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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여성 “배도 안 나왔는데 30주 진단”… 당사자도 모르는 ‘수수께끼 임신’ 왜 생기는 걸까?

    20대 여성 “배도 안 나왔는데 30주 진단”… 당사자도 모르는 ‘수수께끼 임신’ 왜 생기는 걸까?

    영국 20대 여성이 임신한 지 30주가 지나도 임신 사실을 몰랐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월 3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베스 크라우더(25)는 작년 8월 첫째를 낳고 3주 뒤 둘째를 임신했다. 크라우더 부부는 원래 첫째를 낳고 2년 정도 지난 뒤 둘째를 낳기로 정했다. 그런데, 출산 후 8개월 지났을 때 극심한 복통에 시달린 크라우더는 병원 검진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의료진은 그에게 임신 30주차이며, 6주 뒤 출산예정일이라고 전했다. 크라우더는 “증상이 전혀 없었다”며 “둘째를 맞이할 준비 시간도 촉박했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크라우더가 ‘수수께끼 같은 임신(cryptic pregnancy)’을 겪었다고 판단했다. 크라우더의 배는 32주가 될 때까지 나오지 않았으며, 그는 그때까지도 스몰 사이즈 옷을 입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크라우더는 결국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그는 “벌써 아이가 두 명이니 충분하다”며 “몸 자체는 빠르게 회복했지만, 정신적으로는 버티느라 힘들었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베스 크라우더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이라고 한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임산부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임신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 다만, 입덧을 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지 않고 상한 음식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생리 중단이 나타날 경우 임신이 아닌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을 겪는 임산부는 배가 나와도 일반적인 임산부보다 적게 나와 이를 체중 증가, 복부팽만 등으로 여기기도 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베스 크라우더처럼 최근에 출산해서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런데, 분만 후 30일 내로 배란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75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 한다.
    임신임민영 기자2024/12/02 15:52
  • 최민식, '이 금단증상' 못 견뎌 청룡영화상 불참… 중독성 얼마나 심하길래?

    최민식, '이 금단증상' 못 견뎌 청룡영화상 불참… 중독성 얼마나 심하길래?

    배우 최민식(62)이 청룡영화상에 불참한 예상 밖의 이유가 전해졌다.지난 29일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장재현 감독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같이 오자고 했는데 긴 시상식 동안 니코틴 부족이 견딜 수 없다면서 땡땡이 친 한 분이 있다"며 "가끔은 밥 차 사장님처럼, 어떨 땐 아버지처럼, 친구처럼, '파묘'의 부적 같은 대배우 최민식 선배님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민식이 포기할 수 없는 담배는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금단 증상은 얼마나 심각할까?우선 담배는 잘 알려진 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한다. 폐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 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또 심각한 금단증상을 동반한다. 강한 흡연 욕구와 함께 나타나는 짜증, 불안, 분노, 집중력 저하 등은 대표적인 심리적 금단증상이다. 본격적으로 금연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흡연자가 약 1~2시간만 흡연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이러한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흡연이 익숙해지면 니코틴이 즐거움을 느끼는 뇌의 도파민 중추를 자극해 의존성을 생기게 만든다. 그러나 니코틴 공급이 중단되면 즐거움을 쉽게 느낄 수 없고, 짜증이 나며, 불안하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것이다. 굳어진 흡연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점진적으로 흡연 습관을 금연 습관으로 바꿔보자. 금연 껌. 패치 등을 활용해 흡연 욕구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 사실을 알리고, 양파, 해조류, 무 등 니코틴 해독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금연보조제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2/02 15:51
  • [인사] 대원제약

    □ 상무▲사업개발부 길선희▲신약연구부 황현환□ 이사▲해외사업부 강종환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5:45
  • [질병백과 TV] 아버지가 탈모면 아들도 탈모? 남성형 탈모 치료법

    [질병백과 TV] 아버지가 탈모면 아들도 탈모? 남성형 탈모 치료법

     국내 탈모 인구는 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탈모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남성형 탈모다.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에 진행되며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는 게 특징이다. 유전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대부분 탈모를 부계 유전으로 생각하지만 모계 유전도 있을 수 있다. 아버지가 탈모가 아니라도 어머니가 탈모라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안드로겐 중 하나인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에 도달하면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DHT(Dihydrotestosterone)로 변환된다. 이 DHT가 탈모를 유발하는 안드로겐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탈모 부위에 DHT가 유독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학적으로 입증된 남성형 탈모의 치료 방법은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발이식 세 가지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먹는 약이다. 경구용 치료제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있다. 5알파-환원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DHT 발생을 차단시켜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약 2~3개월 후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탈모가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효과가 입증된 의학적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탈모 약은 오랫동안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제 선택 시에는 장기간 검증되어온 안전한 치료제인지를 살펴야 한다.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1997년 FDA 허가를 받은 후 20년 넘게 처방되어온 성분이다. 전 세계 주요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 국내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5년 장기 유효성 평가 연구에서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한 85.7%에서 탈모 증상이 개선됐고 98.4%는 탈모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바르는 약으로 대표적인 것은 미녹시딜 외용액이 있다. 혈관을 확장시켜 모낭을 자극하고 두피의 혈류를 증가시켜 발모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단, 치료 중단 시 6개월 이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모발이식은 가장 직접적인 탈모 치료 방법으로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뒷머리 부분을 채취하여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모발을 이식하지 않은 부위는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 경구용 치료제 복용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헬스조선 질병백과 남성형 탈모 편에서는 모나라피부과 김대우 원장이 남성형 탈모의 의학적 치료법과 각각의 효능, 안전성, 주의사항과 함께 평소 탈모 예방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프헬스조선 영상팀2024/12/02 15:41
  • [제약계 이모저모] 제약바이오협회, 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와 교류·협력 확대 협약​ 外

    ■ 제약바이오협회, 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와 교류·협력 확대 협약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30일 중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와 제약바이오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신 규제정보, 산업간 교류를 위한 민관합동 세미나를 비롯한 정기 교류행사 추진 ▲투자·기업 설립에 대한 협력 강화 ▲각국 의약품 시장 접근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당국간 협력 촉진 ▲아시안 제약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한·중·일 3국 간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기부 프로그램 ‘나눔가게’ 출범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나눔가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눔가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함께 기획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송도 등 인천지역 20개 업체도 동참해 지역 환아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동행을 시작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지역 나눔가게를 이용하고 결제하면, 나눔가게가 임직원 이용금액의 5~15%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임직원들이 나눔가게를 많이 이용할수록 업체 매출이 오르고, 오른 매출만큼 기부금도 커지는 선순환 구조다. 적립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 또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인천 지역 내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임직원이 나눔가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증 홍보물과 현판 등을 제작·제공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장관 표창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한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혁신형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해외 수출로 국내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소속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대웅제약 현해정 자가면역신약개발팀장은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3종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2건이 임상에, 1건이 전임상 단계에 진입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5:38
  • [제약계 이모저모]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개최​ 外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개최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92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서울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 모임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창립 기념식은 동아쏘시오홀딩스 김민영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에스티젠바이오 이유한 수석, 송재용 책임, 장수영 책임, 김현우 선임이 ‘수석 창조상’을 받았고, 동아오츠카 이준철 수석, 양웅기 수석, 배인섭 수석, 홍국표 선임은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에는 용마로지스 김성호 선임이 선정됐다.기념식에서는 도전에 관한 그룹사 성공사례로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FDA승인을 기념해 동아에스티 이건일 바이오공정연구실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휴온스그룹, 충북혈액원과 ‘정기 헌혈 실천’ 협약 체결휴온스그룹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천바이오밸리 공장에서 근무하는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은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3사는 충북혈액원과 정기 헌혈 실시와 더불어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기부·봉사 실천을 위한 ESG 프로그램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종근당 ‘브레이닝캡슐’, 한국 공공브랜드 디지털광고부문 대상종근당은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디지털광고 부문에서 ‘브레이닝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종근당은 올해 5월 김창옥 교수와 김이나 작사가,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중요한 당신을 위한 기억력 감퇴 솔루션’이라는 카피로 브레이닝캡슐의 효능을 강조해 왔다. 특히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에서 기억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국민건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5:37
  •  ‘다이어트 중’ 규현, 식단으로 ‘이 음식’ 추천… 달달한데 과식 막는다?

    ‘다이어트 중’ 규현, 식단으로 ‘이 음식’ 추천… 달달한데 과식 막는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6)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고구마와 고등어를 꼽았다. 지난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하루마다’ 늘어가는 자취력 & ‘끝도 없이’ 떠들어제끼는 장바구니 브이로그 | 소분 광인의 정리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규현은 장을 보고 온 후, 사 온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유지어터 분들에게 좋은 재료가 바로 고구마다”라며 “예전에 고구마피자를 자주 해 먹었었다”고 말했다. 또 고등어살을 소개하며 “현미밥에 고등어살이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살도 안 찌니까 좋대서 안주로 먹으려고 샀다”고 말했다. 규현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한 고구마와 고등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다이어트 중이라면 삶아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는 것보다는 삶아서 먹는 게 좋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때 흔히 겪는 변비도 개선할 수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 혈중 중성지방 수치 낮추는 데 도움 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앓는 환자들의 경우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더니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등어를 양념하거나 기름에 튀겨 먹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02 15:29
  • JW중외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복합제 ‘라베칸듀오’ 출시

    JW중외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복합제 ‘라베칸듀오’ 출시

    JW중외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치료 복합제 ‘라베칸듀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라베칸듀오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라베프라졸’과 제산제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한 복합제다. 적응증은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미란성 또는 궤양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 완화 ▲위식도역류질환의 장기간 유지 요법 등이다.이 약은 기존 PPI의 단점인 느린 약효 발현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복용 후 약 30분 만에 증상을 완화한다. 이는 PPI와 함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성분으로 쓰이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와 유사한 수준이다. 기존 PPI의 경우 체내에서 흡수되기까지 2~4시간이 소요된다.탄산수소나트륨을 비롯해 보조 제산제인 수산화칼슘, 산화마그네슘 등을 조합했으며, 위산에 의한 라베프라졸 분해를 방지한다. 라베칸듀오와 동일 성분 복합제 비교시험 결과 복용 30분 후 라베프라졸 잔존량은 라베칸듀오가 46.3%로 가장 높았다. 대조군의 성분 잔존량은 각각 29.8%, 15.3%를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약물의 대사에 관여하는 ‘CYP2C19’ 약제와 약물상호작용 발생 위험이 낮아 심혈관 질환 환자의 ‘클로피도그렐’ 성분 치료제 병용요법도 가능하다.JW중외제약은 기존 라베프라졸 단일제 ‘라베칸’에 이어 복합제 ‘라베칸듀오’ 출시로 소화기계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라베칸듀오는 위식도역류질환 및 위십이지장궤양 등 빠르고 안정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 및 의료진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5:25
  • 세브란스병원, 30년 동안 제주서 의료 봉사

    세브란스병원, 30년 동안 제주서 의료 봉사

    세브란스병원 진료봉사단이 30년 동안 제주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봉사단은 단장인 홍그루 교수(심장내과)를 비롯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등 22명이 지난달 30일 오전에는 표선면에서, 오후에는 성산읍 시흥리에서 총 21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이에 앞선 29일에는 NH농협생명과 함께 준비한 혈압계 200개(약 1000만원 상당)를 우도면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세브란스병원 진료봉사단의 홍그루 단장은 "고령과 제주의 지역적 특성으로 고혈압과 당뇨가 동반된 환자들이 많다“며 ”오늘 검진에서도 비후성심근염, 심장판막질환 등 위급한 질환자들도 여럿 발견됐다"고 했다. 그는 "30년 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다.시흥리 현기창 이장도 "30년 전 작은 규모로 시작된 세브란스병원의 봉사활동이 이제 이렇게 큰 규모로 정착해 마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앞으로도 계속 세브란스의 제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 회원들도 참가해 현장에서 주민들을 안내하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세브란스병원의 제주 진료봉사의 시작은 1995년 당시 지역 주민들이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장병철 교수에게 의료적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진료봉사단이었지만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995년 서귀포시 표선면을 시작으로 1998년 제주시 우도면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이후 2009년 세브란스병원은 (사)제주올레와의 인연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올레 1길) 및 우도면(올레 1-1길)과 1사 1마을 협약을 맺으면서 공식적인 건강검진 진료봉사를 포함한 여러 협력 활동을 시작했다.매년 성인병 건강검진 사업(진료봉사)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마을회관에 응급의약품 키트 기증, 초등학교 마을문고에 도서 2269권 기증, 상급병원에서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사회사업팀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2014년에는 결혼으로 우도에 정착한 칠레 출신 이레네 씨는 봉사단을 통해 ‘방실 차단’이란 위급한 심장질환을 발견했고, 병원 측의 경제적 도움으로 페이스 메이커 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은 사례도 있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2/02 15:22
  • “변기에 앉아 ‘이것’ 불기만 해도, 대변 술술”… 영국 의사가 추천한 ‘신박한 변비 해결책’은!?

    “변기에 앉아 ‘이것’ 불기만 해도, 대변 술술”… 영국 의사가 추천한 ‘신박한 변비 해결책’은!?

    영국의 외과 의사가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을 추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5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틱톡커이자 영국 NHS(국민보건서비스)의 일반외과인 카란 라잔 박사는 변비로 고통받고 있다면, 물 한 잔과 빨대를 가지고 화장실에 가라고 조언했다. 그는 “빨대를 이용해 물에 거품을 불어 넣어라”라며 “신체의 소화를 조절하는 미주신경을 활성화해 장에 수축을 유발하고, 힘을 주지 않고도 변을 보기 더 쉬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거품을 부는 것은 더 적은 압력으로 쪼그려 앉기를 하는 것과 같은 물리적 효과를 유발한다”며 “우스꽝스럽게 보이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골반기저근(골반 바닥을 형성하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해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변 배출을 도와 변비를 개선한다고 알려진 또 다른 자세가 있다. 변기에 앉았을 때 상체를 앞으로 숙이기다. 옆에서 봤을 때 배와 허벅지의 각도가 약 35도에 이르면 항문과 직장의 휘어진 각도가 커지고 치골 직장근의 길이가 길어진다. 이러면 복압이 높아지면서 대변이 더 원활하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허리를 90도로 꼿꼿이 세우거나 상체를 뒤로 젖히면 구부러진 대장 끝이 쾌변을 방해한다. 실제로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은 로뎅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처럼 상체를 숙이는 자세가 배변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쾌변 발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발판 위에 발을 올린 채 변기에 앉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변을 볼 때 복식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복압이 가해지면서 장을 자극해 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횡격막을 상하로 움직여 호흡하게 되는데, 이때 장이 마사지 된다. 복식호흡을 하면 ▲호흡 ▲순환 ▲소화기를 지배하는 부교감신경이 안정돼 위장의 활동이 부드러워지기도 한다. 평소에는 배를 따뜻하게 해 장의 혈액순환을 돕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02 15:01
  • "몸무게 유지 비결?"… 이지아, 급하게 살 쪘을 땐 '이렇게' 뺀다

    "몸무게 유지 비결?"… 이지아, 급하게 살 쪘을 땐 '이렇게' 뺀다

    배우 이지아(46)가 여행에서 짧은 기간 갑자기 찐 살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 이지아는 자신의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 방법을 밝혔다. 그는 "여행 가면 맛있는 음식을 계속 먹어서 여행하고 나면 꼭 살이 찐다"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급하게 찐 살은 금방 뺀다"며 "한국 돌아가자마자 일주일 안에 빼면 원래 몸무게가 계속 유지된다"고 했다. 또 "쉬는 날이나 스케줄이 저녁부터 있으면 아침에 가서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지아처럼 여행 중 얻은 '급찐살(급하게 찐 살)'은 단기간에 뺄 수 있다. 여행 중과 같이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먹어 불어난 살은 아직 지방이 아닌 몸속 다당류인 글리코겐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기 전인 2주 안에 살을 빼면 금방 몸무게를 되돌릴 수 있다. 하지만 2주의 골든 타임을 놓쳐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면 체중 감량이 훨씬 어려워진다. 지방 1kg은 글리코겐의 7배 정도의 열량 효율을 가지기 때문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도 살을 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린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량이 최우선 목표이거나 ▲내장지방 연소가 필요하거나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에게 적절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2 14:49
  • 삼진제약-에이피트바이오, ‘ADC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삼진제약-에이피트바이오, ‘ADC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삼진제약은 지난달 29일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트바이오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링커-페이로드(LP) 결합체’를 활용한 ADC 약물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이피트바이오가 특정 난치성 고형암에서 과발현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개발을 담당한다.삼진제약과 에이피트바이오는 지난 9월 ADC 신약 개발을 위해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양사는 ADC 후보물질 최적화 추진과 확보된 ADC 약물의 추가 개발, 상업화 가능성 극대화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기존 ADC와 차별화된 신개념 ADC를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4:47
  • GC지놈, 상장 예비심사 신청… IPO 본격화

    GC지놈, 상장 예비심사 신청… IPO 본격화

    GC지놈은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앞서 GC지놈은 지난달 15일 신규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각 기관 ‘A·A’ 등급으로 통과했다. 유전자 분석 기술과 AI 기반 정밀진단 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뒤 내년 상반기 기업 공개를 완료한다는 목표다.GC지놈은 임상 유전체 검사 기업으로, 국내 약 900여개 병·의원, 검진 기관에 300종 이상의 산과, 건강검진, 암 정밀진단, 유전 희귀질환 분야 맞춤형 분자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까지 19개국에 진출해 있다. 매출액은 2023년 기준 273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GC지놈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다중 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의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GC지놈 기창석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 넓은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암 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장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2 14:40
  • 러시아 50대 남성, 키우던 고양이가 할퀴어 사망… 무슨 일?

    러시아 50대 남성, 키우던 고양이가 할퀴어 사망… 무슨 일?

    러시아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다리를 할퀴어 정맥이 찢어지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각) 드미트리 우킨(55)은 러시아 레닌그라드 지역의 키르시 지구에서 이틀 전 가출했던 반려묘를 집으로 데려오던 중 고양이가 다리를 할퀴었다. 다리에는 심한 상처가 났다. 당시 혼자 있던 드미트리는 이웃에게 전화해 "심하게 다쳤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이웃은 경찰에 "친구의 정맥이 찢어져 다리에서 피가 난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드미트리는 이미 숨져있었다. 이웃은 "의료진이 도착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안타까워했다. 드미트리의 아내는 반려묘에 대해 "평소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하고 순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드미트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법의학 전문가에게 의뢰한 상태다. 다만 드미트리는 당뇨병과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는 병인 혈우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희귀질환이다. 혈우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25~30%는 가족력 없이 돌연변이로 발생한다. 본인의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항체가 생겨버려, 혈액응고인자가 있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후천성 혈우병’도 드물게 있다. 그러나 이는 거의 노인에게 나타나는 데다 치료받은 환자 대부분이 정상화된다. 태어날 때부터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아 평생 관리해야 하는 선천성 혈우병과는 다르다.혈우병 환자는 병과 함께 태어나 늙어간다. 기거나 걷기 시작하며 여기저기 잘 부딪히는 영아기에 혈우병을 처음 진단받는 게 대부분이다. 부딪히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부위에서 피가 멎지 않으면 혈종(피떡)이 생기는데, 이때 혈우병을 의심하고 혈액검사로 병을 확진한다. 국내 저명한 혈우병 전문가들이 대부분 소아혈액종양을 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유다. 혈우병의 근본적인 치료는 없다. 출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요법이 필요하다. 출혈이 나타나면 환자를 안정시키고, 많은 출혈이 예상되면 수혈을 해야 한다. 혈우병 환자는 관절, 연부조직, 근육 내에 출혈이 잦다. 체외에서 피가 굳지 않아 작은 상처에도 과다 출혈에 의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또 지혈이 어려우므로 대뇌, 복강 내, 장에 출혈이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02 14:25
  • '청룡 여우주연상' 김고은 최애 '이 음식',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청룡 여우주연상' 김고은 최애 '이 음식',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김고은(33)이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미트 소스 스파게티를 특히 잘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찐친한테 굳이 이모지를...? 숏컷하고 더 솔직해진 김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고은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미트 소스 스파게티를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급식에 이렇게 나와서 좋아하는데 요즘에도 미트 소스 스파게티를 시켜서 김치랑 같이 먹는다"고 했다. 김고은이 좋아하는 미트 소스 스파게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우선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면이 길고 가늘다는 특징이 있다. 파스타는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살을 찌우는 음식이 아니다. 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 덕에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의 공인 영양사 실라 카도간은 "파스타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음식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다. 파스타의 주재료는 '듀럼밀 세몰리나'다. 듀럼밀은 밀의 일종으로, 다른 곡식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게 특징이다. 쌀의 단백질 함량이 6~8%이고, 듀럼밀은 13~16%다. 듀럼밀은 몸에서 느리게 소화돼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체내에서 느리게 소화, 분해되면 혈당을 천천히 높이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에너지원인 포도당 단계에서 소모된다. 또 파스타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지만 저지방 건강식인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된다. 파스타 섭취가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이 50~79세 여성 8만5000명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3번 이상 파스타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다. 또 평상시 먹는 탄수화물을 파스타로 대체할 경우, 2형 당뇨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빵이나 감자보다 파스타를 먹을 때 식후 혈당 수치가 완만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미트 소스 스파게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라구(ragu) 소스 등을 이용한 파스타는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소스의 열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라구 소스를 적게 넣거나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파스타를 먹는 게 좋다. 또, 파스타와 함께 소스가 많이 첨가되지 않은 신선한 샐러드나 우유를 함께 먹으면 지방의 흡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채소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의 단백질이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2 14:03
  •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함께 앓고 있을 때, 가장 효율적인 관리법은…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함께 앓고 있을 때, 가장 효율적인 관리법은…

    한국헬시에이징학회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3대 만성질환 첫 진단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3편을 공개했다. 3편은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동시에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정보들을 모았다. 5년 간 환자 추이를 살펴보고 질환별 합병증, 대표 궁금증 Q&A를 다룬다.최근 국감에서 발표된 자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에 의하면, 지난 5년간 3대 만성질환은 약 236만 명가량 증가했다. 5년 간(2019~2023년) 질환별 추이를 보면 고지혈증 환자는 83만 명 증가했고 고혈압 진료인원은 93만 명, 당뇨병 진료인원은 60만 여명이 늘어났다. 작년 한해 3대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434만 명으로 집계됐다. 성인 세 명 중 1명꼴로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세 만성질환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2021년 기준 232만6000명이었다(2024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3대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가진 공통점 때문이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은 원인도 결과도 비슷하다. 발병 원인이 생활 습관과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고 흡연을 포함해 심혈관질환의 대표 위험인자로 꼽히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부른다. 평소 예방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김재택 이사장(중앙의대 내분비내과)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은 서로 이어져 있다고 볼 수 있어 복합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진단명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며 “만약 이 중 한 개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것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평소 관심이 없었거나 잘 모르고 있던 나머지 질환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챙겨 예방 효과를 두 배, 세 배 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혈압이 높으면 생기는 문제 ▲혈당이 높을 때 손상되는 기관 ▲이상지질혈증으로 혈관이 좁아지는 과정 등 ‘질환별 합병증’을 다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는 원인 ▲고혈압 약 복용이 필요한 이유 ▲‘당화혈색소’ 검사에 대해서도 쉽게 풀어냈다. 김철중 한국헬시에이징학회장(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은 “3대 만성질환은 중년 이후부터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만성질환으로 환자가 많은 만큼 관리 또한 함께한다는 인식을 가지는 게 바람직하다”며 “질환 특성상 매일매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감추고 숨기는 것보다 서로 안부를 묻듯 질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관리를 독려해주는 문화가 생긴다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를 건강하게 맞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최지우 기자2024/12/02 14:03
  • 공활발작 위험, 하루 전에 예측 가능… 국내팀, AI 기술 개발

    공활발작 위험, 하루 전에 예측 가능… 국내팀, AI 기술 개발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활발작 위험도를 하루 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동반하는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작이 나타나면 호흡곤란·심장 두근거림·어지러움·발한 등의 신체 증상과 함께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나타난다. 발작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예기불안이 환자들의 삶의 질이 하락으로 이어져왔다.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 박유랑 교수, 고려대안암병원 조철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43명의 기분장애·불안장애 환자들의 일상생활 데이터를 최대 2년간 추적 관찰해 분석했다. 제1저자는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 장수영 박사과정 학생이다.연구팀은 환자들에게 특별 제작된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심박수·수면 패턴·걸음 수와 같은 생체정보는 물론, 일일 기분 상태·에너지 수준·불안 정도·커피 섭취량·운동 여부 등 생활습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연구팀은 수집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예측모델을 수립했다. 그 결과, 90.5%의 정확도로 다음 날 발생할 공황발작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박유랑 교수는 “공황장애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언제 올지 모르는 공황발작'에 대한 불안감”이라며 “이러한 예기불안이 오히려 공황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데, 우리의 예측 모델은 이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조철현 교수는 “지금까지는 공황장애 치료가 발작이 발생한 후의 대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과제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에임메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표현형 AI 기반 공황장애 개인 맞춤형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Data’에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2/02 14:00
  • 로제, 무조건 '이것' 지니고 다녀… '위' 자극해 위험하다고?

    로제, 무조건 '이것' 지니고 다녀… '위' 자극해 위험하다고?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7)가 가방에 핫소스와 젤리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ENG] 로제가 최근 꽂힌 핫소스는? 로제가 불러주는 크리스마스 캐럴! 한국 첫 인마이백(지갑, 핫소스, 스트레스 볼, 젤리, 선글라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로제는 "해외 다니면서 음식이 가끔 느끼할 때가 있다"며 핫소스를 소개했다. 그는 "비행기에서는 핫소스가 없을 때가 많은데 그러면 멘붕(멘탈 붕괴)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로제는 개인적으로 초콜릿보다 젤리를 좋아한다 밝혔다. 그는 "당 떨어지거나 가끔씩 진짜 당길 때가 있다"며 "그러면 눈 뜨면 젤리 한 팩을 혼자 다 끝내고 이런다"고 말했다. 로제가 가방에 늘 챙겨 다니는 두 음식,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핫소스,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 손상핫소스는 고추 등 매운 재료로 만든 소스로, 특히 느끼한 음식에 어울린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핫소스처럼 매운 음식은 진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과한 매운맛은 위 점막을 손상해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한다.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한다. 소화불량, 속 쓰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대장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한다.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과다한 캡사이신 섭취가 자연살해세포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젤리, 점착도 높아 충치 잘 생기게 해 젤리는 다양한 간식 중에서도 충치유발지수가 가장 높다. 충치유발지수는 당도와 점착도를 기준으로 충치를 유발하는 정도를 점수로 표현한 것이다. 당도가 높은 음식은 세균에게 많은 먹이를 제공한다. 여기에 끈적거리는 정도까지 높으면 치아에 끈끈하게 달라붙어 양치질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충치유발지수는 1점부터 50점까지 점수가 매겨진다. 젤리는 48점으로 가장 높다. 캐러멜, 엿, 딸기잼 등이 뒤를 잇는다. 치아에 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번식이 빨라진다. 젤리를 먹은 뒤에는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한편, 젤리는 당분 함량도 크다.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2 13:57
  • 남성, 바버샵서 ‘이 스타일’ 컷 자주 하면… “탈모 되기 쉽다”

    남성, 바버샵서 ‘이 스타일’ 컷 자주 하면… “탈모 되기 쉽다”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피부과 의사인 에마 아모아포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서 “남성들은 바버샵에서 ‘스킨 페이드컷’을 많이 하는데, 이 스타일을 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며 “머리카락을 자를 때 미용사가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빗, 가위, 헤어 면도기 등을 사용하면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스킨 페이드 컷은 옆머리는 두피가 보일 정도로 자르고, 윗머리는 남겨두는 헤어 디자인이다. 두피에 헤어기기가 직접 닿기 때문에, 헤어기기 속 세균이 두피로 침투해 피부염을 일으키고 탈모가 발생하는 것이다. 지루성 피부염은 주로 머리나 이마‧겨드랑이 등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에서 잘 발생한다. 일반적인 여드름과 달리 붉은 반점이나 가는 비듬, 각질, 딱지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두피 ▲눈썹 ▲가슴 ▲겨드랑이 ▲귀 등 피지 분비가 많은 곳이다. 겉 부분의 각질이 쉽게 벗겨지며, 벗겨진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색을 띈다. 문제점은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염증 부위를 반복해 긁으면 두피에 진물과 상처가 생겨 두피 환경이 악화하는데, 이때 모발은 두피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쉽게 탈락한다. 염증도 모근에 영향을 줘 탈모를 유발한다.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는 진행 속도가 빠르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12/02 13:56
  • 요즘 특히 조심해야 하는 뇌졸중… ‘이런 어지럼증’ 있다면 의심

    요즘 특히 조심해야 하는 뇌졸중… ‘이런 어지럼증’ 있다면 의심

    어지럼증이 지속되면 다른 큰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석증, 메니에르병 등이 아니라면, 뇌혈관 이상 가능성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 통계). 특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같은 질환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뇌세포 손상률이 올라가 여러 후유증으로 이어진다. 뇌졸중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급성으로 진행된다. 설사 지속되는 어지럼증이 경미하더라도, 조기에 뇌혈관 질환이 원인은 아닌지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주안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신경과 전문의 이성록 과장은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지만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즉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구토를 동반한 어지럼증 ▲사물이 둘로 보이는 시야 장애 ▲팔다리 감각이 무디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 ▲말이 어눌해져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음 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는 뇌혈관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이성록 과장은 “동반 증상이 없다고 해도 비만·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가족력이 있다면 뇌졸중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어지럼증 원인을 진단하는 검사는 비디오안진검사, 뇌혈류검사, 전정유발전위검사, 자율신경계검사,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이 있다. 어지럼증은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진단 장비가 잘 갖춰져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뇌질환이슬비 기자2024/12/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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