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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앤빛안과, 병·의원 최초 AI 챗봇 도입…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모두 상담 가능"

    비앤빛안과, 병·의원 최초 AI 챗봇 도입…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모두 상담 가능"

    비앤빛안과가 병·의원 최초로 인공지능 모델​(LLM)을 활용한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존의 의료 챗봇 서비스는 입력된 답변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복잡한 질문이나 상황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 또 의료 용어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 사용자 만족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다.비앤빛안과가 이번에 도입한 생성형 AI챗봇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새로운 챗봇 서비스는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 고객의 질문에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다. 또 비앤빛안과는 안과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라식,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과 관련된 의료 용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하며,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러한 기능은 고객들이 전문 CS 상담원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병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AI챗봇을 통해 라식,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과 관련된 주의사항 및 수술 관련 질의응답, 예약 및 진료 안내 사항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비앤빛안과는 이번 챗봇 서비스의 출시로 고객 니즈에 맞춰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고객 편의성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채팅을 통한 예약 및 고객 정보에 기반한 응대 등 챗봇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이번 개발에는 비앤빛안과 자회사인 비쥬웍스 AI개발팀이 참여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13:54
  • 질병청, SK바사 수두 백신 ‘이상 없음’ 결론 “사망 인과성 떨어져”

    질병청, SK바사 수두 백신 ‘이상 없음’ 결론 “사망 인과성 떨어져”

    질병관리청이 SK바이오사이언스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질병청은 스카이바리셀라주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가 증가하면서 관련 전문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심층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백신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12일 ​밝혔다.앞서 질병청은 지난달 26일 진행된 예방접종전문위 논의 결과에 따라, 수두 백신의 효과성·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소아감염 전문가, 바이러스 전문가, 약물역학 전문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운영실 등 민·관 합동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예방접종전문위를 거쳐 ▲국내·외 수두·대상포진 발생 현황 ▲국내·외 수두 백신접종 후 대상포진 발생 현황 ▲수두 백신의 국가예방접종 활용 여부 ▲수두 백신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 검증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올해 5월까지 진행된 수두 백신 접종은 총 188만8631건이다. 접종 후 대상포진 발생 신고는 총 29건이며, 신고율은 0.0015%(스카이바리셀라주 0.003%)다.질병청은 현재까지 대상포진으로 신고된 29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29명 모두 별다른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고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보고된 수두 백신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사망 사례(1건)에 대해서는 “사망 환아의 의무기록과 역학조사 등을 혈액종양전문가를 포함한 전문가회의에서 객관적으로 검토한 결과, 수두 백신과 사망사례 간 인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식약처는 수두 백신을 허가할 때 제출된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자료와 제조할 때마다 확인한 국가출하승인 결과, 국내외 이상사례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그 결과, 백신 자체 안전성에 특이적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접종 후 대상포진이 발생했을 때 입원기간 등 백신별 중증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방접종전문위는 이 같은 근거를 토대로 스카이바리셀라주를 국가예방접종에 지속 활용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스카이바리셀라주 접종 후 대상포진 발생빈도가 타 백신 대비 높은 점을 감안해, 고위험군 접종 등 주의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질병청은 의료계에 수두 백신접종 후 대상포진 등 이상사례를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 사례가 접수될 경우 추가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등 수두 백신 안전성에 대한 밀착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또한 국내 허가 받은 수두 백신에 대한 중장기 효과성·이상사례 모니터링 등 시판 후 안전관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영유아 건강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스카이바리셀라주 접종 후 이상사례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면역저하자에 대한 접종 금기·주의사항을 의료계와 보호자에게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유아 수두 백신 접종 후 발열, 피부발진, 대상포진 발생 등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상사례 신고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6/12 12:15
  • '우두법 도입' 지석영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우두법 도입' 지석영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우두법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한 지석영 선생의 한의사로서의 생애와 업적을 되돌아보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6월 15일 오후 4시부터 ‘지석영의 삶과 종두법’을 주제로 한·중·일 연자가 참석하는 제1회 지석영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한의사 지석영의 연대기(김남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국 종두법의 역사와 지석영(이태형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우두법의 전파와 그 확산(아오키 토시유키 일본 사가대학 교수) ▲종두법으로 살펴본 중국과 외국의 의학교류(장쯔리 중의사·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 세계화센터 연구원) ▲신종 감염병 전주기 의학적 관리에서의 한의약의 역할(권선오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로서의 지석영 선생의 생애와 우리나라 종두법의 역사를 토대로 지석영 선생의 우두법 도입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일본과 중국에서 이루어진 종두법의 역사와 한의약의 활약을 고찰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특히 코로나19 당시 한의사들의 역할과 노력을 되돌아봄으로써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석영 선생(1855~1935)은 일제가 조선을 점령한 이후 한의사로만 활동한 인물로, 일본에서 종두법을 습득해 우리나라에 전파함으로써 천연두 퇴치에 큰 기여를 했다. 1914년 의생규칙이 반포되자 의생으로 등록(醫生 면허 6호. 관보460호)하여 1915년 전선의회(全鮮醫會)의 회장으로 추대됐고 1924년에는 동서의학연구회(東西醫學硏究會)라는 한의사 단체의 회장을 역임하며 한의학 발전에 힘썼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한의약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위해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용마폭포공원과 서일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회 지석영 건강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지석영의 지혜’를 슬로건으로 하는 지석영 건강축제에서는 국제학술심포지엄 이외에 한의약 건강강좌와 체험부스 운영, 기념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6/12 11:25
  • "성장호르몬제제, 키 크는 주사 아냐"… 식약처, 과대광고 점검 실시

    "성장호르몬제제, 키 크는 주사 아냐"… 식약처, 과대광고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분기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장호르몬제제에 대한 의료기관 등의 과대광고 행위 등도 점검한다.성장호르몬제제는 터너증후군, 성장호르몬 결핍 및 저신장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의약품이나, 시중에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불필요한 처방·사용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다.식약처는 성장호르몬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취급 의료기관·약국 등의 과대광고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중광고가 제한되는 전문의약품을 광고 매체 또는 수단을 이용해 광고하는 경우 ▲허가사항 범위 외 정보를 불특정 다수에게 과대·거짓 광고하는 경우이다.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되면 해당 의료기관·약국, 필요시 도매상 또는 제약업체에 대해 행정지도,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인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는 의약품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용 의무화가 지난해 3월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인체 미적용 소독제 등 제조업소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GMP 적합판정을 받지 않고 인체 미적용 소독제 등을 제조해 판매하였는지 여부 ▲GMP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의료기기 제조·수입허가(인증)을 받기 위한 시험검사 등을 목적으로 수입요건을 면제받아 수입된 의료기기가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적 차원의 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험검사용 의료기기 불법 유통 여부 ▲시험검사 미의뢰 업체 보관 제품 반송 또는 폐기 조치 여부 ▲그 외 의료기기법 위반 사항이며, 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기획합동감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지방자치단체(시∙도, 시∙군∙구)가 함께하는 ‘2024년 2분기 의료제품 분야 감시원 교육’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4/06/12 11:23
  • 배우 변요한, 목 관리 위해 매일 ‘이것’ 뿌린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변요한, 목 관리 위해 매일 ‘이것’ 뿌린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변요한(38)이 목 관리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ENG] 최우수 수염상 변요한의 가방 속. 그루밍하는 남자들의 워너비, 변요한의 면도 꿀팁 (브라운 시리즈9 프로 플러스, 톰포드, 파반느, BRAUN, BYUN YOHA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변요한은 촬영장에 가져가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필요한 물건을 소개했다. 변요한은 프로폴리스를 보여주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프로폴리스를 목에다가 뿌린다”며 “목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변요한이 자주 쓰는 프로폴리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프로폴리스는 항산화,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프로폴리스는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한다. 프로폴리스의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도 볼 수 있다. 통풍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통풍은 대사 물질인 요산이 몸에 쌓여 통증을 겪는 질환이다. 가톨릭대 약대 이주영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프로폴리스 속 ‘CAPE’라는 성분은 염증조절복합체 단백질과 결합해 부종을 완화한다. 그리고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도 감소시켜 통풍 완화에 도움이 된다.다만, 프로폴리스의 항균효과는 아직까지 일관되게 입증되지 않았다. 미국의학도서관의 천연물 종합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입술포진, 성기포진(헤르페스 감염)과 구강수술 후 회복 정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구내염, 경미한 화상, 상기도감염에도 효과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충분치 않다. 위궤양을 초래하는 헬리코박터감염, 입안 곰팡이감염(칸디다증)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효과가 구강 내에 한정돼서 다른 신체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를 얻기 어렵다. 오히려 잘못 사용하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을 구입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았다고 표시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프로폴리스 내 화합물의 성분과 종류 등도 확인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6/12 11:19
  • "올해 최대규모" 전북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 지진 상황별 대처법 6가지

    "올해 최대규모" 전북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 지진 상황별 대처법 6가지

    오늘(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대규모다. 최대진도는 전북권에서 V로 관측됐다. 진도 V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정도다. 그 밖에 전남권, 경기도, 대전, 세종, 인천, 충북 일대에도 큰 진동이 일었다.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4.5 지진이 발생하고 약 1년여만이다. 육지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이다. 기상청은 "인근 지역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진 발생 시 상황별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지진으로 흔들릴 때=물건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위치로 가 몸을 피한다. 탁자·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탁자 아래와 같이 피할 곳이 없으면 방석·이불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 부상을 최소화한다. ▷흔들림이 멈췄을 때=흔들림이 멈추면 문이나 창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문틀이 틀어져 문이 열리지 않으면 방 안에 갇힐 수 있다.▷건물 밖으로 나갈 때=지진이 발생하면 유리 조각 등 날카로운 물체 때문에 발을 다칠 수 있어 반드시 신발을 신고 나가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한다. 만약 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면 모든 층 버튼을 눌러 문이 열리는 곳에서 최대한 빨리 내린다.▷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건물 밖에서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건물 옆, 자동판매기 등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물체로 다칠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한다. 떨어지는 물건에 유의하며 운동장,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운전 중인 경우=비상등을 켜고 서서히 속도를 줄여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운다. 대피하는 사람이나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을 비워두기 위해서다. 긴급 차량 통행 시에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키를 차 안에 꽂아둔 채 문을 잠그지 않고 내린다.▷정전됐을 때=손전등을 사용하고 양초, 성냥, 라이터 등 불 사용은 자제한다. 누출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다.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어 전기 스위치는 만지지 않는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12 11:15
  • 암교육프로그램, 사망위험 27% 낮춰

    암교육프로그램, 사망위험 27% 낮춰

    암을 진단받았을 때 암교육을 받은 환자는 받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암 진단시 디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지지를 제공하면 암환자의 초기 사망 위험을 27%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디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좋은 쪽과 나쁜 쪽으로 나눴을 때 나쁜 쪽에 해당하는 것으로, 암환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암 진단시 우울, 불안과 함께 매우 흔하게 나타나고, 암환자의 약 40%가 심각한 디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2014년 7월부터 2017년 12월 사이 암을 새로 진단받고, 심각한 디스트레스를 경험한 4880명의 환자 중 암교육을 받은 810명과 받지 않은 4070명의 1년 사망률을 추적 관찰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제일 처음으로 암교육센터 문을 열었다. 암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증상 관리 교육, 심리사회적 지지교육 등으로 나뉘는데, 스트레스 관리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이해, 외모관리, 미술치료, 음악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암과 부부의 성교육 등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디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교육의 효과는 분명했다. 두 집단간 1년 사망률을 1000인년당 비교한 결과 교육 중재군은 5.5%였던 데 반해, 비중재군은 7.6%로 더 높았다. 사망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나이가 젊은 환자인 경우 더욱 도드라졌다. 60세를 기준으로 50세 미만 환자에서는 63%, 50대 환자에서는 54% 가량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주희 교수는 “암을 치료하기에 앞서 적절한 교육과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환자들의 예후가 좋다는 것은 치료의 영역에서 암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근거”라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생존율을 높이는 데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기분장애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6/12 11:13
  • 비만인 사람… '이 시간'에 운동하면 혈당 잘 떨어진다

    비만인 사람… '이 시간'에 운동하면 혈당 잘 떨어진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게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그라나다대 체육학과 연구팀은 스페인 출신 평균 연령 46세, 체질량지수 32.9kg/m2의 과체중·비만 성인 186명(남성 93명, 여성 93명)을 대상으로 운동 시간대와 혈당 수치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4일 동안 손목에 착용하는 3축 가속도계와 연속혈당측정기를 이용해 신체 활동량과 혈당을 측정했다.연구팀은 하루 동안 누적된 신체 활동량에 따라 참여자들을 나눴다. 먼저 누적된 활동량이 없는 참여자들을 '비활성 그룹'으로 분류했다. 당일 신체활동이 50% 이상 누적된 참여자들을 활동 시간대에 따라 ▲아침(오전 6시~낮 12시) ▲오후(낮 12시~오후 6시) ▲저녁(오후 6시~밤 12시)으로 나눴다. 연구 결과, 당일 신체활동이 50% 이상 누적되고 저녁에 운동한 그룹의 혈당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활성 그룹에 비해 하루 평균 혈당 수치가 ▲아침 그룹은 0.8 mg/dL ▲오후 그룹은 0.98 mg/dL ▲저녁 그룹은 1.28 mg/dL 낮았다. 이런 연관성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연구는 아침과 오후 운동에 비해 저녁 운동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의 평균 혈당 수치를 감소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체육학과 루이즈 박사는 "연구 결과는 정밀한 운동 처방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임상에서 공인된 스포츠 전문가나 의료진은 처방을 내리는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루 중 최적의 시간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비만(Obesity)'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당뇨이해나 기자2024/06/12 11:11
  • 고준희, 매일 저녁 ‘이것’ 먹다가 3주 만에 10kg 쪄… 무슨 음식이었길래?

    고준희, 매일 저녁 ‘이것’ 먹다가 3주 만에 10kg 쪄… 무슨 음식이었길래?

    배우 고준희(38)가 3주 동안 10kg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공개!! 6년 만에 꺼낸 버닝썬 진실.. 고준희, 그동안 편집되었던 진짜 이야기 공개 | 아침먹고 가2 EP.1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고준희는 장성규와 밥을 먹으며 “고기를 10일 만에 먹는다”며 “3주 동안 10kg이 쪘다. 바지가 안 잠기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희는 “잘 참다가 9시만 되면 못 견디고 피자를 시켰다. 양심을 지키려고 밀가루를 걷어내고 치즈만 돌돌 말아서 먹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브라우니, 오레오를 토핑해서 먹었다”며 배달 음식으로 증량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준희가 저녁에 즐겨 먹은 배달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피자, 치킨, 햄버거 등과 같은 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비만을 더욱 촉진한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6/12 11:02
  •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감정 자극’에 민감… 스릴러 좋아하면?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감정 자극’에 민감… 스릴러 좋아하면?

    우리는 대개 좋아하는 장르에 맞는 영화를 골라 선택적으로 관람한다. 최근, 각자의 영화 취향이 뇌의 선호도와 잠재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마틴 루터대 할레-비텐베르크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257명을 대상으로 영화 장르에 대한 선호도가 뇌 활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여덟 가지 영화 장르(▲액션 ▲범죄·스릴러 ▲공포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다큐멘터리 ▲SF·판타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두 가지를 선택했다. 이후 연구팀은 참여자에게 두렵고 화난 얼굴 이미지를 보여준 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으로 참여자들의 뇌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액션과 코미디 장르를 선호하는 참여자는 다른 참여자보다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뇌 변연계와 편도체 반응이 활성화됐다. 범죄·스릴러나 다큐멘터리를 선호하는 참여자는 다른 참여자보다 변연계 반응이 적었고 주의력 네트워크와 감각 영역이 활성화됐다.즉, 액션과 코미디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은 ‘감정적 자극’에 크게 반응해 뇌 보상 경로가 활성화됐다. 이는 액션 및 코미디 장르가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감정에 잘 반응하고 이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범죄·스릴러나 다큐멘터리를 선호하는 사람은 감정적 자극에 상대적으로 둔감했다. 두려움과 분노 등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낮았다. 이는 범죄·스릴러와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이 정서적 각성보다는 인지적 참여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영화 속 미스터리를 풀거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등의 지적 자극에 더 만족한다.영화를 통해 느끼는 감정은 영화 감상의 즐거운 요소이자 만족의 주요 원천이다. 감정을 처리하는 뇌의 기능이 영화 장르 선호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Frontiers in Behavioral Neuro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6/12 11:00
  •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개원 15주년 맞아… 중증환아 수술만 6만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개원 15주년 맞아… 중증환아 수술만 6만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개원 15년을 맞아 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까지 소아암, 선천성 심장 질환 등 중증 질환 소아 환자 누적 약 6만 명을 수술했다고 최근 밝혔다.수술 건수를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간모세포종과 같은 소아암, 소아 간이식, 선천성 횡격막 탈장 등 소아외과 수술이 1만 9000여 건으로 가장 많았다. 심장 이식, 복잡한 선천성 심장 기능 장애 등 소아심장외과 수술과 선천성 팔다리 기형이나 중증 외상성 골절 등 소아정형외과 수술은 각각 1만여 건이었다.수신증·방광요관역류 등 소아비뇨의학과 수술은 7천여 건, 소아 백내장·녹내장 등 소아안과 수술은 5700여 건, 뇌종양·두개안면기형·모야모야병 등 소아신경외과 수술은 3600여 건을 시행했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국내 소아응급환자, 소아 및 신생아 중환자 치료에도 힘써왔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지난해 3만 8000여 명, 누적 45만여 명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소아 응급 환자를 진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2010년부터 성인 응급실과 분리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만들고 365일 24시간 전담전문의 진료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중증 질환 환아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29개 병상의 소아중환자실과 62개 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병원 개원 당시 국내 최대 소아중환자실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하면서 현재도 국내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3000여 명의 환자가 소아 및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2021년에는 임신 24주 6일 만에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인 288g으로 태어난 초극소저체중미숙아가 153일간 신생아중환자실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의 품에 안길 수 있게 하는 등 국내 소아, 신생아 중환자 치료 분야를 발전시켜왔다.고태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수술, 응급 및 중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소아암 및 난치성 혈액 질환 환아를 치료하는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국내 5건 중 1건을 시행하고, 태아치료센터를 통해 분만 전 단계에서부터 선천성 질환을 진단해 치료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중증 질환 환아들을 치료해왔다"고 밝혔다. 고태성 원장은 "중증 질환 환아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정서적 지지, 돌봄 및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중증소아재택의료팀,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도 운영하고 있다"며, "어린이병원은 운영할수록 재정적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은진 기자2024/06/12 10:56
  • 탄탄 보디라인 장영란,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 어떤 효과 볼 수 있길래?

    탄탄 보디라인 장영란,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 어떤 효과 볼 수 있길래?

    방송인 장영란(45)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장영란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진 대표적인 방송인이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되겠다"며 "다시 운동 시작, 체력도 업, 몸매도 업, 자신감은 덤으로 업"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필라테스는 보디라인 정리뿐 아니라 자세 교정, 통증 완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애초에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몸의 정렬'을 맞추게되면서 각종 효과가 나타난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상 위험도 적다. 구체적으로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고,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고관절 굽힘근, 고간절 외전근과 어깨와 견갑골에 있는 대흉근, 소흉근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한 노력을 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아지고, 자세가 교정된다.다만, 필라테스만 해서 살이 드라마틱하게 빠지진 않는다. 필라테스 동작은 유산소 운동의 기능보다는 근육 단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도 필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12 10:51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제품을 선착순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 2014.10~ 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이 제품은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하여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이, 피부 자신감이 필요한 이, 화사해지고 싶은 이, 탄탄하고 매끈해지고 싶은 이 모두에게 권한다.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10:02
  • '불치'라 여길 만큼 어려운, 발목 치료 도전 방법

    '불치'라 여길 만큼 어려운, 발목 치료 도전 방법

    얼마 전 우리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19년, 블랙홀 첫 촬영에 이은 두 번째 블랙홀 사진이다. 블랙홀은 빛 조차도 흡수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이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케 만든 데에는 '사건 지평 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 프로젝트 아래 모인 수많은 과학자의 열정과 땀이 있었다.원래 문명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의학도 마찬가지이다.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했던 페스트(흑사병)나 인류에게 '백신'이라는 획기적 발명품을 안겨준 천연두도 원래는 불치병이었다. 이 불치의 영역을 하나하나 정복하고, 치료가 가능하게끔 만드는 것이 의사들의 과제다.최근에는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연골에 대한 의학적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연골이 재생되지 않는 이유는 간명하다. 연골(Cartilage)은 혈관과 신경이 거의 분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타의 신체와는 다르게 재생 매커니즘이 작용하지 않는다. 그럼 역발상을 하면 된다. 재생과 분화가 가능한 성분(골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을 주입하면 연골도 재생이 되지 않을까?사실 이 질문은 오래전부터 등장했다. 다만 기존의 의학적 단계로는 '방법론'에 있어서의 아쉬움이 있었다. 줄기세포 도입 이전 일반적으로 사용된 수술 방법인 미세천공술은 뼈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골수세포가 흘러나오게 함으로써 결손 부위를 재생시키는 치료법인데, 상처를 통해 줄기세포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는 치료의 성공률이 저하되는 사례가 관찰되기도 했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4/06/12 10:01
  • 눈·피부·관절 고통받는 여름철… 콜라겐으로 전신 관리하세요

    눈·피부·관절 고통받는 여름철… 콜라겐으로 전신 관리하세요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이다. 여름철엔 특히 눈과 피부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세포 섬유조직과 혈관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피부가 빨리 늙는다. 자외선에 눈이 오래 노출되면 백내장이나 광각막염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여름에 관리해야 할 곳은 눈과 피부뿐만이 아니다. 관절염 환자는 여름에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낮아진 기압으로 인해 관절 내 압력이 증가하면, 관절 속 윤활막이 신경에 눌리기 때문이다.신경 쓸 곳은 많지만, 날이 더운 만큼 게을러지기 쉽다. 조금의 노력으로 여름철 전신 건강을 관리할 방법이 없을까?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필수… 실내 습도는 50%로사소한 생활 습관만 들여도 눈, 피부,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외출 최소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만 발라도 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야외 활동 중에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더 좋다.멋 부릴 겸 건강 관리 목적으로 선글라스 하나 마련하는 것도 좋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선글라스를 끼고 외출하도록 한다. 눈이 살짝 비칠 정도로 렌즈 색이 밝고 옅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실내 공간 온도와 습도만 잘 조절해도 관절통이 줄어든다. 관절 건강에 좋은 대기 중 습도는 50% 내외다. 실내외 온도 차는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한다. 쪼그려 앉거나 뛰는 등 관절에 충격이 가해지는 동작은 삼간다.눈·피부·관절 구성성분 콜라겐 보충도 도움인체 구성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체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대표적이다. 콜라겐은 피부, 수정체, 혈관, 잇몸, 모발, 관절 등 몸 곳곳에 존재한다. 피부 진피의 90%, 수분을 제외한 관절 연골의 75%, 힘줄과 인대의 80%가 콜라겐이다. 그러나 콜라겐은 20대 이후로 매년 1%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는 20대의 10% 수준까지 떨어진다.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이 노화가 진행되며 줄기 때문이다.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콜라겐을 보충할 땐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의 콜라겐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그중 하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로 피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을 섭취할 땐 비오틴을 곁들이는 게 좋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확인할 것은 이 밖에도 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살피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6/12 10:00
  • 특허 공법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

    특허 공법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

    CJ웰케어의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중장년층의 인지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과 비타민C, 비타민E가 배합되어 인지력 개선과 항산화를 동시에 케어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부가적으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총 3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은 100%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다. 대두에 단 0.001%만이 존재하는 극소량의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특허받은 제조공법으로 추출했으며, 일일 섭취량 300㎎이 함유되어 있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인지력 개선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부원료로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와 은행나무잎추출물, MCT오일을 넣었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100% 식물성 캡슐에 담아 연로한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2캡슐씩 섭취하면 되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나이 들면서 자주 깜빡한다거나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 등 인지력 감소가 걱정인 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주문 시 최대 41%할인 혜택 및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58
  • 치매 환자 100만 시대… 뇌 신경세포막 '물질'에 주목하라

    치매 환자 100만 시대… 뇌 신경세포막 '물질'에 주목하라

    우리나라 치매 추정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6년 후인 2030년에는 1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 수는 이렇게나 많은데, 아직도 뚜렷한 치료법은 없는 실정이다. 최근 한 치매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긴 했지만, 이 치료제도 경증 환자에 한해 퇴행성 변화 속도를 늦출 뿐이다. 결국 치매 치료의 최선은 치매 전 단계에 최대한 빠르게 인지해, 되돌릴 수 있는 만큼 기억력과 인지력 등을 개선하는 것이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를 주목해야 한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보다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낮지만, 일상생활은 수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알츠하이머치매를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다. 이때 인지력을 개선할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뇌 신경세포막 재료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감소해헬스업계에서는 인지력 개선 물질로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을 주목하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일종으로, 뇌의 신경세포막에 많이 분포돼 있다. 뇌의 신경세포막이 건강하게 활성화돼 있어야,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기능을 이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점점 뇌 신경세포막에 있는 포스파티딜세린 양이 줄어들어, 신경세포막이 변화된다. 기억력 감퇴·인지력 저하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먹어서 보충해야… 두뇌 건강 되살려다행히 포스파티딜세린 섭취를 통해 노화로 감소된 양을 보충할 수 있다. 기억력·인지력도 강화된다. 학계에서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해 혈중 농도를 높였을 때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치매, 기억력 감퇴, 인지력 저하, ADHD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에 필요한 기전을 다시 활성화해 기억력과 인지력 등을 개선했다. 뇌 신경세포막이 다시 활성화돼 둔화했던 신경신호 전달 메커니즘이 복구되고, 뇌세포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합성·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세포막의 수상돌기 밀도도 증가시킨다. 포스파티딜세린 섭취로 치매도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뇌 독성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도 억제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세포에 축적해, 염증 세포 수치를 높이고 뇌세포 속 타우 단백질을 과인산화해 유발된다.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은 세포 속으로 영양소 등 주요 물질을 운반하지 못해 뇌세포가 파괴되도록 한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한 번 쌓이면 쉽게 제거되지 않아, 축적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12주간 매일 300㎎ 먹었더니… 인지기능 향상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물론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포스파티딜세린을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 미국 FDA에는 포스파티딜세린이 노년층의 치매와 인지장애 위험을 감소시키고,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증돼 있다.우리나라에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이 인정됐다. 인체시험도 마쳤다. 65~78세 노인을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0㎎ 12주간 투여한 결과 ▲학습 인지력 ▲얼굴-이름 연계 인식능력 ▲안면인식 능력 등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에게도 인지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평균 연령 60.5세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30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기억력은 13.9년 ▲학습 능력은 11.6년 ▲전날 본 사람에 대한 인지능력은 7.4년 ▲10자리 숫자 암기 능력은 3.9년이 연장되는 효과가 나타났다.포스파티딜세린은 콩·당근·쌀·우유 같은 음식에 들어있다. 풍부한 섭취를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뇌질환이슬비 헬스조선기자2024/06/12 09:58
  • 와인의 성지 보르도와 남프랑스 낭만여행 10일

    와인의 성지 보르도와 남프랑스 낭만여행 10일

    다소 취향의 차가 있겠지만 와인 하면 프랑스이고, 프랑스에선 보르도 지역이 대표선수다. 흔히 알려진 특급 5대 샤토나 1~5등급 와인도 모두 보르도 메독 와인의 분류체계다. '작은 파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를 대표하는 대도시. 시내 곳곳에 로마시대 행정관, 중세시대의 도시 계획가,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적 건축가들의 찬란한 유적지가 산재해 있어 와인과 관광을 겸하려는 이의 '첫 번째 데스티네이션(목적지)'이 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57
  • 매일 두뇌 운동, '밀당365'에선 가능해요

    매일 두뇌 운동, '밀당365'에선 가능해요

    비밀 암호나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이것들이 당뇨인의 기억력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까?헬스조선이 당뇨인과 예비 당뇨인의 혈당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개발해 선보인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의 '기억력 퀴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6/12 09:57
  • 생명 위협하는 뇌혈관질환, 첨단 뇌 MRI·MRA로 신속하게 발견

    생명 위협하는 뇌혈관질환, 첨단 뇌 MRI·MRA로 신속하게 발견

    뇌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지만, 건강을 살피기란 쉽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고, 질환의 전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질환은 종종 매우 치명적이다. 뇌졸중, 뇌동맥류 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칫 지나쳤다간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실제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한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처럼, 정기적인 뇌 종합검진도 필요한 이유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효율적인 검사는 바로 MRI와 MRA다. 이를 통해 뇌질환을 초기에 잡아내고, 방치하지 않는 게 유일한 예방법이다.
    뇌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6/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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