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7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 후반으로 급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1476명이며, 이 중 13만2068명(93.3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5명(치명률 1.3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65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56명, 경기 188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부산, 인천, 경남 각 19명, 울산, 강원, 제주 각 14명, 전북, 전남 각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광주, 충북 각 5명, 세종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경북 3명, 서울, 부산, 경남 각 2명, 인천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8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