    직장인 박모(44·서울 구로구)씨는 건강검진을 받다가 뇌종양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종양은 청신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청력 이상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수술해야 했지만, 워낙 빠듯한 회사 일정 탓에 수술 날짜를 잡는 게 쉽지가 않았다. 주치의인 고대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김종현 교수(신경외과)와 상의 끝에, 하루만 연차를 내고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기로 했다. 박씨는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바로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취업 준비중인 최모(27·서울 양천구)씨는 지난 연말에 갑자기 팔다리 힘이 빠지고 두통이 심하며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았다. 뇌경색을 의심했지만,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 보니 뇌종양이었다. 종양이 뇌의 중심부인 뇌실에 있어서 외과적인 수술을 할 경우 뇌출혈 등의 후유증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고대구로병원 의료진은 최씨의 치료를 위해 감마나이프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추가적인 뇌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뇌 종양이 빠르게 없어지고 있는 상태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0
  • [알립니다] 건선 명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강좌

    [알립니다] 건선 명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강좌

    헬스조선이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건선 편을 이달부터 7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29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분당, 부천, 광주, 대구, 서울, 일산 등에서 개최한다.(세부 일정 추후 공지) 전국 대학병원 피부과 명의들이 건선의 진단·치료·관리 등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한다.29일 대전에서 열리는 첫 번째 건강똑똑은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경덕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각 지역별 전화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일시: 3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중구문화원(대전고등학교 정문 앞)
    건강정보2018/03/19 08:59
  • 황반변성 치료제, 이제 평생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

    황반변성 치료제, 이제 평생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

    65세 이상 실명 질환 1위인 황반변성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황반변성 진료 환자는 2016년 기준 약 14만6000명으로, 이는 7년 전인 2009년 대비 61.2% 증가한 수치다. 다행히 황반변성은 현재 좋은 치료제가 나와 있어 치료를 받으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치료제를 써야 한다. 황반변성 치료제는 과거에는 14회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지난해 12월부터는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돼 기준을 충족하면 횟수 제한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환자 부담이 줄어든 것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9
  •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시술로 판막 교체… 고령환자도 부담없어"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시술로 판막 교체… 고령환자도 부담없어"

    '심장병'하면 협심증·심근경색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고령화가 되면서 급증하는 심장병이 있다. 바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이다. 심장에는 혈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는 4개의 판막이 있다. 판막은 하루에 약 10만번 이상 열리고 닫히는데, 이 과정에서 판막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져 협착되는 등의 노화가 나타난다. 특히 대동맥 판막에 이런 변화가 잘 나타나며 이를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고 한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60세 이상 인구의 8.35%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고령에 발생하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를 만나 대동맥판막협착증이 늘어나는 이유와 최신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지금까지 암 치료법은 이렇게 세 가지였다.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암은 여전히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 치료법들이 여전히 완벽하지 못하다는 의미다.온열치료는 기존 치료법에 효과를 더 한다. 암세포는 42도 이상의 온도에서 스스로 파괴된다는 원리를 이용해 암 조직에 열을 전달해 암을 치료한다. 보조적으로는 'NK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NK세포는 암세포를 직접 없애는 면역세포의 일종으로, 높은 온도에서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실이 밝혀진 것은 1980년대 말이었다. 당시에도 온열치료를 암 치료에 사용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당시 기술로는 몸 깊숙한 곳의 암 조직에 열을 전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몸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는 온열치료기가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의료용 고주파' 기술이 발전한 덕분이다.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생산하고 있는 아디포랩스 관계자는 "0.46㎒의 고주파를 몸에 쏘면 열이 암 조직이 있는 곳까지 깊숙이 침투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디포랩스의 '리미션 1℃' 등의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암 치료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허가했다.미국·유럽에서는 뇌종양·자궁경부암·직장암·췌장암·유방암 등에 온열치료가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에서 2012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뇌종양이 재발한 140명의 환자에게 온열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했더니 생존기간이 평균 6개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과 직장암의 경우 방사선치료를 병행했을 때 재발률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방사선종양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암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간호사 1인당 4명 돌보는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간호사 1인당 4명 돌보는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헬스조선 좋은병원'인 온누리요양병원은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노인·재활 특화 병원이다. '환자에게 신뢰받는 인간중심 병원'이란 미션 하에 전문적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과·내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한방(韓方)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전문재활치료가 가능한 재활치료센터에서 30명이 넘는 물리치료사가 1대1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입원환자 대부분은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손상환자다. 온누리요양병원 이필순 이사장은 "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양·한방 협진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온누리요양병원은 철저한 의료 질 관리와 함께 쾌적한 입원환경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해진 시간마다 환기를 시켜 요양병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게 하고 있으며, 수시로 병상 시트를 교체해 욕창도 최소화하고 있다. 낙상 방지를 위해 침대 높이도 낮췄다. 무엇보다 간호·간병사와 환자 수를 1대 4로 유지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대4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간호 인력 배치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간호·간병사가 1인당 돌봐야 하는 환자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의료서비스 질이 높아진다. 이필순 이사장은 "도심 속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헬스조선 좋은병원'은?헬스조선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병원을 발굴해 의료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선정을 희망하는 병원의 신청을 받아 의료 평가, 소비자 만족도 조사,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한다. 헬스조선 홈페이지(health.chosun.com)를 통해 상시 접수한다. 문의 헬스조선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724-7668
    우리병원소식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당뇨병·협심증 등 전신질환 위험 낮추려면 잇몸 속까지 관리를

    당뇨병·협심증 등 전신질환 위험 낮추려면 잇몸 속까지 관리를

    잇몸병은 치아뿌리를 덮은 분홍 점막조직인 치은과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에 염증이 생겨 치아를 잃는 질환이다. 잇몸병은 성인 3명 중 1명이 앓을 정도 흔하며, 2016년 다빈도 질병 현황에 따르면 대표 잇몸병인 '치은염과 치주질환'으로 연간 1400만명이 병원을 찾았다. 이는 급성기관지염(감기)에 이은 2위이다. 특히 잇몸병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미리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한치주과학회 민경만 공보이사는 "나이가 들수록 잇몸병을 유발하는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약해지므로, 이에 대한 중장년층의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7
  • "잇몸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크 콘서트 개최

    "잇몸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크 콘서트 개최

      대한치주과학회는 3월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잇몸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3인의 치과병원장에게 듣는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이란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대한치주과학회가 주최하고 동국제약 후원으로 진행하는 잇몸의 날 1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는 당뇨병,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연관성과 함께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좀 더 쉽게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3개의 주제별 강연에는 서울대 치주과 류인철 교수(前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가 '치주질환은 생활습관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연세대학교 치주과 조규성 교수(前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장)가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경희대학교 치주과 박준봉 교수(前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장)는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에 대해 강연해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인 구강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주제별 강연이 끝나고 나서는 최일구 아나운서와 함께 잇몸병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과 관객 질문에 답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잇몸병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현장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구강관리용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한편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세계 최초로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국민의 잇몸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은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200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그동안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잇몸의 날'을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 제작, 잇몸건강 측정지표지수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부터는 대한치주과학회 주축으로 재능기부활동인 '사랑의 스케일링'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한양여대와 함께 장애인 훈련생 대상의 무료 검진과 스케일링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인의 치과병원장에게 듣는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일시: 2018년 3월 22일(목) 오후 3시~4시 30분●장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
    치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7
  • '쓰고 불편한' 한약은 옛말… '마시는 공진단' 쓴맛 줄이고 흡수율 높여

    '쓰고 불편한' 한약은 옛말… '마시는 공진단' 쓴맛 줄이고 흡수율 높여

    옛 것 그대로를 고집한다고 전통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전통주 시장이 현대화를 통해 부활에 성공한 것처럼, 핵심은 살리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게 적절히 개량해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전통으로서의 맥(脈)을 후대에 전할 수 있다.한약(韓藥)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박힌 한약의 이미지는 '쓰다'는 것이다. 현재 유통되는 거의 대부분의 한약은 파우치에 담긴 액체 상태의 '탕약(湯藥)' 혹은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까만 '환약(丸藥)' 형태다. 탕약과 환약은 쓴맛과 향이 입에 오래 남는다. 한약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외면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맛과 향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았다.◇한약의 변신… 캡슐부터 드링크까지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한약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캡슐형, 캔디형, 가글형, 드링크형 등으로 제형을 달리한 한약들이 등장한 것이다. 한약진흥재단은 2016년 알약과 짜먹는 형태의 한약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정우신약의 이진탕, 황련해독탕, 반하사심탕, 함소아제약의 생맥산, 보중익기탕, 한풍제약의 오적산, 평위산 등이 알약 또는 짜먹는 형태로 옷을 갈아입었다.경희대한방병원은 기관지염에 쓰이는 청인이격탕, 만성비염에 쓰이는 창이산을 사탕으로 만들어 내놓기도 했다. 어린이 환자를 위한 소아감모방, 소아안신방, 노약자의 기력 회복을 돕는 원기젤리 등은 젤리 형태로 출시했다. 변비에 사용되는 대승기탕, 피로회복에 좋은 보정단은 캡슐 형태로 다시 만들었다. 내소화중탕, 원기생맥산 등은 입에서 금방 녹고 쓴맛이 나지 않도록 레몬 추출물을 배합한 가루 형태의 과립형 제제다.◇우황청심원·공진단, 마시는 제품으로 바뀌고 '대박'제형 변화를 통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한약은 우황청심원이다. 긴장 완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우황청심원은 1990년대 말까지 씹어 먹는 형태의 제품만 출시됐다. 그러나 특유의 쓴맛 때문에 찾는 사람이 줄었다. 그러다 마시는 우황청심원이 개발되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현재는 판매 중인 우황청심원의 80%가 드링크형 제품일 정도로 마시는 우황청심원이 대세다.우황청심원과 함께 고급 한약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공진단의 경우도 최근 마시는 형태로 다시 출시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공진단현탁액'을 출시한 익수제약 정용진 대표는 "TV광고 없이 출시 4개월 만에 1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효능·효과는 그대로…'빠른 흡수' 장점은 덤쓴맛이 사라지면서 효능·효과가 줄어든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 공진단을 예로 들면, 과거와 동일하게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 인삼 등 핵심 성분이 모두 들어 있어 기력 회복 효과가 기존 제형과 같다. 오히려 현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 들쭉날쭉했던 효능·효과가 안정적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의원에서 판매되는 공진단의 경우 성분·함량이 조금씩 달랐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공진단은 1병(또는 1환)에 사향 74㎎, 녹용·당귀·산수유·숙지황·인삼이 각 444.3㎎씩 들어가 있다. 모든 제약회사가 동일하게 이 성분·함량을 지킨다.마시는 공진단으로 바뀌면서 장점이 하나 더 추가됐다. 기존 공진단에 비해 몸에 더 빨리 흡수된다는 것이다. 씹어 먹는 기존 공진단은 소장과 대장에서 천천히 흡수되지만, 마시는 공진단은 소장에서 곧바로 흡수된다.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적합하게 바뀐 것이다.정용진 대표는 "공진단은 기력이 쇠한 노인뿐 아니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집중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도 효과가 좋지만, 공진단을 실제 복용한다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씹어 먹는 과정에서 쓴맛이 강하게 느껴져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약의 형태를 바꾼 결과 기존 제품에 거부감을 보이던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5
  • 중년 혈관·관절·눈 건강, 한꺼번에 지킬 방법은?

    중년 혈관·관절·눈 건강, 한꺼번에 지킬 방법은?

    중년이 되면 챙겨야 할 것이 많다. 특히 건강이 그렇다. 불편한 곳이 한두 군데에 그치면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겠지만, 혈관, 뼈·관절, 눈 등을 가리지 않고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한두 군데에 집중하기 어렵다. 특히 혈관, 뼈·관절, 눈은 40·50대부터 서서히 기능이 떨어지므로 미리 관리해야 한다.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지만,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뇌혈관질환·퇴행성관절염·망막질환으로 이어져 노후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혈관·관절·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무엇일까.우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는 '감마리놀렌산'이 꼽힌다.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 블랙커런트씨유, 보라지(Borage) 오일 등에 풍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감마리놀렌산을 인정했다.'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식약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로 인정했다.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결국 관절 건강이 개선된다.'루테인'은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결과적으로 황반변성 예방을 돕는 것이다. 감마리놀렌산처럼 체내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을 꾸준히 먹어 루테인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중년은 신체의 여러 곳에서 건강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 그래서 챙겨 먹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의 가짓수가 늘어나기 쉽다. 이런 불편함을 덜기 위해 여러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담은 제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5
  • [건강 단신]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에 병원 설립 外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에 병원 설립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에 100병상 이상의 병원을 설립한다. 국내 병원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준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처음이다. 힘찬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협약식을 열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힘찬병원은 올해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소유권을 인도받은 부지 약 1만 평과 3200평의 3층 건물에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6개 진료과와 의료시설을 갖추고, 의료진 및 물리치료사 포함한 국내 전문 인력 10여 명을 현지에 직접 파견할 계획이다.서울성모병원, 혈액투석·혈관센터 오픈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환자의 혈관합병증을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해 '혈액투석·혈관센터'를 개설했다. 만성콩팥병환자는 일주일에 3번 매회 4시간씩 혈액투석을 받아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고령의 만성콩팥병환자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 전문적 관리가 필요하다. 혈액투석·혈관센터에서는 협관합병증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서 신장내과와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 진료를 제공한다. 당일 예약 시술 및 수술, 투석치료 후 퇴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가능하다. 센터는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종합2018/03/19 08:53
  • 체중을 늘리는 약

    체중을 늘리는 약

    설 연휴가 지난 뒤 떠오르는 걱정 중 하나가 체중 문제다. 가족, 친지와 모여서 음식을 즐기다보면 과식이 이어지고, 결국 체중도 늘기 마련이다. 그런데 혹시 체중이 느는 게 내가 복용 중인 약 때문일 수도 있을까? 가능하다. 단, 모든 약이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 약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 할 수 있다.봄철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항히스타민제도 체중 증가와 관련되는 약이다. 본래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때 분비되어 눈, 코, 피부의 가려움증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지만, 동시에 뇌 속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주는 약이 체중을 늘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문자 그대로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는 약이다. 염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으면 알레르기 증상은 줄어든다. 거기에서 멈춰주면 딱 좋을 텐데 불행히도 약에는 자기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할 수 있는 지능이 없다. 항히 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의 식욕억제 작용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식욕이 늘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2005~200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체중 증가와 연관된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단, 이 연구는 관찰연구여서, 약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다른 요인이 작용한 것인지 인과관계를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건강정보글 정재훈(약사)2018/03/19 08:00
  • 생활리듬 만드는 오케스트라 ‘생체시계’를 맞춰라

    생활리듬 만드는 오케스트라 ‘생체시계’를 맞춰라

    아침에 잠에서 깨고, 밤에 잠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움을 위해 우리 몸은 날마다 특정 호르몬의 분비를 늘리거나 줄이고, 때로는 각각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고군분투한다. 이렇게 맞춰진 생활 리듬이 ‘생체시계’다. 전문가들은 실제 시간보다도 생체시계에 맞춘 생활습관이 오히려 더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체시계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시계 유전자가 낮과 밤에 적합한 신체 상태 만들어하루를 주기로 변화하는 신체 리듬을 결정하는 게 생체시계다. 사람에게는 낮과 밤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발달한 시계 유전자가 있다. ‘CLOCK’, ‘BMAL1’, ‘PER1-3’ 등으로 불리는 시계 유전자들은 소뇌나 중뇌, 시상하부 같은 뇌 조직뿐 아니라 심장이나 폐, 지방, 혈관, 신장 같은 장기들에 존재하고 있다.시계 유전자는 체내에서 인간의 행동이나 잠·체온·신진대사 등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유전자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호르몬 분비 조절이다. 이를테면 어두운 밤에는 체온을 낮추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낮에는 체온을 높이는 호르몬이 분비돼 몸이 활동하기 좋은 조건으로 바뀌는 식이다.
    특집기사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00
  •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의 모든 것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의 모든 것

    따뜻한 봄에도 외출이 꺼려지는 이유는 '미세먼지' 때문이다. 미세 먼지는 머리카락 직경의 20분의 1~30분의 1 크기로, 코에서 걸러지지 않아 폐로 바로 흡수된다. 폐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몸 곳곳에 염증을 만들고,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나쁜 건 알겠는데 어떻게 나쁜지, 줄이는 방법은 없는 지 등에 대해 궁금해진다. 그래서 미세먼지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을 O, X로 알아봤다.미세먼지는 봄에만 나타난다? X-미세먼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도 있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게 더 많기 때문이다. 중국의 미세먼지와 황사는 봄이 되면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온다. 그래서 봄에 미세먼지가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차나 공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는 국내에서도 발생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 타입이 따로 있다? O-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민감성 피부 타입은 미세먼지에 취약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피부를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관리하고, 외출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안경을 쓰면 미세먼지가 눈에 덜 들어간다? O-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게 좋다. 콘택트렌즈는 미세먼지가 직접 닿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안경은 먼지를 겉에서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바람 불 때 바람막이를 입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틈새로 접촉하는 미세먼지까지 막을 순 없으니 안심하지 말 것.소금물로 눈을 헹구면 깨끗해진다? X-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소금물로 눈을 헹구면 안 된다. 점막은 약하고 예민한 곳이라 자칫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소독 효과를 원한다면 그냥 깨끗한 물로 헹구면 된다. 깨끗한 물을 찾기 어렵다면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를 쓰도록. 눈을 보호하고 각막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환기를 시키면 안 된다? X-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집 안의 공기가 탁해져 오히려 더 안 좋다.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인 날엔 환기를 자제해야 한다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환기를 시키는 게 낫다. 외부 미세먼지가 들어올까 걱정된다면 대류현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낮에 환기를 시키도록. 차가 많은 큰길이나 공장이 근처에 있다면 오히려 밤에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미세먼지는 몸속에 한번 들어오면 배출이 안 된다? O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내지 못한다. 그만큼 몸속에 침투하기 쉽고 한번 들어오면 배출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워 미세먼지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좋다.미세먼지가 사망률을 높인다? O -2009년에 국립환경과학원과 인하대가 공동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10㎍/㎡ 증가하면 일별 조기사망률이 0.8% 증가했고, 65세 이상 노인의 사망률은 1.1%나 증가했다. 미세먼지가 10㎍/㎡ 증가할 때마다 조기사망률은 0.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5세 이상 노인의 사망률은 0.4% 증가했다.미세먼지 차단하려면 황사 마스크를 써라? O-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한 황사 마스크에는 미세한 먼지도 걸러주는 필터가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습기가 차서 숨쉬기 힘든 건 불편하지만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걸 막으려면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황사 마스크를 세탁하면 필터가 망가지니 일회용으로 사용할 것.삼겹살을 먹으면 미세먼지가 배출된다? X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 불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지용성 중금속의 흡착률을 높이고 배출은 시키지 않아 건강에 더 나쁠 수 있다. 차라리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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