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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피 나눠 마셔” 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임신 공개… 건강엔 문제 없을까?

    “서로의 피 나눠 마셔” 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임신 공개… 건강엔 문제 없을까?

    미국 배우 메간 폭스(38)가 래퍼 머신 건 켈리(34)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메간 폭스는 자신의 SNS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없다”며 “다시 돌아온 걸 환영해”라는 머신 건 켈리의 노래 가사를 인용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폭스는 불룩해진 배를 안고 기름을 뒤집어쓴 듯한 모습이다. 폭스는 게시물에 머신 건 켈리의 계정을 태그해 아이의 아빠임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한 차례 유산을 겪은 이들은 다시 임신에 성공하며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는 폭스의 넷째 아이이자 머신 건 켈리의 둘째 아이다. 메간 폭스는 전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낳았으며 머신 건 켈리 역시 딸을 두고 있다. 한편, 폭스는 2022년 마신 건 켈리와 약혼 당시 “서로의 피를 마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약혼을 취소했지만 계속 연인 관계로 지내며 임신을 발표하자, 당시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13 14:50
  • GC셀, 세포치료제 호주 임상 자진 취하 “국내 임상 집중”

    GC셀, 세포치료제 호주 임상 자진 취하 “국내 임상 집중”

    GC셀이 세포치료제 ‘AB-201’의 호주 임상 시험을 중단한다.지난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셀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AB-201’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자진 취하했다. 회사 측은 중단 사유에 대해 “해당 호주 임상 1상을 기획하던 2022~2023년과 달리, 현재 치료 환경이 변화해 피험자 등록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AB-201은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세포에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탑재해 동결 보존한 ‘오프-더-쉘프(표준·기성품)’형태의 동종 CAR-NK 세포치료제다. 앞서 GC셀은 자체 핵심기술을 통해 NK세포 내 활성화를 최적화한 CAR구조와 체내 지속성을 극대화시켜 동물모델에서 완전관해를 보이는 등 암세포 제거, 종양 억제력을 확인했다. 독자적 HER2 타깃 CAR는 2022년 호주에 특허가 등록됐으며, 미국을 포함한 5개국에 출원된 상태다.GC셀은 호주 임상을 중단하는 대신 국내 임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피험자 등록 가속화를 위해서 국내 임상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3 14:33
  • "50대 몸매 맞아?"… 미나 군살 없는 '레깅스핏', 어떤 운동했나 보니?

    "50대 몸매 맞아?"… 미나 군살 없는 '레깅스핏', 어떤 운동했나 보니?

    가수 미나(51)가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와서 1시간 PT, 1시간 개인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풀업, 랫 풀 다운, 숄더 프레스 등 상체 근육을 단련하는 모습도 보였다. 선명하게 갈라지는 등 근육이 특히 눈에 띈다. 미나는 "선생님과 등 운동, 혼자 할 때보다 운동 효과 좋다"며 "저녁은 단백질 식단"이라 덧붙였다. 이날 미나가 PT 수업을 들으며 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풀업=턱걸이라고도 불리는 풀업은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절대 쉽지는 않다. 먼저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는다.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온다. 풀업을 할 땐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인다. 바를 강하게 잡을 때 앞 팔의 전완근에도 자극이 간다. 풀업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할 수 있다. 거북목, 굽은 어깨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작정 도전해선 안 된다.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도전하도록 한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은 관절에 위험할 수 있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등 근육 전체를 쓰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게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배에 힘을 준다.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푼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단단히 고정하고 운동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예방하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운동이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든다.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기본자세를 잡았다면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낸다. 덤벨을 양손에 잡은 채 팔꿈치를 피고 손을 위로 뻗는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해야 한다.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는 무리하지 말고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3 14:31
  • "횡설수설 글 일파만파"…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 일?

    "횡설수설 글 일파만파"…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 일?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32)이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지난 12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인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며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있다, 도와 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얼마 후에는 "대사관 전화 좀 부탁드린다", "한국 가고 싶다"는 등의 글을 올렸지만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날 정오 무렵에는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 사진과 함께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며 "공항도 위험하니 제발 도와달라"고 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어젯밤 마닐라발 인천행 비행기가 늦춰지고 공항 직원, 승객, 이미그레이션(출입국관리) 모두가 저를 촬영한다"며 "트루먼쇼처럼 마약 운반사태를 피하려고 제가 캐리어(여행용 가방)와 가진 백들을 모두 버리고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시 나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며 "저의 과대망상으로 어떤 식으로든 죽어서 갈 것 같아서 비행기를 못 타겠다"고 했다. 현재 김나정이 마약 투약을 언급한 게시글은 삭제됐지만, 한 누리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나정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마약 투약 및 운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했던 김나정은 SBS 예능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남성잡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마약 중독 치료에는 특효약이 없다. 그저 끊어야만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중독성과 의존성이 극도로 높은 약물은 뇌의 보상회로를 변화시킨다. 혼자서 약을 끊겠다고 다짐하는 것만으론 탈출이 어렵다.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의학적인 치료는 물론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재활 등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하다. 마약 중독 환자가 병원에 가면, 해독 치료와 함께 불면증·우울증 같은 동반 질환을 치료 받는다. 치료가 끝난 후에는 다시 마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자조 모임이나 중독 재활센터 등으로 인계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11/13 14:18
  • “30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30대 여성, 아침에 ‘이것’ 먹은 게 비결?

    “30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30대 여성, 아침에 ‘이것’ 먹은 게 비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8개월 만에 30kg 넘게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케이티 손토(33)는 초등학생 때부터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케이티 손토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진에 나오는 것을 피했고, 거울을 보지도 않았다”며 “8살과 11살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몸무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 모습이 기억났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8개월 만에 70파운드(약 31kg) 감량해 성공했다는 그는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전 식단은 다음과 같았다. 아침은 먹지 않거나 시리얼 한 그릇 먹기, 점심은 쌀밥에 닭고기와 마요네즈, 저녁은 냉동 가공식품 등이다. 반면, 다이어트 후 식단은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과일을 먹고, 점심은 삶은 달걀과 바나나를 곁들인 샌드위치, 저녁은 닭고기에 채소 곁들이기 등이다. 케이티 손트는 “제 다이어트 비결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밝힌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채소‧과일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콜리플라워‧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콜리플라워‧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한다. 과일은 비타민‧미네랄‧항산화제나 식이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릭요거트, 고단백으로 체지방 감소 요거트에는 기본적으로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다.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릭요거트의 건강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삶은 달걀, 근육 성장에 효과적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바나나, 뱃살 없애는 데 도움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13 14:13
  • "아무리 먹어도 부담 없어"… 요리책 작가가 소개한 '초간단 다이어트식'은?

    "아무리 먹어도 부담 없어"… 요리책 작가가 소개한 '초간단 다이어트식'은?

    아나운서 윤지영(50)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아나운서 박은영이 윤지영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은 "선배님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가르쳐 주신다고 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윤지영은 집밥 쿠킹 클래스를 열고 요리책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이다. 이날 윤지영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담감과 죄책감이 없다"며 두부조림과 매콤 초록 잡채를 만들었다.◇두부조림▷레시피=먼저 간 돼지고기에 미림, 후추 등을 넣어 양념한다. 달군 팬에 식용유와 들기름을 넣고, 간수를 뺀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두부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두부가 구워질 동안 배추와 팽이버섯을 먹기 좋게 자른다. 두부를 그릇에 옮기고 준비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볶는다. 여기에 고추장과 멸치액젓, 알룰로스를 넣고 양념을 만든다. 박은영은 "보니까 살찔 게 하나도 없다"며 "다이어트식 주문해서 맛없는 샐러드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념 된 채소에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두부 위에 얹는다. 참깨와 간 들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건강 효능=주재료인 두부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품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대사 속도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하다. 또, 포화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 성분이다. 윤지영이 두부에 곁들인 배추는 칼슘‧칼륨‧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다. 비타민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다. 배추의 비타민C는 열에 의한 손실률이 낮아 볶아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팽이버섯에도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다. 팽이버섯 100g에는 비타민B1, B2 등이 하루 필요량의 4분의 1이나 들어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3 14:09
  • 백옥 피부 고현정, ‘2가지 음료’ 챙겨 먹는다… 노화·주름 개선 효과?

    백옥 피부 고현정, ‘2가지 음료’ 챙겨 먹는다… 노화·주름 개선 효과?

    배우 고현정(53)이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구독자가 남긴 댓글에 대해 답하고 있었다. “꼼꼼한 세안 말고 피부관리 비법 좀 더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에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는 편이다”며 “당근 주스나 레몬수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 영상 속 고현정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매끄럽다. 당근 주스와 레몬수가 피부에 좋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당근 주스=당근에 들어간 카로티노이드는 당근이 주황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력·면역력을 개선한다.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피부‧눈‧폐 건강에도 좋다. 다만 당근을 생으로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다. 생으로 섭취한 당근의 베타카로틴 흡수율은 채 8%에 불과하다.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은 당근을 익히는 방법이다. 당근을 익히면 섬유조직이 연해지면서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또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했을 때 흡수율이 8배에 달한다. 따라서 당근 효과를 온전히 볼 수 있는 당근 주스 요리법은다음과 같다. 당근을 깨끗이 씻는다. 잘 씻은 당근을 갈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냄비에 물을 끓여 당근을 넣고 약 5분 정도 익힌다. 익힌 당근은 식힌 다음 물 한 컵, 올리브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면 된다. ▷레몬수=레몬수는 피부 건강에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C 역시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레몬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레몬을 베이킹소다 또는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비타민C가 보존될 수 있도록 칼로 썰지 않고, 착즙기로 레몬즙을 짜낸다. 비타민C는 철 등 금속이온과 접촉했을 때 산화돼 쉽게 손실된다. 남은 레몬 껍질은 조각낸다. 레몬의 꼭지, 과육, 씨앗은 쓴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게 좋다. 위에서 짜낸 레몬즙을 물에 첨가하고, 레몬 껍질을 넣은 뒤 6시간 정도 후 마시면 된다. 미지근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에 레몬을 우려냈을 때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레몬을 95도 이상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가장 많은 양의 항산화물질(몸에 나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1/13 13:52
  •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네 달 참았다"… 브브걸 출신 유정, 실제 부기 유발 주범?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네 달 참았다"… 브브걸 출신 유정, 실제 부기 유발 주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유정(33)이 무려 네 달 동안 훠궈를 먹지 않고 참았다고 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Youlalla'에는 '프로필 촬영하고 먹고싶은거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정은 "프로필 촬영 전에 얼굴이 살짝 부은 느낌이라 부기를 없애기 위해 운동을 하겠다"며 "프로필 촬영 후에는 못 먹었던 음식들도 조금 먹을 것이다"고 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유정은 "다른 건 그렇게 안 당기는데 훠궈가 너무 땡긴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훠궈를 언제 먹었냐는 질문에 "네 달 전에 마지막으로 먹었다"고 했다. 훠궈는 한문 '불 화'와 '냄비 과' 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훠궈는 중국에서 겨울철 보양식으로 애용됐다. 따뜻한 국물 음식은 겨울철에 몸을 데워주며,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익혀 먹는 방식이다. 튀기거나 굽는 게 아니라, 데치거나 삶는 형태기 때문에 조리법도 다양하다. 훠궈의 매운 국물(홍탕)은 양‧돼지‧소‧닭 등 각종 고기는 물론 사천고추‧팔각‧계피‧후추‧회향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한약재를 이용해 만든다. 또한 훠궈에 들어가는 사천고추의 매운맛(캡사이신 성분)은 기분을 좋게 한다.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통증으로 인식하는데, 매운맛이 몸을 계속 자극하면 통증을 상쇄하기 위해 뇌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이다.하지만 훠궈 국물을 과하게 먹으면 쉽게 부을 수 있다. 훠궈 국물을 먹을 때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또 맵고 뜨거운 국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구강이나 식도의 점막을 자극한다. 자극이 지속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구강 점막이 손상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도 하는데, 침이 잘 나오지 않으면 구강 내 세균이나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빈속에 뜨겁고 매운 국물은 먹지 않는 게 좋고, 국물을 먹고 싶다면 고기와 채소 등 건더기부터 먹어 배를 채운 다음에 조금만 떠먹는 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13 13:47
  • “피 맑아지고 해장까지” 임미숙이 추천한 음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피 맑아지고 해장까지” 임미숙이 추천한 음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개그우먼 임미숙(61)이 간 건강에 좋은 황태달걀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찬 바람 불 때, 해장으로도 최고! 초간단 황태달걀국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임미숙은 “지금처럼 찬바람이 솔솔 날 때는 따뜻한 국물이 필요하다”며 “술 먹고 난 다음 사람들이 “북엇국 끓여줘” 그러는 이유는 피도 맑아지고, 간에도 좋고, 해독도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시작한 임미숙은 먹기 좋게 자른 황태포를 냄비에 넣고 들기름과 함께 볶았다. 다음 물을 넣은 후, 육수와 함께 파, 달걀, 청양고추 등을 함께 섞어 끓였다. 요리를 완성한 임미숙은 “물을 많이 넣어서 컵에다가 황태 국물만 쭉 마셔도 건강에 너무 좋다”며 “반찬 없을 때 최고다”고 말했다. 임미숙이 만든 황태달걀국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황태는 실제로 숙취에 도움이 된다. 황태에 간을 보호하는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메티오닌은 해독과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미노산이다. 또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것도 황태의 효능 중 하나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도 좋으며, 이뇨 작용‧노화 방지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의 조절과 항산화 효과‧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달걀 역시 숙취 해소에 좋다. 달걀에는 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해장을 돕는다. 달걀 한 개에는 시스테인이 평균 146mg 들어 있다. 노른자에 특히 많이 함유된 레시틴도 숙취 해소를 돕는다. 레시틴은 천연 유화제로 알코올을 흡수한다. 아직 해독되지 않은 알코올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또, 술을 마시면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1의 간 흡수를 원활하게 한다. 이 외에도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한편, 황태해장국을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을 다음과 같다. 우선 황태의 머리, 지느러미, 껍질을 제거한다. 머리 부분은 따로 육수를 만드는 데 쓴다. 육수는 냄비에 무를 넣고 황태 머리와 함께 끓여 먹는다. 그다음 물에 불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고 두부도 같은 크기로 쓴다. 표고버섯은 채 썰어 놓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은 후 풋고추‧홍고추‧마늘도 먹기 좋게 썬다. 기호에 따라 임미숙처럼 달걀이나 조개, 콩나물도 같이 넣으면 좋다. 육수가 끓으면 황태와 함께 준비한 재료를 넣어 푹 끓인 후 간을 맞추고 마무리하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13 13:39
  • [카드뉴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

    [카드뉴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

    끝난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엔데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코로나19가 끝난 줄 알았지만, 지난 여름의 재유행은 그 생각이 아직 이르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다가오는 겨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면역 감소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습니다.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예측되는 시기로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만성질환자 등고위험군의 감염∙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 중요합니다.Q. 지난 여름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코로나19에 걸렸는데,이번에 또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감염으로 생성된 항체가는 3개월부터 서서히 감소합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하고 있고,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들이 등장하고 있어일정 시간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질병청에서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어 고위험군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Q.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요?A. 질병관리청에서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동시접종은 한 번의 병원 방문으로코로나19와 독감을 모두 대응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시접종과 단독접종에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모더나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은단독 접종과 유사하게 높은 항체 반응을 보였습니다.Q. 모더나랑 화이자 중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JN.1 변이 신규 mRNA 백신으로두 회사의 백신 모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어어떤 백신을 맞으셔도 예방효과가 있습니다.무엇보다도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해업데이트 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유행하는 균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KP.3는JN.1 계열의 하위 변이로, JN.1 백신은 KP.2 백신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며,KP.3에 이전 백신(XBB.1.5) 대비 약 5배 정도면역 형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Q. 기존에 맞았던 백신과 다른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A. 의료 전문가들은 이전에 접종한 백신과 다른 제조사의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아 무방하다고 얘기합니다.오히려 교차 접종 시 코로나19 감염률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면역원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이번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국내에는 mRNA 기반으로 유일하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생산한 모더나 백신과 해외 수입한 화이자 백신,그리고 합성항원 기반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Q. 65세 미만이면 코로나19 백신 맞을 필요 없나요?A. 65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과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기저질환에는 천식, 비만, 당뇨, 흡연자, 만성 폐질환, 심폐질환,면억억제자, 만성 신장 질환, 만성 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유럽의약품청(EMA) 등 여러 보건기관에서 기저질환자를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해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기저질환자를백신 우선 권고 대상에 포함해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예방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고위험군 외에도 기저질환자들과 같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감염되었을 때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접종을 통해편의성을 높이고 환절기 면역력을 동시에 획득하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11/13 13:38
  • [펫산업계 이모저모] 대웅펫, 이마트 ‘몰리스펫’에 영양제 3종 입점 外

    ◇대웅펫, 이마트 ‘몰리스펫’에 베아제펫 등 영양제 3종 입점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기업 대웅펫이 오프라인 판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펫’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펫은 자사 대표 영양제 베아제펫 ▲임팩타민펫 강아지 ▲애니웰 식물성 rTG 오메가 3 등 3개 제품을 전국 이마트에 있는 몰리스펫 18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 지속해서 입점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베아제펫은 반려동물용 소화 효소 보조제, 임팩타민펫은 반려동물용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이다. 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던 대웅펫의 영양제들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녹십자수의약품, 유럽 축산 박람회서 액상형 영양제 ‘K+LAB’ 선봬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 영양 관리를 위한 액상형 영양제 ‘클리닉스 케이랩(KLINIX K+LAB)’을 선보인다. 케이랩은 동물병원에서 주로 다루는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 6가지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케이랩 ▲J1 관절 건강 ▲G1 장 건강 ▲C1 인지 기능 건강 ▲H1 심혈관 건강 ▲E1 눈 건강 ▲L1 간 건강의 6가지로 구성돼 있다. H1 심혈관 건강, E1 눈 건강, L1 간 건강에는 흡수가 어려운 성분들을 나노 입자 기술로 수용화한 기능성 원료를 넣었다. 케이랩은 12일 유럽 최대 축산 박람회 ‘유로티어 2024(EuroTier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처방받을 수 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로티어 2024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유로티어에는 60개국에서 2000여 개의 기업이, 150개국에서 1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펫푸드 제조 업체 오에스피, 2024 메가주 일산에서 소비자 만나펫푸드 제조 업체 오에스피(OSP)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자체브랜드(PB) 신체품인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독’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캣’ 유산균 2종과 함께 신제품 건식 사료 ‘인디고 하이포 알러제닉’을 선보인다. 유산균 신제품 2종은 반려동물 장 건강과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오에스피의 독자적인 동물 유래 균주 분리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오에스피는 ▲국제식품안전협회 SQF(Safe Quality Food) 레벨3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USDA-NOP ▲한국 친환경 유기농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 영양 지침을 따르고 있다. ◇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시작쿠팡이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을 출시했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영양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반려동물 프로필(나이·체중·체형 등)을 작성하고 건강체크 설문(배변 상태·병원 진료 이력)을 제출하면 수의사가 10분 이내로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건강 관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로켓펫닥터 2.0은 기존 서비스를 개편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문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질병에 따른 특화 사료 ▲까다로운 기호성 개선 사료 ▲관절 강화, 눈 건강 등 기능성 사료 등 목적에 맞는 문진이 제공된다. 수의사 전문성도 강화했다. 수의사 프로필에 출신 학교를 명시하고, 사료 추천 시 영양학적·의학적 근거를 상세히 설명한다. 추천된 사료와 함께 먹이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영양제도 함께 제안한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가 새로 합류해, 문진 결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일대일로 문의할 수 있다. 48시간 내로 영양 전문 수의사가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로켓펫닥터는 쿠팡 어플리케이션 반려동물 용품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으며,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1/13 13:26
  • 버려지는 '애플망고'로 멀티밤 화장품 개발… 어떤 효능?

    버려지는 '애플망고'로 멀티밤 화장품 개발… 어떤 효능?

    경남대학교는 김교남 제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상품 가치가 낮아 버려지는 애플망고를 활용한 멀티밤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멀티밤 화장품은 얼굴을 비롯해 건조한 피부 어디든 바를 수 있는 보습제다. 최근 눈가 주름 등 국소 부위 관리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농촌진흥청과 경남도농업기술원, 경남대 링크(LINC) 3.0 사업단 지원을 받은 연구팀은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에서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되는 지역 특산품인 망고와 애플망고 미숙과에서 미백 효과 등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연구팀은 '애플망고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연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이후 연구팀은 애플망고로 이번 멀티밤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개발 과정에서 쌓인 연구팀 기술과 노하우는 지역 화장품 기업에 이전된다.애플망고는 2000년대 초 제주도에서 재배된 이래 기후 변화에 따라 통영, 함안, 김해 등 재배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만큼 아열대 작목인 애플망고를 고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연구 저자인 김교남 교수는 "앞으로도 버려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재배 농가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1/13 13:25
  • 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개발 성과 발표

    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개발 성과 발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1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에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그룹 AI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약물 반응성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마커 AI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AI 예측 모델은 암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통해 특정 약물의 반응성을 예측하는 기술로, 신약개발 플랫폼 이지엠을 활용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성을 확인하고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비소세포폐암·흑색종·신세포암 환자 942명의 데이터와 1만3400여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데이터를 통해 모델 학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머신러닝 모델보다 약 15% 이상 예측 정확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 체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라크노스시라피에’ 계열 장내 미생물이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향후 라크노스시라피에 계열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올릴 수 있다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해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류 모델과 CJ그룹 AI실의 딥러닝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가 향상된 예측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개발한 AI 예측 모델을 임상에 적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3 13:23
  • “아기 피부인 줄”… 34세 박보영, 모공 하나 없는 ‘관리 비결’은?

    “아기 피부인 줄”… 34세 박보영, 모공 하나 없는 ‘관리 비결’은?

    배우 박보영(34)이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박보영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박보영의 뽀얗고 결점 없는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인 줄 알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34세인 박보영은 ‘동안 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 ‘너의 결혼식(2018)’, ‘피 끓는 청춘(2014)’ 등에서 성인이지만 학생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과거 박보영은 KBS W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에서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며 운동하는 것이 평소에 하는 피부관리 법이다”고 말한 바가 있다. 박보영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꼼꼼한 클렌징=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해야 한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물 마시기=물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과 관련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그럼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잘 유지되지 않아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럴 때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가 촉촉해진다고 보긴 어렵다. 체내 수분량이 이미 충분한 사람은 특히 그렇다. 마신 물은 피부에만 집중적으로 전달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다면, 보습제를 잘 챙겨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제와 피부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운동하기=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상태가 좋은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요가 같은 스트레칭·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한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 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깨끗해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1/13 13:22
  • 가천대 길병원 최성화 교수, 남동구 보건소서 부정맥 건강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최성화 교수, 남동구 보건소서 부정맥 건강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은 12일 인천 남동구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부정맥(심방세동)과 심장건강’을 주제로 심장내과 최성화 교수가 진행했다. 부정맥은 심장을 작동하게 하는 전기 자극이 잘 이뤄지지 않아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고, 불규칙하게 되는 질환이다. 비정상적인 박동으로 인해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경미한 증상을 겪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호흡곤란, 현기증, 심장마비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노인 연령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부정맥은 계속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 나타났다가 사라져 확인하기 어렵고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노인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내 보건소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3 13:21
  • “왜 이렇게 공이 안 맞지?”… 서정희, 유방암 치료 회복 중 ‘어떤 운동’ 도전?

    “왜 이렇게 공이 안 맞지?”… 서정희, 유방암 치료 회복 중 ‘어떤 운동’ 도전?

    방송인 서정희(61)가 탁구를 치며 운동하는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탁구장에서 선생님과 드디어 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탁린이 열받음”이라며 “왜케 (공이) 안 맞죠? 미치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똥머리 질끈 묶고 겨우 20분 랠리”라며 “얼굴은 열과 땀범벅, 운동 엄청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될 것 같아요”라며 “겨울에는 탁구장에서 운동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글과 함께 자신이 탁구를 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치료받고 회복 중이다. 서정희가 겨울에 몰두할 것이라 밝힌 탁구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탁구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낸다. 탁구는 세로 14m, 가로 7m 테이블 안의 제한된 범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탁구를 1시간 치면 약 300kcal가 소모되는데, 이 운동량은 1시간 동안 자전거를 탔을 때와 맞먹는다. 또, 작고 가벼운 공을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쳐야 해서 운동 신경 발달과 근력 단련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공의 방향과 회전 속도를 가늠해야 해서 두뇌 발달에도 좋다. 특히 탁구공 발사기를 이용해 탁구공을 짧은 시간에 여러 번 맞추면 뇌가 더 자극받는다.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탁구공 발사기는 어느 높이와 각도로 공을 던질지 모르기 때문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는데, 노인 인지기능 향상에 그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다만, 탁구는 상체를 주로 쓰는 운동이라 상체 부상이 빈번하다. 특히 노화로 인해 어깨 주변의 근육이나 힘줄이 퇴행성 변화를 겪고 있다면 부상 위험이 크다. 날아오는 공을 향해 팔을 크게 휘두르면 어깨 힘줄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또 채를 휘둘러 공을 강하게 상대방에게 넘겨야 하는 만큼 허리를 지속적으로 비틀게 되는데 이때 허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부상을 막으려면 운동 전에 어깨와 팔, 허리를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운동 시간을 적당하게 지키며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탁구를 칠 땐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하며, 평소 고무공 등을 활용해 손목과 팔꿈치 사이 근육과 악력을 강화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3 13:18
  • “이민 간다” 퇴사하더니 영업비밀 빼돌린 前 한국콜마 직원, 결국…

    “이민 간다” 퇴사하더니 영업비밀 빼돌린 前 한국콜마 직원, 결국…

    한국콜마가 자사 자외선 차단제 핵심기술을 빼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승소했다.13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2 형사부는 최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기존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벌금액은 감경됐지만, 유죄인 점은 동일하게 인정했다. 인터코스 측이 재상고하지 않으면서 유죄가 확정됐다.인터코스코리아는 한국콜마에 재직했던 A씨를 영입해 선케어 화장품 기술을 빼낸 혐의를 받았다. A씨는 2008년 한국콜마에 입사해 선케어 화장품 연구개발을 총괄하다가, 2018년에 돌연 퇴사했다. 당시 A씨는 미국으로 이주한다고 했으나, 일주일 뒤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한국콜마의 영업비밀 파일 수백 개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실제 인터코스코리아는 A씨 이직 후 선케어 관련 제품 매출이 급성장했다. 2017년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을 전혀 판매하지 않았으나, A씨 이직 시점인 2018년부터 상당수 선케어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A씨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디지털 포렌식 검사를 진행해 A씨의 범행을 밝혀냈다.형사소송 1심을 맡았던 수원지방법원은 2021년 8월 A씨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인터코스코리아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A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확정됐다. 다만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부분에 대해선 다시 판단하라고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인터코스코리아가 한국콜마의 선케어 기술을 훔쳐 간 것이 유죄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3 13:16
  • 이대목동병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카이메로'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카이메로'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를 최근 도입했다.카이메로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뇌전증,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질환, 뇌종양 조직검사, 뇌출혈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기기로, 국내에서 7번째로 도입되는 최신 의료장비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뇌전증 수술로봇 장비 지원 사업'에 지원했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 높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 치료 경험과 이대목동병원의 뇌전증 환자 치료 성과 및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수술 역량을 인정받아 로봇 장비 도입을 지원받았다.카이메로는 사람의 머릿속에 x, y, 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겟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미세 뇌수술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술자가 직접 좌표를 입력하고 좌표 접근을 위한 수술기구 세팅을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로봇이 좌표를 입력하고 수술기구를 세팅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다.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도 단축된다. 특히 두개강 내 여러 개의 전극을 삽입해 경련 발작의 시작 지점을 찾는 입체 정위 뇌파 수술에 최적화된 최첨단 로봇장비다.카이메로 도입과 맞물려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이향운, 신경외과 김영구, 신경과 황성은, 소아청소년과 최선아, 영상의학과 김은희, 핵의학과 윤혜전 교수 등 이화 뇌전증 정밀치료팀을 구성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에 획기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카이메로 도입을 주도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와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팀은 "카이메로 도입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에 대한 정위뇌파 정밀 검사뿐 아니라 다양한 이상운동 질환에 대한 미세뇌수술과 심부뇌자극술 치료가 가능해져 중증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향후 로봇수술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경 네비게이션 및 뇌정위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미세뇌수술을 수행해 국가적 차원에서 만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11/13 13:11
  • 초기 간암, 혈액 검사 진단 가능성 열려

    초기 간암, 혈액 검사 진단 가능성 열려

    간암을 초기부터 비침습적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가 발표됐다.아주대의대 생화학교실 임수빈 교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효정 교수팀은 바이러스성·비바이러스성 간암 환자와 비간암 환자의 혈액 샘플을 이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통해 유전자 마커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혈액 바이오마커로, ‘SH3PXD2B(바이러스성 간암)’와 ‘CD70(비바이러스성 간암)’을 각각 규명했다. 이로써 비교적 간편한 혈액검사를 통해 간암 초기부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특히 이들 바이오마커는 간암과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은 비간암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지’ 성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AUC(Area under the curve, 0~1)에서 각각 0.73(SH3PXD2B), 0.83(CD70)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간암은 종양미세환경의 이질성이 높고, 원인이 다양해 치료가 까다롭고 생존율이 낮은 암종 중 하나다. 이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현재 간암 진단법은 ▲낮은 민감도 ▲위양성(거짓 양성) 가능성 ▲환자 간 종양 이질성 등으로 효과적인 진단에 한계가 있다. 특히 바이러스성 또는 비바이러스성 병인에 따라 암 유전체의 양상이 달라, 각 병인에 따른 구별된 바이오마커의 규명이 필요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바이오마커 연구에서 각광받고 있는 ‘혈액 버피코트(면역세포, 혈액 내 다양한 세포 포함)’를 간암 연구에 처음으로 활용했다. 또 간암 환자의 혈장 샘플에서 RNA 수준의 유전자 발현 분석과 단백질 발현 스크리닝을 결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시행했음을 강조했다.조효정 교수는 ”이번에 발굴한 바이오마커로 간암 1, 2기 초기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혈액검사’만으로 간암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수빈 교수는 “최신 정밀 분석을 통해 민감도·특이도 높은 간암 바이오마커를 찾았다”며 “특히 임상에서 구별이 힘든 간암과 비간암을 구분하는 데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를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대한간학회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4/11/13 13:10
  •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 ‘향설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 ‘향설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가 지난 11월9일~10일에 진행된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은 만 40세 이하 신경과학회 회원 중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하여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논문을 다수 발표한 젊은 의학자에게 수여된다.강성훈 교수는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지를 포함한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인지저하 관련 연구들을 출판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강 교수는 “최근 국내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신약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며 “고대구로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후속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 신약 치료제 투여 전 미리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한편, 강성훈 교수는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장,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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