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7) 엉덩이 근육 운동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7) 엉덩이 근육 운동

    엉덩이 근육이 안좋을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발차기, 런지)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정형외과 운동법,Designed by Kjpargeter,Lyashenko, yanalya,Freepik관련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고관절 질환·자가진단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1671.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20 09:41
  • ‘황혼육아족’ 증가…부모님 건강도 신경 써야

    ‘황혼육아족’ 증가…부모님 건강도 신경 써야

    은퇴한 조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을 ‘황혼육아’라 부른다. 이들이 다시 육아에 뛰어드는 이유는 맞벌이하는 자녀들 때문이다.맞벌이 부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부족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조부모에게 아이를 부탁한다. 하지만 이때 자칫 조부모의 건강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는 “특히 노년층은 관절염, 요통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며 “체중이 4~10㎏나 되는 아기를 수시로 안고, 들고, 씻기며 무리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질환 위험도 커지는데 원래 갖고 있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이 나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영아는 수시로 잠에서 깨곤 한다. 이는 돌보는 사람의 수면상태를 악화하는데 특히 노년층은 불면증 같은 수면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 이은주 교수는 “잠이 부족해지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다”며 “우울증, 식욕저하, 무기력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조부모가 아이하고만 계속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레 사회활동이 제한된다. 이처럼 노년층이 사람을 못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못 하는 등 제한이 생기면 우울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육아를 위해 자식과 함께 생활하면 갈등이 커지거나 육아비용 등 경제적인 문제도 더해질 수 있다.황혼육아는 부모와 자식 간 이해가 필요하다. 자식들은 부모에게 오롯이 육아를 맡기지 말고 1주일에 2일은 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이은주 교수는 “황혼육아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만성질환과 건강문제 관리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며 “또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는 보육시설이 확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9:34
  • 살빼려고? 근육 만들려고? 적합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살빼려고? 근육 만들려고? 적합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운동하는 목적은 보통 체중 감량이나 근육 증량이다. 목적에 따라, 운동하는 시간을 달리 하면 좋다.◇살 빼려면 식전에과체중·비만이라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공복에 운동하고, 운동 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진다.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뒤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는 영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기상 직후처럼 3~4시간 동안 공복인 상태에서 걷기 같은 약한 강도의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단,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운동 직후엔 과일·채소 한 접시나 과일주스 1컵을 먹으면 좋다. 과식을 막아준다. 한두 시간 뒤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된다. 운동 직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상태라, 조금만 먹어도 효율적으로 쓰이고 지방 축적도 잘 된다. 운동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며 열량 흡수율도 낮아지므로 기다렸다가 식사하는 게 좋다.◇근육 늘리려면 식후에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허기지지 않아야 운동 시 오히려 근육이 빠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운동 시 몸속 탄수화물이 충분하면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공복에 운동하면 근육이 빠질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세포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운동 전 몸속에 충분하도록 만들면 근육이 잘 만들어진다. 운동 두세 시간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하면 된다. 탄수화물은 잡곡밥·잡곡빵 등이 좋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같은 살코기, 달걀 등이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8:04
  • [카드뉴스] 당신의 성년은 안전한가요? 우리들의 빛나는 性인식

    [카드뉴스] 당신의 성년은 안전한가요? 우리들의 빛나는 性인식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입니다.사회인으로서의 책무와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인데요.소중한 내 삶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성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여러분의 성년은 과연 안전한 지,약사님이 알려주는 실전 피임 상식을 통해 확인해보세요!※자문: 헬스조선 약사 자문단 황은경 약사Q. 콘돔을 처음 사용해보는데 돌출된 부분을 비틀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죠?A. 콘돔과 성기 사이에 공기가 있으면콘돔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끝 부분을 비틀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한 뒤성기에 밀착시켜 관계 중에도 파손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이때,  콘돔을 비틀면서 손톱 등에 찢어지지 않도록 유의합니다.또한 콘돔의 유통기한이 지나도 잘 찢어질 수 있으므로사용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Q.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콘돔을 사용하고 있는데,이 정도면 안전하겠죠?A. 성병 예방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피임 성공률을 100%로 볼 수는 없습니다.콘돔을 매 성관계 시마다 완벽하게 사용하면 성공률이 98%에 달하지만,중간에 빠지거나, 제대로 공기를 빼지 않는 등 미흡한 사용으로 인해82%까지 성공률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안타깝게도 100%의 효과를 보장하는 피임법은 없으니,머시론과 같은 사전 경구피임제와 콘돔을 병행하는이중 피임법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Q.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입니다.나중에 임신을 원할 때 문제는 없겠죠?A. 경구피임약은 복용기간 중에만 효과를 나타내며,복용 중단 후 난임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유럽에서 시행된 임상연구 결과, 피임약 복용 중단 후의 임신율은 피임약 복용 기간에는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간혹 피임약 복용 중단 후 정상적인 생리주기 회복까지 몇 달이 걸리기도 하지만,이는 복용기간 동안 억제되었던 자궁내막이 다시 증식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Q. 경구피임약은 관계 몇 일 전부터 복용해야 효과가 있나요?A. 생리 첫 날부터 1일 1정씩 21일 동안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경구피임약은 생리 1일째 부터 복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생리 2~5일째 부터 복용 시작 하였다면, 첫 일주일 동안은 콘돔과 같은 차단 피임법과 병행 해야 합니다.머시론과 같은 경구피임약은 정해진 복용법대로 복용할 경우신뢰할 수 있는 피임 효과를 나타냅니다.Q. 미리 피임을 계획하지 못해, 관계 다음날에 응급피임약을 복용하였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A. 응급피임약은 성관계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복용해야 피임 성공률이 높습니다.배란을 지연시켜 임신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응급피임약은성관계 시점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복용한다면임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배란 후 수정란이 착상되어 이미 임신이 된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다음 생리가 예정일보다 5일 이상 지연된다면 임신 여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Q. 질외사정만으로 피임을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A. 질외사정법은 성공률이 높은 피임 방법이 아니므로충분하지 않습니다.남성 파트너가 완벽하게 사정을 조절하더라도외음부에 묻은 정액의 일부가 질 내로 들어가는 경우나사정되기 전에 나오는 남성의 쿠퍼액에 소량 존재하는 정자로 인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Q.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이면 자연주기 피임법도 정확한 거 아닌가요?A. 생리 주기는 여성의 자연적인 컨디션에 따라 가변적이므로 안전한 피임법으로 볼 수 없습니다.여성의 자연적인 생리주기를 관찰하여가임기를 계산하는 방법이지만,여성의 배란일은 스트레스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뢰할 만한 피임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피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소중한 나를 위한 의미 있고 아름다운 ‘책임’입니다.성년의 날을 맞아,올해 성년이 되었거나 성년으로 살아온 모든 분들이나에게 맞는 피임법을 알고 주도적으로 실천해빛나는 성(性)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공동기획 ㅣ 헬스조선, 머시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5/20 08:00
  • 손에 '얼굴용' 크림 바르면 어떻게 될까?

    손에 '얼굴용' 크림 바르면 어떻게 될까?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아, 평소 얼굴에 바르던 값비싼 영양크림을 손에 바르는 경우가 있다. 영양이 많은 크림을 바르면 보습이 뛰어나게 잘 될까?전문가들은 얼굴용 크림이 손 보습 효과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유는 영양크림과 핸드크림의 성분 차이에 있다. 얼굴용 영양크림에는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같은 고급 보습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손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이런 보습 성분이 피부 속으로 충분히 침투하지 못한다. 스며들려면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손으로 물건을 만지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보습 성분이 스며들기 전에 닦여 없어지기 쉽다.핸드크림에는 유레아·페트롤라툼 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손에 스며들어 보습 효과를 내기보다는,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결국, 손에는 영양성분이 침투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서 표면에 방어막을 만드는 게 낫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8:00
  • 냉장 보관하면 안 좋은 식품들

    냉장 보관하면 안 좋은 식품들

    날이 더워졌다고 모든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영양이나 맛이 파괴되는 식품이 있다.◇토마토=토마토는 상온 보관이 좋다. 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면 토마토의 숙성이 멈추고 표면이 쭈글쭈글해지면서 당도가 떨어진다. 냉장고의 찬 공기가 토마토 속 수분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수박=자르지 않은 수박을 냉장고에 통째로 보관하면 더 빨리 썩을 수 있다. 수박은 차고 습한 장소에서 쉽게 상한다. 수박을 냉장보관하려면 껍질을 잘라내고 빨간 부분만 밀폐 용기에 넣어두는 게 좋다.◇마늘·감자=마늘이나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곰팡이 등 독소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늘을 냉장 보관하면 냉장고의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쉽게 물컹해지면서 싹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진다. 감자의 경우에는 4도 이하에 찬 곳에 보관할 경우 환경호르몬인 아크릴아마이드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빛이 있는 곳에서 솔라닌이라는 독성을 생성하기 때문에 냉장보관보다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0 07:50
  • '마라' 전성시대… 얼얼한 맛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라' 전성시대… 얼얼한 맛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바야흐로 마라(麻辣) 전성시대다. 마라는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이라는 뜻을 가진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를 말한다. 얼얼한 매운맛에 마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매운맛에도 건강 효능이 있을까?지나친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지만, 적당한 매운맛은 건강 효과를 갖기도 한다. 먼저 매운 음식은 비만 억제 효과가 있다. 우리 몸에는 베이지색 지방이 있는데, 평소에는 일반 지방인 백색 지방처럼 몸에 축적돼 비만을 유발한다. 그러나 활성화되면 백색 지방을 태워 비만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도움 되는 것이 바로 캡사이신이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 활성화시켜 일반 지방을 태운다. 또 캡사이신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지닌다.매운 음식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에 속하는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혀 표면에 달라붙으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뇌에서 진통 효과가 있는 물질인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줄일 뿐 아니라 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땀을 나게 하면서 노폐물을 배출시켜 개운한 기분이 들게 한다.단, 매운 음식의 과도한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염·위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위장이 약하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늦은 밤에 먹는 것도 피해야 하는데, 몸에 열을 내면서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0 07:45
  • "절골 필요한 뼈암, 3D 프린팅 기술 발달로 치료 성공률 높아져"

    "절골 필요한 뼈암, 3D 프린팅 기술 발달로 치료 성공률 높아져"

    배우 유아인, 김영호의 투병 소식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진 병이 있다. 바로 육종암이다. 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등 근골격계에 생기는 암이다. 보통 암 환자 10만명 당 6명 이내로 발생하는 암을 희귀암으로 보는데, 육종암은 10만명당 1명 정도만 발생해 희귀암 중 희귀암에 꼽힌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 해 약 1600명의 육종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육종암 명의 국립암센터 강현귀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장)에게 육종암 관련 궁금증을 물었다.-육종암은 주로 어느 부위에 발생하나요?육종암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뼈에 발생하는 뼈암(골육종)이고, 나머지는 근육, 신경, 혈관, 지방, 섬유조직 등 뼈를 제외한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연부조직육종)입니다. 2016년 국내에서 발생한 약 1621명의 육종암 환자 중 3분의 1은 뼈암이었고, 나머지는 그 밖의 근육, 관절 등 연부조직에 생긴 암이었습니다.뼈암은 뼈의 껍질에서 생길 수도 있고 뼈 속 골수에서도 생깁니다. 암이 뼈를 깨고 튀어나오기도 하죠. 뼈암 50% 이상이 무릎 관절 주위에 생깁니다. 그 다음으로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 많아요. 연부조직에 생기는 암은 50% 가량이 팔다리에 생기고, 복강 내가 15%로 그 다음으로 많습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7:30
  • 이제 슬슬 보이던데… 옥수수, 건강엔 어떤 효과 낼까?

    이제 슬슬 보이던데… 옥수수, 건강엔 어떤 효과 낼까?

    여름철 인기 간식인 옥수수는 어떤 건강 효과를 낼까?옥수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래서 변비와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찐 옥수수의 칼로리는 100g당 132㎉ 정도이다.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 가고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옥수수 씨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수염의 경우 이뇨작용을 촉진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몸의 부종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다만 옥수수에는 필수아미노산이 적게 들었기 때문에 옥수수로 식사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 우유, 달걀, 육류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옥수수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혈당지수(GI 지수)가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도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9 07:30
  • '대표 연고' 후시딘vs마데카솔, 각각 언제 바를까?

    '대표 연고' 후시딘vs마데카솔, 각각 언제 바를까?

    가정에 한 개씩은 있는 대표 연고가 있다.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이다. 이 둘은 각각 어느 상황에서 바르는 걸까?◇후시딘후시딘은 2차 감염을 막아준다. 세균 감염 위험이 클 때 사용한다. 후시딘에 함유된 ‘퓨시드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피부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강한 살균효과를 보인다. 항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빨리 아문다. 침투력이 뛰어나 딱지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작은 상처에 오랫동안 사용하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연고 사용 기간은 1주일 이내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마데카솔마데카솔은 피부 재생 효과가 좋다. 제품에 포함된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이다. 새살이 빨리 돋게 하고 흉터를 예방한다.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 민감한 피부의 상처, 가벼운 화상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9 07:00
  • 이유 없이 구역질? 물 마시라는 신호

    이유 없이 구역질? 물 마시라는 신호

    날씨가 더우면 구역질이나 구토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어난다. 위장질환, 멀미, 임신으로 인한 입덧 등 직접적인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구토증후군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수는 자율신경계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 구토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구통증후군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주로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영양부족, 과로, 더위로 인한 탈수, 수면부족 등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회성 구토증후군은 안정을 취하면 곧 사라진다. 하지만,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이나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구토 증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개선된다.▷일정 기간마다 생기는 구역=만성특발성 구토증후군이다. 구역질은 나지만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는 구토는 없다. 우울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 위장관운동촉진제나 항우울제를 쓰면 좋아진다.▷식후 바로 발생하는 반복 구토=기능성 구토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20~30대 여성이 주로 느낀다. 과도한 다이어트가 흔한 원인인데, 체내 영양소 검사를 통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면 좋아진다. 불안이나 우울 때문이면 항불안제를 처방한다. 항구토제는 효과가 별로 없다.▷복통 동반하는 부정기적 구토=주기적구토증후군이다. 여성은 생리주기와 맞물리기도 한다.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흥분, 수면부족, 감염, 탈진, 특정한 음식(초콜릿·치즈 등) 등 다양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꼼꼼히 체크해서 자율신경 이상을 일으킬 만한 것을 피해야 한다. 70% 정도는 심리치료로 호전된다.▷증상 반복되면 미리 투약=한 달에 한 번 이상 응급실을 찾을 만큼 증상이 반복되면, 안정기에 미리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서 예방한다. 2~3주에 한 번씩 삼환계항우울제(TCA)를 처방받아 쓰면 80% 정도는 예방된다. 진경제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한 두달 정도 처방받아 복용해도 예방에 도움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8 07:47
  • 비행기서 먹는 '기내식' 유독 맛없는 이유

    비행기서 먹는 '기내식' 유독 맛없는 이유

    비행기를 타 기내식을 먹다 보면 유독 맛이 없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비행기 기내식의 맛이 별로인 것은 잘못된 조리 때문이 아니다. 이는 지상과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우리 몸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고도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떨어지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 후각과 미각은 둔해진다. 미각 중에서도 특히 단맛과 짠맛을 느끼는 감각세포의 능력이 저하되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짠맛과 단맛의 감각 능력이 약 30%까지 떨어진다고 한다.소음도 또 다른 원인이다. 비행기 내에서는 상당한 정도의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이 역시 우리의 미각 기능을 떨어뜨린다.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 결과, 소음이 큰 환경일수록 단맛과 짠맛을 덜 느꼈다.이러한 이유로 항공사에서는 승객들의 미각 변화를 고려해 비행기 기내식을 짜게 만든다. 또 비행기 내부가 건조해 음식의 수분기가 쉽게 없어지기 때문에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재료를 겹겹이 쌓거나 소스를 뿌리는 식의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8 07:12
  • [Talk, Talk! 건강상식]내 향수 냄새, 나는 왜 잘 못 맡을까?

    [Talk, Talk! 건강상식]내 향수 냄새, 나는 왜 잘 못 맡을까?

    향수를 뿌려도 스스로는 향기를 잘 못 맡을 때가 있다. 왜 그럴까?냄새를 느끼는 감각 세포인 후세포는 역치가 매우 낮다. 그만큼 예민해서 냄새에 쉽게 피로해진다. 1분 이상 같은 냄새를 맡기 어렵다. 이를 '후각 피로 현상'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몸에 뿌린 향수에 둔감해져 향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이다. 몸에 뿌린 향수 냄새가 잘 안 나는 경우, 코를 잠시 막은 후 다시 맡아보면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7 17:46
  • 당뇨병 막으려면 허벅지를 키워라… 포도당 70% 소모

    당뇨병 막으려면 허벅지를 키워라… 포도당 70% 소모

    당뇨병을 막으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자.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허벅지에는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모여 있다. 그래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근육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다.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하기 때문에, 허벅지 근육량이 많을수록 식후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음식물을 섭취해 몸속 포도당이 많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몸속 장기·조직 등에 포도당을 보내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든 뒤, 마지막으로 근육세포에 보내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쓰게 한다. 따라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 양이 급격히 증가, 잉여 포도당이 줄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 이상이면 43㎝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배 낮았다.허벅지 근육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레그프레스나 스쿼트를 하면 되고, 수시로 계단을 오르는 것도 좋다. 운동이 끝난 후 쑤시고 아린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가 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7:42
  • 토·일요일에 '이렇게' 자면 월요일 피로 덜해요

    토·일요일에 '이렇게' 자면 월요일 피로 덜해요

    평일에 충분히 못 자서 주말에 몰아 자는 사람이 많다. 주말에 푹 쉬면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은 좋지만, 자칫하다간 피로가 더 쌓일 수 있다.주말에 부족한 잠을 잘 때는 생체 일주기리듬을 깨지 않아야 한다. 주중에 야근, 술자리 등으로 평소보다 5시간 정도 못 잤다면, 토요일 하루에 몰아서 5시간을 보충하기보다는 토·일요일 아침에 각각 2시간 정도씩 나눠 더 자자. 여기에, 낮에 30분씩 낮잠을 자면 좋다. 다만 낮잠은 오후 3시 이전까지 끝내야 그날 밤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다.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잠에서 깨고 4시간 뒤 정신이 몽롱하지 않고 집중력이 높아진다면 수면 시간이 적정한 것이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7 17:36
  • 치질 없애려 좌욕? 엉덩이 대고만 있으면 효과 없어

    치질 없애려 좌욕? 엉덩이 대고만 있으면 효과 없어

    치질 등 항문질환을 막거나 완화하기 위해 좌욕을 하곤 한다. 그런데 이때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앉아만 있으면 큰 효과를 못 볼 수 있다. 오히려 오랜 시간 쪼그려 앉을 경우 항문 혈관 압력이 증가하거나 치열 부위 상처가 덧날 수 있다.좌욕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좌욕기나 샤워기 같이 항문 주변을 마사지할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좌욕기를 이용할 경우 에어버블에 엉덩이를 댄 후 항문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 된다. 좌욕기가 없다면 일반 샤워기를 이용해 물살이 세지 않게 조정한 후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섭씨 37~38도의 물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하면 좋다.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하다. 좌욕하면서 노래 한 곡 정도 틀어두면 시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좌욕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완벽하게 건조해야 항문소양증 등의 2차 항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화상을 입거나 치열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7:17
  • 여름 물놀이 가기 전 라식·라섹 받아도 될까?

    여름 물놀이 가기 전 라식·라섹 받아도 될까?

    여름이 다가오면서, 라식·라섹 등 시력 교정술을 받을 예정인 사람은 물놀이를 해도 되는지 고민이다. 시력 교정술 후 물놀이를 해도 괜찮은 걸까?전문가들은 물놀이를 먼저 다녀온 후 수술을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라식 수술은 각막 상피에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해 만들었던 절편을 다시 덮는 수술이다. 각막 절편이 다시 자리 잡기까지는 회복 시간이 걸리는데, 눈에 물이 들어가면 자극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리는 휴가지에서 수영을 즐기다 보면 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 더욱 조심해야 한다.같은 이유에서 세수나 샤워도 수술 후 3~4일 후에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각막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력 교정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후 최소 한 달간은 물놀이를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53
  • 신소이 임신… 시험관아기 성공률 몇 %?

    신소이 임신… 시험관아기 성공률 몇 %?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인 신소이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관에 성공해 그동안 입덧과 전쟁 중이었다"며 "힘든 결정과 과정 속에서 행복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신소이, 최윤환 부부가 시행한 시험관아기 시술은 난임 시술의 하나다.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난임 시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약물치료,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등이다.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임신을 시도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우선 배란일에 맞춰 임신을 시도하도록 한다. 여성이 배란이 잘 안 되거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면 배란유도제를 처방해 배란이 많이 되도록 한다. 보통 그 다음 시도하는 게 인공수정이다. 인공수정은 처리된 정자를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것이고 이후의 과정은 자연임신과정과 같다.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선별할 수 있고, 직접 가느다란 관으로 자궁 속에 정자를 넣어줘 자궁 입구를 통과할 때 정자가 죽는 것을 막는다. 난자에 가는 정자 수가 많아져서 임신 가능성을 높인다.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보통 12~15% 정도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인공수정을 여러 번 실패한 뒤에 시도하지만, 최근엔 바로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작하기도 한다. ▲여성이 나이가 많거나 ▲나팔관이 모두 막혔거나 ▲자궁내막증이 심하거나 ▲정자 가임력이 많이 저하됐을 때는 시험관아기 시술부터 바로 시도할 수 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여성의 몸 안에서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수정 과정을 몸 밖에서 인위적으로 이뤄지게 해 임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먼저 여성이 10~14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한다. 남성의 정액도 채취해 건강한 정자를 골라낸다. 이후 배양관에서 수정키고 2~5일 동안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로 이식해 임신이 되게 하는 방법이다. 시험관 아기의 임신 성공률은 30% 내외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21
  • '노인 비만'은 젊을 때와 살 빼는 방법 달리 해야

    '노인 비만'은 젊을 때와 살 빼는 방법 달리 해야

    노인 비만은 지방에 비해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근감소성 비만이 많다. 노인 비만,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대사질환 위험 높아탄력 없이 늘어진 살은 근감소성 비만을 알려주는 지표다. 비만은 심혈관질환과 여러 대사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말하는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게 아니다. 몸속에 지방이 많다는 의미다. 특히 나이 들면서 복부에 쌓이는 지방은 내장과 혈관 속으로 쉽게 들어가 혈액을 더럽힌다. 지방이 쌓이고,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염증반응은 다양한 통증의 원인이 된다. 근육이 줄고, 지방이 많아지는 근감소성 비만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감소성 비만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 관절염, 허리디스크, 요실금, 만성통증, 대사성 질환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다.◇식사는 단백질 위주로노인 비만을 벗어나려면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은 몸무게에 0.8을 곱한 양(g)을 매일 섭취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사람은 하루에 단백질 56g을 섭취하면 된다. 닭가슴살 두 덩어리(220g) 정도에 5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두부나 콩 등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섬유질과 칼슘이 많아 체지방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호두, 잣 등의 견과류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 조제식품도 도움이 된다.◇나이 들수록 근력운동 필수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중은 7대 3 정도가 적절하다. 1시간 동안 운동할 경우, 40분간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육을 풀어 준 후 나머지 20분 동안 근력 강화 운동을 한다.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관절 손상 없이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운동이다.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유산소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운동으로 자기 체중을 5% 이상 줄인 후에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율을 5 대 5로 실시한다. 유산소운동 비율이 높을수록 체중이 많이 감소하는데, 노인의 경우 체중 감소는 골밀도 감소로 이어져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노인은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4시쯤에는 자외선 강도가 세지 않은 상태에서 햇볕을 쬐면서 운동할 수 있어 비타민D 체내 합성이 원활해진다. 햇볕을 받아 비타민D 합성이 원활해지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06
  • 肝 건강 지키려면 ‘근육’ 단련해야

    肝 건강 지키려면 ‘근육’ 단련해야

    평소 ‘간(肝)’이 나쁜 사람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해진다. 자연스레 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근육량은 서서히 줄어든다. 하지만 근육은 간 건강을 지켜주는 지원군이기 때문에 유지하는 것이 좋다.◇간 독소 배출 돕는 ‘근육’간은 바이러스, 과음 등으로 손상돼도 뛰어난 재생능력을 발휘해 회복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말랑말랑했던 간이 딱딱하게 변하는데 이를 ‘간섬유화’라 부른다.간섬유화가 오래 이어지면 간 기능이 떨어져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독소가 계속 쌓이면 간성뇌증, 복수증가, 알부민저하 등 합병증이 나타나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진다. 독소를 배출하려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메이트’가 필요한데 간 기능이 떨어진 상태로는 간내에서 합성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 우리 몸이 부족한 글루타메이트를 보충하는 주요 공급원은 ‘근육’이다.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상균 교수는 “간 기능이 떨어진 환자가 근육량을 늘리면 혈당조절, 간성뇌증 개선 등 간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또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근육량 증가가 간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고 장기 생존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운동으로 근육량 20% 이상 유지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근육량이 체중의 20~35%가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하는 것이 권장된다. 강도는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가 적당하며 부상 예방을 위해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다. 특히 중년층부터는 체중도 관리하면 좋은데 20대 때 몸무게에서 20%가 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식단은 특정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는 것보다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밥상이 좋다. 특히 간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근육량을 늘린다고 고단백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암모니아 생성이 늘기 때문에 조절해야 한다.김상균 교수는 “근육은 간 기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간 상태 진단에도 쓰일 정도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전반적인 간 건강 개선을 위해 운동과 식습관 교정으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5:05
  • 4021
  • 4022
  • 4023
  • 4024
  • 4025
  • 4026
  • 4027
  • 4028
  • 4029
  • 40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