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이소라, 피부 좋아지는 ‘이 주스’ 공개… 실제 효과 어떨까?

입력 2024.03.28 14:47

[스타의 건강]

이소라 사진
모델 이소라(54)가 셀러리와 오이로 직접 만든 건강 주스를 소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모델 이소라(54)가 직접 만든 건강 주스를 소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산다라박 데뷔 15년 동안 열애설이 없던 이유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가수 산다라박에게 직접 만든 건강 주스를 선물했다. 이소라는 “순도 100%의 셀러리와 오이”라며 “이걸 먹으면 다음 날 부기가 쫙 빠지고 뾰루지 올라온 것도 싹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건강을 이제 챙길 때가 돼서 잘 먹겠다”고 말했다. 이소라가 건강주스에 넣은 셀러리와 오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셀러리=칼륨·비타민 풍부해
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배뇨통과 혈뇨를 완화하고, 변비 증상에도 좋다. 셀러리에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도 있다.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게다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1·B2·C, 카로틴, 철분도 많다. 셀러리에 함유된 아피제닌 성분은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고혈압·어지럼증·두통을 완화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오이=피부 건강·피로 해소에 효과적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를 준다. 그리고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 열을 가라앉힌다. 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킬 때 효과적이다.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해준다. 오이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은 음식이다. 오이는 100g당 11kcal다.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