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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개발… 세계 표준으로 인정

    '중심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개발… 세계 표준으로 인정

    뇌졸중으로 8년째 재활치료를 받고 있던 강모(79)씨는 지난 2008년, 대동맥판막협착증까지 겹치며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가슴을 여는 큰 수술이 필요했지만, 강씨의 몸은 이미 노쇠해 수술이 불가능했고 약물로 간신히 연명만 하고 있던 상태였다. 그러던 강씨는 2010년 4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대동맥판막협착증 스텐트 삽입술을 받고 대동맥판막협착증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원장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은 통상 대수술이 필요하지만, 스텐트 삽입술을 성공함으로써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퇴행성으로 좁아져, 절반은 5년내 사망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한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심장에서 뿜어낸 피가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대동맥판막은 심장에서 나온 피가 나갈 때 만나게 되는 일종의 마지막 관문으로, 이 곳이 좁아지면 체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실신할 수 있다. 치료받지 않으면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증상 시작 후 5년 안에 사망한다. 원인은 선천적 기형과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이다. 국내 유병률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인구 30%에서 대동맥판막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고 이 가운데 2%는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승정 원장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이뇨제 등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대동맥판막 인공치환술 뿐이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 강남세브란스병원 심폐 동시이식

    강남세브란스병원 심폐 동시이식

    선천성 심장기형과 폐동맥 고혈압을 가진 강모(48·서울 강남구)씨는 2003년 11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강씨는 심장과 폐를 이식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현실적으로 이식받기가 어려워 약으로 버티며 생활했다. 그러다가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된 강씨는 폐쇄성폐혈관질환인 아이젠멩거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혈액이 폐동맥으로 흘러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강씨는 다행히 기증자가 나타나 8시간에 걸친 심장·폐 동시이식을 받을 수 있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 눈 자주 깜빡거리는 부모님, 설마 '이 병'?

    새해를 맞은 만큼 소홀히 넘겼던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평상시 일상의 관찰로 부모님 건강을 간단하게 챙겨보는 방법을 소개한다.◆안과 검진 '이렇게'부모님이 계속 눈을 깜빡 거리거나 비비는 등 침침함을 호소할 때는 안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눈의 불편이 아니라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질환의 시초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50~60세가 되면 발생하는 노인성 안질환의 경우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하는 것이 치료에 유리하다. 특히, 백내장이나 녹내장등과 같은 질환은 간단한 수술을 통해 조기치료 및 증상 악화 방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최소 1년에 한번은 안과를 방문해 백내장 등의 질환을 체크하고 부모님의 눈 건강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눈에 핏줄이 자주 서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결막염을, 눈동자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면 망막박리 등을 의심할 수 있다. 김진국 원장은 "부모님의 눈에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전문안과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도록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며 치료를 미뤘다가는 오히려 시력 상실이나 녹내장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틀니 관리 '이렇게'틀니는 한번 시술 받은 것보다 정기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 틀니면은 교합에 의해 닳게 되는데, 최소 1년에 한 번은 치과에 가서 치아에 틀니가 잘 맞는지, 틀니 모양이 변형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평소에 부모님이 틀니 관리를 잘 하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더러워진 틀니는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식사 후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고 아침저녁으로 양치를 할 때 틀니 전용 칫솔로 틀니를 닦아 줘야 하는데, 이를 잘 실천하는 지 챙기도록 한다. 단, 연마제가 많이 함유된 치약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부위를 쉽게 마모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틀니 전용 세정액에 담가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간혹 틀니를 뜨거운 물에 씻기도 하는데, 이는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차가운 물에 씻도록 한다.만약 틀니 관리를 제대로 못 한다면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틀니의 저작력이 자연치의 25% 정도라면 임플란트는 최대 87.5%까지도 가능하다. 룡플란트치과 관악점 이창원 원장은 “제대로 씹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 건강이 치매 예방은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시킨다”며  “부모님이 틀니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챙겨드리고 정기적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치과를 방문해 치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 스텐트 그라프트_가슴 40㎝ 열던 대동맥류 수술, 허벅지 5㎝ 째고 '끝'

    스텐트 그라프트_가슴 40㎝ 열던 대동맥류 수술, 허벅지 5㎝ 째고 '끝'

    중풍·만성신부전증·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던 윤모(75·서울 서대문구)씨는 다니던 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받으려고 CT(컴퓨터단층촬영)검사를 받던 중, 우연히 흉부대동맥궁과 하행대동맥에서 7㎝ 직경의 대동맥류를 발견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으로 옮겨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았는데, 관상동맥협착증까지 진단됐다. 윤씨는 수술받으려면 최대 40㎝까지 개흉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하이브리드 수술 덕분에 인공심폐기를 쓸 필요도 없이 흉부를 10㎝ 미만으로 절개하고 무사히 수술받을 수 있었다.우리나라의 뇌혈관질환 발병이 2000년대에 들면서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심장질환은 1995년 370만명에서 2010년 470만명으로 15년 사이 100만명이 늘었다. 심장질환 중 대동맥질환은 특히 위험하다. 긴 원형의 관인 대동맥의 일부분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대동맥류라고 하는데, 대동맥류가 파열되면 일시적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흘러나와 쇼크 상태에 빠지면서 사망하기 때문이다.◇'스텐트 그라프트' 아시아 최다 시술대동맥류가 생기면 주변 기관을 누르기 때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목소리를 내는 신경이나 식도가 눌려 쉰 목소리가 나오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진다. 일단 이런 증상이 생긴 지 2년 정도 지나면 대동맥류가 파열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장병철 원장은 "대동맥이 파열되면 살아서 병원에 도착하는 비율이 50%에 그치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더라도 사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파열 후 전체 사망률이 80~90%에 이른다"며 "따라서, 대동맥류를 의심해볼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엑스레이나 CT 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 혈관으로 그물망 넣어 대동맥류 치료 "나이 많아도 합병증 안심"

    혈관으로 그물망 넣어 대동맥류 치료 "나이 많아도 합병증 안심"

    인천 남동구에 사는 주부 김모(79)씨는 이달 중순 한밤중에 대동맥류로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 김씨는 자칫하면 대동맥이 파열돼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관련된 진료과목의 의료진이 김씨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응급실에서는 김씨의 동맥 상태를 검사하는 동시에 심장혈관센터 의료진에게 연락을 했다. 응급의학과 의사가 응급 처치를 하는 동안 흉부외과 및 심장내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30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김씨는 늘어난 혈관 부위를 줄여 주는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인 김씨는 다음날 일반 병실로 옮겼다가 건강하게 퇴원했다.◇전 의료진 병원 30분 이내 거주하며 대기심장 근육은 혈관이 막힌 후 2시간이 경과하면 80% 이상 괴사한다. 따라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는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장내과·흉부외과·응급의학과 의료진 20명이 병원에서 30분 이내에 거주한다. 언제 어느 때라도 응급 환자가 들이닥치면 바로 병원에 나오기 위해서이다.급성심근경색증 환자가 내원하면 불필요한 혈액검사와 가슴사진을 찍는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심전도와 흉통 증상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면 바로 심혈관촬영실로 이동해 관상동맥 촬영을 하고 재관류 치료(혈전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시행한다. 응급실 의료진은 의사에게 연락을 취한 뒤 심근경색증 환자의 심전도 결과를 휴대폰으로 전송해 의사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게 한다. 의사는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해 자신의 병원 도착 예정 시간을 응급실에 통보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대처는 치료 시간을 5~10분 이상 단축시켜, 환자가 병원 도착한 지 6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뚫을 수 있다. 심장내과 전두수 교수는 "전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공유함으로써 경미한 심근경색증 환자도 놓치지 않는 것이 인천성모병원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 결혼하면 없어진다고? 여드름의 진실

    결혼하면 없어진다고? 여드름의 진실

    여드름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겪는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속설도 가지가지다. 여드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1. 여드름은 짜야 한다?여드름은 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 특히 화이트헤드(폐쇄면포), 블랙헤드(개방면포)는 짜주는 것이 낫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은,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염증을 악화시켜 붉은 자국을 만들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보다 보기 흉한 색소 침착이나 흉터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짜는 습관 때문이다.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는 끝부분이 막혀 있어서 피지가 밑으로 고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서 모낭의 벽이 매우 약해져 있다. 따라서 짓눌러 짜거나, 쥐어뜯는 듯이 짤 경우 끝이 막혀 있는 위로 나오기보다 모낭벽이 터지면서 피지선 속의 내용물이 피부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 당연히 염증부위가 넓어질 뿐 아니라 염증도 더 심해진다. 치료를 안 받을 바에는 차라리 그냥 두는 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2. 기름기 많은 음식이 여드름을 약화시킨다?여드름은 피부에 피지가 많은 사람에게 잘 생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서 피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은 피지선이 담당하는데,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양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여드름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카페인은 유죄?카페인 자체는 여드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커피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이 아니라면, 여드름 때문에 커피 마시는 양을 특별히 조절할 필요는 없다. 4. 자주 씻으면 여드름이 없어진다?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는 모공을 통해 배출돼 피부의 표면을 덮게 되는데, 여드름은 피부의 표면으로 배출된 피지 때문이 아니라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낭에 고여 생기게 된다. 즉, 이미 모공을 통해 밖으로 나온 피지는 여드름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씻어서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잦은 비누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알칼리화를 일으켜 여드름 균이 더 잘 번식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세안은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고,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는 약산성 여드름 비누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5. 위나 장이 나빠 변비에 걸리고 여드름이 난다?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이 성숙해지고 장 운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속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변비나 속 쓰림, 위장장애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과 같은 이치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호르몬 분비 불균형 상태가 되면 여드름 및 변비, 위장 장애가 동시에 발생할 뿐이다. 따라서 소화기관의 이상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음식을 조절하고 변비를 치료한다고 해서 여드름이 치료되지는 않는다. 6. 한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모공은 피지분비가 많고 피부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넓어진다.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쉽게 줄어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서 크리스털 필링, 해초박피, 레이저박피, 도트필링 (부분 화학박피) 같은 치료를 반복해서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노화를 치료했다고 해서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에서 다시 노화가 진행되는 것처럼, 한번 넓어졌다가 줄어든 모공 역시 치료를 멈추게 되면 다시 서서히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모공 관리가 필요하다.7. 결혼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결혼할 때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면 생리적으로 여드름이 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드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결혼 후 직장생활을 그만 두면서 화장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나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 후에도 생활이 비슷하다면 여드름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결혼 후에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고 할 수는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7
  • 인천 최초로 로봇 심장수술 성공

    인천 최초로 로봇 심장수술 성공

    심장내과와 응급의학과 중심이던 인천성모병원 심혈관센터는 2009년 흉부외과가 합류하면서 진용을 확충했다. 이 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뿐 아니라 모든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혈전용해제 투여 대신 막힌 혈관을 빠르게 뚫을 수 있는 관상동맥중재술을 하고 있으며,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심장수술을 인천·부천 지역에서 최초로 성공했다. 또, 대동맥류 발병 원인 규명 등 학문 연구 활동을 통해 심혈관질환 치료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있다. 윤정섭 심장혈관센터장은 "우리 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 시행하는 최소 침습 치료법은 환자가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 변비 잡는 요가 자세 ‘있다’ 하루 10분‥

    변비 잡는 요가 자세 ‘있다’ 하루 10분‥

    변비를 탈출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변비 해소는 물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바로 요가 자세인데,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 10분씩만 투자하면 속이 편해질 수 있다. ▷기지개 펴기 온 몸을 죽 늘려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고 장을 자극해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면 특히 도움이 된다. 1.천장을 보고 누운 채 다리는 편안히 어깨 너비 만큼 벌린다. 2.숨을 들이쉬며 팔과 다리를 쭉 뻗어 등을 쫙 늘려준다.3.숨을 멈춘 채 5초 간 자세를 유지한 뒤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쉰다. 이 때 복식 호흡을 한다. ▷복식호흡배로 호흡하는 복식 호흡은 대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한다, 변비뿐 아니라 설사 치료, 또는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 증후군 증세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1.바닥에 편안히 눕거나 허리를 똑바로 세워 가부좌 자세를 취한다. 익숙해질 때까지 배에 손을 대고 제대로 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2.입은 오므린 채 코로 숨을 단번에 들이마신다. 숨이 들어오면서 배는 풍선처럼 빵빵하게 나와야 한다.3.코로 천천히 숨을 내쉰다. 이 때 배는 등쪽 척추에 가 닿는 느낌으로 안으로 쑥 들이민다. 숨을 내쉬는 시간은 들이 쉬는 시간보다 2배 정도 길게 한다 4.이렇게 숨을 내쉬고 마시기를 10회 이상 반복한다. 익숙하지 않다면 손을 배에 대고 얼마나 들어가고 나오는지 눈으로 보면서 한다. 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면서 숨을 내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관절 스트레칭넓적다리 관절을 일컫는 고관절을 자극하면 장이 자극을 받게 된다. 변의를 재촉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이다. 괄약근 운동을 통해 치질 예방 효과도 아울러 얻을 수 있다.1.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양 발을 붙여 허벅지 안쪽으로 바짝 잡아당긴다. 2.양 손으로 양 발을 붙잡고 허벅지는 바닥 쪽으로 힘주어 내리도록 한다. 3.허벅지를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항문도 함께 5초간 조여준다. 4.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이완시킨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5.허벅지와 무릎이 많이 뜨는 사람은 손으로 살살 허벅지를 밀어주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바람 빼기 자세대장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이뇨 효과를 높이며, 장을 자극해 변비를 해소한다. 소화 불량이 있거나 아랫배가 냉한 사람에게 좋다. 1.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가슴 앞으로 끌어 올려 양 손으로 잡고 오른쪽 다리는 수평이 되도록 뻗는다. 2.숨을 들이마시면서 왼쪽 무릎과 턱이 닿을 정도로 다리와 상체를 당겨준다. 잠시 숨을 멈춘 후 천천히 다리와 상체를 내린다.3.오른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후 교대로 좌우 3~5회 씩 반복한다. ▷활자세이 자세는 배 근육을 당겨 장에 강력한 자극을 준다. 변비는 물론 아랫배 비만에도 효과적이다.1.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다음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올린다. 양 손을 등 뒤로 뻗어 양 발을 잡는다. 2.숨을 내쉰 후 다시 깊게 들이쉬면서 상체를 위로 들어준다.3.고개는 뒤로 완전히 젖혀 천장을 바라보고, 무릎이 바닥에서 떨어질 만큼 다리를 들어주어 아랫배만 바닥에 닿는 활 모양의 자세를 만든다. 이 때 양 무릎 사이는 골반 너비를 최대한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4.아랫배를 긴장시켜 최대한 버텼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내려온다. 온 몸에 힘을 빼고 가장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후 다시 3회 반복.▷다리 넘어뜨리기강하게 장을 자극하는 자세로,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 또한 평소 복부 비만이나 만성 위장병,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동작.1.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숨을 깊게 마시며 두 다리를 모아 수직으로 세운다.2.숨을 천천히 내쉬며 두 다리를 모은 채 오른쪽 옆으로 넘어뜨린다. 3.이 때 머리와 시선은 다리와 반대쪽으로 두되 그냥 다리만 넘기는 게 아니라 허리부터 완전히 넘어가도록 하며, 5초 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다. 4.다리를 세울 때 숨을 들이마시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넘어뜨릴 때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한다. 다리를 뻗어서 넘기는 동작이 힘들면 무릎을 구부려도 무방하다. 이 때 옆구리와 다리가 당긴다 싶은 정도로 해야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7
  • 성빈센트병원_합병증 제로… 고령환자도 시술 후 바로 활동한다

    성빈센트병원_합병증 제로… 고령환자도 시술 후 바로 활동한다

    중소기업 사장 최모(56)씨는 6개월 전부터 가슴이 죄는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내 수그러들 때가 많아 '별일 아니겠지'하고 지내온 최씨. 한 달 전, 평소와 같이 출근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통증이 찾아와 가슴을 움켜쥐었고 20여분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바로 인근 병원을 찾은 최씨는 협심증 판정을 받았지만, 막힌 혈관을 넓혀주고 퇴원하기까지 닷새가 걸린다는 말에 망설일 수 밖에 없었다. 이틀 후까지 직접 대금결제를 해야 하는 일이 남았기 때문. 최씨는 수소문 끝에 성빈센트병원을 찾았고, 손목을 통한 스텐트 삽입술을 받고는 다음날 퇴원했다.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 아시아 최초 심폐재활 국제 인증 받아

    아시아 최초 심폐재활 국제 인증 받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 300회를 돌파했고, 2007년 8월부터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 성공률 100%·조기 사망률 '제로'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술 실적만 눈에 띄는 것이 아니다.'심장병예방재활센터'를 통해 심장병을 미리 차단하고, 발병 이후 심장 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3개월 프로그램으로 심장 건강하게심장병예방재활센터는 2010년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2006년 마련한 심장재활 프로그램이 모태가 됐다.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심장병예방재활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교육 상담 및 검사로, 심장병에 대한 환자의 지식부터 심장병 관련 몸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한다. 환자가 심장병에 대한 지식이 떨어지면 교육을 시켜주고, 심장병을 앓지 않았던 환자는 위험 요소가 어느 정도 있는지, 병을 앓았던 환자는 일상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을 알려준다. 2단계는 개인별 평가 및 실행 단계로, 보통 3개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환자는 두 명의 의사와 위험관리 간호사, 운동프로그램 처방사 등 6~7명으로 구성된 심장예방재활팀의 지도 아래 심폐운동부하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산소 운동기구(트레드밀·실내 자전거 등)를 활용해 낮은 강도에서 높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한다. 심전도의 변화와 혈압, 심박수, 폐 기능 등을 관찰하고 운동의 세기나 양 등을 결정한다. 심장병원 내에서 실시하는 심장병예방재활운동은 걷기 등 유산소운동과 함께 요가나 명상 등을 병행한다.
    심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 “빗질, 하루 100번은 해야 모발 건강해져”

    “빗질, 하루 100번은 해야 모발 건강해져”

    우리나라 겨울철 평균 습도는 40~50%로 적정습도인 60%에 미치지 못해 두피는 겨울 내내 건조함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또 정전기가 일어나는 환경 등은 모발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이문원 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일단 한 번 손상된 모발은 쉽게 건강한 모발로 되돌릴 수 없고, 건조함과 정전기로 인해 엉킨 모발을 빗는 과정에서 모발이 물리적으로 뽑히고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모근을 손상시켜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는 것을 방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 건조한 환경의 모발 관리법을 알아봤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 강북삼성병원_다이렉트 콜 서비스, 당일 입원 당일 시술

    강북삼성병원_다이렉트 콜 서비스, 당일 입원 당일 시술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는 서울 시내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해 치료받을 수 있다. 실제로, 내원하는 심혈관 환자 중 응급 환자 비중이 높다. 급성관동맥증후군과 급성심근경색증의 시술이 전체 막힌 심혈관을 스텐트와 풍선으로 넓히는 관상동맥중재술의 50% 이상이 급성심근경색증 등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심혈관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 치과 가기 두렵니? 그렇다면 이렇게

    치과 가기 두렵니? 그렇다면 이렇게

    치과 가기 두렵다면 미리미리 관리하자! 생활 속 치아건강법치과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치아 질환을 무심코 지나쳤다가는 큰코다친다. 무엇보다 기본만 지키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치아다. 치아 질환 자가 진단법과 생활 속 치아 건강법으로 치아 질환을 예방하자.Part 1 내 치아의 문제점을 파악한다나, 충치일까? 충치는 치아 구조상 치아 중심부에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충치가 심하게 진행된 뒤에야 증상이 나타난다. 신경까지 썩어 들어가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거울로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치과에서 검진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특히 치아와 치아 사이에서 충치가 생기는 경우는 치과에서도 정확히 검진하지 않으면 간과하기 쉽다. 충치는 증상으로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 구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나, 치주 질환일까?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확장되고 잇몸 피부가 얇아지기 때문에 이를 닦을 때도 쉽게 피가 난다. 또한 몸이 피곤해지면 면역력이 감소되어 구강 내 세균증식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때 치아 주변을 감싸고 있는 치주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실제로 치아가 들뜨고 흔들거리는 증상이 생긴다. 치주 질환이 심해지면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치조골이 파괴되어 흔들거리기도 한다. 사실 치주 질환의 원인은 구강 내 독소세균이 많아지면서 진행된다. 단순히 증상만 개선시키는 잇몸약으로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독소 세균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올바른 칫솔질과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인 치석과 플라크를 제거하는 것. 스케일링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스케일링은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잇몸 치료방법이지, 단순한 구강청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치아 건강 위해 정기검진 필수 정상적인 경우 정기검진은 주로 6개월에 한 번이 좋다. 6개월은 치주 질환이나 충치가 심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다. 하지만 전신 질환, 특히 당뇨병이나 면역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더 자주 검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검진으로도 충분하지만 필요에 따라 X레이검사나 C T검사, 구강 모형상에서의 검사, 구강암 검사, 구강 내 세균활성화 검사 등 정밀 구강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Part 2 증상으로 보는 치아 상태 자가 진단법1 통증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가만히 있을 때 욱신거리고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면 치주 질환일 경우가 많다. 음식물을 씹거나 치아끼리 부딪힐 때 아프다면 심한 충치로 신경까지 썩어들어가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경우나 치주 질환이 의심된다. 뜨거운 것이나 차가운 것을 먹을 때 일시적으로 아팠다가 괜찮아지는 것보다 아파오는 게 매우 심하고 수초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치아의 신경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시큰하거나 찌릿하다면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긴 경우다.2 거울로 살펴보기 보이는 쪽만 볼 수 있으므로 매우 제한적이나 자주 살펴본다면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치아에 까만 점이 보인다면 음식이나 커피, 녹차, 한약, 담배 등이 원인으로 충치 가능성이 높다. 잇몸이 파였다면 손톱으로 눌러 봤을 때 치경부(치아의 목에 해당하는 곳)에 톡톡 걸리거나 시큰하다면 치경부 마모증이거나 치주염이 심해져 치은이 내려가 잇몸이 파여 보이는 경우다. 피가 난다면 대부분 치주 질환이다.3 손으로 만져보기 치아가 흔들거린다면 치주 질환이 심해진 경우다.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치조골이 파괴되어 치아를 단단히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입 냄새로 판단하기 본인이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배우자나 친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 구강 내 세균이 원인으로 주로 치주 질환 때문에 입 냄새가 나며 충치가 심한 경우다.
    건강정보기획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 협진시스템_심혈관 시술 매년 1000건 이상 성공

    협진시스템_심혈관 시술 매년 1000건 이상 성공

    급성 심근경색이 닥치면 약물치료보다 응급 중재시술(혈전을 시술기구로 빼내거나 부풀려서 부수는 방법)의 비율이 훨씬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 중재시술 성공률은 93%, 사망률은 0.4%이지만 혈전용해 약물치료는 성공률이 72%, 사망률이 2.1%이다(국내 급성 심근경색 등록 연구).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석 교수는 "혈전용해 약물을 심근경색 환자의 혈관에 주입하면, 혈관을 따라 전신을 돌면서 정상적인 혈관도 녹이게 돼 출혈이 많아진다"며 "이 방법은 응급 중재시술팀이 없는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며, 아주대병원은 응급 중재시술팀이 1년 365일 24시간 대기하기 때문에 부작용 심한 약물치료 대신 응급 중재시술을 위주로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 쑥차 마시면 김태희처럼? 얼굴따라 좋은 차

    쑥차 마시면 김태희처럼? 얼굴따라 좋은 차

    얼굴형에 맞는‘차’는 따로 있다?생긴대로 골라 마시는 한·방·차콜라, 사이다, 주스, 커피, 비타민 음료 등 각종 첨가물과 인공 감미료, 합성 비타민, 카페인이 듬뿍 든‘패스트 음료’가 현대인의 몸을 장악하고 있다. 간편하고 시원해서 자주 마시지만 과연 우리 몸이 좋아할까? 공장 냄새 물씬 나는 음료 대신 정갈한 정성이 깃든 한방차 한잔은 어떨까?형상의학이란?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혹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면서 각기 형상(形象)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에 따라 나타나는 질병도 다르기 때문에‘생긴 대로 병이 온다’고 보는 것이 형상의학이다. 형상의학이란《동의보감》에 서술된 내용 중‘형상에 따른 질병’에 관한 내용만 추리고 보강해서 만든 것. 허준선생은 중국 의서 수백 권과 수천 건의 임상사례를 한데 모아 형상의학의 틀을 만들었으며, 20여 년 전 재야 한의학자 지산(芝山) 박인규 선생이 이를 통합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과거 관상학과 비슷하다 하여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때가 있었으나 약 1 5년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었다. 형상의학회의 현재 회원은 약 400여 명, 이를 거쳐간 회원은 무려 3000여 명에 이르는 것은 그 인기를 입증해준다. 형상의학은 특히 현대의학으로 진단이 어려운 복합적인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효과가 있어 인기다.한방에서는 약재를 달인 한방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부족하거나 넘치는 기를 더하고 빼서 조절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간주한다. 한방차는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골라 마시는 것이 좋다. 한의사들은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한방차를 권하지만, 자기 체질을 모르는 사람은 얼굴 모양에 따라 한방차를 골라 마셔도 무방하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형상의학에 따르면 얼굴이 둥근지, 각진지, 세모꼴인지, 달걀형인지에 따라 생기는 병도 다르며, 많이 섭취하고 적게 섭취해야 할 음식도 다르다.01 달걀형 얼굴, 혈과(血科)에 좋은 차달걀형 얼굴로 기운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다. 전인화, 김태희, 김희선이 대표적 연예인인데 이런 타입은 대부분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다. 기가 밑으로 처지므로 하체가 굵은 사람이 많으며, 빈혈이 잦고 코피가 잘 난다. 혈이 부족해 여성의 경우 두통과 생리불순이 많고 간혹 하혈도 있다. 또 산후에 피가 한 곳에 정체되는 어혈 증세가 생기기 쉬워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병이 생기기 쉽다. 교통사고, 타박상 등이 생겼을 때도 잘 치료해야 한다. 이런 타입은 병이 생겼을 때 증상이 낮에는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분이 나쁠 때 음식을 먹는다든지, 화난 상태에서 폭음하면 기가 교란돼 혈이 엉켜 각종 적취(기가 뭉쳐 몸 안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혈과에 추천! 당귀차, 쑥차, 측백엽차가 좋다, 이 중 측백나무 잎을 달여 마시는 측백엽차가 달걀형 얼굴인 혈과에 가장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5
  • 맞춤형 협심증 치료_"심혈관 좁아져도 무조건 스텐트 심을 필요 없습니다"

    맞춤형 협심증 치료_"심혈관 좁아져도 무조건 스텐트 심을 필요 없습니다"

    아주대병원 심혈관센터는 경기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심혈관전문센터이다.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과 함께 문을 열어, 경기도 지역의 심장 보호자 역할을 한지 올해로 18년째에 접어들었다. 수원뿐 아니라, 오산·동탄·화성·용인 등에서도 협심증·급성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아주대병원에 의지한다. 이 병원 심혈관센터장 탁승제 교수는 "우리 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심혈관센터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 병원은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계속 늘고 있는 심혈관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ACT, 실명증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발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협력사인 미국 ACT사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실명증 환자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위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ACT사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한 환자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시력이 회복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지난 2010년과 2011년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실명증 치료제로 미국 식약청의 임상시험허가를 받은 이후 미국 LA소재 UCLA대학의 쥴 스테인 아이인스티튜트의 스티븐 슈와르츠 교수팀에 의해 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연구팀은 2011년 7월 각 1명의 여성환자에 대해 한쪽 안구에 5만개의 세포를 망막 하에 직접 이식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세포 이식 후 4개월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줄기세포를 이식 받은 환자 모두에게 이식된 세포의 과도한 증식, 종양발생 및 이상조직형성 등의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세포이식된 환자들에게서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시력이 회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2011년 5월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은 "미국의 임상시험 성공으로 임상적 안전성과 효능성이 입증되었으므로 즉시 국내의 환자모집과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11:14
  • 사막 같은 내 피부, 가려울 땐 이렇게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가려움증과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조함은 피부를 비늘형태로 만들고 거칠어지게 할 뿐 아니라, 긁고 싶은 불쾌한 감각을 유발한다.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피부과전문의)은 “건조함은 건강한 피부에도 가려움증을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선이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만성적인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원장의 도움을 받아 건조함과 관련한 피부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참기 힘든 가려움증 유발건조한 날씨와 내부의 난방 때문에 피부 바깥쪽의 각질층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고, 문지르거나 긁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는데 이를 가려움증이라 하며 흔히 소양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전신에 걸쳐 나타나지만 눈 주변, 코, 귀, 항문, 음부 등에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가려움증은 가벼운 증상일 때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금방 완화되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쉽게 완화되지 않고 심하게 긁고 문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홍반이나 갈라짐, 색소침착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습진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관리가 중요하다. 겨울철 가려움증은 건조함이 주원인이므로, 수분공급 및 피부보습을 통해 건조함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1.5~2ℓ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가습기나 빨래건조대를 이용하여 실내습도를 60~70%정도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난방은 건조함을 악화시키므로 실내온도를 18~20도 정도에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가려움증은 불안, 긴장과 같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스트레스관리에 신경 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악화되는 건선과 아토피피부염건조함은 건선이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만성피부질환을 악화시키기 쉽다. 건선은 피부가 붉어졌다가 은백색의 비늘모양이 생기는 것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질의 생성이 빨라지는데, 각질이 미처 탈락되지 못하고 피부에 쌓여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건선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건선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뿐만 아니라, 건선부위를 긁거나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건선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스트레스나 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참기 힘든 가려움증이 그 특징이다. 아토피피부염은 건조할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건성피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철 건조함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긁은 부위가 습진성으로 악화되면 더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지 않도록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뜨거운 물로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이 심하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보습제를 전신에 고루 사용하도록 한다. 보습제는 샤워 후뿐만 아니라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토피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 세제, 집먼지진드기 등 주변 생활환경요인을 찾아 아토피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모에 안면홍조, 외모콤플렉스 일으켜건조함이 눈에 보이는 부분에 작용했을 경우 외모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다. 바로 탈모와 안면홍조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이 쌓여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약한 자극에도 쉽게 빠질 수 있다. 또한 두피에도 만성피부질환인 건선이 발병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각질과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샴푸를 꼼꼼하게 하도록 하고, 두피에 혈액이나 영양의 순환의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간단한 셀프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안면홍조는 얼굴의 혈관이 확장되어 바깥쪽으로 붉게 비쳐 보이는 것으로, 급격한 온도변화, 차갑거나 뜨거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안면홍조가 있는 부분은 그렇지 않은 부분보다 쉽게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일수록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안면홍조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실내, 외 온도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홍조가 심할 경우 겨울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5 09:11
  • 설 연휴, 가족간 불화 때문에 응급실에?

    연휴기간 종합병원 응급실은 한마디로, ‘희귀한’환자들로 붐빈다는 게 병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평소 해보지 않던 칼질로 손을 베거나, 오랜 교통체증에 지친 소아환자 등 응급상황도 천차만별.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따르면 설 연휴동안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평일의 두 배 수준이다. 그렇다면 설 연휴 조심해야할 ‘응급질환’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좋을까.◇과식과 배탈명절에 급증하는 웃지못할 질환 중 하나는 과식과 배탈이다. 지난해 응급질환 순위에서 교통사고(12건)를 앞지른 건 음식으로 인한 배탈(17건)과 알레르기성 두드러기(3건)였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둘러앉아 한상 가득 차려진 기름진 음식들을 과하게 섭취하다 보니 갑자기 배탈이 나고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특히 소아는 급체를 할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섭취와 배와 등 마사지로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어른의 경우에도 평소 즐겨먹지 않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절제하는 것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하나의 지혜가 될 수 있다.◇교통사고와 소아 멀미 해마다 급증하는 귀경길 교통사고. 올해 특히 연휴기간 날씨가 좋지 않아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만큼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먼저 차량점검을 해야한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을 위해 꼭 챙겨야 할 것은 아이들을 위한 멀미약이다. 장시간 운행은 교통수단이 익숙하지 않고, 위의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멀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발 전 유제품 섭취를 피하고 차안 환기 및 멀미약을 미리 복용해 아이들의 멀미를 예방해야 한다.  ◇아이와 어른의 안전사고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사고에도 특히 관심이 필요하다. 10세 미만의 응급환자 15명의 입원 사유를 보면 집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침대에서 떨어져서, 문틈에 끼어 다치는 안전사고가 대부분이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울리다보니 아이들이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넘어지고 부상을 입는 경우가 크게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른들은 특히 음식준비를 하다 안전사고를 당한 경우가 많다. 응급환자의 30~40대 여성 사례를 보면, 딱딱한 밤을 까다 칼에 베고, 깨진 유리그릇이나 생선가시에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많고 다양한 음식보다는 필요한 것만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다. ◇부모님의 지병 때문에, 가족 간 불화 때문에간혹 연세가 지긋한 부모의 손을 잡고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아 걱정되어 찾아오는 경우들인데, 대부분 응급질환 보다는 지병인 경우가 많다. 간단한 진료와 3일에서 5일분 약처방해드리는 것이 고작이지만, 부모의 건강에 자주 찾아뵙고 문안을 여쭈지 못하는 요즘 세태의 단편인 것 같아 씁쓸하다. 하지만 그나마 이런 자녀는 효자인 셈. 오랜만에 만난 친족과의 불화, 부부싸움으로 폭행에 연루되어 심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09:1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8]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랐다간‥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8]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랐다간‥

    열두 달 중 피부과 의사로서 눈가 주름 치료를 제일 많이 하는 달이 언제일까? 12월과 1월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노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력이 가져다 주는 시간의 경계선에 서면 갑자기 늙어버렸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본래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거울 속에서 얼룩지고 칙칙해진 자신의 얼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얼룩덜룩한 피부를 가리기 위해 화장은 점점 진해지고, 두껍게 하면 할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은 점점 더 두드러지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더욱이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분비가 적고 각질층이 얇아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얇으면서도 근육과 연결돼 있는 부위로 표정만으로도 주름이 생길 만큼 예민한 부위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인상을 많이 쓰는 사람은 미간에 깊은 주름을 만들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등의 행동 또한 눈가뿐 아니라 얼굴에 주름을 만들게 되고 눈을 비비거나 자주 만지는 행동은 얇은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더욱 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고 눈이 가려울 땐 비비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이 눈가 주름 생성을 예방하는 방법이다.과도한 아이 메이크업도 눈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수분이 함유된 아이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한다면 눈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 후에는 꼭 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가볍게 문질러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잔여물이 남을 경우 색소침착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질이 쌓이면서 잔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 난방 등 외부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건조해진 피부는 잔주름을 생성하게 된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눈가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 사용이나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아이크림 선택이 중요하다.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레티놀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레티놀이나 AHA 성분이 과할 경우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아이크림의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는 고보습이다. 그러므로 눈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라면 눈가주름 예방에는 최적의 제품이다. 간혹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크림은 주름을 개선하는 성분 혹은 고보습의 성분이 함유된 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지성 피부에 과도한 양을 바르면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소량을 덜어 주름이 신경 쓰이는 눈가, 입가 등에만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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