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분당서울대병원, 소아암 환자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분당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고 캐리커처를 그릴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는 12월 16일 1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캐리커처 이벤트는 12월 21일 암센터 외래 C구역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를 통해 가능합니다.부산 소아암 환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함께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2 크리스마스 가족 체험 행사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한 후 선물 나눔의 시간도 갖습니다. 12월 23일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1부(오후 1시 30분~2시 50분)와 2부(3시 30분~4시 50분)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2월 19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뇌종양’ 무료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뇌종양 강좌를 진행합니다. 12월 15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진행됩니다. 뇌종양 진단과 치료(신의규 신경외과 교수), 뇌종양 방사선 치료(김상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등 90분 강의 후에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폐암 전화 상담해드려요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신교 교수가 ‘폐암 전화 상담’을 2023년 1월 17일 오후 7시에 진행합니다. 폐암 치료 개요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주는데요. 전화 상담은 한국혈액암협회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10명의 신청을 받습니다. 강의는 폐암 환자와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 02-327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샐리쿡, ‘암 식단 박스’ 출시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기업인 샐리쿡이 암 환자를 위한 식단을 출시했습니다. 암 치료와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별도 조리가 필요 없고 감염 위험성이 적은 상온 보관·취식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암 환자용 식단형 식사 관리 식품’ 기준에 맞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 끼에 총 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7% 미만으로, 단백질은 18% 이상으로 맞췄고 나트륨 함량은 1350㎎ 이하입니다. 샐리쿡 홈페이지(sallycook.kr)에서 주문 가능합니다.코오롱그룹, 소아암 환자 위한 헌혈 캠페인코오롱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기부 행사인 ‘헌혈하고 송년회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해당 캠페인은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왔는데요.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헌혈한 혈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혈액이 부족한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됩니다. 올해 캠페인은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대전, 마곡, 과천, 김천, 구미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2/12/09 08:50
굴의 계절입니다. 제철을 맞은 굴의 맛과 향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몸 데워줄 뜨끈한 굴 국밥 한 그릇 어떠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굴 국밥혈당 잡는 굴과 각종 영양재료 넣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 넣어 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뭐가 달라?‘바다의 우유’ 굴굴은 필수 미네랄인 아연 함량이 높습니다. 아연은 인슐린 대사를 도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타우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춥니다. 굴의 엽산과 철분은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생성을 도와 빈혈 예방과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굴은 영양가가 높지만, 균이 번식하기 쉬워 섭취 시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굴을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칼슘 왕 해조류, 미역미역은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 함량이 높아, 당뇨 환자의 눈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미역의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미역 등 해조류 속 푸코잔틴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혈관 청소부 콩나물국을 끓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내는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돕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시원한 맛과 더불어 해독에 좋은 아스파라긴신이 풍부합니다. 콩나물의 머리와 몸통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혈중 중성지방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흰쌀밥 대신 잡곡밥보리, 수수 등 잡곡에는 백미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더 함유돼 있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 흡수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따라서 밥에 잡곡을 섞어 먹으면 흰쌀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굴 200g, 불린 미역 자른 것 1/2 큰 술, 두부 1/3모, 무 200g, 양파 1/3개, 콩나물 100g,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50g, 부추 20g, 다시마 멸치육수 500mL, 잡곡밥 1.5공기※국물 양념: 새우젓 2 작은 술, 국간장 1 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1. 물 3컵에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굴을 넣어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씻는다.2. 무는 3*3cm으로 얇고 네모나게 썰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3. 부추는 4cm 길이로 자른다.4. 두부는 깍두기 모양으로 썬다.5. 냄비에 다시마 멸치육수 500mL과 미역, 무를 넣고 끓인다.6. 무가 익으면 국물 양념 재료와 콩나물,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굴, 두부,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1분 정도 끓인다.7. 뚝배기에 밥을 담고 6을 부어 부추를 얹어 한소끔 끓인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2/12/09 08:30
지난 28일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낙상사고가 발생했다. 생후 13일 된 신생아가 85cm의 높이에서 떨어져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상태다. 2세 이하 영·유아는 머리뼈가 단단하지 않고 뇌가 연약해 머리 손상의 위험이 더 크다. 아기가 머리를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낙상으로 인한 사고 위험 커아기는 머리가 몸통보다 크고, 목에 힘이 별로 없어 머리에 충격을 받는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질병분류정보센터(KOICD)에 따르면, 4세 이하의 두부 외상은 대부분 낙상(51%)에 의해 발생하며 3개월 미만은 안고 있다가 떨어트리는 등 실수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영·유아는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기의 상태를 유심히 살피는 게 중요하다.◇이상 증상 알아둬야아기가 머리를 부딪혔을 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외상(두피에 멍이 들고 부어오름) ▲잘 먹지 않음 ▲구토 ▲의식 저하 ▲걸음걸이 이상 ▲늘어짐 ▲빛이나 큰소리에 과민 반응이 위험 신호다. 신생아의 경우, 뇌척수액이 코나 귀를 나오는 경우가 있어 이를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병원 내원 필요도아기가 의식을 잃거나, 머리가 함몰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경우, 엑스레이 촬영으로 두개골 손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을 걱정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출혈 등의 문제를 놓치는 게 이후 더 큰 문제가 된다.◇대부분 1~2주내 치유아기의 머리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경과 관찰 시 대부분 1~2주내로 상태가 호전된다. 두개골 골절이 됐더라도 특별한 치료 없이 머리를 일정 기간 고정하는 등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두개골 함몰 등 심한 머리 손상은 수술이 필요하다.◇예방이 중요머리 손상이 반복되면 만성 외상성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기의 머리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 아기를 높은 곳에 올려두지 않아야 한다. 침대에는 난간을 설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자주 활동하는 곳에는 충격을 보호할 수 있는 매트를 깔아두고 부딪힐만한 곳에는 충격보호대를 부착해둬야 한다. 아기와 차량에 동승할 경우, 연령과 체중에 맞는 카시트를 착용해야 한다.
산부인과최지우 기자2022/12/09 07:45
라이프이해림 기자2022/12/09 07:30
기타오상훈 기자 2022/12/09 07:00
내과전종보 기자 jjb@chosun.com2022/12/09 07:00
특별히 허리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하지 않고, 평소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데 신경 쓰는데 허리 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허리 통증의 원인을 모르겠다면, 허리둘레를 살펴보자. 뱃살은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다.◇허리 디스크 부르는 뱃살뱃살은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이다. 복부에 지방이 쌓여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이를 버텨내야 하는 척추 디스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될수록 척추 주변은 압박이 커지고, 압박을 받은 척추뼈는 변형돼 통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특히 정상체중이면서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거미형 체형'인 경우, 허리디스크 위험까지 크다. 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병원장은 "거미형 체형은 대체로 마른 비만이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쌓여 있고, 그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척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뼈로 가는 무기질이 흡수되지 않고, 척추 퇴행을 촉진해 디스크 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이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허리디스크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유산소·근력 운동으로 전신 근육량 늘려야유독 배가 나온 거미형 체형이라면, 허리디스크 예방 차원에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 거미형 체형은 전신 근육량이 적은 편이기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총 섭취 열량을 줄여야 정상체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뛰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근력 운동으로는 아령 등 도구를 이용하거나 체중 부하를 이용한 스쿼트, 런지,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다만, 근육량이 적다면 운동강도와 운동량을 서서히 높여 가야 한다. 주윤석 원장은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선 땀이 날 정도로 평지를 30분 이상 빠르게 걷는 운동이나 아쿠아로빅처럼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신은진 기자 2022/12/09 06:00
기타강수연 기자 2022/12/0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