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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9/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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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4/09/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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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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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오상훈 기자 2024/09/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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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장수를 원하던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요소로는 '근육'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삶의 질을 지켜주는 근육, 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근육은 많은 것도 중요하고, 힘이 좋은 것도 중요하다. 살아 있는 동안 끝까지 걷고, 끝까지 움직이고, 끝까지 안 아프려면 근육이 제대로 기능해야 한다. 근육을 키우고 단련하려면 먹는 것과 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두 명 중 한 명은 단백질을 하루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고 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이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식사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수시로 많이 섭취한다. 그러다 보니 근육의 연료인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비율을 3대 5대 2로 맞춘다 생각하고 매끼니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몸에 저장되지 않고 효소 생성, 면역력 유지, 머리카락·피부 등 구성에 쓰이면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래서 매일 매일 새롭게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몰아서 고기를 많이 먹고는 '단백질 다 채웠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은 체중 1㎏당 1~1.2g인데,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체중이 50㎏일 때 고기를 50~60g만 먹는 것이다. 고기는 전부 단백질로 이뤄진 게 아니다. 고기로만 50~60g의 단백질을 충족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250~300g을 먹어야 한다.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려면 식단에 장조림을 포함시키는 게 좋은 방법이다. 조금씩 매번 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계란 프라이나 두부조림 등 단백질 식품으로 만든 반찬을 한두 가지 추가해 식사하면 좋다.운동은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따로 해야 한다. 지구력을 담당하는 적색근은 코어근육 운동을, 순발력을 담당하는 백색근은 댄스·탁구 등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스쿼트, 푸쉬업, 플랭크, 브릿지 등을 반복하면 좋다. 운동 시작 전에는 과일 한 쪽을 먹는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운동이 끝나고 우유 같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다.
노인질환한희준 기자2024/09/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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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09/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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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신소영 기자 2024/09/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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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최지우 기자 2024/09/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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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성인 3분의 2가 네 가지 주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하버드대공중보건대학원, 글로벌영양개선연합 공동 연구팀은 185개국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국제 식이 데이터베이스, 세계은행, 각국의 여러 식이 설문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열다섯 가지 주요 미량 영양소 결핍과 그것이 인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 결과, 전 세계 인구 50억 명 이상이 식단에서 요오드, 비타민 E,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철분 섭취량이 불충분한 인구가 40억 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러한 영양소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요오드요오드는 우리 몸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필수 미네랄이다. 이 호르몬들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체온 조절, 심장 건강, 뇌 발달, 체중 등 다양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추위를 자주 느끼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목에 혹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전 세계 인구의 68%가 식단을 통해 충분한 요오드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요오드 섭취가 부족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요오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마이크로그램, 임신부는 220㎍이며 상한 섭취량은 1100㎍이다. 요오드는 ▲해조류 ▲조개류 ▲유제품 ▲달걀에 함유된 영양소로 체내에서 스스로 요오드를 생산할 수 없어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비타민E비타민 E는 지방에 용해되는 비타민으로, 신진대사 반응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67%가 이 필수 비타민의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비타민 E의 권장 일일 섭취량은 15㎎이며, 상한 섭취량은 1000㎎이다. 비타민 E는 콩, 옥수수, 해바라기 같은 식물의 오일에 다량 함유돼 있다. 시금치·케일 등 녹색채소와 견과류에도 비타민E가 들어 있다. 비타민 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기름진 생선 등 건강에 좋은 지방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올라간다.◇칼슘칼슘은 골격의 필수 요소로,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성인의 66%가 식단에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 하고 있다. 50세 이하 성인의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은 1000㎎이며, 50세 이상은 1200㎎으로 늘어난다. 다만 하루 2500㎎ 이상 섭취하면 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심장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한 컵 224mg) ▲달래(아홉 쪽 224mg) ▲뱅어포(한 장 158mg) ▲요구르트(한 개 156mg) ▲근대(익힌 것 아홉 쪽 156mg) ▲시금치(익힌 것 아홉 쪽 130mg) ▲무청(익힌 것 아홉 쪽 158mg) ▲두부(1/5모 145mg) ▲귤(한 개 145mg) ▲물미역(생것 2/3컵 107mg) ▲잔멸치(2큰술 90mg) 등이 있다. 칼슘은 비타민 D와 함께 먹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철분철분은 에너지를 생성하고 체내 산소를 운반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또한 근육 대사, 신체 성장, 뇌 발달, 호르몬 분비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분 부족의 대표 증상은 빈혈이다. 이로 인해 피로, 현기증, 추위에 대한 민감성,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성인 남성의 하루 철분 권장 섭취량은 8㎎이며, 여성은 18㎎, 임신부는 27㎎이다. 최대 권정 섭취량은 45㎎이다. 전 세계 성인 65%가 음식에서 충분한 철분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에는 조개류, 콩류, 시금치, 쇠고기가 대표적이다. 한편, 이 연구는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 글로벌 헬스(The Lancet Global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4/09/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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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의 미국 생물보안법안이 다음 주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발의된 생물보안법안에 대한 입법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하원이 추진하는 생물보안법안이 규칙 정지 법안에 포함돼 오는 9~13일 중 표결이 시행될 예정이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의회가 선정한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으로, 거래 제한 대상에는 대표적 중국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우시앱텍 등도 포함돼 있다.규칙 정지는 미국 하원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법안을 그대로 신속하게 통과시키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절차다. 생물보안법안은 지난 5월 15일 하원 상임위원회에서 찬성 40, 반대 1로 통과됐다.규칙 정지 법안에 포함돼 통과될 경우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입법 규칙 절차를 따르지 않고 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간주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규칙 정지 법안에 포함될 법안 리스트가 처음 발표됐을 때는 생물보안법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후 마지막으로 이달 3일 업데이트된 리스트를 보면 추가된 것으로 발표됐다”고 말했다.미국에서 의원은 하원의장이 허용하는 경우에만 규칙을 정지하는 동의안을 제출할 수 있다. 현재 하원의장은 생물보안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존슨 하원의장은 “차기 행정부가 첫날부터 적대국의 경제를 타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일련의 법안에 대한 투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좌관들에 따르면, 여기에는 적대국의 우려 바이오기업과 연방 계약 등을 중단하도록 하는 생물보안법안도 포함될 전망이다.한편, 규칙 정지 법안에 포함될 경우 수정안은 일체 인정되지 않으며, 위원회에서 보고한대로 통과시키거나 부결돼야 한다. 토의는 40분을 초과할 수 없고, 대부분 법안이 수정 없이 그대로 통과된다. 단, 출석 의원의 2/3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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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부회장과 한양정밀 신동국 회장 등 3자연합이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한 것에 대해 “임주현 부회장을 지주사 대표로 앉히려는 수순”이라고 지적했다.4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2일 3자연합의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관련 추가 문건을 수신했다. 3자연합은 당초 주장했던 이사회 구성원 수 2인 추가 대신 현재 10인에서 11인으로 늘리는 1인 추가 정관변경과 함께, 공석인 1인과 추가 1인 몫에 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을 이사회 이사로 선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이번 공문이 지주사 이사회 진입을 통한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회사 측은 “한미약품 대표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3자연합의 목적 달성을 위해 마음대로 하겠다고 대놓고 얘기한 것”이라며 “언론보도를 통해 신 회장 본인은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부담스럽다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 임주현 부회장을 지주사 대표로 앉히려는 수순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3자연합은 그동안 ‘전문경영’이라는 표현을 내세워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한미약품그룹의 근간을 흔들어왔다”며 “멀쩡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지주사와 주력 계열사 간 분란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이사회 구성원 수를 2인 증원에서 1인 증원으로 바꾸려는 것에 대해서는 “법과 규정, 체계까지 본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라는 안하무인적 일방통행을 일삼고 있다”며 “현재 회사 상황이 정관변경과 이사회 재구성을 고려할 만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각 계열사가 이미 자리 잡은 전문경영인체제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고, 지주사 또한 전문성 있는 리더 그룹과 실무진들이 원활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미사이언스는 3자연합의 이 같은 행보가 경영권 장악 시도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신 회장도 인정했듯 OCI와 거래는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것이었다”며 “이번 3자연합이 추진하는 전문경영체제도 결국 회사의 실제 주인이 신동국 회장으로 바뀌고, 회사경영은 허수아비 전문경영인이 이들의 지시를 수행하는 파행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도 회사에 오래 몸담았고 임직원에 대한 애정이 있는 전문경영인이라면 스스로조차 명확한 설명이 불가한 일에 앞장서기보다 주어진 본연의 역할에 주력해야 한다”며 “회사는 한미그룹의 지주사로서 모든 계열사 전체의 미래, 주주, 구성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불온한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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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구구데이(9월 9일)’를 앞두고 달걀과 닭고기의 영양 성분과 구매할 때 주의점 등을 소개했다. 구구데이는 2003년 농립축산식품부가 9월 9일이 닭 울음소리인 구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닭고기와 달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소비하는 달걀은 2022년 기준 278개로, 지난 10년간 약 15% 증가했다. 닭고기 소비량은 14.8kg에 달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껍데기 10%, 흰자 58%, 노른자 32%로 구성된다. 달걀 속 단백질은 품질이 우수해 소화가 잘 되며 메티오닌, 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B12가 풍부하고 무기질도 다량 함유돼 있다.달걀을 구매할 때는 껍데기 표면이 깨끗하고 매끈하며 금이 가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 가운데 앞쪽 4자리를 보고, 최근에 생산된 것인지를 확인한 후 구매한다. 구매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닭고기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및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돼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가 많다. 닭고기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비롯해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다. 비타민B3, 비타민B12 등의 훌륭한 공급원이다.닭고기를 구매할 때는 가급적 냉장 닭으로, 목과 발목 단면이 붉은빛이 도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포장지에 표시된 닭고기 품질 등급(1+, 1, 2)과 등급 판정 일자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닭을 고를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우리맛닭 1호’는 육질이 쫄깃하고 육향이 좋아 백숙 등 국물 요리에 적합하다. ‘우리맛닭 2호’는 육질이 부드럽고 초기 성장이 빨라 닭갈비, 닭볶음탕 등 요리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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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9/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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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오상훈 기자 2024/09/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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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9/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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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 하반기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할 국내 셀러 기관을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보산진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외국인환자 유치 네트워크가 필요한 국내 유치 등록 기관과 해외 의료 관광 관련 에이전시 간 비즈니스 상담 지원을 위한 행사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KHF 2024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와 연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기관(의료기관, 유치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기관은 해외 유망 바이어와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특히 미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UAE 등 주요 외국인환자 유치국의 글로벌 보험사, 의료기관, 플랫폼 기반 환자송출 업체 등 약 10여 개사 신규 바이어들과 국내 기관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비즈니스 미팅은 10월 2일과 4일에, 부대행사인 국내 의료기관 팸투어는 10월 1일과 3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보산진은 ’메디컬 코리아 콘퍼런스’와 연계해 매년 상반기에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해외 홍보회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의료기관들의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과 동시에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지원을 목적으로 하반기에 추가로 개최하게 됐다.보산진 외국인환자유치단 홍승욱 단장은 "올해 3월 메디컬 코리아 콘퍼런스 2024와 연계했던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660건의 상담과 37건의 업무 협약, 1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되는 등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도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기관들과 해외 바이어들간에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4 하반기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KHF 2024 홈페이지에서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 후 셀러-바이어 간 상담 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및 KHF 20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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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피지선의 과도한 활동과 모공의 막힘으로 인해 발생하며 염증을 일으킨다.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흉터나 피부 착색을 남겨 외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자존감 저하와 더불어 사회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드름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문제다.현재 여드름의 치료에 있어서 일부 한계와 부작용이 있는 가운데, 중앙대병원 피부과 연구팀이 이러한 부작용을 개선한 새로운 여드름 치료 접근방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지연 교수와 박귀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여드름의 표적 정밀냉동요법’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정밀냉동요법'을 사용해 여드름 치료에 적용한 임상 시험으로, 연구팀은 20명의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급속정밀 의료냉각기기인 ‘타겟쿨(TargetCool®, 리센스메디컬)’ 장비를 이용해 여드름 치료를 시행했다. 그 후 여드름 병변 수, 홍반지수, 종합평가점수, 만족도, 부작용 등을 조사 평가했다.3회에 걸친 냉각 시술 결과, 치료 시작 4주 차에 여드름 병변 수가 90.25% 감소했으며, 임상적 개선도인 IGA(Investigator Global Assessment) 점수의 유의미한 감소가 확인됐다. 홍반지수 역시 치료 첫 주부터 눈에 띄게 개선됐으며,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7점 척도, 평균 6.75점)를 보였다.또한,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이나 불편함은 보고되지 않아 정밀냉동요법의 안전성도 입증됐다.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지연 교수는 “기존의 여드름 치료법들은 대부분 경구 약물 복용이나 국소 치료를 기반으로 해당 치료가 어려운 일부 환자들의 치료에 제한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로 여드름 치료에 있어 약물 복용이 어려운 임산부나 유·소아 같은 환자들에게 정밀냉동요법은 효과적이고 중요한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검증하고, 다양한 인구집단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발전시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SCIE급 저널인 ‘피부 연구와 과학(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부질환신소영 기자2024/09/0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