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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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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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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8/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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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을 운영하는 차모(58)씨는 얼마 전 앞이 뿌옇게 보이고 눈곱이 끼는 증상이 2주간 계속되어 안과를 찾았다. 이미 노안이 온 상태였기에 노안이 심해지거나 피곤해서 나타난 증상이라 생각했지만, 의사는 차씨에게 백내장 진단을 내렸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노인성 안질환 중 하나가 바로 백내장이다. 백내장과 함께 노인성 안질환으로 꼽히는 것이 노안인데 두 질환 모두 수정체의 이상으로 나타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이라 구분이 필요하다. 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흩어지기 때문에 망막에 정확한 상을 맺기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한쪽 눈으로 보아도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단안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밝은 조명 등을 보면 빛이 퍼져 보인다거나 눈이 부실 수 있다.노안은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나타난다. 보통 40대 중반부터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백내장이나 노안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으므로 평소보다 시력이 저하되었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백내장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표적인 백내장 수술에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있다. 이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수술용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뉜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나 원거리 하나에 눈의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 착용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이 존재한다.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모든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연속적인 초점 변화에 유리하기 때문에 백내장 치료와 동시에 노안이나 난시로 인한 증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별도의 교정 기구가 따로 필요 없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백내장은 방치할 경우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져 팽창하면서 시신경을 압박해 급성 녹내장과 같은 합병증이나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치료 및 수술을 받아야 한다. 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변수가 적은 정교한 레이저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오차가 적어 수정체낭 파열 등의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는 환자의 연령과 직업, 생활 습관, 기저 질환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 전에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절한 시력 교정술 방법과 렌즈의 종류를 결정해야 한다. 아울러 담당 의료진의 숙련도가 높은지, 수술 경험이나 노하우가 풍부한지, 정확한 검사 체계와 최신 레이저 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2022/08/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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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8일) 수도권과 강원 일대에 하루 100~300mm의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폭우 중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레인부츠(장화)'를 신는다. 그러나 레인부츠를 잘못 신거나, 관리를 잘못하면 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인부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딱딱한 밑창, 족저근막염 위험 높여레인부츠의 딱딱한 밑창과 무게는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찌릿한 통증을 유발한다. 레인부츠는 고무나 합성수지 소재이고, 보통 발목이나 무릎까지 올라올 정도로 부피가 커서 무겁다. 그래서 뒤꿈치부터 앞꿈치로 차례대로 닿지 못하고, 발 전체가 한 번에 땅에 닿는다. 딱딱한 밑창으로 발이 한 번에 닿으면, 발은 지면이 닿는 충격을 골고루 분산하지 못한다. 계속 충격을 받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레인부츠를 선택할 때 비교적 가볍고 굽이 낮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밑창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권장한다. 또 걷기 전후로 마사지와 발가락 운동을 하면 발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동그란 물건을 발바닥 위에서 굴리거나, 발가락에 힘을 줘 발가락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따뜻한 물로 족욕하는 것도 발 근육을 이완시켜 족저근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통기성 떨어져 무좀·습진 생길 수도레인부츠는 방수가 잘되지만, 통기성은 떨어진다. 특히 비에 젖은 레인부츠를 방치하면 세균 증식이 쉬워 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때 생길 수 있는 질환은 무좀, 습진, 한포진이다.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발에 땀과 습기가 엉키면 습진과 한포진도 생기기 쉽다. 레인부츠를 신고 난 후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졌거나 새하얗게 일어났다면 무좀을 의심할 수 있다. 그리고 물집이 생기면 습진과 한포진을 의심할 수 있다. 습진과 한포진은 겉으로 보기에는 구별하기 힘드나, 한포진은 물집 크기가 더 작고, 습진보다 훨씬 가렵다.무좀, 습진, 한포진을 막으려면 집에 돌아온 후 레인부츠를 뒤집어 잘 말려야 한다. 신문지를 구겨 넣으면 신발 내부 건조가 잘 된다. 레인부츠를 신고 난 다음, 발도 깨끗하게 씻어 건조해야 한다. 또 레인부츠를 착용하기 전 면양말을 함께 착용하면 땀을 흡수할 수 있어 좋다. 무좀, 습진, 한포진이 의심되면 보습제나 약을 잘 발라줘야 하며, 가려움이나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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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8/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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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학계에서 LDL콜레스테롤을 낮출수록 심혈관질환 발병과 사망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LDL콜레스테롤을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낮추는 약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LDL을 70mg 미만으로 확 낮춰야하는데, 이를 위해 '전통 약제' 스타틴을 고용량으로 쓰는 것이 주요 의학 지침이었다. 그러나 약제 용량을 올릴수록 근육통·간수치 상승·당뇨병 위험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커져 의료 현장에서는 처방에 제한이 있었다.이런 와중에 국내 한미약품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젯정(에제티미브 10mg+ 로수바스타틴 10mg)'이 고용량 스타틴(로수바스타틴 20mg)보다 LDL콜레스테롤은 더 낮추고 약제로 인한 부작용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학술지 란셋(Lancet)에 최근 실렸다. RACING으로 명명된 이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차의과대학, 고려대안암병원 등 국내 26개 기관에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자(과거 심근경색 등으로 관상동맥 재관류 시술을 한 사람, 뇌경색 환자, 말초 동맥질환 환자) 3780명을 대상으로 5 년간 진행됐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1894명은 로수젯(로수바스타틴 10mg+에제티미브 10mg)을 투여하고, 1886명은 고강도 스타틴(로수바스타틴 20mg)을 투여한 뒤 3년 동안 추적관찰했다.그 결과, 투여 후 3년 시점에서 심혈관계 사망, 주요 심혈관계 사건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의 발생은 로수젯 투여군 172명(9.1%), 고강도 스타틴 단독 투여군 186명(9.9%)으로 나타났다. 두 그룹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차 평가변수인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70 mg/dL 미만) 도달률을 살펴본 결과, 1년 시점에서 로수젯 투여군은 73%, 스타틴 단독 투여군은 55%로 로수젯 투여군이 LDL 목표 수치에 도달한 환자가 많았다. 투여 2, 3년 시점에서도 결과는 비슷했다. 주목할 점은 약물 부작용이다. 약물 이상 반응이나 스타틴 불내성으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감량한 환자 비율은 로수젯 투여군에서 88명(4.8%), 고강도 스타틴 단독 투여군에서 150명(8.2%)으로 로수젠 투여군에서 적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김병극 교수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나 심뇌혈관질환 발생은 두 그룹간 차이가 없었지만, 사실 약제 투여 목적이 LDL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로수젠 투여 그룹이 LDL을 더 낮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약물 이상반응 등으로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하는 환자 비율이 훨씬 적었다는 것에도 큰 의미를 뒀다.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관상동맥센터 최동훈 교수는 "의사는 환자가 LDL수치가 잘 안 떨어진다고 고강도 스타틴을 쉽게 쓰지 않는다”며 “스타틴 용량을 한 번 정도 올려볼 수 있지만, 보통 LDL수치가 안 떨어지면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를 쓰는 것이 트렌드”라고 말했다. 고용량 스타틴의 경우는 근육통·간수치 상승·당뇨병 위험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장기 처방에 부담감이 있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자의 72%가 복합제를 처방받고 있다고 했다. 김병극 교수는 “지금까지 용량을 줄인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과 기존의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을 비교한 1년 이상의 장기 추적 연구는 없었다”며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로수젯’으로 대표되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 고용량 스타틴 대비 유용한 치료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8/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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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질감이 매력인 그릭요거트와 고소한 통밀빵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어서 마니아층이 두텁다. 그런데 정작 그릭요거트 칼로리는 100g당 90kcal로, 일반 요거트(100g당 60kcal)보다 높다. 통밀 식빵도 100g당 290kcal로 일반 식빵 칼로리(100g당 320kcal)와 비슷하다. 다이어트를 돕는 그릭요거트와 통밀의 비밀은 무엇일까?◇그릭요거트, 단백질 많아 포만감 오래가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를 말한다. 그릭요거트는 유청(젖 성분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뺀 것) 제거 여부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나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 허진희 교수는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었는데,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돼 다이어트에 이롭다"고 말했다. 반면,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는 적지만 포만감이 적어 탄수화물을 비롯한 당류 등이 더욱 당기게 만들 수 있다.◇저당지수식품인 통밀, 혈당 천천히 올려통밀은 GI(Glycemic Index, 당지수)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다. 허진희 교수는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통밀 이외에 대표적 저당지수 식품에는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은 배변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다만, 그릭요거트와 통밀도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허진희 교수는 "그릭요거트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과도하게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통밀 속 섬유질도 설사, 복통, 복부팽만 등을 일으켜 소화기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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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8/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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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농장을 운영하는 52세 여성 류모씨는 얼마 전부터 야외에서 작물을 수확할 때마다 앞이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까지 느껴져 안과를 찾았다. 원래부터 지니고 있던 노안이 심해진 것이라 생각했지만,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류씨에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환경을 줄여야 한다"며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실제 여름철의 강한 햇볕은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햇빛에서 나오는 강한 자외선인 UVB에 눈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백내장이나 광각막염, 황반변성 등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뜨겁고 습한 여름철에는 더욱이 자외선 과다 노출에 유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우리 눈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뿌옇게 변하면서 나타나는 노인성 안질환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 저하로 나타나는데, 두 질환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 초기의 경우에는 약물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이에 수술을 통해 보다 뚜렷한 증상 개선을 시도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백내장 수술에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있다.해당 수술은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증상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공수정체의 종류는 크게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나뉘는데, 기존에 많이 쓰이던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하나만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술 후에도 안경 등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지닌다.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근거리, 중거리 모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으며 노안과 난시 증상도 어느 정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술 후 별도의 시력 교정 장치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다초점인공수정체는 그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생활 습관, 직업, 환경, 기저질환 유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제품을 찾아야 한다.눈에 장시간 강한 자외선을 쏘게 되면, 백내장을 비롯해 각종 안과 질환 발병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양산이나 모자로 눈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너무 색이 진한 렌즈를 선택하면 오히려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알맞은 인공수정체의 선택과 정교한 수술 과정이 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다. 그만큼 의료진의 정교한 스킬과 풍부한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는 수술 전 해당 의료진의 실력은 물론, 최신 기술과 우수한 장비를 활용하는지, 수술 시스템과 사후 관리 체계를 잘 갖춘 병원인지 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2022/08/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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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박주상 부장2022/08/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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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만9897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69만423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332명(치명률 0.1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4만930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만9470명, 부산 9999명, 대구 7132명, 인천 7640명, 광주 3419명, 대전 4917명, 울산 3508명, 세종 1153명, 경기 3만8975명, 강원 4749명, 충북 5074명, 충남 5926명, 전북 5481명, 전남 4998명, 경북 5864명, 경남 9366명, 제주 1638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88명이다. 3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53명은 지역별로 서울 19명, 부산 12명, 대구 19명, 인천 130명, 광주 42명, 대전 35명, 울산 15명, 세종 2명, 경기 49명, 강원 11명, 충북 26명, 충남 26명, 전북 26명, 전남 18명, 경북 34명, 경남 71명, 제주 18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38명, 유럽 78명, 아메리카 57명, 오세아니아 11명, 중국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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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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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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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은 자궁경부암과 함께 부인암이라 불립니다. 유전자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암이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은 주요 5대 암에 속하지는 않으나,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각각 암발생률 10위와 11위, 암사망률 15위와 9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자궁내막암은 자궁의 몸체 안쪽에 있는 자궁내막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부정 출혈입니다.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알려져 있고, 우리의 생활양식이 서구화되면서 발생빈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난소암은 초기뿐 아니라 상당히 진행돼도 증상이 매우 경미해 대부분 늦게 발견됩니다.자궁내막암과 난소암에서 중요한 유전자 또는 유전적 변화는 무엇일까요? 자궁내막암에서 중요한 것은 POLE유전자이고, 난소암에서 중요한 것은 BRCA1, BRCA2유전자입니다. 또한 유전자는 아니지만 유전자 전체에 걸친 특정 변화들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상동재조합결핍증(HRD)의 중요성이 난소암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선 대장암 관련 글에서 언급됐던 MSI(현미부수체 불안정성)도 두 암종 모두에서 중요한 유전적 변화입니다.자궁내막암에서 유전자는 치료제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분자유전학적 분류를 위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난소암에서 유전자는 치료제 선택을 위한 목적으로 검사하며, 1차적인 치료는 수술과 고식적 항암치료제이지만, 추가적인 치료제로서 표적치료제 선택에 유전자 검사 결과가 영향을 미칩니다. BRCA1, BRCA2 이 두 유전자 중 하나에 돌연변이가 있거나, 상동재조합결핍증(HRD)이 있는 경우 PARP inhibitor 치료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암종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MSI 또는 이에 상응하는 단백질변화인 MMR단백질 소실이 있는 경우에는 난소암에서도 면역항암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유전성(가족성) 자궁내막암은 앞서 대장암에서 살펴본 린치증후군(Lynch syndrome)이 가장 흔합니다. 유전성(가족성) 난소암의 경우 앞선 유방암 관련 글에서 언급한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과, 자궁내막암과 관련이 깊고, 린치증후군이 유전성 난소암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유전자 검사라는 단어에 막연한 거부감을 갖거나 어렵게만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전자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검사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치료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는 직접 환자를 진료하는 주치의와 상의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암일반기고자=성지연 교수(경희대병원 병리학과) 2022/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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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 환자의 절반은 50대 이상이다. 면역력이 약화돼 감염에 취약하고 무좀이 발생해도 치료하지 않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손발톱 무좀은 거의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손·발톱 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이 침입해 각질을 영양분 삼아 백선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은 변형, 탈색, 분리, 각질화 등이다. 균의 침범 형태와 부위에 따라 형태는 조금씩 다르다. 가장 많은 건 손·발톱 바깥과 옆에서 시작해 손·발톱 밑에서 감염을 일으킨 ‘원위측부 손·발톱 밑형’이다. 이는 손·발톱 바닥의 표피가 흰색, 황색, 황갈색으로 변한다. 손·발톱 밑 각질이 두껍고 혼탁해지다가 벗겨지기도 한다. 손·발톱 표면에 불투명한 백색반점이 나타나는 ‘백색 얕은형’도 있다. 균이 손·발톱의 몸쪽 주름부터 감염을 일으켜 손·발톱 밑으로 침범한 경우는 ‘근위 손·발톱 밑형’이라 부르는데, 안쪽의 손·발톱 색이 희게 변한다. 손·발톱 무좀이 장기적으로 지속돼 전체적으로 부스러지고 두꺼워진 심한 경우는 ‘전 이영양성’으로 분류한다.치료는 항진균제 성분을 먹거나 바를 수 있다. 이트라코나졸, 테르비나핀, 플루코나졸 등의 성분을 복용해 말초순환을 통해 손·발톱에 도달하게 한다. 경구제는 치료 효과가 높지만 피부 발진이나 소화기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항진균제를 감염 부위에 직접 바르는 치료제는 크림, 연고 등 다양한 제형이 있다. 손·발톱 판을 통과해 감염부위에 도달해 진균을 박멸하는 형태다. 약국에서 구입하는 일반의약품과 병원에서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나뉜다.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는 먹는 이트라코나졸 수준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약물 침투력이 우수해 사포질 없이도 손·발톱 바닥에 유효 성분이 쉽게 도달한다.이외에도 손·발톱 표면에 고온의 에너지 열과 연속적인 파장을 쏘아 살균하는 레이저 치료도 있다. 무좀으로 손상이 심한 경우엔 국소마취 후 손·발톱을 제거한 뒤 연고를 도포해 손·발톱이 새로 자라길 기다리기도 한다.손·발톱 무좀을 예방하려면 발에 땀이 차서 균이 쉽게 번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장마철 젖은 양말을 장시간 착용하지 말고,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다. 외출 후에는 부츠 안에 신문지나 제습제를 넣어 습기를 제거한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씻는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온천이나 찜질방에서는 개인용 양말이나 수건을 이용한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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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특정 색깔을 띠거나 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건강 이상 신호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땀은 투명하고 냄새가 없지만 ▲아포크린샘(겨드랑이·생식기 등에 있는 땀샘) 변형 ▲지질대사 이상 ▲아드레날린 자극 ▲피부 각질층 세균 등으로 인해 변형될 수 있다. 땀 상태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노란 땀은 콩팥 이상, 녹색 땀은?콩팥 기능이 떨어지거나 전반적인 몸의 컨디션이 악화되면 옅은 노란색 땀을 흘릴 수 있다. 간 기능이 저하될 경우 드물게 손바닥과 발바닥에 담즙이 섞여 나와 갈색 또는 녹색 땀이 나기도 한다. 청록색 땀은 녹농균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이밖에 복용 중인 약에 의해서도 땀 색깔이 변할 수 있다. 리팜핀, 퀴닌 등과 같은 결핵약을 복용하면 붉은색 땀을 흘릴 수 있다. 색한증 환자의 경우 몸에서 배출된 투명한 땀이 표피에서 착색돼 땀에서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포크린샘이 변형됐거나 지질대사에 이상이 있을 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땀 색깔은 옷에 밴 땀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보일 정도로 색깔이 변하는 경우는 적지만, 술을 많이 마시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땀 색깔이 진해질 수 있다. 갑자기 땀에 색깔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도록 한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원래 색으로 돌아간다.◇심한 악취, ‘액취증’일 수도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면 ‘액취증’을 의심해야 한다. 보통 겨드랑이, 생식기 주변에 분포한 땀샘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표면에 있는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냄새가 난다. 드물지만 에크린샘에 의해 액취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세균이나 진균이 물러진 피부 각질층에 작용해 악취를 유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암내가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나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경우 ▲평소 귀지가 건조하지 않고 축축하고 끈적한 경우 ▲가족 중 액취증 환자가 있는 경우 액취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세균, 진균 감염에 의한 액취증은 이를 먼저 치료하며,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 땀을 억제하는 국소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와 별개로 비누로 자주 씻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등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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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어도 완치가 어려운 역류성 식도염은 식습관을 반드시 개선해야 증상 개선이 가능한 병이다. 잦은 역류성 식도염 재발로 고생하고 있다면, 식습관부터 살펴보자.◇카페인·술·기름진 음식·탄산 피해야안타깝지만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포기해야 할 음식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포기해야 할 음식은 커피,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이다. 카페인은 하부 식도 괄약근 수축을 방해해 위산 역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커피 한 잔도 역류성 식도염엔 독이 될 수 있다.하부 식도 괄약근 수축을 저해하는 또 다른 음식으로는 기름진 음식, 레드와인 등 술 등이 있다. 탄산음료와 캡사이신이 든 매운 음식도 안 된다. 탄산음료는 식도 내 산도(pH)를 짧은 시간 동안 낮추고, 하부 식도 괄약근 압력을 일시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캡사이신은 위산과 펩신분비를 증가시키고, 위 점막을 손상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할 수 있다.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과일도 피해야 한다. 귤, 레몬, 자몽, 오렌지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은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 땐 비타민 C 영양제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만일 비타민 C 보충제를 꼭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식사 후 복용하는 게 좋다.반면, 바나나, 멜론, 오트밀 등 위산을 중화할 수 있는 음식이나 위벽 점막 강화 효과가 있는 양배추 등은 먹어도 괜찮다. 단, 위산 중화 음식이라도 과식은 피해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조금씩 자주 음식을 먹는 게 좋다.◇식후 최소 3시간 눕지 말기… 잘 땐 왼쪽으로 누워야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려면 식후 태도도 바꿔야 한다. 식사를 하고 나서 3~4시간은 눕지 않아야 하고, 취침 2시간 전에는 금식해야 한다. 식사 후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눕게 되면, 위 속 음식이 중력 때문에 역류할 가능성이 커진다. 음식이 정상적으로 위장으로 내려가 소화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잘 때는 상체를 약간 높이고 자거나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게 좋다. 위는 왼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눕거나 상체를 높이면, 중력에 의해 위산이 역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닥면에서 신체까지의 높이는 배에서부터 완만히 높아져 머리에서 10~20cm 정도 위치하는 게 좋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8/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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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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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자궁 내벽에 근육세포가 증식해 혹을 형성하는 질환을 말한다. 암과 같이 전이를 하거나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악성이 아닌 ‘양성 혹’이고, 가임기 여성에서 많게는 세 명 중 한 명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다. 자궁근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발생 위치에 따라 출혈, 빈혈, 월경통 등 나타나기도 한다. 자궁은 아기를 가졌을 때 잘 늘어날 수 있도록 대부분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궁근종이 잘 발생하는 유전적 특징을 가졌거나 환경적 자극에 의해 자궁 근육 세포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면 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덩어리, 즉 근종을 만들게 된다.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의 자극으로 발생하고 커지기 때문에 초경 이후에서 폐경 이전에 많이 발생한다. 한국여성 평균 초경연령은 대략 만 12세, 폐경연령은 만 49.7세이므로 그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근종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며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20대는 10% 정도이지만 40대에 유병률이 40~50% 정도로 가장 높고 근종에 의한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비율도 가장 높다. 폐경이 되면 크기가 점차 줄어든다.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자극 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알려져 있다. 모녀, 자매간에 근종이 있으면 가족에서도 근종이 발생할 위험이 크고, 이란성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자궁근종의 발생 연관성이 큰 것으로 보았을 때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 초경이 빠를수록, 그리고 임신 횟수가 적을수록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시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궁근종의 발생도 증가한다.자궁근종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혹이 생긴 부위와 크기 증가에 따라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발생 위치는 자궁 구조대로 세 군데로 나뉜다. 첫째 자궁내막 근처에서 발생하는 ‘점막하 근종’이다. 자궁 내막은 월경이 만들어지고 임신했을 때 배아가 착상하는 곳으로, 이곳에 근종이 생길 경우 월경과다, 비정상출혈, 과다 출혈에 의한 빈혈, 불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적으로 월경 양이 많아지거나 월경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월경기간이 아닌데 피가 나기도 한다. 이렇게 출혈이 많아져서 빈혈이 발생하면, 어지럼증과 심한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월경이 많은 날이어도 하루 6번 이상 생리대를 바꾸거나 잠을 잘 때 월경 양이 생리대가 넘칠 정도로 많다면 꼭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또 점막하 근종일 경우 자궁이 근종을 일종의 이물질처럼 인식해 월경 중에 밀어내어 제거하려고 애쓰면서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두 번째는 자궁 근층에 발생하는 ‘근층내 근종’이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가장 적은 근종이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치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커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자궁 내막을 침범하면서 점막하근종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월경통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세 번째는 자궁 장막층 아래에 생기는 ‘장막하근종’이다. 장막하근종은 자궁의 바깥을 향해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이로 인해 복부 팽만이 느껴질 수도 있다. 또 근접 장기인 방광을 누르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직장 쪽으로 위치하면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는 “주변 장기를 압박하는 듯한 증상 및 임신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근종의 크기가 많이 커져서 골반을 벗어나게 되면 아랫배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실제 손으로 만져지기도 한다”며 “또 근종의 크기가 많이 커지도록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 단순히 아랫배가 나오고 살이 찐 것으로 오해하고 넘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인철 교수는 “자궁근종은 초반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근종의 크기가 커진 것을 단순히 아랫배가 나오고 살이 찐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고, 근종이 커져 골반을 벗어난 후 아랫배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손으로 만져질 때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며 “따라서 적절한 때 발견해서 잘 치료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8/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