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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상 심한 회전근개파열, '이식술' 고려할 수도

    손상 심한 회전근개파열, '이식술' 고려할 수도

    나이가 들면 어깨는 말썽을 부린다. 긴 시간 동안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회전근개파열'은 50대부터 유병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70대에 급증하는 질병이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관절과 이어진 4개 근육 중 하나 이상이 파열된 상태를 나타낸다. 어깨 근육은 파열되더라도 나머지 근육들이 기능을 해서 초기에는 통증이 간헐적이고 기능 제한이 없다. 따라서 대다수 사람이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겨 별다른 조치 없이 내버려둔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이 한 번 나타나면 상태가 계속 악화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한 번 부분 파열이 생기면 완전 파열까지 평균 2~3년에 걸쳐 진행된다고 설명한다.◇회전근개파열 치료, '힘줄 상태'가 좌우보통 회전근개파열이 나타나면 '얼마나' 파열됐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파열 정도가 치료 결과를 결정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회전근개파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힘줄 상태'라고 설명한다. 힘줄이 주변 조직으로 변성되거나 아예 사라지면 완전 봉합이 어려워진다. 또 파열된 힘줄은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세포 재생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회전근개파열 치료는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이 기본이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을 내버려두면 어깨에 봉합할 힘줄이 부족하거나 없어져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실제로 남은 어깨 뼈에 힘줄을 붙이기가 어렵거나, 짧은 힘줄을 무리하게 붙여 힘줄 긴장도가 높아졌을 때는 완전봉합이 어렵다. 이때 재파열, 불안정증 등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고 결국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힘줄 손상됐어도 '이식술'로 치료 가능힘줄이 이미 파열됐다면 치료가 어려운 것일까. 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팀 문홍교·하승주 원장은 2017·2018년 대한정형외과학술대회에서 힘줄 이식술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사람의 몸 속 콜라겐을 가공해서 만든 동종진피를 이용한 힘줄 이식술 발표였다. 문홍교 원장은 "힘줄 이식술을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이라 생각하지만 인체 조직을 활용한 동종진피로 이식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다"고 말했다.힘줄 이식술은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2014~2018년 힘줄 이식술 시행 환자의 평균 입원 기간은 2일로 회전근개증후군 환자 평균 입원 기간(10일)보다 짧았다. 특히 재파열을 포함한 합병증 발생률은 3% 미만이었다.문 원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회전근개파열은 최근 5년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회전근개파열 초기에는 치료가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어깨통증이 계속 이어진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2
  • 과학적 진단·로봇 재활 치료… 환자의 일상 복귀 돕는다

    과학적 진단·로봇 재활 치료… 환자의 일상 복귀 돕는다

    파주시티재활요양병원은 경기 서부의 유일한 성인소아 재활치료전문 요양병원이다. 병원 슬로건 '집을 향하여'는 모든 환자가 재활을 통해 퇴원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전국에 있는 재활요양병원 70여 곳은 대다수가 서울 또는 서울 근교에 몰려 있다. 그래서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의 주민은 재활치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한다. 파주시티재활요양병원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 파주에 자리잡고 인근에 사는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정확한 진단 기반 '회복' 목표 재활파주시티재활요양병원은 재활과 요양 두 가지를 통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뇌졸중 재활환자나 척수 손상 환자, 산업·교통사고 재활환자 등이 회복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세 단계로 재활치료를 진행한다. ▲전문적·과학적인 환자 상태 평가(1단계) ▲전문재활 분석으로 문제점 확인(2단계) ▲가상현실 보행훈련, 가상현실 인지, 심폐기능 분석 증진(3단계) 순서로 이뤄진다.뇌 손상으로 인한 운동·기능장애가 있으면 치료사가 1대1로 운동치료 및 작업치료를 진행한다. 또 근위약이나 보행장애가 있으면 보행 훈련을, 연하장애(삼킴장애)가 있으면 연하치료 및 전기자극 치료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전문 치료사가 족저압보행분석 시스템, 척추심부근 및 체간능력강화시스템, 동적기립 및 균형 훈련기기, 의료용 진동기(T-start), 전산화인지재활 등을 활용해 후유증을 최대한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활의학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2
  • 관절 튼튼하게, 오래 걷고 싶나요? 체중 관리·운동부터 시작하세요

    관절 튼튼하게, 오래 걷고 싶나요? 체중 관리·운동부터 시작하세요

    기계를 오래 사용하면 녹이 스는 것처럼 중장년층에 접어들면 우리 몸에서는 이상 신호가 발생한다. 중장년층이 되면서 급증하는 질병으로 '퇴행성관절염'이 있다. 퇴행성관절염 발병은 50대 이후에 급증하는데, 50대 발병 환자가 40대에 비해 약 2배 더 많다. 같은 50대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2.2배 더 많다.◇올바른 자세, 과체중 관리부터 시작관절 건강은 50대 이전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먼저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다리나 몸을 꼬는 자세를 습관적으로 가지면 관절을 뒤틀어 관절 건강을 해친다. 두 번째로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해야 한다. 지나친 다이어트나 과체중은 관절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운동도 중요하다. 적절한 운동은 관절이 굳는 것을 막고 관절 가동 범위를 늘린다. 특히 스트레칭은 굳어진 관절 주변 인대와 근육을 풀고 혈액순환을 도와 매일 1~2회 실시하는 것이 좋다.관절과 연골의 구성 물질을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 등이 있다. MSM은 관절과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관절, 뼈뿐 아니라 피부, 머리카락 등의 기능과 구조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 황' 공급원이다. 또 NAG는 연골의 구성 성분인 '글루코사민'이 체내에서 이용하기 좋게 전환된 형태며 칼슘은 튼튼한 뼈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척추·관절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1
  • "필요한 사람 누구나, 신속한 이식 강점"

    "필요한 사람 누구나, 신속한 이식 강점"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른 시도를 가능케 한 획기적인 치료법입니다."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사진〉 교수의 말이다. 그는 "기존 조혈포세포 이식의 경우 기증자를 찾기 어렵다는 큰 한계점이 있어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이 도입됐지만, 효과가 좋지 않아 성공률 향상을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됐다"며 "그 결과 현재는 성공률이 기존 완전일치 이식법과 대등해졌다"고 말했다. 임호준 교수는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의 가장 큰 장점은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기증자를 찾을 수 있고, 이식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반일치 조혈모세포는 부모라면 누구든 자녀에게 기증할 수 있다.국내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성공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성공을 위해서는 조혈모세포가 잘 생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생착에 걸리는 시간이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이나 영국 킹스칼리지병원은 약 19일인 반면 서울아산병원은 약 10일에 불과하다.임 교수는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은 소아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생명을 보존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희망이 되는 치료법"이라며 "현재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사망률이 10% 정도는 존재하는데, 이마저 줄이기 위한 연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1
  • 중증 소아 혈액질환자 살리는 '조혈모세포 이식'… 항원 반만 일치해도 치료 가능

    중증 소아 혈액질환자 살리는 '조혈모세포 이식'… 항원 반만 일치해도 치료 가능

    소아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중증질환이 '백혈병'과 '재생불량성빈혈'이다. 두 질환은 다행히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치료가 잘 안되는 일부 환자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만드는 어미세포인 조혈모세포를 환자 골수(혈액을 만들어내는 뼛속 기관)에 이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면역 반응에서 같은 종류로 인식하는 항원)이 완전히 일치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조직적합성항원이 반만 일치해도 문제 없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기술이 도입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교수는 "기존 이식법 못지 않게 환자 생존율이 높다"고 말했다.◇맞는 조혈모세포 없어 사망하기도소아 백혈병은 혈액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어 증식하는 것이다. 보통 항암 치료가 효과 없는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을 고려한다. 재생불량성빈혈은 조혈모세포 이상으로 혈액세포가 줄어드는 병이다. 재생불량성빈혈은 중증일 때부터 치료하는데 조혈모세포 이식을 우선 시도한다.그런데 조혈모세포 이식에서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면 이식 후 체내 거부 반응이 생겨 피부가 벗겨지고 간 기능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환자의 약 60%만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능했고 기증자를 찾는 데 평균 3개월이 걸렸다. 임호준 교수는 "중증 소아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3개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며 "백혈병의 경우 그 사이 사망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반만 일치해도 이식, 생존율 93%기존 조혈모세포 이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치료법이 바로 '반(半)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이다.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이 절반만 일치해도 조혈모세포 이식을 할 수 있다. 반일치 조혈모세포는 부모에게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의 환자가 시도할 수 있다.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능해진 이유는 환자 몸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T세포'를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최근에는 T세포 중에서도 필요한 일부 세포는 남기는 기술이 개발돼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성공률이 더 높아졌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고경남 교수는 "면역억제제 등의 약을 거의 쓰지 않을 정도로 조혈모세포가 잘 생착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는 이 기술을 사용해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조혈모세포 이식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높였다. 서울아산병원이 원내 소아청소년과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 67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완전 일치의 경우 형제, 비혈연 관계 타인에게 이식받은 환자의 평균 5년 생존율이 각각 92.9%, 95.2%,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이 93%로 거의 비슷했다.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성공률이 세계적으로 약 70~80%인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성적이다.서울아산병원은 2013년 세계 최초로 10명 이상의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활자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을 성공시켰다. 현재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행된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 건수는 200건 이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9:31
  • 녹음된 내 목소리 낯선 이유

    녹음된 내 목소리 낯선 이유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이게 정말 내 목소리가 맞는지 의문이 들곤 한다. 실제 듣는 자신의 목소리와 달라서다. 왜 녹음을 통해 들리는 목소리는 실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걸까?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그 과정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목소리는 폐에서 나온 공기가 후두 안의 성대를 울리면서 발생한다. 이렇게 생긴 목소리는 입 밖으로 나가 공기를 진동시킴으로써 다른 사람의 귀로 전달된다. 그런데 본인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좀 다르다. 우리 목소리는 입 밖으로 나감과 동시에 자신의 신체 내부로도 퍼진다. 따라서 우리가 듣는 우리 목소리는 입 밖의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음성과 인체 내부를 통해 전달되는 음성이 섞인 것이다.인체 안에서 전달되는 목소리는 목, 입 근육, 턱뼈 등을 거쳐 청각을 감지하는 달팽이관으로 직접 전달된다. 이러한 목소리에는 입 밖으로 나간 소리와 달리 신체 여러 부분이 함께 진동하면서 생긴 저음이 많이 포함돼 있다. 그런데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제3자 입장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저음이 많이 포함되지 않아 평소 자신이 듣던 것보다 고음으로 들리면서 목소리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실제 타인이 듣는 우리 목소리는 녹음된 목소리와 더 비슷하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2 09:30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좋은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한 캡슐에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다.이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가 함유됐고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별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8
  •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의 리뉴얼을 기념해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아이커에는 기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추가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넣었다. 당(糖)도 기존 제품의 3분의 1로 줄이고, 합성향료와 감미료를 최소화했다. 딸기 맛 분말로 우유에 타 먹으면 된다. 5월 22~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 한해 리뉴얼된 아이커를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8
  •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감태추출물을 주원료로 했고, 홍경천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일양약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7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을 확인한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은 머리카락 한 올 단면 1만분의 1 초미세 입자로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비교적 피부 관리에 소홀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다. 뉴트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6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할인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인 폴리코사놀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원료다.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 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낮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오는 24일까지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 정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5
  • 식물 사진 올리고 나무도 심고… 얼라이브 산청수수챌린지

    식물 사진 올리고 나무도 심고… 얼라이브 산청수수챌린지

    멀티비타민 '얼라이브(Alive!)'를 판매하는 네츄럴라이프는 '산청수수챌린지'를 통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물이나 나무처럼 초록 잎을 가진 식물 사진을 찍고, '얼라이브산청수수챌린지'란 내용의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업로드 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한 게시물에 가족, 친구, 지인 등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는 챌린지 형식이다. 얼라이브산청수수챌린지 태그가 들어간 게시물 1건당 소정의 기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산림조합중앙회에 전달돼 나무 심기에 쓰인다.'쌩쌩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는 21가지의 기능 성분과 54가지의 보조 성분을 함유,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한 알에 담은 멀티비타민이다. 공식쇼핑몰 네츄럴라이프 쇼핑몰, 할인점,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단신2019/05/22 09:25
  •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MSM (엠에스엠)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여기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MSM과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표 성분이다. 또 다른 원료인 칼슘은 뼈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로 골다공증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천관보 하루 섭취 분량에는 MSM 2000㎎, NAG 500㎎, 칼슘 300㎎을 담았다. 액상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천관보는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재구매 고객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4
  • 혈관·기억력 지키는 치아,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혈관·기억력 지키는 치아,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건강한 치아는 백세 시대를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다. 생존에 필수적인 음식 섭취에 직접 관여한다. 소화 과정의 첫 단계일 뿐 아니라 위장의 기능, 기억력, 면역력 등에도 관여한다. 치아가 부실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소화기능 약해져치아가 빠지거나 상해서 제대로 씹지 못 하면 당장 소화기에 문제가 생긴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이 분비되지 않고, 음식물이 잘게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위·장 같은 소화기에 많은 부담을 줘 소화불량,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페록시다아제라는 효소도 잘 나오지 않는다. 치아가 건강하지 않은 노인일수록 빨리 늙는다는 덴마크의 연구 결과가 있다.◇인지기능 떨어뜨려치아 건강은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167명을 조사한 결과, 인지 기능이 정상인 그룹의 치아 개수는 14.9개인 반면,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는 9.4개였다. 치아 개수가 많은 사람이 뇌 기능이 좋다는 의미다. 윗니와 두개골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잘 씹어서 영영섭취가 충분히 이뤄지는 것도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심혈관계 건강 악화치아 건강이 심혈관계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이 지난해 '미국심장협회보'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치아 주변에 플라크(치석, 세균, 음식물 찌꺼기 등)가 잘 쌓이지 않은 사람일수록 동맥경화 발병 위험이 낮고, 병의 진행도 느렸다. 플라크는 잇몸을 통해 혈액 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히게 한다. 또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를 유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치아 건강 어떻게 지킬까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치아가 부실해지는 것은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씹는 것 자체가 치아에 부담을 주는데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만드는 플라크를 철저히 제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75%가 치주질환을 겪는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80~90%가 치주질환을 갖고 있다.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어렸을 때부터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고, 칫솔질 등 치료·관리를 꼼꼼히 해야 노년기까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올바른 양치질=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를 물고 칫솔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치아를 세게 눌러 닦는 칫솔질은 잘못된 습관이다. 치아와 잇몸을 닳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쓸어야 한다. 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맥주 등을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한 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치실 사용을=칫솔질만으로는 입속의 치태(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분에 하얗게 낀 이물질)나 치석(치태가 쌓여서 딱딱하게 굳은 것)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치아 사이의 틈을 닦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잇몸이 닳아 치아의 아랫부분이 많이 드러난 경우, 일반 칫솔로 닦을 수 없는 곳이 생긴다. 이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틀니를 했거나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가 잘 안 닦인다. 치실도 이 사이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앞부분이 뻣뻣한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혈액이 끈적끈적한 당뇨병 환자는 모세혈관에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않아서 잇몸에 영양 공급이 잘 안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잘 번식한다. 양치질을 할 때마다 치실을 사용해 치태·치석을 제거해야 한다.▲물 자주 마셔야=노년층은 다른 연령대보다 충치 범위가 넓다. 노화로 침샘 기능이 떨어진 탓에 입이 잘 마르기 때문이다. 입속이 건조하면 세균이 잘 번식하므로 충치가 넓게 퍼질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샘이 자극되도록 파인애플 같은 새콤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치아에 좋은 식품=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 가지·양파·아몬드다.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잇몸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항박테리아 성분이 많은 양파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는 비타민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가장 바깥 면을 보호해준다. 또 우유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아 치조골(턱뼈 중 치아 뿌리가 박혀있는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8:10
  •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야 안전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야 안전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한 국가들에서 자궁경부암 환자 수가 최대 90%까지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비해 국내 환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HPV 백신을 남녀 모두에게 접종하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도입한 호주는 2034년경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10만명당 1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년 약 900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유병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진단 환자는 2013년 5만4000명에서 2017년 5만9000명, 2018년에는 6만2000명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많아지는 추세다.여의도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 질환으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성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만큼 남성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PV는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을 일으키지만, 남성에게는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나 음경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의 두경부종양까지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생식기 사마귀 환자의 절반 정도는 20~30대 남성이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HPV 무료 접종을 남녀에게 접종하는 국가는 9개국 정도로, HPV 감염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효과가 통계로 입증되고 있다.특히 구강성교로 인한 HPV 전파는 두경부암 특히 2020년 후부터는 구인두암이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추월할 것이라는 연구보고도 있을 만큼 위협적이다. 미국에서는 HPV 감염으로 인한 구인두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1984~1989년 16.3%에서 2000~2004년 7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스웨덴은 1970년대 23%에서 93%로 증가했다.한국은 현재 여러 기관의 관련 보고에서 그 수치가 35.4%로 추정돼 서구에 비해 아직 낮은 수치지만, 서구화된 생활습관 및 성문화로 인해 비율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항문암, 외음부암, 음경암 등 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 및 남녀 모두 HPV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 만 12~13세 여성은 2회 무료 접종을 국비로 지원받고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이 시기를 지나면 충분한 예방효과를 위해 총 3회 접종을 해야 하며, 남녀 모두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8:00
  • 운동 중독과 정상은 '한끗' 차이… 판단 기준은?

    운동 중독과 정상은 '한끗' 차이… 판단 기준은?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는 말이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뇌 속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며 쾌락, 즐거움,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그런데 운동으로 얻는 쾌감인 러너스 하이를 자주 느끼고 싶어서 운동을 지속하다 보면 운동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중독은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이 있다. △운동을 안 할 때 불안하거나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드는 것이다. 운동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 및 사회적, 직업적,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의심해봐야 한다. 심하면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을 조절하기 힘든 상황에 이른다.운동중독은 심리적인 문제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 신체적으로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운동을 과도하게 해서 인대가 손상되거나 근육이 파열되는 등 근골격계의 부상 위험이 커진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통해 운동 중독으로 진단 받으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운동 중독 치료는 다른 행동 중독 치료와 유사하게 이뤄진다. 면담치료(정신분석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우선된다. 면담을 통해 환자 스스로도 운동이 자신의 삶에 지나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이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의사와 그 방법을 정한다. 운동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하루 한 시간으로 운동 시간을 제한하는 등 행동 범위를 정해놓는 식으로 이뤄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48
  •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커피 속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 원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칼로리 소모 효과가 증진된다. 이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호주 스포츠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국제스포츠영양·운동대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소모한 칼로리가 15% 더 많았다.또, 카페인의 각성 효과 덕분에 운동 중 생기는 피로감을 최고 60%까지 줄일 수도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30
  •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미역은 단백질, 비타민, 요오드, 칼슘, 철분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특히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조혈 작용을 돕는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의 기능을 개선해 변비 해소에 좋고,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암 예방 4형제, 알긴산·푸코이단·카라기닌·요오드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는 알긴산, 푸코이단 등의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해 피하지방과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한다. 또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특히 알긴산은 인체 내에서 발암물질인 스트로튬과 카드뮴과 같은 무기질을 흡수해 배설시킴으로써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푸코이단은 암 예방 효과와 더불어 종양의 진행 및 전이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카라기닌은 동물 실험 결과,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의 유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역에 풍부한 요오드는 유방암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시험관 실험에서 유방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Tip. 미역 식사 가이드1. 상시 섭취보다는 여러 번 나눠 섭취미역은 암 예방 효과가 있고, 저열량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요오드 섭취량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미역을 상시 섭취할 필요는 없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여러 번 나눠 먹도록 한다.2. 익혀서 섭취미역은 생(生)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22
  •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나이 들면 젊을 때보다 뱃살이 더 잘 찌고, 빼는 것도 어렵다. 어떻게 해야 뱃살을 없앨 수 있을까?나이가 들면 체지방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진다.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40대 이후엔 20%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 하게 된다. 40대 이후의 다이어트 성패는 '저녁'에 달렸다. 저녁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아침, 점심과 같은 양을 저녁 시간대에 먹으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뱃살과 작별하려면 저녁에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해야 한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를 먹으면 된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어 포만감을 준다.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도 줄여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켜 지방분해를 돕기도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7:29
  • 채영인 우울증… 중증 땐 어떻게 치료할까?

    채영인 우울증… 중증 땐 어떻게 치료할까?

    배우 채영인이 한 방송에 나와 우울증을 고백했던 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영인은 "열여덟 살 때 잡지 모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맨땅에 헤딩하듯 연예계 생활을 했다"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앓으며 활동했는데 그땐 그게 우울증이라는 것도 몰랐다"고 털어놨다.채영인이 고백한 우울증, 환자 스스로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 질환이다.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초기 우울증이라면 상담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며, 중증도 이상이라면 항우울제 복용 같은 약물치료로 나을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낮 시간을 활용해 햇볕을 쬐거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알코올은 삼가는 게 증상 완화게 도움이 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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