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대표적 가족력 질환이다. 대부분의 암은 유전적 요인(선천적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후천적 가족력)이 함께 영향을 준다.>> “암은 가족 중 1명만 있어도 가족력”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를 인정받는 암 가족력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독일 암연구센터의 2004년 공동 연구이다. 연구팀은 1932년 이후 출생한 스웨덴인 1000만명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암 발병 위험에 대해 조사했다. 부모가 암에 걸린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은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에서 1.8~2.9배에 달했다. 형제자매가 암에 걸린 경우는 2.0~3.1배, 부모와 형제자매가 모두 동일한 암에 걸린 경우는3.3~12.7배 많았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부모보다 형제자매간의 가족력이 강한 것은 같은 세대인 형제자매가 암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수치를 한국인에게 100% 그대로 적용할 수 없지만, 실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한국인 7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위암 가족력 위험도가 2.9배로, 스웨덴인의 2.2~3.3배와 유사하게 나왔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과 임민경 과장은 “생활패턴·식사습관 등에 따라서 한국인과 외국인의 수치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암이 가족력을 가진다는 사실 자체는 확실하다”고 말했다.암 가족력의 기준은 다른 질병과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최민규 교수는 “암은 직계가족 3대에서 1명만 발병해도 가족력으로 보고 정기 검진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 가족력 있을 때 대처법▶위암=가족력이 있으면 헬리코박터균을 철저히 없애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김나영 교수팀 연구 결과, 암 가족력만 있는 사람의 암 발병 위험은 2.9배였지만, 가족력과 함께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은 5.3배,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은 4.9배 발병 위험이 높았다. 김나영 교수는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 담배를 피우지 말고, 20대부터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해 제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대장암=대장내시경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으면 가족력에 의한 대장암 사망 위험이 70% 줄어든다(영국 암연구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발병한 나이보다 10살 일찍부터 2~3년에 1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말했다. 육류를 즐기는 가정이면 식단을 채식 위주로 바꿔야 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의대 연구 결과,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대장암 전 단계인 대장선종이 생길 위험이 50% 정도 높았다.▶유방암=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유전자검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 20%에서 유전자(BRCA1·2) 돌연변이가 확인되는데, 캐나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유방암 발병률이 50~85%였다.차움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은 "미국에서는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면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유방을 미리 절제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예방적 약물치료와 유방절제술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모유 수유도 가족력 발병 억제에 도움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대가 간호사 6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머니가 유방암을 앓은 여성이 출산한 뒤 모유 수유를 하면 나중에 유방암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난소암=난소암은 유방암과 가족력이 상호 관련돼 있다.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두 암 발병에 모두 간여하기 때문이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20~44%였으며, 돌연변이가 없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1.4%였다.또 미국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면 난소암 위험이 2배 가량 높아졌다.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난소암 발병 위험이 40%나 높았다. 마찬가지로 난소암 가족력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BRCA1·2 돌연변이가 있으면서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출산을 끝낸 뒤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하기도 한다. 최민규 교수는 "난소암은 경구피임약을 장기복용하거나, 임신·출산 경험이 많거나, 모유수유를 오래 하는 등 무배란 기간이 길수록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말했다.▶폐암·전립선암·담낭암=폐암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는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는 40세 이전부터 저선량 흉부 CT(전산화단층촬영)를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찍어보도록 권장한다. 일반적인 흉부 엑스레이로는 초기 폐암을 제대로 찾아내기 어렵다.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8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으면 보통 50세부터 받는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40세부터 받아야 한다. 이 외에 담낭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담석이 생기면 예방적으로 담낭을 절제하기도 한다. 담낭절제술을 하지 않는 경우,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담낭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부인암2011/06/01 00:01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애연가 이모(男, 43)씨는 금연의 날을 맞아 올해는 기필코 20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담배와 이별하기로 결심하고 치과를 찾았다. 흡연과 구강건강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봤다.담배가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성인병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담배가 구강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간과하기 쉽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인 니코틴과 타르는 치아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구강위생을 저하시켜 풍치를 유발하고 치태, 치석의 형성을 증가시켜 치은염과 치주염의 발생률을 높인다. 또 면역반응을 약화시켜 잇몸질환을 일으키고, 구취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강암까지도 발생시킨다. 치과치료 중이라면 담배는 더 기피해야 할 대상이다. 스케일링이나 치은연하 소파술과 같은 외과 수술 효과를 떨어뜨리고, 치아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저하시킨다.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치아색과 잇몸색깔도 누렇게 변색시켜 미관상으로도 매우 좋지 않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손병섭 원장은 "한 모금씩 빨아들이는 담배연기는 우리 입 속에 제일 먼저 닿기 때문에 흡연의 흔적이 가장 남기 쉬운 곳이 구강이다. 따라서 금연을 결심했다면 구강부터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의 치아 구석구석에는 니코틴, 타르 등 담배에서 나온 각종 유해물질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스케일링만으로는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에어플로 등의 전문 시술을 통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플로는 물과 파우더, 공기압력으로 치아에 붙어 있는 니코틴 등 미세한 불순물 제거한다. 단, 스케일링보다 치석제거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 간격으로 꾸준히 스케일링과 병행해서 시술받으면 더 효과적이다. 손 원장은 "장기간 흡연자는 치아상태도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케일링, 에어플로 시술로 정기적으로 꾸준히 구강을 관리하고, 불소도포나 치아미백시술까지 동반해 치아상태를 깨끗하게 정리한다면 금연 의지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14:13
스타 전문 트레이너 Ateam 김지훈이 제안하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시간과 횟수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강도와 자세의 차이가 결국 몸짱을 만듭니다”스타 트레이너 김지훈은 ‘3개월, 주 6일 운동’이 몸을 만드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는‘보디 디자인’이다. 그를 만나 운동 초보자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들어 보았다. >> 운동 초보자는 복잡한 운동보다 기본이 먼저운동 초보자는 빨리 근육질 몸을 만들고 싶어한다. 때문에 ‘짧은 기간에 효과가 좋다’는 잘못된 정보에 많이 휘둘린다. 사람의 몸은 간단히 바뀌지 않는다.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12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면 8주도 가능하다. 다만, 운동하는 기간이 줄어들수록 예민한 트레이닝이 될 수 있다. 만큼 운동을 많이,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주로 남자는 근육운동을, 여자는 유산소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데 사실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신체 특성상 여자는 근육량이 적고 남자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에이팀 김지훈 대표는 빠른 시간 안에 만족할 만한 운동 효과를 얻는 방법은 드물다고 말한다. “운동 초보자는 신체의 많은 관절과 큰 근육을 사용하는 대근육운동과. 담백한 한식 위주 식사, 그리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게 최선이자 최고의 운동 방법입니다.”>> 삐뚤어진 몸을 바로잡고 디자인하는‘보디 디자인 혁명’집을 지을 때 축 4개를 잘 세워야 완벽한 집이 완성되듯이 뼈대가 똑바로 서야 구조적으로 균형잡힌 몸을 만들 수 있다. 가슴, 등, 하체가 잘 마련되야 나머지 특정 부위의 몸을 디자인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살아온 세월만큼 삐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운동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에이팀에서 하고 있는 ‘12주 보디 디자인 프로그램’은 체중감량과 동시에 근육을 늘려 보디 라인을 다듬는 운동법이다. 3개월의 운동기간 중 처음 1개월은 근육이 자랄 수 있는 몸과 체력을 만드는 리셋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개월째에는 근육을 키우고 모양 잡는 부위별 집중 운동, 마지막 3개월째는 남은 체지방을 제거하고 선명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한다.>> 운동, 정확한 자세, 힘들 때까지 하는 것이 운동 “열심히 운동하는 여성 중에는 그날 한 운동시간만 확인하고서 ‘오늘 할 만큼 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가 중요합니다. ”만약 덤벨을 15회 하라고 했을 때, 15회를 한 후에도 더 할 수 있다면 운동을 잘못한 것이다. 힘껏 2개 정도 더 할 수 있는 정도여야 제대로 운동한 것이다. 앞의 경우 덤벨 중량을 더 무겁게 해 재실시한다. 횟수나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강도가 중요 포인트다. 유산소운동 역시 마찬가지다.“‘생활 속 운동’이라 해서 한 정거장 전 내려 걸어간 것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유산소 운동이 아니에요. 그냥 걸은 것이죠. 웜업(Warm-up)이란 운동하기 전 빠르게 15분 정도 걸어 몸을 덥히는 것인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웜업과 유산소운동은 다르다는 것이에요. 여자는 운동 전에 스트레칭과 웜업을 먼저 실시 한 뒤,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운동 30분 총 1시간 20분 코스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생활체육으로 대체 김지훈 대표는 가끔 운동이 하기 싫을 때는 평상시 하지 않던 다른 운동을 하라고 한다. 피트니스 센터를 벗어나 한강변에서 배드민턴이나 달리기 등 생활체육을 한다. 이때 운동 파트너를 두면 좋다. 운동이라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게 된다. “운동 중 슬럼프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실제로 한 가지에 편중된 운동은 신체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해요.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어들지 않고 지루하다면 좀 더 동적인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복싱이나 러닝,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골프나 볼링처럼 밸런스와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도 좋습니다.”눈여겨봐야 할 점은 자신이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인지의 여부다. 새로운 운동에 집중하다 보면 웨이트 트레이닝의 필요성을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 근육 운동은 모든 운동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3개월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여름을 앞두고 빨리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싶다면 3개월 동안 이 책을 보며 마음 편하게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습니다. 정석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에요.”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지난 5월 14일 <월간 헬스조선>과 드림미즈의 ‘알레르기 프리 신호등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체험 강좌인 ‘제1회 알레르기 프리 캠프’가 열렸다. 숲해설가, 아토피 전문의와 함께한 숲속 캠프에서 알레르기질환을 이겨내보자.#1 알레르기질환,‘동병하치’에 주목하라! 동병하치(冬病夏治), 즉 ‘겨울에 심해지는 병은 여름에 고치라’는 말이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심해지는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은 여름에 적절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면 겨울에 고생을 덜 한다는 뜻이다. 증상이 잠잠해질 뿐 완치된 것이 아니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 동안 적절한 치료법을 찾고 면역균형을 바로잡아 대비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과다 사용은 금물이다. 병이 나은 줄 알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겨울에 훨씬 심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질환자는 증상이 심해지면 증상완화에 초점을 맞춘 치료에 집중하기 쉬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엔 여름이 적기이다. 면역균형을 잡아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병원에서 ‘탈감작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탈감작치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팔에 주사하는 것으로, 처음엔 소량 투여하고 조금씩 주사량을 늘려 알레르기에 강하게 해준다. 겨울에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사람에게 적합하다.한의학에서는 ‘동병하치’를 적극 활용한다. 햇빛이 내리쬐는 시간이 길어 체내의 양기가 최고로 왕성한 여름을 이용하는 것이다. 집 안 관리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여름은 대표적인 알레르겐인 곰팡이의 계절로 집 안 청결에 힘써야 한다. 요즘엔 늦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모기 등 해충도 문제다. 모기는 자체로도 알레르겐이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물리면 피부상태가 더욱 안 좋아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관리에도 시간을 내보자. 6월은 1년중 숲이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계절이다. 항스트레스 효능을 지닌 피톤치드, 음이온 등의 기운을 받으러 편백나무숲, 소나무숲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2 숲길 걸으며 스트레스 관리하세요이른 주말 아침,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숲인 서대문 ‘안산’에서 <월간 헬스조선>과 ‘드림미즈’가 공동주최한 ‘제1회 알레르기 프리 캠프’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소로 울창한 숲을 택한 것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82%가 우울증·분노·좌절 등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는 한 연구결과를 보고서였다.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의 2004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이가 방에만 있게 되고, 우울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때 가족 역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 몇 시간 만이라도 자연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햇빛을 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 숲속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토피로 고민하는 열 가족은 아토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천연 보습제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31 09:07
건강정보구성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1. 피지 많은 여름철, 지성 두피는 하루 2번 샴푸여름은 기온이 상승하고 습기가 높아지면서 두피 피지량이 증가, 땀과 먼지가 뒤섞여 산화 현상을 일으켜 가려움증, 염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강한 자외선이 닿으면 두피는 심한 자극을 받는다. 따라서 건강한 두피를 위해 청결관리에 힘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두피에 쌓인 먼지, 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을 씻고 깨끗한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아 밤에 샴푸 할 것을 권한다.먼저,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해 노폐물을 털어내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한다. 피부도 타입별로 화장품을 쓰듯, 지성, 건성 등 두피상태에 따라 샴푸를 선택해 사용하자. 지성 두피의 경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샴푸하고, 보통은 한 번이면 된다. 적당량의 샴푸를 손에 덜고 처음에는 먼지 제거에 초점을 두고 초벌 샴푸 한 다음, 두피 클렌징에 신경 써 다시 한번 노폐물을 완벽하게 씻어낸다.샴푸 시 머리카락에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손끝을 이용, 두피를 좌우에서 중앙으로 문지르고, 헹굴 땐 샤워기를 사용해 머리 중심을 전후로 지그재그로 자극을 주며 깨끗이 씻어낸다. 머리를 헹굴 때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건조함을 막고 마지막에는 찬물을 사용해 헹궈 정전기를 방지한다. 린스, 컨디셔너, 헤어팩 등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2. 뽀송뽀송 두피까지 충분히 건조머리는 항상 완벽하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모발과 두피는 먼지, 오염물질 쉽게 흡착시켜 두피 모공의 원활한 흐름을 막기 때문. 또한, 젖은 상태로 머리를 오래 두거나 덜 마른 상태에서 잠을 자면 수분으로 약해진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습하고 열이 있는 두피에 균이 발생,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머리를 더욱 꼼꼼하게 말릴 수 있다. 너무 뜨거운 바람은 단백질이 주성분인 머리카락을 손상하고 건조함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드라이는 20~30cm 이상 충분한 거리를 두고 45도 위에서 비스듬히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조한다. 마지막은 차가운 바람으로 마무리하면 건강한 드라이를 즐길 수 있다. 헤어드라이기 사용 전, 미리 에센스, 크림을 바르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3. 여름철 강한 햇빛 노출 금지과다한 양의 자외선은 모발의 케라틴을 손상해 윤기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두피에 스트레스트를 줘 심할 경우 탈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을철 탈모가 심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이 약해져 있기 때문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일차적으로 막아주자.머리숱이 적다면 자외선이 두피에 직접 닿아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햇빛이 심한 오전 10시부터 2시 사이는 외출을 삼가고 건물 내부, 그늘을 찾는 것이 좋다. 뜨거운 햇살은 모발을 건조하게 해 윤기를 빼앗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 탈색을 일으켜 미리 헤어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을 보호하자. 자외선 차단 성분의 헤어 미스트를 휴대해 뿌리면 수분공급과 차단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4. 머리카락이 좋아하는 식품을 먹는다.머리카락을 구성하고 있는 케라틴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있다.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 식품 콩, 멸치, 우유, 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물론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을 지키는데 좋다. 특히, 검은 콩에 함유된 비타민 E,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 혈관의 순환을 도와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원활히 공급해 준다.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는 머리카락의 질을 향상한다. 모발에 좋은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이 포함,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 대표 식품으로 알려진 다시마는 100g당 19kcal로 저열량이다. 알긴산이라는 미끈한 성분은 변비를 예방해 다이어트에 좋다.모발이 약하고 쉽게 끊어진다면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이 튼튼해진다. 건성 두피, 비듬이 많은 이들은 비타민 A가 많은 소의 간, 장어, 당근,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물도 많이 마셔주자. 육류 및 지방이 많은 음식은 탈모를 촉진시킨다. 동물성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하고, 포화지방산으로 피지선을 비대 시켜 영양과잉 상태로 모발의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 술, 담배는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피모발에도 좋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하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운동을 하면 포도당 이용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감소한다. 운동하는 근육은 안정적일 때보다 7~40배의 포도당을 소모한다. 운동을 하면 혈당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비만,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면역력이 증가해 감염, 독감과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운동은? 먼저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는 사람,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대부분의 운동을 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것이 걷기 운동이다. 예를 들어 출퇴근 때 반드시 걷는다든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린다든가, 점심식사 후에는 반드시 산책한다든가, 일주일에 3~4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취미, 직업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시작한다. 그러나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는 설폰요소제 계열의 약제를 사용하는 환자나 인슐린 주사제를 사용하는 환자, 당뇨 합병증이 있는 환자들은 수영, 마라톤 등 과격한 운동이나 짧은 시간 안에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은 금물이므로 운동 전 주치의와 꼭 상담을 한다. ◆운동은 언제하는 것이 좋은가?식사와 운동요법만 실시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사람과 췌장을 자극하지 않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메프르민, 아반디아, 액토스, 베이슨, 글루코바이)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식전과 식후 등 언제 운동을 해도 상관없다.그러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식후에 운동을 해야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 당뇨합병증이 심하거나 간이 나쁜 경우, 동맥경화증이 심하면 가급적 식후에는 운동하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