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11:3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11:31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3
병원을 가자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할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Q 자궁 관련 암질환을 앓는 여성이 임신할 수 있나요? 김선명(33·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임신 및 출산 가능성은 자궁질환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자궁암 수술 환자 중 출산이 가능한 경우는 40~60%라고 알려졌다. 자궁암으로 항암 약물치료를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임신할 수 있다. 자궁경부절제술을 하면 유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추적 관찰을 주의 깊게 한다. 자궁과 관련된 암이면 임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의해 방법을 찾아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Q 최근 원형탈모증이 생겼는데 탈모 부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심하면 몸의 털이 모두 빠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윤은정(33·전남 여수시 웅천동)원형탈모증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과 갑상선염, 류머티즘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원형탈모증은 자연회복되는데, 일부에서는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전두탈모증이나 전신탈모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형탈모를 악화하니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 쓴다.Q 채식주의자가 점점 늘어갑니다. 채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지, 부족한 영양소는 어떻게 보충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은경(35·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채식을 하면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B₁₂, 아연, 칼슘이 부족하기 쉽다. 일방적인 채식을 하면 여성은 빈혈과 어지럼증, 체력저하, 탈모 등의 위험이 있고, 성장기 어린이는 성장지연과 두뇌활동 저하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따라서 채식을 오래 유지하려면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콩과 키위, 수박, 구기자, 철분이 많은 녹황색 채소나 철분제, 비타민 B₁₂가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연이 풍부한 땅콩과 해바라기씨 또는 아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칼슘이 가득한 미역과 다시마 또는 칼슘제를 섭취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3
먹기만 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일반 영양제와는 다른 여성 전용 영양제의 그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판되는 여성 전용 영양제는 임산부와 여성 관련 기능에 효과적인 몇 가지 제품이 전부였다. 그러던 중 최근 화장품 업체가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종류가 크게 늘었다. 여성 전용 영양제는 크게 네 가지다. 여성 건강을 위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종합비타민, 감마리놀렌산이나 이소플라본처럼 여성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되는 단일성분이나 복합성분 제품, 임산부 전용 제품,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여러 성분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용 관련 이너뷰티 제품이다.여성 전용 영양제가 출시된 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여에스더 에스더클리닉 원장은 “여성은 남성보다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고, 평균 수명은 83.5세로 남성(75.9세)보다 6세 이상 높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영양제의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여성의 경제력 상승으로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여성 전용 영양제’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여성호르몬과 여성 질환이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눈·구강·성기 등에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오래 지속되는 염증성 질환인 베체트병, 피부 또는 내부 장기에 섬유화가 진행돼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내부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피증, 류머티즘 관절염, 면역체계가 조직과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 등이 대표적이다. 명확하진 않지만 여성호르몬의 이상 분비가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 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50세 이상의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의 7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생산해 혈액 중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상승하면서 특유의 증상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2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남성의 8배 정도다.여성 전용 영양제가 일반 영양제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여성 전용 영양제는 일반 영양제에 함유된 성분과 같지만 여성, 특히 임산부나 갱년기 여성에게 더 필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여성 관련 질환이나 여성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 추가된다. 여에스더 원장은 “여성 전용 종합비타민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여성을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 또 크랜베리, 이소플라본, 아세로라, 로즈힙 등 파이토케미컬이 추가된 것이 많다. 임산부용 비타민에는 일반 종합비타민제보다 칼슘, 철분 등이 보강된다.칼슘은 태아의 뼈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제공하고, 철분은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의 형성을 효과적으로 돕는다”고 말했다. 여성 전용 영양제는 식약청에서 별도로 규격을 정해 설정한 제품군이 아니어서 일반 영양제와 별 차이가 없어도 ‘여성 전용’이라는 문구를 쓸 수 있다. 모든 영양제는 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무엇이 더 많아졌고 보강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입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3
영국국립임상평가연구소(NICE)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증거에 근거한 음식알레르기의 진단과 평가에 관한 최초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지역의료와 1차진료를 담당하는 개원의 및 간호사, 환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가이드라인은 음식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어린이·청소년의 진단과 평가에 관한 권장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판되는 대체검사 키트는 사용을 삼가도록 경고했다.음식 알레르기 5배 증가‥우유, 생선, 계란 빈도 많아음식알레르기는 음식알레르겐에 대한 생체의 유해한 면역반응이며, 매우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서양에서는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어린이의 심각한 건강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영국에서는 음식알레르기 입원수가 1990년 이후 500% 증가했다. 서구에서는 음식알레르기 유병률이 최근 20년간 급격히 증가했으며, 3세 이하 유병률은 6~8%에 달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빈도가 높은 음식으로는 우유, 생선, 계란, 땅콩, 나무열매, 콩, 보리, 키위 등이다.음식 알레르기 증상은 (1)습진, 급성 두드러기 등의 피부증상 (2)구토, 변비 등의 소화기증상 (3)재채기, 숨참 등의 호흡이 증상 (4)아나필락시(중증 과민반응)나 다른 알레르기 반응 등이다. 어린이 음식알레르기는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라인은 어린이가 상기한 증상 가운데 1개 이상을 가진 경우에는 음식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