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비싼 수분크림 효과 제대로 보려면?

    비싼 수분크림 효과 제대로 보려면?

    피부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수분크림.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라면 자기 전 바르는 것이 필수다. 피부가 건조하면 메이크업이 뜨게 되고 주름도 쉽게 생긴다.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수분크림을 발라 수분 공급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수분크림을 어떻게 사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알아봤다. ◆1분 안에 바르기세안 후 1분 안에 수분크림을 발라야 한다. 물기가 마르면 피부가 건조해져 노화가 진행된다. 3분이 지나면 피부 수분의 70% 이상이 날아가므로 적어도 1분 안에는 수분크림을 바르자. 물기가 마르기 전 소량을 얇게 펴 바르면 피부에 막이 형성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간혹 순서를 이유로 수분크림을 로션 이후에 발라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분크림 이후에 스킨이나 로션을 발라도 된다.◆수분크림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 NO!중요한 일이 있는 전날에는 팩을 하는 여성이 많다. 얼굴에 수분이 골고루 형성돼야 화장이 잘되기 때문이다. 촉촉한 피부는 파운데이션 등 화장품이 잘 흡수된다. 화장이 잘 받는 피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분크림을 바른 뒤 피부표면을 쓸어보면 된다. 물기 없는 손으로 얼굴을 만졌을 때 끈적임이 없다면 화장을 하기에 좋다. ◆황사 때는 1.5배 사용황사 때는 피부가 건조해기지 쉬어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 만큼 많이 바르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1.5배 더 발라준다. 수분 크림은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해 먼지가 모공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외출 시에 수분 크림을 발랐다면 피부를 만져봐 스며들었는지 확인해보자. 듬뿍 발라 끈적거린다면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기 쉬워 오히려 좋지 않다.◆수정 화장 할 때 수분크림 살짝 덧발라물을 머금은 듯 촉촉해 보이는 물광 메이크업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법이다. 물광 메이크업은 파운데이션과 수분크림을 2:1 비중으로 섞어 하면 좋다. 크림 타입 보다는 젤 타입의 수분크림을 섞어야 화장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수정화장을 할 때는 얼굴이 건조한 부위에 수분크림을 살짝 덧바른다. 수분크림은 촉촉한 피부막을 형성시켜 화장이 피부에 잘 스며들게끔 도와준다. 건조한 상태에서 수정화장을 하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뭉칠 수 있다.
    피부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7 08:54
  • 최강 동안의 비결은 '생계동안수'?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20대처럼 보이는 43세의 김명기 씨가 출연해 화제였다. 그녀는 자신의 동안 비결 3가지로 첫째, 몸의 시계를 29세에 맞추고 마인드 컨트롤하기, 둘째, 신상품 헤드폰, 비니, 이니셜 목걸이 등의 패션 아이템 활용하기, 셋째로 생계동안수 마시기를 꼽았다. 생계동안수는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생강, 계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어 끓인 물이다. 생강의 ‘생’, 계피의 ‘계’를 따서 생계동안수라고 부른다. 김명기 씨는 평소 탄산음료, 커피 대신 생계동안수를 마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생계동안수의 주재료인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없애는 데 효능이 탁월하다. 계피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는 성분이 풍부해 갱년기 장애나 생리불순을 개선해 준다. ‘약방의 감초’라 불리는 감초는 생강과 마찬가지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주고, 몸에 쌓이는 각종 독소를 해독하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우리 몸의 오장육부의 생리활동을 정상으로 만들어 뼈와 근육을 젊게 만든다.
    뷰티라이프담당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4
  • 음료수처럼 마시는 '맥주' 위암 위험 높여

    음료수처럼 마시는 '맥주' 위암 위험 높여

    과도하게 맥주를 마시는 것과 유전자 변이가 합쳐질시 위암 발병 위험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페인 연구팀이 밝힌 35-70세 연령의 총 52만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맥주를 과도하게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비분문성 위암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구결과 또한 rs1230025로 알려진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없는 중증 음주자와 rs1230025 나 rs283411 유전자 변이가 있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역시 변이가 동반된 중증 음주를 하는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위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연구팀은 "술을 과도하게 마시는 것과 rs1230025 유전자 변이가 동반된 것이 어느 한 가지만 있을 시 보다 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이 같은 연관성은 맥주에만 나타나며 와인이나 소주 등 증류주를 마시는 것은 위암 발병과 연관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08:52
  • [건강단신]‘힐리언스 선마을 숲 속 힐링 콘서트’ 열려

    싱그러운 봄날의 숲을 설레게 할 ‘제1회 힐리언스 선마을 숲 속 힐링 콘서트’가 오는4월16일(토) 오후4시부터 6시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  지난 2월 힐리언스 프로그램 ‘생활습관개선 프로젝트'와'하이라이프’ 과정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세종 솔로이스츠 단원 첼리스트 최정은 씨와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씨를 비롯해 제일기획 고영훈 프로(성악), 성악 반주 피아니스트 강미리 원장, 피아노 협연 백석문화대 신행미 교수 등이 힐리언스의 고객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음악회에 앞서 2시부터 3시30분까지는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의'자연의학과 생활건강'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힐리언스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석 인원이 한정돼있어 사전 마감될 수 있다. (문의) 1588-998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6 17:46
  • 5월의 신부, 지금부터 왜 난리?

    결혼을 앞두고 빠트리지 않고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부관리'이다.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결혼 스트레스로 인해 없던 피부 트러블도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 예비 신랑 신부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피부관리에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 봤다. D-50 피부문제해결 가능! 여드름흉터, 기미, 주근깨 치료 집중 50일 전에는 아직 여유가 있다. 때문에 단순한 관리보다는 피부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주로 여드름,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문제를 해결해 놓는 것이 좋다. 얼굴에 탄력이 없고 주름이 많은 경우는 써마지리프트가 적당하다. 열에너지로 콜라겐의 생성을 활성시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을 펴주는 시술이다.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은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Q-Swiched ND YAG Laser)와 IPL이 좋다. IPL은 피부 전반적으로 미세하게 퍼져있는 멜라닌 색소를 찾아 파괴하기 작지만 넓게 퍼져 있는 색소침착 치료에 효과적이다. 색이 분명하고 조금 큰 경우 큐스위치앤디야그 레이저가 적합하다. 레이저가 색소침착 부위에 직접 조사해 해당부분을 없애준다. 여드름 흉터도 개선 가능하다. 여드름 자국이 좀 더 신경 쓰인다면 울트라펄스앙코르레이저가 적당하다. 여드름 흉터 깊이에 맞게 나온 레이저로, '타겟치료'가 가능하다. D-30 보톡스, 스케일링 등 집중 관리 결혼식 한달 남은 신부는 보톡스, 비타민C 투여요법, 스케일링 위주의 가벼운 시술이 적당하다.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펴 주는 시술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일상생활도 바로 할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가 아직 남아 있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가벼운 박피로 색소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 스케일링을 가볍게 해 피부재생을 돕는 것이 좋다. 미백에 신경쓰고 싶다면 비타민C요법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D-15 생활관리로 탄력, 수분 관리 할 때 결혼식 보름 전. 피부과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 보다는 생활관리로 피부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에 비해 피부노화가 진행된 경우라면 수분 공급과 영양공급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탄력을 유지하려면 콜라겐 팩을, 수분을 공급하려면 수분공급팩을 1~2일에 한번씩 붙여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팩의 경우 색소침착을 엷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결혼 전 피부관리에 관심을 쏟다 갑자기 화장품을 바꾸거나 팩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1/04/06 13:30
  • 봄맞이 곰팡이 퇴치법

    봄맞이 곰팡이 퇴치법

    1년 내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곰팡이. 곰팡이는 공기의 상대습도가 70% 이상이면 어디서나 잘 자란다. 일단 집에서 곰팡이가 자라기 시작하면 신선한 음식 또는 저장된 음식은 물론 책 등의 집 안 물품 어디에나 자리를 잡는다.Allergen청소를 아무리 자주, 잘한들 습하고 통풍이 안 되는 환경은 곰팡이 번식을 촉진시킨다. 특히 추운 겨울보다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부쩍 곰팡이 포자의 수가 늘어난다고 하니 미리미리 ‘팡이 제로’ 환경을 만들어 보자.Allergy-Place 특히 욕실을 주의하세요! 곰팡이가 서식하는 데는 습기· 온도·영양분 등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곰팡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욕실, 집안 벽 모서리, 베란다 등 습한 상태가 지속되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특히 욕실에 깔아둔 러그는 먼지와 포자가 축적되기에 완벽한 장소다. 여기에 모여 있던 먼지와 포자는 작은 움직임에도 공기 중으로 떠올라 청소할 때 그 밀도가 더욱 높아진다. 예를 들어 진공청소기로 러그를 청소하면 공기 중에 떠 있는 곰팡이 포자 수가 상당히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단 공기 중에 뜨면 다시 내려앉기 전까지 최소 1시간은 우리 몸에 흡입될 수 있는 상태로 떠다닌다. Solution 1 환기팬을 이용해 환기하기 욕실, 주방, 세탁실처럼 ‘습기가 많은’ 방은 환기팬 등을 통해 습한 공기를 빼낸다. 팬을 작동할 때는 방문과 창문을 닫는다. 그렇지 않으면 공기가 창문이나 문을 통해 다시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전혀 환기가 안 된다. Solution 2 에어컨 설치 및 관리 에어컨은 집 안 온도를 낮춰 줄 뿐 아니라 여과 기능과 습도 조절을 통해 곰팡이 알레르기 항원의 수를 감소시킨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냉각팬에 응결이 생기고 물이 고이게 되면 누룩곰팡이나 푸른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한다. 일단 곰팡이가 생기면 에어컨 작동 시 포자가 집 안 구석구석으로 자유롭게 퍼진다. Solution 3 물기 없는 욕실 만들기 곰팡이 증식을 줄이기 위해 욕실을 환기가 잘 되게 만든다. 곰팡이가 핀 흔적이 있으면 표백제로 청소하고 곰팡이 억제제를 도포한다. 샤워커튼이나 샤워 스크린에도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인다. 곰팡이를 제거하는 시판 스프레이제 등은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포함한 경우가 많으니 무엇보다 곰팡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Solution 4 밝은 백열전구 설치 벽장 안에 건조를 도와주는 난방 장치가 전혀 없다면 밝은 백열전구를 설치한다. 곰팡이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난다.Solution 5 외부 공기 들어오는 창틀 관리하기 모든 창틀이 제대로 맞물려 있는지 확인하고 창틀이 썩었거나 금이 가 있으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또 방습층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한다. 바깥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곰팡이 포자 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Solution 6 철저하게 음식물 관리하기 집 안에 썩은 음식물과 과일을 두지 않고, 집 안 어느 곳에든 음식물이 묻지 않게 한다. 음식물에 생기는 푸른 곰팡이는 블루치즈를 만드는 데 이용한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6 09:12
  • 하이힐 10년 이상 신으면 발가락 기형돼

    하이힐 10년 이상 신으면 발가락 기형돼

    직장인 A씨(45·여)는 발가락 모양이 이상해 신발 벗는 것을 꺼린다. 바쁜 생활 탓에 미루고 미루다 발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간 A씨의 병명은 무지외반증. 예전부터 즐겨 신었던 하이힐이 A씨의 발모양까지 바꾸게 한 것이다. ◆무지외반증 5년 새 77% 급증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무지)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엄지발가락 관절이 혹처럼 돌출돼 통증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간(2005~2009년) '후천성 무지외반증'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5년 2만3561명에서 2009년 4만1604명으로 77% 늘었다고 밝혔다.◆10~20년 걸쳐 발병, 중년 여성에게 많아여성 중에서도 40~60대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전체의 67.3%를 차지했다. 전문의들은 “무지외반증은 뼈가 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바로 나타나지 않고 10~20년 후에 드러난다”며 “높은 굽을 신던 20~30대 여성이 나이 들어 40~60대가 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대부분 하이힐이 원인앞 코가 뾰족하거나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면 몸무게가 발 앞쪽으로 쏠리게 돼 통증을 유발하고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이 생길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 김연일 교수는 "무지외반증 대부분은 후천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하이힐 등 굽이 높은 신발이나 신발 코가 좁고 앞이 뾰족한 신발을 신었을 때 체중이 엄지발가락에 집중되어 변형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관절 안쪽이 튀어나오면서 빨갛게 변하거나 두 번째나 세 번째 발가락 부분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관절이 탈구되기도 한다.◆어떻게 해야 하나하이힐 등으로 발 통증이 있는 여성은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초기에는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신어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뼈 변형이 일어나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엄지발가락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해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 관절 탈구를 초래해 발가락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어 바깥쪽으로 휘어진 엄지발가락 뼈를 깎거나 휘어진 부분에 금속판을 박아 교정하는 수술 등을 해야 한다.김 교수는 "발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무지외반증을 차단하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신발을 자주 벗어 쉬는 것이 좋다"며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이차적인 발목통증, 무릎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6 09:11
  • 쌍꺼풀, 코수술 전 따져봐야 할 것들

    성형 수술이 많아지면서 성형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술 후 주관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부자연스럽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특히 눈과 코 성형은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인 만큼 재수술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더 까다롭고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처음 성형을 결심하고 준비할 때부터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재수술 없는 만족스런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성형 시행착오를 막기 위해 쌍꺼풀과 코 성형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자.● 눈은 모양에 따라 시술법 달리해야 만족도 높아눈 성형의 기본은 쌍꺼풀 수술이다. 쌍꺼풀 수술에는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데 눈의 지방량, 두께, 근육의 힘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매몰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실로 묶어주는 방법으로 회복기간이 짧아 많이 선택하는 시술법이지만 눈두덩에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이 두꺼운 사람의 경우에는 풀릴 가능성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또 눈에 몽고주름이 있어 답답해 보이는 눈이나 안검하수로 졸려 보이는 눈은 눈매교정술을 통해 앞트임, 뒤트임 시술을 함께하면 눈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수술방법들 중 단순히 뒤쪽 여분의 피부를 잘라내는 뒤트임이나 봉합사를 이용하여 뒤쪽을 억지로 밑으로 당기는 밑트임 등은 수술 후 형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다시 살이 붙어 효과가 지속되지 못해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코리아성형외과 윤태환 원장은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 외안각 성형술이 나왔다”며 “방법은 귀쪽으로 위아래 눈꺼풀이 연결된 외안각 인대를 섬세하게 분리하여 가장 이상적인 위치로 재고정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그는 “외안각 성형술은 눈의 가로 크기를 최대한 연장함은 물론, 눈꼬리의 모양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도록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어 뒤트임과 밑트임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률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코는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한 시술이 정답얼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코는 얼굴 좌우 중심의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를 재수술하는 경우는 보형물의 불편함, 푸른 멍울, 부자연스러움 등의 이유가 가장 크다. 따라서 코를 성형할 때는 어떤 보형물을 사용하여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 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 성형에 사용하는 보형물로는 인체에 무해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지만 간혹 비쳐 보이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실리콘, 실리콘 대체물질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부피가 작아지는 단점이 있는 고어텍스, 사람의 진피를 가공 처리해 거부반응은 없지만 힘이 부족한 알로덤, 코끝을 보강하거나 자연스럽게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귀 연골, 자가 조직 수술을 원할 시 사용하는 가슴 연골 등이 있다. 삽입할 보형물은 각각의 장, 단점이 있고 개개인마다 피부의 두께나 코뼈의 모양 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가장 좋다는 절대적 기준보다는 정확한 검사와 세심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올바르다. 윤태환 원장은 “코는 얼굴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얼굴의 균형에 맞게 높이와 모양을 결정해 수술해야 하며, 이마에서 코, 턱으로 이뤄지는 옆 라인이 일체감을 이뤄야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6 09:11
  • 30~40대에 많은 전립선염 방치하다…발기부전까지

    40대 초반의 화물차 운전수인 A씨는 2년 전부터 가끔 음낭 및 회음부 통증,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을 보여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의사는 “전립선염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일단 전립선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다음에 결과를 봐서 약물치료를 고려하자고 설명하자, A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어렵게 말을 꺼냈다.“저 선생님, 사실은 언제부터인가 정력도 약해졌어요.”자세히 물어보니 발기가 되긴 하는데 완전하게 딱딱해지지 않아서 성관계 지속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전립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높은 빈도로 발기부전이 동반됨이 밝혀졌다. 약 25~43%의 전립선염 환자에서 발기부전이 동반됐고, 약 24~70%의 환자에서 성적 욕구의 감소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발기부전은 고령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전립선염은 주로 30~40대의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발기부전이 상당히 높은 빈도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전립선염 환자에서 발기부전이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크게 두 가지 요인, 즉 전립선염으로 인한 통증과 심인성 요인이 그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전립선염 환자에서 통증 증상이 심할수록 발기부전의 빈도가 증가했고, 통증은 성적 욕구, 오르가즘, 그리고 성적 만족도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통증은 성생활에 대한 환자의 긴장 및 스트레스 정도도 증가시켰다. 그 외 심인성 요인도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전립선염 환자에서 우울증 증상의 빈도가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우울증은 오르가즘, 성교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성교 횟수의 감소와도 관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최근에 진행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실제 전립선염 환자와 정상인 사이에 아내 또는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예상과 달리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 이유로는 전립선염 환자가 비록 성관계 시에 통증은 있지만 원만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해서 기꺼이 이를 참고 견디는 경향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즉 통증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이를 극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부 또는 파트너와의 친밀감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부부 및 파트너와의 관계 만족도에 있어서 일반인과 차이가 없는 것이다. A씨의 경우도 발기부전에 영향을 줄만한 혈관성 및 신경학적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전립선염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를 시행하였고, 검사결과 및 환자 증상을 토대로 약물요법을 약 한 달 동안 시행 후 환자의 통증증상 및 배뇨증상은 상당히 호전됐다. 발기부전 증상도 내원 초기에는 경구용 발기부전 약물을 투여하다가 현재는 약물요법 없이도 성관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다. 아직 좀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최근 여러 연구에서 전립선염과 발기부전이 서로 관련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 경우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면밀한 조사과정을 거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6 09:11
  •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아이들은 자신의 엄마가 행복하다고 생각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회 경제 연구소 마리아 라코보우 박사팀은 영국의 4만 가구 10~1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에 따라 아이들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행복지수를 조사했다.◆엄마가 행복할 때아이들은 자신의 엄마가 행복하다고 생각될 때 가장 행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엄마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단지 절반에 가까운 아이만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반면, 아빠의 행복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마에 비해 훨씬 적었다.전문의들은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재원 교수는 “아이에게는 엄마와의 관계가 인간관계의 기본”이라며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긍정적 개념 및 자아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부부관계 원만할 때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부부관계 또한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연구진은 “아이들이 부부가 함께 사는 사실 등 생물학적 요소도 중요하게 여긴다”며 “부부의 상호적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는 가정 내 부모와의 관계를 인간관계의 첫 단계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긍정적 부부관계가 형성된다면 아이는 사회성이 발달하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가정에서 틀어진 인간관계를 가장 먼저 경험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있게 된다. ◆토론이 활발할 때토론을 즐기는 가정환경일수록 아이의 행복과 관련이 있다. 어린이 10명 중 3명 미만은 부모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토론하는 시간을 즐겼는데 토론하는 가정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느끼게 돼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전문의들은 간섭하거나 지나치게 희생적인 부모의 경우 자녀의 독립성 형성에 문제가 돼 아이가 의존적인 성격으로 변하는데 후에 우울증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영국 사회 경제 연구소 마리아 라코보우 박사는 “이 연구는 가정환경이 자녀 교육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며 “부모의 행복, 특히 엄마의 행복이 자녀에게 그대로 영향을 끼쳐 아이 행복에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나타난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교수는 “엄마의 주관적 행복이 아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엄마 스스로가 정신 건강을 비롯한 행복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결과는 사회 이해(Understanding Society) 연구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4일 보도했다.
    기타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6 09:10
  • 성대 길이 줄여 여성스러운 목소리 찾는다

    성대 길이 줄여 여성스러운 목소리 찾는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 보이는 외모 뿐 아니라, 목소리도 콤플렉스가 된다. 여러 방법으로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듯, 선천적으로 타고난 목소리도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도록 고칠 수 있다. '목소리 성형'에 대해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7
  • [건강서적]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 외

    [건강서적]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 외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이화의료원 지음|P당 刊|1만3000원이대목동병원 교수 16명이 중년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여성 4대암과 산부인과 질환, 다이어트와 부부 성문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방, 치료, 관리법을 소개한다. 같은 질병이라도 여성은 남성과 접근법과 치료법이 다르다. 심장질환·뇌혈관질환·위식도질환·화병 등을 여성이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도 각 분야의 교수들이 알려준다.
    기타2011/04/06 09:06
  • "요오드 식품, 갑상선암 예방에 별 도움 안 돼"

    "요오드 식품, 갑상선암 예방에 별 도움 안 돼"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일본 방사능 물질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세슘과 방사능요오드 등이 미량이지만 국내서도 검출됐기 때문이다. 특히 갑상선암을 유발하는 방사능요오드의 경우 일반 요오드(요오드화칼륨)를 '독감 예방접종' 하듯 미리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이것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는 "만일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 요오드를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성인은 하루 130㎎, 청소년은 65㎎, 3세 이하 유아는 32㎎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성인 기준으로 다시마 100g(요오드 136.5㎎), 미역 1200g(139.2㎎), 김 3500g(133㎎) 정도여서 일반인이 매일 섭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양이다. 요오드 함유 식품이 큰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다. 한편, 갑상선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요오드가 든 식품 섭취를 삼가야 한다. 안 교수는 "하지만 정말로 방사능 위험이 있다면 질병을 치료하면서 요오드 섭취를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6
  • 명의와 함께 떠나는 상하이·쑤저우 크루즈 여행

    명의와 함께 떠나는 상하이·쑤저우 크루즈 여행

    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상하이·쑤저우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시형(차움명예원장·건강일반), 허갑범(전 대통령 주치의·당뇨병), 유명철 (경희의료원장·척추관절), 윤병우(서울대병원·뇌졸중), 유태우(신건강인센터·건강일반), 하종원(세브란스병원·심장병) 교수 등 국내 최고 명의들이 참가해 선상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해 준다.탑승 선박은 이탈리아 선적 5만3000톤급, 전장 220m의 '코스타 클라시카'호다〈사진〉. 선박 안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스파, 대극장, 카지노 등 각종 편의·위락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대극장에선 매일 밤 뮤지컬, 매직쇼, 서커스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중국에 입국한 뒤엔 상하이 시내와 쑤저우, 우시 등을 관광하며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1차·2차 모두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 99만원(내측 선실 기준)으로, 유류할증료·비자발급비용·가이드팁·입장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옵션관광이 없으며, 쇼핑센터도 방문하지 않는다. 참가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종합2011/04/06 09:06
  •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국종 교수가 '조직의 휴지조각'인 이유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국종 교수가 '조직의 휴지조각'인 이유

    지난달 12일자 조선일보 'why?' 면에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주치의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스토리가 나간 뒤 '의료 현실'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피로 얼룩진 푸른 수술복을 입은, 얼음장 같이 냉소적인 눈빛의 이 교수 사진이 인상적인 기사였습니다.인터뷰에서 그는 스스로를 "휴지조각처럼 조직에서 불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일약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그가 왜 그토록 냉소적이고 패배주의적인 말들을 쏟아냈는지 사람들은 의아해 합니다. "내가 일을 하면 할수록 병원 적자가 커진다"는 말은 그의 상처받은 자존감을 대변합니다.모든 문제는 '돈'으로 귀결됩니다. 응급센터는 '적자 사업체'입니다. 특히 교통사고 등 중증 외상환자는 인력과 시간은 많이 투여되는데 수가(진료비)는 낮아서 병원으로서는 '반가운 손님'이 아닙니다. 교통사고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문전박대하는 대형병원이 얼마나 많습니까?그런 적자 사업체를 맡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국종 교수입니다. 비교적 편하게 일하면서 2000만원 이상 월급 받을 수 있는데 '생 고생'하며 500만원 받는 것도 모자라 조직의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는 심정이 어떻겠습니까?응급센터뿐 아니라 재활병원이나 소아병원 등도 대표적인 적자 사업체입니다. 특히 재활 분야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인구의 고령화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환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어느 병원도 재활 병상을 늘리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 국내 대학병원 중 재활병원을 운영하는 곳은 단 한 곳뿐입니다. 나머지 병원은 '마지못해' 재활병동만 제한적으로 운영합니다. 그 때문에 수 많은 뇌졸중·심근경색·외상 환자가 재활병실에 입원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운 좋게 입원에 성공해도 치료가 끝나기 전에 퇴원을 강요 받습니다.해법은 간단합니다. 수가를 올려주면 됩니다. 그런데 '복지 논리'가 걸림돌입니다. 요즘 암 환자의 본인 부담금은 전체 진료비의 5% 수준입니다. 병원이 100만원어치 진료를 하면 환자에게서 5만원 받고 정부에서 95만원 받습니다. 이렇게 '쉬운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병원들은 경쟁적으로 암센터를 신설·증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번 병원들이라도 응급센터나 재활병원처럼 적자 진료과에 투자하면 좋으련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정부는 만성질환 등 대다수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질환의 보장성을 계속 높여나갈 것 같습니다. '인기'가 수반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정책의 결정과 우선순위가 합리성보다 인기에 좌우되는 한 이국종 교수 같은 분은 영원히 휴지조각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암 진료비의 95%를 정부가 지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러나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치료해 줄 병원이 없다거나 뇌졸중 재활치료를 받지 못해 평생 반신불수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보험료를 더 내기 싫다면 감기나 암 진료 등에 집중된 보험료를 조금 떼내어 재활치료 등의 분야와 나누어 쓰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종합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1/04/06 09:06
  • 코로 숨 쉬어야 황사 먼지 90% 덜 쌓인다

    코로 숨 쉬어야 황사 먼지 90% 덜 쌓인다

    봄의 불청객,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가 공습을 시작했다. 기상청은 올해 황사가 예년보다 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북부가 100년만의 가뭄을 겪고 있어 '수퍼 황사'도 우려된다. 꽃가루나 중금속 알레르기도 마찬가지이다. 올 4월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보됐다. 공기 중에 떠도는 오염 물질과 꽃가루가 빗물에 씻겨내려가지 못하면 결국 사람들의 호흡기에 들어가거나 피부에 들러붙는다. 일상 생활 중 황사·꽃가루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6
  • 황사 정보 앱 대기 오염도 생활건강 정보 실시간 확인

    황사 정보 앱 대기 오염도 생활건강 정보 실시간 확인

    스마트폰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공기 중 꽃가루와 미세먼지의 농도를 쉽게 알 수 있다.◆웨더볼=날씨 로봇 '웨더볼'이 전국 60곳의 대기 중 미세먼지·꽃가루 상태 등의 날씨 정보를 1~3시간 간격으로 알려준다. 유명 등산지역, 골프장, 야구장, 해수욕장 등의 기상정보를 알 수 있다. 이용자가 현재 위치의 날씨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트위터 기능도 있다. 날씨 애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된 서비스를 쓰면 매월 1000원을 내야 한다. 이동통신사 제한 없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할 수 있다.◆웨더톡=GPS를 이용해 3600곳의 지역·시설의 시간별·주간별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서 관측한 날씨정보를 사진과 함께 올릴 수 있는 SNS 서비스와 옥션 등의 온라인쇼핑몰에서 날씨 관련 상품의 할인쿠폰을 다운받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우리동네 대기정보=전국 236곳의 관측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를 비롯해,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수치를 오염도에 따라 6가지 색깔로 알려주고, 그에 따른 생활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당일 시간대별 대기오염 상태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SKT 갤럭시폰에서만 쓸 수 있다.◆올레 날씨=기상청 정보를 이용해 전국 175곳의 날씨를 3시간마다 앱의 배경화면으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농도를 수치로 알 수는 없지만, 황사가 오면 앱 배경화면으로 황사 이미지가 뜬다. 아이폰 전용이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5
  • "온갖 질환의 원흉 '복부비만'… 뱃살만 잡아도 중장년 건강 큰 도움"

    "온갖 질환의 원흉 '복부비만'… 뱃살만 잡아도 중장년 건강 큰 도움"

    "뱃살 관리만 잘 해도 온갖 만성질환 위험이 뚝 떨어집니다."한국대사증후군포럼 회장인 허갑범 연세대의대 명예교수(사진·허내과 원장)는 만성 생활습관병의 '뿌리'인 대사증후군은 뱃살관리만 잘 해도 얼마든지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을 기본으로 하고, 고혈압·고지혈증·죽상동맥경화증·내당능장애(당뇨병 직전 상태) 등 4가지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이다.허 회장은 "다른 증상은 병원에서 검사받지 않으면 일반인이 알기 어렵지만, 복부비만은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며 "복부비만은 다른 증상을 직·간접적으로 유발하는 '원흉'이므로 평소 뱃살만 제대로 관리해도 중장년층 이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런 문제 인식에 따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오는 5월부터 '국민 뱃살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과·가정의학과 등에 허리둘레를 쉽게 잴 수 있는 허리 줄자를 무료로 나눠줘 의사들이 환자의 허리둘레 관리를 일상화하게 하고, 일반 국민에게는 뱃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책자를 발간해 배포한다. 또, 보건소 관계자 등 전국의 보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세미나도 개최한다. 첫 번째 세미나는 5월 27일 오후 6시 서울역 강당에서 연다.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지난해 10월 허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단체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 역학조사 및 연구지원, 정책대안 제시 및 정책지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민 뱃살 줄이기 캠페인이 첫 번째 본격적인 활동이다.캠페인 소요 비용은 허 회장이 개발한 종합영양제 '메타볼'의 판매 수익 등으로 충당한다. 허 회장은 "메타볼은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 함유해 이것 하나만 복용하면 다른 영양제가 거의 필요 없을 것"이라며 "특히, 지방산 감소 효과가 있는 엘카르니틴 성분이 든 영양제는 메타볼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메타볼 판매 수익은 전액 대사증후군포럼 활동에 사용한다.허 회장은 "중년 이후 뱃살을 안고 사는 것은 '만성질환에 걸리고 싶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적절한 식사습관과 운동 등으로 반드시 뱃살을 빼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5
  • ['건강 샐러드' 레시피] (3) 연근·도토리… 몸속 독소 빼주는 '디톡스 샐러드'

    ['건강 샐러드' 레시피] (3) 연근·도토리… 몸속 독소 빼주는 '디톡스 샐러드'

    '디톡스 식품'은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려면 장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야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영양 성분이 들어있어야 하며,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 등이 풍부해야 한다. '아이러브샐러드'(김영빈 지음, 비타북스 펴냄)에 소개된 '디톡스 샐러드' 2가지를 소개한다.곤약연근샐러드연근은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한 식품 중 하나다. 끈적한 실같은 ‘뮤신’ 성분은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재료: 실곤약 1컵(200g), 연근 150g, 양상추 3장. 치커리3~4줄기, 빨강·주황·노랑 미니파프리카 1개씩, 식초 2작은술, 들깨드레싱(들깨가루 2큰술, 들기름 1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2작은술, 소금 ½작은술)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5
  • 황사 마스크  미세 황사 80% 이상 걸러줘 공기청정기  필터만 교체해도 효과

    황사 마스크 미세 황사 80% 이상 걸러줘 공기청정기 필터만 교체해도 효과

    황사·꽃가루 대비용 물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의 검사를 통과한 황사 마스크만 해도 지난달 현재 28개나 된다. 이 밖에도 공기청정기, 안경 등이 팔리는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는 제품도 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4/06 09:05
  • 6151
  • 6152
  • 6153
  • 6154
  • 6155
  • 6156
  • 6157
  • 6158
  • 6159
  • 6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