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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행 따라 잠자리 안경테 썼다간…

    유행 따라 잠자리 안경테 썼다간…

    안경을 고르기 전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서는 기기를 통해서 하는 자동굴절검사와 시력표를 이용하는 수동굴절검사를 모두 해야한다. TV, 컴퓨터, 책 등 가까운 곳을 많이 보는 성장기 아이들은 수정체의 조절 근육이 쉽게 긴장해 가성 근시가 되기도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시력이 부정확하게 측정되기 때문에 수축된 조절 근육을 풀어주는 조절마비제를 투여한 후 시력검사를 해야 한다. 최태훈 누네안과 원장은 “안경 착용 후 계단이 휘어져 보이거나 바닥이 낮아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면 과교정된 상태이므로 재교정을 받아야 한다. 빨강색과 초록색을 나란히 두고 바라봤을 때 초록색이 더 강하게 잘 보이면 과교정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교정이 되면 선명도가 떨어진다. 안경을 선택할 때 안경테의 소재는 금속과 플라스틱 소재가 있다. 금속테 중 티타늄 소재는 땀 등에 부식이 잘 안 되고 가볍지만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니켈크롬 합금 소재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금속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플라스틱테는 가볍고 부식이 안되며 알레르기 위험이 없다. 그러나 금속테보다 견고함이 떨어지고 안경이 파손됐을 때 부러진 부분이 날카로워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전인철 대한안경사협회 홍보이사(서울산업대 안경광학과 교수)는 “평소 안경이 자주 파손되는 사람은 금속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테를 쓴다면 플렉스(flex)등 견고하면서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얼굴 크기에 잘 맞아야 한다. 코가 낮은 사람은 패드암(콧등에 닿는 부분)이 있는 금속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인철 홍보이사는 “최근 안경테가 큰 것이 유행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큰 테를 고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안경테가 크면 빛이 렌즈를 통과하는 중심인 ‘광학중심점’을 못 맞춰 망막에 초점이 만들어질 때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선명도가 떨어지고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렌즈는 안경 도수가 높아도 렌즈를 얇게 만들 수 있고 빛의 색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렌즈가 좋다. 노안이 있는 사람을 위해 원거리 초점과 근거리 초점 등을 하나의 렌즈 안에 설계한 이중초점렌즈와 다초점렌즈 등도 있다. 이런 렌즈는 편리하긴 하지만 근시, 난시, 원시 등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또 최근에는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일부분 막는 기능성 렌즈 등이 나왔다. 한편, 어린이가 안경을 착용하면 급작스러운 시각적 변화로 안경 쓰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김응수 김안과병원 소아사시센터 교수는 “시력이 완성되는 8~10세 전에 단순 근시가 있고 큰 불편이 없다면 굳이 안경을 쓸 필요는 없다. 이런 아이들에게 안경을 씌운다고 시력 저하를 막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4/23 08:39
  • 빵·과자·쌀밥 좋아하는 여성, 심장병 위험 2배↑

    빵·과자·쌀밥 좋아하는 여성, 심장병 위험 2배↑

    특히 여성들이 빵, 과자 등 달콤한 탄수화물을 멀리해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이탈리아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은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2일 미국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3만257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당지수(GI)가 높은 탄수화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 집단은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 집단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 당지수는 섭취한 탄수화물이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혈당으로 변환되는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동일한 칼로리를 갖는 탄수화물이라도 당지수는 각각 다르다. 옥수수 플레이크, 흰빵, 백미 등이 당지수가 높으며 고구마, 통밀, 빵 등이 당지수가 낮다.  빅토리아 드레이크 미국 오레곤대학 미량영양소정보센터 소장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며 “결국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전체 양보다는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얼마나 많이 섭취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1만5171명의 남성한테서도 여성과 똑같은 방법으로 조사와 분석이 이뤄졌다. 특이하게도 남성은 여성과는 다르게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심장병 발병 위험이 특별히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드레이크 소장은 “남성의 안드로겐 호르몬은 신체에 유입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느리게 하는 반면, 여성의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오히려 이 과정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남녀의 성호르몬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잔느 스타인바움 미국 레녹스힐병원 여성및심장질환 소장은 “특히 여성은 단순히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도록 신경을 쓰는 것보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의 섭취를 통하여 당분을 적게 섭취하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23 08:38
  • 소리없는 '도둑방귀'가 '대포방귀'보다 지독한 이유

    소리없는 '도둑방귀'가 '대포방귀'보다 지독한 이유

    피식하고 소리 없이 새는 ‘도둑방귀’는 왜 우렁찬 ‘대포방귀’보다 지독할까? 개인차가 있지만 건강한 성인은 알게 모르게 하루 13~20회에 걸쳐 0.5~1mL의 방귀를 뀐다. 소리가 나는 이유는 항문의 작은 구멍을 통해 한꺼번에 가스가 방출되면서 항문 주변의 피부나 괄약근이 떨리기 때문이다. 가스의 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유난히 셀 때, 혹은 치질 등에 의해 배출되는 통로가 좁을수록 소리가 크게 난다. 방귀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만들어진다. 첫째,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삼킨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쳐 가스로 만들어진다. 둘째,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 내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방귀 가스의 대부분은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 등이 그 성분으로 냄새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방귀 소리와 냄새를 연관지어 말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김칠석 송도병원 부원장은 “방귀 냄새는 소리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먹은 음식에 따라 좌우된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더 고약한 냄새를 만든다”고 말했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은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를 먹어치우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가스를 배출하는데, 가스의 양은 별로 되지 않는 대신 냄새는 지독하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과 같은 1%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일례로 풀을 먹는 코끼리는 방귀를 자주 뀌어도 냄새는 거의 나지 않지만 육식을 하는 호랑이나 사자는 방귀를 잘 뀌지 않아도 한번 나왔다 하면 냄새가 지독하다. 황화수소와 같은 독가스성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으로는 계란, 우유 외에도 채소 중에서는 양배추류(양배추, 브로콜리 등), 콩류, 감자, 밀 등이 있다. 방귀는 대장 속 음식물의 소화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원장은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충분히 소화가 되지 않아도 방귀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양이 늘어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 항문에 바로 인접해 있는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대변 냄새가 함께 새어나와 악취가 심할 수 있다. 만일 우렁찬 대포 방귀가 냄새가 별로 없다면 탄수화물의 이상 발효로 인해 생긴 가스가 원인으로 ‘빈 수레가 요란하듯’ 가스량은 많아도 악취 성분이 적게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고약한 도둑 방귀는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 뀐 방귀이거나,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거나, 직장 근처에 대변이 있다는 뜻이다. 방귀가 장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지는 않다. 하지만 방귀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잦다면 요구르트, 발효음식과 같은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유산균은 장에서 이상발효를 억제해 가스량을 적게 만들어준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23 08:38
  • 흡수율 높고 하얀 생리대일수록 좋다? “천만의 말씀!”

    일반적으로 흡수량이 높은 생리대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신의 생리 양보다 흡수력이 강한 생리대를 사용하면 질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생리대 중량의 1/10만큼의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면 생리대 제조 기준에 맞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생리대가 어떤 물질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기준은 전혀 없으며, 다만 독성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만 있을 뿐이다. 시중에 제품을 내놓기까지 따라야 할 기준이 이러하니, 생리대 제조사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재질이 아니라 흡수율이다. 생리대 광고에서 생리대에 물을 붓고 얼마나 흡수가 잘 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 광고를 보고 흡수율이 높은 생리대가 그만큼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갖는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흡수율을 좋게 하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 제조사들은 생리대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생리대 안쪽에 넣는 물질을 ‘고분자 흡수체’라고 선전한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화학물질의 복합체다. 아크릴산 중합체나 폴리비닐 알코올 따위의 원료를 복합해서 만들어졌다. 이는 자기 부피의 수백 배에서 1000배까지의 물을 흡수하므로 생리대뿐 아니라 각종 공업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이 물질을 많이 포함한 것일수록 흡수력은 크지만 독성 물질은 더 많아질 수 있다. 이지영 GH의원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생리대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리대 안 화학물질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양이 많아지는데, 이때 이 고분자흡수체 화학물질이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생리할 때는 평소와 달리 질에서 자궁으로 통하는 관 부분이 열려 있으므로 이 화학물질이 질 내부로 들어갈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런 화학성분이 질 속으로 들어가면 질 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점막파열 등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생리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형광증백제도 문제다. 생리대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깨끗하다’는 것. 새하얀 색이 왠지 깨끗하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새하얗게 보이려면 또 다른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첨가해야 한다. 형광증백제라고 불리는 일종의 표백제인 이 물질을 생리대에 첨가해야만 생리대가 하얗게 된다.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은 상태의 생리대는 약간 누런색을 띤다. 형광증백제 성분 역시 생리대를 오래 쓸수록 피부에 묻는 양이 많아진다. 생리대를 착용한 부분의 피부가 따갑고 쉽게 짓무른다면 형광증백제가 빠진 생리대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포장지에는 형광증백제 표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 헷갈리기 쉽다. 이를 확인하는 법은 간단하다. 살균 소독기 같은 형광물질을 걸러내는 조명 아래 비추었을 때 형광색을 띠면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것이다.
    산부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3 08:36
  • [건강단신] 연세의료원 외 4건

    [연세의료원]연세-칼자이스 이미징센터 개소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적 광학 현미경 전문기업인 독일의 칼 자이스 마이크로이미징 (Carl Zeiss MicroImaging) 사와 손잡고 지난 20일 ‘연세-칼자이스 어드밴스드 이미징센터(Yonsei-Carl Zeiss Advanced IMAGING CENTER)’를 열었다. [제일병원]보건복지부-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개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를   4월22일(목)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에 개설하였다. 이 센터는 임신 시 태아기형을 유발하는 위험물질에 대한 전문상담을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은 서울 중구소재 제일병원에서 산부인과학회 등 관련 의료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여 정부 차원의 전문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고대안산병원]소식 모음- 심장병어린이 환자 수술비지원 사업 펼쳐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4월 16일 박경자 명예교수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자선기금으로 이성민, 김유빈 환아가 심장수술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 최재현 병원장 단원경찰서에서 특강펼쳐최재현 고려대 안산병원장이 4월 21일 단원경찰서에서 건강특강을 펼쳤다. 단원경찰서 직원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 최재현 병원장은 ‘현대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일반적인 건강상식과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아주대학교병원]병원, 보건복지부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지정받아 아주대병원은 지난 4월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응급심장질환, 응급뇌혈관, 중증외상) 센터 중 중증외상 특성화센터로 지정됐다. [한양대병원] ‘2010년 호흡기학 연수강좌’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는 지난 4월 18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호흡기학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개원의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22 18:58
  • 소녀시대 서현 “송승헌보다 고구마가 더 좋아요!”

    소녀시대 서현 “송승헌보다 고구마가 더 좋아요!”

    최근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은 16강 다수결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된 송승헌을 두고 MC 김영철이 “송승헌과 고구마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서현의 이상형은 아마 고구마 먹고 방귀 뀌는 것을 이해해주는 남자일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서현은 “매일 가방 한 가득 고구마를 싸들고 다니며 수시로 먹는다”며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어 그런지 정말 손과 발이 노랗게 변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수시로 트레이너와 개별 영양사로부터 다이어트에 관한 ‘고급 정보’를 제공받는 소녀시대 멤버가 하필 고구마를 다이어트식으로 찜한 이유는 뭘까?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17:18
  • [건강단신] 대상웰라이프,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미들러' 출시

    지난 22일 대상㈜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대상웰라이프가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미들러(middle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야자수 열매 성분인 쏘팔메토와 쌀 눈에서 추출한 천연생리활성물질 옥타코사놀을 주 원료로 하는 전통적인 전립선 건강식품이다. 주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는 과거 아시아와 북미 인디언들이 전립선 비대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복용한 전통적 식품이며, 최근에는 전립선 비대증, 소변속도, 배뇨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또한 쏘팔메토와 함께 주원료로 사용한 옥타코사놀은 수천 Km를 비행하는 철새들의 주 에너지원으로, 체력과 지구력(스테미너),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생식기에 혈류를 원활하게 공급해 생식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아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2, 노화의 주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E 등도 첨가돼 있다. 문의) 080 - 996 - 50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22 16:03
  • 지구와 건강을 위해 오늘은 에코 쇼핑하세요! 1탄

    지구와 건강을 위해 오늘은 에코 쇼핑하세요! 1탄

    착한 소비, 공정무역 이야기‘공정무역(Fair Trade)’은 제3세계 생산자들이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함으로써 그들의 자립을 돕는 운동이다. 세계를 장악하다시피한 다국적 대기업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착한 소비’라 불린다.넓게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만든 물건을 적극적으로 사서 쓰는 것을 공정무역이라고 말한다. 공정무역이 제대로 된 사업으로 등장한 것은 1980년대 네덜란드에 세운 커피의 대명사‘막스하벨라르’가 성공을 거두면서부터다. 현재는 농산물과 설탕·초콜릿·와인·맥주·요구르트 같은 가공식품, 면제품에 이르기까지 품목이 다양해졌다. 우리나라 역시 전문 숍이 아니더라도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은 한 연설에서“공정무역 제품 소비는 더욱 공정한 세상을 위한 작지만 중요한 선택”이라고 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주변사람들에게 공정무역의 취지를 알리고, 공정무역 라벨이 붙은 제품을 구입한다.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할 때는 좀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물건이 잘못 와도 반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품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공정무역이 생산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것이다 보니 반품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생산자에게 전가하지 않는다. 또한 공정무역이 생산자의 자립과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반품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즐겨 방문하는 카페나 레스토랑에 공정무역 라벨의 커피와 홍차, 초콜릿 등을 취급해 달라고 요청한다.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기업에 편지나 이메일을 보낸다. 우리나라의 공정무역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두레생협, 아름다운가게, 여성환경연대 등이 관심을 갖고‘공정무역’캠페인과 함께 제품을 내놓은 것이 시작이다. 공정무역은‘희망무역’이라고도 불리며, 근래에는 희망무역을 지지하는 NGO 단체와 희망무역을 사랑하는 시민이 주주로 참여해 세운 시민주식회사이자 사회기업인‘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2007년 6월 국내 최초의 공정무역 전문 숍‘그루[g:ru]’를 오픈해 인기를 얻고 있다. 탄소라벨 확인, 잊지 마세요!‘탄소라벨(Carbon Trust)’은 제품 원료의 생산에서 제품의 폐기까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품의 안내문에 숫자로 표시하는 제도다. 좀더 쉽게 말하면 제품의 전 과정, 즉 원료채취-생산-수송 및 유통-사용-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CO2 배출량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 계산에 포함되는 온실가스 종류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항 6가지다.우리나라는 2008년 7월부터‘탄소성적표시제’란 이름으로 시범실시됐고, 올해부터는 시범인증 대상 제품에 한해 시행한다. 탄소라벨은 인증기관인 친환경상품진흥원의‘탄소성적표제도’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감축계획을 인증받은 기업만 붙일 수 있다. 지난해부터 시범인증 대상인 제품은 모두 10가지로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서비스(A330-300기종), 삼성코닝정밀유리(TFT-LCD용 유리), 경동나비엔 콘덴싱 가스보일러, 웅진코웨이 정수기, LG전자 드럼세탁기, 리바트 장롱, 아모레퍼시픽 미장센 샴푸, 유기농 투컵두부, 코카콜라 500ml, CJ제일제당 햇반 등이다. 또한‘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이 눈길을 끈다. 탄소발자국은 개인과 가정이 매월 일상 속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kg으로 환산한 총량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탄소발자국을 확인해 사용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도록 만들었다. 탄소발자국은 녹색연합(www.greenkorea.org)에서 주최하고 있다. 그 외에 생활에서 온실가스 낮추는 방법을 찾아 보는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 포털(www.gihoo.or.kr)의 탄소발자국 계산기가 재미 있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22 11:04
  •  뼈에 좋은 음식은 뭘까? 생활 속 허리병 예방법

    뼈에 좋은 음식은 뭘까? 생활 속 허리병 예방법

    허리가 아픈 원인은 수없이 많다. 의학적으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허리질환이 적지 않다. 허리통증의 원인 중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은 평소 잘못된 자세나 허리에 부담을 주는 물건들기, 노동 등이다. 허리 아픈 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바른자세, 적절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 절주와 금연 등이 중요하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탄광의 광부나 무거운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미화원이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보다 요통으로 더 많이 시달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강한 허리를 갖고 있다. 반면 평소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주말에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허리에 좋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요통 환자에게 좋은 운동은 허리근력 강화 체조,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빨리걷기 등이다. 디스크수술 후 장기간 누워 있는 것은 허리에 독이 된다. 수술 후 1주일이 넘게 누워 있으면 척추를 받쳐주는 근육이 약화된다. 디스크수술 후 침상 안정기간은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척추와 근육의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나가야 한다. 허리근력이 강화되면 척추를 받치는 힘이 늘어나 디스크의 재발을 방지하고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디스크수술 후 5~7일쯤 지나면 퇴원이 가능하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 수영, 허리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이 필요하다. 허리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에 따른 스트레칭, 러닝머신을 이용한 보행운동, 고정된 자전거 타기, 수영(접영과 평형은 피한다) 등을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여간다. 물론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흡연은 척추수술 후 회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수술 후 재활운동과 함께 금연을 해야 한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척추융합술 후 뼈의 융합에 필요한 신생 혈관 형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등 골형성에 필요한 여러 인자의 유입을 차단시켜 회복을 더디게 한다. 따라서 골융합술이 예정된 환자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금연이 힘들면 적어도 디스크나 척추수술 전후에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흡연에 의한 만성적인 기침은 복부 내부와 디스크의 압력을 갑자기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활동이 많은 척추 주변 부조직에 혈액공급이 부족하게 된다. 이는 허리 주변부 근력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지구력이 감소돼 통증에 대처하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뼈에 좋은 음식 섭취단백질·칼슘·인산 등 뼈 만드는 재료가 풍부한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미역, 김 등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은 허리 통증과 압박골절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적당한 부부생활로 허리근력 강화사람은 일상생활을 할 때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디스크의 한쪽으로 압력이 몰리고,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특정 부위만 사용하게 돼 다른 쪽 근력이 떨어진다. 허리가 약해지는 이유다. 반면 부부관계는‘허리 신전 운동(배를 내밀고 허리를 젖히는 운동)’과‘골반들기운동’등 허리 디스크 치료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구성돼 허리를 튼튼하게 해준다. 도움말 김택기(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교수), 송상호(강서제일병원원장)
    건강정보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9:10
  • '효리'뜨자 복근 열풍? "진짜 복근 만드는 법은 따로 있어"

    '효리'뜨자 복근 열풍? "진짜 복근 만드는 법은 따로 있어"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통 큰 추리닝바지에 통통히 살이 오른 편안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옆집 언니와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이효리가 최근 명품복근을 가지고 다시 컴백했다. 이효리 외에도 애프터스쿨의 박가희와 손담비, 배우 박한별도 탄탄한 Y자 복근을 선보여 화제다. 과거에는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가녀린 몸매에 청순한 여성이 대표적인 미인으로 뽑혔지만, 이제는 건강해 보이는 여성미를 더 선호한다. 명품 복근을 꿈꾸는 일은 더 이상 남성들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노출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헬스장마다 명품 복근을 만들려는 여성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복근을 만들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문제는 잘못된 방법으로 복근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여성들이 복근을 만든답시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오직 ‘복근운동만’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복근은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한다고 절대 만들어 지지 않는다”며 “체지방 제거, 허리근육 생성 등을 거치지 않으면 원하는 복근은 10년을 꾸준히 노력해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복근 만들기 방법은 다음과 같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9:05
  • 직수입한 영양제 잘못 먹었다간‥앗!

    직수입한 영양제 잘못 먹었다간‥앗!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영양제, 하지만 영양제 복용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도 많다. 영양제 먹을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들을 정리해 봤다. 첫째, 직수입한 영양제가 더 좋을까?아니다. 다른 나라의 권장량에 준해 제조된 영양제는 한국인의 권장량보다 많거나 불필요한 영양소가 함유된 경우가 많다. 비타민이나 미네랄 제재를 복용하는 경우 대부분 장기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일일권장량에 맞춰 제조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일반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센트룸’의 경우 각 나라마다 다른 용량으로 생산돼 유통되고 있다. 미국산 센트룸의 경우 아직 한국인에게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여러 성분(붕소, 니켈, 주석 등 7가지)을 함유하고 있고 또한 비타민A, 철분, 요오드, 망간과 같은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이 한국인 기준에 비해 과량 함유돼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인에 맞게 제조된 센트룸은 한국에서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허가된 27가지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일권장량에 맞지않게 제조된 직수입 영양제가 우리 몸에 더 좋을 것이라고 무조건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둘째, 할인된 영양제 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은가?아니다. 할인 혜택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6개월 이하로 남은 상품의 경우 판매사에서 ‘떨이’로 할인이 많이 된 가격으로 파는 경우가 있기 때문. 유통기한이 지날수록 일부 기능성분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셋째, 여러 가지 영양제 같이 먹어도 괜찮다? 아니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품이라고해서 보통 여러 가지 단일 영양제를 함께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영양제도 과다섭취를 할 경우 몸 밖에 배출되지않고 체내에 쌓여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용성 비타민은 함량에 무관하게 안전하다. 하지만 지용성 비타민들은 일일 권장량의 2배 내지 3배 이하 수준까지는 장기간 복용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 초과 섭취된 비타민들은 체내에 저장돼 쌓일 수 있다. 비타민제의 경우 단일제제라 해도 흡수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을 같이 넣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각 비타민 당 1일 허용범위를 확인하고, 하루에 먹는 비타민의 총합이 허용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넷째, 영양제 보관하는 곳은 냉장고가 더 좋다?아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햇볕이 차단된곳에 보관했다면 개봉하지 않는 이상 2∼3년 동안 두어도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일단 뚜껑을 개봉하면 6개월 이내에 복용하도록 하고 냉장고, 욕실과 같은 온도와 습도 변화가 많은 곳에는 오히려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8:41
  • 출산 후 몸매관리는 6개월 후? “천만의 말씀!”

    출산 후 몸매관리는 6개월 후? “천만의 말씀!”

    출산 후 몸매관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다이어트 시작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출산 6개월 후였다. 출산 다음 날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람은 가장 적은 4%였고 1개월 후는 27.9%, 2개월 후는 27.1%였다. 박문일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출산 후 어느 정도 몸을 회복 한 후에 몸매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박 교수는 “출산 후 적게는 3주, 많게는 6개월 동안은 몸에서는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출산과 관련된 호르몬들이 분비되는데, 이때 온 몸의 뼈와 인대, 근육 등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새롭게 재배치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이때 영양분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서 스트레칭 등의 운동은 하지 않으면 살이 쉽게 붙을 뿐더러 뼈와 근육이 재배치될 때 예쁘게 붙지 않으면서 몸매가 보기 싫게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꿔말하면 이 시기에 스트레칭과 운동 등을 집중적으로 하면 틀어진 골반, 어깨, 다리 등을 바로 잡고 근육과 지방을 적절히 재배치 할 수 있어 원하는 몸매를 오히려 더 만들기 쉬울 수 있다. 프로게스테론 등 여러 산욕기 호르몬 때문에 몸이 유연해진 상태라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다이어트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8:40
  • "공기청정기 똑똑하게 고르는 법"

    4월은 꽃가루와 황사가 겹쳐 호흡기가 특별히 고생하는 시기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거나 렌트하는 사무실과 가정이 많다. 공기청정기는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각 방식에 따른 관리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오히려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사람이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공기정화 방식별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국내에선 필터식 공기청정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여러 방식 중 대기오염물질 정화능력이 가장 좋다.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먼지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황사 등을 걸러낸다. 진흙이나 은행나무 등으로 만든 생화학물질을 입힌 필터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필터 안에서 아예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도 있다. 그러나 필터식은 3~6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장기간 필터 교체를 하지 않으면 필터에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했다가 공기로 배출돼 오히려 공기를 오염시켜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음이온 방식은 미세먼지 외에 병원성 세균 등 미생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음이온 생성 과정에서 오존이 부산물로 생성되는 단점이 있다. 건강한 사람도 오존에 장기간 노출되면 천식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질환이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실내 오존발생 기준 농도는 0.05ppm 이하인데, 오존 농도 초과 제품이 판매될 수 있으므로 구입할 때 정부나 공신력있는 기관이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KS' 마크, '환경마크', 'CA' 마크 등을 확인한다. 습식 공기청정기는 물로 오염 물질을 흡착하거나 씻어내는 방식으로 공기정화기능 외에 가습 기능이 있다. 그러나 물청소를 주 1회 이상 자주 해야 한다. 또 물의 오염을 막기 위해 항세균제 녹조제거용 첨가제 등을 모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전기집진식 제품은 정전기 효과를 이용해 다량의 먼지를 고온의 집진판에 흡착해 제거하므로 미세먼지가 많을 때 효과적이다. 그러나 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기능은 필터식보다 떨어진다. 어느 방식이든 공기청정기는 제품에 표기된 사용 면적보다 1.5~2배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다. 제품에 표시된 면적은 대부분 최대 사용 면적으로, 여기에 딱 맞추면 공기정화 효과를 충분히 보기 어렵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제품마다 집진 소음 탈취능력 등을 검증한다. 제품 표면에 'CA(Clean Air)' 마크가 붙어 있으면 협회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다. /도움말=이철민 한양대 환경및산업의학연구소 교수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8:40
  • 긴장하면 소변 마려운 까닭은‥

    긴장하면 소변 마려운 까닭은‥

    시험을 볼 때면 유독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달려가야 하는 학생들이 있다. 또 면접이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소변이 마려운 사람들도 많다. 이처럼 긴장하면 소변이 마려운 이유는 뭘까? 인체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있다. 이 자율 신경은 흥분될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계열과 평온한 기분일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계열이 있다. 배뇨 기능에 관여하는 방광이나 요도 괄약근에도 자율 신경이 작용한다. 소변이 방광에 편안하게 저장되기 위해서는 방광이 적절하게 늘어나고 동시에 요도 괄약근은 소변이 새지 않도록 닫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은 교감 신경이 활성화됐을 때 나타난다. 반면 소변을 보기위해서는 요도 괄약근이 적절히 열리면서 방광이 수축해 내부에 저장된 소변을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돼 일어나게 된다. 이처럼 방광과 요도괄약근은 자율 신경의 조절에 의해 ‘저장기’와 ‘배뇨기’를 반복한다. 이런 반복은 뇌, 척수 등의 중추신경계가 발달하기 전인 아기 때는 전적으로 자율 신경의 조절에 의해 결정되지만 중추신경계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의지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서주태 제일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평상시에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방광의 충만 정도에 따라 적절히 조화를 이뤄 방광에 일정 분량의 오줌이 차야 배뇨가 이뤄진다. 하지만 긴장하게 되면 이 같은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져 방광에 오줌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많이 차 있는 것처럼 느껴져 소변이 마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긴장 상태에서는 혈액 순환이 빨라지면서 신장에서의 소변 생산이 늘어나 방광이 처리해야 할 소변 양도 따라서 증가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더 자주 든다.
    비뇨기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8:39
  • 첫눈에 반한 그녀 앞에서 코피 터지는 이유

    4년 동안 애인이 없었던 직장인 A씨(가명, 35세)는 오랜만에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별 기대없이 나간 A씨는 미모의 여자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그만 쌍코피를 흘리고 말았다. A씨는 피로 때문이라고 얼버무렸지만 상대방이 자신의 속내를 알아차리지나 않았을까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 B급 영화나 성인 만화를 보면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코피가 터지는 장면이 더러 있다. 왜 그럴까? 김태형 하나이비인후과 원장은 "성적인 자극을 받아 흥분할 땐 교감 신경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심박동이 빨라지면서 머리쪽 혈관이 확장돼 머리쪽으로 피가 쏠리게 된다"며 "이때 신체 중 약해져 있는 모세혈관이 있으면 압력으로 인해 그곳이 터지게 된다. 평소에 코 점막이 건조하거나 약해져 있다면 코피가 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뇌출혈로 인한 복상사도 코피가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이 때는 코의 모세혈관이 아니라 약해져 있는 뇌 혈관이 터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적 흥분이나 자극에 의해 혈압이 올라가 코피가 터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김태형 원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로로 코피가 난다', '너무 흥분돼서 코피가 난다' 등의 표현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의미에서 과장되게 사용될 때가 많다"며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머리쪽으로 혈액이 몰려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는 종종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몇몇의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코피는 코의 입구로부터 5㎜~1㎝ 떨어진 지점의 코 점막이 건조하고 약해져서 생긴다. 공기가 건조하면 콧물과 이물질들이 굳어져 딱지 형태로 점막에 들러붙는데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점막에 손상이 가 코피가 나는 것이다. 조중생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코도 메마르기 쉽다. 평소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고, 바셀린 등을 발라 코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 주면 좋다"고 말했다. 만약, 코피가 날 경우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으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돼 지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숙이거나 뒤로 젖히지 말고 고개를 세워 머리가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하여 코를 5~10분간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금방 지혈된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22 08:38
  • [건강단신] 고대안암병원 외 3건

    [고대안암병원]비뇨기과 강성구 교수, 세계로봇수술학회 최우수발표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성구 교수(공동발표 : 고영휘 교수, 강석호 교수, 천준 교수)가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올랜도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 5차 세계로봇수술학회(World Robotic Urology Symposium(WRUS))에서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이호연 임상조교수, 미국 임상종양학회 메리트 어워드 수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호연 임상조교수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McCormick Place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0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메리트 어워드 (Merit Award)를 수상해 연구 활동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 CJ제일제당과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 협력사업 추진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은 4월 19일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CJ제일제당 주식회사(이하 "CJ제일제당")과 심혈관질환 치료용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공동연구 책임자 김효수 교수 및 강현재 교수, 이은주 교수와 CJ제일제당의 김진수 사장과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 김성진 사업개발 상무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 하였다. [서울성모병원]개원 1주년 기념 암환우 위한 콘서트 성황 지난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마련한 암 환우를 위한 콘서트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약 300여 명의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기타2010/04/21 18:48
  • 비타민, 왜 합성은 안되고 천연은 되나?

    비타민, 왜 합성은 안되고 천연은 되나?

    국민 영양제로 떠오른 비타민제 시장에 새로운 이슈가 떠올랐다.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 사이의 효능 차이에 관한 논란이다. 논란에 중심에 있는 몇 가지 비타민에 대해 알아본다. ◆천연비타민 vs 합성비타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천연 비타민은 곡물, 채소, 생선 등 천연 소재에 함유된 비타민을 추출하고 정제하는 기술을 이용해 만든 비타민제이다. 반면 합성 비타민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화합물을 원료로 한다. 즉, 천연에 존재하는 성분과 동일한 분자 구조로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든다. 흔히 알고 있는 비타민C의 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대부분 옥수수 녹말과 옥수수당에 발효공정을 가한 뒤 휘발성 화합물을 첨가해 생산된다. 비타민E의 경우는 필름을 만드는 유화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정제해 생산한다. 분자식이 같은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은 완전히 똑같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합성 비타민은 합성하는 과정에서 분자식과 같지만 천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가 소량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구조는 비타민의 본래 효능을 떨어트리기도 하고,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천연 비타민은 그 자체가 흡수율이 높고, 부작용이 없다. 하지만 천연 소재를 대량 확보해야 하고, 추출과 정제 공정이 정교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비타민C 1000mg을 얻으려면 34개가량의 감귤이 필요하다. 합성 비타민은 대량으로 화학 공정을 거치므로 가격이 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지며, 일부 비타민의 경우 효과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구체적인 효능과 내용물의 차이는? 비타민C 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천연이나 합성이나 동일한 구조식을 가지고 있어 효능에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구조식이 같다고 효능이 같은 것은 아니다. 합성 비타민C는 비타민C의 핵심 물질인 ‘아스코르빈산’만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C는 아스코르빈산 외에 단백질과 당류, 미량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이 함께 들어 있다. 따라서 구조가 같은 비타민C라 하더라도 천연과 인체에 흡수하는 정도는 차이가 있다. 여러 논문에서 천연 비타민C가 합성 비타민C보다 혈장에서 1.3배 흡수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백내장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도 합성 비타민C에 비해 훨씬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E 채소 오일이나 기타 천연 식물에서 추출되는 비타민E는 합성 제품에 비해 생체 유용성과 흡수력이 높다. 비타민E를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간에서는 천연 비타민E가 합성 비타민E보다 흡수율이 약 2배 더 높고, 태반을 통해 자궁에 있는 아이에게 작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 3배 더 높은 생체 활성도를 나타냈다.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A에 대해서는 천연과 합성의 차이에 대한 논란이 많다. 최근 한 국제 저널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매일 합성 비타민A를 1만IU 이상 섭취하면 태아의 선천적 기형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합성 비타민 자체가 일부 사람들에게 경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A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동물실험에서 천연 비타민A는 합성 비타민보다 독성이 적고 혈중 흡수율이 합성에 비해 1.5배 높았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도 마찬가지다. 합성 베타카로틴의 경우 장기간 사용시 많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합성 베타카로틴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임에도 항산화 활성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음식으로 섭취하는 천연 베타카로틴과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산화적인 손상에도 약해 비타민E 같은 항산화제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최근 발표된 임상 결과 자료에 따르면 합성 베타카로틴만 보충한 흡연자 그룹은 폐암 발생률이 오히려 18% 증가하였다. 이는 산화적인 손상을 받은 베타카로틴이 다른 주변 조직에 산화적인 손상을 증가시킴으로써 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타민D 비타민D는 천연과 합성 사이에 흡수율과 효능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 합성 비타민D를 섭취할 경우 신장결석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도움말= 여에스더 에스더클리닉 원장
    가정의학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1 10:50
  • 턱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어찌하오리까?

    턱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어찌하오리까?

    판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크고 짙은 다크서클이 이제 턱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 아무리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다크서클, 해결책은 없을까? 다크서클의 원인은 눈밑 지방?다크서클의 원인은 눈가 피부에서 기인한다. 눈가 피부는 사람의 피부 중 가장 얇은 부위로 피부 밑으로 흐르는 붉은 모세혈관과 검푸른 정맥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두 번째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의심할 수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상태에서 눈을 자주 비비거나 아토피 같은 피부 트러블로 인한 염증이 색소침착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눈 밑의 두둑한 지방이 문제다. 도톰하게 튀어나온 눈밑 지방 아래로 드리워진 그림자가 눈밑을 더욱 어두워 보이게 하고, 나이로 인해 생긴 잔주름이 누적되면서 그늘져 보인다.눈밑은 피부층이 얇아 예민하므로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즉시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고 눈밑이 어두워진다.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장시간 컴퓨터 작업, 아이 메이크업, 눈을 비비는 습관 등 외부적 자극을 주지 않는다. 눈화장은 세심하게 클렌징해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한다. 1주일에 한 번씩 스팀타월과 냉타월을 교대로 찜질하는 습관을 들여 눈가 혈액순환을 돕는다. 만약 관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을 사용하거나, 비타민C가 풍부한 화장수를 화장솜에 적셔 눈 부위에 10분 정도 얹어 놓는다. 다크서클 예방, 먹고 씹고 붙이고 바르고!다크서클은 완벽한 해결책이 없다. 다크서클을 예방하거나 더 어두워지지 않게 하려면 비타민K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다.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녹차 등 주로 짙은 녹색 채소에 풍부하다. 비타민K는 혹시 터져서 다크서클로 나타날 수 있는 모세혈관의 출혈을 멈추게 한다. 비타민K는 물에 잘 녹고 열에 약하므로 채소를 생식하거나 기름에 살짝 조리해 먹는다. 다크서클 특효약으로 알려진 연어는 살보다 알이 더 좋다. 연어 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연어 살의 약 3배 가까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E가 풍부해 다크서클을 완화해 주는 것은 물론 눈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C가 포함된 아이크림도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이크림을 바를 때는 눈 머리, 가운데, 끝 부분을 검지로 지그시 눌러 가며 마사지한다. 다크서클의 원인을 치료하고 싶다면 시술!다크서클에 좋은 식품을 먹고 크림을 바르는 등 생활요법으로 좋아지지 않는다면 마지막 단계로 시술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크서클 시술은 생성 원인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피부 밑의 모세혈관과 정맥이 비쳐 보이는 경우라면 불필요하게 늘어난 혈관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브이빔 레이저’와 ‘브이스타 레이저’로 시술한다. 시술 당일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가격은 30만~40만원 선이다.눈밑 색소침착이 원인이라면 미백치료가 필요하다. IVS 이온비타 솔루션의 미세 전류로 표피뿐 아니라 피부 깊은 곳까지 이온화된 비타민C, 태반 추출물 등을 흡수시키고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한다. 눈밑 지방 처짐으로 눈 아래 그늘이 생긴다면 출력 탄산가스 레이저로 눈밑 지방을 제거한다. 수술 시간은 20~30분 소요된다. 수술이 아닌 미세자가지방이식 및 필러 시술을 통해 간편하게 교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눈밑에 자글자글한 잔주름이 그늘을 만든 경우 브이빔 레이저와 제오 레이저로 두 달 동안 5회 정도 치료하면 주름이 완화된다. 도움말 최혜정(차앤박피부과 성신여대점 원장), 박종갑(고운세상피부과 홍대점 원장)
    건강정보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0/04/21 09:13
  • [건강단신] 경희의료원 외 6건

    [경희의료원]의대병원-소방재난본부 MOU 체결 의대병원은 4월 9일 본관 6층 의료원장실에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응급의학과 고영관 교수와 원장원 교류홍보실장 그리고 남문현 동대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지진상 구조구급팀장 등이 참석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대안산병원]안과 백세현, 이 화교수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 안과 백세현, 이 화 교수가 지난 4월 3일 부산에서 개최된 2010년 ‘103회 대한안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고대구로병원]‘서울디지털단지 메디시스템 포럼’ 개최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15일(목) 오후 4시 대강당에서 ‘서울디지털단지 메디시스템 포럼’을 개최하고 의료기기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고대구로병원]불우환자 돕기 ‘사랑나눔 도서전’ 성료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고자 4월 7일(수)부터 16일(금)까지 신관 1층 로비에서 실시한 ‘사랑나눔 도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아산병원]GIST 환우 모임 개최 우리 병원 종양내과는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위장관기질종양이라 불리는 GIST 환우들을 위해 제7회 GIST 환우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환우와 함께하는, GIST! 바로 알고 같이 이겨내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기스트 환우들에게 최신 치료 정보를 전달하고 환우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제3회 아산-임페리얼 심포지엄 개최 우리 병원은 영국의 세계적인 암 석학들과 우리 병원의 암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유방암과 폐암을 주제로 제3회 아산-임페리얼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화의료원]제1회 국제 암 엑스포 참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C( 구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 참여한다.
    기타2010/04/20 19:01
  • 탈모 예방하려면 드라이기 버리고, 물 많이 마셔야

    탈모 예방하려면 드라이기 버리고, 물 많이 마셔야

    고민과 돈이 따로 노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까지 탈모치료에는 왕도가 없다. 그만큼 치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환자개인의 만족도 또한 떨어진다는 뜻이다. 사태가 이러니까 온갖 민간요법과 인터넷에는 ‘~카더라’ 통신만 난무한다. 급기야 얼마 전에는 전립선 비대증에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 탈모치료제로 둔갑돼 인터넷을 통해 시중에 유통된 바 있다. 현재까지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제외하고 공증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발모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육모와 양모효과를 부풀려 마치 머리가 나는 것처럼 혹세무민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물론 임상에서 치료된 사례들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치료사례일 뿐이다. 배원영 머리샘한의원 원장은 "인터넷에 다양한 탈모 예방법이 범람하지만 왜곡된 정보들이 많다. 일상생활에서 ‘삼행삼금(三行三禁)’만 잘 실천해도 상당부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삼행삼금(三行三禁)’이란 취침 전 머리감기, 목·어깨풀기, 물마시기 등 실천해야 하는 ‘삼행(三行)’과 ‘무스·젤 등 헤어제품’ , ‘헤어 드라이기’ , ‘술·흡연’ 등은 삼가야 하는 ‘삼금(三禁)’을 뜻한다. 머리감기는 탈모예방의 기본이다. 밤에 귀찮아서 머리를 감지 않고 자면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서 좋지 않은데, 특히 무스와 헤어젤을 쓴다면 두피에 흡착돼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될 수 있는대로 사용을 줄여야 하고 어쩔 수 없다면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두피를 마사지하듯이 감는 것이 좋고 마무리는 찬물로 해 주면 두피 모공을 수축시켜 머리털에 탄력을 더해줄 수 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두피의 유분기가 과도하게 제거돼 머릿결이 푸석해지기 쉽다. 목과 어깨 근육이 굳어 있으면 두피로 가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쉬우므로 평상시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아울러 평소 두피가 붉거나 상열감이 심한 사람들은 열을 내는 금속인 금목걸이를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꿀벌의 독을 정제해 만든 봉독약침을 시술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촉진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줄 수도 있어 도움이 된다. 탈모환자들은 머리손질에도 민감하다. 손질의 강도와 방향이 조금만 잘못되더라도 머리숱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 탈모환자들이 부족한 머리숱을 풍성해 보이게 하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선호하는데, 이도 위험할 수 있다. 배원영 원장은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두피에 자극을 줘서 각질 등을 일으키는 사막화 현상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굳이 헤어드라이기를 써야 한다면 차가운 바람으로 20cm 이상 떨어져 말려야 하며, 머리숱을 되도록 오래 지키려면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헤어드라이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먼지나 머리카락이 들어가 드라이기 뒤쪽에 끼기 마련인데 진공청소기처럼 분해해서 청소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위생상 불결할 수 있다. 오히려 헤어드라이기에 쌓인 미세먼지가 바람과 함께 배출돼 두피의 모공을 가로막는 등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 반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탈모 예방에 좋다. 배원영 원장은 “신체에 수분 함유량이 적으면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두피가 얇아져 탈모가 심해질 수 있는데, 요즘처럼 꽃샘추위에 일교차가 크고 황사바람에 노출되다 보면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다. 두피 또한 피부의 일환이기 때문에 하루 1.8리터를 나눠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대체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04/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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