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소금·간장 생략, 면은 두부로… 그래도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입력 2021.06.04 09:46

‘후루룩’ 넘어가는 면발에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국수 당기는 날 많은데, 그림의 떡일까요? 오늘은 칼국수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면은 두부로, 소금·간장은 생략. 바지락 칼국수는 그래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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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칼국수(1인분)
소금, 간장 안 넣습니다. 각종 재료 충분히 넣어 국물 맛 제대로 냈습니다. 바지락살이 시원한 맛 살리고, 듬뿍 넣은 채소가 감칠맛 내줍니다. 면은 두부면을 사용해 탄수화물 함량 줄였습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약간 넣으면 얼큰 칼칼한 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뭐가 달라?
바지락살로 맛과 영양 동시에
바지락에는 비타민A와 B, 칼슘, 미네랄이 많아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습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간 기능을 좋게 합니다.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식감 살려주는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과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GABA 성분이 풍부하게 들었습니다.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는 특히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 성분까지 들었습니다. 식감도 쫄깃쫄깃해서 소고기와 비슷합니다. 질긴 식감이 싫다면 밑동은 국물을 우릴 때 손으로 찢어서 멸치, 다시마와 함께 사용해도 좋습니다.

채소 듬뿍 넣어 감칠맛
양파, 애호박, 대파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로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사 후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물질도 듬뿍 들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재료&조리법
두부면 100g, 바지락살 70g, 다시팩 1봉, 물 6컵, 생표고버섯 20g, 양파 20g, 애호박 40g, 대파 10g, 다진 마늘 0.5작은술, 청양고추(기호에 따라)

1. 생표고버섯과 양파는 채 썰고, 애호박은 반달썰기를 한다.
2. 끓는 물에 다시팩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3. 다시팩을 꺼낸 육수에 두부면과 준비해 놓은 채소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바지락을 넣는다.
4. 바지락이 익으면 불을 끄고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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