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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명 래퍼, ‘이 한국 음식’ 사러 30분 운전… 어떤 매력 때문?

    미국 유명 래퍼, ‘이 한국 음식’ 사러 30분 운전… 어떤 매력 때문?

    미국 유명 래퍼 카디 비(Cardi B)가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카디 비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불닭볶음면을 직접 끓여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틱톡과 SNS에서 이 제품의 영상을 많이 봤다”며 “차로 30분을 운전해서 마침내 이 제품을 구했다”고 말했다. 영상 속 카디 비는 불닭볶음면 맛을 본 뒤 “나쁘지 않다”며 “재밌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2300만 회를 넘어섰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디 비는 평소 불닭볶음면 외에도 한국식 핫도그, 떡볶이, 김치 등을 먹는 영상을 공개하며 한식을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카디 비가 도전한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25 15:32
  • 다이어트 할 때 ‘이곳’ 냄새 심해지는 이유

    다이어트 할 때 ‘이곳’ 냄새 심해지는 이유

    양치를 제때 했는데도 입냄새가 심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충치나 치석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의외로 다이어트가 원인일 수 있다. 그 이유가 뭘까? 다이어트로 인해 식사량이 줄면서 당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당질이 소화되면서 생기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된다. 케톤체는 생체 내에서 물질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성‧축적되는 아세톤‧아세토아세트산 등의 총칭으로, 입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운동도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심한 운동을 하면 몸 속 포도당을 모두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에너지원인 당질이 고갈되면 몸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경우에도 지방으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되고 입에서 단 냄새가 나게 된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중 긴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것도 음식을 씹을 때 나오는 침 분비량을 줄여 입냄새를 유발하는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다이어트로 인한 입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선 껌을 씹거나 물로 자주 입안을 헹구는 게 도움이 된다.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양치질을 할 때는 잇몸에서 혀 뒷부분까지 부드럽게 닦아낸다. 또 섬유질이나 수분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이 많으면서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침이 잘 분비되면서 입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다이어트가 아닌 데도 입냄새가 심하다면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구강건조증이나 편도결석이 있다. 구강건조증은 침샘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약물에 의해 침 분비가 줄었을 때 생기는 질환으로, 침 분비량이 줄면 세균이나 염증이 생겨 입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또 음식물 찌꺼기가 뭉쳐 편도결석이 만들어진 경우에도 달걀 썩은 냄새와 같은 심한 입냄새가 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5 15:30
  • 동아ST, 에티오피아에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5년간 기부

    동아에스티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글로벌로 뻗어 나간다.동아에스티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MCM 병원(Myungsung Christian Medical Center, 명성기독병원)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김용운 상무, MCM 병원 김권삼 원장, 하이카디 제조사 메쥬 조성필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동아에스티는 소외지역 의약품 접근성 향상, 치료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에티오피아 지원을 시작으로 동아에스티의 글로벌 사회적 책임 활동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아에스티는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등을 5년간 명성교회 NGO단체 브라이트보이스에 지원한다. 입원 환자의 효율적인 원격 모니터링을 위해 연 1회씩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메쥬와 협력해 국내에서도 에티오피아 환자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 나갈 계획이다.에티오피아에서 한국 병원으로 불리는 MCM 병원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국민을 위해 2004년 명성교회가 설립한 병원이다. 약 780명의 의료진이 연간 약 2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한다. 의과대학을 통해 전문의료인을 양성하고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국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우물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에티오피아는 인구 약 1억 명이지만 의사 수는 1만 명 미만으로 국민의 대다수가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의약품이 부족하고 의료기기가 노후화되어 의료수준은 한국의 70년대에 머물러 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낙후된 의료 환경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는 동아에스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에스티는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국내 저신장 아동들에게 성장호르몬제와 취약계층에게 골다공증 치료제를 기부하고 있으며, 소아암환자 치료비와 암환자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 의료 봉사단체와 캄보디아 위드헤브론 병원에 의약품을 기부하고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3/25 15:29
  •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탑콘안과학술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탑콘안과학술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가 제32회 탑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망막혈관폐쇄증을 치료하는 혈관확장제를 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탑콘안과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안과의학자가 발표한 국내외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업적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준엽 교수의 주요 연구 업적은 ‘빛에 반응하여 일산화질소를 방출하는 화합물을 이용한 급성혈관폐쇄의 광역학치료’다. 이 논문은 지난해 3월 화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셀(Cell)의 자매지인 ‘켐(Chem)’에 발표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영향력 있는 저널에 발표한 세 편의 연구 업적도 인정받았다.망막혈관폐쇄는 망막 내에 존재하는 혈관 일부가 막혀 시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혈관주위세포를 이완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일산화질소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이 연구되고 있지만, 일산화질소의 불안정한 특성 때문에 안정적으로 병소에 일산화질소를 전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준엽 교수는 생체 내에 존재하는 일산화질소 결합 단백질의 활성 자리를 모방한 ‘철-나이트로실 복합체’를 합성하고, 화합물에 빛을 비춰 원하는 시간 동안 특정 부위로만 일산화질소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를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폐쇄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이 회복된 것을 확인했다.이 교수는 그동안 치료방법이 막연했던 망막혈관폐쇄의 혁신적이고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제안해 학술적‧임상적 의의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임상 적용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한편, 이준엽 교수는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망막·유리체 및 포도막 질환의 진료 및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며 국내외 안질환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임상뿐 아니라 의사과학자로서 기초과학자들과의 융합형 공동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3/25 14:59
  • 농심, 푸팟퐁구리·김치짜구리 큰사발면 출시

    농심, 푸팟퐁구리·김치짜구리 큰사발면 출시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푸팟퐁구리 큰사발면’과 ‘김치짜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한다. 농심 푸팟퐁구리 큰사발면은 다음달 8일, 김치짜구리 큰사발면은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푸팟퐁구리’는 매운 카레와 코코넛 밀크, 게맛살 건더기로 태국 인기 요리 푸팟퐁커리 맛을 담았다. ‘김치짜구리’는 사골과 멸치 육수, 풍성한 김치 건더기를 넣어 김치짜글이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물을 버리지 않는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으로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물과 볶음의 중간 형태로 국물맛이 면에 잘 배어들게 해 풍미를 더한 제품"이라며 "취향에 따라 카레와 짜글이의 깊은 맛에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도 좋다"고 말했다.신제품 핵심 타깃인 1020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 디자인과 내용물 구성에 ‘너구리’ 브랜드를 적극 활용했다. 제품명과 패키지에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하고, 면과 건더기로는 오리지널 너구리 특유의 굵은 면과 캐릭터 어묵을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구리 2종은 자작한 국물을 구현한 새로운 타입의 용기면"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미식 요리를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5 14:58
  • 손흥민, 밤에 '이 증상' 힘들어 이사까지… 뭐에 시달렸길래?

    손흥민, 밤에 '이 증상' 힘들어 이사까지… 뭐에 시달렸길래?

    축구선수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불면증에 시달린 사실이 뒤늦게 재조명됐다.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믿기 힘든 기록을 쓰고 있지만, 톱클래스가 되는 걸 막을 뻔한 병을 앓았다"며 손흥민이 고백했던 불면증에 대해 전했다. 손흥민은 2019년 5월부터 6부작으로 방영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 "경기에서 진날은 잠들기 힘들다"며 "경기한 걸 생각하다 보면 새벽 4시에 잠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면증을 없애려 시설이 잘 갖춰진 집으로 이사를 했고, 불면증에 시달릴 때는 수영장에서 걸으면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불면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68만4560명에 달한다. 손흥민도 앓고 있는 불면증.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불면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 패턴이다. 취침·기상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기만 해도 어느 정도 불면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낮잠은 수면 패턴을 망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깊은 잠이 들기 위해선 주변 환경도 신경 써야 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아야 원활하게 분비되므로, 침실 환경은 최대한 어둡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도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한다. TV 소리, 사람 목소리 등의 소음도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귀마개를 착용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손흥민처럼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숙면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 ▲우유 ▲바나나 ▲체리 섭취도 권장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멜라토닌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숙면을 돕는다. 우유와 바나나에도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원료 트립토판이 들어 있어 불면증 개선에 효과적이다. 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환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홍차, 녹차 등의 카페인 음료는 불면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생활 습관을 개선한 다음에도 불면증이 낫지 않으면, 전문의와 상담 후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하면 약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수면 유도제에는 진정· 수면유도효과가 있지만, 입이 마르거나 배뇨장애, 변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수면유도제에는 내성이 있어 복용량을 늘리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려워 점차 복용량이 늘어난다. 이때 복용을 멈추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이 떨리는 등 금단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수면유도제도 오래 복용하면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낮 동안에 어지럽고 약이나 술에 취한 듯 몽롱해지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3/25 14:47
  • 송승환, 망막에 생긴 '이 희귀질환'으로 실명 위기… 어떤 병일까?

    송승환, 망막에 생긴 '이 희귀질환'으로 실명 위기… 어떤 병일까?

    탤런트 송승환(67)이 망막색소변성증 투병으로 실명 위기에 처했음을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송승환의 초대’에 출연한 송승환은 망막색소변성증 투병 중에도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형체는 알아볼 수 있을 정도고, 안 보이면 안 보이는 대로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아 힘들지 않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송승환은 "잘 안 보이면 잘 들으면 되고,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하겠다고 했다"며 "열심히 잘 듣겠다"고 답했다. 송승환이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은 무슨 질환일까?망막색소변성증이란 망막에 색소가 쌓이면서 기능이 소실되는 유전성 희귀 난치성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한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의 경우 망막에 색소가 쌓이면서 시각 세포가 손상되고, 점차 시야가 좁아지며 끝내 시력을 잃게 된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야맹증이다. 우리의 양안은 시간이 지나면 어둠에 스스로 적응하는데, 야맹증 증상이 시작되면 적응을 못해 어두운 실내에서의 생활이 힘들어진다. 병이 진행될수록 양안의 시야가 좁아져 마치 작은 망원경을 통해 보는 것처럼 느껴지고, 시야가 희미해져 글을 읽지 못하거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보통 20세 이전에 야맹증이 시작되고,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나중에는 상당수의 환자가 시력을 잃게 된다.망막색소변성증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기전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결함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 다만 가족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돌발적으로 발병하는 사례도 종종 나오고 있다.20대 때 심한 야맹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안과를 찾아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시력검사, 색맹검사, 검안경 또는 촬영 장비를 통한 안저 검사, 시야 검사나 전기 생리 검사, 유전자 확인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 이중 전기 생리 검사인 망막전위도검사는 망막에 빛으로 자극을 줬을 때 나타나는 전기신호를 기록하는 검사로,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황산화제치료,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검증된 치료 방법은 나오지 않았다. 특별한 예방법도 없다. 다만 야맹증 증상이 있는 환자는 질환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선글라스나 교정 안경을 착용해 자외선으로 시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과도한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는 눈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질환이해나 기자2024/03/25 14:45
  • 동국제약,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 출시

    동국제약,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 출시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라인 4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동국제약이 선보이는 최초의 비건 선케어 라인으로,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크림’,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수분 선크림’,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톤업 선크림’ 등 총 4종이다. 신제품 4종 모두 병풀 유래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병풀 꽃·잎·줄기·뿌리추출물을 함유한 동국제약 독점성분 ‘GREEN-TECA(그린-테카)’를 함유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은 소비자들이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며, "365일 데일리 자외선 차단과 24시간 피부를 보호해 주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3/25 14:44
  • 정부, 개원의 수련병원 파트타임 진료 허용… 일손 부족 대안제시

    정부, 개원의 수련병원 파트타임 진료 허용… 일손 부족 대안제시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까지 사직 행렬이 이어지자 정부가 한시적으로 개원의의 수련병원 파트타임 진료와 수련병원 소속의사의 타 수련병원 진료를 허용했다.조규홍 제1차장은 2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상진료 인력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이 소속 의료기관 내에서만 진료행위를 하도록 하고 있는데, 최근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의 피로가 누적되자 일손 덜어주기 차원으로 대안을 내놓은 것이다.정부는 의료법 제33조제1항 제3호 예외 규정에 근거해 보건의료 재난위기 ‘심각’ 단계 기간에는 소속된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도 의사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개원의가 자신이 개설한 의료기관이 아닌 수련병원 등에서 파트타임으로 진료가 가능하다. 수련병원 소속 의사가 퇴근 후 응급 연락을 받아 의료기관 밖에서 전자의료기록에 원격 접속 후 처방하는 등의 행위가 허용한다. 수련병원 소속 의사가 타 수련병원에서 진료하는 일도 가능하다.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는 평균 2만1801명으로 지난주 2만1715명보다 소폭 회복했다. 이 중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평균 2941명으로, 지난주와 비슷하다. 상급종합병원의 입원, 수술 등도 큰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다. 3월 셋째 주 입원환자 수는 평균 2만1801명으로 전 주 평균 2만1715명 대비 소폭 회복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5 14:23
  • 프리메라, 남성용 '맨 인 더 핑크 토닝 이펙터 선크림' 출시

    프리메라, 남성용 '맨 인 더 핑크 토닝 이펙터 선크림' 출시

    씨드 테크 기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남성 슬로우에이징 관리를 위한 선크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토닝 이펙터'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프리메라의 남성 라인인 '맨 인 더 핑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톤업 선크림으로,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한다.피부 노화 핵심요인인 자외선은 강력하게 차단(SPF50+/PA++++)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93%까지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어 선크림으로 슬로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 본연의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바이올렛 색상에는 '내추럴 스킨 토닝 피그먼트' 색소를 적용해 부자연스러운 들뜸이나 백탁 없이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톤업이 가능하다. 피부 도포시 즉각적으로 피부를 밝혀주고 피부 톤, 모공, 트러블 흔적까지 커버한다. 수분 텍스처의 제형이 72시간 보습을 속해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한다.'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토닝 이펙터​'는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SSG 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3/25 14:22
  • 18살에 폐에 구멍 뚫린 미국 여성… '원인' 뭔가 봤더니

    18살에 폐에 구멍 뚫린 미국 여성… '원인' 뭔가 봤더니

    전자담배를 피워 18살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폐에 두 번이나 구멍이 난 미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24일 뉴욕포스트는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에서 의료 보조원으로 근무하는 칼리 오즈커트(20)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오즈커트는 지난 2018년 학교 친구들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15세에 불과했다. 그는 점점 전자담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하루 평균 약 600퍼프의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했다. 3년이 지난 2021년 11월, 오즈커트는 직장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오즈커트는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갑자기 등 근육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한 시간쯤 지나서 숨소리가 거칠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증상을 단순 근육 뭉침으로 여기고 병원을 찾지 않다가, 결국 통증과 호흡곤란을 겪고 나서야 응급실을 찾았다.병원 검사 결과, 오즈커트는 오른쪽 폐의 측면에 구멍이 생겼고, 그 구멍으로 인해 폐가 50% 허탈한 상태였다. 다행히 당시에는 주사 치료를 받은 끝에 폐를 원래 크기로 돌려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1년 뒤 폐허탈이 다시 찾아왔다. 그는 재발을 막기 위해 3개월 동안 금연도 시도했지만, 금연에 실패함과 동시에 심한 감기가 겹쳐 두 번째 폐허탈을 겪었다. 그는 폐 수술을 받은 끝에 큰 고비를 넘겼지만, 의사로부터 40세 이전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폐허탈은 폐 속 공기가 새어나와 원래 크기만큼 부풀어 있지 못하고 쭈그러드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기흉이나 무기폐가 생길 경우 폐허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폐허탈이 생길 때 폐에 구멍이 난다면 기흉을 의심할 수 있다. 기흉의 증상에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청색증(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피부가 푸르게 보이는 상태) 등이 있다. 기흉의 원인엔 흡연도 포함된다. 실제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성 기흉과 달리 자발성 기흉의 경우 흡연자의 비율이 높아 흡연이 기흉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오즈커트는 두 번의 폐허탈을 겪은 끝에 전자담배를 끊은 후 아직까지 피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즈커트는 "흡연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다"며 "나보다 한두 살 어린 지인들에게 흡연을 시작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5 14:20
  •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서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 성료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서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 성료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라오스에서 진행한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현지 수의사들과 함께 라오스 방비엥 주변 지역에서 개·고양이 총 67마리에게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접종했다.방비엥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130km 떨어진 유명 관광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비엥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들어가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용승 지부장은 “전날 있었던 사고로 봉사 당일 마을 전체가 정전돼 수의료 봉사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전달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럼에도 봉사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지역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지역 동물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영 대표는 “광견병 무료 접종 기회가 많은 도시보다는 의료 사각지대인 시골 마을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봉사와 안전 교육을 시행하려 한다”며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오는 10월에는 국경없는수의사회 국내 회원들이 직접 라오스를 방문해 수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2021년부터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재난 상황에서의 동물 구조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유기동물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의사가 아닌 일반 회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후원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4:16
  • 감기로 목 따끔할 때 '이 음식' 피하세요… 증상 악화 위험

    감기로 목 따끔할 때 '이 음식' 피하세요… 증상 악화 위험

    환절기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감기에 걸리면 몸이 으슬으슬 춥고 피곤하며 목이 따끔거린다. 제때 약을 먹는 것도 방법이지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고 증상을 악화할 수 있는 식품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감기 증상 완화하는 음식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음식으로는 도라지, 생강, 굴 등이 있다. ▷도라지=도라지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기침을 완화한다. 사포닌은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도라지를 달인 진액을 먹거나 도라지 차, 도라지나물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장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좋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암을 예방한다. 알싸한 생강 맛이 부담스럽다면, 레몬과 함께 달여 마셔도 좋다.▷유자=유자에는 레몬 3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됐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우리 몸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또 유자의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완화한다. 감기가 오면 몸 전체가 피로해지는데, 유자는 근육과 골격을 이루는 성분인 칼슘과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해 근육의 피로를 풀고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굴=굴에 들어있는 아연은 기침, 목이 따끔거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탁월하다. 감기는 콧구멍과 목에 증식하는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이때 아연은 리노바이러스가 목과 코의 점막에 자리 잡는 것을 방지한다.  ◇감기 증상 악화하는 음식감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는 음식으로는 커피, 초콜릿, 아이스크림, 유제품 등이 있다. ▷커피=커피는 목을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한 상태는 목을 따갑게 만들고, 잦은 기침을 유발한다. 감기약과 커피를 함께 마시는 것도 안 된다. 감기약과 복합 진통제에는 카페인이 들어가 있다.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약과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현기증이나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다. ▷당이 많은 음식=아이스크림, 초콜릿, 사탕 등 당이 많은 음식은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를 약하게 만든다. 백혈구의 세균 파괴 능력이 떨어지면 체내 미네랄 불균형 현상도 나타난다. ▷유제품=유제품은 지속해서 가래를 생성하고, 가래의 점성을 더 진하게 만들 수 있다. 또 감기약을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유제품 속 칼슘이 약 흡수를 방해해 약효가 줄어들 수 있다. 유제품을 꼭 먹고 싶다면 약 복용 후 2시간 뒤에 먹는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3/25 14:10
  • SK케미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 누적 매출 6000억원 돌파

    SK케미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 누적 매출 6000억원 돌파

    SK케미칼은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의 누적 매출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조인스는 600여가지 천연물 중 항염·항산화 효과를 가진 3가지 생약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를 주성분으로 하는 골관절염치료제다. 임상 연구 등을 통해 소염·진통 효과와 함께 속쓰림 등 주요 위장관계 부작용을 유의하게 낮추는 결과가 확인됐다.출시 후 22년간 판매된 조인스 수량은 약 16억정이다. 한해 평균 7000만정 이상이 처방된 것으로 추산된다. ▲2019년 4000억원 ▲2022년 5000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후, 2년 만에 1000억원 추가 매출을 올렸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3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천연물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의약품임에도 기존 소염제와 동등한 통증 감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김윤호 파마사업대표는 “천연물과 골관절염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5 14:06
  • 애브비,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 FDA 완전 승인…"생존 혜택 입증"

    애브비,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 FDA 완전 승인…"생존 혜택 입증"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애브비의 난소암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를 최종 승인했다.애브비는 미국 FDA가 난소, 나팔관 또는 복벽 등에 발현되는 성인 난소암 환자의 치료제로 엘라히어를 완전 승인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엘라히어는 과거 최대 3가지의 치료 경험이 있고, 엽산수용체알파(FRα) 양성 백금 저항성 난소암을 앓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허가받았다.난소암 환자들은 초기 치료 시 백금을 기반으로 한 항암제를 사용하는데, 백금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기존 항암제로는 더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 때문에 내성을 예방하고 약효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약사들은 백금 항암제에 항체를 붙인 ADC 항암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엘라히어는 미국에서 지난 2022년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된 바 있으며, 이번 확증 임상 3상 시험 결과에 따라 완전 승인으로 전환됐다. 임상 3상에서는 백금 저항성 난소암 환자 453명을 대상으로 엘라히어 단독요법과 다른 항암화학요법(파클리탁셀,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 토포테칸)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엘라히어 치료군은 화학요법군 대비 암 진행 위험이 35% 감소했고, 사망 위험도 33% 줄었다. 엘라히어 치료군은 화학요법군에 비해 이상반응 발생률과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도 더 낮게 나타났다.임상연구 부책임자이자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캐슬린 무어 박사는 "엘라히어는 백금 저항성 난소암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체 생존혜택을 보인 첫 치료제"라며 "이런 환자들은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엘라히어는 효과적이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해준다"고 말했다. 애브비 측은 엘라히어가 백금 저항성 난소암 치료에 승인된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ADC 항암제라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승인된 엘라히어의 처방 정보에는 시각장애와 각막병증, 안구건조증 등 안구 독성 발생 위험에 대한 박스형 경고문이 들어있다. 박스형 경고는 FDA가 약물 사용 부작용과 관련해 내리는 가장 엄격한 경고로 알려졌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5 14:04
  • 깨끗한나라,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 시 선착순 ‘웰컴키트’ 증정 [멍멍냥냥]

    깨끗한나라,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 시 선착순 ‘웰컴키트’ 증정 [멍멍냥냥]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한국현혈견협회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한국 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포포몽 웰컴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행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의 생명을 존중하고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기 위해 2006년 반려동물학자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제정된 날이다.포포몽은 ‘동물을 위해 일한다(We work for animal)’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깨끗한나라가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에이전트포(Agent PAW)’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해 9월 비영리단체 ‘한국헌혈견협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깨끗한나라는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자에게 ▲포포몽 스킨케어 펫티슈(휴대용&장갑형) ▲에이전트포 에코백 ▲에이전트포 요원증으로 구성된 포포몽 웰컴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신청은 자격조건 미달로 헌혈이 어려운 반려견 가족, 헌혈견 캠페인에 공감하는 비반려인도 가능하다. 정회원으로 등록되면 반려견 헌혈 참여 시 무료건강검진, 수혈 필요시 협회 내 헌혈견 최우선 연결 등 반려견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이벤트에서 증정되는 포포몽 스킨케어 펫티슈는 세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이 함유돼 반려동물 피부장벽 건강에 도움을 주며, 산책 후 지저분해진 몸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다. 에이전트포 에코백과 에이전트포 요원증은 반려동물 사진으로 제작된다.강부성 한국헌혈견협회장은 “포포몽과 함께하는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 헌혈문화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헌혈문화가 확산돼 공혈견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상황 반려동물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깨끗한나라 포포몽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4:03
  • [의학칼럼] 사타구니 통증? '고관절'도 살펴야 합니다

    [의학칼럼] 사타구니 통증? '고관절'도 살펴야 합니다

    고관절 질환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증상이 있어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고관절 질환의 실호인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양반다리를 할 때 ▲​상체를 비틀 때 ▲​앉았다 일어날 때 ▲​다리를 벌릴 때 ▲​장시간 운전 후 일어날 때 ▲​스트레칭할 때 등 생활 속에서 사타구니 통증이 지속되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고관절은 딱 떨어 맞아지는 볼과 소켓형태를 이룬다. 골반뼈와 대퇴골을 연결해 주는 관절골, 즉 비구와 비구를 둘러싼 테두리 형태의 비구순이 소켓 역할을 한다. 동그란 공 모양의 대퇴골 머리 부분은 볼의 역할을 한다. 이상적인 고관절이라면 다리를 움직일 때 볼과 소켓인 대퇴골두와 비구가 마찰 없이 매끄럽게 움직인다. 하지만 원형을 띄어야 하는 대퇴골두가 타원형의 모양을 띌 경우, 또는 비구의 입구가 비이상적으로 튀어나온 경우는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마찰이 발생한다. 이는 비구순에 염증과 파열을 일으키는 '비구순 파열'로 이어진다. 비구순이 파열되면 연골 마모로 이어지며 퇴행성 고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고관절염의 경우 치료의 끝은 인공관절치환술이기 때문에 다른 관절 부위와 다르게 치료 기간이 상당하며 후유증 및 합병증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퇴행성고관절염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칼럼생생병원 배태용 원장2024/03/25 14:00
  • 하림펫푸드, 배우 성유리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톤 기부 [멍멍냥냥]

    하림펫푸드, 배우 성유리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톤 기부 [멍멍냥냥]

    하림펫푸드와 배우 성유리가 유기동물에 사료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난 3월 14일 배우 성유리와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사료 급여 등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 1톤도 기부했다.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반려견주이자 유기동물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성유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배우 성유리는 “유기 동물에 사랑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며 “버림받거나 힘든 환경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림펫푸드는 2017년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철학으로 더리얼 사료를 론칭했다. 2022년 매출 36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림펫푸드 측은 “직전해 동기 대비 각각 28%, 233% 늘어난 수치다”며 “프리미엄 사료 시장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3:56
  •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제4대 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제4대 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지난 21일 여의도 이룸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 3월부터 한국금연운동협의회를 이끌어 온 제3대 이강숙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현 부회장인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인 명승권 대학원장을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번에 새롭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명승권 교수는 제1대 김일순 회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제2대 서홍관 회장(현 국립암센터 원장), 제3대 이강숙 회장(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의 금연운동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명승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에 남성 흡연율은 보고마다 차이는 있지만 75%까지 보고됐고, 이후 가장 최근 2023년에는 36%까지 떨어져 흡연율이 50% 이상 감소했다"며 "이렇게 흡연율이 감소하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바로 1988년 설립된 한국금연운동협의회의 꾸준한 금연운동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금연정책을 강화함과 동시에 이제부터는 국민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담배와 관련해 금연을 넘어서 담배사업을 보호하고 양성하는 현행 담배사업법을 폐지하고, 대신에 마약관리법처럼 마약이나 다름없는 담배에 대해 담배관리법을 제정해 근본적인 해결책인 담배제조, 매매금지를 시행함으로써 담배 없는 세상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3/25 13:51
  • 신생아 난청, 생후 9개월 전에 수술하면 언어 발달에 도움

    신생아 난청, 생후 9개월 전에 수술하면 언어 발달에 도움

    신생아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조기에 시행하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현재 국내 소아 인공와우 수술 급여 대상은 양측 심도 이상 난청을 겪는 생후 12개월 미만 환아로, 최소 3개월 이상 보청기를 착용했음에도 청능 발달 진전이 없는 경우만 해당된다. 그러나 12개월이라는 모호한 기준과 생후 즉각적인 청각 자극을 토대로 대뇌·언어 발달이 시작되는 정상 소아에 비해 청각 재활이 늦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3세 이하 선천성 난청 환아 98명을 대상으로 청각·유전 검사를 진행한 후, 선천성 난청의 원인과 발생빈도를 분석하고 9개월 이전에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한 경우와 더 늦게 시행한 경우의 수술 결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생후 9개월 이전에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조기 수술군’은 언어 발달 수치 중 수용언어 발달이 유의하게 향상됐다. 생후 9개월 이전에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해도 수술 자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2020년 생후 9개월 미만부터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에 맞춰 조기 인공와우 수술의 안전성과 언어 발달상 이점을 함께 보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12개월 미만의 급여를 인정하는 국내 인공와우 보험급여 대상자 기준에도 추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병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9개월 미만 영아에게도 인공와우 수술을 조기에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 이비인후과 저널’에 게재됐다.
    귀질환전종보 기자2024/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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