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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 후 청바지 입지 못하는 이유는?

    출산 후 청바지 입지 못하는 이유는?

    출산(자연분만) 후 2년이 된 이모(33)씨는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지켜 거의 출산 전 몸무게를 되찾았다. 하지만 청바지만은 예전에 입었던 것이 들어가지 않는다. 골반이 쩍 벌어졌기 때문. 몸무게만 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몸매까지는 생각을 못했다. 예전에 날씬했던 몸매를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거리에 지나가는 아가씨들만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임산부가 출산을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골반이다. 출산 시 골반은 태아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벌어졌다가 시간이 경과되면 자연적으로 수축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골반 통증의 원인이 된다. 펑퍼짐한 아줌마 체형의 원인도 출산 시 벌어졌다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 골반 때문이다. 골반이 벌어지게 되면 허리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특별히 원인을 찾지 못하는 각종 통증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골반 뒤틀림은 척추측만증, 휜다리, 일자목 등의 체형불균형과 족부통증 증상 등을 유발한다. 때문에 출산 직후에는 골반 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골반 교정을 위해서는 하루 15~30분 정도 팔다리를 뻗는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골반 교정의 원칙은 골반 주변의 인대와 힘줄, 엉덩이, 허리, 허벅지, 나아가 복부까지 근육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다. 산모가 골반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산 2주 뒤부터 체형교정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4주 후부터는 본격적인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Tip. 처녀적 골반으로 만들어주는 운동법 1.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양손은 어깨 아랫부분에 일자로 둔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쭉 펴고 배 근육이 당길 때까지 상체를 일으킨다. 얼굴은 위로 향한다. (20초간 유지, 2회 실시) 2.등을 대고 누운 뒤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20초간 유지, 양 다리 각각 2~3회 반복 실시) <참고서적=산후 골반다이어트(비타북스)>
    산부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12
  • 운동할수록 식욕 당기는 사람들에겐…

    운동할수록 식욕 당기는 사람들에겐…

    직장인 신모(27)씨는 올해부터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번번이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은 이유가 100kg에 가까운 뚱뚱한 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회사 근처에 있는 헬스장에서 연간 회원권을 끊은 신씨는 퇴근 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하루 1시간씩 열심히 운동을 했다. 하지만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넘치는 식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군고구마, 호빵 등을 하나둘씩 사먹는가 하면 집에 가서도 밥 한 공기는 뚝딱 해치웠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녁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 운동 후에는 식욕이 더 증가해 저녁 식사량이 부쩍 늘었다. 운동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신씨는 몸무게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는 저장돼 있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에서 에너지를 조금씩 빼서 쓴다. 그런데 갑자기 운동을 해 에너지가 일정 시간안에 많이 소모되면 몸은 빼앗긴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채워 넣으려는 속성이 생긴다. 따라서 뇌 중추에서는 ‘더 많이 먹으라’는 지시를 자꾸 보내게 되고, 폭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막는 방법은 있다.  운동을 1시간 이상으로 하면 된다. 일정량 이상 운동하게 되면 피로물질이 나오는데. 이 물질은 식욕도 같이 떨어뜨린다. 또 몸이 충분히 뜨거워진  상태에서 운동을 그만둬도 식욕을 줄일 수 있다. 높은 체온도 식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 5시간이 지났을 때까지 가장 식욕이 당기며, 그 이후는 자연스레 식욕이 줄어들므로 그 기간 동안만 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운동 후 몇 시간 동안은 충분한 물이나 저지방 우유 등을 먹어 폭식을 막는 것도 좋다. <참고서적 = 몸짱상식사전 (비타북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12
  • 복어 먹은 후 입 얼얼하다면?

    복어 먹은 후 입 얼얼하다면?

    가끔씩 복어의 독을 조금 남겨달라고 주문하는 미식가들이 있다. 입술이 얼얼해지면서 기분도 좋아진다고 그들은 말을 한다. 정력에 좋다고 해서 복어의 쓸개를 소주에 타서 주는 음식점도 있다. 그러나 청산가리 1000배 정도의 위력을 가진 복어의 맹독은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조심해야 한다. 서울 소공동에서 40년간 복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복 요리의 대가 김송원씨(83)는 “손질을 잘 하지 못하면 독이 남아 얼얼하게 되는데, 일부러 그 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며 “그러나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복어의 독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가시가 있어 장미가 더 아름다운 것처럼 복어도 독이 있어 그 맛이 더 빛난다”며 “그러나 장미의 가시처럼 복어의 독도 사람을 찌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난소와 내장 등에 많은 복어 독의 성분은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 복어 한 마리의 독이 성인 13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고 한다. 복어의 독은 자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먹이 사슬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양식보다는 자연산 복어에 독이 있으며 양식이라 하더라도 가두리 양식은 독소가 생긴다. 복어의 피에도 독이 있다고 하여 하루 종일 물에 불려 두는 식당도 더러 있지만 피에는 독이 아주 미량 섞여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살에는 독이 없으며,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절세미인 ‘서시’의 젖에 비유될 만큼 맛있다고 하는 복어의 이리(수컷의 정소)에도 독이 없다. 단, 이리와 비슷하게 생긴 난소(암컷의 알)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기 때문에 여느 생선처럼 맛있는 부위인 줄 알고 먹었다가는 큰일난다. 3월부터 포란기에 들어가는 복어의 독은 5~7월에 가장 강해진다. 조영제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는 “해양수산부에서 식용으로 허가된 복어는 21종으로 전문가(복요리 조리사자격증 소지자)가 손질할 경우 큰 문제는 없다”며 “그러나 졸복이나 까칠복 등은 쓸개에도 독이 있고, 검복과 국매리복 등은 껍질층에도 독샘이 있어서 잘 걷어내고 조리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입술이 얼얼하다가 금세 회복되는 극미량의 독은 건강에 큰 문제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손끝 등으로 마비 증세가 확대될 경우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복어의 독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데, 처음에는 두통이나 현기증이 오고, 그 다음엔 손끝이나 입술 등이 마비되며, 심한 경우 24시간 내 호흡이 마비돼서 사망한다. 치사율은 50% 안팎으로 해독제 또한 아직은 개발된 것이 없다. 사망하는 직접적 원인은 호흡마비이나 그 전에 근육마비 등의 증세가 나타나므로 이때는 지체 없이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오진호 세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은 “근육이 무감각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날 때 잘못된 방법으로 억지 구토를 하게 하거나 위 세척을 하느라 시간을 끌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병원부터 찾아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11
  • 새로운 노화방지 성분이 몰려온다!

    새로운 노화방지 성분이 몰려온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여성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 어느 때보다 안티에이징 시장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2010년, 링 위에 오른 선수들을 소개한다. 2010년 최고의 화두, 줄기세포 배양액 안티에이징뿐 아니라 화장품 업계를 통틀어 올해 가장 주목할 성분은 줄기세포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하 식약청)이 지난해 11월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공고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줄기세포 배양액을 금지 원료로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올 6월에 줄기세포 배양액에 대한 관리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미 식물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은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된 바 있다. 최근 화제가 되는 것은 스위스 자생 사과인 우트밀러 슈패트라우버 종의 줄기세포를 활용한 제품이다. 한겨울에도 신선한 과육을 유지하는 품종으로 이 사과의 리포좀은 2008년 4월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전시회인 ‘In-cosmetics 2008’에서 ‘최고의 첨단 활성성분상’을 수상했다. 생명 연장의 비밀, 시루투인 시루투인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돕고 세포를 오래 살 수 있게 하는 항노화 효소다. 칼로리 섭취를 제한했을 때 자극되며, 수명연장 효과가 있다. 시루투인은 분자 크기가 크고 불안정한 단백질이기 때문에 화장품 성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포도주나 포도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사과에 들어 있는 케세틴을 섭취했을 때도 생성되는데 안타깝게도 레스베라트롤을 피부에 발랐을 때도 시루투인 생성이 촉진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다. 하지만 레스베라트롤 자체만으로도 항산화, 항염효과를 가지고 있고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피부 재생에 효과적! 성장인자 콜라겐을 생성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에게 일을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단백질이다.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 변형성성장인자(TGF) 등은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활력과 탄력을 준다. ‘피주사’로 불리는 PRP주사도 성장인자를 이용한 시술이다. EGF는 이미 당뇨병성 궤양 등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으며 ‘피부약물학’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눈가와 입가 주변의 주름을 꾸준히 감소시켰다. 강력한 항산화성분, 플러린 1985년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미량 물질의 연구에서 우연히 찾아낸 성분으로 다이아몬드처럼 다량의 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플러린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항산화 효과 때문이다. 축구공을 닮은 형태로, 모든 면을 통해 활성산소를 흡수할 수 있어 과학자들로부터 ‘활성산소 스펀지’라 불린다. 이 성분을 발견하고 연구한 과학자들은 199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플러린은 주름, 칙칙함, 기미 등 활성산소와 관련된 모든 피부 트러블을 차단하고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을 재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B3(나이아신)의 유도체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잘못된 DNA를 고치도록 여러 효소에게 명령하고, 효소가 DNA를 고치는 과정을 촉진시킨다. 열과 빛에도 안정적이어서 화장품 성분으로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보습, 재생,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00년 9월 《영국 피부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도포했더니 피부 속 세라마이드와 지방산 함량이 증가했고 수분 손실차단, 진피의 미세순환 촉진 효과가 있었다.
    뷰티라이프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11
  • 화장품, 벗어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선택하라

    화장품, 벗어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선택하라

    우리는 평소 얼마나 많은 화장품을 사용할까? 화장품 회사에서 195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초화장에 6개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이 12%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 결과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렇듯 여성들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화장품, 이제 안전하게 사용하는 일이 시급하다. 총 4회에 걸쳐 우리가 쓰고 있는 화장품의 진실을 알아본다. 화장품, 벗어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선택하라 안 쓸 수도 없는 화장품, 어떻게 써야 할까? 화장품을 선택하기 전 주의야 할 점들을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9
  • 적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적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다른 기념일은 철썩 같이 잘 챙기던 여성도 “마지막 생리일이 언제였나요?”라는 질문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자궁 캘린더는 자궁이 보내는 신호를 캐치하기 위한 도구다. 여성의 자궁은 뭔가 이상이 생기면 생리통, 월경 불순 등으로 건강의 이상을 알린다. 대부분은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 그냥 지나치고 넘어가곤 한다. 증상이 심각해져 병원을 찾았을 때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불임 등으로 발전한 이후다.   자궁 캘린더를 위해 따로 다이어리나 캘린더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 몇 가지 사항을 추가로 기록하면 된다. 혹 남들이 볼까 부끄럽다면 나만이 알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해도 된다. 생리 기간을 중심으로 일기를 쓰듯 몇 가지 사항을 체크한 뒤 지난  달과 비교해 다른 점을 찾아보자. 다른 점을 발견했거나 이상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는다.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9
  • 남성의 자신감 높여주는 제2의 해피드러그는?

    남성의 자신감 높여주는 제2의 해피드러그는?

    해피드러그, 어디까지 왔나 해피드러그(Happy Drug)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게 목적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약을 일컫는다. 지금까지 해피드럭의 대표주자가 발기부전치료제였다면 최근에는 수면유도제, 식욕억제제, 조루치료제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 해는 비아그라가 출시된 지 10년이 된 해였다. 비아그라는 남성 발기부전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렸고 행복한 삶을 돕는 해피드럭(Happy Drug) 시장의 1등 공신이었다. 해피드럭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약이다. 지난해 출시된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시판 2개월만에 4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해피드럭 시장이 매년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한다. 이외에도 행복한 삶을 돕는 다양한 해피드럭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해피드럭의 대표주자가 발기 부전 치료제였다면 최근에는 부작용을 줄인 수면유도제,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를 돕는 식욕억제제 등이 그 뒤를 잇는다. 하지만 해피드럭도 약인 만큼 금단현상이나 약물중독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남성의 자신감 높이는 조루치료제 한국얀센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는 판매 20여 일만에 매출 21억 원을 올렸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약효의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돼 관심이 늘어 매출이 크게 늘었다. 출시 2개월이 지난 지난해 12월 중순을 기준으로 총 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프릴리지는 만 18∼64세까지 사용하도록 정식 허가된 최초의 먹는 조루치료제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프릴리지는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7시간 정도 효과를 발휘한다. 신경중추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드는 순간 사정한다는 점에 착안해 세로토닌 분비량을 증가시켜 사정을 늦추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조루치료제 대부분은 성기의 과민한 감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사정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바르거나 뿌리는 형태의 국소마취제였다. 따라서 세로토닌 분비량 문제로 생기는 조루에 효과가 없었고 바른 뒤 닦아내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동아제약이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05년 12월 출시된 뒤 지난 해 상반기까지 600만 정이 판매되며 발기부전 시장점유율을 2위까지 끌어올렸다. 자이데나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42개국에서 시장 진출에 성공해 향후 5년간 이미 3억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도움말 이상암(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최재경(건국대 가정의학과 교수), 김영훈(한양대병원 피부과 전임의), 송상률(김안과 병원 교수)
    건강정보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8
  • 아이들 키 키우는 최고의 운동은?

    아이들 키 키우는 최고의 운동은?

    벌써 2월 개학철을 맞았다. 방학 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아마 아이들의 ‘키’일 것이다. 옆집아이는 방학 동안 훌쩍 자랐는데, 우리 아이는 그대로라면? 아이들의 작은 키는 본인 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큰 스트레스다. 방학 동안 성장클리닉을 찾아다니고 식습관도 바꿔봤지만 큰 변화가 없다면 운동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운동은 부족한데 영양은 과잉섭취 상태라면 체지방률이 높아지고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체지방률이 증가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가속화시켜 결과적으로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성조숙증이 찾아올 수 있다. 박기원 서정한의원 원장은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적절한 식습관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줄넘기, 농구 등을 통한 운동자극 효과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자극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운동 가운데 줄넘기는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어 손 쉬울 뿐 아니라 성장판 자극에도 최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위 아래로 자극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줄넘기만 매일 거르지 않고 해도 운동자극 효과를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게다가 칼로리 소모까지 높은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한 성조숙증 아이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줄넘기를 통해 운동자극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요령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선 줄넘기는 관절과 발뒤꿈치 아킬레스건에 직결되는 운동이므로 최대한 바닥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마룻바닥, 학교 운동장, 공원 잔디밭 등에서 하는 게 좋다. 콘크리트 위에서라면 고무 매트를 깔고 하는 게 좋고, 발목에 충격이 덜 가도록 발바닥에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꼭 신어줘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업계에서는 충격흡수와 성장 촉진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줄넘기를 할 때에는 한 번에 몇 백 개씩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하는 것이 운동자극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20회에서 30회 정도 하다가 1~2분 쉬고 다시 점프하는 것이 좋다. 박기원 원장은 “아직 날씨가 추워 실외에서 하는 줄넘기가 부담스럽다면 거실 등 실내에서 발가락이 있는 부분은 바닥에 붙이고 발뒤꿈치만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일명 '줄 없이 하는 줄넘기'도 좋은 운동”이라며 “어린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기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장을 위한 응용 줄넘기 1. 허리는 곱게 펴고 몸은 전방 15도 정도로 기울인다. 2. 시선은 전방 5~10m를 주시하고 턱은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3.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앞으로 뛰듯이 줄넘기를 하되 발바닥은 뒤꿈치부터 지면에 닿도록 한다.
    육아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8
  • 무릎 관절염 있는 사람, 운동 해야되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사람 중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같이 갖고 있는 경우 가 많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운동은 필수지만,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걷기 운동조차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서울나우병원에서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250명을 조사한 결과, 수술 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했다고 밝힌 경우는 50%에 불과했고, 운동을 한 환자 중에도 상당수가 무릎의 통증, 부기 등으로 운동을 중도에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준배 서울나우병원 인공관절센터 원장은 “관절염 환자들은 스스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무릎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오랜 시간 적절한 강도로 운동하기가 힘들다. 운동을 통해 혈압, 혈당 조절, 체중 감량을 하기가 어려워 만성질환의 관리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나 운동이 어려운 퇴행성 관절염환자는 운동 강도와 시간은 줄이되 빈도를 늘리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조깅이나 걷기 등 체중이 무릎에 직접 실리게 되는 운동보다는 자전거 운동이나 수영, 아쿠아로빅처럼 무릎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는 운동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7
  • ‘36-24-36’ 글래머는 상체비만?

    ‘36-24-36’ 글래머는 상체비만?

    호기심 많은 여중생 J양은 얼마 전 집에서 친구들과 TV를 보던 중 하마터면 크게 다툴 뻔 했다. 굴곡 있는 S라인을 뽐내던 여가수의 가슴 크기를 두고 “B컵이다”, “아니다, C컵이다” 논쟁이 붙은 것. 대학생인 J양의 언니까지 동원해 사실을 확인해 보려 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여성들 모두 여가수의 가슴 크기를 결국 구별해 내지 못하고 끝내 채널을 돌려야 했다. 여성들은 사춘기부터 자신 혹은 다른 여성들의 가슴에 관심이 많아진다. 하지만 자신의 가슴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제대로 속옷을 입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경우는 별로 없다. 실제로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연구결과로도 밝혀졌다. 2008년, 런던 로얄 프리 병원 연구팀은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살 때 자신에게 적당한 사이즈보다 실제 3컵 사이즈 이상 과도하게 큰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하면서 목과 등의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서는 브래지어가 몸에 맞는지를 체크해 주는 진료를 하고 있다. ◆ 의학적으로 예쁜 가슴크기, 엉덩이보다 조금 작아야 ‘36-24-36’ 황금비율로 알려진 가슴, 허리, 엉덩이의 이 비율은 서양 여성의 이야기일 뿐, 동양 여성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동양 여성의 몸은 서양인보다 머리와 엉덩이는 크고, 다리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엉덩이 둘레만큼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라면 상체비만으로도 보일 수 있다. 연예인들이 실제로는 날씬하지만, 텔레비전 화면에 가끔씩 몸집이 크게 비춰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동양여성의 경우 톱바스트 치수(양쪽 유두를 지나는 가슴둘레)가 엉덩이보다 4~5cm 작을 때 날씬하면서도 동시에 풍만한 느낌을 준다. ◆여성들의 가슴, 점차 커지고 있다 현대 여성들은 체구뿐 아니라 시각적 욕구까지도 서구화됐다. 또한 가슴확대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단순히 가슴의 크기만을 조금 확대하려고 의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당당히 능동적으로 원하는 크기와 형태를 지향해 가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병원에서 집계한 결과, 1994년도에 가장 많이 사용된 가슴확대 보형물의 평균크기가 135cc였으나, 2007년도에는 평균크기가 267cc로 97%나 증가했다. 300cc 이상의 대형 보형물을 사용하는 여성의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여 전체 확대수술 환자의 14%를 차지하였다. 198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는 보형물의 평균 사이즈가 약 250cc였으며 2000년도에는 이것이 약 350cc로 증가하였다는 미국성형외과학회 보고와 비교하면, 현재 한국 여성의 체격이 미국의 1980년대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가슴확대 보형물의 크기가 100cc 증가할 경우 여성의 가슴둘레는 2cm 늘어나며 보형물의 크기가 약 150cc 증가하면 브라컵이 한 컵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속설이다. 여성들의 가슴크기가 커지고 있는 것은, 여성의 노출에 대해 관대해진 사회 분위기와 자극적인 패션 경향에 덧붙여 큰 가슴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시선에도 어느 정도는 책임이 있다. 하지만 가슴의 크기를 크게 할수록 수술 후 부작용의 가능성은 높아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과 같은 가슴이 예쁘다? 일반적으로 가장 아름답다 여겨지는 B컵은 육안으로 구별할 때 얼마 정도가 될까? 속옷사이즈에 빗대어 보면, B컵은 ‘윗 가슴둘레-밑 가슴둘레의 수치’가 12.5cm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한편, 가슴은 3차원적인 입체 조형물이기에, 크기를 따질 때 부피(cc)로 환산한다. 가슴에 삽입하는 보형물 크기는 cc단위로 측정되는데, 현재 크기별로 20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보형물의 높이와 넓이에 따라서도 3종류로 구분된다. 가장 자주 쓰이는 보형물 크기는 225~275cc로, 보통 200mL 우유팩보다 조금 많고, 사과 반쪽 정도의 크기보다 약간 더 크다. 부피가 150cc(종이컵 2/3정도를 채운 커피의 분량)씩 증가할수록 브라컵 치수가 한 사이즈씩 증가하고 가슴둘레가 2cm씩 늘어난다. 일례로, 밑 가슴둘레가 75~80cm로 가슴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여성이 수술 후 B컵이 되려면, 최소 250~300cc의 보형물을 사용해야 한다. 여성의 가슴은 흉곽의 크기와 형태, 가슴에 축적된 지방의 양과 분포도가 모두 상이하고, 여성의 확대된 가슴은 현재의 부피와 보형물 부피가 더해져 결정되기에, 각기 다른 A컵 여성이 동일한 보형물로 사이즈를 확대한다 해도 확대 후의 가슴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
    성형외과심형보 바람성형외과 원장2010/02/05 09:07
  • 임신부, 참을 수 없는 '요통' 줄이는 법

    임신부, 참을 수 없는 '요통' 줄이는 법

    임신부들이 겪는 가장 흔한 고통 중 하나가 허리 통증이다. 임신 말기로 갈수록 요통 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흔하다. 임신 중에 요통이 생기는 이유는 체중이 10~13kg 늘어나기 때문으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때 관리를 잘 못하면 평생 요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 임신을 하면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난 몸무게에 적응하지 못해 요통이 생긴다.  배가 점차 불러오면 복근은 늘어나면서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 쪽에 있는 신전근이 과도하게 수축돼 허리를 지탱하지 못한다. 그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던 여성이라면 허리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  혈류장애도 요통을 키운다. 임산부가 밤에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커진 자궁에 의해 대정맥이 눌리게 된다. 자궁은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키며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켜 요통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 우리 몸을 이완시켜 주는 호르몬인 릴렉신(Relaxin)의 영향도 크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 분비가 평소보다 약 10배 이상 증가한다. 이 호르몬은 커지는 자궁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골반 주위의 관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 전신의 모든 관절에 작용하기 때문에 골반을 비롯한 뼈 마디마디 사이가 벌어지고 인대가 함께 이완되면서 요통이 생길 수 있다.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원장은 “요통을 줄이려면 임신 중이라도 적당한 체중관리와 스트레칭,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만약 출산 후에도 한 달 넘게 관절이나 척추에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 허리 건강을 체크해보라”고 말했다.
    임신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6
  •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성모병원이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에 있어 국내 ‘빅 5’병원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2009년 11월 16일부터 동년 12월 17일까지 서울 소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5개 대형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검진자를 대상으로 ‘건강건진서비스 소비자만족도 비교’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는 소비자원이 운영중인 T-gate(www.tgate.or.kr) (온라인 상품정보 제공포털)에 공개됐다. 조사는 5개 병원에 각 80명씩 할당하고 총 400명을 대상으로 순수 자가부담으로 검진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만족도 척도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서비스품질지수(KS-SQI)를 종합건강검진 서비스 품질 측정에 맞게 변형해 사용했다. 평가 구성 요소는 서비스 품질(성과)과 서비스 품질(과정), 서비스 신뢰 등 3개 항목으로 분류했다. 종합평가 결과, 1위는 서울성모병원이 평균 75.7점으로 5개 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74.6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3위(70.6점), 서울대병원이 4위(70.1점), 세브란스병원이 69.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최규용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 교수는 “일회성 건강검진이 아닌 지속적 건강관리를 제공 받는 1:1 맞춤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과 명품건진 서비스, 센터 내에서 모든 검사가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의 차별화가 고객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센터장은 “MRI, CT, PET-CT 등 최신 첨단장비와 호텔수준 이상의 인테리어 및 친절서비스, 각 분야별 전문화된 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받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진단센터를 선보인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3월 강남 구 반포동에 국내 단일병동 최대규모로 신축건물을 짓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했다. 병원 본관 4층에 평생건강과 생명존중을 구현하고,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의 새로운 미래의학을 선도하고자 800평 규모의 ‘평생건강증진센터’를 개설하였다. 또한 지난 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기업전문 검진센터인 ‘기업건강증진센터’를 별관 2층에 400평의 공간을 새롭게 리노베이션해 오픈하고, 기업 맞춤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2/04 13:18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고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고기?

    흔히들 고기는 무조건 다이어트에 ‘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육류를 무조건 멀리할 수는 없다. 육류에는 채소 등에서는 잘 얻을 수 없지만 우리 몸에 없으면 병이 생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 있다. 이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피부도 늘어져 보인다. 전체적인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육류를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는 주지 않으면서, 영양분은 풍부한 육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으뜸으로 꼽는다.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육류 중 지방의 양이 가장 적고, 단백질 양은 가장 많다. 특히 오리의 살코기는 쇠고기보다 비타민 B1이 평균 5배 더 많다. 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반면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보다 훨씬 적다. 또 닭고기와 오리 고기에는 지방분해를 돕는 성분인 CLA와 L-카르니틴도 함유돼 있다. 하지만 이 닭고기와 오리고기도 먹을 때 주의점이 있다. 이들 고기의 껍질 부분은 다른 고기와 마찬가지로 지방성분도 많고 영양소도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가능한 한 살코기 부분을 먹는 것이 좋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22
  • 몸짱되려다 병 생긴다

    몸짱되려다 병 생긴다

    근육 만들기 열풍이 뜨겁다. 대학생 손모(25)씨는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 ‘추노’를 보면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남자들의 복근이 마치 우리나라 남성의 표준인 듯한 착각이 들게 된다. 여자친구나 주위 여자들이 복근 없는 나 같은 남자를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때문에 요즘 복근을 만들려고 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해서 복근을 만들려고 하다가는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단백질 과다 섭취’이다. 성급하게 몸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은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 식단을 고집하며, 심지어는 확인되지 않은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하게 먹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단백질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백질 과잉 섭취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켜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을 부를 수 있다. 신장에도 해를 끼칠 수 있다. 하루 필요한 양 이상의 단백질은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이 지방이 몸속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콜레스테롤의 양을 늘리는 것. 저밀도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면 혈관벽을 두텁게 해 혈액 순환을 어렵게 하고 혈관을 막아 심장 질환 등을 일으키게 한다.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또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루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준비운동 없는 근육 운동도 문제다. 갑작스런 근육 운동은 근육과 뼈 등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며,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되게 만든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근육 운동 전에는 반드시 10~15분간 빨리 걷기 등으로 땀이 조금 날 만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맥박 수가 120회 이상 됐을 때 근육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근육 운동을 한 뒤에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꼭 해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근육 운동에만 매달려 유산소 운동을 게을리하는 것도 문제. 초보자들은 근육 만들기에만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적게 하면서 근육만 키우려다가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초보자들은 1시간 운동 중 40분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해야 한다. 숙련된 사람도 전체 운동 시간의 50%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20
  •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더럽다고 제거하다간,,,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더럽다고 제거하다간,,,

    한파가 계속되면서 피부각질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바람은 차가운데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는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피부는 씻어도 씻지 않은 것처럼 지저분해 보이고 메이크업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아 골칫덩이다. 각질은 본래 피부 겉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온 것으로 건강한 피부는 세포가 생성되고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이 주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런데 피부 컨디션이 나빠져 이러한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아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각질이 쌓이면 피부가 안 좋아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방치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 제거는 일반적으로 필링이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일어나는 각질은 스크럽, 필링을 하면 더 자극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용주 부평 라마르클리닉 원장은 “피부 각질세포 사이는 피부지질이 채워져 있는데 건성피부는 이 지질이 부족해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피부 바깥층은 들뜨고 하얗게 일어난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에서 스크럽이나 필링을 하게 되면 안 그래도 부족한 지질막을 더 제거해버려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고 피부의 정상조식까지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건성피부의 각질관리는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여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결합을 강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 수분크림을 이용하여 피부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실내는 적정 습도를 유지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피부 속 수분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는 유분도 필요하다. 피부의 유분은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적절한 유분은 피부 지질층을 강화시켜 피부를 보호하므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건성피부는 아침 세안에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여 피부의 유분 보유력을 적절히 유지시켜 주고 각질이 들뜬 부위에는 에센스나 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주면 가라앉힐 수 있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보습 성분이 포함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유분을 잡아주는 파우더는 가볍게 발라주도록 한다. 피부 건조가 심하고 각질이 잘 진정되지 않으면 저녁에 팩을 이용해 집중 관리를 하거나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보습 관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용주 원장은 “'이온자임'이나 '크라이오젠' 같은 관리도 피부 진피층 깊은 곳까지 영양성분을 침투시켜주면서 높은 보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9
  • 입술 부풀려 주는 립글로스?

    입술 부풀려 주는 립글로스?

    대학생 이수정(22)씨는 입술이 너무 얇아 고민이다.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갖는 것이 그녀의 소원. 유명 연예인들처럼 입술 성형을 고려해본 적도 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기한 화장품을 발견했다. 바르기만 해도 수십 초 내에 입술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다는 립글로스(lip gloss)였다. 제품을 사용해본 이씨는 바르고 난 직후에는 입술이 따끔따끔거렸지만 곧 1㎜쯤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져 지금도 열심히 바르고 있다. 바르면 입술이 부풀어오는 ‘립플럼퍼(lip plumper)’라고 불리는 이 화장품은 미국에서 6~7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한 때는 거대 화장품 매장(Sephora)에서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하기 시작해 각종 매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처음엔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요즘은 20~30대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사들의 말이다. 이 제품의 비밀은 생강과 계피 성분. 이 성분들이 입술 점막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입술이 부풀어 오르게 한다. 자연 성분이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게 화장품 업체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끔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인 입술 보호제처럼 수 개월 동안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한다. 입술은 피부가 가장 얇은 곳 중 하나. 이런 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면 입술 점막이 얇아지거나 혈관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심하면 피부 궤양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계피나 생강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입술이 건강하고 알레르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입술이 약한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한 외국계 화장품 회사는 입술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생강이나 계피 성분 대신 ‘미세 콜라겐’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입술을 부풀어 오르게 하도록 하는 제품을 내 놨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스크럽으로 각질을 정돈한 뒤 콜라겐 성분이 입술을 자극해 부풀어 오르게 하므로 오래 사용해도 입술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8
  • 운동, 심장 튼튼해지는 이유 밝혀내

    운동, 심장 튼튼해지는 이유 밝혀내

    “귀찮아~, 힘들어~, 지겨워~”라고 말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는 당신. 그런 당신이 운동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미국 로체스커의대 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은 운동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혈액학 분야 학술저널인 ‘블러드(Blood)’ 최신호에 발표했다. 그동안 운동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었다.       · 연구팀이 밝혀낸 원리는 이렇다. 운동을 하면 심장은 강한 힘으로 혈액을 뿜어내는데, 이 힘은 혈관 벽을 자극해 ‘혈류민감성 연쇄반응(flow-sensitive chain reaction)’을 유발한다. 이 연쇄반응은 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 지방산, 칼슘 등이 쌓여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준다. 즉 운동을 하면 심장의 펌프질이 운동을 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아지게 되고, 결국 운동이 혈관 속에 나쁜 물질이 쌓이지 못하도록 밀어내는 것이다. 연구진이 밝혀낸 이 연쇄반응의 각 단계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키고, 염증을 예방하고, 혈전을 방지를 위한 약물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의 진젱젠 박사는 “심장의 박동이 증가하면 혈액의 흐르는 힘이 강해져 혈관 벽을 자극하는데, 이는 혈전을 방지하는 등 많은 유익함을 안겨준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쉽고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7
  • 하지정맥류 있는 사람, 찜질방은 NO!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찜질방 이용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하지정맥류는 성인 4명 중 1명이 앓는 흔한 질환으로 교사, 스튜어디스, 간호사와 같이 장시간 많이 서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뜨거운 열기가 다리에 직접 닿으면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만 혈관은 뜨거운 것을 대할수록 고무줄처럼 점점 늘어나 하지정맥류가 더 악화된다. 따라서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 반신욕 등 온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성훈 유비스병원 과장은 “부득이하게 찜질방을 이용해야 한다면 차가운 수건으로 다리를 찜질하고 샤워 후 2~3분 정도 차가운 물을 다리에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샤워나 목욕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게 좋다. 아침부터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할 경우 확 늘어난 혈관이 하루 종일 계속되는 신체활동과 겹쳐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아침 샤워는 피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6
  • '술고래' 되기 쉬운 사람, 이런 성격

    알코올 의존증이 생기기 쉬운 성격은 따로 있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유전학적, 심리학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남들보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이 있다. 첫째, 남들보다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심리학적으로는 수동공격형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 등이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편이나 요구사항이 있어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참고 억누른 감정이 해결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폭발하기 마련이다. 이때 맨 정신으로는 폭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쉬운 방법으로 술을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이무형 다사랑병원(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 원장은 여성의 경우 “여성의 경우 평소에는 얌전하고 여성스럽다가도 술만 마시면 주사가 심해지는 경우, 이런 심리학적 성향일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둘째, 어린 시절부터 과잉보호를 받아 남에게 의존을 잘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터득할 기회를 주지 않고 부모의 손으로 해결해 준 경우 이런 사람은 의존적 성향을 가지게 된다. 이무형 원장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성인이 된 다음에는 친구나 연인에게, 그리고 결혼 후에는 아내나 남편에게 의존하게 된다. 끊임없이 상대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좌절감을 술로 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괴로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 술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반사회적 성격의 사람이다. 반사회적인 성격은 어린 시절 학대나 방기 등 상처를 받고 자랐을 확률이 높은데, 그러한 경험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다. 이런 성격의 사람들은 사춘기  때 일탈 경험이 많은데 그때 자극적인 것을 찾고 그것으로 행복을 느꼈다면 어른이 된 후에는 더욱 강한 것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넷째,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위의 세 가지 성격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우울증이 많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많다. 또 남자의 경우 의처증, 여자의 경우는 의부증 증세를 많이 나타낸다. 이러한 성격은 무시당할 것을 두려워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자기 표현 훈련이 필요하다. 술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 어떤 것도 불안해 술로 풀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게 된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6
  • 2010년, 달라진 동안(童顔) 트렌드

    2010년, 달라진 동안(童顔) 트렌드

    동안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작고 둥그스름한 얼굴이 동안의 대세였다면 최근 젊은이들은 통통한 젖살이 그대로 남은 얼굴을 선호한다. 한동안 방송 출연이 뜸하던 여자 연예인이 갑자기 방송에 나타나 “살이 쪘다”, “얼굴이 부었다”고 말하는 것은 ‘공공연한 거짓말’이다. 알고 보면 동안을 만들기 위해 남몰래 피부과를 찾아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주입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뷰티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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