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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불임·난임 극복사업 '위시맘 캠페인' 스타트

    대한생식의학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가 후원하는 저소득층 불임·난임 극복사업인 '제1회 위시맘 캠페인'이 시작됐다. 복지부와 서울시는 아이가 없는 서울시 저소득층 여성의 난임 시술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시맘 캠페인은 더 많은 여성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다국적제약사 머크가 협찬하고 탤런트 송선미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
    기타2011/06/01 00:01
  • "임플란트를 왜 해?" 40분이면 치료 끝

    "임플란트를 왜 해?" 40분이면 치료 끝

    신경치료를 해도 염증과 통증이 계속되는 등 낫지 않을 때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대신 치아를 유지하면서 수술하는 '치근단 절제술'이 보급되고 있다. 치아 속에는 신경이 들어있는 신경관이 있는데, 신경관이 막혀있거나 염증이 오래된 경우는 신경치료를 해도 세균이나 염증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할 수 있다. 치근단 절제술은 이런 경우 잇몸을 째고 치아 뿌리 끝을 2~3㎜를 잘라낸 뒤 세균과 염증을 제거하고 약제를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이 닦아도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해보자

    이 닦아도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해보자

    대학생 김모(28·대구 수성구)씨는 최근 입냄새가 심해져 양치질을 평소보다 자주 했지만 냄새는 계속 심해졌다. 그러다가 목 안쪽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거울로 들여다 보니 노란색 알갱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비인후과를 찾은 김씨는 '편도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메디컬포커스] 임신부 폐렴

    [메디컬포커스] 임신부 폐렴

    최근 원인불명의 급성폐렴으로 임신부가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아기를 가진 여성들이 조금만 열이 나도 "혹시 나도?"라며 두려워하고 있다. 이번의 경우처럼 치명적인 원인불명 폐렴은 드문 일이지만, 폐렴은 임신부가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폐렴은 모든 임신부의 0.15%에게 나타난다. 임신시 폐렴이 발생하면 예후가 나빠질 가능성이 증가한다. 임신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임신이 진행될수록 자궁이 커져 폐가 눌리는 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폐렴은 아직까지 임신부 사망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한다. 또,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과도 관련이 있다.최근 문제가 된 원인불명의 폐렴을 '신종 전염병'이라 속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는 폐렴 때문에 임신부가 숨지는 일은 흔치는 않으나 예전부터 있던 일이다. 모든 폐렴은 의학적인 검사를 아무리 해도 약 30~50% 정도는 원인균을 발견할 수 없다. 임신 중 폐렴은 원인균이 나타나지 않는 비율이 61%로 더 늘어난다. 하지만 원인균을 찾지 못한 경우에도 광범위한 항생제 치료와 적극적인 보충 요법(필요시 즉시 중환자실 입원, 인공 호흡기 사용 등)을 시행하면, 환자의 상태는 대부분 호전된다.하지만 폐렴이 심한 임신부는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3분의 1이 사망하며, 항생제를 써도 0.8%는 숨진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찰받는 것이 중요하다. 폐렴의 대표적인 증상은 열이 나고 기침·가래가 생기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임신부가 이런 증상이 생겨도 "몸이 무거워져서 숨쉬기가 힘들겠지"하거나, "약을 먹으면 무조건 태아에게 나쁘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틴다. 인터넷 임신부 카페에는 "약을 먹지 않고 버텼다"는 글이 자랑스럽게 올라온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폐렴은 물론, 단순한 감기로 인한 고열도 방치하면 태아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 특히 폐렴이 의심되는 임신부는 바로 산부인과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해 엄마와 태아가 안전한지 검사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부인과김종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2011/06/01 00:01
  •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아프면 어떡해…" 불안감 잊어야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아프면 어떡해…" 불안감 잊어야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이모(27)씨는 지난달 토플 시험을 망쳤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그는 시험장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심한 설사가 나서 시험 도중에 나와야 했다. 미리 지사제를 먹어두는 등 대비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불안감 없애야 증상 다스릴 수 있어과민성대장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10~15%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만큼 흔한 병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고, 증상에 따라 지사제나 변비약 등을 복용해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면 증상이 언제든지 재발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약물치료는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효과만 있으며, 근본적인 대책은 환자가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 뿐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식사 습관 바꾸면 증상 완화돼장 기능에 도움되는 메뉴로 식단을 바꾸면 그 자체로 도움되는 것 외에 '증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준다. ▶청량음료 삼가야=채소와 과일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양대 증상인 설사와 변비를 모두 누그러뜨린다. 기름기가 많거나 맵고 짠 음식은 장을 자극하고, 과당이 함유된 청량음료도 좋지 않다. ▶기능성 발효유도 도움=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팀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성인 7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한 그룹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RBB 유산균이 들어 있는 기능성 발효유를 섭취시키고 다른 그룹은 유산균 발효유처럼 만든 위약(僞藥)을 마시게 했다. 기능성 발효유를 섭취한 그룹은 증상 점수가 52.3점(100점 만점)에서 22.3점으로 내려갔고, 위약 그룹은 45점에서 29점으로 내려갔다. 가짜 유산균음료를 마신 그룹도 점수가 내려간 것은 '증상 개선을 위해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실제로 증상이 완화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가족력 암위험도와 대처법

    암은 대표적 가족력 질환이다. 대부분의 암은 유전적 요인(선천적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후천적 가족력)이 함께 영향을 준다.>> “암은 가족 중 1명만 있어도 가족력”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를 인정받는 암 가족력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독일 암연구센터의 2004년 공동 연구이다. 연구팀은 1932년 이후 출생한 스웨덴인 1000만명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암 발병 위험에 대해 조사했다. 부모가 암에 걸린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은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에서 1.8~2.9배에 달했다. 형제자매가 암에 걸린 경우는 2.0~3.1배, 부모와 형제자매가 모두 동일한 암에 걸린 경우는3.3~12.7배 많았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부모보다 형제자매간의 가족력이 강한 것은 같은 세대인 형제자매가 암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수치를 한국인에게 100% 그대로 적용할 수 없지만, 실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한국인 7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위암 가족력 위험도가 2.9배로, 스웨덴인의 2.2~3.3배와 유사하게 나왔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과 임민경 과장은 “생활패턴·식사습관 등에 따라서 한국인과 외국인의 수치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암이 가족력을 가진다는 사실 자체는 확실하다”고 말했다.암 가족력의 기준은 다른 질병과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최민규 교수는 “암은 직계가족 3대에서 1명만 발병해도 가족력으로 보고 정기 검진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 가족력 있을 때 대처법▶위암=가족력이 있으면 헬리코박터균을 철저히 없애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김나영 교수팀 연구 결과, 암 가족력만 있는 사람의 암 발병 위험은 2.9배였지만, 가족력과 함께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은 5.3배,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은 4.9배 발병 위험이 높았다. 김나영 교수는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 담배를 피우지 말고, 20대부터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해 제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대장암=대장내시경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으면 가족력에 의한 대장암 사망 위험이 70% 줄어든다(영국 암연구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발병한 나이보다 10살 일찍부터 2~3년에 1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말했다. 육류를 즐기는 가정이면 식단을 채식 위주로 바꿔야 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의대 연구 결과,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대장암 전 단계인 대장선종이 생길 위험이 50% 정도 높았다.▶유방암=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유전자검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 20%에서 유전자(BRCA1·2) 돌연변이가 확인되는데, 캐나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유방암 발병률이 50~85%였다.차움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은 "미국에서는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면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유방을 미리 절제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예방적 약물치료와 유방절제술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모유 수유도 가족력 발병 억제에 도움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대가 간호사 6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머니가 유방암을 앓은 여성이 출산한 뒤 모유 수유를 하면 나중에 유방암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난소암=난소암은 유방암과 가족력이 상호 관련돼 있다.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두 암 발병에 모두 간여하기 때문이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20~44%였으며, 돌연변이가 없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1.4%였다.또 미국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면 난소암 위험이 2배 가량 높아졌다.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난소암 발병 위험이 40%나 높았다. 마찬가지로 난소암 가족력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BRCA1·2 돌연변이가 있으면서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출산을 끝낸 뒤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하기도 한다. 최민규 교수는 "난소암은 경구피임약을 장기복용하거나, 임신·출산 경험이 많거나, 모유수유를 오래 하는 등 무배란 기간이 길수록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말했다.▶폐암·전립선암·담낭암=폐암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는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는 40세 이전부터 저선량 흉부 CT(전산화단층촬영)를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찍어보도록 권장한다. 일반적인 흉부 엑스레이로는 초기 폐암을 제대로 찾아내기 어렵다.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8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으면 보통 50세부터 받는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40세부터 받아야 한다. 이 외에 담낭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담석이 생기면 예방적으로 담낭을 절제하기도 한다. 담낭절제술을 하지 않는 경우,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담낭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유전자 검사·조기 검진으로 발병 미리 알고 막는다

    유전자 검사·조기 검진으로 발병 미리 알고 막는다

    경기 수원시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39)씨는 유방암, 고혈압, 당뇨병 등 3가지 가족력을 안고 태어났다. 최근 셋 모두의 공격을 받았지만, 미리 대비해온 덕분에 전부 초기에 잡아내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이씨의 부모는 당뇨병을 앓았고, 아버지와 작고한 할아버지는 고혈압이었다. 이씨는 5년 전 아기를 낳은 뒤 고혈압과 당뇨병 검사를 받아봤다. 남보다 이른 나이였지만, 초기 고혈압과 당뇨병 직전인 내당능장애가 나타났다. 약물 요법은 쓰지 않아도 되는 단계였고, 그 뒤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혈압과 혈당 모두 정상을 유지해 왔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백혈병 최신 치료법_"약물·줄기세포 병용해 100% 완치 도전"

    백혈병 최신 치료법_"약물·줄기세포 병용해 100% 완치 도전"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탁월한 치료제가 잇따라 개발되며 완치율이 90%에 도달했습니다."혈액종양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탈리아 토리노대 의대 주세페 사글리오 박사<사진>는 "그동안 사용한 치료제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글리벡은 8년간 생존율이 85%일 정도로 우수하지만, 20%의 환자는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심해 투약할 수 없다"며 "최근 개발된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는 글리벡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다"고 말했다.대한혈액학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글리오 박사는 "타시그나는 원래 글리벡 내성이 있는 환자의 2차 치료제 위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국제적인 임상시험 결과 1차 치료제로 사용해도 글리벡을 뛰어넘는 효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타시그나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1차치료제로 쓰이는 비율이 글리벡을 넘어섰다.그러나 타시그나도 완벽한 약은 아니다. 사글리오 박사는 "타시그나의 내성에 대한 공식적인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임상시험에서 타시그나를 써서 1차 치료를 했을 때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환자가 7~8% 정도였다"며 "앞으로 타시그나와 줄기세포의 병용치료법 등이 개발되면 만성골수성백혈병 100% 완치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타시그나를 복용하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 수치가 미미하게 올라갈 수 있으며, 혈당 역시 약간 상승할 수 있다. 사글리오 박사는 "두 가지 모두 치료받는 환자에게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며 "리파제 수치는 약 복용량을 조절해 정상 수준을 유지시킬 수 있고, 당뇨병을 동반한 백혈병 환자 역시 약을 처방하기 전에 혈당 상태 등을 판단한 뒤 투약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대한혈액학회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300여명의 백혈병 환자가 새로 생긴다고 추산한다. 타시그나는 2007년 한국을 비롯해 80여개국에서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 대한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2월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건강보험 약가 결정이 미뤄지면서 실제로 처방은 되지 않고 있다. 일본과 유럽 등에서도 아직 약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악성암 이길 수 있다] (1) 췌장암

    [악성암 이길 수 있다] (1) 췌장암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모(64)씨는 3년 전 건강검진에서 췌장종양표지자(CA19-9) 수치가 높게 나왔다.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니 췌장의 머리 쪽에 1㎝가량의 암이 자라고 있었다. 김씨는 처음에 "악성암인 췌장암에 걸렸으니 희망이 없겠구나 싶어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치의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윤동섭 교수는 "암이 초기에 발견돼 수술을 할 수 있고,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이 생긴 췌장의 머리 부분 등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고 6개월 간 항암약물치료를 한 후 좋아져, 지금은 정기검진만 받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우리나라 사람에게 아홉 번째로 많이 생기는 암인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7.6%에 불과하다. 치료해도 2년 안에 재발하는 비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다. 하지만 최근 예방적 수술법이 도입되고 새로운 항암약물치료법이 개발되는 등 완치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신경 침범·림프절 전이 있으면 0.5㎝ 미만 암도 수술해야

    신경 침범·림프절 전이 있으면 0.5㎝ 미만 암도 수술해야

    직장여성 김모(28)씨는 올 초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0.4㎝에 불과한 초기였는데, 의사는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은 크기가 작으면 굳이 수술할 필요 없이 진행 경과만 살펴보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김씨는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의사는 "암이 갑상선 피막을 뚫고 들어갔기 때문에 초기이지만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다른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봤지만, 의사도 같은 설명을 했다. 김씨는 예정대로 수술을 했고, 림프절 전이까지 초기에 잡을 수 있었다.갑상선암 검사를 받는 사람이 늘면서, 갑상선암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999년 3325명이던 환자가 2008년 2만6923명으로 8.1배 늘었다(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국내 갑상선암의 75% 이상은 1㎝ 미만에서 발견되는 미세암이다. 문제는 환자들이 이렇게 작은 초기암의 경우 수술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점이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암 극복 생활학교' 여성암 프로그램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교실 '암 극복 생활학교'가 여성암 1, 2위인 갑상선암과 유방암 환자를 위한 특별 과정을 마련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갑상선암),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유방암)가 강의하며 유방암을 극복한 연극배우 이주실 씨가 암극복 사례를 들려준다. '시 낭송의 밤' 행사와 암 환자를 위한 외모관리와 메이크업 강좌,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단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간 열린다.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 1실 기준)이며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받는다. 문의 1588-9983
    부인암2011/06/01 00:01
  • 입 속에 남아있는 담배의 흔적‥ 어떻게 지울까?

    입 속에 남아있는 담배의 흔적‥ 어떻게 지울까?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애연가 이모(男, 43)씨는 금연의 날을 맞아 올해는 기필코 20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담배와 이별하기로 결심하고 치과를 찾았다. 흡연과 구강건강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봤다.담배가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성인병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담배가 구강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간과하기 쉽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인 니코틴과 타르는 치아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구강위생을 저하시켜 풍치를 유발하고 치태, 치석의 형성을 증가시켜 치은염과 치주염의 발생률을 높인다. 또 면역반응을 약화시켜 잇몸질환을 일으키고, 구취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강암까지도 발생시킨다. 치과치료 중이라면 담배는 더 기피해야 할 대상이다. 스케일링이나 치은연하 소파술과 같은 외과 수술 효과를 떨어뜨리고, 치아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저하시킨다.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치아색과 잇몸색깔도 누렇게 변색시켜 미관상으로도 매우 좋지 않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손병섭 원장은 "한 모금씩 빨아들이는 담배연기는 우리 입 속에 제일 먼저 닿기 때문에 흡연의 흔적이 가장 남기 쉬운 곳이 구강이다. 따라서 금연을 결심했다면 구강부터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의 치아 구석구석에는 니코틴, 타르 등 담배에서 나온 각종 유해물질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스케일링만으로는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에어플로 등의 전문 시술을 통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플로는 물과 파우더, 공기압력으로 치아에 붙어 있는 니코틴 등 미세한 불순물 제거한다. 단, 스케일링보다 치석제거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 간격으로 꾸준히 스케일링과 병행해서 시술받으면 더 효과적이다. 손 원장은 "장기간 흡연자는 치아상태도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케일링, 에어플로 시술로 정기적으로 꾸준히 구강을 관리하고, 불소도포나 치아미백시술까지 동반해 치아상태를 깨끗하게 정리한다면 금연 의지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14:13
  • 스타 전문 트레이너가 말하는 "시간과 횟수에 연연하지 마라!"

    스타 전문 트레이너가 말하는 "시간과 횟수에 연연하지 마라!"

    스타 전문 트레이너 Ateam 김지훈이 제안하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시간과 횟수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강도와 자세의 차이가 결국 몸짱을 만듭니다”스타 트레이너 김지훈은 ‘3개월, 주 6일 운동’이 몸을 만드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는‘보디 디자인’이다. 그를 만나 운동 초보자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들어 보았다. >> 운동 초보자는 복잡한 운동보다 기본이 먼저운동 초보자는 빨리 근육질 몸을 만들고 싶어한다. 때문에 ‘짧은 기간에 효과가 좋다’는 잘못된 정보에 많이 휘둘린다. 사람의 몸은 간단히 바뀌지 않는다.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12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면 8주도 가능하다. 다만, 운동하는 기간이 줄어들수록 예민한 트레이닝이 될 수 있다. 만큼 운동을 많이,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주로 남자는 근육운동을, 여자는 유산소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데 사실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신체 특성상 여자는 근육량이 적고 남자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에이팀 김지훈 대표는 빠른 시간 안에 만족할 만한 운동 효과를 얻는 방법은 드물다고 말한다. “운동 초보자는 신체의 많은 관절과 큰 근육을 사용하는 대근육운동과. 담백한 한식 위주 식사, 그리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게 최선이자 최고의 운동 방법입니다.”>> 삐뚤어진 몸을 바로잡고 디자인하는‘보디 디자인 혁명’집을 지을 때 축 4개를 잘 세워야 완벽한 집이 완성되듯이 뼈대가 똑바로 서야 구조적으로 균형잡힌 몸을 만들 수 있다. 가슴, 등, 하체가 잘 마련되야 나머지 특정 부위의 몸을 디자인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살아온 세월만큼 삐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운동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에이팀에서 하고 있는 ‘12주 보디 디자인 프로그램’은 체중감량과 동시에 근육을 늘려 보디 라인을 다듬는 운동법이다. 3개월의 운동기간 중 처음 1개월은 근육이 자랄 수 있는 몸과 체력을 만드는 리셋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개월째에는 근육을 키우고 모양 잡는 부위별 집중 운동, 마지막 3개월째는 남은 체지방을 제거하고 선명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한다.>> 운동, 정확한 자세, 힘들 때까지 하는 것이 운동 “열심히 운동하는 여성 중에는 그날 한 운동시간만 확인하고서 ‘오늘 할 만큼 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가 중요합니다. ”만약 덤벨을 15회 하라고 했을 때, 15회를 한 후에도 더 할 수 있다면 운동을 잘못한 것이다. 힘껏 2개 정도 더 할 수 있는 정도여야 제대로 운동한 것이다. 앞의 경우 덤벨 중량을 더 무겁게 해 재실시한다. 횟수나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강도가 중요 포인트다. 유산소운동 역시 마찬가지다.“‘생활 속 운동’이라 해서 한 정거장 전 내려 걸어간 것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유산소 운동이 아니에요. 그냥 걸은 것이죠. 웜업(Warm-up)이란 운동하기 전 빠르게 15분 정도 걸어 몸을 덥히는 것인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웜업과 유산소운동은 다르다는 것이에요. 여자는 운동 전에 스트레칭과 웜업을 먼저 실시 한 뒤,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운동 30분 총 1시간 20분 코스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생활체육으로 대체 김지훈 대표는 가끔 운동이 하기 싫을 때는 평상시 하지 않던 다른 운동을 하라고 한다. 피트니스 센터를 벗어나 한강변에서 배드민턴이나 달리기 등 생활체육을 한다. 이때 운동 파트너를 두면 좋다. 운동이라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게 된다. “운동 중 슬럼프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실제로 한 가지에 편중된 운동은 신체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해요.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어들지 않고 지루하다면 좀 더 동적인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복싱이나 러닝,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골프나 볼링처럼 밸런스와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도 좋습니다.”눈여겨봐야 할 점은 자신이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인지의 여부다. 새로운 운동에 집중하다 보면 웨이트 트레이닝의 필요성을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 근육 운동은 모든 운동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3개월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여름을 앞두고 빨리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싶다면 3개월 동안 이 책을 보며 마음 편하게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습니다. 정석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에요.”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 “동병하치(冬病夏治), 여름에 알레르기질환과 이별하세요!”

    “동병하치(冬病夏治), 여름에 알레르기질환과 이별하세요!”

    지난 5월 14일 <월간 헬스조선>과 드림미즈의 ‘알레르기 프리 신호등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체험 강좌인 ‘제1회 알레르기 프리 캠프’가 열렸다. 숲해설가, 아토피 전문의와 함께한 숲속 캠프에서 알레르기질환을 이겨내보자.#1 알레르기질환,‘동병하치’에 주목하라! 동병하치(冬病夏治), 즉 ‘겨울에 심해지는 병은 여름에 고치라’는 말이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심해지는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은 여름에 적절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면 겨울에 고생을 덜 한다는 뜻이다. 증상이 잠잠해질 뿐 완치된 것이 아니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 동안 적절한 치료법을 찾고 면역균형을 바로잡아 대비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과다 사용은 금물이다. 병이 나은 줄 알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겨울에 훨씬 심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질환자는 증상이 심해지면 증상완화에 초점을 맞춘 치료에 집중하기 쉬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엔 여름이 적기이다. 면역균형을 잡아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병원에서 ‘탈감작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탈감작치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팔에 주사하는 것으로, 처음엔 소량 투여하고 조금씩 주사량을 늘려 알레르기에 강하게 해준다. 겨울에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사람에게 적합하다.한의학에서는 ‘동병하치’를 적극 활용한다. 햇빛이 내리쬐는 시간이 길어 체내의 양기가 최고로 왕성한 여름을 이용하는 것이다. 집 안 관리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여름은 대표적인 알레르겐인 곰팡이의 계절로 집 안 청결에 힘써야 한다. 요즘엔 늦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모기 등 해충도 문제다. 모기는 자체로도 알레르겐이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물리면 피부상태가 더욱 안 좋아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관리에도 시간을 내보자. 6월은 1년중 숲이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계절이다. 항스트레스 효능을 지닌 피톤치드, 음이온 등의 기운을 받으러 편백나무숲, 소나무숲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2 숲길 걸으며 스트레스 관리하세요이른 주말 아침,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숲인 서대문 ‘안산’에서 <월간 헬스조선>과 ‘드림미즈’가 공동주최한 ‘제1회 알레르기 프리 캠프’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소로 울창한 숲을 택한 것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82%가 우울증·분노·좌절 등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는 한 연구결과를 보고서였다.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의 2004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이가 방에만 있게 되고, 우울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때 가족 역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 몇 시간 만이라도 자연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햇빛을 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 숲속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토피로 고민하는 열 가족은 아토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천연 보습제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 트러블 피부의 원인, '변비' 없애는 음식 7가지

    트러블 피부의 원인, '변비' 없애는 음식 7가지

    직장인 송모씨(여·25)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의원에 가서 알아보니 원인은 변비 때문이었다.변비가 생기면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지 않는다. 독소때문에 여드름, 피부 노화 등의 원인이 돼 피부 미용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변비예방에 효과적인 음식 7가지를 알아봤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31 09:07
  • 예방접종 앱으로 똑똑한 엄마되기

    예방접종 앱으로 똑똑한 엄마되기

    바쁜 엄마들에게 반가운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영·유아 예방접종 관리 애플리케이션 ‘엄마를 도와줘’는 복잡한 우리 아이의 예방접종 스케줄을 손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앱이다. 예방접종 앱을 이용해 필수접종부터 선택접종까지 우리 아이 예방접종을 스마트하게 관리하자.# 아이의 예방접종, 이제 자동 알림 서비스로 체크하세요예방접종은 정해진 접종 적기에 맞히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예방접종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접종시기를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챙기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런 점에 착안해 최근 복잡한 예방접종 스케줄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영·유아 예방접종 플래너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돼 엄마들 사이서 화제다. GSK의 예방접종 일정 관리용 애플리케이션 ‘엄마를 도와줘’는 대한소아과학회의 예방접종 권고 지침에 따라 0~12세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엄마를 도와줘’ 앱을 활용하면 필수접종·선택접종 종류와 각각의 권장접종 일정을 한눈에 알 수 있고, 자동 알림 서비스를 설정해 두면 접종시기를 알려줘 편리하다.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등의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똑똑한 예방접종 도우미 앱 ‘엄마를 도와줘’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유저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예방접종 앱으로 로타바이러스 2회 접종 놓치지 마세요모바일앱을 통해 접종시기를 챙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접종 중 하나가 바로 로타바이러스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5세 미만 아이들의 대부분이 적어도 한 번쯤 감염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 특히 생후 3~24개월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겪는데 탈수를 막기 위한 수분공급 외에 별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제품에 따라 접종 횟수에 차이가 있다. 이 중 로타릭스는 생후 2, 4개월 2회 접종한다. 적은 접종 횟수로 빠른 예방효과를 나타내고, 사람 균주로 만들어져 흔하게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G2·G3·G4·G9)에 폭넓은 예방효과를 나타낸다. DT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 소아마비 등 다른 예방접종 스케줄에 맞춰 함께 접종하면 편리하다. 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 2차 접종일을 정한 후 모바일앱에 날짜를 입력해 두면 자동으로 다음 접종 일정을 알려 준다.
    건강정보구성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7
  • 자외선 강하고, 땀 많은 여름철 윤기있는 머리카락 위해선?

    자외선 강하고, 땀 많은 여름철 윤기있는 머리카락 위해선?

    1. 피지 많은 여름철, 지성 두피는 하루 2번 샴푸여름은 기온이 상승하고 습기가 높아지면서 두피 피지량이 증가, 땀과 먼지가 뒤섞여 산화 현상을 일으켜 가려움증, 염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강한 자외선이 닿으면 두피는 심한 자극을 받는다. 따라서 건강한 두피를 위해 청결관리에 힘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두피에 쌓인 먼지, 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을 씻고 깨끗한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아 밤에 샴푸 할 것을 권한다.먼저,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해 노폐물을 털어내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한다. 피부도 타입별로 화장품을 쓰듯, 지성, 건성 등 두피상태에 따라 샴푸를 선택해 사용하자. 지성 두피의 경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샴푸하고, 보통은 한 번이면 된다. 적당량의 샴푸를 손에 덜고 처음에는 먼지 제거에 초점을 두고 초벌 샴푸 한 다음, 두피 클렌징에 신경 써 다시 한번 노폐물을 완벽하게 씻어낸다.샴푸 시 머리카락에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손끝을 이용, 두피를 좌우에서 중앙으로 문지르고, 헹굴 땐 샤워기를 사용해 머리 중심을 전후로 지그재그로 자극을 주며 깨끗이 씻어낸다. 머리를 헹굴 때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건조함을 막고 마지막에는 찬물을 사용해 헹궈 정전기를 방지한다. 린스, 컨디셔너, 헤어팩 등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2. 뽀송뽀송 두피까지 충분히 건조머리는 항상 완벽하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모발과 두피는 먼지, 오염물질 쉽게 흡착시켜 두피 모공의 원활한 흐름을 막기 때문. 또한, 젖은 상태로 머리를 오래 두거나 덜 마른 상태에서 잠을 자면 수분으로 약해진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습하고 열이 있는 두피에 균이 발생,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머리를 더욱 꼼꼼하게 말릴 수 있다. 너무 뜨거운 바람은 단백질이 주성분인 머리카락을 손상하고 건조함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드라이는 20~30cm 이상 충분한 거리를 두고 45도 위에서 비스듬히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조한다. 마지막은 차가운 바람으로 마무리하면 건강한 드라이를 즐길 수 있다. 헤어드라이기 사용 전, 미리 에센스, 크림을 바르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3. 여름철 강한 햇빛 노출 금지과다한 양의 자외선은 모발의 케라틴을 손상해 윤기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두피에 스트레스트를 줘 심할 경우 탈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을철 탈모가 심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이 약해져 있기 때문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일차적으로 막아주자.머리숱이 적다면 자외선이 두피에 직접 닿아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햇빛이 심한 오전 10시부터 2시 사이는 외출을 삼가고 건물 내부, 그늘을 찾는 것이 좋다. 뜨거운 햇살은 모발을 건조하게 해 윤기를 빼앗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 탈색을 일으켜 미리 헤어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을 보호하자. 자외선 차단 성분의 헤어 미스트를 휴대해 뿌리면 수분공급과 차단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4. 머리카락이 좋아하는 식품을 먹는다.머리카락을 구성하고 있는 케라틴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있다.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 식품 콩, 멸치, 우유, 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물론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을 지키는데 좋다. 특히, 검은 콩에 함유된 비타민 E,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 혈관의 순환을 도와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원활히 공급해 준다.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는 머리카락의 질을 향상한다. 모발에 좋은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이 포함,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 대표 식품으로 알려진 다시마는 100g당 19kcal로 저열량이다. 알긴산이라는 미끈한 성분은 변비를 예방해 다이어트에 좋다.모발이 약하고 쉽게 끊어진다면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이 튼튼해진다. 건성 두피, 비듬이 많은 이들은 비타민 A가 많은 소의 간, 장어, 당근,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물도 많이 마셔주자. 육류 및 지방이 많은 음식은 탈모를 촉진시킨다. 동물성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하고, 포화지방산으로 피지선을 비대 시켜 영양과잉 상태로 모발의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 술, 담배는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피모발에도 좋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하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 면도기, 제모 크림, 레이저 제모‥ 장단점은 뭘까?

    면도기, 제모 크림, 레이저 제모‥ 장단점은 뭘까?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이다. 하의실종 패션은 하의를 짧게 입어 다리를 최대한 드러내는 패션을 말한다.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면서 제모용품 업계도 덩달아 분주하다. 면도기를 이용하는 것부터 왁스나 제모크림 등의 제품, 레이저 영구제모까지 각 제모 방법의 장단점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 당뇨병 낫게 하는 운동, 어떻게 해야하나?

    당뇨병 낫게 하는 운동, 어떻게 해야하나?

    운동을 하면 포도당 이용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감소한다. 운동하는 근육은 안정적일 때보다 7~40배의 포도당을 소모한다. 운동을 하면 혈당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비만,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면역력이 증가해 감염, 독감과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운동은? 먼저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는 사람,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대부분의 운동을 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것이 걷기 운동이다. 예를 들어 출퇴근 때 반드시 걷는다든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린다든가, 점심식사 후에는 반드시 산책한다든가, 일주일에 3~4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취미, 직업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시작한다. 그러나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는 설폰요소제 계열의 약제를 사용하는 환자나 인슐린 주사제를 사용하는 환자, 당뇨 합병증이 있는 환자들은 수영, 마라톤 등 과격한 운동이나 짧은 시간 안에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은 금물이므로 운동 전 주치의와 꼭 상담을 한다. ◆운동은 언제하는 것이 좋은가?식사와 운동요법만 실시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사람과 췌장을 자극하지 않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메프르민, 아반디아, 액토스, 베이슨, 글루코바이)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식전과 식후 등 언제 운동을 해도 상관없다.그러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식후에 운동을 해야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 당뇨합병증이 심하거나 간이 나쁜 경우, 동맥경화증이 심하면 가급적 식후에는 운동하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 치아 '평생 건강' 위해 젖니부터 관리하세요

    치아 '평생 건강' 위해 젖니부터 관리하세요

    6월 9일은 '치아의 날'이다. 우리가 평생 사용하는 영구치 관리만큼 젖니 관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젖니부터 영구치까지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우유병 물려서 재우지 마세요 생후 6~12개월 사이에 치아가 나기 시작해서 30개월이면 모든 젖니가 나온다. 이때는 부모들의 올바른 수유 습관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밤에 젖을 먹이기 시작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습관을 들이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윗 앞니가 모두 썩을 수도 있다. 되도록 아이가 잘 시간에는 수유를 줄이고 우유 대신에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좋다. 치아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거즈나 유아용 고무 칫솔로 입안을 가볍게 닦아주면 되고 본격적으로 치아가 나오게 되면 칫솔을 사용한다. 간식은 종류와 횟수가 중요한데,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거나 입안에 오래 남아 있는 음식은 피하고,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는 우유를 먹이도록 한다. ◆우리 아이 첫 양치질은 이렇게 치약은 아이가 입안에 든 것을 스스로 뱉을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한다. 어린이용 치약에는 불소가 들어있어 충치예방 효과가 있고 마모도도 낮지만, 치약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면 치약 없이 칫솔만으로 닦아도 문제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스스로 신발끈을 맬 수 있는 시기와 일치하는데 대개 6~7세 정도다. 5세 이전 아이에게 이를 닦으라고 하면 왼쪽만 실컷 닦고 다 닦았다고 하기 십상이므로 6~7세 이전까지는 아이 스스로 이를 닦게 한 후에 엄마가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빠질 젖니도 치료해야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해서 충치가 있는 젖니를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올 영구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젖니 밑에는 영구치의 싹(치배)이 자라고 있다. 젖니가 많이 썩어서 염증이 생기면 숨어있는 영구치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모양이 이상해지거나 반점이 생길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치과 오소희 교수는 “젖니 충치를 그대로 방치하면 영구치가 덧니로 날 수 있다”며 “충치로 인해 젖니를 일찍 빼거나 이 사이가 심하게 썩으면 앞뒤의 치아들이 쓰러지고 결국 영구치가 제자리를 찾지 못해 삐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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