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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3/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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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열이 나고, 가렵고, 따끔거리는 등의 불쾌한 감각이 나타나는 피부로 정의된다. 피부 장벽 손상, 신경 감각 이상, 그리고 아디포넥틴(염증 조절에 핵심 역할하는 호르몬) 결핍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연구들에서 아디포넥틴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으면 민감성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나, 아디포넥틴은 비교적 크기가 큰 단백질이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연구팀(이동훈 교수, 김은주 연구교수)은 민감성 피부를 완화하는 효과를 입증한 새로운 피부 투과성 펩타이드 ‘APN5N’을 개발하고, 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민감성 피부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아디포넥틴의 결핍을 개선하는 ‘피부 투과성 펩타이드’의 효능을 밝힌 것이다. 새로운 민감성 피부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부 투과성 펩타이드 ‘APN5N’ 개발연구팀은 아디포넥틴의 역할을 경피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아디포넥틴 수용체에 결합하는 피부 투과성 펩타이드 P5를 설계했다. 그리고 안전성 등을 향상시킨 펩타이드 ‘APN5N’을 개발했다.연구팀은 APN5N이 아디포넥틴의 신호전달체계를 따르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디포넥틴 수용체가 없는 세포에 APN5N을 처리한 후, 아디포넥틴이 수용체와 결합해 생체 내에서 작용할 때 활성화되는 AMPK(인간 근육 세포에서 세포 에너지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MP-활성 단백질 인산화효소)의 인산화 능력을 관찰했다. 그 결과, APN5N은 정상 세포에서는 AMPK를 활성화시켰지만, 수용체가 없는 세포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이는 APN5N이 아디포넥틴 수용체와 결합해 AMPK를 활성화시키며, 아디포넥틴이 생체 내에서 작용, 민감성 피부를 완화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54명 민감성 피부 환자에게 도포… 절반서 완화추가적으로 연구팀은 APN5N의 민감성 피부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54명의 민감성 피부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 연구를 실시했다. APN5N을 함유한 제형을 하루 두 번 적용한 결과, 8주 후 APN5N을 치료 받은 환자의 약 절반(48.1%)에서 민감성 피부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약을 받은 환자(14.8%)와 비교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APN5N 치료는 따끔거리는 통증 감각에 영향을 주는 통증매개인자 TRPV1의 발현을 감소시키고, 민감성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아디포넥틴과 아디포넥틴 수용체 1(AdipoR1)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등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APN5N이 민감성 피부 치료를 위한 새로운 경피적 요법으로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민감성 피부의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피부과학 저널(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피부질환이금숙 기자 2024/03/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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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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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03/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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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3/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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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등으로 인한 대형병원 진료 지연이 계속되자 정부가 한시적으로 당뇨병 소모성 재료의 '처방전 리필'을 최근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 소모성 재료는 반드시 의사 진료 후 처방전을 받아야 구입할 수 있는데 진료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자 임시방편을 내놓은 것이다.최근 건강보험공단은 대한약사회에 '요양비 급여 특례 인정 기준' 시행계획 안내를 전달했다. 요양비란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관에서 질병 등에 대하여 요양을 받을 때 지급되는 금액이다. '부득이한 사유'에는 요양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외에도 만성신부전증·당뇨병 환자가 투석이나 혈당 관리를 위해 기기를 구입하는 경우 등도 포함된다.본래 요양비 수급자는 요양비 급여(처방)기간 종료일이 도래하거나 지난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처방전을 재발급 받아 급여기간을 연장하고 급여품목을 구입(대여)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의사 집단행동으로 요양비 처방전 발급이 원활하지 않아, 기존 요양비 수급자에 한해 처방전 없이 급여(처방)기간 연장과 제품 구입(대여)·청구가 가능하도록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요양비 급여 특례 인정 기간은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이며, 급여 특례 인정 대상은 요양비 급여를 받는 기존 수급자 중 처방기간이 도래해 재처방이 필요한 수급자다. 수급자는 기존에 당뇨병 소모성 재료를 구입한 약국이나 의료기기 판매업소를 방문하지 않고, 다른 약국 또는 의료기기 판매업소를 방문해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급여품목인 당뇨병 소모성 재료는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 당뇨 연속혈당 측정용 전극(센서) 등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이다. 단, 요양비 급여특례 인정기준에 따라 직전 처방전과 동일 질환·동일 처방제품·처방기간에 한해 급여기간 연장과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직전 처방기간이 90일이었다면, 급여(처방) 기간 연장도 90일까지만 가능하다.
당뇨신은진 기자 2024/03/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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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가면 흔히 달걀이나 식혜를 간식으로 많이 찾지만, 식사까지 할 경우 미역국을 먹는 경우가 많다. 왜 미역국은 찜질방을 대표하는 음식이 됐을까? ◇땀 빼면서 잃은 미네랄, 미역 통해 보충찜질방에서 미역국을 먹으면 미네랄 보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이용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때 노폐물뿐 아니라 체내에 꼭 필요한 미네랄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며, 심하면 탈진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찜질 후 미역국을 섭취하면 땀 배출로 인해 부족해진 수분과 미네랄을 채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장 기능 개선, 대사·심혈관 질환 효과도미역은 미네랄 보충뿐 아니라 신체 기관의 기능을 개선하고, 대사·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대표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다.▷장 기능 개선=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당뇨·심혈관 질환 예방=미역을 섭취하면 당뇨 등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역에는 당뇨 예방이 도움 되는 폴리페놀과 푸코잔틴, 그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되는 알긴산과 후코이단 등이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과 푸코잔틴은 혈당을 조절하고, 산화 스트레스 발생을 막는다. 또 알긴산과 후코이단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배출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신장 질환 있으면 섭취 자제… 파와 같이 먹지 말아야다만 미역도 섭취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미역의 가장 큰 부작용은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다량의 요오드가 갑상샘 호르몬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성인의 요오드 일일 권장섭취량은 150μg인데, 미역은 10g만 먹어도 1160μg의 요오드를 섭취하게 된다. 또 미역국 한 그릇엔 최소 700μg의 요오드가 들어 있다.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도 미역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미역에는 칼륨이 풍부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 중이라면 미역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다만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미역을 무조건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며, 과도한 섭취를 피하기 위해 녹색 채소와 미역을 함께 먹지만 않으면 된다. 드문 일이기는 하나, 미역국을 끓일 경우 파를 고명으로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미역과 파의 영양 궁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파에는 유황과 인 화합물이 함유돼 있다. 미역과 파를 함께 섭취할 경우 파의 유황과 인이 미역 속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또 미역과 파에는 모두 미끌미끌한 식감을 유발하는 '알긴산' 성분이 있어 건강뿐만 아니라 식감 궁합에서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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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내장학회가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2024.3.10~16,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녹내장으로부터 당신의 시력을 지키세요'를 주제로 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이다.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한국녹내장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구리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전국 각지에서 녹내장을 상징하는 녹색등 점등 행사를 개최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등식 행사 현장을 촬영하고, 캠페인 해시태그(#한국녹내장학회 #세계녹내장주간 #녹내장주간 그린라이트 #촬영장소)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SNS 캡쳐본과 촬영사진 원본을 핸드폰 번호와 함께 한국녹내장학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또한, 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한국녹내장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녹내장의 정의와 증상, 종류, 위험요인, 치료 등 녹내장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녹내장 바로 알기’ 숏츠(shorts) 콘텐츠를 제작해 요일별로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내장 질환 안내 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학회 소속 녹내장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는 전국 병·의원 안과에 비치한다.한국녹내장학회 김찬윤 회장(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은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요구된다”며 “학회는 꾸준한 질환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적기에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세계녹내장주간 녹색등 점등식 이벤트 및 녹내장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녹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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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 시술 중 하나가 바로 ‘리쥬란 힐러’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인 ‘리쥬란’을 얼굴 70~80곳에 소량씩 주입하는 시술로, 피부 속 건조를 없애고 ‘물광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알려져 수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피부과 시술 중 가장 아프다는 악명 높은 후기가 존재한다. 그만큼 뚜렷한 효과를 봤다는 후기도 자자한데, 어떤 시술일까?◇피부 재생 활성화… 단기 효과 좋아‘리쥬란 힐러’는 연어에서 추출한 재생 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사해 피부 재생 능력을 활성화하고 탄력, 수분, 주름 등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리쥬란 제조사 파마리서치 관계자에 따르면 리쥬란은 인위적인 물질이 아닌 생체 적합 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2014년 분당서울대, 경희대 연구에서도 리쥬란의 주름,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리쥬란은 특히 단기적인 효과가 좋다. 지속 기간은 2~6개월 정도. 따라서 촬영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에게 인기가 많고, 장기적인 노화 방지를 원하는 사람들도 시술 효과를 쌓아가듯 꾸준히 많이 받는다고 알려졌다. 간혹 문제성 피부에 권하기도 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아주 건조한 피부 타입이거나 아토피가 심한 사람들이 맞으면 다른 화장품을 쓴 것보다 훨씬 촉촉하게 좋아진다”며 “한 달 반쯤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는 게 느껴지는데, 2~3주 간격으로 3~4회 정도 맞으면 좋은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고 말했다.리쥬란 시술은 약 70~80번 피부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의사가 손으로 주사를 놓기도 하고, 전용 인젝터를 이용하기도 한다. 기계 주입은 편하지만 리쥬란 용액 손실이 많아 선호도에 따라 진행된다. 가격은 대략 얼굴 전체(2cc)를 시술한다고 쳤을 때 1회당 30~40만 원대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은 특히 피부 노화를 이제 막 고민하는 분들, 잦은 레이저 시술로 피부가 예민해진 분들,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칙칙하거나 거친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골프 인구가 늘어나며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로 인해 남성들도 많이 받는 추세다.◇통증 심한 편… 엠보싱 자국은 금방 사라져리쥬란은 효과에 반해 통증이 극심한 시술로도 유명하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마취 크림을 바름에도 통증을 참기 힘들다고 말 할 정도다. 주사 시술이므로 아픈 것은 당연한데, 한 번씩 주사를 놓는 필러·보톡스와 달리 수십 번 주입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리쥬란HB’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동혜 원장은 “리쥬란HB는 일반 리쥬란에 보습 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과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이 포함된 것”이라며 “보톡스보다 훨씬 통증도 적고, 물광주사보다 훨씬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다만, 일반 리쥬란보다 비용은 더 비싸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따지면 리쥬란, 히알루론산 성분이 더 필요하면 리쥬란HB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리쥬란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에 올록볼록 엠보싱 자국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정상이며, 하루 이틀 내에 사라져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부작용은 거의 없어통증 외에 리쥬란 부작용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시술에서는 다른 시술에서 발생하는 괴사, 실명 등의 중대한 부작용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리쥬란은 인체 내에서 다 흡수되고 분해되는 성분이라 안전한 시술이다”고 말했다. 다만, 보톡스 등 다른 시술과 마찬가지로 주사에 의한 경미한 반응은 드물게 있을 수는 있다. 일시적인 멍, 알레르기·과민 반응, 열감, 가려움증 등이 그 예다. 이는 1~2주 이내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서동혜 원장 역시 “주사를 맞고 얼굴을 비비거나 화장을 하는 등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리쥬란은 부작용은 거의 없는 시술이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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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금숙 기자 2024/03/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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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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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외과 안종혁 교수가 지난 6일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열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2024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에서 10대 대표과제 선정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글로벌 제품 개발과 미래의료 선도, 의료복지 구현 등을 목표로 임상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의 기술개발, 임상, 인허가, 제품화까지 의료기기 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형 R&D 사업이다. 2024년 10대 대표과제는 연구개발 수행의 적절성, 기술·의료 분야의 파급효과, 사회·경제 분야의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안종혁 교수는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메디컬아이피와 함께 ‘환자 맞춤형 정밀수술을 위한 확장현실 기반 로봇 수술 내비게이션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했다.해당 사업 수행 결과 CT, MRI 영상을 활용한 의료영상의 3차원 모델링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초로 환자 맞춤형 확장현실 기반 수술 내비게이션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향후 뇌종양 수술이나 갑상선 로봇수술 등 외과적 중재술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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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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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감기처럼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은 ‘질염’이다. 질염은 질에 세균이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냉 등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고, 외음부가 간지럽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 질염을 겪을 때 성관계를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세균 유입‧전염되면서 난임 위험결과적으로 질염이 있을 때는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질 내 염증이 있을 때 성관계를 하면, 잦은 마찰과 자극으로 인해 질 내부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이 유입될 수 있다. 특히 성 감염성 질염을 겪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성 감염성 질염을 겪고 있을 때, 성관계로 인해 임질균,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세균이 유입된다면 만성 질염과 골반염, 만성 골반통 뿐 아니라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 감염성 질염은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위험하다. 조병구 원장은 “질염 균이 남성에게 옮아갈 경우,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부고환염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남성 난임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질염이 있다면 치료가 우선 필요하고, 이후 클린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이어가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부득이한 경우… 세정 후 콘돔 사용해야그럼에도 질염이 있을 때 성관계를 꼭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하는 게 그나마 안전할까? 조병구 원장은 “성관계가 빈번한 20~30대에게 질염이 성관계 자체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깨끗이 세정한 후 콘돔을 사용해 서로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성관계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질의 청결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스타킹과 레깅스, 꽉 끼는 옷 착용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재질의 속옷을 입는 게 좋다. 씻을 때는 질의 산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약산성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여성 청결제는 주 2~3회만 사용한다. 질 내부를 너무 과도하게 씻으면 오히려 유익균이 함께 제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의학이아라 기자2024/03/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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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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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3/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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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3/1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