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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약 회사도 헬스케어 기업도… 왜 제약사는 AI에 열광할까?

    비만약 회사도 헬스케어 기업도… 왜 제약사는 AI에 열광할까?

    4차 산업혁명의 대표주자 격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 분야에 적용되면서 'AI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약바이오 업계 역시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노보노디스크'와 '존슨앤드존슨'이 각각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매출 측면에서 세계적인 입지가 공고한 두 기업의 움직임은 향후 제약바이오 산업의 향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노보 노디스크의 경우, 새로운 의약품과 치료법 발견을 목표로 글로벌 반도체 설계업체인 '엔비디아' 제품을 기반으로 한 AI 슈퍼컴퓨터 제작을 추진한다.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와 비만치료제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지난해 시가총액 기준 유럽 1위 기업에 등극한 바 있다.노보 노디스크를 소유한 노보 노디스크재단은 '에비덴'과의 계약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로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최근 공개했다. 에비덴은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 분야 기업인 '아토스' 그룹의 자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슈퍼컴퓨터를 납품, 설치 및 구성할뿐 아니라 유지 관리와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노보 노디스크재단과 에비덴이 합작해 만드는 슈퍼컴퓨터 '게피온'은 191개의 '엔비디아 DGX H100'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재단 측은 게피온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 준비를 연내 마칠 예정이라고 했다.엔비디아의 DGX H100은 8개의 'H100' GPU를 탑재한 데이터센터용 슈퍼컴퓨터 시스템으로 지난해 출시됐다. 노보 노디스크재단에 따르면 완성된 슈퍼컴퓨터는 이후 덴마크 국립AI혁신센터에 보관해 자국 공공·민간 연구원들이 사용할 예정이다.노보 노디스크재단 매즈 크로그스가드 톰슨 최고경영자는 "신약 개발, 질병 진단 및 치료 등 복잡한 생명과학 관련 과제는 극한의 AI 컴퓨팅 성능으로 긍정적 변화를 맞을 수 있다"며 "연구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AI에 빠진 제약바이오 기업은 노보노디스크의 외에도 있다. 작년 매출액 기준 선두를 차지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존슨도 AI 경쟁에 뛰어들었다. 존슨앤존슨은 엔비디아와 수술용 AI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존슨앤존슨의 의료기기 회사인 '존슨앤존슨 메드테크'는 광범위한 수술 기술에 AI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발표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수술 전부터 이후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와 플랫폼에 AI를 접목해 외과 의사가 필요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부사장이자 글로벌 디지털 책임자인 샨 자가티스와란은 "수술 영상 위에 의료 분석 데이터를 띄워 공유하는 컴퓨팅 성능과 인프라가 생긴다면, 영상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의사의 통찰력에 전적으로 의존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제약바이오 기업과 AI 업체 간의 협력은 제약업계의 일방적인 구애로만 시작된 건 아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십수년째 의료기기와 메디컬 이미징 분야에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의료담당 킴벌리 파월 부사장은 "음성부터 신체 내부 카메라 영상에 이르기까지 수술실 내부의 모든 데이터가 AI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며 "특히 문서 작업 자동화처럼 의학적 진단과 무관한 기능을 AI가 처리하면 의사의 업무 효율성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했다.다만, AI 기술이 제약바이오 연구나 치료 단계 등에 당장 적용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로서 수술 영상을 분석하고 시간 소요가 큰 문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에만 AI가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측도 존슨앤존슨 메드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수술용 AI 앱을 조정하고 있어 안전하게 구현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3/28 14:51
  • 슈퍼모델 이소라, 피부 좋아지는 ‘이 주스’ 공개… 실제 효과 어떨까?

    슈퍼모델 이소라, 피부 좋아지는 ‘이 주스’ 공개… 실제 효과 어떨까?

    모델 이소라(54)가 직접 만든 건강 주스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산다라박 데뷔 15년 동안 열애설이 없던 이유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가수 산다라박에게 직접 만든 건강 주스를 선물했다. 이소라는 “순도 100%의 셀러리와 오이”라며 “이걸 먹으면 다음 날 부기가 쫙 빠지고 뾰루지 올라온 것도 싹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건강을 이제 챙길 때가 돼서 잘 먹겠다”고 말했다. 이소라가 건강주스에 넣은 셀러리와 오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셀러리=칼륨·비타민 풍부해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배뇨통과 혈뇨를 완화하고, 변비 증상에도 좋다. 셀러리에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도 있다.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게다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1·B2·C, 카로틴, 철분도 많다. 셀러리에 함유된 아피제닌 성분은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고혈압·어지럼증·두통을 완화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오이=피부 건강·피로 해소에 효과적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를 준다. 그리고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 열을 가라앉힌다. 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킬 때 효과적이다.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해준다. 오이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은 음식이다. 오이는 100g당 11kcal다.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28 14:47
  • 이경규, 귓불에 ‘이 증상’ 나타나 병원 검사까지… 심장병과 무슨 관련?

    이경규, 귓불에 ‘이 증상’ 나타나 병원 검사까지… 심장병과 무슨 관련?

    방송인 이경규(63)가 귓불 주름으로 병원 검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경규는 자신의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경규 형님께서 몸이 아프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건강 이상설, 귓불에 주름’이라고 기사까지 났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밝혔다. 또 “오늘 나온 목적도 건강 챙기라고 그런 말씀 드리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말에 저를 좋아하는 시청자 분이 귀에 주름이 가 있는 것 때문에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으로 위험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진짜 주름이 있었다”며 “아는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 혹시나 시청자분들도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귓불의 주름이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귓불에 생기는 주름은 심혈관질환과 관련 있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의료센터가 2012년 발표한 논문에서 귓불에 주름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징후를 자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과 저널(AJM)에는 급성 뇌졸중으로 입원한 241명 환자 중 78.8%가 귀에서 귓불 주름이 발견됐다고 보고하기도 했다.또 귓불에 생긴 주름은 치매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경희대병원과 삼성의료원의 공동 연구 결과 귓불 주름이 뇌의 노화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귓불에 주름이 있으면 치매 위험도가 2배 높았다. 귓불에 있는 대각선 주름은 작은 혈관들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는 대뇌의 백색변성(대뇌피질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 허혈성 질환으로 유발될 수도 있다.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이 뇌혈관에 쌓이면 이 질환들이 나타난다. 귓불 주름 이외에도 귀를 보면 여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귀 옆에 작은 구멍이 있다면 선천성 이루공을 의심해야 한다. 선천성 이루공은 선천성 기형의 일종으로 ‘전이개 누공’이라고도 불린다. 이루공은 왼쪽 귀보다 오른쪽 귀 옆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루공은 염증이나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귀 앞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있거나 구멍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악취가 생기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귀 안쪽이 부풀어있는 게 보인다면 이개혈종일 가능성이 높다. 만두처럼 보인대서 ‘만두귀’라고도 불리지만, 정식 의학 명칭은 ‘이개혈종’이다. 이개혈종은 이개(귓바퀴)의 연골막과 연골 사이 부분에 혈액이 찬 것이다. 이개혈종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종 섬유화로 이개 모양이 변할 수 있다. 심하면 혈액이 찬 나머지 연골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혈종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연골이 괴사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이아라 기자2024/03/28 14:45
  • 서울대병원-카이스트, 독감 억제하는 ‘나노입자 치료제’ 개발

    서울대병원-카이스트, 독감 억제하는 ‘나노입자 치료제’ 개발

    서울대병원과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급성 폐렴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호흡기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치료제는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카이스트 박지호·박수형 교수 연구팀이 인터페론 람다와 폐계면활성제를 결합한 흡입 가능 ‘나노입자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연구팀은 기존 약제와 다른 제형의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인터페론 람다’와 영유아 폐기능부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폐계면활성제’를 결합해 나노입자 형태의 새로운 치료제를 만들었다. 200nm 이하 크기의 인터페론 람다 탑재 나노입자는 흡입을 통해 직접 폐 조직에 도달하며, 감염 초기 신속한 바이러스 사멸·면역 반응 강화를 유도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연구팀은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나노입자 치료제가 비강 흡입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급성 폐렴을 개선하는 효과를 검증했다. 나노입자 치료군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수치가 현저히 낮아졌으며, 치료 후 3일부터 폐에서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폐 조직병리학 검사에서도 나노입자 치료가 바이러스로 인한 폐 손상을 현저하게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인터페론 람다 탑재 나노입자의 경우 감염 초기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인터페론 람다 단독 흡입에 비해 감염 억제 속도 또한 더 빨랐다. 김현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집단 감염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안함으로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 제 개발의 중요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게 효과적인 흡입형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고 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3/28 14:25
  • 얼굴 밖으로 머리가 자라 나와… 中 남성이 겪는 '희귀병'은?

    얼굴 밖으로 머리가 자라 나와… 中 남성이 겪는 '희귀병'은?

    얼굴 밖으로 쌍둥이 태아의 잔재가 자라난 남성의 사연이 조명됐다.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7일 중국 남서부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남성 장쯔핑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오른쪽 얼굴에 두 번째 입과 이빨, 혀 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두 번째 입은 독립적인 기능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가 직접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그가 원래 위치에 있는 입을 열자, 두 번째 입이 동시에 반응하는 방식이다.외과 의료진은 장 씨의 증상을 '태아 속 태아(fetus in fetu)'로 추정했다. 장씨의 두 번째 입 바로 옆에 있는 얼굴의 검은 덩어리는 기생 쌍둥이의 뇌인 것으로 밝혀냈으며, 그의 등에서 자라나는 혹이 기생 쌍둥이의 잔재일 것으로 추정했다.의료진은 장씨 및 그의 가족과 상의한 후, 그를 수술·치료하기 위해 미국으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복잡한 수술을 통해 그의 얼굴에 있는 검은 덩어리와 두 번째 입·치아 등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그의 오른쪽 귀가 일부 손상됐다고 밝혔다. 대신 이외에 그의 몸 상태에 크게 문제가 없으며,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됐다고 전했다.한편 '태아 속 태아'는 쌍둥이 중 하나가 다른 한 명의 몸에 기생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희귀 질환으로, 좀 더 쉽게 말하면 선천성 기형이다. 이 질환은 1808년 독일의 해부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메켈에 의해 처음 정의됐다. 발생 확률은 50만분의 1로 매우 낮으며, 전 세계를 통틀어 발견된 사례도 약 200건밖에 되지 않을 만큼 극히 드물다.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장씨의 사례처럼 성인에게서도 드문 확률로 발견되기도 한다. 발생 위치는 다양한데, 연구에 따르면 주로 후복막(복막의 바깥쪽) 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발생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 2024/03/28 14:13
  • 강민경, 몸매 관리 위해 '자이로토닉'해… 이게 무슨 운동?

    강민경, 몸매 관리 위해 '자이로토닉'해… 이게 무슨 운동?

    가수 강민경(33)이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한 강민경은 이른 아침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 전문 센터를 찾았다. 강민경은 자이로토닉을 하면서 “이렇게 힘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다”며 “아무리 배워도 적응이 안 되는 운동이 자이로토닉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지만 운동 끝나면 몸이 너무 시원해서 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민경은 다른 유트브 영상을 통해 매일 아침 루틴으로 자이로토닉을 한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자이로토닉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 체조, 수영 요가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자이로토닉은 원형, 나선형, 피동형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적절한 호흡법으로 척추 기능과 근육의 지각 능력을 발달시킨다.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를 활용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고, 몸의 세로축을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 공간이 늘어나고 유연해 진다. 자이로토닉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척추와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자이로토닉의 모든 동작들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을 풀기 쉽고, 부상 위험도 적다. 경직된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재활 운동으로도 안성맞춤이다.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을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여러 가지 기구를 사용한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아치웨이 등을 이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고 체형을 교정한다. 처음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구인 풀리 타워를 배우고, 이후 숙련도나 목적에 따라 다른 기구 사용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매트나 의자에서 하는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주로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3/28 14:10
  • 셀트리온, 美서 소아 환자 대상 ‘유플라이마 20mg’ 출시

    셀트리온, 美서 소아 환자 대상 ‘유플라이마 20mg’ 출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20mg 용량 제형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유플라이마 20mg은 40mg, 80mg과 동일한 고농도 제형이다.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기존 용량제형과 동일하다.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이 총 3가지 용량제형으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환자와 적응증별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 소아 환자 등 다양한 케이스별 맞춤형 투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된 것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의료진에게 다양한 제품의 처방 선택권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포트폴리오 시너지를 통한 처방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과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변경 허가가 진행되고 있는 점도 유플라이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호교환 지위를 확보할 경우 의사 개입 없이 약국에서 유플라이마를 오리지널과 동일한 효능·안전성으로 처방할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 20mg 용량제형 출시로 미국 내 소아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유연한 선택권과 편리한 자가 투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3가지 용량제형 보유로 환자 케이스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유플라이마에 대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8 14:08
  • 이태곤, 30년 피운 담배 '이 계기'로 단숨에 끊어… 무슨 일 있었길래?

    이태곤, 30년 피운 담배 '이 계기'로 단숨에 끊어… 무슨 일 있었길래?

    배우 이태곤(46)이 오래 피우던 담배를 끊고 현재까지 금연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태곤이 다이어트를 위해 등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태곤은 "청계산을 오르는데, 외국인 여성 두 분이 물 하나를 들고 둘이 얘기하며 걸어가더라"며 "반면 나는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손도 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30년 동안 연초를 피웠으니, 체력이 얼마나 떨어졌겠냐"며 "그때부터 금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연하니까 등산할 때 호흡이 다르다"며 가뿐해진 몸을 자랑했다.◇흡연, 체력 저하하고 암 유발흡연은 실제 체력 저하를 불러온다. 담배의 주성분인 타르는 폐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폐는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담배 때문에 폐에 염증이 생기고, 폐 조직이 굳으며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담배 속에는 유해 물질이 4000가지 이상 들어있다. 흡연하는 동안 유해물질이 담배 연기가 닿는 곳이라면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흡입된 물질들은 체내에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위암, 백혈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계질환과 호흡기질환 발병 위험도 올린다. 게다가 남녀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금연 중 맵고 짠 음식 피해야 강한 중독성과 금단현상 때문에 한번 시작한 흡연을 중단하긴 어렵다. 이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맛이 강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술, 카페인 등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나 기상 후에 흡연하는 습관이 있다면 차를 마시는 등 다른 행동으로 대체해 습관을 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을 자가 사용하면 자칫 조절하지 못했을 때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니코틴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심근경색을 앓았거나 불안정 협심증을 가진 환자는 니코틴 대체요법을 사용할 수 없다.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8 14:04
  •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성료... 우리나라 레스토랑은 몇 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성료... 우리나라 레스토랑은 몇 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과 부대행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개최됐다. The Best Restaurant in Asia(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에는 도쿄의 Sézanne(세잔)이 선정됐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지역의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해,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과 유명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식 축제다.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위까지 셰프, 음식 비평가, 레스토랑 경영인 등으로 구성된 318명의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는 19개 도시가 포함됐고, 8개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우승은 일본 도쿄의 세잔이 선정됐고, 싱가포르가 9개로 순위권 내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올린 도시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 모수(41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디렉터 William Drew(윌리엄 드루)는 “8개의 새로 진입한 레스토랑을 포함해 아시아 19개 도시 소재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을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아시아 미식의 활기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올해 50 베스트 리스트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완벽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1위를 차지한 도쿄의 세잔 팀 전체에 특히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국내외 셰프들이 미식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베스트50톡(#50BestTalks)’, 세계 최고 셰프들이 네트워킹 하는 ‘셰프의 만찬(Chefs' Feast)’, ‘한식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세 차례의 한식 워크숍을 운영했다. 24일은 ‘한국의 菜(채식), 사찰음식’, 25일은 ’한국의 肉(고기), K-바비큐‘, 26일에는 ‘한국의 酵(발효), 발효음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가 국내에서 진행돼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한식 진흥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4:00
  • 알테오젠,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美 특허 등록

    알테오젠,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美 특허 등록

    알테오젠은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ALT-B5’의 미국 특허가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과잉 생산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얼굴과 손발이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100만명당 40명가량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현재 말단비대증 치료에는 뇌하수체에 대한 수술·방사선 요법,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체, 도파민 작용제, 소마토스타틴 길항체 등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간 독성과 비용 부담, 장기간 매일 투약에 따른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지속형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알테오젠은 이 같은 필요성을 고려해 ALT-B5를 개발했다. 성장호르몬 길항제에 알테오젠의 지속형 바이오베터 원천기술을 적용해 개발했으며, 2021년 국가신약개발단(KDDF)의 국가신약 개발과제로 선정돼 연구를 진행했다.회사 측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이 미국에서도 치료제의 독창성을 지적재산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라며 “연구 결과에서 지속형 치료제로서 우수성을 관찰해 오는 6월 내분비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8 13:56
  • 대한민국 의약품, 필리핀 수출 빨라져… '우수 규제기관 목록'에 신규 등재

    대한민국 의약품, 필리핀 수출 빨라져… '우수 규제기관 목록'에 신규 등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리핀 식품의약품청(PH-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3월 30일경 우수 규제기관(Reference Drug Regulatory Agency)으로 신규 등재한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 식약청은 우수 규제기관에서 허가한 신약, 제네릭의약품 등을 신속하게 심사해 허가하는 신속 허가제도(FRP)를 운영한다. 이번 우수 규제기관 선정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은 필리핀 법정 허가심사 기간이 기존 120~180일에서 30~45일로 대폭 줄어든다.필리핀 식약청은 한국 식약처를 우수 규제기관으로 포함하는 개정안을 지난 2월 발표했다. 개정된 규정의 효력이 발생하는 3월 30일경부터 대한민국 식약처가 허가한 의약품은 필리핀에서 신속 허가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이번 필리핀에서의 우수 규제기관 등재는 우리나라 식약처의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GBT) 평가 결과 최고 등급 획득(2022년 11월)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 WLA) 등재(2023년 10월) 등에 따른 결과물이다.현재 필리핀 의약품 우수 규제기관을 획득한 국가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 미국 등이 있다.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신규로 이번에 등록됐다.식약처는 "이번 우수 규제기관 등재로 앞으로 필리핀으로 의약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당국과 다각적인 협력 등 규제 외교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식의약 제품이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3:45
  • 대상,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기부

    대상,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기부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400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활동은 지난해 10월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대상은 오는 4월 3일, 세종시에 위치한 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총 20곳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에서 생산한 1만 2000알 상당의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30구)’ 400판을 지원할 예정이다.’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배터리 케이지가 아닌 1㎡당 닭 9마리 생활 면적의 넓은 계사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이다.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조차 힘든 배터리 케이지 사육에서 발생하는 닭의 각종 이상행동과 건강 악화, 기형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닭들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대상은 앞서 지난 2월 6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방주의집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대상 전재현 수석연구원, 축산환경관리원 한성권 총괄본부장,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박군남 부장, 방주의집 홍서현 원장 등이 참석했다.대상 이태성 CM5팀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축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납품농가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상생활동을 펼쳐 ESG 선도 기업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28 13:43
  • 신애라, 피부 관리 위해 저녁마다 ‘이것’ 발라… 효과 어떻길래?

    신애라, 피부 관리 위해 저녁마다 ‘이것’ 발라… 효과 어떻길래?

    배우 신애라(55)가 저녁에 실천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향기까지 완벽한 내돈내산 제주 숙소 공개! +근처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저녁에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이크림을 바른다”며 “입 주변에도 주름이 생기다 보니까 입 주변까지 열심히 바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로션이 없을 때는 크림을 목에도 바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레티놀을 조금 바른다”며 “레티놀은 많이 발랐다가 뒤집힌 적이 있어서 조금씩 발라준다”고 말했다. 신애라가 공개한 저녁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알아봤다.◇아이크림 바르면 피부 탄력 높여아이크림은 눈가 주름을 완화하고 예방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크림에 들어있는 세라미드와 히알루로닉산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인다. 아이크림에는 비타민C, 펩타이드, 레티놀도 함유돼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도 합성한다. 아이크림은 소량 덜어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된다.다만,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팔자주름이나 이마 등에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눈 주변은 다른 얼굴 피부와 달리 피지가 나오는 구멍이 작으며, 피부 분비량도 거의 없어 아이크림이 건조함을 막아준다. 하지만 다른 얼굴 피부에는 모공이 많고 피지 분비도 활발해 아이크림을 바르면 모공이 막혀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목에 로션·크림 바르면 주름 예방돼목에 보습제를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보습제 외에도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이때 목 전체에 꼼꼼히 발라야 하며, 뒷목도 함께 발라야 한다.◇레티놀 바르면 피부톤 환해져레티놀은 비타민A의 한 종류로, ▲주름 개선 ▲미백 및 피부결 정돈 ▲피부 손상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와 만나면 ‘레티노산’을 만들어 콜라겐을 합성시키고 탄력섬유를 재생한다. 다만, 레티놀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연구 결과, 레티놀 3300IU(0.99mg)가 들어 있는 크림을 사용하면 약간의 홍반과 부종 등 중증도의 자극성이 나타날 수 있다.레티놀을 처음 사용할 땐 2~3일마다 저녁에만 소량으로 바르는 3~6개월 정도의 적응 기간을 가지는 게 좋다. 레티놀은 빛에 약해 햇빛이 적은 밤에 사용하고, 아침에 잘 씻어내야 한다. 외출하기 전에 발랐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한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3/28 13:40
  • 식약처, 마약류 과다처방 의심 의사 1521명 '알림톡' 발송

    식약처, 마약류 과다처방 의심 의사 1521명 '알림톡' 발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에게 처방 내역을 모바일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인 ‘마약류 처방정보 알림톡’을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늘(28일) 발송한다고 밝혔다.알림톡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알림톡 수신 대상은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 3개 효능군과 졸피뎀, 프로포폴, 펜타닐 패치에 대해 오남용 조치기준을 넘겨 처방한 의사 1521명이다. 식욕억제제 265명, 진통제 42명, 항불안제 218명, 졸피뎀 529명, 프로포폴 374명, 펜타닐 패치 93명이 기준을 넘겨 처방했다.알림톡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알림톡을 받았더라도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거나 의료인이 의학적 타당성 등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계속해서 처방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알림톡 발송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되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정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마약류가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28 13:31
  • 풀무원, 2024 열린 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 도약 다짐

    풀무원, 2024 열린 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 도약 다짐

    풀무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주주와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의지를 밝혔다.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 한국 최초의 유기농식품기업으로 출발하여, 식품의 핵심가치를 안전, 안심, 영양균형의 바른먹거리 기준으로 바꾸고, 사람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가치기준과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난 40년간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듯이 미래먹거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전환(DX)과 프로세스혁신(PI)의 속도를 높여, 주주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주주총회는 현장 진행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개최됐다. 현행법상 온라인 주주총회는 실시간 의결권 행사가 불가한 관계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주주들에게 접속 코드를 발송해 참여하도록 진행됐다.이번 17번째 ‘열린 주주총회’는 1부 영업보고와 의안심사, 2부 열린 토론회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풀무원은 이날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의안 승인으로 정관 일부를 개정해 공표했다. 정부가 배당절차 개선방안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선(先) 배당액, 후(後) 배당기준일 확정' 제도를 도입해, 풀무원은 올해 주총에서 변화된 제도에 맞게 정관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 변경 내용에는 이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사회 총원의 수를 증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2부에서는 ‘열린토론회’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열린토론회는 주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주주들과 함께 토론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다. 40주년 기념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시작한 열린토론회는 이효율 대표, 이우봉 전략경영원장이 무대에 올라 온라인으로 참여한 주주들이 남긴 경영 현황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이효율 대표는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식물성지향 (Plant Forward)’, ‘동물복지 (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 (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 (Eco-Caring)’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지속가능식품과 영양균형 FRM(Fresh Ready Meal)을 통해 일상 속 변화하는 식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며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 등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속가능식품의 경우 국내는 ‘풀무원지구식단’, 미국은 ‘플랜트스파이어드(Plantspired)’, 일본은 ‘토푸 프로틴(Toffu Protein)’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 전략으로 지속가능식품을 확장하고 있다.글로벌 사업은 지속가능식품과 K-Food 중심의 글로벌 전략 제품을 통해 미,중,일 3대 거점지역에서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 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캐나다, 유럽까지 글로벌시장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등급을 상향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해 국내외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지배구조면에서는 이사회로 회사의 중장기 핵심 전략을 결정하고,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선임, 보상, 평가하는 전문경영인 승계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사외이사가 다수인 이사회 중심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선진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했다. 푸드테크 관련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스타트업 협업과 내부 연구를 통해 확보한 김 육상양식, 세포 배양육과 해산물, 로봇 셰프 등 푸드테크 혁신 기술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8 13:30
  •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

    서울카페쇼가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28일 발표했다.이번 서울카페쇼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 36개국 675개 사 375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대규모 전시에서 폐기물 전환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활동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주최 측 시공 분의 폐기물 전환율이 96.7%인 총 약 8만5000kgCO2eq의 탄소를 전시기간 동안 감축시킨 것이다. 2021년 기준 연간 1인당 탄소 배출량 13.1톤인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결과물이다.  서울카페쇼는 ESG 운영을 위해 환경 부분에서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폐기물을 방지하는 ‘제로 웨이스트’ 활동을 펼쳤다. 행사기간동안 시음용 종이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텀블러 세척존을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했다. 서울카페쇼에 사용된 현수막으로 장바구니와 신발주머니를 제작해 배포했다.사회 부분은 지역주민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로 서울시 마이스 서포터즈를 채용하고, 관람객의 원활한 관람을 위한 행사 운영요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가로 채용해 총 139명의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외에도 별마당 도서관과 로비에서 열린 ‘커피 토크’와 ‘커피 라이브러리’, ‘커피 아트 갤러리’ 등의 행사에 지역민 등 약 3만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울카페쇼 홍보 채널을 활용한 ‘엔조이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소재 소상공인 카페의 홍보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들의 지속가능한 전시회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업체 안내서에 ESG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으며, 전시기간 전중후 ESG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서울시 마이스 ESG 가이드라인’의 체계를 정립하고 컨설팅을 진행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은 “서울카페쇼는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지속가능성 목표 설정을 비롯해 이해관계자 참여 관리, 지속가능한 행사장 및 전시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지속가능성 성과분석 등 전시회 ESG 운영을 위한 기획, 준비, 현장운영, 사후관리의 16개 업무 요소를 모두 충실하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민간 주최 전시회 최초로 발간하는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역시 독일 세계 최대 마이스(MICE) 박람회인 ‘IMEX FRANKFURT’와 미국 Greenbuild 전시회 등 해외 전시회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비교해도 보고서의 구성 체계는 물론 ESG 활동 및 성과지표가 전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향후 전시회 ESG 운영 활동 및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작성하고자 하는 국내 전시 주최자에게 하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의 전자발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제 23회 서울카페쇼는 오는 11월 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28 13:08
  • 도미노피자, ‘블라썸 위켄드’ 프로모션 진행

    도미노피자, ‘블라썸 위켄드’ 프로모션 진행

    도미노피자가 벚꽃시즌이 시작되는 주말을 앞두고 ‘Blossom Weeken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Blossom Weekend’ 프로모션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도미노피자의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 주문 시 1판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프리미엄 피자 7종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1회 피자 1판에 한하여 적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의 벚꽃축제와 프리미엄 피자를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도미노피자의 ‘Blossom Weekend’ 프로모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8 11:42
  • 롯데웰푸드 '남해 유자'로 빼빼로 만든다…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 '남해 유자'로 빼빼로 만든다…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27일 남해군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해 특산물인 유자 소비확대와 우리농산물 상생에 협력하기로 했다.남해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웰푸드 배성우 마케팅본부장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롯데웰푸드는 우선 남해 유자를 활용한 빼빼로를 선보일 예정이다.남해 유자는 치자, 비자와 더불어 남해 삼자(三子)라 불리는 남해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남해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토질이 성장에 알맞아 유자의 향기가 짙고, 품질이 높다. 특히 남해군 농가의 유자나무는 대부분 수령이 30년을 넘은 것들이다. 수령이 최소 20년은 넘어야 제대로 된 유자를 생산할 수 있어 남해의 유자는 최상품이라 할 수 있다.롯데웰푸드의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촉진을 돕고 색다른 맛의 빼빼로로 고객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빼빼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0년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 ▲2021년 ‘제주감귤 빼빼로’, ▲2023년 ‘해남녹차 빼빼로’를 선보이며 다양한 국내 농산물을 홍보해왔다. 올해는 단순히 특산물 활용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 지역 아동 센터 건립 협조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 내달 8일부터 남해 유자로 유명한 지역 카페와 소품샵 등 5곳과 협력해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남해 유자 빼빼로도 나눠줄 계획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해 매년 특색있는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며 “다양한 맛의 빼빼로로 소비자 만족도 높이고, 지역과의 상생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8 11:41
  • 롯데칠성음료·해양경찰청·환경재단, ESG 업무협약 체결

    롯데칠성음료·해양경찰청·환경재단, ESG 업무협약 체결

    롯데칠성음료가 해양경찰청, 환경재단과 함께 기후 위기 극복과 맑고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ESG 업무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협약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해양경찰청 오상권 차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롯데칠성음료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바다를 부탁해 칠성사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392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을 판매하고 ESG 사회 공헌 매대를 운영한다.소비자는 사회 공헌 매대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 넥택의 QR코드에 접속해 기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충청남도 태안 지역에 탄소흡수원인 ‘잘피’를 이식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카본 확보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참여 건당 5000원을 적립해 누적 금액을 해양경찰청과 환경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보냉백, 칠성사이다 제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매점 점주가 동참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앞장설 것”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1:37
  • 윤혜진, 살 안 찌는 ‘샐러드’ 레시피 공개… 재료 뭔가 봤더니

    윤혜진, 살 안 찌는 ‘샐러드’ 레시피 공개… 재료 뭔가 봤더니

    방송인 윤혜진(44)이 자신만의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혜진은 “제가 주로 먹는 거를 가끔씩 올려드리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며 “샐러드 레시피를 공유하려고 한다. 이거는 맛있고, 살 안 찌고, 너무 건강한 것”이라며 샐러드를 만들었다. 샐러드 재료로는 오이, 딜, 퀴노아, 꿀, 견과류, 방울토마토 등을 넣었다. 실제로 윤혜진이 넣은 샐러드 재료들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오이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청량감이 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데,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오이 섭취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딜딜은 허브의 일종으로, 스칸디나비아어의 딜라에서 유래됐다. 딜라는 우리나라 말로 ‘진정시키다’, ‘달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딜에는 진정 작용과 최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통이 심할 때나 예민해졌을 때 딜을 달인 물을 먹여 진정시켰다. 이외에도 딜에는 소화 촉진과 구취 제거 효과도 있다.◇퀴노아퀴노아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글루텐이 없는 남미의 곡물이다. 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퀴노아는 항산화제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이는 몸의 세포를 보호‧복구하고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식물요법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퀴노아를 먹은 사람들은 체중과 LDL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꿀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여서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꿀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해도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과하게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거나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견과류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도 건강에 좋은 고단백 간식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오전에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당일 섭취하는 총열량이 감소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도 풍부하기 때문에 열량을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한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토마토가 전 세계에서 슈퍼푸드로 꼽히는 이유는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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