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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 화재 안전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 화재 안전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양대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이 지난 1일 소방 안전용품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작된 캠페인이다.한양대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의 지명을 받은 한동수 병원장은 ‘작은 불은 대비 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 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 들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동수 병원장은 “병원의 특성상 많은 외래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가 다수 상주하고 있으므로 화재 예방과 대피가 더욱 중요하다” 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년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동수 병원장은 다음 캠페인을 이어갈 주자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유탁근 원장을 지목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55
  • 고위험 승모판 역류증 환자 ‘마이트라클립’ 시술 효과

    고위험 승모판 역류증 환자 ‘마이트라클립’ 시술 효과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판막 중재시술팀(순환기내과 한주용, 박성지, 김은경, 최기홍, 김지훈 교수)은 고위험 중증 승모판 역류증 환자와 박출률 저하 심부전이 동반된 이차성 중증 승모판 역류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MitraClip’(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마이트라클립(MitraClip)은 심장내 승모판을 구성하는 두 개의 판 사이를 클립처럼 집어 판막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생기는 빈틈을 없애 승모판막을 통한 혈액 역류를 감소시키는 기구다. 개흉 수술 대신 사타구니 정맥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넣어 심장 내부에 도달한 다음, 경식도 3D 심장 초음파를 보면서 그 관을 통해 승모판막에서 역류가 발생하는 빈틈에 클립을 고정, 장착하는 시술이다.승모판 역류증은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가는 입구에 위치한 판막인 승모판이 고령화로 점차 퇴행하거나, 심근병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좌심실 기능이 떨어지고 확장돼 좌심실 수축 시 승모판이 완전히 닫히지 못하면서 피가 좌심실에서 좌심방으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중증 승모판 역류증 환자는 약물치료, 개흉 수술을 통한 승모판막 성형술과 인공판막 치환술을 받아왔으나 고령자나 다른 질환을 동반한 고위험 환자는 외과적 수술 위험이 커 수술을 포기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좌심실 기능이 떨어진 박출률 저하 심부전 환자에게 동반된 이차성 중증 승모판 역류증의 경우 수술 위험이 높아서 약물치료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53
  • 제넥신 "임상 1상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확인"

    제넥신 "임상 1상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확인"

    제넥신은 임상 1상에서 코로나19 DNA 백신 ‘GX-19N’의 안전성·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제넥신은 백신의 안전성·면역원성을 확인하기 위해 19~55세 건강한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GX-19N 3mg을 4주 간격으로 2번 투여했다. 이날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를 통해 발표된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투여 후 총 10명에게 약물 이상반응이 나타났으나 모두 Grade1에 해당되는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신 이상반응률은 모든 항목에서 10% 미만이었으며, 심각한 이상 반응을 보이거나 부작용으로 임상을 중단한 참가자는 없었다. 두 번째 투여에서도 부작용은 증가하지 않았다.면역원성 관련해서는 스파이크·RBD단백질 결합항체는 약 81%에서 4배 이상 증가했고, 중화항체 또한 투여 전보다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였다. 임상 참가자 20명 중 최소 18명에게서 스파이크 단백질·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에 대해 회복기 환자와 동등 이상의 T세포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이와 함께 제넥신은 GX-19N 접종 후 유도된 뉴클리오캡시드 특이적 T세포가 영국·남아공·브라질 변이체에 반응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변이체에서 발견된 아미노산 서열이 GX-19N 접종군에서 발견된 T세포가 인지하는 아미노산 서열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GX-19N으로 유도된 뉴클리오캡시드 특이적 T세포 반응이 추후 코로나19 변이체에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GX-19N의 가장 큰 특징은 서열 보존성이 매우 높은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 추가한 것”이라며 “이번 임상을 통해 GX-19N의 높은 안전성과 강한 T세포 반응을 다시 확인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글로벌 임상 2/3상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48
  • 코로나 신규 확진 677명… 엿새 만에 600명대로 껑충

    코로나 신규 확진 677명… 엿새 만에 600명대로 껑충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7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 후반으로 급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1476명이며, 이 중 13만2068명(93.3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5명(치명률 1.3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65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56명, 경기 188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부산, 인천, 경남 각 19명, 울산, 강원, 제주 각 14명, 전북, 전남 각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광주, 충북 각 5명, 세종 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경북 3명, 서울, 부산, 경남 각 2명, 인천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8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9
  • 무서운 저혈당, 이럴 때 특히 주의하세요!

    무서운 저혈당, 이럴 때 특히 주의하세요!

    저혈당이 무서운 이유가 있습니다. 때론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운동, 식습관, 약 복용 모두 철저하게 관리하는데도 갑작스레 돌출해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전 국민 당뇨솔루션 '밀당365'가 최근 뉴스레터에서 저혈당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밀당365가 소개한 저혈당 관리 요령, 요약합니다.저혈당인데 몸은 말짱하다?혈당이 70㎎/㎗ 밑으로 떨어지면 당분을 바로 보충해야 한다. 방심하면 실신한다.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다행히 우리 몸은 '혈당이 낮다'는 신호를 보내준다. 두근거리고, 떨리고…. 그런데 '신호'가 누락된다면? 증상이 없으니 건강해진 건가?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무감지증'이 오기도 한다. 위험하다. 전문가들은 수주~수개월간 일시적으로 혈당을 약간 높일 것을 권한다. 약제를 바꾸거나 복용량을 조절한다. 당화혈색소 목표를 6.5%로 잡던 사람이 7%로 올리는 식이다. 그러면 저혈당을 감지해 위험 신호를 알려주는 일련의 과정이 다시 정상화된다. 중요한 것은 '증세'가 아니라, '수치'다. (5월 19일 편지)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8
  • 임신부 '필수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든 수산 식품은?

    임신부 '필수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든 수산 식품은?

    기형아 예방 등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엽산(비타민 B9)은 수산물 중 김구이에 가장 많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기는 수산물을 이용한 수산 음식 39종의 비타민 B9(엽산)과 B12(코발라민) 함량을 분석했다.엽산과 비타민B12는 모두 임산부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임산부가 엽산·비타민 B12를 충분히 섭취해야 모체의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태아의 신경계 기능 장애를 예방하고 태아가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엽산 함량은 구이류 중 김구이에서 100g당 523㎍으로 가장 높았다. 김구이 다음으론 삼치구이(25㎍)·장어구이(20㎍)·키조개구이와 새우구이(각각 12㎍) 순이었다. 볶음류 중에선 건새우 볶음(128㎍)과 잔멸치 볶음(122㎍)의 엽산 함량이 가장 높았다.비타민B12 함량은 찜ㆍ조림류 중 꼬막찜에서 100g당 38㎍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타민 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의 내장·근육에 축적되는데 꼬막찜은 꼬막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B12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구이류 중에선 김구이(30㎍), 볶음류 중에선 멸치마늘종 볶음(19㎍)에 가장 많이 들어 있었다. 엽산은 물 사용량이 많은 국·탕·찌개류보다 볶음·찜·조림·구이·튀김·무침 음식에 더 많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 천 교수팀은 논문에서 "수산물과 다양한 채소를 함께 볶는 볶음 요리가 엽산 섭취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12는 식물성 식품에선 거의 발견되지 않고 주로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는데 김·미역 등 해조류 음식은 채식주의자에게 비타민 B12의 좋은 공급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4
  • 당뇨 환자 10명 중 8명이 고지혈증인데… 치료율은 26.9%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지만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간과하기 쉽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지율과 치료율은 20~30%대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의 고지혈증 관리가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임상시험센터장), 김승재(국제진료센터) 교수팀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 4311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 유병률과 인지율 및 치료율을 조사 분석했다.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성 88.3%, 남성 78.1%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39세의 젊은층 유병률이 88.5%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일반 인구의 20~30대 고지혈증 유병률(15~20%) 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보다 이른 나이부터 고지혈증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반면 고지혈증 인지율과 치료율은 각각 36.5%와 26.9%에 불과해 대다수 당뇨병 환자들이 본인이 고지혈증이 있는 것을 모르거나 치료를 받고 있지 않았다. 또한 고지혈증 조절률(LDL-C<100mg/dL)을 조사한 결과 18.8%로 나타나 대다수의 당뇨병 환자들이 고지혈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고지혈증 조절률과 다중 변수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지혈증 적정 조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40세 이상의 나이, 높은 체질량지수(BMI), 도시 거주, 낮은 당화혈색소 수치, 고혈압, 부정적인 주관적 건강상태, 정기적 건강검진 등으로 나타났다. 즉 고령, 동반질환(고혈압, 비만) 등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경각심이 큰 사람들이나 혈당 조절이 잘되는 사람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도시에 거주하는 당뇨 환자들의 고지혈증 조절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추측된다.고지혈증은 과다한 지방 성분(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이로 인해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고 결국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수록 심장질환 발생 및 사망률이 증가한다. 고지혈증 치료는 식이요법∙운동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지질대사를 개선시키는 약물요법을 병행하게 되며, 혈중 지방질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이다.연구팀은 당뇨병 환자는 건강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4배 높으므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고지혈증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의 고지혈증 관리지침에서는 당뇨 환자의 고지혈증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도 심뇌혈관질환이 없는 당뇨 환자를 고위험군으로 지정해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 cholersterol)을 100mg/dL 미만으로 조절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김경수 교수는 “당뇨병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관상동맥 및 뇌혈관 등에 동맥경화나 죽상경화증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런 대혈관 합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이며 죽상경화증의 대표적인 위험인자가 고지혈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혈당 관리와 더불어 정기적으로 고지혈증 검사를 받고 꾸준히 치료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김승재 교수는 “이미 고지혈증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 환자들의 경우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목표치(100mg/dL 미만)로 조절되는지 지속적인 추적 관리가 필요하며 조절이 불량할 시 약물 증량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질병과 지질(Lipids in Health and Disease)’ 온라인판에 3월 26일자로 게재되었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3
  • 인체 지방 연구… 개인 맞춤 비만 치료법 개발 나서

    인체 지방 연구… 개인 맞춤 비만 치료법 개발 나서

    비만 전문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업 ㈜365mc 네트웍스는 (주)모닛셀을 설립하고 ‘365mc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인체 지방에만 집중하는 전문 연구소 설립은 365mc가 세계 최초다.365mc는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통해 연간 30여톤의 인체 지방을 추출하고 있다. 연구소는 인체 추출지방을 통해 ▲인체 지방 성분분석 ▲지방세포와 비만치료 메커니즘 분석 ▲인종·성별·체질 등 개인 맞춤형 지방흡입 수술법 개발 등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세계 지방흡입 시장 규모는 22조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그만큼 지방흡입은 대중적인 비만치료, 체형개선 수술로 자리잡았고,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지방흡입 수술 방법에 대한 연구는 현재 중요한 의료 이슈다.◇지방흡입 신기술 연구를 위한 흡입지방 연구소이번 흡입지방 연구소 개소는 인체 지방 연구를 통한 비만 치료 및 지방흡입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365mc의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정현호 연구소장은 “365mc가 시행하는 연간 5만건 이상의 시술에서 추출되는 인체 지방을 케이스별, 지방세포 기반별 프로파일링을 진행할 계획” 이며 “365mc 설립 이후 축적된 500만건 이상의 진료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는 연구의 목표는, 흡입지방에 대한 각 케이스의 수술 전 진단, 수술 후 회복과정 및 최종 결과와 관련한 제반 정보를 빅데이터로 전환하고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접목하여 비만 치료에서 개인 맞춤형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연구소가 기대하는 구체적인 성과는 ▲개인 맞춤형 지방흡입 수술법 개발 ▲지방흡입 예후 및 결과 예측 ▲지방 세포에 따른 비만 치료 신기술 개발 ▲지방흡입 안전시스템 확충 등이다.개인 맞춤형 비만 지방흡입 수술법 개발을 위해 연구소는 성별, 체질 등 각 케이스별로 다른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파일링을 실시한다.예컨대 남성이 여성보다 체중감량이 좀더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지방흡입 수술에서 흑인과 황인의 경우 지방세포에 섬유질이 많고 피부와 타이트하게 붙어 있어, 백인보다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연구 대상이라 흡입 지방연구소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해 지방세포를 면밀히 뜯어 분석할 계획이다.연구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 예후나 결과도 빠르게 예측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조직에서 유발된 세포의 활성도나 면역세포, 줄기세포 등을 분석함으로써, 지방흡입 후 회복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것.정 연구소장은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피하 지방의 성상, 특질, 분포 또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재까지 획일적인 지방흡입 시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흡입지방 연구소는 수십만 건의 샘플 지방 조직에 대한 분석과 각각의 치료 결과 및 예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피하지방의 고유 특성에 맞는 개인화 맞춤 시술, 맞춤형 비만시술 연구를 위한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방 세포 연구...지방흡입 안전 시스템 잡는다백색, 갈색, 베이지색 지방으로 흔히 부르는 지방세포에 대한 비만치료 효과 분석 연구도 흡입지방 연구소의 중요한 연구 과제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은 백색 지방세포로 섭취된 열량 중 쓰고 남은 열량을 저장하는 에너지의 저장고 역할을 한다. 이에 반해 갈색 지방세포는 열 생산을 위해 지방산을 산화시키는, 즉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갈색지방 및 베이지색 지방 연구가 비만 치료의 열쇠가 될 것이라 기대를 품고 있다.지방흡입 안전 시스템 확충을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지방흡입 수술 중에 나오지 말아야 할 성분 물질 등을 수술 중이나 후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정 연구소장은 “인체 지방 연구결과를 응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지방흡입과 비만치료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흡입지방 연구소는 세포수 측정 장비인 자동 세포계수기, 세포 특성 분석 장비인 실시간 유세포분석기, 유전자 및 단백질 분석을 위한 이미징 분석장비, 지방세포 및 조직의 동결과 보존을 위한 질소보관탱크 등 100여종의 지방세포 연구 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지방세포 전문 연구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 박사 정현호 소장을 비롯해 GIST 생명과학 박사 김진옥 팀장 등 관련 학과 석박사급 상근 연구원으로 연구진을 꾸리고 현재 추가 연구 인력을 모집중이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3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은 기본, 질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해준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섭취중단 7일 후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지노마스터는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과 초유에 많이 함유된 성분인 락토페린을 함유해 질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성호르몬 변화로 질 건강이 우려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 건강과 질 건강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 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29
  • 여름철 질염 비상… 방치하면 요로감염까지 유산균 방어막 세워볼까?

    여름철 질염 비상… 방치하면 요로감염까지 유산균 방어막 세워볼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여름에 여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질염'이다. 질내 세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 질염을 방치하면 각종 요로기계 염증이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하면 불임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질염 방치하면 요로감염까지질염은 말 그대로 질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 질 내부 유익균과 유해균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폐경기 여성은 질염에 더 잘 걸린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질 내층 주름이 소실되고 얇아지며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글리코겐'이 질벽에 붙어 있지 못해 부족해진다. 더군다나 여성의 질은 항문과의 거리가 3~4㎝ 정도로 짧아 항문의 각종 세균이 질에 쉽게 침투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질염을 방치하면 소변이 지나는 통로인 요도, 방광, 콩팥 등 요로기계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기 쉽다. 이를 '요로감염'이라고 한다. 실제 세균성 질염에 걸린 여성 75%에서 요로감염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질에 있던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 각종 장기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요로감염이 발생하면 복통, 혈뇨, 빈뇨 등이 발생한다.◇기능성 유산균 섭취 효과폐경 여성은 특히 질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여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가 필요하다. 질세정제를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질내 pH 균형이 깨져 오히려 세균에 취약한 환경이 될 수 있어 주의해 사용한다.평소 질내 유익균 수를 늘리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산균은 유익균이 성장하기 쉬운 질내 산도를 유지시키고 질내 유해균 부착을 억제한다. 다만, 모든 유산균이 질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것이 아니어서 실질적으로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보장균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26
  • 셀트리온, 유럽 류마티스학회서 ‘유플라이마’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 유럽 류마티스학회서 ‘유플라이마’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52주 간 진행한 3상 임상을 통해 유플라이마의 ▲유효성 ▲약동학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했다.임상 결과, ▲유플라이마 투약군 ▲휴미라 투약군 ▲휴미라 투약 후 유플라이마로 교체(26주부터) 투약군 등 3개 군에서 모두 1년간 유사한 유효성·약동학·안전성 결과를 확인했다. 교체 투약 후 항체 생성에 따른 면역원성 증가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셀트리온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를 투여하던 환자가 유플라이마를 투여해도 유효성·안전성이 유사함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지난 2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플라이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기다려온 유럽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유플라이마를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23
  • 눈 건강 3대 기능성 원료 함유… 노화·건조·피로 동시 케어

    눈 건강 3대 기능성 원료 함유… 노화·건조·피로 동시 케어

    눈은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좀처럼 회복이 어렵다. 또한 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기관이다.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 질환은 황반변성이다. 흔히 생각하는 노안과 황반변성은 전혀 다른 질환이다. 노안은 가까운 것의 초점이 많지 않아 흐릿하게 보이는 것으로 돋보기를 쓰면 해결된다. 그러나 황반변성은 시력 자체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도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눈 질환이다. 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거나 잘 말라서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고 많은 불편을 야기한다. 여기에 스마트기기의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눈 피로까지 심각하다. 50세가 넘었다면 적극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22
  • 혈행·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을 한 번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혈행·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을 한 번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오메가3의 다양한 기능성을 한 번에 담았다.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섭취 분량(2캡슐)을 통해 900㎎의 오메가3를 보충할 수 있다.소형 캡슐로 섭취도 간편하다. 개별 PTP 포장으로 공기 중 노출을 막아 오메가3의 산패를 최소화했다.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받은 세계 판매 1위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도 추가해 항산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박깜박하는 중장년을 비롯해 육류·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고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성인,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온 가족을 위한 제품이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에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18
  •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KAHR메디칼과 CDMO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KAHR메디칼과 CDMO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스라엘 KAHR메디칼과 면역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DSP502의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용 원료의약품(DS)·완제 생산, 임상시험계획 승인 지원까지 신약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KAHR메디칼 융합 단백질 분야 바이오 제약사로, 암세포와 T-세포를 결합해 종양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다기능 면역 강화 단백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AHR메디칼 야론 페레그 최고경영자는 “DSP502 면역항암제는 암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이중결합 단백질로 면역세포 반응을 활성화하는 원리로 암세포 치료를 수행한다”며 “글로벌 CDMO 리딩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통합형 CDMO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새로운 의약품을 발굴·연구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17
  • 깜박깜박 예전 같지 않은 기억력… 오메가3 챙겨볼까

    깜박깜박 예전 같지 않은 기억력… 오메가3 챙겨볼까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물건을 둔 자리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노화로 인해 뇌를 구성하는 여러 성분이 줄어드는 탓이다.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뇌의 기능은 점차 퇴화하고, 기억력 감퇴 등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뇌에 좋은 성분을 함께 보충하면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뇌에 중요한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이 '오메가3'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기도 하다. 우리 뇌의 많은 부분은 지방으로 구성돼 있는데,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뇌의 주요 성분 중 하나다. DHA는 뇌 신경세포인 '시냅스'의 생성을 촉진하고 뇌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경세포를 보호해 두뇌 발달을 촉진하며, 뇌 혈류량을 늘려 뇌세포에 영양분과 산소가 더 잘 공급될 수 있게 한다.한편 DHA는 눈의 망막을 조직하는 성분으로, 뇌 건강 이외에도 건조한 눈에 촉촉함을 부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의 또 다른 종류인 EPA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해외 보건기구들은 공식적으로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문제는 오메가3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만 한다. 음식 중에서는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과 해조류에 풍부하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은 음식만으로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땐 시중에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14
  •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출시 2+1 이벤트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출시 2+1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을 출시했다. 일양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하며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등을 함유한다. 겔타입 스틱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에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08
  • 환절기 뚝 떨어진 면역력 강화하려면… 'NK세포' 활성도 높여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다. 충분히 휴식했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면역력은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말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일 몸 안에 5000개 이상의 이형(異形)세포가 생겨난다. 하지만 대부분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데, 이유는 면역세포가 이형세포를 없애 암세포로 자라는 걸 막기 때문이다. 선천 면역세포 중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는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 각종 세균이나 비정상 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앤다. 다만, NK세포 숫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활성도가 높아야 한다. 하지만 체내 NK세포 활성도는 20세에 최고에 달하며 나이 들수록 계속 떨어져 60세에는 20세 때의 절반, 80세에는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면역세포 강화를 위해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숙면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식습관도 주의해야 한다. 위장에 부담이 되는 찬 음식은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발효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김치는 몸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된장과 청국장은 혈액을 맑게 하며 백혈구 양을 늘려 면역력을 강화한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런 노력에도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등 면역력 저하가 의심되면 면역기능 증진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면역증강용 기능성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콩발효물 유래 아미노산 고분자 성분으로 순도 99.8%의 단일 정제 물질이다. 폴리감마글루탐산 원료 중 유일하게 면역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특허받은 소재다. 실제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8주간 하루 1g씩 섭취한 99명의 성인에게서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활성이 5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의 항암 면역 증강, 바이러스 억제 등의 효능도 논문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03
  • [밀당365] 점심과 저녁 사이 혈당 고공행진 '황혼현상'을 아시나요?

    [밀당365] 점심과 저녁 사이 혈당 고공행진 '황혼현상'을 아시나요?

    ‘황혼현상’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점심식사 후 쭉쭉 올라간 혈당이 떨어지지 않고, 저녁식사를 하기 직전까지도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걸 말합니다. 왜 생길까요?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점심식사 후 계속 오르는 혈당!2. 황혼현상 막으려면 식사 패턴 바꿔보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00
  • 코로나19 확진자, 개와 벌이 냄새로 잡아낸다

    코로나19 확진자, 개와 벌이 냄새로 잡아낸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아주 빠른 속도로 심지어 정확하게 골라낼 수 있는 의외의 방법이 나왔다. 바로 개, 벌 등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도입할 수 있을까? 동물에서 시작된 감염병인데, 동물로 바이러스를 탐지해도 되는 걸까?◇개, 벌 코로나19 확진자 판별 가능성 90%↑특히 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칠레, 오스트리아, 핀란드, 태국 등 많은 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심지어 이미 활용하고 있는 국가도 있다.코로나 탐지견의 정확도는 놀랍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냄새 샘플과 음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냄새 샘플을 비교하는 훈련을 몇 주에 거쳐 받은 탐지견의 경우 무려 94~97%의 정확도로 코로나19 확진자를 구분해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속진단검사 방법으로 사용되는 ‘횡방향 흐름 검사’의 양성 판별 정확도인 78%보다 훨씬 웃돈다. 심지어 무증상자도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를 계속 지목해 추가 검사를 해본 결과 양성이었던 사례도 보고됐다.진단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은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빠른 검사로 꼽히는 신속진단검사조차 결과가 나오는데 최소 30분이 필요하다. 하지만 탐지견 한 마리는 30분 동안 백여명을 확인할 수 있다.탐지견이 공항, 기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도입된다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실제로 태국 방콕 길거리, 핀란드 헬싱키 국제공항,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 아랍에미리트(UAE) 공항 등에서는 코로나19 탐지견을 배치하고 있다.꿀벌활용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 연구팀은 꿀벌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냄새에 노출될 때마다 설탕물을 주는 방식으로 조건반사적 조절법을 이용했더니 수 시간 만에 꿀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지했을 때 몇 초 내에 주둥이를 내밀었다고 보고했다. 정확도도 약 95% 정도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이 연구는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실용화되게 된다면, 훨씬 저렴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코로나19 확진자를 진단할 수 있어 PCR 검사 등이 제한적인 저개발 국가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뛰어난 후각 능력,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개와 벌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개와 벌이 특히 공기 중 화학 물질을 예민하게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개의 후각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런던 위생·열대의학대 연구팀에 따르면 개의 콧속 냄새 수용체는 약 3억개 이상으로, 500만개를 가진 인간과 비교하면 상당하다. 후각상피 표면적도, 대뇌 피질에서 후각을 감지하는 부분도 인간보다 훨씬 크다. 고려대 약학과 수의학박사 송대섭 교수는 “개의 후각탐지를 이용해 사람의 질병을 알아내려는 시도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신진대사가 달라지면서 땀 냄새도 달라져 탐지견이 구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탐지견이 전립선암, 방광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등을 탐지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꿀벌의 후각도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용되지 못했을 뿐, 절대 탐지견에 뒤처지지 않는다. 꿀벌 전문 수의사 꿀벌동물병원 정년기 원장은 “꿀벌은 후각 능력이 사람보다 100배 더 뛰어나다”며 “3.2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꽃 냄새와 독성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꿀벌을 이용해 지뢰 제거, 폭발물이나 마약 탐지, 암 진단 연구가 진행, 일부 활용되고 있다. 정년기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도 꿀벌의 본능에 따른 행동을 관찰한다면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구체적인 연구는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개, 코로나19 확진자 판별하다가 감염될 수 있어동물에서 시작된 감염병인데, 동물로 바이러스를 탐지해도 되는 걸까? 인간 이외의 동물이라고 다 같은 전파, 감염 능력을 갖추진 않는다. 해당 동물이 인간과 얼마나 유사한 수용체를 가졌는지, 접근성은 높은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연구팀 주축으로 이루어진 국제연구진에 따르면 개는 저위험군이다. 꿀벌은 척추동물도 아닌 절지동물이라 개보다도 더 사람으로부터 감염될 가능성도,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도 떨어진다.다만 개의 경우 사람과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당연히 감염될 가능성은 커진다. 실제로 감염된 사례도 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 정도였을 때 반려동물 감염 사례 약 5건 정도가 확인됐다.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지침에도 “전 세계적으로 적은 수이긴 하나, 고양이와 개를 비롯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나와 있다.전문가들은 개가 피해를 입을 상황을 우려한다. 송대섭 교수는 “설사 사람을 통해 감염됐더라도 개가 다시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다만 사람에게서 동물로 전파되는 역인수공통감염병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는 탐지견과 사람의 대면을 막고 땀을 닦은 거즈의 냄새로 탐지하도록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8:50
  • "한방으로 심폐 기능 높여 COPD 증세 잡는다"

    "한방으로 심폐 기능 높여 COPD 증세 잡는다"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COPD 환자 회계사 김모(59)씨는 젊을 때부터 호흡기가 약했다. 대학 시절엔 알레르기 때문에 호흡곤란과 기침을 달고 살았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호흡 발작이 생겨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다. 그러다가 지인의 권유로 2년 전 쯤부터 영동한의원에서 약물 칵테일 치료와 호흡기 재활치료를 받고는 증상이 호전돼 일상생활을 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됐다. 김씨는 "두 달에 한 번씩 1년 여 간 치료를 받으니 호흡곤란이 개선됐고 기침이나 가슴 압박감 같은 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김씨의 치료 전 혈액 산소 포화도는 78%로 낮았는데, 영동한의원에서 1년간 치료한 후의 산소 포화도는 98%로 정상 범위에 들어섰다. 생활의 질을 가늠하는 검사는 3점에서 9점으로 올랐다.◇감기로 오인해 치료 소홀… 사망 원인 4위 'COPD'매년 23만명의 환자가 COPD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 COPD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 압박감, 전신 무기력증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담배가 주요 원인인데,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한 갑씩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40세 이상 중 330만명이 COPD를 겪고 있다. 65세 이상의 8%인 64만명이 COPD 환자라는 통계도 있다. COPD는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높인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COPD를 세계 주요 사망 원인 4위로 꼽으며, 2030년이 되면 3위로 올라설 것이라 예상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COPD는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미세 먼지, 배기가스, 알레르기로 인한 입 호흡 등이 증상 발현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씨녹용영동탕·김씨공심단 복합, 90%가 완쾌영동한의원은 이런 COPD를 치료하는 약물을 오랜 연구 끝에 개발했다. 김씨녹용영동탕과 김씨공심단을 함께 사용하는 칵테일 한방 복합 요법이다. 폐와 심장 건강은 서로 영향을 끼친다. 폐 기능이 떨어지면 심장도 약해지고, 심장이 안 좋으면 폐 건강도 악화되는 식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그래서 COPD 같은 폐 질환을 치료하려면 심폐 기능 항진 약을 동시에 처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탕약인 김씨녹용영동탕은 기관지와 폐의 면역력을 높이고, 환약인 김씨공심단으로는 심폐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녹용영동탕은 식후 30분 후에, 김씨공심단은 아침 기상 후 30분 이내와 취침 전 30분에 각각 한 알씩 복용하면 된다.김씨녹용영동탕에 포함된 약재는 녹용을 비롯해 녹각교, 홍화자, 토사자, 우슬, 속단 등 35가지 한약이다. 기관지평활근 재생과 폐포 재생에 관여하는 김씨공심단에는 사향, 침향, 녹용, 산수유, 당귀, 우황 등이 들어간다. 여기에 강심약인 우황청심원을 함께 쓴다. 김남선 원장은 "김씨공심단에는 99.9% 순금박이 코팅돼 있는데, 이는 강심폐·강혈관 작용과 함께 몸에 축적된 중금속을 빨리 체외로 배출시켜 청폐(淸肺)시키는 성분"이라며 "특히 약의 변질을 막고 오랫동안 약 고유의 약효를 지속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김씨녹용영동탕과 김씨공심단을 복합 복용하는 10명 중 8~9명이 COPD 증세가 완쾌되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폐포의 쇠퇴를 늦추고, 재생 속도를 촉진해 폐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덕분이다. 칵테일 요법의 치료 목표는 ▲청폐 ▲면역 증진 ▲심폐 기능 향상 ▲폐포 재생이다. 칵테일 요법의 치료 기간은 3~4개월 정도이며, 오래 걸리더라도 1년이면 효과를 본다는 게 김남선 원장의 설명이다.◇COPD 예방 위해선 담배 끊는 게 가장 중요한편, COPD는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병이 한 번 진행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COPD 환자 대부분이 흡연자인 것을 감안하면, COPD를 막기 위해선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담배=폐암'이라는 인식은 널리 퍼졌지만 COPD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 COPD가 기도가 점점 좁아지고 숨 쉬기가 힘들어지는 무서운 질환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10년 피우면 폐에 니코틴과 타르가 30~40년 남아 있고, 하루 반 갑씩 피우면 담배에 있는 1000가지 유해물질이 20년간 기관지와 폐를 괴롭힌다. 담배만 끊어도 호흡 이상 증상이 절반으로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규칙적으로 호흡 재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선 유산소 운동을 필수로 해야 한다.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김남선 원장은 "자신의 최대 운동 강도의 60% 수준으로 하면 적당하며, 이는 운동 중 약간 숨이 찬 정도"라며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이 좋고 수영은 수압 때문에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미 호흡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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