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좋은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한 캡슐에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다.이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가 함유됐고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별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
-
-
-
-
-
-
건강한 치아는 백세 시대를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다. 생존에 필수적인 음식 섭취에 직접 관여한다. 소화 과정의 첫 단계일 뿐 아니라 위장의 기능, 기억력, 면역력 등에도 관여한다. 치아가 부실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소화기능 약해져치아가 빠지거나 상해서 제대로 씹지 못 하면 당장 소화기에 문제가 생긴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이 분비되지 않고, 음식물이 잘게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위·장 같은 소화기에 많은 부담을 줘 소화불량,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페록시다아제라는 효소도 잘 나오지 않는다. 치아가 건강하지 않은 노인일수록 빨리 늙는다는 덴마크의 연구 결과가 있다.◇인지기능 떨어뜨려치아 건강은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167명을 조사한 결과, 인지 기능이 정상인 그룹의 치아 개수는 14.9개인 반면,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는 9.4개였다. 치아 개수가 많은 사람이 뇌 기능이 좋다는 의미다. 윗니와 두개골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잘 씹어서 영영섭취가 충분히 이뤄지는 것도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심혈관계 건강 악화치아 건강이 심혈관계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이 지난해 '미국심장협회보'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치아 주변에 플라크(치석, 세균, 음식물 찌꺼기 등)가 잘 쌓이지 않은 사람일수록 동맥경화 발병 위험이 낮고, 병의 진행도 느렸다. 플라크는 잇몸을 통해 혈액 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히게 한다. 또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를 유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치아 건강 어떻게 지킬까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치아가 부실해지는 것은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씹는 것 자체가 치아에 부담을 주는데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만드는 플라크를 철저히 제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75%가 치주질환을 겪는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80~90%가 치주질환을 갖고 있다.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어렸을 때부터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고, 칫솔질 등 치료·관리를 꼼꼼히 해야 노년기까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올바른 양치질=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를 물고 칫솔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치아를 세게 눌러 닦는 칫솔질은 잘못된 습관이다. 치아와 잇몸을 닳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쓸어야 한다. 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맥주 등을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한 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치실 사용을=칫솔질만으로는 입속의 치태(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분에 하얗게 낀 이물질)나 치석(치태가 쌓여서 딱딱하게 굳은 것)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치아 사이의 틈을 닦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잇몸이 닳아 치아의 아랫부분이 많이 드러난 경우, 일반 칫솔로 닦을 수 없는 곳이 생긴다. 이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틀니를 했거나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가 잘 안 닦인다. 치실도 이 사이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앞부분이 뻣뻣한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혈액이 끈적끈적한 당뇨병 환자는 모세혈관에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않아서 잇몸에 영양 공급이 잘 안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잘 번식한다. 양치질을 할 때마다 치실을 사용해 치태·치석을 제거해야 한다.▲물 자주 마셔야=노년층은 다른 연령대보다 충치 범위가 넓다. 노화로 침샘 기능이 떨어진 탓에 입이 잘 마르기 때문이다. 입속이 건조하면 세균이 잘 번식하므로 충치가 넓게 퍼질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샘이 자극되도록 파인애플 같은 새콤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치아에 좋은 식품=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 가지·양파·아몬드다.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잇몸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항박테리아 성분이 많은 양파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는 비타민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가장 바깥 면을 보호해준다. 또 우유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아 치조골(턱뼈 중 치아 뿌리가 박혀있는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한 국가들에서 자궁경부암 환자 수가 최대 90%까지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비해 국내 환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HPV 백신을 남녀 모두에게 접종하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도입한 호주는 2034년경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10만명당 1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년 약 900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유병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진단 환자는 2013년 5만4000명에서 2017년 5만9000명, 2018년에는 6만2000명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많아지는 추세다.여의도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 질환으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성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만큼 남성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PV는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을 일으키지만, 남성에게는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나 음경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의 두경부종양까지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생식기 사마귀 환자의 절반 정도는 20~30대 남성이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HPV 무료 접종을 남녀에게 접종하는 국가는 9개국 정도로, HPV 감염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효과가 통계로 입증되고 있다.특히 구강성교로 인한 HPV 전파는 두경부암 특히 2020년 후부터는 구인두암이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추월할 것이라는 연구보고도 있을 만큼 위협적이다. 미국에서는 HPV 감염으로 인한 구인두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1984~1989년 16.3%에서 2000~2004년 7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스웨덴은 1970년대 23%에서 93%로 증가했다.한국은 현재 여러 기관의 관련 보고에서 그 수치가 35.4%로 추정돼 서구에 비해 아직 낮은 수치지만, 서구화된 생활습관 및 성문화로 인해 비율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항문암, 외음부암, 음경암 등 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 및 남녀 모두 HPV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 만 12~13세 여성은 2회 무료 접종을 국비로 지원받고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이 시기를 지나면 충분한 예방효과를 위해 총 3회 접종을 해야 하며, 남녀 모두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
-
-
-
-
배우 채영인이 한 방송에 나와 우울증을 고백했던 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영인은 "열여덟 살 때 잡지 모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맨땅에 헤딩하듯 연예계 생활을 했다"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앓으며 활동했는데 그땐 그게 우울증이라는 것도 몰랐다"고 털어놨다.채영인이 고백한 우울증, 환자 스스로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 질환이다.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초기 우울증이라면 상담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며, 중증도 이상이라면 항우울제 복용 같은 약물치료로 나을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낮 시간을 활용해 햇볕을 쬐거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알코올은 삼가는 게 증상 완화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