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당뇨병 상처에 붙이는 약 개발

    당뇨병 등으로 인한 상처를 빠르고 간단하게 치료해주는 드레싱제가 개발됐다. 지금까지 당뇨병, 욕창, 화상 등으로 인한 상처는 대부분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상처를 낫게 하는 성장인자들이 고갈돼 있고, 나쁜 균 등 상처 주변의 환경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감염된 채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는 상피 세포 분열을 촉진해 상처를 아물게 하는 성장인자 단백질(EGF)과, 항균작용을 하는 천연물질 '키토산'이 함유된 드레싱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드레싱제는 붙이는 필름 형태로 24시간 유효 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된다. 홍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은 당뇨병 상처는 완치까지 27일이 걸린 반면, 이번에 개발된 드레싱제를 사용한 상처는 19일만에 완치됐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20
  •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팀 "초기 폐암, 내시경 수술이 효과적"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팀 "초기 폐암, 내시경 수술이 효과적"

    초기 폐암에는 내시경(흉강경) 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팀은 200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기 폐암으로 진단된 뒤 흉강경으로 수술 받은 환자 133명과 일반 수술 환자 202명을 비교한 결과, 흉강경 수술 환자들의 입원기간과 수술 후 회복 기간은 더 짧은 반면 3년 생존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흉강경 수술은 배에 4~5개의 구멍을 뚫어 수술하는 일반 복강경 수술과 비슷하며, 배 대신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내시경과 수술 장비가 들어간다는 점만 다르다. 흉강경 수술은 수술 후 상처 부위나 통증이 적지만 안전성 등의 문제로 그동안 위암, 대장암, 자궁암에 쓰이는 복강경만큼 널리 활용되지 않았다.
    폐암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20
  • 원인 모를 장 질환, 소장내시경으로 잡는다

    원인 모를 장 질환, 소장내시경으로 잡는다

    내시경은 의사가 직접 눈으로 보기 힘든 위와 대장 등 장기의 암이나 염증, 출혈 등의 유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장비다. 그런데 내로라하는 최첨단 내시경들도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불모지가 딱 한 군데 있었다. 바로 '소장'이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오 교수는 "대장은 비록 'ㄷ'자 모양으로 굽어 있긴 하지만 길이가 짧고, 폭도 넓어 내시경이 들어가기 쉽다. 하지만 소장은 폭이 대장의 절반도 안 되고 길이는 대장의 4배인 6m로 내시경이 들어가기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장은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암흑지대'로 불렸다.◆이중 풍선 내시경과 캡슐 내시경소장도 내시경으로 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인 소장내시경은 크게 두 가지. 이중 풍선 소장내시경과 캡슐 내시경이다.
    대장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18
  • 약 먹는데 혈압이 왜 안 떨어지지?

    약 먹는데 혈압이 왜 안 떨어지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27.9%가 고혈압이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다. 성인 4명 중 1명이 고혈압이라는 뜻이다. 고혈압은 아니지만 정상 혈압(120/80mmHg)과 고혈압(140/90mmHg) 사이에 드는 '고혈압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혈압이 높은 사람은 성인의 50~6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이처럼 고혈압 인구가 늘면서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를 '저항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이는 3가지 종류의 다른 혈압약을 써도 목표한 만큼 혈압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혈압이 목표한 만큼 내려가더라도 혈압약을 4종 이상 사용할 때도 저항성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지난 9월 미국 앨라배마대 심장내과 데이비드 칼혼 교수는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간하는 의학전문지 '순환'에서 '미국의 저항성 고혈압 환자는 20~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혈압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16
  •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운동에 관한 모든 것 바른 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동법을 제안하는 책.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심혈관계질환센터장을 맡고 있는 하비 사이먼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몸의 상태를 항상 적절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어떤 운동이 자신의 몸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기존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공개한다. 땀을 흘리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에서부터 영양에 이르기까지, 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인간의 에너지 위기 1부 올바른 운동의 시작, 준비단계 · 1장 운동, 당신의 몸, 그리고 건강 · 2장 운동의 새로운 양상 · 3장 나만의 맞춤 운동 2부 실전단계 · 4장 심대사 운동 · 5장 근력 운동 · 6장 유연성 운동 · 7장 균형유지 운동 · 8장 나만의 맞춤 운동 프로그램 · 9장 운동의 위험과 예방조치 3부 운동 이상의 운동 · 10장 치료를 위한 운동 · 11장 강도가 높은 운동 · 12장 운동 이외의 변수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1 14:01
  • 美오바마 의료정책, 韓의료관광 파장

    美오바마 의료정책, 韓의료관광 파장

    데일리메디는 11일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지난 4일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바마 당선자는 개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경제적 능력에 맞는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미국 의료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한국 의료보험제도와 흡사한 전 국민 의료보험 제도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 신설’과 관련된 의료정책을 내놓았고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메디는 오바마 당선자가 제시했던 의료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한국의료관광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명해 본다.‘의료보험공정 거래소 신설’ 정책 현재 약 45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유를 중시하는 사회적 통념이 미국 의료정책에 깊숙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를 신설, 대기업에 피고용인의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를 요구하고, 영세사업자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의료보험을 가입하는 기업주와 피고용인에 대해 의료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재까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정들은 세제혜택을 주는 것을 주요 골자한 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의료기관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의료기관 성적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평가 방식은 병원 입장에서 성공률이 낮은 어려운 수술을 기피하는 문제점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의료서비스의 객관적 평가에 의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루는 것이 주목적이다. 또한 제약사들의 과다 경쟁을 억제해 불필요한 의료비용을 낮추려는 복안도 갖고 있다. 객관적 의료서비스 평가, 의료관광 전문인력 및 상품 개발 시급 이 같은 오바마 당선자의 의료정책에 대비해 한국도 의료서비스 평가와 다양한 의료 관광상품 개발,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한국의 의료관광 시장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목적의 의료관광상품을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만약 오바마 당선자가 앞으로 3~4년 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정착시키면 건강검진의 시장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 수준에서 대체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등 의료서비스 항목별로 특화하는 노력 등 새로운 의료관광상품의 개발이 시급하다. 물론 이를 시행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이 선행돼야할 과제이기도 하다. 또한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환자와 고객에 대한 언어소통이 중요하므로 하루 빨리 충분한 의료관광 전문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 KHC(KNOWHOW CUNSULTING)교육원 임지민 원장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이 혼합된 새로운 개념의 의료관광은 국경 없는 산업이다. 최근 외화획득과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의 대외 이미지 강화 차원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협회, 학계, 관광업계가 의료관광에 관심이 높지만 의료 관광 상품 개발과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지민 원장은 “911테러 이전, 중동국가의 의료관광은 미국이었으나, 테러 이후 말레이지아와 태국 등으로 바뀌었다. 미국은 물론, 중동시장의 의료소비도 한국으로 끌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는 이슬람사원과 아랍에미레이트항공 등 서울 취항 중동지역 항공노선이 증가했으며 국제적 수준의 호텔, 다양한 음식거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 등이 갖춰져 있으므로 중동지역 국가로의 의료관광시장 다변화도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3:12
  • 의료계VS한의계, 물리요법 급여화

    11일 데일리메디는 '최근 한방물리치료 급여화를 둘러싸고 의료계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하는 등 강한 반발을 보이자 한의계가 타당성을 설명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신의연) <<<<<<<대한한의사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한방물리요법은 이화학적인 자극을 이용한 경락, 경근, 경혈의 치료를 말하며 수기용법으로는 전통적인 도인안교요법이 있다”고 피력했다. 한방물리요법으로 시행되는 구체적인 행위로는 혈위적외선조사요법, 경피경근온열요법, 경피경근냉요법, 혈위초음파요법 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개념 설정 연구는 1990년대 초부터 진행됐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연구도 2001년부터 시작됐다”며 “동시에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연구도 진행됐으나 보험재정 한계로 대상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수가 수준이 애매해 경미한 행위는 저렴하게 시술하기도 했으나 일부 행위는 상대적 고가로 환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었다는 것. 때문에 이번 급여화는 정부가 오랫동안 추진해왔었던 사업이며 소요 재정 또한 보장성 확대 대상 전체 재정소요 추계안(3조 8780억원)의 0.8%(300억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이번 급여화는 지난 5월 시행된 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는 보장성 제고와 그에 따른 가입자들의 부담경감 방안의 일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다수가 근골격계 및 만성퇴행성 질환자들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부담 경감 차원에서 침·뜸·부항 시술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한방물리요법의 급여화는 타당하다는 주장이다. 한의협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한방은 치료 효율성과 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정부의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추진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한방 물리치료’에 대한 개념도 모호한 상황에서 300억원의 예산을 들인 급여화는 절대 불가하다”며 급여화 저지를 위한 일인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44
  • 포경수술 하면 성 감각 떨어지나?

    포경수술 하면 성 감각 떨어지나?

    포경 수술 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성 감각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의 로버트 밴 호 박사 팀이 163명의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성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여주고 성기의 9곳에 필라멘트를 이용하여 사전에 정해진 압력을 가해 성기 감각의 민감성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가장 예민한 다섯 곳은 전부 포경 수술 시 제거된 포피 속에 있었다. 또한 포경수술을 한 귀두부위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귀두보다 감각이 덜 예민했다. 포경수술을 함으로써 가장 감각이 예민한 성기 부위를 제거한 결과가 된 것. 하지만 반대의 여론도 만만치 않다. 캐나다 성의학 센터의 킴벌리 패인 박사팀이 미시간 대학과 비슷한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 성감각의 차이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포르테 비뇨기과 김영찬 원장은 “일반인들이 포경 수술을 하면 성감각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성감각의 차이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것이 더 많다. 게다가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에이즈 등 각종 성병에 걸릴 위험이 50%이상 올라가게 되므로 포경 수술은 반드시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40
  • 남성호르몬이 여성을 기쁘게한다?

    남성호르몬이 여성을 기쁘게한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이용해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흡수한 여성들은 흡수 전보다 섹스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원문: Results At 24 weeks, the increase in the 4-week frequency of satisfying sexual episodes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the group receiving 300 µg of testosterone per day than in the placebo group) 수잔 데이비스, 존 스터드 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814명의 여성을 세 그룹으로 나눠 52주간 조사했다.(814 women with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were randomly assigned to receive a patch delivering 150 or 300 µg of testosterone per day or placebo) A그룹은 하루 300µg 패치를, B그룹은 150µg, C그룹은 성분이 없는 패치를 몸에 붙였다. 테스토스테론 패치를 부착하기 전 여성들은 월 평균 2.5회 만족스런 섹스를 한다고 답했다. 24주 뒤 섹스 만족도 조사결과, A그룹의 만족스런 섹스 횟수는 월 4.6회, B그룹은 월 3.7회, C그룹은 3.2회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부 여성의 가슴과 얼굴에 털이 나기 시작했으며 목소리가 굵어지는 부작용도 나타났다"며 "테스토스테론이 여성 성욕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부작용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33
  • 거짓말하면 생기는 신체반응?

    거짓말하면 생기는 신체반응?

    신체반응으로 거짓말을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은 크게 세가지다. 우선 거짓말을 하면 코를 자주 만진다.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돼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이에 손이 자연스레 코에 올라가 문지르거나 긁게 된다. 또 코 안의 발기 조직이 충혈되어 코가 팽창하고 벌렁거린다. 둘째로 말수가 많아진다. 상계 백병원 내분비내과 이병두교수는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항진돼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진다. 이에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셋째로 동작이 많아진다.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하는 두려움에 손놀림이 많아진다. 동작이 많고 커지며 어색해 보인다.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1:42
  • 외모 스트레스와 성형

    성인 여성 10명 가운데 7명 가량이 외모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미용 성형수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있다. 경희대 의상학과 엄현신씨의 박사학위 논문 ‘얼굴에 대한 미의식과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에 따르면 서울ㆍ경기 지역에 사는 18세 이상 여성 810명을 상대로 작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형수술이 필요한가“란 질문에 77.5%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69.9%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특히 18-24세(79.6%), 25-29세(76.9%), 30-39세(76.5%)에서 외모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씨는 논문을 통해 "미용 성형수술은 미적 권리이며 정신의 치유라는 긍정적 기능을  갖고 있다"며 "단순한 외모 열등감을 해결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 게 아니라는 정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탑클래스 성형외과 김형준 원장은 "최근에는 얼굴전체의 균형과 비율을 고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작고 갸름한 얼굴을 위해 안면 윤곽 시술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안면 윤곽 수술은 재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 전, 수술을 통해 이미지가 바뀔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돌출입이라고 해서 얼굴 전체를 보지 않고 무조건 돌출입 수술을 하면 오히려 입이 들어간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다른 부위를 돌출시켜야 얼굴이 입체적으로 변한다. 얼굴 전체가 큰 편이면 사각턱 수술을 해도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앞광대만 발달한 사람도 기존 광대수술로는 뚜렷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성형수술은 수술 전 마취에 무리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수술 전 피검사, 심전도, X레이 촬영 등도 필요하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5:39
  •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선택한 똑똑하고 과학적인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 : 팻플러시 다이어트 체지방 배출로 몸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팻플러시 다이어트법 소개서. 이 책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 속 지방을 연소하는 간 기능 회복과 날씬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2주간에 걸친 식단과 생활 습관, 체지방 연소방법, 팻플러시에 관한 궁금증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 서평 무작정 굶고 기운빠지는 다이어트는 그만. 내 몸을 배려하고 건강하게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2주 만에 우리 몸 속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배출할 수 있다. 30여년 동안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팻플러시 다이어트가 제시하는 혁명적인 체지방 배출법이다. 그것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본인 스스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한 식이요법을 통해 비만 예방과 극복이 가능하다. 뉴욕타임즈 연속 베스트셀러로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을 소개한 ‘팻플러시 다이어트(Fat Flush Plan)’는 다이어트에 모든 열정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제시하여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응을 얻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 목차 1장. 당신같은 사람도… 2장. 5가지 숨겨진 체중증가요인 3장. 팻플러시 다이어트 프로그램 4장. 1단계 : 2주 팻플러시 프로그램 5장. 2단계 : 팻플러시 프로그램 중간단계 6장. 3단계 : 라이프스타일 식생활 계획 7장. 강력한 실천의지 8장. 외식할 때 지켜야할 사항 9장. 팻플러시 쇼핑 리스트 10장. 팻플러시 레시피 11장. 팻플러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0 14:23
  • 흡연자, 허리 디스크 조심해야

    흡연 여성과 뚱뚱한 남성은 허리 디스크를 조심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디스크 발병률은 피우지 않는 여성의 4배, 뚱뚱한 남성의 발병률은 정상인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허리 디스크로 수술 받은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흡연률과 비만도(체질량지수-BMI), 복부비만도(WHR)를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흡연은 디스크 내로 가는 영양공급을 저하시켜 디스크의 퇴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만이 되면 체내 지방은 축적되는 반면 근육량은 적어지므로 근육의 약화가 디스크 부담을 증가시켜 결국 디스크를 일으키게 된다”며 "뚱뚱한 남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만으로는 디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 복부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조깅,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 Q&A척추 디스크 치료 후 부작용? 수술적 치료법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내시경이나 미세바늘수술의 경우도 약 1%의 환자에게서 척추 디스크에 염증이 발생, 척추뼈 골수염으로 진행돼 재수술 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초이스병원 최용기 원장은 "요즘은 칼을 많이 사용하거나 척추뼈를 들어내는 수술보다 미세 내시경이나 미세 바늘수술기구를 이용해 기존 디스크 수술의 단점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도 수술을 기피하면 오히려 장해가 생기고 오랜 기간 신경이 눌려 신경 마비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척추 건강 관리법?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평지보다는 완만한 언덕길을 산책하거나 땀이 날 정도의 걷기가 효과적이다. 허리, 등근육과 복근육을 강화시키는 수영도 허리 건강에 좋다. 스트레스 피하기, 균형 잡힌 식사, 금연은 기본.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앉을 때 가능한 허리를 바르게 펴고 앉기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가능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기 ▲엉덩이를 등받이까지 붙이기 ▲장시간 선 자세를 유지할 때 한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거나 발밑에 받침대를 밟고 서기 ▲서있는 자세에서는 배를 내밀거나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 ▲누울 때에는 곧바로 뒤로 눕지 말고, 일단 옆으로 누운 뒤 바로 눕기 ▲물건을 옮길 때 물건을 가능한 몸에 바짝 붙여서 옮기기 등이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13
  • 우울하다면 쇼핑보단 공원산책하세요

    우울하다면 쇼핑보단 공원산책하세요

    쇼핑을 하면 우울증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식스대학(the university of Essex)연구팀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원이나 시골길을 걷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쇼핑센터 실내를 걷게 해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했다. 연구결과, 공원을 산책한 사람 중 71%는 우울증이 완화됐다.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 중 45%는 우울증이 완화됐고, 22%는 우울증이 악화됐다. 공원을 산책한 사람의 약 71%가 긴장감을 해소했지만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의 약 50%는 긴장감을 더했다. 시골길이나 공원을 걸으면 우울증이 완화될 수도 있다. 이번 연구에서 공원을 산책한 후 71%가 피로감을 덜었다고 답했고 53%가 활력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시골길이나 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야생 생물을 관찰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린다”며 “자연의 색과 소리, 맑은 공기, 향기로운 냄새가 감각을 자극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10
  • 다이어트, 국 먹고 식사를 시작?

    다이어트, 국 먹고 식사를 시작?

    밥먹기 전에 국을 먼저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펜스테이트 대학에서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식사 전에 스프를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눠 한달 간 추적 연구한 결과, 스프를 먹는 쪽이 총 섭취열량을 평균 20%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실험자들은 한달 간 점심식사로 동일한 파스타를 먹게 됐는데, 에피타이저로 150kcal의 스프를 먼저 먹고 파스타를 먹는 집단은 메인 요리인 파스타를 먹을 때 천천히, 그리고 적은 양을 먹게 돼 총 식사 칼로리를 20%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비만전문병원 365mc의 김하진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빨리 포만감을 갖고 싶다면 식사 할 때 칼로리가 적은 국이나 스프등을 먼저 먹은 후 밥과 반찬, 또는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05
  • 지방병원 쓰나미 오나?

    지방병원 쓰나미 오나?

    데일리메디는 10일 "지방 대형병원들이 3차 병원 재지정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데일리메디 음상준). <<<<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 중인 의료전달 체계 개편 작업이 지방 대형병원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KTX 개통으로 환자 이탈 현상을 겪었던 지방 대형병원들이 3차 병원 재지정이라는 큰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현재 복지부는 중증 질환을 많이 진료하는 의료기관 위주로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재지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한 병원 평가도 진행했으며, 그 결과는 이달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른바 암 진료와 장기이식, 심장수술 등 신속·정확한 고난도 진료를 주로 다루는 병원에 점수를 주겠다는 의도다. 왜곡된 의료전달 체계를 바로 잡겠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할 경우 서울 대형병원이 훨씬 유리한 상황이다. 실제로 고난도 수술 실적은 대다수 서울 대형병원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고난도 심장수술인 관상동맥우회 수술의 경우 지난 2006년 서울아산병원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378건), 세브란스병원(272건), 서울대병원(177건) 등이 뒤를 이었다. 10위 안에 드는 지방대병원은 동아대병원이 64건으로 8위를 차지한 것이 유일했다. 같은 기간 간색전 수술도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지방대병원에서는 부산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나란히 8~9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서울 대형병원들이 잇따라 암센터 등을 개소했거나 준비 중이며, 경기도에 1만 병상 이상을 짓고 있는 점도 관건이다. 최근 암센터를 개소한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상반기 EDI 청구 순위가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고난도 진료실적의 경우 지방대병원은 몇몇 경쟁력 있는 수술에 국한되는 데다 환자 감소도 피할 수 없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병상이 대폭 늘어나면 이 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지방 대형병원에 대한 별도 인센티브가 없다면 3차 병원 재정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반면 분당서울대병원 등 사실상의 3차 병원 역할을 담당하는 몇몇 의료기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쉽게 지정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04
  • 맘에드는 구두가 섹스보다 낫다면?

    코넬 여성비뇨기과의 김경희 원장이 가을을 맞이하여 책을 출간했다. ‘닥터 김경희’로 대중에게 더 잘 알려진 김경희 원장은 지난 3년 여간 성 컬럼니스트로서 활동하면서 AM7등 각종 대중 매체에 기고한 내용과 비뇨기과 여성 전문의로서 진료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담았으며, 특히 남성과 여성 비뇨기과를 모두 진료하면서 얻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의 대한 편견과 여성들의 성고민을 생동감 있게 그려 넣어 남녀 모두 공감하는 性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 넣었다. 책을 출간하면서 김경희 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느끼는 남자들의 성과 여성들이 바라는 성의 모습에는 차이가 많아요. 요즘 성에 대한 정보가 많아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료 현장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단순한 지식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걸 느끼게 하죠. 성의 만족도도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노력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생기지 않죠. 그나마 병원을 찾는 것은 적극적인 케이스입니다. 책 제목에서 보다시피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참거나 숨긴 채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은 보편적인 지식보다는 각자에게 맞는 정보가 중요하죠.” 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책속에 희귀한 비뇨질환 이야기, 성병, 세계의 성 등 다양한 주제로 성지식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실었다.       / 헬스조선 편집팀 
    SEX2008/11/10 14:01
  • K대학병원, 돈 때문에 수술 거부?

    데일리메디는 10일 "최근 K대학병원에서 척추관 협착증에 관한 진료와 수술을 거부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해 피해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9일 KBS1 ‘취재파일 4321’은 노인성 질환인 척추관 협착증과 관련해 K대학병원이 특정교수에 대한 진료신청과 수술을 막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현행 건강보험심사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척추관 협착증은 재료비와 시술비가 많이 들고 환자에 따라서 몇 마디의 척추를 어떻게 수술할지가 결정되는데 과잉진료 문제를 놓고 의사와 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립하고 있어 피해받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해당 교수에게 진료를 받아왔던 환자들은 환자의 선택 진료권을 막는 행위라며 병원측에 항의하고 있지만 병원측은 환자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수술을 막거나, 다른 의사에게 치료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5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했던 한 모(72세)환자는 여러 개의 허리 신경이 눌러 고통을 호소했고 수술이 필요한 중증진단을 받았지만 주치의로부터 수술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또 다른 한 환자는 관절수술 당일 날(10월 21일) 오전에 주치의와 담당교수도 모르게 사라져 다른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일도 벌어졌다. 수술 예정 의사는 “오전에 수술실 첫 번째 방에서 수술하기로 하고 환자를 수술실로 내리려는데 간호과에서 병동에 올라와서 원장, 부원장 지시로 환자를 못 내리겠다고 통보해 왔다. 환자를 우리가 끌고 내려가더라도 수술 방에서 막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간호과 관계자 “수술처방을 끊을 수가 없고, 행정적으로 다 막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수술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원관계자는 “병원비 안 받고 환자를 그냥 내보냈다. 상당히 혼란스럽다”면서 곤란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유는 척추관 협착증 수술에 척추를 고정하는 재료가 삭감 돼 병원장이 구매를 중단했기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병원측이 다른 교수에게는 척추관 협착증의 진료와 수술을 허용하고 있었다. 척추관 협착증은 약물 치료나 운동치료, 주사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 후 경과가 좋지 않을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고 2마디 이상의 수술시 과잉진료로 진료비가 삭감되기 때문인데 삭감된 금액을 병원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측은 해당 교수에게 적정한 선을 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또 병원측은 해당 교수가 윤리적인 문제와 부적절한 치료 재료 사용 등으로 문제가 있는 만큼 환자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척추와 관련된 수술에서 다른 병원도 삭감이 많이 되고 있다”면서 “환자에 따라 여러 마디를 수술해야 할 경우 한마디만 수술하고 나올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 보험심사제도에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교수는 “이미 문제가 종결됐거나, 관련 없는 사실로 판명 났다”면서 “오히려 환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치료와 수술을 막는 것이냐”며 반박했다. 과잉진료 논란을 빚고 있는 해당 교수의 수술 일부에 대해서는 의사와 병원, 심평원측의 법정 공방이 팽팽한 가운데 대법원에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들은 진료비 삭감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심사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일부 의사와 병원들의 부당, 과잉진료로 해마다 수백억 원의 건보재정이 낭비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어서 쉽게 문제가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0:34
  • 전 인구 3%가 성 중독?

    전 인구 3%가 성 중독?

    일간 라 레푸블리카가는 이탈리아 성인 150만 명이 섹스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강박증상협회의는 "이탈리아 전체인구의 약 3%가 중독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남성의 75%, 여성의 25%가 알코올 중독 등과 같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신문은 "초기에 음란전화나 자위 등의 형태로 표출되는 섹스 중독은 성적 학대나 아동 성폭행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가 시급하다"며 "'문제는 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치료를 기피하거나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90일간 금욕을 시킨 뒤 전문의가 장기적으로 정밀 관찰하는 방법이 있지만 완치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0:26
  • ‘가습기’, 그 양날의 칼

    ‘가습기’, 그 양날의 칼

    가습기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병을 얻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깔깔했던 목이 부드러워진다. 기도에는 섬모라는 털이 있는데 이 섬모는 끊임없이 움직여 기도의 이물질이나 가래 등을 밖으로 내보내는 운동을 한다. 만약 실내 습도가 낮아 기도가 건조하면 섬모운동이 크게 줄어 가래가 나가지 못하고 모여 기도에 손상을 준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소아에게 이런 현상이 잘 생긴다. 이들에겐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하고 열도 떨어뜨린다. 그러나 가습기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다. 대전선병원 소아과 남상정 과장은 “호흡기 환자나 소아는 가습기 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기관지가 예민한 경우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습기는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남과장은 “가습기를 지나치게 머리 가까이 두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습기는 최소 2~3m는 멀리 놓고 사용해야 한다. 가습기와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서 자면 굵고 차가운 수분입자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건강을 해친다. 가능하면 침실이 아닌 방에 가습기를 놓아 간접 가습이 되도록 한다. 남과장은 또 “가습기에는 항상 물이 담겨 있어 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을 빼내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기 않는다”고 말했다. 집에 아기가 있어 위생이 신경이 쓰인다면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배출하는 가열형 가습기를 사용하면 더 좋다. 가습기는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물통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청소해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도록 한다.
    내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07 14:30
  • 6461
  • 6462
  • 6463
  • 6464
  • 6465
  • 6466
  • 6467
  • 6468
  • 6469
  • 64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