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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더 오래 산다. 그해에 태어난 사람이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를 의미하는 '기대수명' 또한 늘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2019년생 기준 남성의 기대수명은 80.3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86.3세로, 약 6년이나 차이가 난다. 왜 그럴까? 그동안 남성의 삶이 더 짧았던 이유를 한 가지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전문가들은 ▲가부장제 ▲호르몬 ▲사회·심리적인 부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엔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어나면서 그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다.◇남성의 '수명 단축'은 가부장제의 산물?오랫동안 유지되어왔던 뿌리 깊은 '가부장제'는 남성의 수명을 갉아먹었다. 과거 가부장제가 만연한 사회에서 남성은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홀로 경제활동에 나서야 했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경제활동을 통한 가장의 책임이 남성에게 더 많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다 보니 흡연율, 음주율, 교통사고 사망률 등이 높았던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남성들은 사회생활로 겪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도 몰았다. '남자는 평생 세 번만 운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주변에 힘든 일을 토로하는 것조차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또한 남성들은 여성보다 비교적 ▲도전적이고 ▲모험적이며 ▲위험을 감수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는 남성호르몬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뿐만은 아니다. 남성들이 이런 성향을 갖게 된 데에는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식의 고정관념도 한몫했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는 "남성은 자라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이상적인 남성상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된다"며 "그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모험을 즐기고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호르몬 영향도 있지만… '남녀 격차' 사라지는 중물론 생물학적인 원인도 있다. 여성호르몬은 여러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김광준 교수는 "예컨대 여성은 같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도 남성보다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작다"며 "여성을 출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호르몬의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고 말했다. 강재헌 교수 또한 "여성호르몬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러한 신체 구조적 차이로 인해 남녀의 사회적 부담이 크게 다르지 않은 국가에서도 여성이 조금 더 오래 산다"고 말했다.생물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남녀 간 기대수명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남성도 여성만큼이나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경제적 부담을 짊어지고 사회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김광준 교수는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하던 시기에 남성들은 업무에 몰두해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금은 남녀 모두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앞으로 20~30년 후에는 남녀 간 수명 차이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WHO(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OECD 회원국들의 남녀 간 기대수명 격차 자료는 감소 추세로 접어들었는데, 몇몇 개발도상국들의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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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시력교정술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각막 절삭량이 라섹에 비해 더 많고, 충격에 약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스마일라식은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1~2mm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는 수술이다. 수연세안과에서는 더 나아가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을 진행하고 있다.수연세안과 양훈 원장은 "시력교정술이 대중화되면서 간단한 수술이라 알려졌지만 의료진의 술기와 검사 및 수술장비 등에 따라 수술 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해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에게 검사 및 수술을 받고, 안과에서 알려준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눈 건강을 위해서는 햇빛이 강한 날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안경 혹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전자기기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여 눈을 촉촉하게 해주는 등 개인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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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은 3일, 여성 건강에 주력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오가논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국오가논은 글로벌 오가논의 한국 법인으로서 앞서 채비를 마치고, 심혈관계, 호흡기, 피부과학, 근골격계 등 만성질환 영역에서 시장을 리드하며 신뢰받는 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가논은 현재 전 세계 140여 개국에 공급하는 총 60개 이상의 의약품과 제품 라인을 갖추었으며, 65억 달러(한화 약 7조 26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연 매출 규모 중 약 80%를 미국 외 글로벌 전역에서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여성 건강 중심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여성 건강, 만성질환 분야의 신뢰받는 브랜드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세 분야를 핵심 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편성하고 집중 투자한다. 여성 건강분야에서는 임신·출산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충족되지 않았던 여성 건강 관련 니즈를 파악해 여성 고유 질환들과 더불어 여성에게 특히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들에 대한 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만성질환 분야에서는 기존 및 신규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을 통해 각 치료 영역 분야를 리드하며 신뢰받아 온 기존 브랜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혁신적인 온라인 플랫폼에 투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신제품 상용화 및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한국오가논의 포트폴리오는 현재 심혈관계를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에 리더십을 가지고 큰 신뢰를 받아온 제품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며 “이에 더하여 건강한 사회를 향한 중요한 시작점으로서 잠재된 여성 건강의 니즈에 주목하고, 여성의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접근을 통해 새로운 여성 건강 개념을 제시하고 여성에 특화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함으로써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가논은 임상, 환자 안전, 규제 및 의료 문제에 대해 광범위한 글로벌 역량을 보유하여, 여성 건강에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관련 의약품, 진단법 및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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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6월 4일 오후 3시, 대국민 특별기획 심포지엄 ‘시민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편견의 해소: 사람들은 왜 정신과에 가지 않을까’를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과 치료 관련 법적, 제도적인 차별과 낙인의 문제를 다룬다. 실제로 차별과 낙인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망설이는 주된 이유이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심포지엄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 ‘SNUH공공보건의료원’에서 라이브 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연수 병원장과 염민섭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김기웅 주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장벽의 현황 : 온라인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중심으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박지은 교수) △정신과 진단 관련 법적/제도적 차별 팩트 체크와 개선 방향(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동진 교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는 시민사회,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정신건강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주제 발표 관련 의견을 공유한다. 정신건강서비스 관련 법적/제도적 차별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은 김순균 동문(서울의대 1966년 졸, 현 Medical Director, Michigan Healthcare Corporation)으로부터 기금을 기탁 받아, 2019년부터 정신건강 인식과 서비스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당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박지은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서비스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나라에 비해 진입 장벽이 높다”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 진입 장벽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여러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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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우리나라는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노인인구의 급증은 노인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미 골다공증 골절 치료에 지출되는 진료비는 2019년 2조원을 넘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치료비 부담도 크지만, 노인의 사회·경제 활동을 앗아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더욱 문제가 된다. 건강보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응급만 벗어나면 급여 중단되는 골다공증 치료제골다공증은 당뇨,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치료약에 보험급여를 적용해주는 당뇨, 고혈압과 달리 골다공증 약은 치료를 판가름하는 기준(골밀도(T값) -2.5)에 도달하는 순간 보험급여가 중단된다.전 세계에서 골다공증 치료 보장(급여) 기간을 특정 수치 도달 시점으로 제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미국, 일본, EU 국가 들은 골다공증 치료 목적이 골절 예방에 있음을 고려해 환자가 골절 위험에서 벗어날 때까지 보험치료를 보장한다.해외에서 T값 -2.5 도달 이후에도 계속 보험급여 치료를 지원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다. 전 세계의 골다공증 전문가들은 골다공증 치료를 통해 T값 -2.5 이하인 환자가 T값 -2.5를 초과하더라도 골다공증 진단은 유지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최신 국제 진료 지침에 반영돼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 다수 국가의 진료 및 보험지침으로 사용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는 "골다공증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골절을 예방해야 하는 만성 노인성 질환"이라고 말했다. 이영균 교수는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 골다공증치료 권고기준과 달리, T값 -2.5만 달성하면 보험급여를 중단해 치료를 계속할 수 없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효과 더 좋은 방법 있는데… 비효과적인 방법만 보험 되는 한국과학적 근거와 반대로 보험급여를 적용하는 사례도 있다.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의 보험급여 기준이다. 골절 초고위험군의 경우, 골형성촉진제를 먼저 사용한 다음 골흡수억제제를 사용하면, 골흡수억제제만 사용할 때보다 척추 골절 추가 발생 위험이 27%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골흡수억제제를 먼저 투여하고 골형성촉진제를 사용하면, 이전 약제 투여 경험이 없는 환자보다 골밀도 증가 효과가 느리다는 연구가 확인되기도 했다.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와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등 국제 진료가이드라인은 2020년 골절 초고위험군은 골형성제제–골흡수억제제 순서로 치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 같은 국제기준까지 마련됐으나 우리나라 골절 초고위험군은 반드시 골흡수억제제를 먼저 1년 이상 투여한 다음 새로운 골절이 발생해야만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균 교수는 "우리나라의 현행 급여기준은 골절 예방이라는 골다공증 치료 목적과 국제 진료지침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골절 초고위험군은 뼈를 채워주는 골다공증 치료가 매우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골다공증 치료, 사회·경제적 부담 줄여전문가들은 현재 보험급여 기준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급여기준 개선이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사회·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골다공증을 적절히 치료해 골절을 예방하면, 전반적인 노인의료비용을 덜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50~80세 인구에서 골다공증 고관절 골절 1건이 발생하면, 정부의 연금 지출은 평균 7000만원이 증가한다. 반면, 세수는 평균 5300만원 감소한다.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이미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경험한 노인은 골절을 경험하지 않은 노인보다 평균 3년 일찍 장기노인요양보험 대상으로 편입되어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고,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니 경제활동이 중단되고, 만성질환은 늘어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사회의 직·간접적인 소모비용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덕윤 교수는 "고혈압, 당뇨 약을 먹다가 수치가 좋아졌다고 약을 끊으면 다시 악화하는 것처럼 골다공증도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보험급여의 문제로 인해 치료해놓고도 원점으로 돌아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김덕윤 교수는 "정부는 보험급여 기준 변경에 따른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겠으나, 뼈가 부러질 수밖에 없는 고령인구가 늘고 있음을 고려한 골다공증 치료·관리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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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9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852명이며, 이 중 13만3289명(93.3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9명(치명률 1.3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5명, 경기 204명, 대구 65명, 경남 43명, 충북, 제주 각 21명, 대전, 강원 각 18명, 울산 14명, 부산 13명, 전남 12명, 인천 10명, 충남 9명, 경북 8명, 광주 7명, 세종, 전북 각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경북 3명, 서울, 부산, 울산, 충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아메리카 3명, 유럽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