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돌돌 말아 한 입에 쏙~ 고단백 ‘낙지파강회’

입력 2024.02.16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파강회는 돼지고기, 편육 등을 살짝 데친 파로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고기만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낙지 활용해 ‘낙지파강회’ 준비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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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파강회

쪽파 말고도 파프리카나 당근 같은 채소를 낙지와 같은 크기로 잘라 함께 말아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뭐가 달라?

깨끗한 혈액 만드는 낙지

낙지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합니다. 낙지 100g당 약 573mg이 함유돼 있는데요.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타우린은 면역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높이는 효과도 있어 천연 피로회복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무기질, 아미노산이 함유돼 체내에서 칼슘의 운반을 도와 근육을 활성화하고 뼈 건강에도 좋습니다.

은은한 매운맛 쪽파
쪽파는 대파보다 연하고 부드러워 다른 식재료와 궁합이 좋습니다. 비타민A가 풍부해 쪽파 100g을 섭취하면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을 충족 가능합니다. 비타민A는 면역력을 높이고 시력을 보호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습니다. 파 특유의 알싸한 향은 알리신 성분에서 기인하는데요.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양념은 건강하게!
파강회 맛의 핵심인 양념은 당뇨병 환자 맞춤으로 준비했습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고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을 적절히 활용해 입맛을 돋웁니다. 고추장을 활용해 짠맛과 매운맛을 적절히 유지했습니다.

재료&레시피(4인분)
낙지 1마리, 파프리카 1개, 깐 쪽파 80g, 밀가루 약간, 소금 약간
※초고추장: 고추장 1큰 술, 식초 1/2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쪽파를 살짝 데친다.
2. 데친 쪽파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3. 낙지는 밀가루를 부어 바락바락 주물러 깨끗이 씻는다.
4. 끓는 물에 낙지를 살짝 데친 후 4~5cm 길이로 먹기 좋게 자른다.
5. 파프리카를 낙지와 같은 길이로 얇게 자른다.
6. 낙지와 파프리카를 데친 쪽파로 돌돌 말아준다.
7. 완성된 낙지 파강회를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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