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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고인 추모 프로필 도입… 이별 아픔 줄여줄까?

    카카오톡, 고인 추모 프로필 도입… 이별 아픔 줄여줄까?

    카카오톡에 고인이 된 이용자를 추모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지난 17일 카카오는 직계 가족이 요청하면 고인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추모 프로필’로 전환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전화번호를 해지하거나 휴면 상태여도 카카오톡 프로필이 ‘(알 수 없음)’으로 바뀌지 않고 최대 10년간 프로필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된다. 그리운 마음을 카톡으로도 남길 수 있다. 가까운 존재의 죽음은 심적 고통을 주고, 심부전 위험을 높인다. 하지만 상실한 대상을 기억하고 회상하는 과정은 이별로 인한 아픔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별 스트레스, 우울과 심부전 사망위험 높여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심적 고통을 겪는다. 2020년 한림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사별 경험자 387명을 대상으로 사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 성인기에서의 사별 스트레스는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청소년기의 66.7%, 성인기 50.3%는 사별자의 죽음을 예상하지 못해 더욱 큰 우울과 불안을 느꼈다. 이는 신체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2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2000~2018년 스웨덴에서 심부전으로 등록된 환자와 1987~2018년 사이 심부전 1차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구성원 사망 여부, 날짜, 원인 등을 추적 조사했다. 이 중 5만8949명이 사별을 경험했다. 연구팀은 사망 이후 경과된 시간 등이 심부전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심부전 환자는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 위험이 20% 증가했고, 형제자매나 자식이 사망했을 때는 각각 13%, 10%씩 사망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사별 후 첫 주에는 심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78%까지 상승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스트레스와 감정적 반응을 조절하는 신경내분비계 등에 이상을 초래한 것이다. ◇기억하는 과정 필요해 상실한 대상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준다. 죽음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실제 2009년 세계 정신과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애도는 고인과의 이별뿐 아니라 고인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새롭고 의미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유족들은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고인의 글, 물건이나 고인의 무덤에 방문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도 고인과의 연결감 유지에 좋다. 죽음으로 인해 기억을 완전히 단절해선 안 된다. 기억하는 과정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유족에게 위안을 제공한다.
    정신과이해나 기자2023/01/18 17:19
  • SK바이오팜, 뇌전증 약 ‘세노바메이트’ 청소년 임상 3상 계획서 제출

    SK바이오팜, 뇌전증 약 ‘세노바메이트’ 청소년 임상 3상 계획서 제출

    SK바이오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 국내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에 대한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청소년 뇌전증 환자 30명 이상을 세노바메이트 투약군과 위약군을 나눠 약 34주간 투여한 뒤, 선택에 따라 오픈라벨로 약 1년까지 투약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등 약 8개 국가에서도 청소년까지 연령층을 확대해 임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성인 대상 부분 발작 뇌전증 혁신 신약으로, 2019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
    제약전종보 기자2023/01/18 17:03
  • [의료계 소식]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획득

    [의료계 소식]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획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종합등급은 최우수 A등급을 받았으며, 서울시 24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4위, 전국 123개 센터 중 13위를 기록했다.평가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운영실태 점검 현장평가 결과로 진행됐다. 총 5개 20여 지표는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필수영역과 ▲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전성 등 안전성 부분 ▲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평가 효과성 부분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등 기능성 부분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공공역할 수행 등 공공성 부분 등이다.이영구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3년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백신 예방접종 기관,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중심기관 활동 등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병원이 되기 위해 교직원 모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장 가깝고 신뢰받는 곳에서 원스톱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기자 2023/01/18 16:41
  • 가족과의 '이것' 강한 사람… 더 건강한 삶 산다

    가족과의 '이것' 강한 사람… 더 건강한 삶 산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유대감이 강할수록 건강한 습관을 지닌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켄트대·코벤트리대·노팅엄트렌트대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세계 122개국에서 수집된 1만3000명 이상의 설문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가족·친구 등 가까운 사회집단과의 유대감을 평가했다. 또 참가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행동 수준을 측정했다. 건강 개선을 위한 행동으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있다. 분석 결과, 가족과의 유대감이 강할수록 건강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유대감이 강한 사람들은 유대감이 강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이런 차이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에서 두드러졌다. 가족 유대감이 강한 사람들의 48%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시작될 때 꾸준히 손을 씻은 반면, 가족과 강한 유대감을 갖지 못한 사람들의 32%만이 손을 씻었다. 가족 유대감이 강한 사람들의 52%는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가족과 강한 유대감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46%만이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또한 전체 대상자 중 가족과 유대감이 강한 사람들은 전체 참가자의 27%에 불과했음에도 건강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집단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가족과 유대가 강한 사람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종사한 사람들의 73%을 차지했다.가족 외에 친구와의 유대감 역시 건강한 삶과 관련 있었다. 강한 유대감을 가지는 친구 집단이 많을수록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불안·우울증이 줄어면서 정신 건강 수준이 높아졌다. 연구 저자 켄트대 마르카 뉴슨 박사는 "가족·친구와의 유대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최근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기자2023/01/18 16:40
  • '치매' 명칭 바꾼다… 정부, 개정 작업 본격 착수

    '치매' 명칭 바꾼다… 정부, 개정 작업 본격 착수

    정부가 '치매'라는 용어를 다른 말로 바꾸기 위한 개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의료계, 돌봄·복지 전문가, 치매 환자 가족 단체 등 10여명이 참여하는 '치매용어 개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치매라는 용어가 질병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고 환자·가족에게 불필요한 모멸감을 주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라 치매 용어를 개정하고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복지부에 따르면 치매라는 용어는 'dementia'(정신이상)라는 라틴어 의학용어의 어원을 반영해 '癡呆'(어리석다라는 의미)라는 한자로 옮긴 것이다. 일본에서 쓰이던 용어를 들여와 해당 한자어를 우리 발음으로 읽어 사용하게 됐다.치매 용어가 부정적 인식을 유발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2000년대 중반부터 제기됐다.외국의 경우 대만은 2001년 실지증(失智症)으로, 일본은 2004년 인지증(認知症), 홍콩과 중국은 2010년과 2012년에 뇌퇴화증(腦退化症)으로 병명을 개정한 바 있다.국내에서도 복지부가 지난 2021년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8%가 '치매' 용어에 대해 '거부감이 든다'고 답했으며, 치매를 대체할 용어로는 '인지저하증'(31.3%)을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김혜영 복지부 노인건강과장은 "치매 대체 용어에 대한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용어 개정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기자 2023/01/18 14:18
  • 강소라 몸매 유지 비법이라는 '이것'… 건강엔 괜찮을까?

    강소라 몸매 유지 비법이라는 '이것'… 건강엔 괜찮을까?

    어제(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강소라는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한 비법 질문에 "꿀팁은 없다. 굶어야 한다"며 "굶고 운동해야 한다. 어떻게 삼시세끼 다 먹고 살을 빼겠냐. 그건 욕심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살을 빨리 빼고 싶은 마음에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작정 굶는 것.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무작정 굶으면 당장은 살이 조금 빠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해 기초대사량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이 쉬운 상태로 변하기 때문이다. 식탐이 늘어나는 문제도 생긴다. 계속 굶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을 몸에서 제대로 분비하지 못한다. 따라서 배고픔을 더욱 심하게 느끼게 돼 이후 폭식 위험이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극단적인 굶기는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몸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고 ▲감염 질환 ▲두드러기 ▲아토피 ▲원형 탈모 ▲관절 통증 등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제대로 살을 빼려면 무작정 굶기보다 먹는 양을 체계적으로 줄여야 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밥 한 공기 반 정도의 양)만 적게 먹어도 1주일에 0.5㎏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저녁 식사 비중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무조건 굶기보다는 열량을 줄인 건강한 식단을 섭취해보자. 육류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삶거나 구운 조리법으로 섭취하면 좋다. 저지방 단백질인 살코기, 생선 및 두부 등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과도한 간식 섭취를 줄이고,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포만감을 채워주는 아몬드를 선택하는 게 낫다. 운동도 무조건 병행해야 한다. 강소라 역시 이날 방송에서 "요즘은 발레도 발레지만, 헬스랑 요가를 더 자주한다"며 식단 관리뿐 아니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고, 체중 감량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함께하면 체지방을 태워 더 빠른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01/18 14:04
  • 걷기 힘든 '뇌졸중 환자'… 보행로봇치료 효과 뚜렷

    걷기 힘든 '뇌졸중 환자'… 보행로봇치료 효과 뚜렷

    걷기 능력이 저하된 뇌졸중 환자에게 '보행로봇치료'를 시행한 결과, 보행능력과 운동능력이 뚜렷하게 향상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로봇재활치료실) 유지현 교수팀이 뇌졸중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보행로봇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운동실조증 뇌졸중 환자 12명과 편마비 뇌졸중 환자 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보행로봇치료 전과 후를 비교 분석했다. 운동실조증은 근육에 이상이 생겨 걷거나 물건을 집는 행동, 말하거나 삼키는 운동능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편마비는 뇌손상으로 인해 근육과 평형감각 떨어져 전반적인 운동능력이 저하된 상태다. 운동실조증 뇌졸중 그룹에서 보행로봇치료를 시행한 결과, 12명 환자 모두 치료 전에 비해 보행 능력이 향상됐다. 균형 능력은 1.45배, 일상생활동작평가 중 이동 능력은 1.47배 증가했다. 편마비 뇌졸중 그룹에서도 80%인 8명의 환자가 치료 전에 비해 보행 능력, 균형 능력, 일상생활동작 수행 능력 모두 호전됐다. 통계적으로도 두 그룹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연구에 사용된 로봇은 '엑소워크(Exo-WALK Pro, (주)HMH)'로, 환자가 로봇에 탑승해 실제 지면을 보행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은 "환자의 보행 속도에 맞춰 로봇을 평지에서 이동하며 걸을 수 있다"며 "환자는 실제로 걸어가고 있는 느낌을 얻을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고,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된 뇌졸중 환자에게는 치료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다른 연구에서도 보행로봇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현 교수팀이 13명의 불완전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보조 보행치료를 시행 결과 보행기능은 2.2배, 균형감각은 1.2배 향상됐다.  유지현 교수는 "뇌졸중이 뇌간이나 소뇌에 발생하면 근력마비 외에 체간 균형능력의 저하, 운동능력이 저하되는 실조증을 겪게 된다"며 "지금까지는 로봇보행치료 대부분을 경직성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이번 연구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운동실조성 뇌졸중 환자에게도 확대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저널인 '뇌과학저널(Brain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재활의학과이해나 기자 2023/01/18 11:33
  • 충남 지역암센터로 단국대병원 선정

    충남 지역암센터로 단국대병원 선정

    보건복지부는 충남 지역암센터 및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충남 지역은 지역암센터 미지정 권역이었으며,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병원은 사업비로 연 2억,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비로 연 2억 등 총 연간 4억 원 내외를 지원받아 왔다.이번에 선정된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4월 암센터를 신규 건립하면서 250여 병상 규모의 암 병상을 확보하고 최첨단 암 치료 의료기기를 갖추는 등 암 치료 인프라에 투자해왔다. 지역 암 관리를 위해 보건소 암환자 자조 모임 지원, 우리 동네 암 건강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충남 지역 직업성 암 역학조사 및 암지역격차 연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역 암 생존자 케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자체 수행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연구에서 특히 강점을 보였다.지정 절차가 완료되는 2월 1일부터는 충남 지역 암환자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암 관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충남 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 홍보 등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 김한숙 질병정책과장은 “충남 지역암센터 지정을 계기로 충청남도 도민이 암 예방·진단·치료·생존자지원에 필요한 전주기 암 관리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기자 2023/01/18 11:11
  • 에스트라,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 출시

    에스트라,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민감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토너로, 화장솜으로 닦아내며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저자극 결 케어 제품이다.'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는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PHA3%' 성분에 시카를 더해 화장솜으로 인한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화장솜으로 닦아내듯 사용하는 이른바 '닦토' 제품을 사용했을 때보다 피부 속 수분은 1.6배 더 촉촉하게 채워준다.민감한 피부를 위한 이번 신제품에는 피부 진정 특화 성분인 'CICA BPMTM'이 함유됐다. CICA BPMTM은 베타글루칸, 피토스테롤,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에스트라의 핵심 진정 성분으로, 제품 사용 직후 36%의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토너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저자극 포뮬러로 구성했다. 4가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과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에스트라의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는 현재 에스트라 공식 온라인몰, 아모레몰,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3/01/18 10:56
  • 인공지능 활용해 유방암 위험 분석

    인공지능 활용해 유방암 위험 분석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을 활용한 유방촬영술이 유방암 진단의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의가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거나, 침윤암 또는 높은 병기의 유방암일수록 인공지능이 판단한 위험도 또한 높아졌다.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시은·김은경 교수팀이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을 활용한 유방암 위험도 분석의 효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17년 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양측 유방암을 포함해 총 930개 암이 진단된 환자 896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를 분석했다. 유방 치밀도, 영상 소견, 분자 아형, 병기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했다.연구 결과, 종괴와 미세석회가 혼재된 소견과 같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악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병변에서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 또한 높은 위험도를 나타냈다. 병리적으로는 침윤암, 높은 병기의 암에서도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반면, 크기가 1cm 미만으로 작거나 치밀유방으로 인해 유방촬영술 상 위치가 구별되지 않는 19%의 암은 프로그램을 통해 검출되지 않았다.이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위험도는 실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는 유방암 위험도와 유사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침윤도 및 병기 측면에서 위험도 점수가 높을수록 예후가 나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연구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 모두 치밀유방에서 가려질 수 있는 작은 유방암에 대해서는 진단율이 떨어지므로, 보조적인 초음파 검진이 도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교수는 “앞으로 인공지능 판독 보조프로그램을 판독 및 진료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해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유럽영상의학회지(European Rad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1/18 10:48
  • "뱃살 많은 사람, 관절염 위험 1.6배 ↑"

    "뱃살 많은 사람, 관절염 위험 1.6배 ↑"

    성인의 복부 비만이 관절염 위험을 1.6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만6481명을 대상으로 복부 비만이 각종 만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선우 교수팀은 남성의 허리둘레가 90㎝ 이상(여성 85㎝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간주했다. 복부 비만자는 정상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보다 평균 나이·키·체중·수축기(최대) 혈압·이완기(최소) 혈압·흡연율이 모두 높았다. 소득·학력·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은 복부 비만자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복부 비만이 있으면 고혈압·이상지질혈증·관절염·당뇨병 발생 위험이 허리둘레가 정상이 사람보다 각각 2.3배·1.6배·1.6배·1.6배 높았다. 반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은 복부 비만자가 15% 낮았다. 일반적으로 허리둘레가 두꺼워지면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져 지방 세포의 부피가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진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압을 높일 뿐아니라 이상지질혈증·제2형 당뇨병의 주된 원인이 된다. 복부 비만은 또 앤지오텐시노겐의 혈중 농도를 높여 혈압 상승을 유발한다. 복부 비만이 골관절염뿐만 아니라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발병과 진행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선우 교수팀은 논문에서 "국내 성인에서 복부 비만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비만을 관리·치료하려는 사람은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 못지않게 복부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종합이해나 기자2023/01/18 10:05
  • 중대본, 실내 마스크 해제 여부 20일 확정

    중대본, 실내 마스크 해제 여부 20일 확정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여부가 오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겨울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면서 방역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며 "국내 방역상황과 신규 변이 유행 등 외부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 20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에 대한 추진일정과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방역당국은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화됐으며, 중환자가 증가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은 68.5%로 여유가 있다. 감염취약시설의 동절기 추가 접종률도 61.2%로 애초 목표치 60%를 넘어섰다.더불어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기준 조정과 별개로 설 연휴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방역 인력 2100여 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휴게소 혼잡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설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나빠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고향 방문 전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기자 2023/01/18 09:56
  •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 '30일 0시'부터 유력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 '30일 0시'부터 유력

    정부가 이르면 오는 30일 0시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기 등을 논의해 20일에 발표하기로 했지만 시행 날짜는 결론 내지 않은 상태다.구체적인 시행 날짜에 대해서 설 연휴 직후인 25일, 30일 0시, 다음 달 6일 0시 등 3가지 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는데, 자문위원회 관계자는 30일 0시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회의에서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 참고할 수 있는 평가 지표 4가지 중 3가지가 충족됐다"고 밝히면서도 "중국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새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될 우려, 설 연휴 인구 이동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져도 여전히 '권고'되며 대중교통,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또한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를 완화하더라도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은 계속 권장하겠다고 밝혔다.장소를 불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없어지는 조정은 코로나19 위기 단계나 법정감염병 등급이 내려갈 때 시행된다.
    내과이해나 기자 2023/01/18 09:53
  • [아미랑] 도화지에 ‘희망’을 그려보세요

    [아미랑] 도화지에 ‘희망’을 그려보세요

    암 환자에게 희망은 꼭 필요합니다. 고통 속에서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며, 어려움을 수용하는 능력과, 절망감 속에서도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갖게 하는 힘이 됩니다. 희망은 암을 직접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정신적인 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한 암 환자들은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한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암병동에서 환자들을 만나 미술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면, 대부분 “몸이 이렇게 아픈데 무슨 그림을 그리나요?” “미술치료를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일 손등에 꽂힌 주사, 링거, 병실의 천장만 바라보고 계신 분들에게 미술치료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그 분들에게 치료를 권하곤 합니다.그렇게 미술치료를 시작한 60대의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처음에 “내 마음에 이제 희망은 없다”며 도화지를 검게 칠하셨는데요. 형편 때문에 공부하지 못했던 10대 시절, 고생만 하고 영양실조까지 경험했던 20대를 지나 그 이후로도 캄캄한 어둠 같던 날들이 지속되다가 이제야 비로소 살만해졌다 생각하니 암이 찾아왔다고 하셨습니다.살만해졌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묻자 곧바로 “아내”라고 답하셨습니다. 착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손주를 안자,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고요. 이분을 붙잡아줄 ‘희망’은 바로 아내를 비롯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얘기를 나눈 뒤, 검게 칠한 도화지에 반짝이는 별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잠시 고민하더니 여섯 개의 별을 그려 넣으셨습니다. 자신과 아내, 자식 내외, 손주 둘의 수만큼 그린 겁니다. 그러고는 “사실 제 희망은 우리 손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좋은 할아버지, 아버지로 기억해주기를 바라요. 오랫동안 이 아이들의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치료를 잘 받아야겠네요”라며 웃으셨습니다.이 분처럼 어려움 속에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기 전에는 먼저 현재의 어려움을 바라보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가치 있게 바라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게 됩니다.암흑 같은 캄캄한 밤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끝이 안 보이는 터널에 갇힌 것 같으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너머에 빛 하나가 반짝인다면, 그것은 과연 어떤 빛일지 한 번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도화지 한 장을 꺼내 그 빛을 표현해 보세요. 희망은 분명히 있습니다.
    암일반기고자=김태은 일산차병원 암 통합 힐링센터 교수(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2023/01/18 09:40
  • 국내 연구진, 'HT042' 키 성장 원리 결과 밝혀

    국내 연구진, 'HT042' 키 성장 원리 결과 밝혀

    성분을 따지는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며 아이 키 성장 영양제 원료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다. 이러한 키 성장 제품의 효능에 대한 궁금증은 최근 소개된 키 성장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가천대 한의대 본초학교실 이동헌 교수는 최근 연구를 통해 어린이 성장 촉진 기능성 물질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성장 속도는 증가시키되 성장 기간은 단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키 성장의 법칙에 부합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T042는 동의보감 등 한의학 문헌에 어린이의 성장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된 소재 가운데 황기와 가시오갈피 등의 추출한 것으로, 연구팀은 이를 동물 모델에 적용해 연구했다. 그 결과, 뼈 길이의 성장과 키 성장에 필요한 성장인자(IGF-1)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성장 기간을 단축하는 성호르몬 활성 작용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혔다.이 연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에는 드물게 두 차례의 어린이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섭취 군과 대조군 사이의 키(cm) 차이를 확인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이동헌 교수는 “독자적인 실험법 개발을 통해 HT042가 성장 속도는 빠르게 하는 데 성장 기간은 단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HT042 연구진은 지난해 게재된 'Children'지의 SCI급 논문을 포함해 총 10건의 논문을 출판하는 등 키 성장의 해법을 찾는 연구를 식약처 인허가 이후에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에는 성장에 중요한 인자 구조와 조절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바이오분자 및 세포 구조 연구단 김호민 CI(KAIST 의과학대학원 부교수)는 신체 유지와 신진대사에 관여하며, 특히 태아와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과 유사한 구조의 호르몬 인자 구조와 조절 메커니즘을 밝혔다.김호민 CI는 “이번 연구 결과로 성장과 대사에 관련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단, 치료제 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기자2023/01/18 09:36
  • 당뇨 환자 유산균 섭취는 ‘캡슐’로 된 ‘프로바이오틱스’로[밀당365]

    당뇨 환자 유산균 섭취는 ‘캡슐’로 된 ‘프로바이오틱스’로[밀당365]

    혈당 수치에 민감한 당뇨병 환자는 영양제를 선택할 때도 고민이 됩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요?<궁금해요!>“딸이 유산균과 콜라겐을 챙겨줬습니다. 요즘 필수로 먹어야 하는 영양제라던데, 당뇨를 앓고 있어서 꺼려져요.”Q. 당뇨 환자가 유산균, 콜라겐 섭취해도 되나요?<조언_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당 첨가되지 않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을
    내과김서희 기자2023/01/18 09:35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품격 '홍삼오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품격 '홍삼오일'

    홍삼오일은 홍삼 한 뿌리에서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정관장 동인비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홍삼오일을 연구해, 7가지의 관련 특허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홍삼오일 제조 기술력을 갖췄다. 31차례의 정교한 공정으로 피부 유해 성분 없이 추출해 순도를 높이면서도, 피부에 유용한 21종의 지방산을 골고루 챙겼다. 100% 정관장에서 계약재배한 홍삼으로 생산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듀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오일이지만 산뜻하고, 은은한 아로마틱 플로럴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된다.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아 명절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동인비 네이버 스토어'에 방문하면 '1899 시그니처 오일' 설날 특별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설날맞이 행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9
  • 겨울철 푸석푸석한 피부 걱정이라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세요

    겨울철 푸석푸석한 피부 걱정이라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세요

    겨울은 짧지만, 피부가 노화되는 속도는 빠르다. 피부에 자극적인 순간을 겨울엔 수시로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실내외의 큰 온도 차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피부가 가려워지거나 각질이 과다하게 생길 수 있다. 하얗게 트고 땅기며 늙어가는 피부가 고민된다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는 건 어떨까.
    뷰티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1/18 09:27
  • 황홀한 봄을 향해… 규슈 올레

    황홀한 봄을 향해… 규슈 올레

    싱그런 귤 밭, 노란 유채꽃, 삼나무와 단풍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분홍의 철쭉 군락…. 모든 길 위로 절정의 벚꽃이 축복 같은 꽃잎을 날려댄다. 일본 규슈 올레길의 황홀한 봄이다. 비타투어가 '규슈 올레 봄길 걷기' 여행을 통해 선사할 3~4월 봄날의 일본이다.3박 4일 코스로 세 차례에 걸쳐 (3월 21·27일, 4월 3일) 진행된다. 벚꽃 피크 시즌에 맞췄다.스파를 갖춘 5성급 호텔(더 루이강스 스파&리조트)에서 2박하고, 히타의 텐료스이 온천호텔에서 1박한다. 낮엔 풍경으로 저녁엔 온천스파로 릴랙스한다.첫째 날엔 후쿠오카 도심과 가까운 신구 코스로 몸을 푼다. 3시간 정도의 코스다. 귤 밭에서 이국적 풍경에 취한 뒤에, 다치바나산에서 일본 옛 마을의 정취에 빠진다. 사랑의 언덕(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경치가 로맨틱하다.둘째 날의 무나카타오시마 코스는 규슈 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간다.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큰 섬에 만들어진 코스로, 자연과 고대 유적이 어울려 있는 곳이다. '신의 거처'로 유명한 오키노시마(섬)가 멀리로 보인다. 4시간 코스다.셋째 날 구루메고라산 코스는 깊은 단풍나무 숲에 잠기는 트래킹 코스다. 구루메 산림 공원에서 100가지 종류의 철쭉을 만나고, 규슈의 최대 규모 신사 고라대 신사도 들른다.전 일정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비용은 219만~229만원. 벚꽃시즌 최고의 여행 성수기로 선착순 조기 마감 예정이다. 
    여행맛집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5
  • 세계 최다 연구로 검증된 유산균 프리미엄 균주로 질·장 건강 챙겨요

    세계 최다 연구로 검증된 유산균 프리미엄 균주로 질·장 건강 챙겨요

    종근당건강이 출시한 '락토핏솔루션우먼'은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유산균으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솔루션우먼'의 유산균주로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했다. 글로벌 유산균 업체인 크리스찬 한센사(Chr.Hansen)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것으로 유명한 질 건강 관련 유산균주다.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과 회음부, 질 사이가 가까워 경구로 섭취한 균이 질 내로 정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유산균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질 내 정착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만이 가능하다.'락토핏솔루션우먼'은 질까지 생존이 가능한 유산균으로, 균주 자체 특성상 위산과 담즙산에 강해 위장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항문과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한다.이 제품은 170㎎의 초소형 캡슐로 목 넘김이 편안하다. 1일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초경을 시작한 여학생부터 폐경기 이후 갱년기 여성까지, 질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여성 모두에게 추천한다.'락토핏솔루션우먼'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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