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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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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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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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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중 한 명은 ‘드르렁 컥’ 코를 곤다. 흔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방치하면 여러 문제를 유발한다.우리 몸의 기도는 부드러운 살로 이뤄져 있다. 공기가 기도를 잘 통과하면 아무 소리도 나지 않지만, 기도가 좁아지면 공기가 지나가면서 부드러운 살과 마찰해 소리가 발생한다. 바로 코골이다. 코골이가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기도가 좁아져 산소가 몸속으로 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진행되면 기도가 좁아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전히 막혀 잠시간 호흡이 정지해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인다. 산소 공급이 멈추면 심장에서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더 빨리 뛰거나 압력을 높이는 반응이 나타나고, 이는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인다. 뇌에서는 수면을 중단시키고 깨워서 정상적인 호흡을 하도록 신호를 보낸다. 결국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이는 만성피로, 우울증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암 발병 위험도 커진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1500여명을 22년간 조사한 결과, 수면무호흡 정도에 따라 암 사망 위험이 최소 10%에서 최대 50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코골이는 저절로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진단은 전문의와 증상에 대해 상담한 후, 코, 목, 혀 등 기도의 구조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병원에서 하루 잠을 자면서 뇌파, 심전도, 호흡 등을 모니터하는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수면무호흡증이 심하다면 바람이 나오는 기구인 양압기를 사용해야 한다. 꾸준히 착용하면 90% 이상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턱을 앞으로 당겨 숨길을 넓히는 구강 내 장치도 있는데, 가벼운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에 도움이 된다. 비만한 경우 체중 감량도 효과적인 코골이 치료법이다. 체중 10kg을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이 50% 정도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증상이 심하지 않은 가벼운 코골이 증상이라면 혀·입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 ▲입천장 앞쪽에서 뒤쪽으로 혀끝 쓸어내리기 ▲혓바닥(전체) 입천장에 대고 누르기 ▲아래 앞니에 혀끝을 댄 후 혀 뒷부분에 힘주기 ▲목젖을 위로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입 크게 벌리기 등이 대표적이다. 각 동작을 20회 정도 실시하면 된다. 이 같은 운동법은 코골이를 유발하는 부위의 조직을 강화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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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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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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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을 쉬어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뇌 피로'를 의심해야 한다. 뇌 피로 상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면역계·내분비계·자율신경계 3대 시스템이 약해져 각종 질병이 생기기 쉽다. 면역 체계에 이상이 발생하면 장염, 위염, 구내염 등 각종 감염증, 알레르기, 암 등이 발병할 수 있다. 또한 내분비대사 활동에 문제가 생기면 비만, 당뇨, 지방간 등이 발생한다.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길 경우 심장병, 고혈압, 불면증, 갱년기 장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장 뇌 피로를 푸는 게 중요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밤 11시 전에 잠들기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뇌를 쉬게 하는 중요한 열쇠다. 이를 위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을 자야 한다. 아이와 성인 모두 잠자리에 든 첫 90분 동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로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시간대를 놓치고 새벽에 잠이 들면 오히려 다음날 피로가 쌓일 수 있다.◇햇빛을 보며 산책하기밤에 잠을 잘 자면서 뇌를 쉬게 하려면, 아침에 뜨는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우리 몸속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망막으로 들어오는 빛이 세로토닌을 합성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잠을 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합성을 돕고, 우울함도 예방한다.◇음식을 잘 씹어 먹기음식을 잘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분비되는 침 속의 효소인 페르옥시다아제는 피로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기 때문이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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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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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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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주사만으로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입술 필러'가 연령층을 불문하고 인기다. 하지만 입술은 매우 얇은 조직인 데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부위인 만큼 시술받았을 때 부작용이 많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입술, 인상 결정짓는 중요 부위입술은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 부위다.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영호 교수는 '선천적으로 입술이 얇고 입꼬리 방향이 아래로 처진 경우 우울해 보이거나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술 대칭이 맞지 않으면 종종 비웃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입술 주름이 많으면 노안으로 오해받기 쉽다.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이진효 교수는 "선천적으로 입술이 얇거나 폭이 좁은 사람한테 입술 필러가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히알루론산 약물로 볼륨감 채워 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볼륨감과 입체감을 주는 시술이다. 보형물을 삽입해야 하는 다른 시술과 달리, 히알루론산이라는 약물을 주입해 볼륨을 채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진다. 입술 이외에도 푹 꺼진 눈가나 볼, 이마, 팔자 주름이나 미간 주름, 이마 주름에 볼륨을 주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히알루론산 필러는 유지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효과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술받아야 한다. 특히, 이진효 교수는 "입술은 많이 움직이는 부위로 필러의 분해 속도가 빠르다"며 "필러가 움직여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혈관 막혀 괴사할 수도 입술 필러를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할 수 있다. 김영호 교수는 "입술 위아래에는 동맥이 흐르고 있다"며 "이 동맥에 필러 액이 들어가면 혈관이 막히면서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심하면 입술 기능에 장애가 생겨 구조적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시술 후 노란색 고름이 생기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입술이 퉁퉁 부을 수도 있다. 몸의 연조직과 필러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입술은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부위여서 피와 멍이 생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진효 교수는 "필러의 양을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피부가 얇다 보니 필러를 주입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으며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극히 드물지만, 입술 딱딱해지기도입술 필러는 녹일 수 있으나 소량의 약물이 몸속에 남을 수 있다. 실제로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기거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에 필러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를 많이 찾는 데,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을 수 있다. 김영호 교수는 "극히 드물지만,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 섬유화가 진행된다"며 "이때 흉터가 생기면서 녹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물질 반응으로 인해 콜라겐이 과형성된 경우라면, 히알라제 주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염증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김영호 교수는 "각종 입술 필러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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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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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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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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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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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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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이 해외직구 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비타민, 보충제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기식은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품목으로 집계됐다. ◇해외직구 구매 품목 1위는 건기식웰니스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iHerb)와 모바일서베이 전문업체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12월, 6개월 이내 해외직구 경험이 있는 500명(2050 남녀, 복수응답 가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매 경험이 가장 많은 해외직구 품목은 건기식(51.2%)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패션 잡화(41.0%), ▲의류ㆍ패션 관련 상품(39.4%) ▲생활용품(23.2%) ▲운동ㆍ취미 용품(21.6%) 순이었다. 특히 건기식은 2020년 동일 기준 조사에서도 해외직구 구매 품목 1위(52%)를 기록해 2년 연속 해외직구 품목 1위를 차지했다.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2021년 3분기까지의 해외직구 구매액은 총 3조6312억원 규모. 이는 2020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2020년 연간 해외 구매액이 4조677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2021년 연간 해외 구매액은 5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점은 구매 후 만족도 항목이다. 건기식 구매 경험 후 만족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80.9%로 타 품목 대비(▲전자ㆍ통신 기기 61.5%, ▲의류 ㆍ패션 관련 상품 58.9%) 현저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진행된 동일 기준 조사에서도 건기식이 구매 후 만족도 1위(75.8%)를 기록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건기식 만족 이유…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순건기식 해외직구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는 ▲가격의 저렴함(70.8%) ▲제품의 좋은 품질(66.2%) ▲높은 할인율(46.9%) ▲빠른 배송(14.6%) 등이 꼽혔다. 소비자들이 건기식 구매시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전체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향후에도 해외직구 의향이 있는 품목을 묻자 건기식이 50.2%로 타 항목과 비교해 유일하게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다.◇2050 연령대별 고른 이용 분포 보여성별로 살펴보면 여성(59.3%)이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구매하는 비율이 남성(42.9%)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해외직구 품목을 살펴보면 1위 건기식(59.3%)에 이어 2위는 패션ㆍ잡화(42.3%)였다. 특히 여성 직구 품목에서는 건기식 구매 비율이 패션∙잡화 대비 17%나 높게 집계됐다. 남성 직구 품목 1위는 전자ㆍ통신 기기(44.5%)로 조사됐으며, 건기식(42.9%)이 그 뒤를 이었다. 남성 구매자가 주로 구매하는 두 품목 간 비율은 1.6% 포인트 차이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57.7%)가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0대(55.6%), 40대(50.0%), 20대(41.6%) 순으로 나타나 특정 연령층이 아닌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자들은 아이허브, 미국 아마존, 알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국내 유명 직구 플랫폼 등 총 7개 쇼핑몰을 해외직구 시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로 꼽았으며 해외직구 쇼핑몰 선택 기준으로 제품 신뢰도, 빠른 배송, 할인율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외직구 플랫폼의 제품 신뢰도 부문에서 아이허브가 47.7%로 미국 아마존(27.8%), 알리 익스프레스(8.2%) 및 국내 유명 직구 플랫폼 4개사(평균 24.2%) 대비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아이허브 주 이용자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아이허브를 이용하는 이유 중 제품 신뢰도(47.7%)를 1순위로 선택했다. 후 순위로는 ▲제품의 다양성(38.6%) ▲빠른 배송(38.6%) ▲높은 할인율(36.4%) ▲특화 제품(31.8%) 등이 자리했다.아이허브 코리아 이주현 홍보팀장은 "전세계에서 스마트 컨슈머로 유명한 한국 고객들에게 아이허브가 제품 신뢰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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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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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알미랄과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핀쥬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다. 핀쥬베는 2020년 이탈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포르투갈에서 출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5월 이탈리아에서 ‘케어토픽(Caretopic)’이라는 제품명으로 발매됐다. 또한 11월에는 알미랄과 다국적 제약사 히크마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목표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보령제약과 알미랄은 2023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피부 의약품 전문 제약사 알미랄이 개발한 핀쥬베는 성인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세계 최초로 경구용이 아닌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탈모 부위 두피에 직접 분무되는 국소 치료 방식으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효능·효과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동등한 수준이다. 임상시험 결과, 투여 24주 후 핀쥬베 투여군의 특정 부위 모발 수가 투여 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조군으로 설정된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의 특정부위 모발 수와 비교했을 때에도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다. 핀쥬베 투여군은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 대비 100분의 1 수준의 혈중농도를 보였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핀쥬베는 피부 친화성이 높은 수용성 반합성폴리머를 함유하고 있다.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두피 내 진피까지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탈모 부위에 약물 도포 시 꼬깔 모양의 스프레이 전용 콘(Cone)을 사용해 밀폐시킴으로써 약물이 탈모 부위에 효율적으로 도포된다.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방지해 안전성 또한 높였다. 보령제약 Rx부문 정웅제 부문장은 “핀쥬베는 국내 남성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처방액이 가장 큰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제형 개선을 통해 경구 제제 대비 혈중농도를 100분의 1수준으로 낮춰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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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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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