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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두부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콩 속의 암 예방 성분들이 대부분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콩보다 더 높은 소화 흡수율을 보인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음식인 순두부찌개와 두부조림 역시 콩과 두부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 ◆두부와 순두부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 순두부찌개는 순두부에 조개와 같은 해산물 또는 버섯과 같은 채소를 넣어 만든 찌개로 영양가가 높다. 조개는 암 예방과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버섯은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의주재료인 콩 역시 암 예방 효과가 있다.두부조림 역시 콩으로 만든 두부와 부 재료인 버섯과 양념류로부터 암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찌개나 두부조림과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 조사한 역학 및 실험 연구는 없다. 그러나 이들의 주 재료인 순두부와 두부, 콩에 대한 암 예방 연구를 근거로 유추할 수 있다. ◆암을 억제하는 이소플라본류와 피트산 두부에 함유된 식물성단백질과 암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두부에는 이소플라본, 피트산, 사포닌, 트립신 억제제 등의 생리 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과 같은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한다.두부의 피트산은 철분과 쉽게 결합해 철에 의한 지질산화 반응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두부에 함유된 사포닌 역시 대장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푸드2009/09/23 13:35
  •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먹거리가 풍부한 추석 연휴기간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이 바로 그것. 특히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석 연휴에 아무 탈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누구나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식품별 조리 및 취급 방법’을 발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아 올 추석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봤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음식 조리를 위해 마련한 식재료들을 적절한 온도에 냉장보관 해야 한다.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은 5ºC 이하에서는 증식되지 않거나 서서히 증식되기 때문에 냉장고의 온도를 5ºC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익히지 않은 식육 및 어패류의 경우 5ºC 에서 최대 1~2일간 냉장 보관해야 음식이 상하지 않는다. 달걀의 경우 3~5주 정도 냉장 보관하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돼지고기 및 쇠고기를 조리할 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의 경우 외부가 완전히 익고, 포크로 찔러 보았을 때 피가 보이지 않을 때가 적절하다. 쇠고기 역시 고기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핏기가 없어야 한다. 또한 생선요리는 식품의 중심까지 도달하는 온도가 최소 63ºC 이상이어야 하며 남은 음식을 재가열 할 때에도 냉장고 내에 미생물의 침입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초 조리 시와 동일한 온도에서 조리해야 식중독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음식을 보관할 때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은 별도의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며 칼이나 도마 등의 조리 기구를 통해 식중독균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3 10:27
  •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산모가 출산 후 꼭 먹는 미역국이 최근 미국 산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미역에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 작용과 함께 조혈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역의 주 영양소, 요오드와 섬유질미역국의 주 성분인 미역은 해조류로서 단백질, 당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B1, B2, C, 아미노산, 칼륨, 코발트, 불소, 셀레늄, 카로틴 등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역국의 주 영양소인 요오드와 섬유소의 일종인 푸코이단(fucoidan)과 식물성 스테롤인 푸코스테롤(fucosterol)이 미역의 암 예방성분으로 주목할만하다.미역국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적으로 연구한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해조류 및 미역의 암 관련성을 규명한 실험 연구로 유추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2 17:21
  • 환청 들리는 정신분열증, 이유는?

    "귀에서 자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요" 마치 자아가 둘로 분열된 것처럼 외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다. 한때 정신분열증이 잘못된 양육, 특히 냉정하고 쌀쌀한 엄마 때문에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요즘은 설득력을 잃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 일부 연구자들은 태아기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기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이 덴마크 전체 인구의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임신 초기 영양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부족할 때, 그리고 태아에 대한 모체의 면역반응이 일어났을 때 정신분열증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엄마가 임신 초기 전쟁지역에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그 자녀가 나중에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뉴욕대학 돌로레스 말라사피나 박사팀이 1964~1976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정신과 치료를 받은 8만8000여건을 조사한 결과에서  이같은 사실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태반은 모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매우 민감한 편으로 전쟁시에는 이러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뇌의 특정 부분과 관련있다는 설명도 있다. 1992년 하버드대 연구팀은 듣기와 말하기에 중요한 좌뇌 측두엽이 정신분열증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정신분열증 환자 15명과 정상인 15명의 MRI영상을 비교한 결과,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상측두회가 정상인보다 20%가량 작다는 것이 확인됐다.전문가들은 정신분열증은 주로 성인기에 나타나지만 증상을 일으키는 뇌손상은 유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정신분열증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며 인지치료 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7:17
  • '장 생존율' 90%… 식물성 유산균을 아시나요

    '장 생존율' 90%… 식물성 유산균을 아시나요

    아침에 요구르트 한 병을 마시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유산균은 얼마나 될까? 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1병당 100억 마리나 되지만, 실제 장에 도달하는 것은 이 중 20~30%뿐이다. 유산균이 위산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에 강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식물성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이 90%가 넘어 '수퍼 유산균'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일본에서는 전통식품 '스구키츠케(순무절임류)'에서 분리한 '라브레균'이라는 유산균을 이용한 음료와 생과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서도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등에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한 음료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장내 산성 환경에 강해식물성 유산균은 김치, 장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서 생식한다. 이에 반해 보통의 유산균은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 생식하므로 동물성 유산균이라 부른다. 박용하 영남대 미생물공학과 교수는 "그 동안 동물성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캡슐로 싸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원래부터 염분이 많고 산성이 강한 김치, 된장, 간장 등에 서식하는 식물성 유산균은 위나 소장의 산성 소화액에서도 잘 죽지 않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21
  • 편식·밥알 세기·음식 뱉기…"어린이 40% 비정상적 식사습관"

    편식·밥알 세기·음식 뱉기…"어린이 40% 비정상적 식사습관"

    우리나라 어린이의 40% 이상이 비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팀은 2006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1~12세 어린이 796명을 대상으로 식사 습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의 41%인 327명이 올바르지 않은 음식 섭취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잘못된 식사습관으로는 편식(81.7%)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밥알을 세며 먹듯' 지나치게 긴 식사 시간(43.1%), 고개를 돌리며 음식을 외면하기·음식 뱉기·구역질·밥 먹다가 도망가기 등 문제 행동(28.1%),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거나 너무 오래 씹기(24.5%), 식사 거부(18%), 먹다가 토하는 행위(17.1%) 등의 순서로 많았다(중복 응답). 잘못된 식사 태도가 습관화된 어린이는 제 때 밥을 먹지 않고 과자 등으로 허기를 때우다가 비만·영양 불균형이 되거나, 거꾸로 식사를 거부하다가 발육 부진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소아청소년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19
  • '간의 날' 기념 무료검진 실시

    대한간학회는 '제 10회 간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간학회는 공개강좌에서 만성 간질환을 기본 주제로 급성 A형 간염 및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B형, C형)·지방간· 간경변·간암 등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을 다룬다.공개강좌는 10월 5일 고대안산병원과 순천향대병원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45개 주요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전국 34개의 병원에서 시행되는 무료검진에서는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검진 당일 확인할 수 있으며, 간질환이 의심되는 참여자에게는 별도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기회도 주어진다.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은 사전에 신청할 필요 없이 각 병원마다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대한간학회 홈페이지(www.kasl.org) 및 간의 날 블로그 (http://liver1020.tistory.com)에 게시돼 있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17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전립선 질환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전립선 질환 강좌서울아산병원이 24일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질환 최신 치료법'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을 포함한 각종 전립선 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문의 (02)3010-3053건국대병원, 고혈압·관절염 강좌 건국대병원이 23~24일 '고혈압과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23일 오후 2시에는 김현중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중랑구민회관에서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강좌를, 24일 오후 2시에는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이상헌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염 바르게 이해하기' 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02)2030-7061  
    기타2009/09/22 16:16
  • 신종플루 걱정 지나치다

    신종플루 걱정 지나치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신종플루 관련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다. 환절기의 호흡기질환 증가와 휴교 논란 등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사람이 숨을 쉬는 한 공기 중의 먼지와 바이러스, 세균을 들여 마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자정능력을 갖고 있어 적절하게 들어온 먼지는 가래로, 균은 몸속 면역체계가 제압한다. 그러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많은 균이 한꺼번에 들어올 경우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신종플루처럼 처음 인간에게 침투한 균일 경우, 몸에 저항력이 생기지 않아 감염이 쉽게 되고, 빠르게 번지게 된다.계절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있다. 그러나 신종플루는 말 그대로 새로운 인플루엔자로 아직 예방 백신이 없다.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신종플루 예방 백신은 최근에서야 외국에서 생산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11월 하순 경에나 생산될 예정이다. 치료약은 계절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종플루는 비교적 사망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그간의 사망자를 볼 때 특히 임산부, 여섯 살 미만 어린이, 폐질환, 만성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만성 간질환, 악성 종양 및 면역 저하 환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의료계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를 건강한 사람이 먹는다고 해서 병이 예방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신종플루 여부를 확진한 뒤 복용해야 한다. 최근 타미플루가 듣지 않는 변종 인플루엔자가 발견된 사례는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한 생산 예정인 예방 백신도 전 국민이 접종할 정도로 무한 생산되지 않으므로, 고위험군 등 꼭 필요한 사람이 우선적으로 접종할 필요가 있다.신종플루로 불안하고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즈음, 건강한 사람들은 개인 건강관리를 통해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으므로 자신 있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너무 불안해하거나 위축된 생활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내과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2009/09/22 16:14
  •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김남선 지음|비타북스 刊|1만2800원아이 얼굴은 자라면서 열두 번도 더 바뀐다고 하지만, 아이 얼굴에 대한 책임은 부모 몫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평소 호흡 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잘 점검하면 얼굴이 미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입으로 숨을 쉬면 턱과 얼굴뼈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얼굴형이 변형된다. 흔히 '말상'이라고 부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는 것이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은 얼굴 폭이 좁고 길며, 아래턱이 뒤로 처져 입이 돌출되어 조금만 웃어도 잇몸이 훤히 보인다. 심해지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다물지 못하는 형태가 되기도 있다. 하지만 코 호흡 습관을 들이면 얼굴형은 물론 아이의 두뇌, 건강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문화2009/09/22 16:11
  • '등산 체력' 기르는 법

    건강한 등산을 하기 위해 필요한 '등산 체력'이 따로 있다. 등산체력 키우는 법을 알아보자.◆심폐 지구력=등산할 때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은 1분당 150L이다. 앉아 있을 때 1분당 4L의 수십배 가까이 된다. 이렇게 큰 심폐지구력을 키우려면 1주일에 3~5회 '숨을 헉헉거릴 정도(최대운동능력의 60~80%)'로 15~60분간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한다. 특히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있는 코스에서 달리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도 좋다.◆허벅지·종아리 근육=평지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근육은 가파른 산길을 올라갈 때 집중적으로 사용된다. 양 발을 벌리고 천천히 무릎을 90도까지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면 허벅지 힘이 길러진다. 계단 오르내리기도 효과적. 초보자는 산행 중 종아리 경련이 일어날 수 있는데, 평소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반복하면 종아리 근육이 강해져 경련을 예방할 수 있다.◆균형감각=균형감각이 떨어지면 발목을 삐거나 뼈가 부러질 수 있다. 선 자세로 고개를 위로 쳐다보고 몸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기, 눈을 감고 한 발로 서기를 반복하면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다.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비틀거려 넘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허리나 복부, 무릎 등을 스트레칭 해 유연성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10
  • 당신을 건강하게 하는? 당신을 골병들게 하는! 등산

    당신을 건강하게 하는? 당신을 골병들게 하는! 등산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매달 한 번 이상 산에 오른다. 특별한 장비도, 사전 강습도 필요 없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등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의사들은 그러나 등산이 가장 위험한 운동 중 하나라고 말한다.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는 "등산은 마라톤보다 운동 시간이 길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달리기나 수영보다 높은 '고강도 운동'이다"며 "게다가 일단 산길에 들어서면 중도 포기가 불가능하고, 사고가 났을 때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기도 어려우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등산을 준비없이 시작하면 특히 위험한 사람은 누구일까?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09
  • 비오는 날 할머니 무릎 통증, 알고 보니 기상병

    비오는 날 할머니 무릎 통증, 알고 보니 기상병

    "내일은 저기압과 한랭전선이 몰려올 예정이니, 두드러기가 있는 분은 주의하십시오."독일 함부르크 지방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일기예보이다. 독일에서는 매일 기상학자, 의학자, 물리학자들이 모여 그 날의 날씨에 따른 '기상병(氣象病)' 예보를 하고 있다.최근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는 기상병은 주로 저기압·저기온과 관련된 것들이다. "무릎이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오려나 보다"라는 우리 할머니들의 '몸 예보'를 서양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기상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왜 생기는지 알아봤다.◆대기 중 양이온 늘면 두통 유발구름이 잔뜩 끼거나 비가 오기 전날에는 두통이 생긴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증상을 '기상의학'에서는 양이온과 음이온의 비중 변화로 설명한다. 유병욱 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표면 근처의 이온은 대부분 음이온인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는 저기압이 되면 지상에 양이온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이렇게 대기 중 음이온과 양이온 비율이 갑자기 달라지면 체내의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세로토닌 감소는 두통의 중요한 유발 유인 중 하나"라고 유 교수는 설명했다.비 오기 전 노인의 관절 통증도 기압 변화의 영향이다. 김윤신 한양대병원 산업의학과 교수는 "맑은 날에는 관절 내부 조직이 외부 기압과 평형을 이루고 있는데 갑자기 기압이 낮아지면 기압이 받쳐주던 조직이 느슨해지면서 제자리에서 약간씩 벗어나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기온 떨어지면 이상지질혈증 늘어류마티스 등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통증도 저기압과 높은 습도에서 더 심해진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류마티스연구소는 류마티스 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저기압·저기온에서 관절과 근육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지난 2008년 보고했다. 홍윤철 서울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저기압, 저기온에서는 통증을 유발시키는 히스타민 계열 단백질 성분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상지질혈증도 기상병의 범주에 들어간다. 독일 기상의학자 데 루더 박사의 연구 결과, 한랭기단 안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포도당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교수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과 포도당 수치가 올라가면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저기압은 맹장염 유발정신질환, 두드러기, 맹장염 등도 유럽에서는 기상병으로 분류돼 있다. 저기압 전선이 접근하면 몸 속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증가하며, 그 결과 자율신경 교란이 일어나 불안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두드러기도 심해진다. 홍 교수는 "비가 오기 전날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난다는 사람이 있다"며 "이는 '콜드 알레르기'라는 기상병의 일종으로, 저기압·저온일 때 증가하는 히스타민이 피부에 알레르기성 발진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박경식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는 "날씨로 인한 저기압뿐 아니라 비행 중 기내 기압이 낮아졌을 때도 맹장염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기압이 낮으면 히스타민 등의 분비량이 늘면서 염증이 유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인질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09
  • [질병관리본부·헬스조선 공동기획] 치매 예방 캠페인

    [질병관리본부·헬스조선 공동기획] 치매 예방 캠페인

    지난 21일은 제14회 '세계 치매의 날'이었다. 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 치매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는 8.4%인 4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년마다 치매 노인 수는 2배씩 증가해, 2027년에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노인 중 4분의 1이 치매의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경도(輕度)인지장애에 해당된다. 이처럼 치매가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대두되자 정부는 작년 9월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치매는 더 이상 환자 가족이 떠안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대비해야 된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치매, 왜 일찍 발견해야 하나치매와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치료하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상실하는 불행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치매의 조기 발견이 늦다. 치매의 첫 증상이 있고 난 후 병원을 찾는 데 걸리는 기간이 외국은 평균 1.4년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평균 2.7년으로 거의 2배나 걸린다. 이준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정신과 교수는 "대소변을 못 가릴 정도가 되어야 치매라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에 치매 부모가 중증이 될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치매는 환자 가족이 져야 하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다른 어떤 질병보다도 크다는 점도 치매를 조기 발견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실제로 과반수 이상의 치매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다가 우울증, 관절염, 낙상 등과 같은 건강상의 문제를 가지게 된다는 보고가 있다.치매는 사회 전체적 의료 비용도 고혈압·당뇨병 등 내과적 노인질환에 비해 1인당 의료비가 훨씬 높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중증 치매 환자의 1인당 의료비용은 경도 치매 환자보다 약 8배 더 높다. 사회 경제적인 막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조기 발견을 가로막는 장벽들치매 환자들이 일찍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데는 몇 가지 장애물이 있다.첫째, 치매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이다. "30년 전 일은 다 기억하는데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잠깐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치매이겠냐"는 잘못된 생각이다. 김기웅 교수는 "치매에 걸린 뇌는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 건망증이 사건이나 경험 중의 일부를 기억하지 못하는 반면, 치매는 그런 사건 자체를 망각한다"고 말했다. 누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건망증이지만, 만나자는 약속 자체를 잊어버린다면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둘째, "내가 설마 치매일까"라는 방심이다. 실제로 치매는 노인 10명 중 1명이 걸리고,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할 경우는 노인 10명 중 3명이 걸리는 흔한 병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의 2006년 노인 치매인식도 조사에서 노인들은 치매가 가장 두려운 병이라고 응답했지만, 80.2%는 자신에게 치매가 없다고 생각했다.셋째, 치료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이다.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봤자 나을 수 없다거나, 가족력이 없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착각이다. 이준영 교수는 "진통제나 소화제처럼 먹으면 낫는 치매 약이 있는 건 아니지만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증명된 다양한 약이 나와 있으므로, 일찍 의료진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07
  • 올바른 등산용품 착용법 '속옷→보온옷→겉옷' 레이어링 갖추세요

    올바른 등산용품 착용법 '속옷→보온옷→겉옷' 레이어링 갖추세요

    건강한 등산을 위해서는 등산 장비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그 중 등산복이 가장 중요하다. 원종민 코오롱 등산학교 강사는 "고성능 등산복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사실 '고성능' 여부보다 '입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중턱 이상 지대의 기온은 평지보다 낮기 때문에 등산을 하면 평소보다 훨씬 빨리 외부로 체온을 뺏기는데, 등산복을 올바로 입어야 체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링'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대부분 레이어링을 잘못 실천하고 있다.원종민 강사는 "흔히 등산을 가면 걸을 때는 옷을 모두 입고 있다가 쉴 때는 덥다며 벗는데,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과는 정 반대"라고 말했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걸을 때는 겉옷을 벗고, 쉴 때는 입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노련한 산악인일수록 남들이 이상하게 볼 만큼 수시로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한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06
  • 주 1회 등산하면…체지방 감량되고 눈 건강에도 좋아

    일주일에 1회 이상 등산을 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운동 효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근력이 강화된다. 산행을 하면 최대운동능력의 70~80% 정도의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하루 종일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둘째,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등산을 통해 일정한 호흡 운동을 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이 38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3~4회씩 한 번에 2시간 이내의 등산을 6~18개월 시킨 후, 심박출량(심장이 한 번의 박동으로 피를 뿜어내는 양)을 조사한 결과, 등산 시작 전에 비해 심박출량이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셋째, 정신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스포츠의학 교과서에는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등산은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실제로 등산한 다음 날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혈액 내 베타 엔돌핀 양을 측정하면 그 전보다 10~20%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넷째, 체지방 감량효과가 뛰어나다. 등산은 운동 강도가 중간 정도이기 때문에 지방의 연소비율이 높은 데다, 최소한 2~3시간 장시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오래 연소된다. 선우섭 경희대체대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등산은 조깅보다 지방 감량 효과가 두 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다섯째, 눈 건강에도 좋다. 최태훈 누네안과병원 원장은 "일상 생활에서는 컴퓨터, 책, TV 등 가까운 곳을 오래도록 보느라 눈의 수정체가 긴장한 상태로 있지만, 등산할 때 정상에 올라 먼 곳을 응시하면 긴장된 수정체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산과 숲의 초록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으로 눈의 피로감과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최원장은 설명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05
  • 하산 때 근육세포 더 파괴… '사뿐사뿐' 걸어야

    하산 때 근육세포 더 파괴… '사뿐사뿐' 걸어야

    등산은 엄청난 체력이 소모되는 운동이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다칠 위험이 적지 않고, 산을 내려온 뒤 며칠씩 다리가 찢어질 듯한 근육통에 시달리는 등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부작용 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을까?등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천천히 걷는 것인데 평지 보행의 절반 속도로 해야 한다. 체력을 과신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다. 이 과정에서 체력 소모가 심해지고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올라갈 때 힘을 덜 쓰는 방법등산도 기술이다. 비슷한 체력인데도 어떤 사람은 가볍게 산을 오르고, 어떤 사람은 죽을 힘을 쓰며 오른다. 어떻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 산을 오를 수 있을까?첫째, 준비 운동을 한다. 준비 운동 없이 갑자기 산에 오르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오고, 심장과 혈관도 압박을 받아서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친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서 어느 정도 체온을 올린 다음, 천천히 걸어서 서서히 심장 박동이 빨라지도록 해야 한다.둘째, 등산을 할 때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보행 강도를 계속 유지한다. '약간 힘들다'를 넘어서 '진짜 힘들다'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피로 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급격하게 증가해 피로가 몰려온다.셋째, 발바닥 전체로 딛는다. 하중을 발 앞부분에만 주면서 걸으면 다리 근육에 무리가 오고 체력 소모가 빨라진다. 발 전체로 디뎌야 자세도 안정되고 힘도 적게 든다. 등산로에서 되도록 발 전체를 디딜 수 있는 곳을 골라 걷는 습관을 들인다.넷째, 발끝과 무릎이 일자가 되도록 걷는다. 팔자걸음을 걸으면 무게 중심이 갈 지(之)자로 왔다갔다해서 에너지를 더 낭비하게 된다.다섯째, 상체를 앞으로 굽혀준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경사진 등산로를 올라가면 무게 중심이 뒤로 가기 때문에 다리가 더 많은 힘을 써야 한다.여섯째, 계단 등산로는 피한다. 계단으로 오르면 같은 발 자세와 다리 동작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의 특정한 부분에 하중이 집중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5:56
  • [제약 뉴스] 물에 타먹는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 외

    물에 타먹는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물에 타서 먹는 타입의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를 출시했다. 물과 결합력이 뛰어난 마크로골4000 성분을 함유해 변이 보다 많은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부피를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하여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투성 변비약이다.  손 소독제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종근당이 겔 타입 손 소독제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을 출시했다.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물과 세제 없이 제품을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손을 살균하고 소독한다. 또한 알로에 베라와 알란토인 등의 보습성분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손을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해 주며, 사용 후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신종플루  '안심방역 마스크' 공급휴온스가 서울시 약사회와 보급형 신종플루 마스크인 '안심방역 원형 및 접이식 마스크(KF94)' 공급 계약을 맺었다. 9월 하순부터 전국의 병·의원 및 약국에 200만장을 공급하며, 내년에는 약 1,00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약국에서는 2500~3000원 선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기타2009/09/22 15:54
  • '건강대학원, 쉼' 4기 모집_설악 단풍속에서 익히는 스트레스 테라피

    '건강대학원, 쉼' 4기 모집_설악 단풍속에서 익히는 스트레스 테라피

    설악산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는 10월, 오색약수·온천에서 스트레스 테라피를 받으세요.헬스조선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오색그린야드호텔이 공동주최하는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4기 과정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열린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5:52
  • 침대서 1~2시간 멀뚱… 대사증후군 가능성 높다

    침대서 1~2시간 멀뚱… 대사증후군 가능성 높다

    출판사 직원 이모(40·서울 양천구)씨는 요즘 매일 밤 침대에서 1시간 이상 뒤척인 뒤에야 간신히 잠들곤 한다. 자신이 섭외한 책 저자와 맺은 출판 계약이 무산될 상황에 처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씨처럼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송상욱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입면시간(자리에 누워서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대사증후군 위험도와 체내에 염증성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함께 증가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 때문에 고혈압·고지혈증·비만·내당능장애(당뇨병 전 단계) 등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질병이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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