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혈관일반이아라 기자2024/03/28 14:45
-
제약전종보 기자 2024/03/28 14:25
-
얼굴 밖으로 쌍둥이 태아의 잔재가 자라난 남성의 사연이 조명됐다.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7일 중국 남서부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남성 장쯔핑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오른쪽 얼굴에 두 번째 입과 이빨, 혀 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두 번째 입은 독립적인 기능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가 직접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그가 원래 위치에 있는 입을 열자, 두 번째 입이 동시에 반응하는 방식이다.외과 의료진은 장 씨의 증상을 '태아 속 태아(fetus in fetu)'로 추정했다. 장씨의 두 번째 입 바로 옆에 있는 얼굴의 검은 덩어리는 기생 쌍둥이의 뇌인 것으로 밝혀냈으며, 그의 등에서 자라나는 혹이 기생 쌍둥이의 잔재일 것으로 추정했다.의료진은 장씨 및 그의 가족과 상의한 후, 그를 수술·치료하기 위해 미국으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복잡한 수술을 통해 그의 얼굴에 있는 검은 덩어리와 두 번째 입·치아 등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그의 오른쪽 귀가 일부 손상됐다고 밝혔다. 대신 이외에 그의 몸 상태에 크게 문제가 없으며,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됐다고 전했다.한편 '태아 속 태아'는 쌍둥이 중 하나가 다른 한 명의 몸에 기생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희귀 질환으로, 좀 더 쉽게 말하면 선천성 기형이다. 이 질환은 1808년 독일의 해부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메켈에 의해 처음 정의됐다. 발생 확률은 50만분의 1로 매우 낮으며, 전 세계를 통틀어 발견된 사례도 약 200건밖에 되지 않을 만큼 극히 드물다.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장씨의 사례처럼 성인에게서도 드문 확률로 발견되기도 한다. 발생 위치는 다양한데, 연구에 따르면 주로 후복막(복막의 바깥쪽) 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발생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 2024/03/28 14:13
-
가수 강민경(33)이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한 강민경은 이른 아침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 전문 센터를 찾았다. 강민경은 자이로토닉을 하면서 “이렇게 힘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다”며 “아무리 배워도 적응이 안 되는 운동이 자이로토닉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지만 운동 끝나면 몸이 너무 시원해서 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민경은 다른 유트브 영상을 통해 매일 아침 루틴으로 자이로토닉을 한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자이로토닉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 체조, 수영 요가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자이로토닉은 원형, 나선형, 피동형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적절한 호흡법으로 척추 기능과 근육의 지각 능력을 발달시킨다.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를 활용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고, 몸의 세로축을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 공간이 늘어나고 유연해 진다. 자이로토닉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척추와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자이로토닉의 모든 동작들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을 풀기 쉽고, 부상 위험도 적다. 경직된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재활 운동으로도 안성맞춤이다.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을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여러 가지 기구를 사용한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아치웨이 등을 이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고 체형을 교정한다. 처음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구인 풀리 타워를 배우고, 이후 숙련도나 목적에 따라 다른 기구 사용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매트나 의자에서 하는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주로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3/28 14:10
-
-
배우 이태곤(46)이 오래 피우던 담배를 끊고 현재까지 금연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태곤이 다이어트를 위해 등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태곤은 "청계산을 오르는데, 외국인 여성 두 분이 물 하나를 들고 둘이 얘기하며 걸어가더라"며 "반면 나는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손도 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30년 동안 연초를 피웠으니, 체력이 얼마나 떨어졌겠냐"며 "그때부터 금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연하니까 등산할 때 호흡이 다르다"며 가뿐해진 몸을 자랑했다.◇흡연, 체력 저하하고 암 유발흡연은 실제 체력 저하를 불러온다. 담배의 주성분인 타르는 폐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폐는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담배 때문에 폐에 염증이 생기고, 폐 조직이 굳으며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담배 속에는 유해 물질이 4000가지 이상 들어있다. 흡연하는 동안 유해물질이 담배 연기가 닿는 곳이라면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흡입된 물질들은 체내에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위암, 백혈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계질환과 호흡기질환 발병 위험도 올린다. 게다가 남녀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금연 중 맵고 짠 음식 피해야 강한 중독성과 금단현상 때문에 한번 시작한 흡연을 중단하긴 어렵다. 이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맛이 강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술, 카페인 등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나 기상 후에 흡연하는 습관이 있다면 차를 마시는 등 다른 행동으로 대체해 습관을 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을 자가 사용하면 자칫 조절하지 못했을 때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니코틴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심근경색을 앓았거나 불안정 협심증을 가진 환자는 니코틴 대체요법을 사용할 수 없다.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8 14:04
-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과 부대행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개최됐다. The Best Restaurant in Asia(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에는 도쿄의 Sézanne(세잔)이 선정됐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지역의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해,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과 유명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식 축제다.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위까지 셰프, 음식 비평가, 레스토랑 경영인 등으로 구성된 318명의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는 19개 도시가 포함됐고, 8개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우승은 일본 도쿄의 세잔이 선정됐고, 싱가포르가 9개로 순위권 내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올린 도시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 모수(41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디렉터 William Drew(윌리엄 드루)는 “8개의 새로 진입한 레스토랑을 포함해 아시아 19개 도시 소재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을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아시아 미식의 활기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올해 50 베스트 리스트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완벽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1위를 차지한 도쿄의 세잔 팀 전체에 특히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국내외 셰프들이 미식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베스트50톡(#50BestTalks)’, 세계 최고 셰프들이 네트워킹 하는 ‘셰프의 만찬(Chefs' Feast)’, ‘한식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세 차례의 한식 워크숍을 운영했다. 24일은 ‘한국의 菜(채식), 사찰음식’, 25일은 ’한국의 肉(고기), K-바비큐‘, 26일에는 ‘한국의 酵(발효), 발효음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가 국내에서 진행돼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한식 진흥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4:00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리핀 식품의약품청(PH-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3월 30일경 우수 규제기관(Reference Drug Regulatory Agency)으로 신규 등재한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 식약청은 우수 규제기관에서 허가한 신약, 제네릭의약품 등을 신속하게 심사해 허가하는 신속 허가제도(FRP)를 운영한다. 이번 우수 규제기관 선정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은 필리핀 법정 허가심사 기간이 기존 120~180일에서 30~45일로 대폭 줄어든다.필리핀 식약청은 한국 식약처를 우수 규제기관으로 포함하는 개정안을 지난 2월 발표했다. 개정된 규정의 효력이 발생하는 3월 30일경부터 대한민국 식약처가 허가한 의약품은 필리핀에서 신속 허가제도를 적용받게 된다. 이번 필리핀에서의 우수 규제기관 등재는 우리나라 식약처의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GBT) 평가 결과 최고 등급 획득(2022년 11월)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 WLA) 등재(2023년 10월) 등에 따른 결과물이다.현재 필리핀 의약품 우수 규제기관을 획득한 국가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 미국 등이 있다.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신규로 이번에 등록됐다.식약처는 "이번 우수 규제기관 등재로 앞으로 필리핀으로 의약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당국과 다각적인 협력 등 규제 외교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식의약 제품이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3:45
-
-
뷰티임민영 기자 2024/03/28 13:40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에게 처방 내역을 모바일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인 ‘마약류 처방정보 알림톡’을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늘(28일) 발송한다고 밝혔다.알림톡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알림톡 수신 대상은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 3개 효능군과 졸피뎀, 프로포폴, 펜타닐 패치에 대해 오남용 조치기준을 넘겨 처방한 의사 1521명이다. 식욕억제제 265명, 진통제 42명, 항불안제 218명, 졸피뎀 529명, 프로포폴 374명, 펜타닐 패치 93명이 기준을 넘겨 처방했다.알림톡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알림톡을 받았더라도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거나 의료인이 의학적 타당성 등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계속해서 처방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알림톡 발송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되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정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마약류가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풀무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주주와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의지를 밝혔다.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 한국 최초의 유기농식품기업으로 출발하여, 식품의 핵심가치를 안전, 안심, 영양균형의 바른먹거리 기준으로 바꾸고, 사람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가치기준과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난 40년간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듯이 미래먹거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전환(DX)과 프로세스혁신(PI)의 속도를 높여, 주주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주주총회는 현장 진행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개최됐다. 현행법상 온라인 주주총회는 실시간 의결권 행사가 불가한 관계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주주들에게 접속 코드를 발송해 참여하도록 진행됐다.이번 17번째 ‘열린 주주총회’는 1부 영업보고와 의안심사, 2부 열린 토론회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풀무원은 이날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의안 승인으로 정관 일부를 개정해 공표했다. 정부가 배당절차 개선방안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선(先) 배당액, 후(後) 배당기준일 확정' 제도를 도입해, 풀무원은 올해 주총에서 변화된 제도에 맞게 정관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 변경 내용에는 이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사회 총원의 수를 증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2부에서는 ‘열린토론회’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열린토론회는 주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주주들과 함께 토론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다. 40주년 기념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시작한 열린토론회는 이효율 대표, 이우봉 전략경영원장이 무대에 올라 온라인으로 참여한 주주들이 남긴 경영 현황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이효율 대표는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식물성지향 (Plant Forward)’, ‘동물복지 (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 (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 (Eco-Caring)’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지속가능식품과 영양균형 FRM(Fresh Ready Meal)을 통해 일상 속 변화하는 식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며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 등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속가능식품의 경우 국내는 ‘풀무원지구식단’, 미국은 ‘플랜트스파이어드(Plantspired)’, 일본은 ‘토푸 프로틴(Toffu Protein)’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 전략으로 지속가능식품을 확장하고 있다.글로벌 사업은 지속가능식품과 K-Food 중심의 글로벌 전략 제품을 통해 미,중,일 3대 거점지역에서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 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캐나다, 유럽까지 글로벌시장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등급을 상향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해 국내외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지배구조면에서는 이사회로 회사의 중장기 핵심 전략을 결정하고,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선임, 보상, 평가하는 전문경영인 승계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사외이사가 다수인 이사회 중심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선진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했다. 푸드테크 관련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스타트업 협업과 내부 연구를 통해 확보한 김 육상양식, 세포 배양육과 해산물, 로봇 셰프 등 푸드테크 혁신 기술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카페쇼가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28일 발표했다.이번 서울카페쇼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 36개국 675개 사 375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대규모 전시에서 폐기물 전환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활동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주최 측 시공 분의 폐기물 전환율이 96.7%인 총 약 8만5000kgCO2eq의 탄소를 전시기간 동안 감축시킨 것이다. 2021년 기준 연간 1인당 탄소 배출량 13.1톤인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결과물이다. 서울카페쇼는 ESG 운영을 위해 환경 부분에서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폐기물을 방지하는 ‘제로 웨이스트’ 활동을 펼쳤다. 행사기간동안 시음용 종이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텀블러 세척존을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했다. 서울카페쇼에 사용된 현수막으로 장바구니와 신발주머니를 제작해 배포했다.사회 부분은 지역주민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로 서울시 마이스 서포터즈를 채용하고, 관람객의 원활한 관람을 위한 행사 운영요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가로 채용해 총 139명의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외에도 별마당 도서관과 로비에서 열린 ‘커피 토크’와 ‘커피 라이브러리’, ‘커피 아트 갤러리’ 등의 행사에 지역민 등 약 3만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울카페쇼 홍보 채널을 활용한 ‘엔조이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소재 소상공인 카페의 홍보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들의 지속가능한 전시회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업체 안내서에 ESG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으며, 전시기간 전중후 ESG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서울시 마이스 ESG 가이드라인’의 체계를 정립하고 컨설팅을 진행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은 “서울카페쇼는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지속가능성 목표 설정을 비롯해 이해관계자 참여 관리, 지속가능한 행사장 및 전시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지속가능성 성과분석 등 전시회 ESG 운영을 위한 기획, 준비, 현장운영, 사후관리의 16개 업무 요소를 모두 충실하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민간 주최 전시회 최초로 발간하는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역시 독일 세계 최대 마이스(MICE) 박람회인 ‘IMEX FRANKFURT’와 미국 Greenbuild 전시회 등 해외 전시회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비교해도 보고서의 구성 체계는 물론 ESG 활동 및 성과지표가 전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향후 전시회 ESG 운영 활동 및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작성하고자 하는 국내 전시 주최자에게 하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카페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의 전자발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제 23회 서울카페쇼는 오는 11월 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8 11:42
-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8 11:41
-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28 11:37
-
방송인 윤혜진(44)이 자신만의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혜진은 “제가 주로 먹는 거를 가끔씩 올려드리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며 “샐러드 레시피를 공유하려고 한다. 이거는 맛있고, 살 안 찌고, 너무 건강한 것”이라며 샐러드를 만들었다. 샐러드 재료로는 오이, 딜, 퀴노아, 꿀, 견과류, 방울토마토 등을 넣었다. 실제로 윤혜진이 넣은 샐러드 재료들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오이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청량감이 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데,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오이 섭취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딜딜은 허브의 일종으로, 스칸디나비아어의 딜라에서 유래됐다. 딜라는 우리나라 말로 ‘진정시키다’, ‘달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딜에는 진정 작용과 최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통이 심할 때나 예민해졌을 때 딜을 달인 물을 먹여 진정시켰다. 이외에도 딜에는 소화 촉진과 구취 제거 효과도 있다.◇퀴노아퀴노아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글루텐이 없는 남미의 곡물이다. 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퀴노아는 항산화제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이는 몸의 세포를 보호‧복구하고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식물요법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퀴노아를 먹은 사람들은 체중과 LDL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꿀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여서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꿀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해도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과하게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거나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견과류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도 건강에 좋은 고단백 간식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오전에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당일 섭취하는 총열량이 감소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도 풍부하기 때문에 열량을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한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토마토가 전 세계에서 슈퍼푸드로 꼽히는 이유는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