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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많을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7

    미세먼지 많을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7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폐암을 비롯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순천향대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의 도움말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본다.1. 마스크는 식약처 승인 마스크를 사용하되, 미세먼지 수준과 자신의 호흡량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한다. KF80, KF94 마스크 등은 평균 0.4㎛ 크기의 먼지 입자를 각각 80%, 94% 이상 걸러낸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것이다. 원칙적으로 숫자가 높은 마스크가 미세먼지 차단율이 높지만,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노인, 유아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수준과 자신의 호흡량을 고려하고, 호흡기 질환자는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마스크를 선택한다.2.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하루 2회, 10분씩 환기한다.환기하지 않으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환기는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하면 좋다. 새벽과 늦은 밤에는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내려앉아 환기를 피해야 한다.3.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 후 자주 물걸레질한다.환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필요하지만, 이때 외부에서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환기 후 유입된 미세먼지가 충분히 가라앉으면 물걸레질을 해주는 게 좋다.  4. 물을 수시로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체내의 미세먼지 배출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면,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을 뿐 아니라 중금속 농도를 낮추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5. 미세먼지가 생기는 조리 습관을 바꾼다.환경부에 따르면 조리 시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는 생선·고기류를 삶았을 때 119㎍/㎥, 튀겼을 때 269㎍/㎥, 구웠을 때 878㎍/㎥까지 올라간다. 문을 닫고 조리하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3000~4000㎍/㎥까지 치솟을 수 있다. 대기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더라도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주방과 거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가 닫는 것이 좋다. 조리대 후드는 조리 중은 물론이고, 조리 후에도 30분 정도 계속 켜둔다.6.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의 먼지를 반드시 턴다.미세먼지가 그대로 묻은 외투를 털지 않으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현관 밖에서 먼지떨이를 이용해 꼼꼼히 털고, 봄철에는 평소보다 옷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7. 집에 들어오면 바로 손 씻기, 칫솔질, 세안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한다. 세균과 미세먼지, 독성 물질에 노출된 호흡기와 눈, 머리카락, 피부 등은 집에 오자마자 청결하게 씻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40
  • 오비맥주 "맥주박으로 음식 만들어요"

    오비맥주 "맥주박으로 음식 만들어요"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회복을 위한 푸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개최한 쿠킹클래스에는,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의 나탈리 보르헤스 부사장 등 오비맥주 임직원 11명이 참석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친환경비즈니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쿠킹클래스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민명준 대표의 강연을 통해 버려지던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직접 피자 도우를 만들며 푸드 업사이클링을 체험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맥주 부산물에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했다”며 “기업의 핵심 목표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문제와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리하베스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맥주박 리너지바(RE:nergy bar)를 선보여 상품성을 확인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1970년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의 회복(Restore Our Earth)’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9
  •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상큼한 보디 관리를 돕는 샤워 스크럽 ‘오렌지’를 출시한다.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보디 각질을 제거해주는 데일리 워시 제품이다. 샤워 스크럽 하나로 클렌징부터 각질 정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자연에서 얻은 스크럽제 바닷소금이 보디 노폐물과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 결을 정돈한다. 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가득 담아 피부 위에 싱그러움뿐만 아니라 샤워 후 기분 좋은 향기을 남긴다.러쉬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오렌지를 공정한 방식으로 얻고 있다.한편 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4
  • 고대 안암병원 강태욱 교수, 아-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고대 안암병원 강태욱 교수, 아-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강태욱 교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아시아-태평양 최소 침습 척추수술학회 학술대회(PASMISS)’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강태욱 교수팀(강태욱, 박시영, 정호진 교수)의 이번 연구 ‘Cervical Epidural Pressure Measurement During Biportal Endoscopic Lumbar Discectomy’는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에서 경추 경막외 압력을 관찰한 첫 번째 연구로, 20명의 환자사례를 통해 수술 과정 중 경추 경막외 압력의 변화를 관찰해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과 경추경막외 압력의 관계를 확인했다.강태욱 교수는 “연구를 통해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시, 경막외 공간의 적정압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고 설명하며 “더욱 안전한 수술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북미척추신경외과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surgery – Sp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0
  •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어음처리기 '칸소2' 식약처 승인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어음처리기 '칸소2' 식약처 승인

    난청은 원인과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약물치료도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특히 소리가 달팽이관에서 뇌로 전달되는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고·심도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면 '인공와우(蝸牛·달팽이관)'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인공와우 수술은 귓속에 달팽이관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것으로, 소리를 뇌가 알아들을 수 있는 청각신호로 바꿔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인공와우는 달팽이관에 이식되는 '임플란트'와 외부에 착용하는 '어음처리기'로 구성된다. 어음처리기의 경우 항상 착용하고 생활하는 만큼, 착용감이 좋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 작고 가벼운 일체형 어음처리기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청각 솔루션 전문기업 코클리어의 대표 제품 '칸소(Kanso)'는 일체형 어음처리기 최초로 2개 마이크가 적용됐다. 기존 제품들보다 듣기 성능, 소리에 대한 방향성이 향상됐으며, 스캔 기능을 통해 일반 모드 포함 총 7가지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자동으로 제공한다.최근 출시된 '칸소(Kanso)2'의 경우 이전 버전의 기능과 함께 ▲무선충전식 배터리 ▲휴대폰과 무선연동 ▲방수 IP68 ▲전방집중모드(Forward Focus)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정식 승인을 받았다.충전 후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돼 별도 배터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방수 기능 또한 기존 일체형 어음처리기들보다 우수하다.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하면 휴대폰과 무선 연동이 가능해져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듯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방집중모드를 이용할 경우 모바일을 통해 소음을 줄여 앞 사람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의료장비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13
  •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혈중 엽산 농도가 높으면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녀 3697명(남 1606명, 여 2091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심혈관질환 위험 사이 상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혈중 엽산 농도가 1ng/㎖ 증가할수록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는 0.36%씩 감소했다. 유 교수팀은 연구 대상자를 각자의 혈중 엽산 농도에 따라 네 등급으로 분류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낮은 1등급 남녀의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높은 4등급 남녀보다 5.1배 높았다.유 교수팀은 논문에서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다.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비타민B군의 일종인 엽산은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이 들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10
  • 자생한방병원,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 공개

    자생한방병원,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 공개

    자생한방병원은 웹예능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제작한 스트레칭 시리즈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을 자생한방병원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PC∙스마트폰 사용시간은 늘고 운동시간은 줄어든 청소년과 직장인들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빈번히 발생하는 허리와 목, 어깨 통증 등에 좋은 스트레칭이 다뤄졌다. 또한 청소년의 주된 관심사인 키 성장과 다이어트 등을 주제로 한 스트레칭도 선보일 예정이다.영상에서 김민경은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법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아울러 운동 원리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각 스트레칭 효과를 직접 설명한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스트레칭 영상이 ‘코시국(코로나19+시국)’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직장인들의 뻐근한 몸을 해결해 줄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회차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스트레칭으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의 스트레칭 영상은 총 20회로 구성돼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03
  •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바다달팽이라 불리는 군소를 조리,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군소는 5~7월이 제철이며, 주로 삶아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군소는 맛이 좋지만, 군소의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과 아플리시아닌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현기증,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군소의 독성성분은 가열하여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리하는 경우 내장과 알, 보라색 분비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조리되어 있는 군소를 섭취할 때도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내장과 알을 제거하면 군소의 독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질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00
  • 트렘피어,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급여 승인

    트렘피어,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급여 승인

    오는 5월 1일부터 얀센의 '트렘피어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구셀쿠맙)를 중증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보험급여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손·발바닥 농포증은 손이나 발바닥에 무균성 농포, 붉은색 반점 같은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난치성 피부 질환이다.트렘피어는 앞서 광선 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환자를 위한 치료제, 만성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가 적용된 바 있다.트렘피어를 중증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사용할 때 급여가 적용되는 경우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 18세 이상 중등도-중증의 손·발바닥 농포증 환자면서 ▲PPPASI 12점 이상이면서 아시트레틴을 3개월 이상 투여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소견서 첨부) 혹은 ▲PPPASI 12점 이상이면서 광선요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다.정태윤 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 사업부 상무는 "얀센은 앞으로도 건선성 질환을 비롯한 면역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54
  • [질병백과 TV] 아프다가 괜찮은데 병원 가야 할까? 통증 2~3회 반복되면 진료 받아야

    [질병백과 TV] 아프다가 괜찮은데 병원 가야 할까? 통증 2~3회 반복되면 진료 받아야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통증'.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이 우리 몸 이곳저곳에 나타나는 통증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최근엔 장시간 나쁜 자세로 앉아서 생활하거나,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등 사회 모습의 변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의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통증은 우리 몸의 조직에 이상이 있을 때 느껴지는 불쾌한 느낌으로, 우리 몸이 알려주는 경고 신호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질 땐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통증을 방치해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고, 장기간 고통받게 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치매를 유발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최봉춘 원장은 통증이 느껴지면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지, 만성통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52
  • 봄나들이 복병 근육통·관절염 신속하게 잠재울 방법 없을까

    봄나들이 복병 근육통·관절염 신속하게 잠재울 방법 없을까

    봄철을 맞아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절이나 근육 부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근력이 저하되고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부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야외 활동 중에 관절이나 근육에 부상을 당했다면 먼저 충분히 쉬면서 마사지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소염·진통 성분이 함유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케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인 케토프로펜을 함유해 근육통,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스타 제품이다. 약물의 피부 투과 속도가 빠르고 투과율이 높아 환부에 부착 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가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41
  •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3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급증한 것.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5926명이며, 이 중 10만5877명(91.3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25명, 서울 211명, 경남 40명, 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 대전 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인천 13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경기 9명, 서울 7명, 인천, 전남 각 2명,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1명, 아메리카 6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40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침침한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8
  •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구강 항균을 위한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구강 항균이 필요한 순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입 속에 붙여 3분가량 녹여서 섭취하는 필름형 프로폴리스다.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와 호주산 브라운프로폴리스를 함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섭취량을 100% 충족시키는 총 플라보노이드 17㎎을 함유해 구강에서 항균,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아연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돕는다. 또한 프로폴리스 유효성분 손실 없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극대화시킨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으로 추출했다. 서양박하잎오일과 배농축액을 함유해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5
  • 침침한 눈, 老眼인가 했더니… 시력 떨어뜨리는 황반변성?

    침침한 눈, 老眼인가 했더니… 시력 떨어뜨리는 황반변성?

    나이가 들면 눈부터 침침해진다. 노안으로 치부하고 방치했다 시력을 크게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안으로 오인하기 쉬운 '황반변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퇴화해 일어나는 노안은 작은 글자나 가까운 곳에 있는 것들이 초점이 잘 안 맞아 흐릿하게 보이는 질환이다. 정말 노안이라면 돋보기를 써서 교정하면 된다. 눈이 침침한 것과 동시에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가려져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으면 어느 정도 병세가 진행된 후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더 악화하면 시력이 크게 떨어져 바로 앞 물건도 분간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황반변성은 시상 세포가 망막 중심부에 밀집된 곳인 황반 부위의 신경세포가 퇴화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망막 근처 모세혈관이 막혀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게 되는데, 이 혈관에서 나온 혈액이나 액체가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반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가 있어 황반 손상을 막아주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두 성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황반변성의 위험이 커진다. 50~60대가 되면 20대 황반의 색소 밀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된다.황반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며, 비만·흡연·고혈압 등의 위험인자를 조절해야 한다.
    노인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32
  • 구강 내 세균 유입 차단… '프로폴리스' 항균 효과 도움

    구강 내 세균 유입 차단… '프로폴리스' 항균 효과 도움

    봄은 면역력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일교차가 커져 몸이 여러 기관에 에너지를 과다 소모, 전반적인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난히 나쁜 공기의 질도 문제다. 특히 4월에 미세 먼지 농도가 높다. 미세 먼지는 체내에 직접 침투해 천식이나 폐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이럴 때일수록 체내 감염의 주요 통로인 '구강'을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입(구강)은 코와 함께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유입 통로다. 입속 침도 살균 작용을 하지만 한계가 있다. 요즘처럼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낄 때는 입속 세균이 더 득실댄다.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침이 충분한 살균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입속 세균을 제거해 각종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적극적인 양치질과 가글이 필수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나 이동 중일 때는 이런 방법으로 구강에 지속적인 항균(抗菌)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필요할 때 빠르게, 지속적인 항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프로폴리스'를 활용해볼 수 있다. 특히 구강 항균 기능성을 위해 프로폴리스를 입속에 직접 닿는 필름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각종 나무·꽃 등에서 채취한 다양한 수액과 벌의 침샘 분비물을 혼합해 만든 물질이다.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균 효과를 내 벌집을 무균상태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 역시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입안, 목 속에 직접 닿아 구강 내 염증이나 세균을 억제하는 보호막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구강구취균 4종으로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를 조사했더니, 4~6시간 안에 대부분의 균이 사멸했다는 조사 결과가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렸다. 프로폴리스가 입을 통과해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면역력 향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한편, 프로폴리스를 선택할 때는 호주산 '브라운프로폴리스'와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가 모두 함유됐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브라운프로폴리스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그린프로폴리스에는 항암·항염 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된 아르테필린C 성분이 함유돼있다. 각각의 함유 성분이 달라 둘을 함께 섭취하면 서로에게 없는 성분을 채우며 상기도에 있는 다양한 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31
  • 발기부전으로 의기소침? 극복하는 방법 3

    발기부전으로 의기소침? 극복하는 방법 3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고령화 등을 이유로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이 늘고 있다. 젊은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말이다.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첫째,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들을 개선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금주와 금연이다. 음주는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고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발기를 방해한다. 둘째,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은 남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키고 성기능 장애를 불러와 각종 비뇨기과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발기부전은 비만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비뇨기과 질환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셋째,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발기부전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추는 대표적인 스태미너 강화 음식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을 돕는다. 따라서 발기에 필요한 음경 혈액 공급에 효과적이다. 생강은 '진저롤'이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발기부전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깨에는 '레시틴'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아울러 마늘은 '리진'이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정자 기능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이 지속된다면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봐야 한다. 최근에는 보형물 삽입에 의한 발기부전 수술법이 널리 쓰이고 있다. 보형물 삽입 수술은 '굴곡형'과 '팽창형'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안전하고 부작용의 위험이 낮으며 효과도 확실한 보형물 삽입술이 발달했다"며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면 창피함에 진료를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자세를 갖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25
  • '이 음료'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 증가할 수도"

    '이 음료'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 증가할 수도"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는 박사과정 지도학생인 아프리카 우간다 국적의 알프레드 자토와 함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총 38건의 관찰역학연구에 대해 메타분석(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유사한 연구디자인을 이용해 수행된 개별연구결과를 합쳐서 분석하는 방법)을 시행했다.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22편의 논문으로부터 21건의 환자-대조군연구 및 17건의 코호트연구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적게 혹은 거의 마시지 않는 군과 비교했을 때, 많이 마시는 군에서 전체적인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관련성이 없었다. 하지만, 위장관암의 종류별로 세부군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는 다른 위장관암의 위험성은 높이지는 않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2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명승권 교수는 “아스파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네오탐, 아세설팜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수백 배에서 수천 배 달콤하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청량음료에 사용되고 있는데, 암세포주(지속적으로 분열하고 성장하는 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연구나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연구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역학연구에서는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도 발표됐지만,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도 발표돼 이번에 메타분석 연구를 시행하게 됐다"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명 교수는 이어 “이번 메타분석연구 결과, 대부분의 위장관암은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의 섭취와 관련성이 없었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며 "하지만, 3건의 연구만이 포함됐기 때문에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간암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확실히 단정짓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며 제한점을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 국제학술지인 '공중보건영양(Public Health Nutrition)' 2021년 3월호에 발표됐다.
    간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9
  • 지금도 부족한데… 美 백신 ‘부스터샷’ 논의에 韓 ‘초긴장’

    지금도 부족한데… 美 백신 ‘부스터샷’ 논의에 韓 ‘초긴장’

    미국이 면역 효과를 지속·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주요 백신 생산국들의 ‘자국민 우선주의’로 많은 나라가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계획 또한 추후 백신 확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백신 부족에 대비해 발 빠르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활한 추가 접종을 위해 사전에 부스터샷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미국 “늦여름 쯤 추가 접종 여부 결정”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3상 시험 1년 후인 올 여름 끝과 가을 초입 사이 ‘부스터샷’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우치 소장은 “경험에 따른 전망으로는 여름이 끝날 때쯤, 가을이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며 “부스터샷 추진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미국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부스터샷은 면역 효과를 강화하고 지속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한다. 예를 들어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을 마쳤다면, 예방효과가 소폭 줄어드는 접종 후 6~12개월 내에 3차 접종을 추가 시행하는 식이다. 실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경우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예방효과가 90% 초반에 달했지만, 기존보다는 면역 효과가 4%가량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화이자·모더나도 이미 추가 접종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백신접종 완료 후 12개월 내로 1회분 추가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며 “1~2차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사이 3번째 접종을 받고, 매년 다시 접종을 받는 것이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모더나의 경우 면역 효과 지속 기간이 불분명한 점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추가 접종 시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 백신 부족 우려… 정부 “관련 내용 검토 중”미국의 백신 추가 접종 계획은 전 세계적인 백신 물량 부족 우려로 직결된다. 이미 자국민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미국이 백신 추가 접종에 나선다면,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기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단면역 형성에 가장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의 경우, 일찌감치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내년 부스터샷 물량 등 수백만 회분의 백신 재고를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우리 정부도 상황파악과 함께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부스터샷 필요성에 대한)근거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접종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정부 역시 하반기와 내년 등 백신 추가 확보에 대한 계획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정부가 검토 중인 백신에는 추가 접종에 필요한 백신과 향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전문가들 “이러다 또 늦어… 새로운 전략 있어야”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역시 부스터샷을 염두에 두고 백신 물량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장기간 백신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추가 접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추가 접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현 시점에서 추가 접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1~2차 접종 물량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3차 접종 물량까지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기존에 계약·확보한 백신 물량을 변경하는 등 추가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필요한 백신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찰력을 갖고 사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선구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처럼 또 다시 늦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지난 16일 브리핑을 통해 “국내에서도 백신을 맞은 뒤 항체가 어느 정도 지속하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외국 사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사 결정이 변경될 필요가 있으면 전문가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8
  • "토양 관리부터 생산까지… 건강한 먹거리는 안전성에서 나온다"

    "토양 관리부터 생산까지… 건강한 먹거리는 안전성에서 나온다"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시대다.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기업 거버의 메디컬총괄을 맡고 있으며 소아과 전문의이기도 한 조엘 림 부사장과 서면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떻게 먹여야 하나?영양 전문가들은 생후 6개월 무렵부터 과일·야채·통곡물 같은 다양한 영양소의 식품을 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부모 및 보호자는 생후 약 6개월부터 철분이 함유된 곡물이나 육류 등의 식품을 제공해야 한다. 또,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줘야 한다. 설탕, 소금, 인공 색소, 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자체로도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접하게 해주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맛과 영양가가 가장 좋은 적절한 시기에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먹이면 좋다. 과일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있단 걸 안다. 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일부 식품군을 제외하고 영양을 공급하면 특정 영양소 결핍으로 인해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먹여야 한다. 또,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건강한 먹거리란?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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