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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가수 아이브 레이(21)가 활동기에도 지키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폭주기니의 폭주 식단 (레이만의 체중관리법, 음방 활동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레이는 “활동할 때 식단을 어떻게 먹는지 밥 먹을 때마다 찍으려고 한다”며 활동기 식단과 함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레이가 활동기에 지키는 체중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적당량의 음식 섭취=레이는 “예전에는 다이어트할 때 막 극단적으로 먹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기도 했는데 제 몸에 잘 맞는 것은 ‘적당히 먹기’였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며 앨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레이는 하루에 한 번(1일 1식)만 일반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과나 토마토 주스, 딸기 등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포만감을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체중 관리에 있어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각 개인의 일일 권장 열량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일 권장 열량은 신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기초대사량’과 신체 활동에 따른 ‘열량 소모량’을 더해 구한다. 다만,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하루 열량 섭취를 너무 급격히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으니 음식 섭취를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레이 역시 “(1일 1식으로) 밥을 맛있게 먹되 제가 얼굴이 동그래서 잘 붓기에 맵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한다”며 식사량과 특메뉴를 조절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있다고 밝혔다. ▷공복 시간 오래 갖기=다음으로 레이는 “생각해보니까 활동 때는 공복 시간을 좀 오래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공복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이의 말처럼 식사와 단식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할 때는 공복 시간을 너무 무리해서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복 시간은 12~16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자기 몸 상태에 맞지 않게 공복 시간을 유지하면 신체 능력이 저하되거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레이 역시 “일어나서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 배고파서 아침에 맨날 먹는 사과를 점심에 먹고 토마토 주스도 먹었다”며 공복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 일반식에 비해 열량 부담이 적은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 늦게 먹지 않기=마지막으로 레이는 “야식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다음날 소화가 잘 안 돼서 (활동할 때는) 최대한 저녁도 일찍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야식을 먹고 싶을 때는 무리하지 않게(가볍게) 먹는 것 같다”며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음식을 먹는 시간은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연구진에 따르면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주는 저녁 시간대에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고 체내에 바로 저장돼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체중 조절 중이라면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게 좋으며 섭취하게 된다면 소화에 부담이 없고 숙면을 돕는 음식(우유, 바나나, 아몬드 등)을 먹는 게 좋다. 세 줄 요약!1. 아이브 레이가 앨범 활동을 할 때 실천하는 체중관리 비법을 공개함.2. 적당량의 음식을 먹고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며 밤 늦게 먹지 않는 것이 핵심임. 3. 단, 과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몸 상태를 살피며 실천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5:35
  •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2NE1 멤버 가수 박봄(40)이 붉게 충혈된 눈을 공개했다. 박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흰색 귀걸이랑 옷이에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잘자요 여러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푸른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눈이 붉게 충혈되고 결막 부위가 부은 듯해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 충혈된 거 같은데 괜찮아요?" "렌즈 껴서 (눈이) 빨개진 건가요?" "눈이 항상 충혈돼 있어요"라며 걱정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거나 눈의 피로가 쌓이고, 수면 부족일 경우 눈 충혈이 발생할 수 있다. 잦은 렌즈 착용도 눈 충혈을 유발할 수 있다. 안구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혈이 일어나기 쉽다. 눈 충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안과 질환일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눈이 수시로 충혈되거나 특정 부위가 붓고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결막염이나 각막염, 뒤트임 수술 후에 결막부종 같은 안과 질환이 생겨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붓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각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결막염=결막염은 흰자위 표면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보호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눈 충혈 ▲눈 가려움 ▲눈 통증 ▲이물감 ▲분비물 증상이 생긴다면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감염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결막염은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나뉜다. 가장 흔하게 결막염을 유발하는 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꽃가루, 동물, 약물, 콘택트렌즈 등의 알레르기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안검 아래 안쪽인 눈꺼풀 판에 생기는 결막염은 콘택트렌즈 같은 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경우에 생긴다. 결막염을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각막염=각막염은 눈의 검은자 부위를 덮고 있는 볼록한 부위인 각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각막염은 감염성 각막염과 비감염성 각막염으로 나뉜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와 직접적인 외상, 콘택트렌즈, 화학물질 노출로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각막염 초기에는 ▲통증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각막염이 심해지면 ▲눈물 ▲눈부심 ▲시력저하까지 생길 수 있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되지만 방치될 경우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시력감소 후유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것이 기본 치료이고, 필요시 먹는 약도 함께 처방될 수 있다. ▷결막부종=결막부종으로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결막부종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알레르기, 감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특히, 뒤트임(눈꼬리를 길게 트는 성형술) 수술을 한 후에 결막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뒤트임 수술 과정에서 결막이 자극을 받으면서 염증 반응이 나타나 발병하고, 수술 부위 조직이 약해져 붓는 경우도 많다. 보통 수술 후 초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눈 이물감과 뻑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보통 항염증제를 이용해 염증을 줄이면서 수술 부위를 꾸준히 관리해 회복할 수 있다. 결막부종이 심한 경우 주사침으로 결막에 작은 구멍을 내 부종을 배출시키는 치료를 한다. 뒤트임 수술을 한 후에는 눈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줄 요약!1. 박봄이 눈이 충혈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함.2. 눈 충혈 증상은 결막염, 각막염, 결막부종 등의 안과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음.​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4 15:16
  •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심장학연구소는 평균 연령 50세 남녀 2405명의 의료·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최근 유럽비만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중 증가와 결혼 상태‧정신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혼 남성은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혼 여성의 비만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다. 또 결혼은 남성의 과체중 확률을 62%, 여성의 과체중 확률을 39%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결혼 후 첫 5년간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고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에 가디언은 “비만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로 높아졌다. 또 건강 관련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여성도 비만 위험이 43% 증가했다. 영국 비만연합회의 캐서린 제너 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과체중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심리적·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에도 기혼 남성의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영국 바스대 경영대학원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커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기혼 남성의 BMI(체질량지수)가 미혼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혼 남성은 결혼 후 평균 1.4kg의 체중이 증가했다. 아내의 임신 기간에는 남성의 BMI 변화가 없었으나 출산 직후부터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반면 이혼을 앞둔 시기와 이혼 직후에는 남성의 BMI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결혼 생활이 남성의 체중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결혼 생활로 인한 규칙적인 식사 증가와 풍부한 음식 섭취로 이어져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영국 바스대 조안나 시르다 박사는 “결혼과 육아 같은 사회적 요인이 개인의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혼 남성이 BMI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행동,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세 줄 요약!1.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됨.2. 반면,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 높아짐.3. 기혼 남성이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3/14 15:09
  •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유산과 이혼을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타냐 산티아고(31)는 평소 폭식과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그는 26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를 달성했다. 그는 “몸이 너무 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타냐 산티아고는 유산까지 겪었다. 그는 “원래 몸이 뚱뚱해 임신을 한 사실조차 알지 못했었다”며 “결국 외상성 유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슬픔에 잠긴 후 그는 결혼 생활조차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까지 결심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체중 감량을 다짐했고, 위소매절제술을 권유받아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타냐 신타아고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6일,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밝히며 76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타냐 산티아고는 “오랜만에 본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연인도 만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타냐 산티아고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걷기와 수영의 효능과 위소매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4 14:53
  •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가수 소유(33)가 살이 잘 빠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고강도 30분 인터벌 루틴 소유랑 같이 뛰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요즘 효과 보고 있는 러닝머신 30분 인터벌 루틴을 소개했다. 소유는 “개인적으로 유산소를 싫어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 고민거리가 늘어나다 보니 러닝머신을 탈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달리면서 살이 많이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고강도보다는 60~70%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필수다”고 강조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4 14:40
  •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브라질 유명 인플루언서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달라 공항에서 심문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는 최근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다. 프라제레스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여권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혀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프라제레스는 과거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노르웨이’에서 ‘완벽한 여성’으로 선정된 적 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안면 윤곽, 코 성형, 가슴 확대 등 총 20차례에 걸쳐 약 100만 달러(한화로 약 15억 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문제가 된 여권 사진은 프라제레스가 성형수술을 하기 전 찍은 것으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프라제레스는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제지를 당하니 충격받았다”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붙잡혀 있는 것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여권을 갱신했다면서 “다시는 이런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며 “완벽함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4:38
  • [제약계 이모저모]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 外​

    □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 삼성융합의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임상 설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추후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동국제약은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가 적용됐다. ‘페이셜리페어크림’은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과 덱스판테놀의 조합을 통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진한 보습감과 아데노신이 탄력을 주고, ‘멜라터치크림’은 멜라터치 콤플렉스를 함유해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피부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핸드우레아크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우레아 9만5000ppm을 함유해 강력한 보습력과 각질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핸드 큐어 크림이다.제품은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취급 약국은 소비자상담실 또는 동국제약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독의약박물관-청주시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 협약 체결한독의약박물관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청주시립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 예술 분야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 번째 활동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은 예술가 창작 지원을 담당하는 청주시립미술관 산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작가에게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와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에서 동시에 전시를 개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 작가전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며, 상반기 전시는 5월 13일 개막 예정이다.□ GC녹십자 비맥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GC녹십자는 ‘비맥스’가 지난 13일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하에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좋은 광고를 선정·시상한다.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한 이번 캠페인은 ‘MBTI별 피로사유서’를 주제로 비타민B군 브랜드 ‘비맥스’의 타깃 확장과 브랜딩 강화를 목적으로 제작했다. MBTI 테스트를 활용한 카툰 형식 연출로 의약품 광고의 전형성을 탈피했으며, MBTI 별 일상 속 ‘피로 모멘트’와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4:27
  •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유지 중 김밥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ㅣ다이어트, 운동, 급찐급빠, 대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박나래는 김밥 7줄을 놓고 먹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혜진이 “김밥을 몇 줄을 놓고 먹는 거예요 도대체”라고 하자 박나래는 “세븐이네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거 그냥 핑거푸드야”라며 “블루베리라고 생각하고 막 집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유지 식단으로 김밥을 먹는 게 괜찮을까?◇일반 김밥, 고열량 식품으로 살찔 수도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기본 김밥 한 줄 칼로리는 약 450~600kcal다. 상대적으로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경우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과 볶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일반 김밥은 탄수화물 비중도 매우 높다.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김밥에 들어가는 참기름, 마요네즈, 햄 같은 재료가 지방 함량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김밥일수록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김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나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괜찮지만 마요네즈나 햄, 볶거나 튀긴 재료의 지방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김밥 일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중 관리 목표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1줄 정도가 적당하지만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야 하는 경우 1/2줄 이하로 먹기를 권한다. ◇현미나 잡곡밥 넣고, 닭가슴살·두부·견과류 재료 써야 김밥에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혈당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곤약쌀을 사용해도 좋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또, 밥보다 당근과 오이 같은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생성이 필수적인 영양소로, 포만감을 주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 김밥을 섭취할 경우 밥이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재료들을 넣은 김밥을 섭취하기를 권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인 햄보다는 닭가슴살을 넣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고,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두부나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도 훨씬 영양가 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다. 김밥에 소스를 따로 넣지 않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 대신 견과류나 두부 같은 재료를 넣으면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다.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의 대표 메뉴인 키토김밥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인 키토김밥 한 줄의 칼로리는 약 350kcal로, 일반 김밥보다 낮다. 키토김밥은 밥 대신 달걀을 넣어 탄수화물 함량을 최소화한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외에도 밥 대신 두부나 양배추를 넣어도 좋다.세 줄 요약!1. 다이어트 유지 중인 박나래가 김밥 7줄을 먹는 모습을 보임.2. 일반 김밥은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음.3. 밥 대신 계란을 넣거나 건강한 재료로 만든 김밥은 체중 감량에 도움 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4:26
  •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가수 르세라핌 사쿠라(26)가 변기 뚜껑 안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I 사냥꾼에게 납치된 사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사쿠라는 사나의 “사쿠라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며 “취미나 좋아하는 게 일단 맞아야 하고 오히려 싫어하는 것도 잘 맞아야 한다? 좋아하는 거는 뭐 안 맞아도 서로가 이해할 수 있고 같이 좋아하면 되는데 싫어하는 게 안 맞으면 더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사나도 공감하며 “맞는 것 같다. 그럼 이거는 꼭 맞았으면 좋겠다, 이게 안 맞으면 좀 힘들다 이런 게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사쿠라는 “사소한 건데 화장실 변기(뚜껑)를 내렸으면 좋겠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가 (변기 뚜껑을) 안 내리면 돈이 나간다고 알려줘서 이거는 꼭 지켜야 한다. 화장실 갔는데 뚜껑이 열려 있다 하면 (힘들다)”고 강조했다. 사쿠라가 평소 꼭 지킨다는 ‘변기 뚜껑 닫는 습관’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습관을 포함해 공중화장실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이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위로 두 대의 레이저를 쏴서 변기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튀어 오르는 물방울)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비말 중 무거운 것은 수초 내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공중에 수 분간 떠다니는 작은 입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에는 변기나 벽을 넘어 천정까지 오른 입자도 있었다. 현실에서는 비말과 함께 각종 병원균도 함께 떠다닐 것이므로 물을 내릴 때 꼭 변기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다만,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도 바이러스 입자의 확산은 막기 힘들다는 연구 결과 역시 존재한다. 바이러스의 크기(30~700㎚)가 세균(30~7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미국 애리조나대 환경과학과 연구팀이 변기에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 입자를 뿌리고 1분이 지나 화장실 근처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변기 뚜껑의 유무가 오염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세균 확산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주변으로 배설물의 입자나 세균 등이 퍼진다는 사실은 자명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위생에 좋다. ▷핸드 드라이어 사용 자제하기= 손을 씻고 물기를 말리는 데 사용되는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남아 있는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 응용미생물학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공공 화장실에 있는 핸드 드라이어를 통해 손에 화장실 공기 중에 있는 병원균이 다시 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손을 씻고 물기를 종이 타월로 닦았을 때보다 드라이어를 사용했을 때 손에 더 많은 병원균이 남아 있었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과학자 루스 맥라렌 실험도 핸드 드라이어 사용이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맥라렌이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에서 샘플을 채취해 배양한 결과 핸드 드라이어 공기에서 추출한 샘플에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이 나타났다. 이는 공기뿐 아니라 드라이어 내부도 마찬가지였다. 종이 타월에서도 박테리아가 검출됐지만, 핸드 드라이어보다 적은 양이었다. 따라서 종이 타월과 핸드 드라이어가 있다면 종이 타월을 사용하는 편이 더 위생적이다. 그러나 종이 타월이 없거나 타월 사용이 낭비처럼 느껴진다면, 손을 씻고 물기를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기적으로 세탁·건조·소독한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르세라핌 사쿠라가 변기 뚜껑을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함.2.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음.3. 핸드 드라이어 역시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4:13
  •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호승 前 청와대 정책실장 사외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호승 前 청와대 정책실장 사외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사내이사에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는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각각 신규 선임됐다. 지난 3년간 사외이사·감사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재선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이사는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주주총회에는 1700여명의 주주가 현장·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4:10
  • 당뇨약 ‘테넬리아’ 출시 10년…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

    당뇨약 ‘테넬리아’ 출시 10년…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

    한독은 지난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의 지난 10년간 여정을 돌아보고, 국내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앤장참사랑내과의원 김용범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국내에서 진행한 테넬리아 관련 주요 연구와 차별화된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김용범 원장은 “테넬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당뇨병 치료에 있어 주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국내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시험을 통해 근거 자료를 쌓았으며, 특히 3천여 명의 참여로 52주간 진행된 스위치 연구만해도 국내에서 흔치 않은 규모와 용기 있는 디자인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테넬리아는 2015년 국내 DPP-4 억제제 시장에서 7번째로 출시된 약이다. 현재 DPP-4 치료제 시장이 점차 감소하고 제네릭이 대거 출시됐음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연달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4:00
  •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50)가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에서 이례적으로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 베리모어는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논의하던 중 함께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나처럼 가슴 축소 수술을 받거나, 반대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이런 변화가 검사 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영상 촬영이 중요하다”며 “유방 촬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추가 검사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고 말했다. 베리모어는 17세에 가슴 축소 수술, 또는 유방 축소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가슴이 너무 크면 자의식 과잉을 하게 된다”며 “등도 아프고 뭘 입어도 뚱뚱해 보여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또 “여성과 가슴은 뭔가 매우 어색한 관계다”라며 “남자들이 너무 많이 쳐다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모어는 영화 ‘E.T.(1982)’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과거 드류 베리모어가 겪은 것처럼 유방이 과하게 커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비만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슴이 지나치게 무겁고 크면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때 신체 중심이 앞으로 쏠려 관절과 뼈에 부담이 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가 계속되면 목·어깨·척추·허리 등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거북목이 생기고 어깨가 굽기도 한다. 또, 큰 가슴은 운동에 제약을 줘 운동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밑 가슴 부위에 땀이 차 피부 습진, 땀띠가 생길 수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무시하기 어렵다. 체형 때문에 옷을 고를 때나 운동을 할 때 제약이 많고, 평소 길거리에서 받는 시선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증 등의 정신 질환을 겪기도 한다.큰 가슴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면 유방 축소술을 고려핼 볼 수 있다. 유방 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가슴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쉽게 처지는 가슴을 위로 올려 유방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수술을 받으면 유방의 크기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르다. 유방 축소술에는 크게 ▲오자 절개법 ▲수직 절개법 ▲유륜 절개법이 있다. 오자 절개법은 유륜 주위와 그 아래로 뒤집힌 T자를 절개하는 수술법으로, 한 번에 많은 유방을 제거할 때 유용한 축소법이다. 수직으로 유방을 절개하는 수직 절개법은 오자 절개법보다 수술 후 흉터가 작고 고정 효과도 좋아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유룬 둘레를 절개해 가슴 조직 일부만을 제거하는 유륜 절개법은 축소량과 가슴 처짐이 가장 약할 때 고려되는 수술로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부작용도 있어 수술받기 전에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 후에는 필연적으로 수술 흉터가 남고, 유선에 문제를 일으켜 수유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두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부작용도 있는데, 드물게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 유두나 피부로 가는 혈액이 차단돼 유방조직의 괴사가 일어나는 사례도 드물게 발생한다.유방 축소술은 환자에 따라 수개월간 교정 속옷 착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흉터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가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을 받으면 유선의 조직량이 함께 감소해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축소술만으로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3:58
  • GC녹십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국내 유통 중인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해당한다.GC녹십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Td백신(파상풍·디프테리아) 자급화에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해당 GC3111B 과제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을 받아 Tdap 백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타사 Tdap 백신의 경우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사용하는 반면, GC3111B는 원료물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전 공정을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GC녹십자는 향후 GC3111B의 국내 품목허가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인증을 통해 유니세프와 범미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GC녹십자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GC3111B는 모든 항원을 원료의약품부터 자체 개발·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백일해 제조 공정에는 자체적인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어 온전한 백신 자급화를 달성할 수 있음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3:51
  •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마약은 중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부작용을 유발한다. 실제로 마약에 중독됐다가 신체 조직이 괴사한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미시간주 헨리 포드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코카인(독성과 중독성이 강한 마약 종류) 중독자였던 54세 여성의 얼굴, 귀, 가슴, 팔다리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발진이 나타났다. 이 증상은 며칠간 지속됐으며 조직이 괴사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의사는 여성은 레바미솔에 대한 부작용이라고 진단했다. 레바미솔은 코카인의 혼합물로 사용되며, 기생충과 바이러스 등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구충제다. 병원에 입원을 한 여성은 항염증작용에 도움이 되는 메틸프레드니솔론 등을 복용과 함께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감염이 재발했으며,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중독됐던 코카인은 독성이 강하다. 백색의 결절성 분말 형태로 코크(Coke), 플레이크(Flake)라고도 불린다. 코카인을 흡입하면 비염, 기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 조직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계속 복용하면 수면장애, 환각, 반사회적 행동 증가 등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코카인을 포함한 모든 마약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재차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릴 수 있다.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개재됐다.세 줄 요약!1. 외국의 한 50대 여성이 코카인에 중독된 후, 피부가 괴사하는 증상이 나타남. 2. 코카인 혼합물의 부작용으로 진단됐으며,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음.3. 코카인과 같은 마약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4 13:48
  •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이틀을 앞두고 가방 속 물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텀블러를 꺼내 “다이어터 필수템이다”라며 “단백질 셰이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가 들어있다”며 “하루 종일 이거 먹고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이 관리할 때 즐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서리태 콩가루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 된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프로틴 음료프로틴 음료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 ◇우유우유는 풍부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포함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는 장 건강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 된다. 우유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어 섭취 시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유당을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녹차 가루녹차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또한,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되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불면증이나 불안감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차 가루의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약 1~2g 정도가 권장된다.두 줄 요약!1.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함.2.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를 넣어 만듦.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4 13:42
  • 시지메드텍, 자회사 ‘지디에스’ 흡수합병

    시지메드텍, 자회사 ‘지디에스’ 흡수합병

    시지메드텍은 오는 5월 29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지디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지디에스는 작년 8월 시지메드텍이 지분 100%를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합병은 시지메드텍이 지디에스의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별도의 신주 발행은 없다. 이에 따라 합병 후에도 시지메드텍의 주주 구성에는 변동이 없으며, 기존 사업의 연속성 또한 유지된다. 합병 절차는 오는 6월 2일 합병 등기가 완료되면서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시지메드텍 관계자는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통합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인수 이후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지디에스는 임플란트의 뿌리 역할을 하는 ‘픽스처’와 임플란트 머리 부분인 ‘크라운’을 연결하는 ‘어버트먼트’ 등 인공치아 시술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3D 스캐너, CAD·CAM(컴퓨터 지원 설계·제조),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치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과정을 효율화하는 치과 의료 기술이다.시지메드텍 정주미 대표는 “지디에스 합병은 시지메드텍이 더욱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연구개발·생산 역량을 통합해 운영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3:40
  • 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

    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 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규모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해당 주식의 소각 예정일은 3월 25일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입할 자사주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이번 소각은 셀트리온이 1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소각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수가 줄어들면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보유주식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며 “기업의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3:37
  •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하다가 척추동맥박리가 나타나 뇌졸중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브리짓 살라틴(33)은 지난 2023년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혼자서 도전했다. 그는 바벨을 목 뒷부분에 얹고 서서히 무릎을 굽혀가며 스쿼트했다. 살라틴은 “스쿼트를 시작하자마자 심한 두통을 느꼈다”며 “어깨에서 오른쪽 관자놀이까지 통증을 느꼈고 갑자기 쓰러졌다”고 했다. 이어 “오른쪽 팔과 다리에 아무 감각이 없었지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일어났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살라틴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일어나거나 걸을 수 없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척추동맥 박리로 인해 발생했다”며 “스쿼트 후 생긴 일 같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동맥박리는 혈관 벽이 터지면서 박리되는(찢어지는) 질환으로,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뇌졸중은 지난 2024년 8월 완치됐으나 살라틴은 잦은 두통을 겪었고 ‘후두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후두 신경통은 머리 뒷부분과 목 뒤쪽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그는 “나는 원래 요가 강사였는데, 이 사건 이후로 동작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내 일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다시는 공복 상태에서 무거운 무게를 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14 13:31
  •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이 존중, 긍정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챌린지는 한양대병원 이형중 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릴레이 주자로 추천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최근 뉴스를 통해 아동학대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건 소식들을 접하면서 너무나도 참담한 마음이다”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했듯이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받고 안전하게 양육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권 병원장은 “최근 ‘우리아이 안심병원’에 선정된 중앙대병원에서도 아동 존중 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감시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잉대병원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소아 환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소아 응급전문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해 소아 응급환자 발생 시 야간, 주말, 휴일에도 신속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3/14 13:25
  •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세포배양 식품(배양육)의 허가 '심사' 비용은 싱가포르 0원, 미국·유럽 0원. 하지만 한국에서는 ‘4500만 원’이다.세포배양 식품이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심사 수수료가 국내 시장 활성화에 장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산업계 동향을 파악했다. 본지에서 설문지를 제작하고,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를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10개사가 답변을 제출했고, 모두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이전까지 검증한 적없는 신소재여서, 심사 인건비·운영비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심사 수수료 받는 국가 거의 없어… 우리나라와 대조적우리나라가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허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23년부터다. 기준·규격도 발표했지만, '한시적'인 인정이다.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보는, 전 세계 몇 없는 국가들의 규제를 따져봤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이점은 '수수료'였다. 지난 6일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주최 세미나에서 비영리 싱크탱크 'GFI(Good Food Institute)'는 '글로벌 세포배양 식품 규제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스위스만 '필수로' 수수료를 받았다. 싱가포르·미국·유럽연합·영국·이스라엘 등은 심사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스위스만 상황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부과했다. 호주·뉴질랜드는 수수료 없이 허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60~20만 호주 달러(5만~1억 8000여 만원)를 내면 빨리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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