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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신이 암 부추긴다던데… ‘이런 문신’ 특히 위험

    문신이 암 부추긴다던데… ‘이런 문신’ 특히 위험

    가수 백예린이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평소 공개했던 문신(타투)을 모두 가린 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건강을 고려한 선택인지 단순 스타일 변화인지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공교롭게도 최근, 문신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며 문신과 건강에 대한 논의가 재조명되고 있다.  덴마크 서던댄마크대·핀란드 헬싱키대 공동 연구팀이 쌍둥이 문신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쌍둥이 5900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문신 패턴과 암 진단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문신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병률이 높았다. 특히 문신 크기가 손바닥보다 큰 경우에 발병률이 상승했다. 손바닥 크기 이상의 문신을 한 사람은 문신이 없는 사람보다 림프종 발병률이 약 세 배 높았다. 연구팀은 문신 잉크 중 일부가 림프절에 흡수되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궁극적으로 암 위험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혈액내과 헨릭 프레데릭센 박사는 “잉크 입자가 림프절에 축적되면 신체가 이물질로 인식하면서 면역체계가 반응하고 이로 인한 지속적인 변형이 림프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베드스테드 클레멘슨 박사는 “문신이 크고 오래 있을수록 림프절에 더 많은 잉크가 축적돼 림프절 기능 저하를 넘어 여러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는 문신 잉크의 특정 색소가 다른 색소보다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클레멘슨 박사는 “아직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빨간색 잉크가 다른 색 잉크보다 알레르기 반응을 더 자주 일으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각 잉크에 함유된 물질들이 신체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야콥 폰 보르네만 헬름보르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유전적·환경적 요인을 공유하는 쌍둥이를 비교해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잉크 입자가 분자 수준에서 림프절의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정 유형의 림프종이 다른 것보다 문신과 관련이 있는지, 잉크 입자에 수십 년간 노출되면 림프절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BMC Public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두 줄 요약1. 쌍둥이 데이터 연구한 결과, 문신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병 위험 높다.2. 문신 잉크가 주입된 곳에만 남아있지 않고 림프절을 따라 이동 및 축적되기 때문이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5/03/04 18:09
  • [제약계 이모저모] 올림푸스한국, 최소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의료기기 '아이틴드' 출시 外

    ■올림푸스한국, 최소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의료기기 '아이틴드' 출시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적 의료기기 '아이틴드(iTind)'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아이틴드는 니티놀(티탄·니켈 합금) 재질의 일시적 삽입형 의료기기다. 해당 기기를 접은 상태로 전립선 요도에 삽입하면,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면서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한다. 삽입 후 5~7일 뒤 간단한 시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시술 후 1~2일 이내에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시술은 국소 마취 또는 가벼운 진정 상태에서 약 30분 이내로 진행되며,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지 않아 후유증 위험이 적다.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고시'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받기도 했다.올림푸스한국 SP(Surgical Product)본부 김정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비뇨의학 질환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 의료진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알콘, ‘알콘 워터표면 난시렌즈 소비자 체험’ 캠페인 전개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난시 교정의 중요성과 소비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을 전하고자 3월 한 달 동안 '워터표면 난시렌즈 소비자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콘택트렌즈 소비자들에게 난시용 렌즈 선택을 독려하고, 알콘의 워터표면 난시렌즈를 착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월 1일 자정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알콘 워터표면 난시렌즈 체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난시 도수 검안, 워터표면 난시렌즈 체험, 구매 시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1인 1회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워터렌즈'를 검색하거나 알콘 비젼케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채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 방효정 대표는 "난시 교정이 필요하지만 일반 렌즈를 착용 중인 소비자와 난시용 콘택트렌즈 착용 시 건조감·불편감이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LSK Global PS-서타라 코리아, 임상시험·규제전략 강화 협력LSK Global PS는 지난 2월 18일 서타라 코리아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임상시험·규제 전략 강화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LSK Global PS와 서타라는 ▲임상시험 최적화 ▲FDA(미국 식품의약국)·EMA(유럽의약품청) 규제 대응 ▲약동학·약력학 분석 ▲비임상-임상 연계 연구 지원 등에 대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임상과 허가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타라 코리아 이준용 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내 행사 개최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달 26일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직원은 '다양성·형평성·포용성·소속감' 제도(DEIB)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일터 구현 촉진 방안과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여성의 생존권)과 장미(여성의 참정권)도 나눴다.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별·직급과 상관없이 일·생활의 균형이 잡힌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04 18:01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육회·곱창 등 집중 점검 外

    ■ 식약처, 육회·곱창 등 집중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열조리 없이 생으로 먹는 육회 등과 식육 부산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체, 식육부산물 취급·판매업체 등 770여 곳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육회 등 생식용 식육이 식중독균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적인 제조·유통·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 공차코리아, ‘공차 서울역점’ 리뉴얼 오픈공차코리아가 ‘공차 서울역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공차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동이 많은 서울역 고객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음료와 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RTD(Ready To Drink) 제품군을 확대하고 샌드위치, 브리또 등 간편한 푸드 메뉴도 강화했다. 주문과 픽업 과정을 간소화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패스트 픽업(Fast Pickup)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한다.■ 한식진흥원, K-미식벨트 '김치, 전통주, 인삼'… 관광 상품 개발 예정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5년 K-미식벨트(김치, 전통주, 인삼) 사업자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K-미식벨트 사업자는 ▲광주관광공사(김치벨트, 광주광역시) ▲코레일관광개발(전통주벨트, 경북 안동시) ▲충남문화관광재단(인삼벨트, 충남 금산군)이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2025년 장(醬) 벨트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단계적으로 총 30개 벨트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63레스토랑, 봄 한정 메뉴 6월 1일까지 선보여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수정통보서 바로이행 서비스’ 시행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광고심의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들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부터 ‘수정통보서 바로이행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정통보서 바로이행 서비스’는 최초 심의 결과 통보에서 받은 시정 사항을 그대로 반영해 광고하고자 하는 경우, 별도의 수정통보서 신청 과정 없이 즉시 ‘이행’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광고심의 절차는 심의 결과에서 시정 사항이 발생하면 시정된 광고 내용을 다시 심의 받기 위해 수정통보서를 필수로 신청해야 해서 5일이 추가 소요됐는데, 본 서비스를 활용하면 해당 과정이 생략된다. 단, 해당 서비스는 신규 심의 결과의 시정 사항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문구 수정이나 추가 증빙자료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의 ‘수정통보서 신청’ 절차를 따라야 한다. 또한 ‘바로이행 서비스’를 이용한 이후에는 추가적인 수정통보서 접수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에 심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제스프리, ‘세계 공학의 날 2025’ 공식 파트너로 선정제스프리가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공학의 날 2025'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제스프리는 공학의 날 2025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 12개월간 세계공학기술단체연합회(WFEO)와 함께 정부, 교육자 등 공공·민간 부문 리더들을 대상으로 공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공학의 필수적 역할을 알리며, 특히 영양 상태 개선에 대한 목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2024 앤어워드(&Award)’서 3개 부문 수상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달 28일 열린 디지털 산업 시상식 '2024 앤어워드(&Award)'에서 그랑프리 2개, 위너 1개 등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는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 한솥도시락, ‘막내 도련님’ 3종 출시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출시한지 31년된 스테디셀러 ‘도련님’ 시리즈를 실속 메뉴로 재구성한 ‘막내 도련님’ 시리즈 3종(▲돈까스 막내 도련님 ▲제육 돈까스 막내 도련님 ▲칠리 찹쌀탕수육 막내 도련님)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도련님’ 시리즈에서 밑반찬을 제외하고 밥과 고기 반찬류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비이엑스 스피리츠, ‘바톤 시리즈’ 3종 트레이더스 단독 판매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가 하우스 브랜드 스피릿 카테고리 1위 제품 바톤 시리즈 3종을 트레이더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바톤 시리즈’ 3종은 보드카, 럼, 진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제품은 1L 사이즈의 알코올 도수 40도 짜리 제품이다.■ 하림 푸디버디, ‘매일매일 색다른 맛에 눈뜨다’ 신규광고 런칭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새로운 TVCF를 지난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푸디버디 라면 라인업을 반영하여 ‘매일매일 색다른 맛에 눈뜨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빨강, 하양, 까망, 노랑 등 푸디버디 라면 제품의 다양한 색상과 푸디버디의 맛에 대한 남다른 진정성을 ‘색다른’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활용해 푸디버디 제품 특성과 퀄리티가 남다르다는 점을 표현했다. ■ 투다리, ‘패밀리 시네마데이’ 성료… 함께해서 더 ‘수지맞은’ 특별한 순간투다리가 용산 CGV 스트레스리스관에서 진행한 ‘투다리 패밀리 시네마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투다리 패밀리 시네마데이는 광고 시사회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과 저녁 만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고 시사회에서는 투다리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천의 얼굴’ 이수지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 투다리의 대표 메뉴인 김치우동, 꼬치, 테바사키 등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대상 정원e샵, ‘출석체크 적립금 드림’ 이벤트 진행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3월 한 달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무료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출석체크 적립금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체크 적립금 드림’ 이벤트는 정원e샵 회원이라면 누구나 구매 조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정원e샵 로그인 후 출석체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 하기'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7일을 출석하면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4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한 달 내내 빠짐없이 출석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천원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적립금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급된 적립금은 최소 사용 금액 등의 제한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풀무원다논, 상큼달콤 토핑 요거트 ‘요거톡 레몬비스킷&머랭' 신제품 출시풀무원다논이 플립형 요거트 '풀무원요거트 요거톡 레몬비스킷&머랭'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요거톡 레몬비스킷&머랭’은 레몬비스킷의 상큼함과 머랭의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요거트와 어우러진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04 16:46
  • 보산진,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심화 컨설팅 지원 기업 모집 공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년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심화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본 사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소요 비용을 제공한다.지원 분야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획 ▲임상 ▲인허가 ▲투자 및 라이센싱 ▲법인설립 및 기타 제조 ▲위탁생산 등 관련 컨설팅이다. 각 과제당 최대 50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특히,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보산진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보스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기업, 보건신기술(NET) 인증기업은 우대한다.*글로벌 진출 관련 지원사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BIO Europe, CPHI SE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칭 선정 기업(암젠 골든티켓,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익스프레스웨이, 노보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 다케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보산진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보산진은 상임 미국 규제과학 전문가를 통한 기초 컨설팅부터 해외제약전문가 및 자문단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기업별 수요 맞춤형인 본 사업 심화컨설팅까지 제약바이오분야 전주기 컨설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 준비에 있어 기업의 상황과 수요가 다양한 만큼, 기업별 단계에 맞게 보산진의 글로벌 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을 포함한 보산진의 글로벌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보산진 제약산업정보포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03/04 16:44
  • 이화의료원, 파킨슨병 환자 뇌심부 자극술 성공

    이화의료원, 파킨슨병 환자 뇌심부 자극술 성공

    이화의료원 난치성 이상운동 치료팀(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윤지영, 신경외과 김주성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영구, 신경과 이찬영 교수)은 지난 2월 17일 신경계 최신 치료 로봇 '카이메로'를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뇌심부 자극술을 성공했다. 신경외과 수술로봇을 이용한 뇌심부 자극술은 전국 병원 7번째로 시행됐다.뇌심부 자극술은 뇌의 특정 부위에 전극을 삽입해 전기 자극을 주는 방식의 수술로 파킨슨병 등 이상운동질환 환자 등에 시행된다. 이 수술은 파킨슨병 환자의 약물 치료제인 레보도파의 용량을 낮춤으로써 약물에 의한 운동이상증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10년째 파킨슨병을 앓고 있던 환자 A씨(남, 60세)는 파킨슨병 치료제인 레보도파, 도파민 효현제를 복용해 파킨슨병 증상이 조절 가능했지만, 약물 부작용인 운동이상증이 발생했다. 최근 증상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고 뇌심부 자극술을 통해 항파킨슨제 사용량을 줄이고도 파킨슨병 증상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술은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가 있어 높은 정확도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카이메로는 사람의 머릿속에 x,y,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겟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뇌심부 자극술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난이도 수술 중 하나인 뇌심부 자극술이 이화의료원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은 수술 전 의료진들 간 환자의 전반적 상태에 대한 사전 논의가 충분히 이뤄졌기 때문이다.이화의료원은 파킨슨병 증상을 비롯한 이상운동질환 환자의 다학제적 치료를 위해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윤지영 교수, 신경외과 김주성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 신경과 이찬영 교수가 매월 1차례씩 정기적으로 ‘이상운동질환 콘퍼런스’를 열어 최신 지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수술도 콘퍼런스를 통해 논의된 사안을 수술에 접목시켰다.뇌심부 자극술을 집도한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는 “이화의료원에서 신경외과 수술로봇을 이용한 뇌심부 자극술을 처음으로 시행하며 이상운동질환 환자에 대한 보다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수술을 계획하며 환자의 신경학적인 상태를 충분히 검토해 최선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3/04 16:42
  • [뷰티업계 이모저모] 코리아테크, 단계별 대사 유산균 ‘8515' 출시 外

    ■코리아테크, 단계별 대사 유산균 ‘8515' 출시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가 장 건강과 체지방 관리를 돕는 단계별 대사 유산균 ‘8515(팔오일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8515’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이 85:15 비율로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한 대사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단계별 유산균 솔루션 제품이다. 먼저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해 몸이 변화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음 단계에서는 체지방 감소 및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8515’ 솔루션의 첫 번째 단계인 ‘8515 밸런스’는 특허받은 3종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일반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단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장 환경 개선을 통해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뤄지면, 두 번째 단계인 ‘8515 컷’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다.코리아테크는 ‘8515’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첫 단계인 ‘8515 밸런스1’을 경험해 볼 수 있는 7일 체험 키트를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더샘, 올해 첫 ‘올영세일’ 참여… 한정 기획세트 출시 및 인기 품목 할인더샘이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규모 정기 프로모션 ‘올영세일’에 참여한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커버 퍼펙션’ 라인을 포함해 ‘샘물 싱글 섀도우’, 마일드한 선 케어템 ‘유브이 퍼펙션 선’ 라인까지 더샘의 대표 인기 품목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가 이번 올영세일에서 ‘스테디설러’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컨실러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가 구성된 한정 기획세트로 출시되며, 15% 할인가로 제공한다.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일명 ‘국민 컨실러’로 자리 잡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정교한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도 10%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외에도 베이스, 립, 아이, 선 케어, 클렌징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 세일을 통해 많은 분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샘의 인기 뷰티템들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로에베 퍼퓸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신규 3종' 출시​스페인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에서 오는 3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소재로 한 유니섹스 라인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신규 3종’을 출시한다.해당 제품은 이름처럼 마드리드를 산책한다는 의미를 가진 제품 라인으로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명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3월 1일 출시한 도레(Doré)와 프라도(Prado)는 각각 도레 영화관과 프라도 미술관을 로에베만의 어코드를 담아 유니크하게 표현했다. 강렬한 파출리와 매혹적인 바닐라에 우디 노트를 더한 도레(Doré)와 카모마일, 카시스, 리치의 신선함에 우디와 앰버리 노트를 조합한 프라도(Prado)로 마드리드를 직접 여행하는 것 같은 생생한 후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3월 중순 출시 예정인 까사 데 캄포(Casa de campo)는 마드리드의 유명 관광지인 까사 데 캄포 공원을 바이올렛과 샌달우드 베이스에 아로마틱한 우디, 앰버리 노트로 표현해 우아하고 풍성한 느낌을 선사한다.향수 한 병으로 스페인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신규 3종’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포함 6개 백화점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 채널, SI 빌리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04 16:40
  • “‘이 약’ 먹고 일주일 만에 20kg 급증”… 10년간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왜 이런 일이?

    “‘이 약’ 먹고 일주일 만에 20kg 급증”… 10년간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왜 이런 일이?

    호주 20대 여성이 10년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애니 홀랜드(24)는 자가면역질환 때문에 음식을 직접 섭취한 지 10년이 넘었다. 홀랜드는 12세부터 어지럽고 자주 기절하고 소화 장애를 겪었다. 홀랜드는 “12살에 시작한 증상은 15살 때 심해졌고 18살에 원인 질환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그에게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자가면역 자율신경절병증(autoimmune autonomic ganglionopathy)’을 진단했다. 면역계가 건강한 신경 세포들을 공격해 홀랜드의 증상은 계속 악화하자, 홀랜드는 여러 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그중에는 대장을 300cm 절제하는 수술도 있었다. 이로 인해 그는 소화 기관이 제대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홀랜드가 영양분을 섭취하고 체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완전비경구영양법(total parenteral nutrition)’뿐이다. 정맥주사를 통해 필수 영양분을 주입받는 방식이다. 홀랜드는 “사람들에게 먹지 못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기 어렵다”며 “대부분에게 음식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차이에서 비롯되는 고립감이 엄청나다”며 “여러 사람들이 어울리는 식사 자리에 참석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홀랜드는 고통을 견디기 위해 계속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았고, 이로 인해 제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함에도 일주일 만에 20kg이 찌기도 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3/04 16:16
  • ‘SMC 케어갤러리’ 제2기 네 번째 전시 시작… 문혜영 작가의 ‘운하의 하루’ 기획전

    ‘SMC 케어갤러리’ 제2기 네 번째 전시 시작… 문혜영 작가의 ‘운하의 하루’ 기획전

    삼성서울병원에서 3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2개월간 새봄에 어울리는 전시를 진행한다.'SMC Care Gallery 대관 전시 작가 공모'에 선정된 네 번째 화가, 문혜영 작가의 ‘A day of canal – 운하의 하루’ 기획전이 삼성서울병원 별관에서 암병원으로 이어지는 공간인 'SMC Care Gallery'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는 네덜란드와 독일 등 작가가 경험한 유럽 운하의 추억과 그리움이 밑바탕에 담겼다. 문혜영 작가는 “마을을 둘러싸고 흐르는 운하가 주는 평온함과 행복이 관람객들에게 전해져,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잠시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삼성서울병원 박희철 커뮤니케이션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새봄에는 희망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서 “새봄에 어울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이에게 희망이 가득 샘솟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에게 힐링 공간 제공을 지속하기 위해 <2025 SMC Care Gallery 대관 전시 작가 공모>를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04 16:11
  • 강남세브란스병원, '녹내장 바로 알기' 건강 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 '녹내장 바로 알기' 건강 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2시 병원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는 매년 3월 둘째 주를 ‘세계녹내장주간’으로 지정해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녹내장은 노화, 안압 상승,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다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말기에 이르러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는 2019년 약 97만 명에서 2023년에는 약 118만 명으로 늘었다. 특히 40세 이하 환자도 약 14만 명으로 젊은 연령에서도 증가하고 있다.이번 건강강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최웅락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녹내장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녹내장의 정의와 종류 ▲주요 증상 ▲위험요인과 주의해야 할 사항 ▲녹내장 진단과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료 및 예방법 등 녹내장 질환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웅락 교수는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은 되돌릴 수 없는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시의적절한 치료가 필수다"며 "이번 강좌로 대중의 녹내장 질환 이해를 돕고 적기에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3/04 16:09
  • "기생충이 얼굴에?"… 볼 한쪽 빨개지고 가렵던 여성,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니

    "기생충이 얼굴에?"… 볼 한쪽 빨개지고 가렵던 여성,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니

    원인 모르게 한쪽 광대 부위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던 60대 여성에게서 진드기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멕시코 할리스크 피부과 연구소 의료진은 68세 여성 A씨가 오른쪽 광대 부위에 만성 홍반성 발진이 생겨 사라지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개월 동안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계속 악화됐다고 했다. 그리고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가끔 타는듯한 느낌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오른쪽 광대 부위에 여러 개의 빨간 발진과 농포(고름이 차있는 주머니)가 있었다. 다른 신체 부위에서는 같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증상 부위 피부 표면 생검을 실시했고, 현미경을 통해 수많은 모낭충 진드기가 있는 것이 발견됐다. A씨는 의료진에게 국소 이베르멕틴(기생충 사멸시키는 구충제) 크림 처방을 받아 하루 2번 발랐고 4주가 지난 뒤 진행한 추적 검사에서 병변이 상당히 개선되고 홍반이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A씨에게 나타난 질환은 편측성 모낭충증(모낭에 모낭충 진드기가 과도하게 증식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할리스크 피부과 의료진은 "얼굴 한쪽 피부만 빨갛게 일어나는 사례는 의료진이 감별 진단할 때 국소적 모낭충증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모낭충증이 생기면 가려움, 탈모, 염증, 붉어짐, 딱지, 고름 등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노인 등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발생한다. 다행히 살충제 성분의 약으로 증상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04 16:05
  •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적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 양육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긍정 양육 문화를 전파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캠페인은 SNS에 메시지를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신현철 원장은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원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과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원장을 지목했다. 신현철 원장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04 16:02
  •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전문병원 역할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전문병원 역할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오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문병원 역할 강화를 통한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2011년 전문병원제도가 도입된 이후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전문병원의 한계점을 짚고, 전문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토론회 1부에서는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전문병원의 역할(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 보건행정경영학과 함명일 교수) ▲국민이 바라보는 바람직한 전문병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이지현 부회장) ▲소아청소년 전문병원10년의 경험(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등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에서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강립 특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발제자 3인과 보건복지부 성창현 보건의료정책과장, 서울경제 안경진 기자, 푸른병원 김상규 병원장,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 의료법인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이 참여한다.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길원 회장은 "현재 전문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고 대형 병원 환자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지만, 전문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전문병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정준엽 기자2025/03/04 15:42
  • 김진구 명지의료원장,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출간

    김진구 명지의료원장,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출간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정형외과)이 신간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을 출간했다.이 책은 김 의료원장이 수술실 안팎에서 마주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240페이지 여섯 파트에 걸쳐 풀어낸다. 김 의료원장은 평소 “좋은 수술은 모든 실패에 대한 상세한 기억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수술과정을 60단계로 세분화한 노트를 만들고 여기에 120여개 경험과 교훈을 더해 자신만의 ‘수술족보’를 완성했다. 책에서 이 과정과 성찰을 담담히 회고한다.책의 또 다른 부분에는 의료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도 담았다. ‘일년 대기, 일분 진료’라는 장에서는 환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상대적으로 짧게 진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지적한다.이밖에도 수술실이 주는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그만의 비법이나 이상화, 김연경, 김아랑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며 느낀 경험을 통해 김 의료원장의 전문성과 어느 환자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철학을 담아냈다.김 의료원장은 “이 책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운 것들에 대한 기록이자 국가대표 선수부터 어린 난치병 환자, 조폭 두목까지 다양한 환자들과 함께한 3만 시간의 수술실 경험”이라며 “단순한 의학이야기가 아닌 한 의사가 겪은 실패와 성장,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독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 의료원장은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를 이끌며 국내외 12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다수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방송출연과 사단법인 ‘운동이 약이다(Exercise is Medicine)’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스포츠의학 수준 향상과 대중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3/04 15:40
  •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염에 줄기세포 치료제 효과 입증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염에 줄기세포 치료제 효과 입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무릎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카티스템)의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했다. 동시에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로 기존의 미세천공술보다 뼈의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의 재생을 이끌어냈다.무릎 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이동원 교수는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을 함께 시행했다. 연구팀은 수술 후 2년 동안 참여자들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의 상태에 따라 반월 연골판 기능이 유지된 환자군 ▲반월 연골판 기능이 소실된 환자군으로 분류됐다.연구 결과, 두 그룹 모두 무릎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미세천공술보다 뼈 재생이 더 촉진되고 골-연골 복합체가 성공적으로 재생됐다. 국제 무릎 관절 기능 평가(IKDC)점수와 무릎 관절염 평가 지수(WOMAC)점수가 수술 후 뚜렷하게 향상되었으며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한 연골 재생평가(MOCART 2.0)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이동원 교수는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이 반월 연골판 상태와 관계없이 무릎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발전된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단, 이번 연구는 단기적인 결과에 해당하며 반월 연골판의 상태가 장기적인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지켜봐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는 SCI(E)급 저널인 ‘프랑스 정형외과학회 공식 저널’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04 15:32
  • 애브비도 비만약 시장 참전… 3.2조원에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애브비도 비만약 시장 참전… 3.2조원에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는 덴마크 제약사 구브라와 비만 신약 후보물질 'GUB014295'의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미국시간) 발표했다.구브라는 대사질환·염증성 질환 신약의 전임상시험 위탁 연구 서비스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특화된 기업이다.GUB014295는 구브라가 개발 중인 지속형 아밀린 유사체로, 아밀린과 칼시토닌 수용체를 특이적으로 활성화한다. 포만감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아밀린은 뇌에 신호를 전달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 섭취를 줄이도록 유도하며, 위 배출을 늦추는 억제 신호로도 작용해 잠재적인 비만 치료 표적으로 인식되고 있다.현재 GUB014295는 임상 1상 시험 중이다. 임상 1상은 2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임상시험 파트 1 완료 후 파트 2를 진행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애브비는 GUB014295의 개발·상업화 활동을 주도한다. 이를 위해 구브라에 계약금으로 총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개발·상업화·판매 성과에 따라 최대 18억7500만달러(한화 약 2조7000억원)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허가·상업화 이후 전 세계에서의 GUB014295 관련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된다.애브비 루팔 타카르 최고과학책임자는 "전 세계에서 약 9억명의 성인이 비만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치료법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브라의 새로운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GUB014295의 개발을 진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04 15:30
  • ‘82세’ 해리슨 포드, 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고령층에 치명적인 ‘이 병’ 진단

    ‘82세’ 해리슨 포드, 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고령층에 치명적인 ‘이 병’ 진단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해리슨 포드(82)가 건강이상을 이유로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 불참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해리슨 포드가 불참했다. 포드는 원래 시상자 중 한 명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2월 28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포드는 최근 여러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한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파라마운트+ 드라마 ‘1923’ 시즌2 인터뷰에서 말을 타는 장면이 있다며 “말 위에서 30분을 보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건강했던 포드가 현재 진단받은 대상포진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한여름인 8월에 가장 많았다. 이 질환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5/03/04 15:29
  • ‘20kg 감량 목표’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 보니?

    ‘20kg 감량 목표’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 보니?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가 20kg를 감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산후 다이어트 시작..둘째 아니 셋째 준비까지? | 생후4개월 재이 | 돌잔치 드레스 입기 도전 |’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40kg 늘어나 90kg인 상태로 첫 딸을 출산한 사실을 밝혔다. 현재 체중이 72.7kg인 그는 “5월달까지 5kg를 감량하고 재이(딸) 돌잔치까지는 52kg까지 빼겠다”며 약 7개월간 총 20kg의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어 김다예는 “(의사 선생님께서) 만약에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셨다”라고 말하며 둘째 임신을 위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해 김다예는 현재 “아침에 공복 유산균 3개 먹고, 간단한 아침, 점심 일반식으로 먹고 비타민, 영양제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은 내가 지금 관절이 아파서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고 약간 스트레칭이나 자세 교정 쪽으로 오늘부터 필라테스 운동도 하고 식단도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 방문해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고도 밝혔다. 김다예의 산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유산균유산균은 다이어트와 산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산 후에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분비가 줄게 되면서 체내 호르몬 변화가 오게 된다. 이에 변비가 발생할 수 있는데, 유산균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변비를 막고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또한 유산균은 ‘뚱보균’으로 알려진 장내 미생물 ‘피르미쿠테스’를 억제해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피르미쿠테스는 몸속 당분 발효를 촉진해 지방을 생성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줘 비만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유산균은 흔히 ‘젖몸살’이라 불리는 유선염(유방 내에서 젖을 분비하는 유선이 세균에 감염되는 질환)과 질염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04 15:15
  • 英 17세 소녀, 암 4기 진단… ‘이 파우더’ 오래 쓴 게 원인이었다는데?

    英 17세 소녀, 암 4기 진단… ‘이 파우더’ 오래 쓴 게 원인이었다는데?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체중 감소와 복통을 겪은 후 중피종(중피세포에 생긴 종양)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말리야 홉스(17)는 작년부터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간 전문의에게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산부인과 의사에게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 즉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말리야 홉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그는 “복부에 피와 복수가 가득 차 있었다”라며 “난소암 진단을 받고 난 후, 항암치료제를 투여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주 후 말리야 홉스는 병원의 전화를 받았고, 그의 병명이 난소암이 아닌 중피종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중피종은 흉막, 복막 등의 중피세포에 생기는 종양으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나뉜다. 그중 말리야 홉스는 악성종양으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4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중피종이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이 든 사람에게서 발병되는 암이라고 하는데, 내가 걸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라며 “충격적이게도 수년 동안 사용했던 베이비파우더 안이 석면으로 오염됐던 게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4기를 진단받아 의사가 통증을 완화하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적적이게도 말리야 홉스는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중피종은 주로 흉막에 발생해 흉막 종양이라고 알려졌지만, 복막이나 심낭막 등에도 생길 수 있다. 중피종의 발병 원인으로는 석면 노출이 가장 흔하다. 실제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중피종 환자 중 70%는 석면에 노출돼 중피종에 걸렸다. 이 외에도 시미안 바이러스 감염도 중피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시미안 바이러스는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중피종에 걸리면 대부분 호흡곤란과 흉통을 겪는다. 발열과 오한, 마른기침도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이 커질수록 폐가 찌그러져 혈액이 폐로부터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흉막에만 국한돼 종양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흉벽이나 심낭막, 횡격막 등 인접 장기에도 침범한다. 이로 인해 척수 압박, 팔로 가는 신경의 압박, 상대정맥 증후군(종양이나 혈전 등에 의해 상대정맥이 막혀 호흡곤란, 부종 등이 생기는 질환)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중피종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다. 또 중피종은 다른 부위로 쉽게 전이돼 완전히 제거하기도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 치료를 받는다. 흉수가 심하다면 흉막 유착수를 통해 흉수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피종을 예방하려면 석면의 노출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흡연도 중피종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과거 석면에 노출된 사람은 금연하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3/04 15:13
  • ‘팔굽혀펴기’ 한 시간 했더니, 없던 복근 생겨… 전후 사진 비교해 보니?

    ‘팔굽혀펴기’ 한 시간 했더니, 없던 복근 생겨… 전후 사진 비교해 보니?

    외국의 한 남성이 한 시간 동안 팔굽혀펴기를 한 후 놀라운 신체 변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잭슨 헌터는 한 시간에 500번의 팔굽혀펴기를 한 후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을 끝낸 그의 신체는 눈에 띄게 변화했다. 먼저 팔 근육이 늘어난 게 보였고, 얼굴의 부기도 한층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 시간에 500번을 하는 것은 과할 수 있지만, 개인의 근력과 지구력을 측정하는 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며 “팔굽혀펴기를 연속으로 많이 할 수 있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했다. 실제로 푸시업이라고도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자칫 잘못된 자세로 하다간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계별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팔굽혀펴기를 처음 하거나 많이 하지 않았다면 ‘웨이브 팔굽혀펴기’를 추천한다. 웨이브 팔굽혀펴기는 일반 팔굽혀펴기와 달리 상‧하체를 모두 이용해 상체를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몸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이후 하체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까지 들어 올려 기본 팔굽혀펴기 시작 자세(엎드려뻗쳐 자세)를 만든다. 굽힐 때는 반대로 하체부터 내려간 뒤 팔꿈치를 굽혀 바닥에 엎드린다. 손이 어깨나 머리까지 나오면 안 되며, 천천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2단계=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하체 힘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력이 부족한 사람도 할 수 있다. 무릎을 땅에 대는 것 외에는 기본 팔굽혀펴기와 동작이 동일하다.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팔굽혀펴기하듯 팔을 굽혔다 폈다. 발을 꼬아주면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3단계=근력을 많이 길렀다면 본래 동작대로 팔굽혀펴기하면 된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을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4 15:01
  • 동탄시티병원, 조제형 원장 초빙… 관절 치료 역량 강화

    동탄시티병원, 조제형 원장 초빙… 관절 치료 역량 강화

    동탄시티병원은 환자 맞춤형 정형외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관절 전문의를 추가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빙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의 관절 전문의는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며,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합류한 조제형 전문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수술 기법을 바탕으로 무릎·어깨·고관절 등 다양한 관절 질환 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소 침습 수술 및 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문의 초빙으로 관절 진료 및 수술 시간이 단축되어 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조제형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를 마쳤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임의 및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생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적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특히 조 원장은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 무릎 관절내시경 수술, 무릎 관절염 인공관절 치환술, 팔꿈치 및 수부 질환, 스포츠 손상 치료, 척추 비수술적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조제형 원장은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으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동탄시티병원 관계자는 "관절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문의 초빙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확충과 최신 치료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센터, 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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