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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생활 방해하는 대표 질병 2가지

    성생활 방해하는 대표 질병 2가지

    신체적인 문제가 성생활의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성생활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성인병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당뇨병→음경 혈액순환 방해당뇨병과 발기부전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혈당이 높으면 혈관 속에서 산화되는 포도당이 혈관벽을 손상시킨다. 발기에 관여하는 음경 해면체 혈관이 손상받으면 자연히 발기력이 떨어진다. 또한 당뇨병으로 발기부전이 생기면 당뇨병이 좋아지더라도 발기부전 상태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당뇨병이 있으면서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의 약 53%는 발기부전을 겪는다는 프랑스의 연구가 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을 앓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기부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았고, 발기부전이 나타나는 시기도 10~15년 빨랐다.◇고혈압→초기 증상으로 발기부전고혈압이 있으면 높은 혈관 내 압력으로 혈관이 쉽게 손상된다. 미국 매사추세츠 남성노화 연구(MMAS)에 따르면 매년 발기부전 발병률은 1000명당 25.9명이다. 그러나 치료 중인 고혈압 환자의 발병률은 42.5명이었다. 고혈압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기부전 위험이 약 2배 높은 셈이다. 음경 혈관은 0.3mm 정도로 매우 가늘어, 심혈관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 일부 고혈압약이 발기부전을 유발하기도 한다. 베타차단제 계열의 고혈압약은 심장의 펌프질을 감소시켜 혈압을 내려가게 하는데, 발기부전이나 성욕감퇴의 부작용이 있다. 특정 고혈압약을 먹다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 약물 종류를 바꾸는 게 좋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0 07:39
  • 두피·모발 생각한다면 머리 감는 '시간'도 중요

    두피·모발 생각한다면 머리 감는 '시간'도 중요

    자기 전 머리를 감고 난 후 머리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채로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우선 머리를 말리지 않고 자면 두피가 오랫동안 습한 환경에 노출된다.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 세균은 두피의 염증과 각질을 유발하며 비듬을 생성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덜 말린 채로 놔두면 머리카락이 물에 불어난다. 머리카락은 안쪽의 피질과 바깥쪽의 큐티클로 구성된다. 물이 머리카락에 닿으면 큐티클의 바깥층을 통해 피질로 물이 흡수되고, 머리카락이 부푼다. 오래 젖어있으면 계속 부푸는데, 모발은 불어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손상된다. 결과적으로 머릿결이 거칠어진다.면역력에도 좋지 않다.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잠들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머리를 감은 후에는 먼저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남아있는 물기를 없애고, 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뜨거운 바람의 경우 모발에서부터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말린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0 07:23
  • [Talk, Talk! 건강상식]커피 마신 직후 양치질 금물, 왜?

    [Talk, Talk! 건강상식]커피 마신 직후 양치질 금물, 왜?

    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酸)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맥주 등을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1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8:01
  • 남성이라면 기본! '전립선 건강 증진법' 알아두세요

    남성이라면 기본! '전립선 건강 증진법' 알아두세요

    전립선 건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고, 나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전립선 건강 증진법’을 소개한다.◇좌욕 좋고, 소변 참으면 안 돼식습관 외에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 건강을 위해 추천하는 생활 수칙은 소변을 참지 않는 것이다. 소변을 오래 참다 보면 방광과 주변 근육 기능이 약해져 배뇨장애로 이어지고, 이는 전립선염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 때문에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해지면 전립선 세포 수가 갑자기 증가해 전립선비대증이 올 수 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매일 20분씩 따뜻한 물(섭씨 35~40도)에 좌욕을 하면 전립선비대증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오래 앉아있는 것도 금물이다. 전립선 부위를 계속 압박하면 혈류량이 떨어져 전립선 질환이 잘 생긴다. 두 시간마다 15분씩은 반드시 일어서서 하체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자전거를 즐겨 타는 사람은 전립선 압박을 줄여주는 전용 안장을 쓰는 게 좋다. 주 2~3회 정도 성 생활을 해서 전립선액을 원활하게 배출시키고, 반신욕·온찜질로 경직돼 있는 회음부 근육을 적당히 이완시키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골반 체조'로 근육 단련을전립선에 좋은 '골반 체조'도 있다.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엉덩이를 천천히 들었다가 내려놓는 동작을 10회 반복하면 된다. 이 체조를 하면 골반 근육이 적당히 강화돼 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같은 전립선 질환 예방뿐 아니라, 성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토마토 매일 한 개씩 먹기전립선암은 고지방·고칼로리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전립선암이 '황제의 암'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것도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암학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권장 식사법'을 발표하기도 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지방의 붉은 고기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 짜기 ▷매일 과일과 채소를 5회 이상 섭취하기 ▷토마토(케첩이나 소스처럼 익힌 상태) 섭취하기 ▷곡류·콩류 섭취하기 ▷셀레늄과 미네랄 제품 섭취하기 ▷비타민A 과잉 섭취(전립선암 위험을 높임) 자제하기 등이다.이를 잘 지키면 암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토마토의 효과는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토마토에 많이 든 리코펜 성분이 전립선 상피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비타민C·셀레늄이 항암·항염 작용을 한다.리코펜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붉은 완숙 토마토를 골라서 올리브유에 볶거나, 요거트 같이 지방이 든 식품과 함께 먹어야 효과가 크다. 토마토는 매일 한 개씩 먹는 게 좋으며, 수박·딸기·자몽 등 붉은색 채소·과일에도 리코펜이 많이 들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7:52
  • 채소→고기→밥 순으로 먹으면 '혈당 상승' 막는다

    채소→고기→밥 순으로 먹으면 '혈당 상승' 막는다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먹는 순서는 채소→고기→밥이다. 이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졌는데, 간사이전력의학연구소의 야베 다이스케 부소장 등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고등어 졸임)이나 육류(소고기 석쇠 구이)를 쌀밥을 먹기 15분 전에 먹은 경우로 나눠, 각각 4시간 후 혈당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나 건강한 사람 모두 혈당치 상승폭이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생선을 먼저' 먹은 쪽이 약 30%,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은 약 40% 낮았다. '생선을 먼저' 먹은 쪽과 '육류를 먼저' 먹은 쪽 모두 소화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르레틴(incretin)이 식사 30분 후에 약 2배 더 많이 분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레틴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을 자극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 양을 증가시키며, 인슐린과 반대 작용하는 글루카곤은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위의 움직임이 느려져 쌀이 소장에서 흡수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3배 길었다.쌀밥을 먹기 전에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물성 섬유소의 작용으로 소장에서 당의 흡수가 느려져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채소, 생선, 육류, 쌀밥의 순으로 식사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7:36
  • 봄철, 지친 폐 달래주는 식품들 알아가세요

    봄철, 지친 폐 달래주는 식품들 알아가세요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꽃가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폐 기능이 약해지기 쉽다.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봤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 화합물이 들어있다. 설포라판은 체내에 침입한 세균을 잡아먹는 면역 세포인 대식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폐 속 유해균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대식세포는 흡연 등으로 유발된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이는 실제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에서 증명된 바 있다.◇도라지도라지에는 사포닌이 풍부한데, 사포닌은 도라지의 쌉쌀한 맛을 나게 하는 성분이다.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의 침입을 막고, 점막을 튼튼하게 해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 트립토판,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수분 섭취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토마토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흡연 등으로 인한 체내 유해 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막아준다. 하루 토마토 두 개 이상을 섭취하는 사람은 폐 기능 감퇴가 느리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에 볶아먹는 것이 좋다.◇고등어생선 중에서는 고등어가 폐 건강에 좋다. 고등어, 연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가 풍부한데, 오메가-3는 염증 완화 효과를 가져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운 폐 건강을 지킨다. 실제 오메가-3가 만성폐질환 예방에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비타민D도 많이 들어있는데, 비타민D는 면역세포의 생산을 도와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7:30
  • "주변에 우울해하는 사람 있다면, 힘내란 말 대신 공감해주세요"

    "주변에 우울해하는 사람 있다면, 힘내란 말 대신 공감해주세요"

    2016년 모든 정신장애에 있어 한국인의 평생 유병율은 25.4%로, 이 가운데 주요 우울장애의 유병률은 5.0%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2016년 사이 약 5만명 이상의 우울증 환자가 증가했다. 우울증은 마음의 질환을 넘어, '뇌의 질환'이기도 하다. 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유전적 요인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줄어들면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다.우울증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우울증은 사람마다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우울증 치료에 대해, 맘편한의원 김동욱 원장과 대화를 나눠봤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5:39
  • 렌즈 잘못 꼈다가 눈에 기생충 '경악'

    렌즈 잘못 꼈다가 눈에 기생충 '경악'

    1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는 미국 미시건주에 거주하는 50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여성은 콘택트렌즈를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해 기생충에 감염됐고, 결국 두 차례 각막이식 수술까지 받았다.여성이 눈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2017년 9월경이었다. 왼쪽 눈이 빨갛게 충혈돼 병원을 찾았더니 단순 눈병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상태는 더 심각해졌다. 눈이 심각하게 부어올랐고 빛에 민감해졌으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다. 1주일에 6번 이상 다른 의사들을 방문한 그는 ‘가시아메바(Acanthamoeba) 각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1개월간 치료한 끝에 기생충이 사라졌으나 흉터 조직으로 인해 두 차례 각막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고, 약물치료도 계속됐다.가시아메바는 주로 물이나 토양에서 서식하는 기생충으로, 감염이 흔하진 않지만 한 번 감염되면 치료 기간이 길고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렌즈를 수돗물에 세척하거나 청결하지 않은 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한 채로 샤워 또는 수영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위 여성의 감염 경로도 수돗물 세척 혹은 수영으로 추정된다.
    안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9 14:12
  • 봄이면 더 두려운 요실금, 확실히 잡는 방법은

    봄이면 더 두려운 요실금, 확실히 잡는 방법은

    요실금이 있는 여성이라면 얇아지는 옷, 야외 활동량 증가 때문에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의 조병구 원장은 "요실금을 노인성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3만7610명 중 50대 34.8%, 40대 25.4%, 60대 20.7%로 생각보다 젊은 연령대 환자 수도 상당하다"고 말했다.중년 여성에게 요실금이 생기기 쉬운 이유는 남성보다 요도가 짧고, 노화에 임신과 출산의 후유증, 폐경 등을 거치면서 요도 지지 부분과 요도 괄약근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40대 이상 중년 여성 40%가 기침, 재채기,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을 앓고 있다고 한다. 가벼운 요실금은 항문 근육 주변을 조여 주는 케겔운동을 3~6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케겔운동은 처음 3초 동안 항문주위 근육만 조이고, 1~2초를 쉬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게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려 10초 동안 근육을 조이고 10초 동안 이완시키는 방식으로 틈틈이 하루 5번씩 시행하면 된다. 빠르면 2~3개월부터 6개월 이내에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 빠르고 확실한 요실금 개선 효과를 보고 싶다면, 요실금 TOT 시술이나, 질 축소성형 등이 도움이 된다.조병구 원장은 "제대로 된 요실금수술과 여성성형술을 받기 위해서는 여성성형을 많이 시술하는 곳에서 진찰을 받고, 환자의 근육 상태와 점막 상태, 전체적인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종합적 진단 후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가벼운 요실금을 동반한 질 이완증에 레이저 질 축소수술을, 출산 등으로 근육 손상을 입은 여성에게는 근육 복원술을 시행한다. 출산 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점막이 약해져 점막 돌기가 소실된 경우는 점막 돌기 복원술을 시행한다. 수술 및 수술 직후 통증도 수면마취, 국소마취, 회음신경 마취 등 삼중 마취 등을 통해 상당 부분 경감된다.복압성 요실금을 완화하려면 복부 비만과 변비를 막아야 한다. 평소 주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케겔운동을 해 주고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며, 쪼그리고 앉는 나쁜 습관은 교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커피나 에너지음료 같은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이뇨작용을 하므로 줄여야 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0:57
  • 미스트롯 홍자 1위… 목소리 비결 뭘까?

    미스트롯 홍자 1위… 목소리 비결 뭘까?

    홍자가 ‘미스트롯’ 전체 1위에 올랐다.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가 치러졌다. 홍자는 이날 장윤정의 ‘사랑아’를 불러 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한 결과, 우승 후보였던 정다경과 송가인을 누르고 홍자가 전체 1위로 올라섰다.홍자의 무대를 본 가수 신지는 “노래에서 감정이 느껴져 눈물이 터졌다”고 말했다. 네티즌들 또한 홍자의 노래 실력에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고음과 애드리브가 어우러진 목소리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원장에 따르면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70%, 가꾸는 것이 30%를 차지한다. 30%를 잘 가꾸면 100%의 뛰어난 목소리를 만들 수 있으나, 타고난 70%마저도 방치할 경우 재능을 미처 다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50%에 달하는 발성 재능만 갖고 태어났어도 체계적인 관리와 발성 교육을 통해 목소리를 잘 가꾼다면 전문가와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비인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9 10:54
  • 아이 달래려 스마트폰? ADHD 위험 점점 올라갑니다

    아이 달래려 스마트폰? ADHD 위험 점점 올라갑니다

    학령 전 아이가 스마트폰 등의 스크린에 자주 노출되면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앨버타대 등의 연구팀은 대규모 종단연구 ‘CHILD'에 참여한 어린이 2427명을 대상으로 스크린을 사용하는 시간과 수면 시간, 신체 활동 시간 등 신체 정보와 생활습관의 항목이 포함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해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스마트폰 등 스크린에 노출되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인 아이들은 30분 이하인 아이들에 비해 ADHD 증상을 보일 위험이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HD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주의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도 5배 이상 높았다. 전체적으로 3~5세 사이에 스크린 노출이 많을 경우, 주의력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컸다.연구팀은 “어린 자녀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TV를 보여줄 때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며 “하루 30분 이내가 적절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됐다.
    소아청소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9 10:45
  • 같은 미세 먼지 마셔도 '뚱뚱한 사람'이 더 위험하다

    같은 미세 먼지 마셔도 '뚱뚱한 사람'이 더 위험하다

    각종 성인병의 대표적 원인인 복부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에게는 미세먼지(PM10)가 고혈압 위험을 더 촉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병원 박진호·국립암센터 김현진 연구팀은 복부비만 수준에 따른 대기오염과 고혈압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2006~2014년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해 복부 CT 검사를 한 성인 남성 1,417명의 내장 및 피하 복부지방 단면적을 측정했다. 또한 수진자들의 주소를 통해 거주지와 가까운 에어코리아 측정소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함께 조사했다. 연구 결과, 일반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 증가하면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인 고혈압 가능성이 약 1.3배 증가했다. 그러나 단면적 200cm2를 초과하는 복부 내장지방을 가진 사람은 약 1.7배 더 늘어났다. 100cm2 이하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고혈압 증가영향은 없었고, 피하지방은 미세먼지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속적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혈관에 염증 반응을 통해 고혈압과 관련된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장애가 발생한다. 또한 지방세포는 염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고 활성산소종을 생산하는데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 축적과 더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현진 박사는 “미세먼지 노출과 내장지방 세포가 결합되어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가 더욱 더 활성화되면 결국 고혈압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복부 내장지방이 많은 성인이 미세먼지 농도에 노출되면 고혈압 위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박진호 교수(가정의학과)는 “복부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각종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크고, 미세먼지 노출은 해당 질환을 발병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다”며 “평소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생활 습관과 함께 복부 내장지방 감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0:25
  •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이 18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에서 ‘제 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에서 CEO 부문을 수상했다.‘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크고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대한병원협회에서 선정해 시상하며, CEO부문 1명과 병원인 부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전상훈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장으로서 내부 정보로만 여겨졌던 진료 결과 통계집(Outcomes Book)을 자발적으로 발간해 공개하는 등 병원의 투명화를 위해 애써 왔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병원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병원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판단하고, 병원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만들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해야 함을 역설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는 CEO로서의 역량을 보였다.특히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의료분과위원으로서 러시아와의 협력에 힘써 모스크바에 한국형 스마트병원 건립을 이끌어냈고, 중동과 미국 등에 병원이 자체 개발한 병원정보시스템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의 업적은 대한민국 병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고 인정받았다.전상훈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병원에 몸담은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영예인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공공성과 병원 분야 전체의 발전을 함께 선도할 수 있는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9 10:21
  • 심장병 환자, 2만원 내고 '심장재활' 받으세요

    심장병 환자, 2만원 내고 '심장재활' 받으세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병을 겪은 사람은 시술이나 수술이 잘 끝나도 반드시 '심장재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최근 국내서 심장재활을 받은 사람의 사망률이 심장재활을 받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의 절반 이하라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사업).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도 오는 20일 공개된다. 임상진료지침은 심장재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의료진, 관련 정부 부처에 배포하기 위해 제작됐다. 김철 교수는 "심장병 환자에게 심장재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19 09:02
  • 온몸 털 밀면 마약 검출 피할 수 있을까?

    온몸 털 밀면 마약 검출 피할 수 있을까?

    최근 유명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시끄럽다. 증거인멸을 위해 온몸의 털을 제모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정말 온몸의 털과 머리카락을 박박 밀면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을까?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어렵긴 하지만, 검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19 09:00
  • 천식, 흡입제 중요한데… 처방률 너무 낮다

    천식, 흡입제 중요한데… 처방률 너무 낮다

    성인 천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천식은 폐 속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발작적인 기침을 하는 질환이다. 기도 점막으로 약제가 직접 투입되는 흡입스테로이드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써야 한다. 흡입스테로이드제는 환자가 약을 흡입해 사용하는 치료제로, 기관지 염증을 빠르게 치료하고 환자의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먹는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다른 장기에 부작용 위험이 있다.문제는 흡입스테로이드제 사용 비율이 유독 낮다는 것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 비율이 36.6%로 나타났다. 싱가포르(88%), 대만(55%)과 같은 아시아 국가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특히 천식 환자의 76.7%는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의원에서의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은 24.3%에 불과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19 08:57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2] 잠에 대한 집착, 불면증 악순환 불러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2] 잠에 대한 집착, 불면증 악순환 불러

    걱정거리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일시적인 불면도 잠과 관련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만성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떤 행동이 만성 불면증을 가져올까? 먼저, 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다. 잠은 자려고 노력한다고 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잠은 청하면 도망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잠을 자려고 애쓰는 것은 식사 후 억지로 소화를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부질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다. 오히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낮잠으로 지난밤의 잠 부족을 보충하려는 행동이 불면증을 가져올 수 있다. 낮밤의 주기적인 변동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각성과 수면의 리듬을 타야 하는 것이다. 낮에 졸리고 피곤하다고 낮잠을 자면 생체리듬이 깨져서 불면증이 장기화되는 요인이 된다. 세 번째,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활동을 줄이고 실내에 머무는 것이 문제를 일으킨다.아침에 눈으로 들어와서 뇌로 전달되는 빛이야 말로 최고의 자연수면제로 밤에 잠을 저절로 오게 만드는 명약 중 명약이다. 아침 빛이 낮 빛보다 효과적인 이유는 자전거 페달을 아무 때나 밟지 않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페달이 올라온 시점에 밟아야 잘 굴러가는 것처럼, 생체리듬을 맞추는 데 아침 빛이 비칠 때가 바로 적기이기 때문이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4/19 08:55
  •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되나?… 부작용 우려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과 함께, 먹는 낙태약 '미프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미프진은 국내에서 불법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알음알음 거래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낙태죄 결정으로 미프진이 국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다. 다만, 도입 시 생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다.미프진은 1980년대에 프랑스에서 개발됐다. 현재 유럽·미국 등 69개국에서 임신 9주 이내에 한해 사용한다. 유산 성공률은 90% 정도로 높게 보고된다. 성분은 미페프리스톤이다. 자궁을 수축시키고, 임신 지속 호르몬(프로게스테론)을 억제해 인공유산을 유도한다. 미프진의 장점은 여성의 임신 결정권이 커진다는 데 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48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효과가 크지만 미프진은 임신이 된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안전하게 사용하면 약물만으로 임신이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한계·부작용도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재 교수는 "가장 주의할 점이 자궁외임신"이라며 "자궁외임신이면 미프진 원리상 먹어도 효과가 없으며, 약물 복용 후 임신이 중단됐다고 생각해 방치하면 자궁외임신이 유지되면서 태반이 커지다 내부에서 파열되거나 혈액이 고여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신주수도 문제다. 이정재 교수는 "6주 이후 사용하면 태반 등 임신 산물 양이 많아, 모두 배출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때는 약물 사용과 별도로 추가 수술을 통해 남은 산물을 배출해야 내부 감염·출혈·쇼크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는 "국내 도입 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들여와야 하며,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히 자궁 상태를 파악하고 처방해야 부작용이 최소화된다"며 "도입된다면 학회 차원에서 임신주수·전후 검사법 등을 포함해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19 08:54
  • [힐링 여행] 동화 같은 숲으로 떠나는 '치유의 여정'

    일본 중부 나가노 현에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숲이 있다. '모모'를 쓴 독일의 동화작가 미하엘 엔데와 '창가의 토토' 이와사키 치히로 등은 이 숲에 반해 시나노마치에서 여생을 보냈다. 일본 최초로 '치유의 숲'으로 지정될 만큼 산림치유 효과도 뛰어난 숲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1~4일(3박 4일) 치유의 숲 중 세 코스를 걷고 해발 800m 고원 분지마을에서 온전히 머문다. 약초 꽃 흐드러진 가문비나무 숲과 고목 무성한 나에나폭포 코스, 노지리 호수 코스 등을 하루 3~4시간 천천히 걷는 일정이라 중장년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지 숲 해설가가 동행(2개 코스)하며, 마다라오 산자락에 안긴 리조트에서 2박 한다. 1인 참가비 18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4/19 08:52
  • 홍삼, 장내 유익균 증가시켜 지방간 개선한다

    홍삼, 장내 유익균 증가시켜 지방간 개선한다

    홍삼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18일 개최된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는 홍삼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개선한다는 점을 발표했다.연구진은 2017년1월부터 2018년4월까지 총 94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48명에게는 홍삼 타블렛(2000mg/day)을 한 달 동안, 나머지 46명에게는 위약을 한 달 동안 섭취하도록 한 후, 간기능 검사, 피로점수 및 16SrRNA 기반의 대변 장내 미생물 분석을 검사 후 비교했다. 그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Alanine Aminotransferase, ALT, 수치가 높을수록 간이 손상된 것을 뜻함)가 15% 감소, 감마 글루타밀 전이효소(Gamma-Glutamyl Transferase, GGT, 수치가 높을수록 간세포/간주변 담도가 손상된 것을 뜻함)가 13% 감소, 피로도가 21% 호전됐음을 확인했다. 위약 대조군에서는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또한 통상적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간이 손상된 것을 뜻하는 ‘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가 증가한 환자는 ‘퍼미큐티스(Firmicutes, 유해균류)은 증가하고, 프로테오박테리아(proteobacteria, 유익균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홍삼섭취군에서는 퍼미큐티스(유해균류)은 감소하고, 프로테오박테리아(유익균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약군은 그 반대로 나타났다. 이는 홍삼섭취군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감소시켜 간의 손상을 개선한다는 것을 뜻한다.석기태 교수는 “홍삼을 섭취하면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으로 인해 변경된 장내미생물의 조성을 유익하게 변하게 하여 비알코올 지방간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향후 기전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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