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여드름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겪는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속설도 가지가지다. 여드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1. 여드름은 짜야 한다?여드름은 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 특히 화이트헤드(폐쇄면포), 블랙헤드(개방면포)는 짜주는 것이 낫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은,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염증을 악화시켜 붉은 자국을 만들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보다 보기 흉한 색소 침착이나 흉터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짜는 습관 때문이다.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는 끝부분이 막혀 있어서 피지가 밑으로 고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서 모낭의 벽이 매우 약해져 있다. 따라서 짓눌러 짜거나, 쥐어뜯는 듯이 짤 경우 끝이 막혀 있는 위로 나오기보다 모낭벽이 터지면서 피지선 속의 내용물이 피부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 당연히 염증부위가 넓어질 뿐 아니라 염증도 더 심해진다. 치료를 안 받을 바에는 차라리 그냥 두는 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2. 기름기 많은 음식이 여드름을 약화시킨다?여드름은 피부에 피지가 많은 사람에게 잘 생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서 피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은 피지선이 담당하는데,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양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여드름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카페인은 유죄?카페인 자체는 여드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커피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이 아니라면, 여드름 때문에 커피 마시는 양을 특별히 조절할 필요는 없다. 4. 자주 씻으면 여드름이 없어진다?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는 모공을 통해 배출돼 피부의 표면을 덮게 되는데, 여드름은 피부의 표면으로 배출된 피지 때문이 아니라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낭에 고여 생기게 된다. 즉, 이미 모공을 통해 밖으로 나온 피지는 여드름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씻어서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잦은 비누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알칼리화를 일으켜 여드름 균이 더 잘 번식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세안은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고,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는 약산성 여드름 비누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5. 위나 장이 나빠 변비에 걸리고 여드름이 난다?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이 성숙해지고 장 운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속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변비나 속 쓰림, 위장장애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과 같은 이치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호르몬 분비 불균형 상태가 되면 여드름 및 변비, 위장 장애가 동시에 발생할 뿐이다. 따라서 소화기관의 이상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음식을 조절하고 변비를 치료한다고 해서 여드름이 치료되지는 않는다. 6. 한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모공은 피지분비가 많고 피부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넓어진다.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쉽게 줄어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서 크리스털 필링, 해초박피, 레이저박피, 도트필링 (부분 화학박피) 같은 치료를 반복해서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노화를 치료했다고 해서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에서 다시 노화가 진행되는 것처럼, 한번 넓어졌다가 줄어든 모공 역시 치료를 멈추게 되면 다시 서서히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모공 관리가 필요하다.7. 결혼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결혼할 때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면 생리적으로 여드름이 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드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결혼 후 직장생활을 그만 두면서 화장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나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 후에도 생활이 비슷하다면 여드름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결혼 후에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고 할 수는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7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변비를 탈출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변비 해소는 물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바로 요가 자세인데,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 10분씩만 투자하면 속이 편해질 수 있다. ▷기지개 펴기 온 몸을 죽 늘려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고 장을 자극해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면 특히 도움이 된다. 1.천장을 보고 누운 채 다리는 편안히 어깨 너비 만큼 벌린다. 2.숨을 들이쉬며 팔과 다리를 쭉 뻗어 등을 쫙 늘려준다.3.숨을 멈춘 채 5초 간 자세를 유지한 뒤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쉰다. 이 때 복식 호흡을 한다. ▷복식호흡배로 호흡하는 복식 호흡은 대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한다, 변비뿐 아니라 설사 치료, 또는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 증후군 증세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1.바닥에 편안히 눕거나 허리를 똑바로 세워 가부좌 자세를 취한다. 익숙해질 때까지 배에 손을 대고 제대로 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2.입은 오므린 채 코로 숨을 단번에 들이마신다. 숨이 들어오면서 배는 풍선처럼 빵빵하게 나와야 한다.3.코로 천천히 숨을 내쉰다. 이 때 배는 등쪽 척추에 가 닿는 느낌으로 안으로 쑥 들이민다. 숨을 내쉬는 시간은 들이 쉬는 시간보다 2배 정도 길게 한다 4.이렇게 숨을 내쉬고 마시기를 10회 이상 반복한다. 익숙하지 않다면 손을 배에 대고 얼마나 들어가고 나오는지 눈으로 보면서 한다. 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면서 숨을 내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관절 스트레칭넓적다리 관절을 일컫는 고관절을 자극하면 장이 자극을 받게 된다. 변의를 재촉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이다. 괄약근 운동을 통해 치질 예방 효과도 아울러 얻을 수 있다.1.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양 발을 붙여 허벅지 안쪽으로 바짝 잡아당긴다. 2.양 손으로 양 발을 붙잡고 허벅지는 바닥 쪽으로 힘주어 내리도록 한다. 3.허벅지를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항문도 함께 5초간 조여준다. 4.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이완시킨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5.허벅지와 무릎이 많이 뜨는 사람은 손으로 살살 허벅지를 밀어주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바람 빼기 자세대장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이뇨 효과를 높이며, 장을 자극해 변비를 해소한다. 소화 불량이 있거나 아랫배가 냉한 사람에게 좋다. 1.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가슴 앞으로 끌어 올려 양 손으로 잡고 오른쪽 다리는 수평이 되도록 뻗는다. 2.숨을 들이마시면서 왼쪽 무릎과 턱이 닿을 정도로 다리와 상체를 당겨준다. 잠시 숨을 멈춘 후 천천히 다리와 상체를 내린다.3.오른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후 교대로 좌우 3~5회 씩 반복한다. ▷활자세이 자세는 배 근육을 당겨 장에 강력한 자극을 준다. 변비는 물론 아랫배 비만에도 효과적이다.1.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다음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올린다. 양 손을 등 뒤로 뻗어 양 발을 잡는다. 2.숨을 내쉰 후 다시 깊게 들이쉬면서 상체를 위로 들어준다.3.고개는 뒤로 완전히 젖혀 천장을 바라보고, 무릎이 바닥에서 떨어질 만큼 다리를 들어주어 아랫배만 바닥에 닿는 활 모양의 자세를 만든다. 이 때 양 무릎 사이는 골반 너비를 최대한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4.아랫배를 긴장시켜 최대한 버텼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내려온다. 온 몸에 힘을 빼고 가장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후 다시 3회 반복.▷다리 넘어뜨리기강하게 장을 자극하는 자세로,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 또한 평소 복부 비만이나 만성 위장병,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동작.1.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숨을 깊게 마시며 두 다리를 모아 수직으로 세운다.2.숨을 천천히 내쉬며 두 다리를 모은 채 오른쪽 옆으로 넘어뜨린다. 3.이 때 머리와 시선은 다리와 반대쪽으로 두되 그냥 다리만 넘기는 게 아니라 허리부터 완전히 넘어가도록 하며, 5초 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다. 4.다리를 세울 때 숨을 들이마시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넘어뜨릴 때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한다. 다리를 뻗어서 넘기는 동작이 힘들면 무릎을 구부려도 무방하다. 이 때 옆구리와 다리가 당긴다 싶은 정도로 해야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7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심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6
심혈관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치과 가기 두렵다면 미리미리 관리하자! 생활 속 치아건강법치과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치아 질환을 무심코 지나쳤다가는 큰코다친다. 무엇보다 기본만 지키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치아다. 치아 질환 자가 진단법과 생활 속 치아 건강법으로 치아 질환을 예방하자.Part 1 내 치아의 문제점을 파악한다나, 충치일까? 충치는 치아 구조상 치아 중심부에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충치가 심하게 진행된 뒤에야 증상이 나타난다. 신경까지 썩어 들어가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거울로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치과에서 검진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특히 치아와 치아 사이에서 충치가 생기는 경우는 치과에서도 정확히 검진하지 않으면 간과하기 쉽다. 충치는 증상으로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 구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나, 치주 질환일까?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확장되고 잇몸 피부가 얇아지기 때문에 이를 닦을 때도 쉽게 피가 난다. 또한 몸이 피곤해지면 면역력이 감소되어 구강 내 세균증식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때 치아 주변을 감싸고 있는 치주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실제로 치아가 들뜨고 흔들거리는 증상이 생긴다. 치주 질환이 심해지면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치조골이 파괴되어 흔들거리기도 한다. 사실 치주 질환의 원인은 구강 내 독소세균이 많아지면서 진행된다. 단순히 증상만 개선시키는 잇몸약으로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독소 세균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올바른 칫솔질과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인 치석과 플라크를 제거하는 것. 스케일링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스케일링은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잇몸 치료방법이지, 단순한 구강청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치아 건강 위해 정기검진 필수 정상적인 경우 정기검진은 주로 6개월에 한 번이 좋다. 6개월은 치주 질환이나 충치가 심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다. 하지만 전신 질환, 특히 당뇨병이나 면역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더 자주 검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검진으로도 충분하지만 필요에 따라 X레이검사나 C T검사, 구강 모형상에서의 검사, 구강암 검사, 구강 내 세균활성화 검사 등 정밀 구강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Part 2 증상으로 보는 치아 상태 자가 진단법1 통증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가만히 있을 때 욱신거리고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면 치주 질환일 경우가 많다. 음식물을 씹거나 치아끼리 부딪힐 때 아프다면 심한 충치로 신경까지 썩어들어가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경우나 치주 질환이 의심된다. 뜨거운 것이나 차가운 것을 먹을 때 일시적으로 아팠다가 괜찮아지는 것보다 아파오는 게 매우 심하고 수초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치아의 신경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시큰하거나 찌릿하다면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긴 경우다.2 거울로 살펴보기 보이는 쪽만 볼 수 있으므로 매우 제한적이나 자주 살펴본다면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치아에 까만 점이 보인다면 음식이나 커피, 녹차, 한약, 담배 등이 원인으로 충치 가능성이 높다. 잇몸이 파였다면 손톱으로 눌러 봤을 때 치경부(치아의 목에 해당하는 곳)에 톡톡 걸리거나 시큰하다면 치경부 마모증이거나 치주염이 심해져 치은이 내려가 잇몸이 파여 보이는 경우다. 피가 난다면 대부분 치주 질환이다.3 손으로 만져보기 치아가 흔들거린다면 치주 질환이 심해진 경우다.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치조골이 파괴되어 치아를 단단히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입 냄새로 판단하기 본인이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배우자나 친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 구강 내 세균이 원인으로 주로 치주 질환 때문에 입 냄새가 나며 충치가 심한 경우다.
건강정보기획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얼굴형에 맞는‘차’는 따로 있다?생긴대로 골라 마시는 한·방·차콜라, 사이다, 주스, 커피, 비타민 음료 등 각종 첨가물과 인공 감미료, 합성 비타민, 카페인이 듬뿍 든‘패스트 음료’가 현대인의 몸을 장악하고 있다. 간편하고 시원해서 자주 마시지만 과연 우리 몸이 좋아할까? 공장 냄새 물씬 나는 음료 대신 정갈한 정성이 깃든 한방차 한잔은 어떨까?형상의학이란?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혹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면서 각기 형상(形象)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에 따라 나타나는 질병도 다르기 때문에‘생긴 대로 병이 온다’고 보는 것이 형상의학이다. 형상의학이란《동의보감》에 서술된 내용 중‘형상에 따른 질병’에 관한 내용만 추리고 보강해서 만든 것. 허준선생은 중국 의서 수백 권과 수천 건의 임상사례를 한데 모아 형상의학의 틀을 만들었으며, 20여 년 전 재야 한의학자 지산(芝山) 박인규 선생이 이를 통합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과거 관상학과 비슷하다 하여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때가 있었으나 약 1 5년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었다. 형상의학회의 현재 회원은 약 400여 명, 이를 거쳐간 회원은 무려 3000여 명에 이르는 것은 그 인기를 입증해준다. 형상의학은 특히 현대의학으로 진단이 어려운 복합적인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효과가 있어 인기다.한방에서는 약재를 달인 한방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부족하거나 넘치는 기를 더하고 빼서 조절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간주한다. 한방차는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골라 마시는 것이 좋다. 한의사들은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한방차를 권하지만, 자기 체질을 모르는 사람은 얼굴 모양에 따라 한방차를 골라 마셔도 무방하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형상의학에 따르면 얼굴이 둥근지, 각진지, 세모꼴인지, 달걀형인지에 따라 생기는 병도 다르며, 많이 섭취하고 적게 섭취해야 할 음식도 다르다.01 달걀형 얼굴, 혈과(血科)에 좋은 차달걀형 얼굴로 기운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다. 전인화, 김태희, 김희선이 대표적 연예인인데 이런 타입은 대부분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다. 기가 밑으로 처지므로 하체가 굵은 사람이 많으며, 빈혈이 잦고 코피가 잘 난다. 혈이 부족해 여성의 경우 두통과 생리불순이 많고 간혹 하혈도 있다. 또 산후에 피가 한 곳에 정체되는 어혈 증세가 생기기 쉬워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병이 생기기 쉽다. 교통사고, 타박상 등이 생겼을 때도 잘 치료해야 한다. 이런 타입은 병이 생겼을 때 증상이 낮에는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분이 나쁠 때 음식을 먹는다든지, 화난 상태에서 폭음하면 기가 교란돼 혈이 엉켜 각종 적취(기가 뭉쳐 몸 안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혈과에 추천! 당귀차, 쑥차, 측백엽차가 좋다, 이 중 측백나무 잎을 달여 마시는 측백엽차가 달걀형 얼굴인 혈과에 가장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5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11:14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가려움증과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조함은 피부를 비늘형태로 만들고 거칠어지게 할 뿐 아니라, 긁고 싶은 불쾌한 감각을 유발한다.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피부과전문의)은 “건조함은 건강한 피부에도 가려움증을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선이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만성적인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원장의 도움을 받아 건조함과 관련한 피부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참기 힘든 가려움증 유발건조한 날씨와 내부의 난방 때문에 피부 바깥쪽의 각질층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고, 문지르거나 긁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는데 이를 가려움증이라 하며 흔히 소양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전신에 걸쳐 나타나지만 눈 주변, 코, 귀, 항문, 음부 등에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가려움증은 가벼운 증상일 때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금방 완화되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쉽게 완화되지 않고 심하게 긁고 문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홍반이나 갈라짐, 색소침착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습진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관리가 중요하다. 겨울철 가려움증은 건조함이 주원인이므로, 수분공급 및 피부보습을 통해 건조함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1.5~2ℓ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가습기나 빨래건조대를 이용하여 실내습도를 60~70%정도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난방은 건조함을 악화시키므로 실내온도를 18~20도 정도에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가려움증은 불안, 긴장과 같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스트레스관리에 신경 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악화되는 건선과 아토피피부염건조함은 건선이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만성피부질환을 악화시키기 쉽다. 건선은 피부가 붉어졌다가 은백색의 비늘모양이 생기는 것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질의 생성이 빨라지는데, 각질이 미처 탈락되지 못하고 피부에 쌓여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건선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건선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뿐만 아니라, 건선부위를 긁거나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건선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스트레스나 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참기 힘든 가려움증이 그 특징이다. 아토피피부염은 건조할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건성피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철 건조함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긁은 부위가 습진성으로 악화되면 더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지 않도록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뜨거운 물로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이 심하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보습제를 전신에 고루 사용하도록 한다. 보습제는 샤워 후뿐만 아니라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토피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 세제, 집먼지진드기 등 주변 생활환경요인을 찾아 아토피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모에 안면홍조, 외모콤플렉스 일으켜건조함이 눈에 보이는 부분에 작용했을 경우 외모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다. 바로 탈모와 안면홍조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이 쌓여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약한 자극에도 쉽게 빠질 수 있다. 또한 두피에도 만성피부질환인 건선이 발병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각질과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샴푸를 꼼꼼하게 하도록 하고, 두피에 혈액이나 영양의 순환의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간단한 셀프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안면홍조는 얼굴의 혈관이 확장되어 바깥쪽으로 붉게 비쳐 보이는 것으로, 급격한 온도변화, 차갑거나 뜨거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안면홍조가 있는 부분은 그렇지 않은 부분보다 쉽게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일수록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안면홍조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실내, 외 온도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홍조가 심할 경우 겨울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5 09:11
연휴기간 종합병원 응급실은 한마디로, ‘희귀한’환자들로 붐빈다는 게 병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평소 해보지 않던 칼질로 손을 베거나, 오랜 교통체증에 지친 소아환자 등 응급상황도 천차만별.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따르면 설 연휴동안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평일의 두 배 수준이다. 그렇다면 설 연휴 조심해야할 ‘응급질환’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좋을까.◇과식과 배탈명절에 급증하는 웃지못할 질환 중 하나는 과식과 배탈이다. 지난해 응급질환 순위에서 교통사고(12건)를 앞지른 건 음식으로 인한 배탈(17건)과 알레르기성 두드러기(3건)였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둘러앉아 한상 가득 차려진 기름진 음식들을 과하게 섭취하다 보니 갑자기 배탈이 나고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특히 소아는 급체를 할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섭취와 배와 등 마사지로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어른의 경우에도 평소 즐겨먹지 않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절제하는 것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하나의 지혜가 될 수 있다.◇교통사고와 소아 멀미 해마다 급증하는 귀경길 교통사고. 올해 특히 연휴기간 날씨가 좋지 않아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만큼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먼저 차량점검을 해야한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을 위해 꼭 챙겨야 할 것은 아이들을 위한 멀미약이다. 장시간 운행은 교통수단이 익숙하지 않고, 위의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멀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발 전 유제품 섭취를 피하고 차안 환기 및 멀미약을 미리 복용해 아이들의 멀미를 예방해야 한다. ◇아이와 어른의 안전사고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사고에도 특히 관심이 필요하다. 10세 미만의 응급환자 15명의 입원 사유를 보면 집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침대에서 떨어져서, 문틈에 끼어 다치는 안전사고가 대부분이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울리다보니 아이들이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넘어지고 부상을 입는 경우가 크게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른들은 특히 음식준비를 하다 안전사고를 당한 경우가 많다. 응급환자의 30~40대 여성 사례를 보면, 딱딱한 밤을 까다 칼에 베고, 깨진 유리그릇이나 생선가시에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많고 다양한 음식보다는 필요한 것만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다. ◇부모님의 지병 때문에, 가족 간 불화 때문에간혹 연세가 지긋한 부모의 손을 잡고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아 걱정되어 찾아오는 경우들인데, 대부분 응급질환 보다는 지병인 경우가 많다. 간단한 진료와 3일에서 5일분 약처방해드리는 것이 고작이지만, 부모의 건강에 자주 찾아뵙고 문안을 여쭈지 못하는 요즘 세태의 단편인 것 같아 씁쓸하다. 하지만 그나마 이런 자녀는 효자인 셈. 오랜만에 만난 친족과의 불화, 부부싸움으로 폭행에 연루되어 심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09:11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