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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스포츠한의학회 장세인 회장에 공로패 수여

    한의협, 스포츠한의학회 장세인 회장에 공로패 수여

    대한한의사협회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쾌거에 일조한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장세인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장세인 회장은 안세영 선수의 발목부상 정도가 심상치 않다는 연락을 받고 파리로 급파돼 침과 도침, 추나 등 다양한 한의치료를 했다.장세인 회장은 “농구와 배구 등 여러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치료해 왔으며, 한의치료는 급성손상은 물론 도핑에도 안전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약을 이용한 예방과 치료를 통해 선수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치료는 운동선수들이 흔히 당하기 쉬운 근육과 인대, 관절과 연골 손상 등에 효과가 있다”며 “체육당국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을 예방, 치료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 경기 분과의 팀닥터에 한의사 주치의의 활용을 대폭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인천 아시안게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한의진료단이 침과 부항, 추나 등 한의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선수촌 등에는 아직 정식 한의진료진은 없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8/19 15:37
  • 전소미, 의외의 '이것' 때문에 머리 빠져 증모술까지… 원인 뭐였길래?

    전소미, 의외의 '이것' 때문에 머리 빠져 증모술까지… 원인 뭐였길래?

    전소미(23)가 탈색 후 심각한 모발 손상으로 증모 시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엔프피의 정신없는 플러팅에 소며든다...| 혤's club ep23 전소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3년째 탈색모를 유지하는 전소미에게 두피 관리법을 묻자, 전소미는 "이것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탈색과 드라이를 많이 해서 모발이 많이 상했다"며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구멍이 머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머리가 너무 없어서 증모술까지 찾아서 받았다"며 "지금은 두피 관리를 위해 영양제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정말 탈색을 많이 하면 머리가 많이 상할까? ◇잦은 탈색, 심하면 두피 염증 일으켜전소미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탈색을 자주 한다. 탈색은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으로, 독한 인공 약품이 쓰인다. 그래서 모발과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탈색하면 모발이 심하게 손상한다. 자연 모발의 색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강산성 물질과 과산화수소가 희석된 용액이 사용된다. 이렇게 독한 탈색제는 모발의 수분 균형을 파괴하고 ▲케라틴 ▲멜라닌 ▲수분 등을 산화해 머릿결 손상을 유발한다. 특히 전소미의 모발처럼 밝은 금발을 얻기 위해선 여러 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이미 기존의 탈색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된 상태라면 머리카락이 버티지 못해 녹거나 끊어질 수도 있다. 또 탈색제가 두피에 닿으면 가려움증, 진물 등을 일으킨다. 다만 염색과 파마는 탈모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그러나 과도한 경우 두피 염증이나 모방 손상을 일으켜 모발이 급격히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모발이 심하게 손상되면 증모술 고려전소미와 같이 모발이 심각하게 끊어진 상태라면 증모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증모술이란 본래 탈모나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경우, 인모 가닥을 매듭으로 엮는 방식으로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속눈썹을 연장하는 것처럼 모발 한 올에 가모를 미세한 매듭으로 묶어 마치 본인의 모발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연출해 주는 방법이다. 유전 및 노화로 인한 탈모를 가진 중장년층 고객도 있지만, 요즘은 스트레스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20~30대 고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증모술은 가발과 붙임머리에 비해 이물감과 2차 탈모 우려가 적으며 염색과 파마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어 스타일링 변화가 잦은 연예인들에게도 좋다. ◇두피에 좋은 영양분 꾸준히 섭취해야 전소미와 같이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푸석하고 쉽게 빠지는 머리카락에 좋은 영양성분으로는 ▲바이오틴 ▲비타민 E ▲오메가-3 등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인 ▲달걀 ▲닭가슴살 ▲우유 ▲두부 ▲아몬드 등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탈색 후에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적어도 2~3일 간격으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하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8/19 15:30
  • 민망한 딸꾹질, 바로 멈추고 싶다면 ‘이 방법’ 쓰세요

    민망한 딸꾹질, 바로 멈추고 싶다면 ‘이 방법’ 쓰세요

    갑자기 딸꾹질이 나기 시작해 불편할 때가 있다. 말을 계속 이어나가기도 어렵고, 언제 멈출지 몰라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흉부외과 의사 제레미 런던이 추천하는 ‘딸꾹질 빨리 멈추는 법’을 전했다. 런던은 “레몬물이나 라임물을 빠르게 마시면 곧바로 멈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딸꾹질은 왜 발생하며, 어떻게 해야 빨리 멎을 수 있을까?딸꾹질은 가슴과 배 사이에 있는 횡격막이 갑자기 수축해 폐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나가려 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숨을 들이쉬는 과정에서 열려 있어야 할 성대가 닫히면 ‘딸꾹’ 소리가 난다. 딸꾹질은 보통 ▲심리적으로 흥분했거나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더운 환경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처럼 급격한 기온 변화를 겪을 때 나타난다. 술을 너무 빨리, 많이 마실 때도 알코올이 소화기관과 횡격막을 제어하는 신경을 자극해 딸꾹질을 일으킬 수 있다.딸꾹질을 멈추려면 심장, 폐, 소화기관 등 부교감신경의 조절에 관여하는 미주신경과 함께 횡격막신경을 자극해야 한다. 두 신경은 딸꾹질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새로운 자극이 가해지면 기존 자극에 대한 반응인 딸꾹질이 멈출 수 있다.두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게 ‘차가운 물 마시기’다. 차가운 물을 빨리 마시면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식도가 자극받아 딸꾹질이 멈춘다. 따뜻한 물도 자극을 줄 수 있지만, 강도가 약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외에도 ▲얼음 씹어 먹기 ▲레몬 먹기 ▲각설탕 삼키기 등도 도움이 된다. 숟가락, 칫솔 등 날카롭지 않은 물건으로 혀 안쪽을 살짝 자극해 헛구역질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이 같은 노력에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는 ‘발살바 조작(Valsalva maneuver)’을 시도하면 된다. 흉부 압력을 높여 횡격막 경련을 멈추기 위한 것으로, 코와 입을 막고 4~5회 숨을 내뱉으면 된다. 날숨으로 내부 압력을 높이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횡격막 경련이 안정된다. 코를 막고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 또한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한편, 딸꾹질은 보통 20~30분 내로 사라지는데 48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난치성 딸꾹질’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 진정제를 복용하거나 횡격막 신경을 압박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드물게는 ▲뇌출혈 ▲뇌경색 ▲뇌진탕 ▲기관지염 ▲천식 ▲식도염 ▲위염 ▲췌장염 ▲심근경색 등의 증상일 수 있다. 만약 딸꾹질이 오래 멈추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게 좋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8/19 15:28
  • 혈당 걱정된다면 밥 먹을 때 남보라처럼… ‘이렇게’ 드셔보세요

    혈당 걱정된다면 밥 먹을 때 남보라처럼… ‘이렇게’ 드셔보세요

    배우 남보라(34)가 혈당 방지를 위한 식사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2박 3일 동안 쓴 돈 6000원... 이래도 되나 싶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남보라는 일본 여행을 가 돈가스집에 찾았다. 그는 “혈당 방지를 위해서 양배추를 먼저”라며 돈가스가 나오기 전 양배추 샐러드를 먼저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 뒤 돈가스를 먹으며 “돈가스가 촉촉하다 못해 축축하다. 그냥 육즙이 가득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남보라의 식사법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나중에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당으로 천천히 변하게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내려서 배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든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샐러드를 먹었다면 그 뒤에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와 당으로 변했을 때 지방으로 쌓이는 대신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콩,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생선,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서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도움 된다. 마지막으로 밥이나 면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먹어야 한다. 혈액 속 포도당이 갑자기 많아지면 세포 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당이 체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체지방이 쌓이면 내장지방도 늘어나 겉보기에 복부가 뚱뚱해질 뿐 아니라 지방산으로 인해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식후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된다. 다만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이라면 운동 시간을 한 시간 이상으로 길게 잡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당뇨이아라 기자2024/08/19 15:26
  • “세균 득실, 불쾌한 냄새까지”… 씻을 때 간과하기 쉬운 ‘의외의’ 신체 부위 3

    “세균 득실, 불쾌한 냄새까지”… 씻을 때 간과하기 쉬운 ‘의외의’ 신체 부위 3

    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주치의 제이슨 싱은 샤워 중 간과하기 쉬운 신체 부위 3개를 꼽았다. 바로 배꼽, 발, 귀다. 그는 “배꼽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으로 조성돼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번식지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 및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바닥 역시 다른 신체 부위보다 땀샘이 더 많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며 “신발과 양말을 신고 만들어내는 따뜻한 환경과 땀은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발 위생이 좋지 않으면 무좀이나 포도상구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귀 뒤를 꼽은 제이슨 싱은 “귀 뒤는 모발 쪽에 가깝기 때문에 박테리아의 과증식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배꼽은 주변 피부와 달리 조직이 얇아 세균이 쉽게 서식할 수 있다. 세균이 계속해서 쌓이다 보면 악취를 풍길 수밖에 없다. 배꼽에 생긴 때를 억지로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평소 악취가 심하거나 배꼽이 깊게 들어간 경우에는 솜이나 면봉 등을 이용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손가락,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오염 가능성이 높은 도구를 사용해선 안 되며 지나치게 힘을 주지 말고 보이는 곳만 살짝 닦아내도록 한다. 발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의외로 발은 곰팡이가 가장 많은 부위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건강한 성인남녀 10명을 대상으로 발과 사타구니, 등, 손바닥 등 신체 부위 14곳의 시료를 채취해 피부 곰팡이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종류의 곰팡이가 나온 부위가 발이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러한 발에 물만 대충 뿌리면 다른 곳에서 유입된 무좀균이 잘 제거되지 않고, 각질까지 많아져 무좀에 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귀 뒤 역시 악취가 심하게 난다. 귀 뒤에서 유독 악취가 나는 이유는 귀 뒤에 많이 분포한 피지 분비샘 때문이다. 피지 분비샘은 피부 진피에 위치한 분비샘으로, 모낭 옆에 있으며 피지의 합성과 분비를 담당하는 곳이다. 두피에서 시작해 몸 아래로 내려가는 피지 준비샘은 귀 뒤를 거친다. 피지 분비샘은 ▲두피 ▲이마와 코(T존) ▲귀 주변에 많다. 귀 뒤 피부에도 당연히 모공이 있다. 피지 분비샘에서 나오는 노폐물이 모공에 쌓이는데, 이를 꼼꼼히 씻어주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8/19 14:48
  • 텍사스 12세 소녀, 부모에게 스무디·비타민 치료만 받다 사망… "엄마, 새아빠 교도소로"

    텍사스 12세 소녀, 부모에게 스무디·비타민 치료만 받다 사망… "엄마, 새아빠 교도소로"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10대 소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었음에도 부모로부터 스무디와 비타민으로만 치료받다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1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텍사스 아타스코사 카운티 보안관인 데이비드 소워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교 치어리더로 활동한 12세 소녀 미란다 십스가 전날(12일) 밤 병원으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십스의 사망이 화제가 된 것은 십스가 지난 8일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의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가지 못한 채 12일에야 구급차로 이송됐기 때문이다. 어머니 데니스 발바네다(36)와 새아빠 제럴드 곤잘레스(40)는 십스에게 계속해서 스무디와 비타민만 먹이며 상태 호전을 바랐고, 십스에게 호흡곤란이 발생한 후에야 긴급 신고를 했다.십스는 병원으로 이송된 지 약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십스는 눈을 깜빡이고 손을 조금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들은 그녀가 지난 8월 8일에 부상을 입었다고 결론내렸다. 경찰은 성명서에서 십스의 부모는 십스가 정신적, 육제적으로 무능력하고 반응이 없었음에도 의료 지원을 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십스가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 조사 중이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십스의 부모링 발바네다와 곤잘레스는 모두 아동에 대한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보석금 20만 달러(약 2억6780만원)가 책정된 채 교도소에 수감됐다. 십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전체 부검이 예정돼있다.  ​보안관 소워드는 14일 기자회견에서 십스의 부모가 "딸을 간호해 건강을 되찾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또 어린 소녀라 다친 것으로 관심을 끌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병원에 보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19 14:41
  • 채정안, 46세임에도 20대 같은 피부… 비결로 아침·저녁 ‘이것’ 바르기 꼽아

    채정안, 46세임에도 20대 같은 피부… 비결로 아침·저녁 ‘이것’ 바르기 꼽아

    배우 채정안(46)이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ENA 예능 ‘현무카세’에 출연한 채정안은 동안 피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원데이 케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20대 때부터 아이크림을 열심히 발랐다. 저렴한 아이크림은 아침에 많이 바르고 자기 전에는 흡수시키려고 고농도 아이크림을 바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은 “아이크림도 바르고 괄사도 하고 디바이스도 한다. 그렇게 관리하면 피부과에서 관리 받은 걸 유지시켜주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채정안은 ‘페이스 요가’를 동안 비결로 꼽았다. 채정안은 “얼굴 중안부가 짧아야 동안이다. 얼굴도 운동하면 몸처럼 근육이 생긴다”라며 “입에 힘을 풀고 광대만 올린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면 광대 근육이 발달해서 볼륨감이 생기고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이 공개한 관리법은 각각 어떤 효과가 있을까?◇아이크림눈가는 주름살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얼굴 부위다. 눈 주위 피부 두께가 신체 부위 중 가장 얇아 노화 현상도 제일 먼저 나타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눈 밑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도 잘 생긴다. 이때 아이크림을 바르면 세라미드, 히알루로닉산, 비타민C 등 피부 탄력을 높이는 성분이 많아 눈가 주름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다만, 아이크림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너무 이른 나이에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지 않다. 피부는 스스로 적절한 피지 분비를 통해 수분 증발을 막으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분을 감지하는 힘이 있다. 그런데, 유분과 영양이 과도하게 들어오면 스스로 피지를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해당 제품을 바르지 않았을 때 오히려 주름에 취약한 피부가 된다. 따라서 유분 분비가 충분히 잘 되는 20대에는 보습제만 발라도 충분하다.◇괄사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페이스 요가페이스 요가는 얼굴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혈류를 자극해 피부와 기타 조직을 지지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페이스 요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저녁에 잠에 들기 전 한 번하는 게 좋다. 하품하듯 턱을 벌리고 이마를 움직이지 않고 눈을 들어 천장을 바라보는 동작을 10초 유지하는 게 대표적이다. 이때 이마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4회 반복한다. 이밖에 한쪽 뺨이 완전히 부풀어 오르도록 입안에 공기를 넣고, 이후 입안의 공기를 다른 쪽 뺨으로 옮기는 동작도 좋다. 좌우로 교대하는 것을 3회 반복하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8/19 14:29
  • 엄정화, ‘이 동작’ 3분, 세 번만에 부기 싹 뺀다… 얼마나 효과 좋길래?

    엄정화, ‘이 동작’ 3분, 세 번만에 부기 싹 뺀다… 얼마나 효과 좋길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부기 빼기 위한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3분 만에 부기 싹 빼는 운동 루틴 공개(종목, 세트, 꿀팁 다 알려줌) 헬스장 가기 싫은 사람 강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화보 촬영을 위해 부기를 급 빼야 한다“며 ”최근 술을 네 병 이상 마셔 화보 촬영을 앞두고 얼굴이 이 모양이 돼 부기를 빼러 간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복싱하기 전에 배운 동작이 있다“며 ”이 동작을 3분 안에 끝내야 한다"며 부기를 빼기 시작했다. 엄정화는 섀도복싱, 크런치, 푸쉬업을 하며 “(이 운동을)3분 동안 하는데, 이걸 하면 팔이 막 타는 느낌이다”며 “30초 쉬고 똑같이 2세트를 더 해야 한다. 독소 배출에 직방이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부기 빼는 방법인 섀도복싱, 크런치, 푸쉬업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섀도복싱=섀도복싱(Shadowboxing)은 마치 상대방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공중에 펀치를 던지는 동작이다. 주로 권투에서 실행되며 본격적인 훈련 전 몸을 푸는 등 준비운동으로 주로 사용된다. 섀도복싱은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공간에 대한 제약이 없다. 섀도복싱을 하면서 여러 동작을 할 수 있다. 먼저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Crunch)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푸쉬업=푸시업(Push-up)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팔굽혀펴기로 생각하면 된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별다른 기구가 없어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8/19 14:28
  •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3상 승인… 적응증 넓힐까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3상 승인… 적응증 넓힐까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프로젝트명 CT-P13 SC)’의 류마티스 관절염 대상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짐펜트라는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 중 넓게 쓰이는 정맥주사(IV) 형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짐펜트라는 현재 미국에서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에만 승인된 반면, 유럽에서는 '램시마SC'라는 제품명으로 염증성 장질환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도 처방되고 있다.이번 임상은 총 189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짐펜트라 투약군과 위약 투약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분석한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적응증을 넓혀갈 방침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424억3500만달러(한화 약 55조1655억원)로 집계되며, 그중 미국 시장이 약 305억 8600만달러(한화 약 39조7618억원) 규모로 전 세계의 약 72%를 차지한다. 이는 기존에 짐펜트라가 타깃하고 있던 미국 염증성 장질환 시장(약 103억6499만 달러, 한화 약 13조4745억원) 대비 3배 정도의 규모다. 염증성 장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 규모를 합하면 짐펜트라의 잠재적인 미국 내 타깃 시장은 약 409억5099만 달러(약 53조 2363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FDA가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추가 임상 3상을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임상 절차에 돌입하는 만큼, 글로벌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짐펜트라가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류마티스 관절염은 체내 면역체계가 건강한 관절 조직을 표적으로 공격해 관절의 통증, 부기, 뻣뻣함, 기능 상실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8/19 14:24
  • [의학칼럼]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어깨충돌증후군, 견봉하 감압술로 해결

    [의학칼럼]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어깨충돌증후군, 견봉하 감압술로 해결

    최근 어깨충돌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견봉하 감압술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주로 견봉(어깨 뼈) 아래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회전근개와 견봉이 충돌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회전근개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이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갈고리 모양의 견봉을 가지고 있거나, 외상으로 인해 견봉 아래 공간이 좁아진 경우가 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어깨 근육과 인대가 약화되거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 경우 어깨 충돌 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어깨충돌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는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 앞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다. 특히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이외에도 팔을 들어 올릴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팔 사용 후 어깨가 뻣뻣해지고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경미한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어깨의 움직임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이때 견봉하 감압술이 적합한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 이 수술은 팔을 들어 올릴 때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선천적으로 갈고리 모양의 견봉을 가진 환자들, 그리고 보존적 치료를 수개월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반복되거나 회전근개 파열이 진행 중인 환자들에게 권장된다.견봉하 감압술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최소 절개로 시행된다. 수술 과정은 어깨 부위에 작은 절개를 통해 관절내시경을 삽입하고 병변을 확인한 후, 회전근개를 자극하는 뼈를 제거하고 염증이 생긴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견봉과 회전근개의 마찰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고 어깨의 움직임을 개선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대개 1주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으며, 2주 후에는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3주 후부터는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여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박준식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박준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4/08/19 14:04
  • 폐경 앞둔 여성 ‘이 정신질환’ 발생 위험 2배 급증… 英 연구 결과

    폐경 앞둔 여성 ‘이 정신질환’ 발생 위험 2배 급증… 英 연구 결과

    폐경 직전의 여성이 다른 여성보다 조울증에 걸릴 위험이 2배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은 비영리단체 ‘Bipolar UK’, ‘UK 바이오뱅크’와 함께 영국 여성 12만829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여성들이 폐경되기 전 4년간의 진료 기록을 살폈다. 그 결과, 폐경기 전후로 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112% 증가하며, 다른 주요 정신 질환의 위험도 30% 증가한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아리아나 디플로리오 교수는 “폐경기에 들어서게 되면 여성 중 80%는 조울증 증상을 보이게 된다”며 “다만 이런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여성도 폐경기를 겪으면서 각종 정신 질환 증상을 보인다”며 “이들에게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연구에 참여한 ‘Bipolar UK’의 대변인 클레어 돌만은 “이번 연구는 폐경기가 여성의 정신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줬다”며 “호르몬 변화가 우리의 기분과 정신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연구팀은 기저질환과의 연관성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한편, 조울증은 ‘양극성 장애’로도 많이 알려졌으며,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조울증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무기력감과 우울감까지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조울증은 발병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나 유전, 호르몬 불균형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조울증을 치료할 땐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를 진행한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Nature Mental Health’에 최근 발표됐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 2024/08/19 13:56
  • 삼성서울병원,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 세계 첫 시술

    삼성서울병원,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 세계 첫 시술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는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인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로 세계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스트라이커사가 출시한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국내 도입됐다. 이후 지난 7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시술이 진행됐다. 미국은 9월 개시 예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술을 진행했다. 환자는 약 3일 만에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일부가 약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팽창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혈관이 파열돼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뇌동맥류 치료 방법에는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을 이용해 직접 뇌동맥류를 결찰하는 결찰술과 혈관 안으로 관을 넣어서 치료하는 혈관 내 치료 방법이 있다. 혈관 내 치료 방법은 다시 뇌동맥류 색전술과 스텐트 시술로 나뉜다. 색전술은 동맥류에 미세 도관을 삽입해 정상 혈관에는 침범하지 않고, 동맥류만 막히도록 백금으로 만든 코일을 채워 넣는 방식이다. 스텐트는 협착된 부위의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혈관에 스텐트를 설치해 혈관 내경을 넓히는 시술이다.플로우 다이버터 스텐트는 기존 스텐트와 달리 매우 촘촘한 구조라, 뇌 혈류를 조절해 뇌동맥류에 직접적으로 피가 흐르지 않게 한다. 뇌동맥류가 커지거나 파열될 가능성이 감소한다. 이 치료법은 주로 동맥류 크기가 크거나 일반적인 뇌동맥류 색전술이 어려운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사용된다.‘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는 신체 내 삽입 시 이물질로 인식될 가능성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혈전 축적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설계됐다. 두꺼운 대퇴부 혈관에서 얇은 뇌혈관까지 스텐트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시술자가 계획한 대로 기구가 정확하게 설치될 수 있다.이번 세계 첫 시술을 집도한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전평 교수는 플로우 다이버터 스텐트 1세대 제품부터 사용한 의학자다. 10mm 이상의 크기가 크고, 치료가 어려운 뇌동맥류에 대한 연구와 치료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술하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시술을 계기로 최근 세인트 조셉 병원 신경외과 알렉산더 루이스 쿤 교수와 스펙트럼 헬스 메디컬 그룹 신경외과 저스틴 에이 시어 교수 등 미국 교수 2명이 삼성서울병원 찾았다.전 교수는 “최신 기술로 개발된 플로우 다이버터 스텐트를 세계 최초로 시술하게 돼 기쁘다”면서 “개발과 생산을 하는 미국의 대형 회사가 한국 의료를 인정한 셈으로 우리나라 의료가 세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음을 체감한 좋은 계기였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8/19 13:53
  • 김안과병원, ‘백내장·굴절’ 제22회 안과학 심포지엄 성료

    김안과병원, ‘백내장·굴절’ 제22회 안과학 심포지엄 성료

    김안과병원은 지난 18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백내장·굴절’을 주제로 제22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안과전문의, 개원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내장 수술 관련 기본기 다지기 ▲어려운 백내장 수술도 자신 있게 ▲대가에게 듣는다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들 등 네 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실제 임상사례, 백내장 수술 시 노하우 등 임상에서 고민하게 되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발표된 22개의 연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의가 벌어졌다.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백내장/굴절 분야의 저명하신 국내외 선생님들을 좌장과 연자로 초청하여 다양한 연제를 준비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평소 이 분야에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최신 지견과 지식을 공유하여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후 심포지엄 첫 번째 순서로 국내 안과 임상의학 발전 지원을 위해 제정된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 제3회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본상은 세브란스병원 서경률 교수가 수상했다. 서 교수는 안구표면질환 및 안구건조증의 진단과 치료 방법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발전시켰을 뿐 아니라 외안부 질환의 발병기전, 안약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환자 진료수준 향상과 임상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젊은 전문가상은 제주대병원 하아늘 교수가 수상했다. 하 교수는 녹내장 분야에서 근거중심의학 확립을 위한 집중적인 연구와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대한 헌신을 통해 환자 진료수준 향상과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은 안과 분야의 전문화와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안질환의 진단과 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2500만 원, 젊은 전문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08/19 13:52
  • 한예슬, 자신만의 피부 '클렌징' 방법 공개… 가장 강조한 부분은?​

    한예슬, 자신만의 피부 '클렌징' 방법 공개… 가장 강조한 부분은?​

    배우 한예슬(42)이 자신만의 메이크업 클렌징 루틴을 공개했다.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19일 '잔주름, 탄력개선, 믿거나 말거나'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한예슬은 "꼼꼼하게 세안해야되는 '깔끔이'들이 있지만, 전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피부가 스트레스 받아요. 저 같은 경우는 매일 화장을 아주 얇게라도 하는 편이고, 그러면 매일 클렌징을 해야 하는데, 밀크 클렌저, 폼 클렌저, 각질 제거까지 다 하면 피부 장벽까지 다 씻어내는 느낌이 들어요. (삼중 클렌징 후) 토너 묻혀서 또 닦아내면 웬만큼 피부 좋으신 분들도 큰일 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메이크업은 당연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로 지워야겠지만, 전체적인 피부는 순한 밀크 클렌징으로만 지우고, 유분이 많은 코 등 티존 부위는 마일드한 폼클렌저로 닦을 것을 강조했다. 한예슬은 "폼클렌저로 너무 많이 비비지도 않고 아주 살짝만 (비빈다)"며 "사람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엔 클렌져도 아니고 아기들이 많이 쓰는 비누를 (해외를 통해) 직구해서 쓰고 있다"고 말했다.물로만 세안할 경우 피지, 땀 같은 여러 지저분한 노폐물들이 약 65% 밖에 제거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메이크업 '클렌징'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아야 한다. 유분이 많은 지성이라면 세정력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반대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는 가급적 자극이 적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찾을 때는 제품의 'pH'를 확인하는 게 효과적이다. 정상 피부의 pH는 5.5인 약산성으로 이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약산성의 클렌저가 도움이 된다. 클렌저의 피부자극과 건조 유발에 기여하는 원인 중 하나가 클렌저의 pH이기 때문이다. 높은 pH를 지닌 클렌저는 각질층의 부종을 증가시키고 피부지질 구성을 깨뜨릴 수 있다. 더불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밤사이 피지배출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세수할 때도 비누를 쓰는 것이 좋다.한편, 세수할 때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21~35℃의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게 좋다. 세안 후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는 10~15℃의 냉수를 사용해 두드려주는 걸 권장한다. 다만, 피부가 민감해 작은 온도 변화에도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은 너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19 13:48
  • “50대 맞아?” 윤현숙, S라인 잘록한 허리 공개… 무슨 운동하나 봤더니?

    “50대 맞아?” 윤현숙, S라인 잘록한 허리 공개… 무슨 운동하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윤현숙(52)이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윤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 going ~~~ 배운 대로, 알려준 대로 계속 운동합니다. 아파서 미루고 방치했던 상체 스트레칭. 오늘은 요 볼 하나로 뭉쳐있던 근육 시원하게 풀어주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홈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이 사용하는 마사지 볼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마사지 볼, 뭉침 풀어지고 통증 줄여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이나 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쓰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종아리, 어깨, 발바닥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종아리=요가 매트 위에 다리를 뻗고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뒤까지 천천히 공을 이동시켜 체중으로 압박한다. ▷어깨=요가 매트 위에 누운 뒤 마사지 볼을 어깨뼈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있는 마름근을 풀어줘 목과 어깨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다. ▷발바닥=발바닥에 마사지 볼을 둔 뒤 발 아치 모양을 따라 가로와 세로로 굴려 마사지한다. 특히 족저근막염 등으로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19 13:46
  • 합쳐서 119세… 외신이 먼저 주목한 한국 ‘식스팩 부부’, 비결 뭘까?

    합쳐서 119세… 외신이 먼저 주목한 한국 ‘식스팩 부부’, 비결 뭘까?

    최근 탄탄한 식스팩 몸매를 선보인 중년 인플루언서 부부가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한국의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부부 김선옥(57)과 강창동(62)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창동씨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보디 프로필을 찍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에 아내 김선옥씨가 합류했다.부부는 1년간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 이들은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중요한 게 무얼까 생각했다. 건강해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다”며 “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전부터 겪은 허리 통증이 없어졌고, 부부 사이에 더 깊은 유대감이 형성돼 젊었을 때보다 운동하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보디 프로필은 2년 전에 찍었지만, 현재도 일주일에 5일 헬스장에 가 근력 운동 60분, 유산소 운동 30분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부의 딸은 “미친 몸매의 부모님이 한국에서 LA까지 방문했을 때도 그들의 관심사는 운동, 단백질, 운동복뿐”이라며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산소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 또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 기초대사량 늘려근력 운동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을 늘려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과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 근육 생성에 도움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19 13:31
  • 배우 박효주 ‘이 운동’ 수준급 실력 공개, 자격증까지 땄다고?

    배우 박효주 ‘이 운동’ 수준급 실력 공개, 자격증까지 땄다고?

    배우 박효주(41)가 수준급 서핑 실력을 자랑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박성웅, 문정희, 박효주, 최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보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트 자격증이) 공부하고 가서 시험도 봐야 한다"며 "수상레저업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취득 계기에 대해 "몇 년 전 웨이크 서핑에 꽂혀 막 하다가 배도 갖고 싶고, 나중에 수상스키를 차리고 싶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박효주는 수준급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가 밝힌 서핑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산소와 근육운동 효과 있는 서핑,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서핑은 운동량이 많아 유산소 운동만큼 열량 소모가 크다. 등‧어깨‧코어 등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전신 운동의 효과가 있다. 보드 위에 엎드려서 팔로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패들링으로 파도를 잡고, 등‧어깨‧허리 등 상체 근력을 써서 보드 위에서 몸을 일으키며 하체 힘으로 파도를 타기 때문이다. 또한 흔들리는 파도 위 보드에서 균형을 잡다 보면 자연스럽게 민첩성과 균형 감각이 길러진다. 서핑은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체력을 갖추고 있거나 운동신경이 좋은 경우, 안전과 기초 서핑 동작에 대한 강습을 듣고 나서 열심히 연습하면 반나절 안에 초보 서퍼로 등극할 수 있다. 서핑의 기본 동작은 ▲패들링(엎드려서 파도를 타기 직전까지 양팔로 노를 저으며 속도를 내는 동작) ▲푸시업(파도에 올라탈 즈음 가슴 양옆에 놓아둔 두 손을 짚고 팔을 쭉 펴서 몸을 일으키는 동작) ▲테이크오프(무릎을 세우고 상체를 일으키는 동작) ▲라이딩(서프보드 위에 서서 균형을 잡으며 파도를 타는 동작)이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 하지 않으면 어깨에 통증 느낄 수 있으니 주의다만 서핑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특히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은 더욱 확실하게 몸을 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서퍼들은 양팔을 저으며 앞으로 나아갈 때 어깨를 반복적으로 무리해서 사용하기 마련인데 이때에는 어깨 충돌증후군이 올 수 있다. 어깨 관절에는 견봉이라는 볼록한 부분이 있는데 어깨를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 견봉과 어깨 힘줄 사이가 좁아져 충돌하면서 통증을 발생한다. 주로 극상건(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에 관여하는 힘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서핑하다가 순간적으로 어깨에 힘이 빠지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서핑 타기를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만약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19 13:28
  • 코로나 재유행하는데… 국내 코로나19 백신 30%, 유효기간 지나 폐기

    코로나 재유행하는데… 국내 코로나19 백신 30%, 유효기간 지나 폐기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 3년여 간 국내에 도입한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약 30%가 유효기간 경과로 모두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백신 활용 및 폐기 현황'에 따르면, 질병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8월 현재까지 총 2억1679만 회분을 도입했다.이중 28.6%에 달하는 6197만 회분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 사유로는 '유효기간 경과'가 6,160만 회분으로 가장 많았고, '접종 종료에 따른 미활용'이 29만 회분, '백신 온도 일탈', '백신 용기 파손' 등이 각각 4만 회분으로 뒤를 이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 도입한 코로나19 백신 중 1억4181만 회분은 접종에 활용했으며, 1024만 회분은 해외에 공여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8월 현재 기준 277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접종 기관에서 보유 중인 물량은 없었다.백종헌 의원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변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백신의 유효기간을 잘 파악해 물량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정준엽 기자2024/08/19 13:10
  • 유방암의 두 수술, 절개법과 최소침습법… 합병증 어디서 더 많을까

    유방암의 두 수술, 절개법과 최소침습법… 합병증 어디서 더 많을까

    최소침습법으로 유두 보존 전절제술 및 동시재건술을 받은 환자의 유두 및 유륜 괴사율이 기존 피부 절개법을 활용한 수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박형석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 칠곡경북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이지연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유재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법으로 유두 보존 전절제술 및 동시재건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의 유두 및 유륜 괴사율이 기존 절개법을 시행한 환자에서보다 3분의 1 정도로 낮았다고 밝혔다.유방암 환자가 받는 유두 보존 전절제술 및 동시재건술 수술법은 피부 절개법과 최소침습법으로 나뉜다. 절개법은 암세포가 있는 유방 부위를 길게는 10cm 이상 절개해 수술한다. 눈에 띄는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다. 최소침습법은 유방이 아닌 겨드랑이를 2.5~6cm 절개하는 로봇수술과 내시경 수술이다. 두 수술법 간 미용효과는 극명하게 갈리지만, 그동안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을 비교한 연구는 대부분 단일기관 연구이거나 소규모 연구로 제한적이었다.유두 보존 전절제술 및 동시재건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유두 및 유륜 괴사가 있다. 괴사(壞死)는 유방 절개의 후유증으로 유두의 조직 세포가 썩는 합병증이다. 겉으로 보기에도 크게 눈에 띄고, 심각한 경우 유두를 잃을 수 있어 환자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로봇 내시경 최소침습 유방수술 연구회(KoREa-BSG) 소속 국내 21개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은 유방암 환자 1583명을 대상으로 절개법을 시행한 A군과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법을 사용한 B군의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B군과 A군 간 전반적인 합병증 발생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로봇수술, 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법을 받은 B군의 괴사율은 2.2%로 기존의 피부 절개법을 사용한 A군(6.71%)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B군의 예후가 더 우수했다.본 연구에서 국내 로봇수술 도입 후 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법의 시행 초기 증례들을 다수 포함했음에도, 기존의 절개법에서보다 최소침습법에서 유두, 유륜 괴사율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박형석 교수는 “로봇수술과 같은 최소침습법을 시행할 경우 유방암 수술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유두, 유륜 괴사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며 “최소침습법이 유방암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수술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에서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자마 서저리’(JAMA Surgery) 최신 호에 실렸다.
    유방암이금숙 기자 2024/08/19 13:09
  • "공중 물구나무에 다리찢기까지"… 워터밤 여신 권은비, 몸매 비결이 '이 운동'?

    "공중 물구나무에 다리찢기까지"… 워터밤 여신 권은비, 몸매 비결이 '이 운동'?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권은비(28)가 초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거침없이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전 관리에 들어간 권은비의 모습이 나왔다. 필라테스 강사는 권은비에게 "이거 아무나 못 하는 동작인 거 알고 있잖아요"라 말했고 권은비는 "거의 무대 올라가기 3초 전"이라며 긴장했다. 필라테스 기구 중 캐딜락 위에 선 권은비는 다리를 공중의 바에 대고 물구나무를 한 채 두 팔로 무게를 버티는 동작을 했다. 어려운 동작이지만 흔들림 없이 자세를 유지하며 단단한 코어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아무나 못 하는 동작 한 번 더 가시죠"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어 양쪽 바를 잡고 거꾸로 매달려 공중에서 다리를 찢는 동작을 보여 줬다. 송은이는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잘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권은비는 예전부터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관리를 해 왔다. 권은비가 수준급 실력을 보여 준 운동, 필라테스의 효과를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의 주목적이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게 된다. 또, 캐딜락 등 신체를 교정하는 여러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방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이나 척주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강화된다. 필라테스를 할 땐 제대로 된 자세를 위해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며 근육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반복하다 보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올바른 자세로 버틸 수 있다. 필라테스는 허리디스크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몸의 한쪽에만 무게 중심이 편중되면서 압력이 가해져 추간판이 튀어나오면 허리디스크가 발생한다.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맞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세 번씩, 12주간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비만한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8/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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