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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5/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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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가 한국공항공사에서 실시한 2023 공항 상업시설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상업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여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14개 공항 입점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연 2회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개 공항의 식음료업, 판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23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업체 15개, 우수업체 12개, 부진업체 1개가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업체와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최우수업체에는 포상금이 지급됐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우수 업체 선정을 기념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급받은 포상금으로 여행객 필수품인 어미니티 1000개를 제작해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제품을 활용한 식물성 메뉴를 라운지에 선보이며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는 '풀무원두부면겨자채샐러드', '풀무원식물성라구소스미트볼', '풀무원식물성깐풍만두' 등 식물성 재료로 대체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노후된 가구와 시설을 리뉴얼하고 안마의자를 교체하는 등 편의시설을 개선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 1분기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와 키오스크 동편∙서편 카페, 샤워실 동편∙서편 등 총 5개를 오픈했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 서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하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격리구역 내 푸드코트 ‘플레이보6 에어레일’을 오픈하여 여행자들에게 건강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서비스와 편의시설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건강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과 만족감을 선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 김포, 김해, 대구 등 주요 공항에 걸쳐 다양한 식음∙편의시설을 운영 중이다. 인천공항 제1,2터미널에선 ‘명가의뜰’, ‘메이하오&자연은맛있다’, ‘플레이보6’, ‘스카이허브라운지’, 김포공항에선 ‘명가의뜰’, ‘플레이보6뉴트로’, ‘플레이6라이트’, ‘플레이보6익스프레스’, ‘스카이허브라운지’ ‘오사카키친’, 김해공항에선 ‘풍경마루’, ’스카이허브라운지’, ‘플레이보6에어레일’, 대구공항에선 ‘오사카키친’, ‘플레이보6’를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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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5/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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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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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오상훈 기자 2024/05/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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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 7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뇌졸중은 단일 장기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다. 치료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효과적인 치료와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급성기에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의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전담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활력 징후와 신경학적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조기 신경학적 악화를 신속하게 발견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환자들은 표준화된 진료지침에 따라 진단, 검사,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임상 상태, 활력 징후, 신경학적 증상들이 24시간 모니터링된다. 아울러 뇌혈관 영상, 심장 검사를 포함한 뇌질환의 원인 파악을 위한 검사 및 운동 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의 급성기 조기 재활치료도 함께 진행이 된다.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는 ▲발병 후 7일 이내 급성기 뇌졸중 환자 ▲재발하는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 ▲뇌혈관 중재시술이나 뇌혈관 수술 전후 상태의 환자 ▲진행하는 뇌졸중 환자 ▲뇌부종, 출혈성 변환 또는 뇌압이 상승된 뇌졸중 환자들이 치료받는다.노규철 병원장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로 빠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지역 내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 2024/05/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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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49)이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권민중은 “20대 초반 50kg 초반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20대 중반이 되면서 53kg이 됐다. 꾸준히 유지하면서 바쁘면 51~52kg이 됐다가 많이 먹으면 1~2kg 정도 왔다 갔다 하는 정도”라며 30년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또 “밥도 2~3 공기 먹고, 삼겹살도 2~3인분 먹는다”며 대식가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영상에서 권민중의 아침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권민중은 “물을 항상 실온에 두고 마시고, 아침 시간에 햇볕을 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침에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 마신다”고 말했다. 권민중이 공개한 관리 비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고 나서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은 자는 동안 땀이 나 호흡 등으로 최대 1L씩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실 경우 혈액 점도가 낮아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을 마실 때는 찬물 대신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햇볕 쬐기 햇볕을 쬐면 체내 비타민D가 만들어진다.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 간과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체 필수 호르몬이다. 칼슘을 도와 뼈를 강화하고, 햇볕 속 청색 광선이 몸속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인다. 부족할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지고, 우울증 등에 노출된다. 2022년 미국 내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25nmol/L 수준으로 낮을 때 조기 사망 위험이 25% 증가했다. 또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면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아 평소보다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공격성이나 불안감, 우울감 등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컬럼비아대학 터먼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 후 30분간 강한 빛을 쬐는 조명치료를 하는 것이 계절성 우울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유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칼슘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저절로 생산되지 않는다. 매일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게 중요한 이유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미만은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칼슘을 매일 먹길 권한다. 우유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유는 공복에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위가 안 좋은 사람이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우유 속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마신 뒤 설사, 복부 팽만감 등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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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신은진 기자 2024/05/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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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할 때 발까지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발은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신호를 보낸다. 발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별 의심해야 할 질환을 알아봤다.◇부은 발, 심장·신장 기능 저하 의심발이 유독 붓는다면 심부전 때문일 수 있다. 심부전은 심장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긴 질환이다.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몸 곳곳에 혈액 순환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심장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발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못해 발이 쉽게 부을 수 있다. 심부전은 만성피로, 소화불량, 호흡곤란 등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찬다는 게 큰 특징이다. 심부전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다. 심부전을 치료할 때는 크게 약물치료와 시술 및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심부전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원인에 따라 관상동맥 성형술, 심장판막 수술 등을 진행한다.신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부전도 부은 발을 유발한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때 혈액 속 체액이 몸 조직에 쌓여 발에 부기가 나타난다.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야뇨증, 수면장애, 피로감,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갑작스러운 신장 기능 저하로 나타난 급성 신부전은 투석, 식단 조절 등으로 신장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3개월 이상 신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 신부전은 신장 기능 회복이 어려워 새로운 신장을 이식받거나 투석으로 치료를 진행한다.◇차갑거나 땀나는 발, 레이노증후군·다한증 신호일 수도발이 차갑다면 레이노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다. 레이노증후군은 춥지 않아도 손과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 질환을 말한다. 레이노증후군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반응 때문에 나타난다. 이때 손·발의 말초혈관이 크게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발이 얼음장처럼 변하게 된다. 레이노증후군은 피가 잘 흐르지 않아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파래지기도 한다. 이 질환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약물로 치료한다.반대로 발에서 땀이 많이 난다면 다한증 때문일 수 있다. 다한증은 체온을 조절하는 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정서적인 자극이 느껴지면 손이나 발바닥에 많은 양의 땀이 난다. 다한증은 습해진 피부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을 동반하거나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다한증은 항콜린성 약물을 이용해 치료하거나 심할 경우 병변 부위의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신경 차단술을 진행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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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5/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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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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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청소년들 사이에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제한하는 섭식 장애가 확산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매체 CBC테레비에 따르면 일본에서 사는 일부 10대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섭식 장애를 앓고 있다. CBC테레비는 일본 아이치현에 거주하는 와타나베 유안(18)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섭식 장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와타나베는 초등학교 6학년 당시 키와 체중이 각각 155cm, 26kg으로 뼈가 드러날 정도로 저체중이었다. 그는 “마른 사람 사진을 보면 얼마나 숫자를 줄일지 게임처럼 생각했다”며 “체중이 줄어들었을 때의 쾌감에 점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와타나베는 섭식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중학생 때부터 병원 입·퇴원을 반복했다.15년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여성의 사례도 전해졌다. 이 여성은 키 158cm에 몸무게 38kg으로, 증상이 과거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치료 중이다. 그는 “예전에는 30kg일 때에도 살을 더 빼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뼈가 보일수록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27세 때 체중이 27kg까지 떨어져 병원에 입원했고, 걸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현재 일본 내 섭식 장애 환자는 약 2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섭식 장애는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음식 섭취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섭식 장애에는 대표적으로 거식증과 폭식증이 있다. 거식증 환자는 살이 찌는 것에 공포와 걱정을 느끼고, 비만이 아님에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제한하거나, 먹은 뒤 인위적으로 구토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반대로 폭식증은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은 뒤, 의도적으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섭식 장애는 거식증과 폭식증이 모두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 일부 증상만 보이기도 한다.섭식 장애는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환자들은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압력, 대중매체 등에 영향을 받아 섭식 장애를 겪을 수 있다. 도파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인해 식욕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섭식 장애 환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섭식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5만213명이다. 2018년에는 환자 수가 8321명이었는데, 2022년 1만2477명으로 49.9% 증가했다.섭식 장애가 심해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합병증이 동반된다면 입원 치료해야 한다. 환자들은 천천히 체중을 늘리기 위해 식사량을 조금씩 늘리고,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해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행동 수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식사 후 2시간 동안 환자를 관찰하고, 식사 후 구토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 2024/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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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영희(62)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퀸즈 사모님 나영희가 밝히는 비하인드!! 모든 것이 완-벽했던 [눈물의 여왕] 딸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어느 순간부터 노화가 멈췄다는 얘기가 많다는 말에 나영희는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의 ‘30분의 스트레칭으로 이 몸매를 유지한다’는 칼럼을 본 적이 있다”며 “그래서 스트레칭을 평생 한다. 과하게는 안 해도 늘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 “먹는 거에도 신경을 쓴다”며 “살찌는 음식을 잘 안 먹으려고 한다. 튀김과 같이 기름에 많이 한 음식을 거의 안 먹고, 밥 외에는 단 거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영희가 밝힌 노화 방지 비결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해 노화 예방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기름진 음식, 비만 위험 높이고 여드름 유발까지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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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최지우 기자2024/05/0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