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고잉 온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NN방송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최원휘,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3월 5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울시 송파구 소재)진행됩니다.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zrr.kr/KRkw)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770-0791로 전화하면 됩니다.전화로 ‘부인암’ 상담 받으세요국립암센터 부인과 임명철 교수가 ‘부인암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3월 9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부인암 재발 시 치료 방법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시청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3월 28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3)을 통해 가능합니다.‘나도 제빵왕’ 초콜릿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 경남,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부쉬드 노엘 케이크를, 대구·경북 지역은 동물모양 초콜릿을 만듭니다. 각 지역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5세 이상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2월 2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 053-2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건양대병원, ‘위암’ 무료 강의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3월 27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김선문 소화기내과 교수), 수술적 치료 원칙(이상억 외과 교수), 복강경 및 로봇 수술(김성곤 외과 교수), 위암 영양(유지선 영양팀 팀장) 등 12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광진구,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비 지원서울 광진구 보건소가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12~18세 여성 청소년과 19~27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여성이 대상입니다. 접종은 HPV2·4가 백신이 사용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061-430-3114로 전화하면 됩니다.‘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식단 113’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식단 113’이 출간됐습니다(책밥 刊). 영양 전문가 권영희 작가가 펴냈습니다. 면역력과 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레시피 113가지가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2/16 08:50
푸드오상훈 기자 2024/02/16 08:00
국내 ‘틱장애’ 환자가 10여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과 달리 성인 환자가 많아진 가운데, 특히 20·30대 발병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소아·성인 증상 비슷해… 환경적 영향도틱장애는 특별한 원인 없이 이상 행동이나 소리를 빠르게 반복하는 신경발달장애다. 눈 깜빡임, 코 찡긋거림, 헛기침 소리 등이 대표 증상이며, 주로 얼굴, 목에서 시작돼 신체 곳곳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인다. 성인기에 틱장애가 발생했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증상 호전·악화와 발현 빈도 증가·감소가 반복된다.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도 있고 임신 중 발생한 여러 문제나 약물,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도 있다. 특히 스트레스의 경우 틱장애를 직접 유발하진 않아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수진 임상강사는 “원인 측면에서 성인과 소아청소년 간 명확한 차이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성인기에 발병하는 틱장애는 약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좀 더 큰 편이다”고 말했다.◇20·30대 환자 5년 새 5배 증가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 김수진 임상강사, 의생명연구원 김미숙 연구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연령군별 틱장애 발생률과 임상역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연구는 2003년부터 2020년까지 틱장애로 새롭게 진단받은 23만584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소아청소년(0~19세) ▲성인(20세 이상)으로 구분해 연간 틱장애 발생률과 발생 건수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전체 인구 10만명당 틱장애 발생률은 2003년 17.5명에서 2020년 4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발생률 증가폭은 소아청소년이 성인보다 컸지만, 2015~2020년으로 범위를 좁히면 성인(약 3배)이 소아청소년(약 1.5배)보다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30대 성인은 해당 기간 동안 발생률이 5배 이상 치솟았다. 2015년부터 성인 환자가 점차 증가해, 2020년 전체 틱장애 환자의 41.8%가 성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진 임상강사는 “성인이 된 후 처음 증상이 나타난 경우와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 틱장애가 심해져 성인기에 진단 받은 경우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성인기에 처음 틱장애가 발병한 환자는 드물다”며 “아동기부터 틱장애가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한 채 지속됐거나,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경우가 많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다”고 했다.
정신질환전종보 기자2024/02/16 07:50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2/16 07:30
칼럼이용재 음식평론가2024/02/16 07:15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4/02/1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