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에 병원 설립 外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에 병원 설립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에 100병상 이상의 병원을 설립한다. 국내 병원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준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처음이다. 힘찬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협약식을 열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힘찬병원은 올해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소유권을 인도받은 부지 약 1만 평과 3200평의 3층 건물에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6개 진료과와 의료시설을 갖추고, 의료진 및 물리치료사 포함한 국내 전문 인력 10여 명을 현지에 직접 파견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투석·혈관센터 오픈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환자의 혈관합병증을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해 '혈액투석·혈관센터'를 개설했다. 만성콩팥병환자는 일주일에 3번 매회 4시간씩 혈액투석을 받아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고령의 만성콩팥병환자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 전문적 관리가 필요하다. 혈액투석·혈관센터에서는 협관합병증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서 신장내과와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 진료를 제공한다. 당일 예약 시술 및 수술, 투석치료 후 퇴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가능하다. 센터는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