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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엘 베로카®,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바이엘 베로카®,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바이엘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Berocca)를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베로카는 2009년 국내에 런칭한 발포비타민 1세대 제품이다. 바이엘코리아는 2016년 베로카의 건강기능식품 버전인 베로뉴® (BeroNew)를 런칭하고, 멀티비타민 제품라인을 ‘일반의약품 베로카’와 ‘건강기능식품 베로뉴’로 이원화해 운영해 왔다.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는 베로카의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강화를 위해 베로카®를 건기식으로 전환했다.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베로카를 건기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휴대하기 편한 개별포장타입도 선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바이엘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베로카의 광고모델로 권혁수를 발탁하고, 23일 디지털광고를 공개했다. ‘열정이 배로, 에너지가 배로’ 라는 메시지와 함께, 권혁수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TV광고는 내달 1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베로카®는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멀티비타민(영양보충용제품)이다. 하루 권장섭취량의 약 3-13배에 해당하는 7가지 고함량 비타민B군이 들어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27
  • 미세먼지 심한 봄에는 천식 악화... 매일 '000'로 관리하세요

    미세먼지 심한 봄에는 천식 악화... 매일 '000'로 관리하세요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2016-2018년도 월별 미세먼지를 분석한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11월부터 5월 사이에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높았다. 그 중에서도 봄철인 3-4월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17㎍/㎥으로 연 평균 24.6㎍/㎥대비 약 15%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폐 깊숙이 흡입되어 천식 등 호흡기질환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천식환자 약 320만명의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미세먼지와 호흡기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가 연평균 농도 기준치인 15㎍/㎥를 초과해 10㎍/㎥ 증가할 경우 천식 환자 외래방문율이 0.2% 증가했고 응급실 경유 입원율은 1.55% 높아졌다.게다가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간(2005-2015년) 천식 유병률이 50% 가량 증가하는 등 천식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 천식 질환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천식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환자들은 호흡 곤란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돼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천식 적정관리는 미흡한 수준이다. 국내 천식 환자의 표준화 사망률은 10만명 당 4.2명으로 OECD 평균인 1.4명 대비 월등히 높아 OECD 가입국 중 천식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천식 적정 관리가 미흡한 원인으로 진료지침에서 권고되는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이 낮고, 경구스테로이드 처방 비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흡입스테로이드는 고농도의 약제를 기도에 직접 전달하는 천식 치료제로써 천식 치료의 핵심인 기관지 염증을 빠르게 치료하고 환자의 전신적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운숨결내과 진성림 원장은 “피부 상처에는 연고가 효과적이듯, 기관지 염증인 천식에도 약제가 기도 점막으로 직접 투여되는 흡입제가 가장 효과적이다”며 “천식 흡입제는 중증 환자에게만 사용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모든 단계의 천식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흡입스테로이드제는 매일 1회 꾸준히 써야 천식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진료지침을 비롯한 국내외 천식 가이드라인에서는 효과적으로 천식을 관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천식 단계에서 흡입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비율은 2013년 25.4%에서 2016년 33.8%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싱가폴(88%), 태국(55%)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처방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22
  • "중증 아토피 환자 삶의 질, 청각·시각 장애 수준으로 낮을 것"

    "중증 아토피 환자 삶의 질, 청각·시각 장애 수준으로 낮을 것"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이 청각·시각 장애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인다는 일반인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사노피 젠자임 한국사업부는 국내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 일반인 155명을 대상으로 한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연구진은 응답자에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증상과 수면 상태, 정서적인 영향 등 일상생활을 알려준 뒤 환자로 10년을 사는 게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몇 년을 살다 죽는 것과 같은지 질문했다.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일주일에 평균 4일을 가려움증으로 인해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중증 환자의 63%는 12시간 이상 가려움이 지속되는 경험을 갖고 있다.그 결과, 응답자들은 치료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로 10년을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3.8년을 살고 6.2년의 삶은 포기하겠다고 답했다.이는 청각 장애인 또는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에 따른 기대여명 단축(3.9년)을 분석한 결과와 유사한 수치다.반면 치료가 잘 될 경우 약 1.5년의 삶을 포기하겠다고 답해 치료 효과 여부에 따라 기대여명에 대한 반응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의 교신저자인 보건의료 기술평가 전문가 구혜민 박사는 “연구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매우 낮은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한 증상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며 "혁신신약 등 유효한 치료제의 접근성 제고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3월 유럽 임상 약리학회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테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16
  • 걷다가 숨쉬기 힘들거나 어지러워도 부정맥… 환절기에 조심

    걷다가 숨쉬기 힘들거나 어지러워도 부정맥… 환절기에 조심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다.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가 큰 날씨에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국내 심장·혈관 질환 추이가 부정맥이나 판막질환과 같은 심장 자체 이상 환자의 증가세로 바뀌고 있다. 그중 부정맥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심장에 전기신호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부정맥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한다. 심장은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심장 위쪽에는 우심방과 좌심방이, 밑에는 우심실과 좌심실이 자리한다. 심방은 혈액을 받아들이고, 심실은 혈액을 내뿜는다.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자극이 필요한데, 이 전기는 동방결절이란 조직에서 형성된다. 동방결절에서 발생된 전기적 신호는 심실의 속가지로 전달되고, 이러한 속가지는 전기신호를 심장의 근육으로 전달하는 전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전기적 신호의 전달 경로나 주변 심장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부정맥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전선이 절단되면 서맥(심장이 정상 속도보다 느리게 뛰는 것)이, 전선이 합선되면 빈맥(심장이 정상 속도보다 빠르게 뛰는 것)이 나타난다. 심장 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며 판막질환이나 심부전 등도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 흡연, 카페인, 스트레스 등도 가벼운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힘 빠지는 서맥, 답답한 빈맥부정맥의 증상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두근거림과 어지러움이다. 서맥의 경우에는 힘이 빠지거나, 거동 시 호흡곤란이 악화되거나,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면서 실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빈맥의 경우에는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거나,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흉통(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근경색과 더불어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심장 질환이기 때문에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규칙적인 운동과 혈압 조절 중요부정맥은 종류별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부정맥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와 일교차가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심장에 더 무리가 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몸이 갑자기 낮은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새벽 혹은 밤 운동은 피하고, 나가야 한다면 모자나 스카프 등을 착용해 보온에 신경 쓰도록 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뜨거운 온도로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욕실 밖으로 나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평상시 건강한 심장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좋으며 1주일에 최소 3회, 1회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 된다. 술과 담배는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고,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 조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51
  • "밑이 빠진다"는 골반장기탈출증, 요실금 있는 여성이라면 주의

    "밑이 빠진다"는 골반장기탈출증, 요실금 있는 여성이라면 주의

    "밑이 빠지는 것 같다"는 말이 있다. 자녀를 한 두 명만 출산하는 요즘도 ‘골반장기탈출증’이라는 질환이 존재한다. 임신과 출산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골반장기가 내려앉을 수 있다. 출산 때 골반저 근육이 손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한 질 이완현상이 심할 때,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드물지 않게 자궁이나 방광 등이 질을 통해 아래로 빠져 나오는 것이다.골반 속에 있어야 할 장기가 몸 밖으로 빠져 나오면 요실금 같은 배뇨장애, 질 건조증, 변비, 골반통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골반장기탈출 전에 요실금이나 질 밖으로 혹이 만져지는 등 의심될 만한 증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진 골반저 근육과 질 점막주름 및 돌기 손상, 질 이완의 결과로 생긴 가벼운 스트레스성 요실금, 세균 역류로 인한 잦은 질염, 성감 저하 등의 증상이다. 이런 증상들을 장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점차 악화되면서 골반장기 탈출까지 온다. 케겔운동을 통한 골반근육 강화로 예방효과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지만, 질환 예방 차원에서 질 축소성형, 요실금 TOT 수술 등으로 불리는 선제적 시술도 가능하다.질 축소성형은 여성건강 증진 및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다목적 수술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거나 제대로 받지 못하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받기 전 상태로 금방 돌아가 버리기도 하고, 근육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등 치료 방법에 따라 오히려 성교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골반저 근육의 이완도, 수축기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진단을 먼저 받고, 시술 경험도 풍부한 전문의에게 개인의 상태에 꼭 맞는 맞춤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조병구 원장은 "질 필러 등 인터넷으로 검색되는 다양한 치료방법 중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일반인들이 자체 검증을 하기 어려워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렴한 수술 가격이나 과장된 시술 간편성을 믿고 선택했다가 시술 후 불만족 때문에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여성의 골반근육 및 회음부는 여러모로 예민한 곳이어서, 처음 정보 탐색부터 보다 신중해야 한다. 수술 집도의의 수술 경력과 수술 방법이 충분히 검증되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는 것도 중요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골반근육을 회복시켜주는 골반근육 복원술, 점막돌기 복원술 등 수술 후 만족도 향상에 필요한 복합적 시술이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34
  • 한국인, 10년 전에 비해 술 많이 마시고 더 뚱뚱해졌다

    한국인, 10년 전에 비해 술 많이 마시고 더 뚱뚱해졌다

    한국인은 10년 전에 비해 건강 수준이 어떨까? 한국인은 10년 전에 비해 고위험 음주를 하고, 걷기 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더 뚱뚱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 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통계로,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21개 영역201개 문항을 조사한다.주요 지표 결과를 살펴본 결과, 남자 현재 흡연율은 2008년 49.2%에서 2018년 40.6%로 감소했다. 그러나 연간 고위험음주율(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분율)은 2008년 18.5%에서2018년 19.2%로 증가했다. 비만율은 2008년 21.6%에서 2018년 31.8%로 크게 증가했지만, 걷기 실천율은 2008년 50.6%에서 2018년 42.9%로 감소했다.전문가에 따르면 걷기 실천을 포함해 운동 인구가 줄고 있지만, 배달음식·먹방 등의 트렌드로 비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30
  • [카드뉴스] 루테인의 아버지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카드뉴스] 루테인의 아버지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는1984년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가치크 박사는 미국 농무성에서 연구 중,우연히 루테인의 항산화 효능을 발견,눈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까지 도출해 '루테인의 아버지'라고 불리죠. *프레데릭 가치크박사 (Dr. Frederick Khachik): 50가지 이상의 카로티노이드를 발견, 국제카로티노이드 학회장(ICS) 역임 "저의 첫 임상실험을 계기로 많은과학자들이 카로티노이드에 관심을갖기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루테인이사람의 안구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사실을 알릴 수 있게 되어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루테인을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을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눈 안의 보호막 루테인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낮아진다고 알려진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 급증,미세먼지의 영향으로현대인의 눈건강에 대한관심이 높아지면서루테인을 찾는 분들이많아졌습니다. 황반의 구성 요소인루테인과 지아잔틴우리가 즐겨 먹는 시금치, 케일 등녹황색 채소에는 루테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루테인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자연스럽게지아잔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지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식품에 다양한비율로 존재하고 있는데요,섭취 비율 보다는 루테인이 풍부한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상적인 섭취 비율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음> 1일 권장량의 루테인을 매일 섭취하기엔..루테인의 1일 권장량인 10-20mg을 매일 섭취하려면시금치 한 단을 매일 먹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그럴 땐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너무나도 다양한 루테인 제품들..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를 최초로 발견한프레데릭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지금 공개합니다! 01 질 높은 루테인이 풍부한마리골드꽃으로 만든 제품 고르기가치크 박사를 포함한 과학자들은 마리골드꽃에서추출한 자연에 가까운 루테인을 높이 평가합니다.마리골드꽃 추출물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질 높은루테인,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답니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루테인이라면 10~20:1 정도의지아잔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02 눈건강 영양제, 검증된 원료 확인하기루테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바로 검증된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사람 대상의 대규모 임상원료로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원료인지,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다수의 임상실험을 통해 황반색소밀도,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입증된 루테인 원료인지를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변형된 지아잔틴이 포함됐는지 살펴보기지아잔틴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인 제품은꼼꼼히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율이나 함량 보다는 변형된 지아잔틴(메조지아잔틴)을포함하고 있는지 살피고, 시금치와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에들어있는 자연의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치크 박사 메조지아잔틴은 우리가 자연적으로섭취하는 식품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또한, 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굳이 만들어 섭취할 필요가 없죠 "아직까지는 메조지아잔틴을 많이섭취할 경우, 몸에 독성이 있을지,효능을 줄 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않았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가치크 박사 국내 일부에서는, 지아잔틴과 메조지아잔틴을구분하지 않고 모두 지아잔틴으로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어요.소비자들이 꼼꼼히 따져보고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3/28 15:25
  • 러쉬, '배쓰 밤' 탄생 30주년…54종 신규 출시

    러쉬, '배쓰 밤' 탄생 30주년…54종 신규 출시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입욕제 '배쓰 밤(Bath Bomb)’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1989년, 러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모 콘스탄틴(Mo Constantine)은 자식들을 위해 배쓰 밤을 개발했다. 배쓰 밤은 신선한 원재료와 에센셜 오일을 담아 물을 부드러운 질감으로 만들어준다.새롭게 선보이는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은 러쉬의 스테디셀러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더 컴포터', '더 올리브 브랜치',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와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즈 앤드 크림', 반짝이는 황금빛 왕관 모양의 '로열티'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된다.한편, 러쉬는 각 오프라인 매장의 특징을 고려해 제품을 진열한다. 때문에 매장마다 만날 수 있는 베쓰 밤 제품이 상이하다. 전국 70여개 매장 중 강남역점·명동역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4:52
  • 실내 식물 몇 그루 키워야 미세 먼지 줄어드나? 파키라를…

    실내 식물 몇 그루 키워야 미세 먼지 줄어드나? 파키라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4년 동안 여러 종의 실내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27일 밝혔다.농진청은 미세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3시간 동안 둔 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300㎍/㎥인 밀폐된 방에 식물을 넣고 4시간 뒤 농도를 측정했다. 이후 미세먼지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해 확인한 결과, 실제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4시간 동안 감소한 초미세먼지 양을 식물별로 살펴보면 파키라(155.8㎍/㎥), 백량금(142.0㎍/㎥), 멕시코소철(140.4㎍/㎥), 박쥐란(133.6㎍/㎥), 율마(111.5㎍/㎥) 순이었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나쁨(55㎍/㎥)인 날을 기준으로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가장 효율적인 식물은 잎 뒷면에 주름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농진청은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국가 미세먼지 저감 목표인 30%까지 감소할 계획이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8 14:19
  • 디스크, 환자 90%는 수술 없이도 나을 수 있어

    디스크, 환자 90%는 수술 없이도 나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를 비롯한 척추 질환은 수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다. 그에 비해 수술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 편이다. 광범위한 절개, 나사못을 박는 큰 수술, 심한 통증, 합병증 등 선입견 때문이다. 척추 질환은 수술만이 정답일까?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척추 질환을 겪는 환자의 10% 정도만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외 환자들은 보존적,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CM(씨엠)병원 정형외과 안중현 전문의는 “척추 질환의 치료법 역시 계속 발전해 보존적,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며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환자의 80~90%가 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령 환자도 부담 적은 ‘신경성형술’척추 시술의 종류는 신경성형술(PEN), 디스크 수핵 성형술(NP),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PELD)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신경성형술은 척추 경막외강을 통해 시술이 이뤄져 ‘경막외강 신경성형술’로 불리기도 한다. 경막외강에 지름 1mm 초소형 카테터를 삽입하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특수 약물을 주입한다. 약물이 염증과 통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유착된 신경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신경성형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어 상대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최소 절개로 진행돼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기저질환자나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에게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안중현 전문의는 “시술 시간이 10~20분 정도로 짧고 시술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바쁜 직장인들이나 고령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이라며 “디스크를 비롯해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수술은 마지막 방법으로 고려아무리 좋은 시술이라 하더라도 모든 척추 질환 환자에게 다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심각하거나 근력 저하, 대소변 기능 이상 등 신경학적 이상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안중현 전문의는 “심각한 통증이나 합병증이 없다면 먼저 비수술적 치료를 받고 경과를 지켜본 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도 늦지 않다”며 “비수술적인 치료가 효과적인 환자를 감별해내는 전문가의 숙련도도 중요한 만큼 수술부터 비수술적 치료 모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0:52
  • 순천향대 부천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폐렴 3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일상생활에서 폐렴이 발병해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금연교육 실시율 등이다.폐렴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나빠져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장안수 호흡기알레르기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진단-검사-치료를 한 공간에서 신속하게 실시하는 ‘원스톱 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마다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빠른 건강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초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호흡기·폐 질환 환자들을 위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폐렴뿐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등 다른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폐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0:47
  • 윤문식 폐암 투병… 조기 발견 위해 '이 증상' 확인하세요

    윤문식 폐암 투병… 조기 발견 위해 '이 증상' 확인하세요

    배우 윤문식이 폐암 투병기를 공개했다.윤문식은 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1년 전 폐암을 진단받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평소 겨울만 되면 만성 폐쇄성폐질환으로 기침을 달고 살았다”며 “정기검진 중 폐암 3기를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폐암 3기 진단은 과거 결핵을 앓았던 흔적을 오인한 오진이었다. 재검 결과 폐암 3기가 아닌 1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그는 “현재 일주일에 5번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3개월마다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는다”며 “사실 매 순간이 심판대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폐암은 암 사망자 수 1위에 달하는 암이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잘 알려진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을 일찍 시작할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 발생 위험도 높다. 초기 증상은 뚜렷하지 않으나, 대표적인 것이 ▲기침 ▲객혈 ▲흉통(가슴 통증) ▲호흡곤란이다. 특히 기침이 4주 이상 지속되고 갈수록 증세가 심해진다면 폐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폐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금연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흡연을 시작하지 말고, 이미 흡연자라면 하루 빨리 금연해야 한다.
    폐암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8 10:36
  • 봄이면 더 아픈 무릎, 이유가 뭘까?

    봄이면 더 아픈 무릎, 이유가 뭘까?

    봄이 오면 활동량도 늘어난다. 이럴 때일수록 관절 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 관절 통증으로 진료 받는 환자 수는 매년 3월 15.2%, 4월 4.5%, 5월 2.5%씩 증가한다. 안양국제나은병원 민경보 원장은 “겨울 동안 경직된 근육을 충분히 풀지 않고 갑자기 활동을 하면 관절과 근육에 손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며 “무릎이 붓고 통증이 있다면 연골 손상이나 심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 중일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관절염 진행 정도 따라 증상 달라건강한 무릎 관절은 3~5mm 정도의 연골 두께를 유지하지만 닳으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증상 초기에는 계단을 이용하거나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약간의 통증만 느껴지고, 쉬면 다시 좋아지기도 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기로 접어들면 연골조각이 떠다녀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걸었을 때 무릎이 붓는다. 연골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말기에는 보행이 어렵고 움직이지 않아도 고통스럽다.◇반월상연골 손상,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 가능등산 등 무릎 관절을 많이 쓰는 야외활동이나 운동 후 갑자기 무릎이 붓고 잘 펴지지 않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딱딱’ ‘삐거덕’하는 소리가 나거나 뻑뻑한 느낌이 들면 반월상연골판의 수분이 줄어 탄력과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월 연골판은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데 경미한 손상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활동 전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필수활동량이 많아지는 봄, 무릎관절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감량, 근력강화, 조기치료 등 노력이 필요하다. 몸무게가 1kg 증가하면 무릎이 받는 하중이 3kg 늘어나며, 움직임이 더해지면 7kg의 부담이 생긴다. 몸무게가 올라갈수록 연골 손상이 가속화되므로 체중 감량은 필수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약해지는데, 하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일 수 있다. 민경보 원장은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평생 건강한 무릎을 지킬 수 있다”며 “봄에는 무릎부담이 덜한 수영이나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고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0:32
  • 가다실9, 자궁경부암 예방범위 70-> 90%

    가다실9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 비해 자궁경부암 예방범위를 70%에서 90%로 높이며, 한국 여성에게 많은 HPV바이러스 유형인 52형과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열린 한국MSD 가다실9 기자간담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감영탁 교수가 한국인 대상 9가 HPV바이러스 백신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MSD 글로벌 메디컬 디렉터 곤잘로 페레즈 박사가 전세계 HPV 백신 접종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서 다발암 중 두번째를 기록하고 있는 치명적 질환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따르면, 자궁경부암 환자수는 2018년 62,071명으로 2009년과 비교해 연평균 2.1% 증가했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성관계를 통한 HPV 감염이 원인이다. HPV 감염과 관련된 질환은 자궁경부암 외에도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이 있다. 국내 HPV 유병률 조사한 연구에서, 18~29세 여성의 49.9%가 HP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김영탁 교수의 연구는 올해 1월 국제인유두종바이러스협회(IPVS) 인유두종리서치(Papillomavirus Research) 저널의 ‘한국인 대상 HPV의 질환 부담과 유형별 빈도 조사’다. 건강한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헀다. 연구에서는 국내 여성의 HPV 52형, 58형의 감염률이 각각 2.3%, 0.9%로 다른 국가에 비해 높았다. 이어 김 교수는 지난해 5월 미국 감염학회지에 게재된 추적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가다실9 임상에 참여한 아시아인 1717명(한국인 307명)을 약 4.5년간 추적해 가다실9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가다실9 접종군에서 가다실에서 추가된 5가지 HPV유형인 HPV 31형, 33형, 45형, 52형, 58형과 관련한 자궁경부, 외음부, 질관련 질환 케이스는 0건으로 나타났다. 지속감염 케이스도 0건이었다(한국인 대상).김영탁 교수는 “국내 자궁경부암 발병율은 여전히 높은데. 이번 연구를 통해 HPV 감염이 암이환율과 사망률에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한국 여성에게 HPV 52형, 58형의 유병률이 높아 한국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보다 넓게 HP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과거 4가 백신의 HPV 질환 예방 효과는 약 70%였지만, 현재 가다실9에 포함된 추가 5가지 유형(HPV 31, 33, 45, 52, 58)으로 인한 HPV 질환 예방효과는 약97%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9:04
  • '혼술'이 대세? 매일 마시는 맥주 한 캔, 이미 위험 신호

    '혼술'이 대세? 매일 마시는 맥주 한 캔, 이미 위험 신호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알코올의존증에 빠지기 쉽다. 혼술족도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을 익혀두자. ◇매일 마시는 맥주 한 캔이 '알코올의존증' 위험 신호 알코올의존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혼술족'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조금씩이라도 매일 술 마시는 것이다. 무조건 술을 많이 마셔야만 알코올의존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소량의 술이라도 꾸준히 마시면 내성이 생겨 결국 더 많이 마시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알코올의존증이 된다.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보다는 얼마나 자주 마시느냐가 알코올의존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매일 맥주 한 캔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잠재적인 알코올의존증 환자다. 둘째, 술을 안 마시면 허전함을 느끼는 것도 위험하다. 술을 마시다가 안 마셨을 때 허전함을 느낀다는 것은 심리적 금단 현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술에 대해서 의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셋째, 술을 조금만 마시려고 했는데,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도 알코올의존증 위험이 높은 상태다. 술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8:15
  • 나이 들어 잠 못 드는 건 근심 많아서 아니라 '호르몬' 탓

    나이 들어 잠 못 드는 건 근심 많아서 아니라 '호르몬' 탓

    나이 들수록 걱정 근심이 많아져 잠들기 어렵다고들 호소한다. 그런데 사실은 잠들기 어려운 이유가 근심 때문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일 수 있다.나이가 들면 뇌의 노화로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든다. 수면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은 잠자기 2시간 전쯤부터 분비량이 늘기 시작해 자정을 지나 새벽에 이를 때까지 고농도를 유지하다 해가 뜨면 급격히 분비량이 줄어든다.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뇌의 송과체가 나이가 들어 퇴화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51~65세의 멜라토닌 최고 분비량은 20~35세의 절반에 불과하고, 65세 이상은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불면증이 심하면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는 수면제 복용을 고려해본다. 그러나 이런 약은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하다 보니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낮에 무기력하거나, 술에 취한 것 같은 중독의 우려가 있다. 이런 부작용은 중장년층에서 더 쉽게 일어난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능력, 뇌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약효가 더 강하게 나타나고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단순히 나이 때문에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잠을 쉽게 못 자는 중장년층이라면 멜라토닌을 보충해주는 것만으로도 잠을 충분히 자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하는 기존 수면제보다 수면 효과는 적지만 사람에게 원래 있던 것을 보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부작용이 적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7:55
  • 머리·꼬리 떼고 먹었나요? 새우 속 영양가 버린 셈입니다

    머리·꼬리 떼고 먹었나요? 새우 속 영양가 버린 셈입니다

    새우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새우를 먹을 때 보통 꼬리와 머리를 떼고 먹는데, 이는 좋은 영양 성분을 대부분 버린 셈이다.새우 속 타우린을 섭취하면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새우는 머리, 꼬리,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머리나 꼬리에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고, 껍질 역시 키토산과 단백질, DHA가 풍부해 두뇌 발달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새우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 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으로 고르는 게 좋다. 새우 머리는 바짝 구워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머리까지 먹기 부담스럽다면 굽거나 찐 새우 머리를 떼내 잘 말린 후 가루를 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7:26
  • 당뇨병 환자 외식 추천 메뉴… 한식은 비빔밥, 중식은?

    당뇨병 환자 외식 추천 메뉴… 한식은 비빔밥, 중식은?

    당뇨병 환자는 외식하는 게 힘들다. 혈당 조절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메뉴를 섣불리 고르지 못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가급적 외식을 안 하는 게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외식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고르자.◇중식당: 짬뽕 추천중식은 칼로리가 높고 기름기가 많으며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나마 짜장면, 짬뽕, 볶음밥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채소와 해산물이 풍부한 짬뽕이다. 다만 채소나 해산물을 먼저 건져 먹고 면과 국물은 덜 먹을 것을 권한다. 탕수육에는 지방이 많고, 소스는 설탕으로 인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므로 소스는 따로 담아 조금만 찍어 먹는다. 단무지는 나트륨이 많다. 단무지보다는 양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한식당: 비빔밥·쌈밥한식당에서 백반을 먹을 때는 열량이 낮은 채소 반찬 위주로 먹고, 국이나 찌개는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건더기만 먹는다. 설렁탕·갈비탕의 단품 메뉴를 선택할 때는 밥량을 줄여 먹는 것이 좋다. 당면이나 국수사리가 들어있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면·칼국수 역시 면을 줄여서 먹고, 무채·오이채 등의 채소를 더 요청해서 먹는다. 한식 메뉴 중에서 비빔밥과 쌈밥을 추천한다.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을 골고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곱창, 갈비 등을 파는 고깃집은 적합하지 않다. 동물성 지방 섭취가 늘어날 수 있고 과식도 쉬워지기 때문이다.◇일식당: 채소 곁들여야초밥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밥이 들어있다. 초밥 2~3개에는 밥 3분의 1공기가 들어있으므로 밥의 양을 잘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 초밥을 먹을 때는 채소 반찬을 함께 먹어야 한다. 생선회를 먹을 경우에는 어육류만 과식할 수 있다. 항상 채소를 함께 섭취하고 밥이나 우동 같은 곡류군도 알맞게 섭취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돈가스는 튀긴 음식이므로 지방 함량이 많아 먹는다면 다른 끼니의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정식의 경우 밥과 미니 우동이 포함되는데, 탄수화물 섭취가 과다해지므로 남겨야 한다. 샐러드 소스와 돈가스 소스는 뿌려먹지 말고 가능한 따로 담아 소량씩 찍어먹는다. 회덮밥과 샤브샤브는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등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추천한다.◇양식당: 스테이크 3분의 2만 먹기스테이크는 등심보다는 안심이 지방이 적어서 좋다. 스테이크 양이 육류군의 한끼 적정량인 80g보다 많으므로 3분의 1정도는 덜 먹는 것이 좋다. 부족한 채소군은 샐러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빵은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스파게티는 탄수화물이 많고 채소군과 어육류군이 부족하므로 닭가슴살, 계란, 치즈 등 단백질이 들어있는 샐러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레라이스에는 밥 이외에도 감자, 카레 가루, 전분 등에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으므로 평소보다 밥 양을 적게 먹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7:13
  •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 면역항암제, '임핀지' 국내 출시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 면역항암제, '임핀지' 국내 출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면역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 국내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임핀지는 26개국 235개 기관에서 최소 2주기 이상 동시적 항암방사선요법(CCRT)을 받은 이후 질병 진행이 없었던 713명의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지(NEJM,)에 게재된 PACIFIC 연구 결과를 근거로, 2018년 12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연구 결과, 임핀지 치료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17.2개월로 위약군 5.6개월 대비 11.6개월 길었다. 24개월 시점에서 임핀지 치료군의 전체생존율은 66.3%로 위약군 55.6%보다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사망 위험 또한 임핀지 치료군에서 위약군 대비 32% 낮게 나타났다.임핀지 치료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30%이며, 위약군은 17.8%였다. 특히, 임핀지 치료군의 사망 혹은 원격전이 발생까지의 시간 중앙값은 28.3개월(95% CI, 24.0-34.9)로, 위약 군 16.2개월(95% CI, 12.5-21.1)에 비해 약 12개월 길게 나타났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는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임핀지를 유일하게 가장 높은 수준으로 권고한다”고 말했다.한편,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대부분은 항암방사선 요법 이후 1년 이내에 전이나 재발을 겪고 있으며, 10명 중8~9명의 환자는 4기로 진행된다. 또한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의 5년 생존율은 15%에 지나지 않는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는 “비소세포폐암 3기는 치료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하는 4기와 달리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병기임에도, 지난 20년동안 표준치료보다 유의미한 생존 개선을 보인 치료제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항암방사선요법 이후 질병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어 마음을 졸여 온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임핀지가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7 18:14
  •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 '습도' 조절이 중요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 '습도' 조절이 중요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옥주현은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스케줄을 조정했다.인플루엔자는 지난 겨울 유행하다가 감소 추세를 보여왔다. 그러다가 최근 다시 환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온도뿐 아니라 습도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습도가 50% 미만이면 감기·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를 일으키는 라이노 바이러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오래 살아 남는다. 공기가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오래 떠다닐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전파 확률도 높아진다. 1983년 11월부터 1984년 3월 사이에 일본에서 유행했던 독감 발병률을 살펴봤더니, 습도가 50% 이하인 날이 많은 주간이 습도가 60% 이상인 날이 많은 주간보다 독감이 많이 발병했다. 홍역, 풍진, 수두, 헤르페스 바이러스도 습도가 50% 미만일 때 오래 살아남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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