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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조금만 마셔도, 뇌 작아진다"

    "술 조금만 마셔도, 뇌 작아진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정신의학 전문의 안냐 토피왈라 교수 연구팀은 술은 뇌 건강에 관한한 안전 기준이 없으며 마시면 마실수록 뇌의 용적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성인 2만5378명의 음주 등 생활습관, 건강상태, 뇌 MRI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매주 알코올의 평균 섭취량이 많을수록 뇌 회색질(gray matter)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알코올 섭취는 뇌 회색질의 용적 0.8%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개개인의 생물학적 특징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0.8%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흡연, 체중 등 다른 위험요인들이 뇌에 미치는 영향과 비교하면 4배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알코올은 또 뇌의 백질(white matter)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는 신경 세포체로 구성된 겉 부분인 대뇌피질과 신경세포들을 서로 연결하는 신경 섬유망이 깔린 속 부분인 수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질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색질, 수질은 하얀색을 띠고 있어 백질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부정적 영향은 어떤 종류의 술이든 마시는 양에 관계 없이 나타났다.영국 보건부의 알코올 섭취 지침은 남녀 모두 매주 14잔을 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매주 14잔 이하도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 연구 결과는 연구논문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검토하기 전에 공개하는 사이트인 'MedRxiv'에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44
  • 국립암센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암정보 책자 배포

    국립암센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암정보 책자 배포

    국립암센터는 5월 20일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암정보 안내책인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한다.  2015년 처음 발간된 이 소책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가 다문화 가정의 암 예방 실천 수준을 높이고 암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국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발했다.이번에 개정된 암정보 안내책에는 국민암예방수칙,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 있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안내되어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내 한국인 구성원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병기 인쇄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음성으로도 안내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책자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부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암정보센터나 암정보 상담전화(1577-8899)로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 및 정보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암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해 건강정보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31
  • 허미나 교수, 건국대 개교 75주년 기념 학술상 수상

    허미나 교수, 건국대 개교 75주년 기념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지난 14일 건국대 개교 75주년 기념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이 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교무 위원과 수상자만 참석한 채 약식으로 진행됐다.허미나 교수는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소속으로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여 학문 발전과 건국대학교 위상 제고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점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한편, 허미나 교수는 2020년 9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제 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26
  • 기침도 종류 있어…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기침도 종류 있어…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낮밤의 일교차가 큰 봄에는 몸이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때 기침이 늘어나기도 하는데,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다.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본다.▷알레르기 봄에는 꽃가루나 송홧가루가 흩날릴 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등 여러 대기 중 오염물질이 많아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코와 목을 간지럽히는 알레르기는 기침과 콧물 등을 동반하며,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 환자들의 경우 평소보다 심각한 증상에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동반한다. 따라서 알레르기 환자는 미세먼지 수치를 미리 확인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경우 구급약을 상비하는 게 안전하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손 세척, 코 세척을 철저히 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심장질환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마른 기침’이다. 오랜 기간 마른 기침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를 넘어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주로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면을 취하고자 누웠을 때 혈액이 가슴으로 몰리면서 폐에 부담을 줘 기침이 유발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기침할 때 가래나 혈흔이 묻어 나온다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환이 함께 동반된 경우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만성 질환의 영향이 큰 노년층일수록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짜고 매운 음식 섭취, 음주와 흡연 등으로 위장 건강이 약해지면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를 자극한다. 강한 산성 물질인 위산은 식도 점막 자극을 통해 염증을 발생시키고, 식도 괄약근을 약화시켜 기침을 유발한다. 명치와 가슴쓰림, 목 이물감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목이 간질간질하고 가래가 낀 듯한 느낌에 잔기침과 목 잠김 현상이 동반된다는 특징이 있다. 보통 식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 역류 증상이 나타나는데, 과식하거나 몸을 앞으로 구부릴 때 심해지는 증상은 소화제를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줘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위식도역류질환은 초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바로 눕는 자세를 피하고, 저녁 식사를 조금 일찍 한 후 가벼운 운동으로 위장관운동을 촉진시킨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취침 직전 음주나 액체 음식을 음용한 후 바로 눕는 습관을 자제해야 한다. 그럼에도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위내시경으로 증세를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바른마디병원 내과 이애라 원장은 "봄철 잦은 기침은 환절기 일교차로 인한 목감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며 "알레르기를 비롯해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위식도역류질환도 마른 기침을 유발하므로 원인에 따른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선 병원 방문을 통해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11
  •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당근과 오이. 아삭한 식감, 풍부한 영양분, 맛깔스러운 색감 등 닮은 점이 많아서인지 은근히 함께 갈 때가 많다. 김밥을 쌀 때도, 비빔밥을 먹을 때도, 쌈에 곁들이는 생채로도 늘 함께다. 하지만 두 채소의 영양분을 온전히 즐기려면 따로 먹는 게 좋다.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당근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파괴한다”며 “영양소 파괴 없이 먹고 싶다면 같이 먹는 것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같은 이유로 당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흔한 실수로 당근 주스를 먹을 때 사과를 넣는 경우가 있다.당근과 오이의 조합을 포기할 수 없을 땐, 당근을 기름에 볶아 보자.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무력화된다.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할 수 없어진다. 또 당근의 영양소도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당근 대부분 영양소는 단단한 세포벽과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생으로 섭취할 땐 영양 흡수율이 10%밖에 안 되기 때문. 게다가 주요 영양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할 수 있는 함량이 훨씬 더 높아진다. 약간의 식초나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도 약하다.호박, 가지 등에도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함유돼 있으므로 오이 같은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09
  • '102세 철학자'의 고백, 백년 살아보니… 결국 무릎이 중요

    '102세 철학자'의 고백, 백년 살아보니… 결국 무릎이 중요

    100세를 넘긴 나이에도 ‘영원한 현역’으로 왕성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다니는 시니어가 있다.  ‘102세 철학자’로 알려진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다. 100년의 경륜이 쌓인 혜안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여러 조언을 던지고 연 160회씩 강연을 다니는 그다. 매일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를 치료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지팡이 하나 짚지 않는 그의 건강법이 궁금해졌다. 비결이 뭘까.먼저 김형석 교수의 한 기고에 따르면 시니어들에게 건네는 두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바로 ‘감기’와 ‘낙상’이다. 이 중에서도 낙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근육이 줄고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시니어들에게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실제 낙상률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한다.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69세의 시니어 낙상률은 12.2%지만 85세 이상이 되면 22%까지 증가한다. 특히 골밀도가 낮은 시니어는 작은 충격에도 대퇴부나 척추, 손∙발목 등을 다치기 쉽고 회복 속도도 느리다. 치명적 결과로 이어진 주변의 사례를 들며 넘어지지 말 것을 특별히 강조한 그의 생각에 필자도 공감한다.김 교수의 낙상 사고 예방법은 간단하다. 하체 근육을 기르고 무릎 관절을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매일 한 시간씩 집 부근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두 번째는 계단 오르기다. 2층 단독주택에 사는 김 교수는 매일 하루 몇십 번씩 계단을 오른다고 한다. 골관절염 예방에 좋은 ‘걷기’와 하체 근력 향상에 효과적인 ‘계단 오르기’를 반복한 덕분에 102세가 된 지금까지도 그는 지팡이 신세를 지고 있지 않다.일반적으로 40대 때부터 매년 1~2%씩 감소하는 근육량은 60대에 30%, 80대에는 50%까지 줄어든다. 특히 근육이 가장 많이 빠지는 부위는 하체다. 김 교수는 계단 오르기를 통해 하체 근육을 사수하고 건강한 무릎 관절을 유지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 무릎 주변 근력 향상은 무릎의 퇴행성 변화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다.하지만 계단 오르기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오르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계단을 오를 때 허벅지 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낙상에 예방하기 위해 계단 손잡이를 잡고 오르도록 하자. 반면 내려올 때도 체중의 5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므로 되도록 체중을 손잡이에 실으면서 천천히 발을 내딛도록 하자.이미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증상인 무릎 시큰거림과 통증 등을 갖고 있다면 계단 오르내리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고 무릎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병행하면 좋다.한방에서는 추나요법과 침, 약침, 한약 등을 병행하는 한방통합치료로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한다. 먼저 어긋난 무릎 관절과 근육을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로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으로 위치를 바로잡는다. 또한 무릎과 연결된 골반과 발목도 교정해 무릎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어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치료 통해 통증을 줄여준다. 한약재의 유효한 성분을 인체에 무해하게 정제한 약침은 항염 효과가 뛰어나다. 약침을 무릎 관절 주변의 경혈에 놓으면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으로 뼈와 근육을 강화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김형석 명예교수는 자신의 황금기를 60~75세로 짚었다. 직장인을 벗어나 진정한 사회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김 교수처럼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인생 후반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시니어들이여 정년 후의 삶은 너무나 길다. 인생의 황금기를 거뜬히 보내려면 건강한 무릎은 필수다.
    전문칼럼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5/20 10:06
  • [건강잇숏] 불면증 싹~ 없애주는 음식 4가지

    [건강잇숏] 불면증 싹~ 없애주는 음식 4가지

     현대인의 고질병, 불면증!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첫 번째, 허브티입니다. 라벤더에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티로 마시거나 오일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 널리 알려져있을 만큼 불면증에 효과적입니다.두 번째는 견과류입니다. 아몬드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합니다. 호두 역시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늘리고,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하죠.세 번째는 우유입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데요. 이외에도 우유에는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킵니다.네 번째는 마그네슘 영양제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마그네슘을 이용한 '슬리핑 테라피'를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마그네슘은 수면 효과가 있습니다. 불면증에 도움되는 음식을 드셔서 불면증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58
  • 커피 하루 '이만큼' 마시면 사망률 감소… 믹스 커피는?

    커피 하루 '이만큼' 마시면 사망률 감소… 믹스 커피는?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신 40세 이상 남녀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커피를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21%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은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KoGES) 중 하나인 도시기반 코호트(HEXA) 연구에 2004∼2013년 등록한 40세 이상 남녀 11만92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하루 커피 섭취량과 2018년 말까지 사망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신 교수팀은 전체 연구 대상자를 9.1년간(중간값) 추적했다. 연구 개시 시점에 당뇨병ㆍ심혈관 질환(CVD)ㆍ 암 진단을 이미 받은 사람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했다. 사망 원인은 통계청의 사망진단서 DB를 근거로 해 파악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 석 잔 이상 마신 사람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의 0.79배로 낮아졌다.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마신 사람이 심혈관 질환으로 숨질 위험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0.58배였다. 커피를 매일 1~3잔 마신 사람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0.62배로 감소했다.신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의 결론은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것”이라며 “하루 3잔 이내의 커피 섭취는 봉지 커피 등 커피의 종류에 상관 없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췄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수행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도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0(남)∼15%(여)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영양학 관련 학술지(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56
  • 코로나 신규 확진 646명… 이틀째 6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646명… 이틀째 6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4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4117명이며, 이 중 12만3659명(92.2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6명(치명률 1.4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1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38명, 경기 183명, 경북 33명, 울산 25명, 충남 19명, 부산 17명, 인천, 충북 각 13명, 경남 12명, 대구 9명, 세종, 강원 각 8명, 대전, 전북 각 7명, 전남, 제주 각 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1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서울, 경기 각 4명, 대전, 세종,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9명, 아메리카 4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38
  • 허리에 5㎜ 구멍 두 개만… 회복 빠른 정밀 척추수술

    허리에 5㎜ 구멍 두 개만… 회복 빠른 정밀 척추수술

    흔하게 발생하는 허리 통증은 95%가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문제는 나머지 5%다. 수술이 꼭 필요하고, 수술 시기도 놓쳐선 안된다. 만성적인 통증을 겪으면서도 치료를 미루거나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많은데, 적기를 놓치면 증상 악화를 피할 수 없다. 뒤늦게 수술을 받아도 잔존 증상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이 도입되면서 척추 수술의 회복 기간과 후유증이 줄었다.◇치료 오래 받았는데 아프다면 수술 고려해야수술이 필요한 5%는 어떤 경우일까? 허리 자체의 통증만 나타나기 보다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등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있는 경우다. 강북연세병원 척추클리닉 황상필 원장은 "수술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대부분 척추관협착증이나 중증 허리디스크를 겪고 있다"며 "척추관협착증으로 신경이 눌려서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느껴지거나, 중증 허리디스크로 3개월간 비수술적 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비수술적 치료로는 약물치료, 보조기, 경막 외 부신 피질 호르몬 치료 등 다양한 보존적 치료가 있다. 대변이나 소변 장애가 생겼거나, 하지 근력이 약해져 감각 마비 증상이 느껴지거나, 보행 장애가 심하다면 되도록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 전문의에 의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X-ray, MRI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작은 절개로 수술 가능해중증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을 수술로 치료하기 위해선 척추 주변을 건드려야 하다 보니 두려워 피하다 수술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의 도입은 환자의 부담을 덜어줬다. 기존에는 5㎝ 정도 피부를 절개해 신경을 누르는 구조물을 직접 제거하는 절개 수술이 진행됐다. 절개 수술은 다른 조직 손상이 있을 수 있고, 회복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렸다. 이후 5㎜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척추 내시경 수술이 나왔지만, 의사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일부 디스크 질환에서만 적용이 가능했다.등 부위에 두 개의 구멍만 내서 내시경으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근육 손상도 없고, 시야도 기존 내시경 수술보다 넓어 성공률이 높다. 한쪽 구멍엔 내시경, 다른 한쪽에는 수술기구를 삽입한다. 수술기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다양한 척추질환 수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황상필 원장은 "절개 부위가 적어 수술 후 발생하는 후유 통증도 훨씬 작다"며 "3일이면 충분히 일상에 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술 시간도 약 30분 내외로 짧다. 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수술이 힘들었던 환자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척추 불안정성이 있으면서 여러 부위가 협착돼 허리 통증이 심할 땐,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는 치료의 한계가 있다. 이 경우 나사못 고정수술을 시행해야 한다.◇척추 수술 난도 높아, 집도의 경험 중요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기존의 척추 수술보다 위험도가 줄긴 했지만, 그래도 고려해야 하는 주변 신경이 많은 척추 수술이다 보니 난도가 높다. 특히 척추 중에서도 윗부분인 경추 부위는 아랫부분인 허리뼈 부위보다 수술이 어렵다. 5㎜가량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움직이며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환부를 치료해야 하는 수술이다 보니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이 뒤따르는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황상필 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이 국내에 도입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선도적으로 연구를 이끌어 왔다. 수술 사례도 1500례에 이른다. 황상필 원장은 "척추 치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라며 "의사와 환자가 충분히 소통하며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수술 후 허리 관리는 필수수술 후 통증이 줄면 허리 관리는 필수다. 근본적인 퇴행성 변화는 호전되지 않는 데다,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5%의 재발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근력 운동, 체중 조절, 자세 교정 등으로 허리 건강을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34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눈가주름 개선이 확인됐다. 체내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32
  •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행사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행사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 'CJLP243'을 주원료로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8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으로 개발해 세계 10국의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김치 유래유산균으로,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하루 캡슐 하나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가 함유 돼 있으며,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가서 장 환경을 지켜준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까지 넣었다. 보관용기도 특별하다. 용기 자체에 제습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라 방습제가 필요 없으며,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 또한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32
  • 콜라겐 줄면 백내장·동맥경화… 전신에 악영향

    콜라겐 줄면 백내장·동맥경화… 전신에 악영향

    나이 들수록 체내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콜라겐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백질 중 하나다. 피부, 눈, 혈관, 잇몸, 모발 등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하지만 40대 이후 체내 콜라겐을 생성하는 공장인 '섬유아세포'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체내 콜라겐 양도 급감한다.콜라겐이 줄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혈관 탄력성 저하다. 혈관은 적당한 탄력을 유지해야 적정 혈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콜라겐이 부족해 혈관이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실제 건강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매일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콜라겐을 주입했더니 동맥경화지수가 낮아졌다는 쥐 실험 결과도 있다.콜라겐이 부족해지면 백내장 위험도 커진다. 백내장은 눈에서 사물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수정체와 수정체를 감싸고 있는 수정체낭의 대부분이 콜라겐이다. 수정체 자체가 나이 들면서 콜라겐이 변성돼 혼탁해져 백내장이 발생한다. 반대로 콜라겐을 보충하면 새로운 콜라겐이 변성된 콜라겐을 대체함으로써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 밖에 체내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가 빨리 노화하고, 근력이 떨어질 수 있다. 피부 건강의 뼈대를 이루는 진피의 약 90%를 콜라겐이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육도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있는데, 체내 단백질의 약 30%가 콜라겐이다.따라서 각종 신체질환 예방을 위해 콜라겐 섭취가 도움이 된다. 단,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콜라겐 제품 중에는 '어류 콜라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체내 흡수가 어렵다. 어류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소 단위인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돼있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체내로 들어오면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 더불어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32
  • 장 건강이 온몸 건강 '생존 유산균'을 챙기세요

    장 건강이 온몸 건강 '생존 유산균'을 챙기세요

    몸이 건강하려면 우선 장이 건강해야 한다. 장은 생명의 기반이 되는 '영양 흡수'와 코로나19로 중요성이 커진 '면역력' 모두에 관여하기 때문이다.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은 장에서 흡수돼 인체 곳곳으로 전달된다. 필요 없는 음식찌꺼기와 유해물질도 배출한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섭취가 원활하지 않고, 유해물질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건강할 수 없다. 또 장에는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체내 면역력의 70%가 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와 변비가 잦다면 단순히 장이 안 좋은 것을 넘어, 영양 흡수와 면역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장 건강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우리 장에는 균종으로만 약 100개, 수로는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은 늘어난다. 평소 유산균을 섭취해 줄어드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다만, 식품으로 섭취했을 땐 산에 약한 유산균이 장에 도달하기 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사멸할 수 있어, 장까지 생존하는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식습관도 장내 균 분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붉은 육류와 고지방 음식은 변이 장에 오래 머물게 해, 장내 유해균을 증가시킨다. 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독성물질이 장 점막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 전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커피, 탄산음료, 염장식품, 가공식품, 과도한 설탕 등도 장에 안 좋다. 따라서 장 건강을 위해서는 안 좋은 음식은 가급적 줄이고 대신 장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와 정제되지 않은 곡물 발효식품 등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31
  • 어깨 회전근개 파열, 전문의가 알려주는 '수술 없이 치료하는 법'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어깨 건강'편이 오는 26일(수), 오후 3시 진행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금메달정형외과 서희수 원장과 헬스조선 이해나 의학기자가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 없이 치료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수술 외에도 세포 재생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답변을 들어보는 Q&A 시간도 갖는다. 라이브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29
  •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종근당건강 '그린프로틴' 출시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종근당건강 '그린프로틴' 출시

    종근당건강이 80년 전통의 전문 발효기술을 담은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제품 '그린프로틴'을 출시했다. 그린프로틴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완두단백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NON-GMO(유전자 조작 위험 없는 비유전자변형식품), Halal(할랄 인증 제품), Kosher(유대인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생산된 코셔 인증 제품) '3종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썼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공법을 더해 '식물성 저분자 발효 단백질'을 완성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의 분자량을 기존의 80분의 1 수준의 저분자 상태로 잘게 쪼갰다. 단백질 내 필수 아미노산인 BCAA의 함량은 약 83배 증가시켰다. 그린프로틴은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하거나,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말 형태로 이뤄져 1일 1회, 2스푼(35g)을 물 250㎖에 타서 마시면 된다.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볶은 현미분말을 넣은 고소한 맛으로, 차가운 물(4~10℃)에 타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그린프로틴은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28
  • 대웅제약, 특발성폐섬유증 신약 임상 결과 발표…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 특발성폐섬유증 신약 임상 결과 발표…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은 지난 14~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흉부학회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후보 물질 ‘DWN12088’의 호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다양한 인종의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단회용량상승시험(SAD)과 다회용량상승시험(MAD)을 통해 ‘DWN12088’의 안전성과 체내 흡수·분포·대사 등 약동학적 특성을 파악했다. 용량을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최대 투여 가능한 용량을 확인하고, 약물을 단회 투여한 후 다회 투여했다. 대웅제약 측은 “임상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고 약물 투여 후 혈중농도를 분석해 치료에 필요한 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특히 농도에 따라 섬유화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농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은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한국과 미국에서 ‘DWN12088’의 임상 2상 계획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DWN12088의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하고 임상 2상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폐섬유증 외에도 심장, 간, 신장, 피부 등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섬유증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세계 최초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28
  • "심장에 대한 모든 것, 믿을 수 있는 정보 전합니다"

    "심장에 대한 모든 것, 믿을 수 있는 정보 전합니다"

    대한심장학회가 이번 5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심장TV를 새롭게 오픈했다. 심장 건강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 대한심장학회 소속 의료진이 의기투합했다. 대한심장TV는 대한심장학회 의료진이 직접 심장병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느꼈던 점, 실제 심장병 환자가 전하는 치료 경험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 구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심장은 평생 약 25억회를 박동하는 우리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다. 심장과 주요 혈관에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다.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거둬들이는 중요한 장기인 만큼 합병증과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는 골든타임이 중요하고, 혈압관리·운동·식습관 조절 등 평소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대한심장TV는 일반 국민들이 심장 건강을 제때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준비했다. ▲다양한 심장질환의 종류 및 증상 ▲심장질환 치료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인공심장박동기, TAVI 시술, 심폐소생술 등) ▲심장 건강 궁금증(심장에 좋은 식품은? 술, 커피, 흡연 등이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국내 최고 심장 전문 의료진들이 출연해 알려줄 계획이다.대한심장학회 문건웅 의료정보이사(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는 "심장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던 정보들을 잘 알리기 위해 대한심장학회 소속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고심해 준비했다"며 "특정 병원이나 의사의 홍보를 위한 의료정보가 아닌 대한심장학회에서 준비한 객관적인 정보를 흥미롭고 전문성 있는 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검색창에 '대한심장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27
  • 소화·흡수 잘되는 '저분자 단백질'로 노년기 근육 저축해볼까

    소화·흡수 잘되는 '저분자 단백질'로 노년기 근육 저축해볼까

    기력이 떨어져 몸이 축 처지거나, 다리에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지거나, 이유 없는 잔병치레가 잦다면 모두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단백질은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근육의 재료'로 기능해 우리 몸의 뼈대와 근간을 이룬다. 건강수명이 길어지면서 중노년기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해졌는데, 나이 들수록 단백질을 분해, 소화,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문제가 된다. 중노년기, 단백질을 현명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근육 부족하면 잔병치레 늘어단백질이 부족할 때 직격타를 입는 건 근육이다. 근육의 주재료가 단백질이기 때문. 특히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류신, 발린, 이소류신은 근육 생성을 촉진한다. 이들을 한 데 모아 'BCAA'라고 한다. BCAA는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고, 근육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다. 이중에도 류신은 단백질의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시켜 근육량 증가를 돕는다.단백질 부족으로 근육이 감소하면 잔병치레가 잦아진다. 단순히 팔다리 약화를 넘어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근육이 줄어 힘을 잃으면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또, 근감소증이 있으면 근육의 혈당 흡수와 사용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나이들수록 소화·흡수 어려워2015년 국민영양통계에 의하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31.1%가 단백질을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소화력이 떨어지는 중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단백질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체중 1㎏당 1~1.2g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년층의 경우, 더 많은 양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근육으로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60대가 되면 단백질을 소화하는 위산과 펩신이 20대의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들기도 한다.하지만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란 쉽지 않다.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은 육류인데, 고령자의 경우 치아가 건강하지 못해 저작기능이 떨어진 상태가 대부분이며, 제대로 씹는다고 해도 영양분을 쉽게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단백질 주공급원인 우유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섭취 자체가 힘든 사람이 많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픈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저분자·발효단백, 흡수에 최적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고령자는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이때 단백질 함량을 살펴봄과 동시에 조금이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는 단백질을 선택해야 한다. 육류, 우유 등의 소화가 힘들다면 콩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고르는 것도 좋다. 그중에서도 최근 완두콩의 '완두단백'이 주목받는다. 완두가 대두에 비해 비싸지만,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 비타민K,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유당 함량이 제로(0)여서 유당불내증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사람도 문제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완두단백을 저분자 형태로 발효했다면 소화, 흡수 기능은 배가 된다. 실제로 완두단백을 발효하면, 기존 완두 대비 약 29배 작아지며 저분자화된다. 잘게 쪼개진 만큼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발효 과정을 거친 단백질은 영양소도 더 풍부해진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완두콩을 발효할 경우,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완두단백질 100g당 76.75㎎에서 651.18㎎까지 증가한다.tip 1. 단백질 제품 제대로 고르기□ 건강기능식품인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만들었는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가□ 섭취 후 속이 불편할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가□ 매일 꾸준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가tip 2. 근육건강 체크리스트□ 무게 4.5㎏(배 9개들이 한 박스)을 나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방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10개의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요?▲전혀 어렵지 않다 0점 ▲조금 어렵다 1점 ▲매우 어렵다·할 수 없다 2점----------------------------------------------------□ 지난 1년 동안 몇 번이나 넘어졌나요?▲0회 0점 ▲1~3회 1점 ▲4회 이상 2점----------------------------------------------------※합계가 4점 이상이면 근감소증 의심자료 출처: 경희대병원 원장원·김선영 교수 연구팀 '한국형 근감소증 선별 질문지'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27
  • 혈당 관리 쉽지 않으시죠? 헬스조선 기자들의 '응원'을 받으세요

    혈당 관리 쉽지 않으시죠? 헬스조선 기자들의 '응원'을 받으세요

    밀당365를 찾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헬스조선이 올 초부터 발행한 편지 스타일의 새 건강 콘텐츠 '밀당365' 얘기입니다. 밀당365는 당뇨병과 고혈당이 걱정인 1000만 국민을 위한 헬스조선 기자들의 응원이자 조언입니다. 전 국민 당뇨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헬스조선닷컴을 통해 밀당365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쉽게 구독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월·수·금, 주 3회 발행하는데요, 최근 편지 내용 추려봅니다.당뇨병성 망막병증, 혈액으로 쉽게 진단당뇨의 공포는 합병증에서 온다. 그 중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시력을 망가뜨려 삶을 황폐하게 한다. 당뇨를 진단받고 10년을 넘기면 최대 95%가 망막병증을 얻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눈 검사를 받는 당뇨 환자는 적다. 전체 당뇨 환자의 30%만이 망막검사를 받는다는 통계다. 검사를 받은 뒤에도 병증의 진행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상열 교수팀이 진행한 '당뇨병성 막막병증 바이오마커'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다. 이상열 교수팀은 혈액 한 방울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알아낼 단서를 포착했다. (5월 17일 편지)공복혈당 110, 아직은 괜찮다고요?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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