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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맥압검사부터… 가족력 있으면 MRI 검사를

    집에서 맥압검사부터… 가족력 있으면 MRI 검사를

    혈관 노화는 동맥 두께와 경직도로 확인한다. 남성은 45세, 여성은 폐경 이후에 한 번은 검사해야 한다. 증상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간단한 검사부터 단계별로 받는다.◇1단계:맥압·혈액검사동맥의 경직도와 혈관 노화 정도를 간접적으로 예측하는 검사이다. 맥압측정과 혈압검사가 있다.▷맥압측정: 혈압을 재고, 수축기 혈압에서 이완기 헐압을 뺀 수치가 맥압이다. 혈압계만 있으면 집에서 스스로 측정할 수 있다. 맥압이 높을수록 혈관이 딱딱한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최철웅 교수는 "나이가 들면 맥압이 높아진다"며 "맥압은 보통 40~50㎜Hg인데, 50대 이후 맥압이 70~90㎜Hg 이상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는 "안정 상태에서 혈압을 3번 재서 평균을 낸 맥압이 50~60㎜Hg 이상이면 혈액검사를 받으라"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4/25 09:28
  • 열 나서 이마 만졌더니‥손이 찬 것 뿐?

    열 나서 이마 만졌더니‥손이 찬 것 뿐?

    아이를 둘, 셋 기른 베테랑 엄마(?)라 할 지라도 막상 아이가 열이 나면 당황하기 일쑤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갑자기 열이 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열은 단순한 감기 증상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지만, 심각할 경우 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이의 열, 어떻게 대처하는 지 알아봤다. ◇병원에 가기 전에, 열이 있을 때 바로 잴 것열은 열이 있을 때 바로 재야한다. 체온은 시간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병원으로 오는 동안 바람을 쐬면 높던 열도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체온계를 상비해 열이 있다고 판단되면 즉각 재는 게 좋다. 그러나 엄마의 손이 차가울 때 아이를 만지면 열이 없어도 열이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체온을 잴 때는 고막체온계(적외선체온계)나 전자 체온계를 사용한다. 수은체온계는 저렴한 가격으로 정확한 체온을 잴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깨질 경우 수은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고막체온계는 비싼 편이나 짧은 시간에 잴 수 있어 가만 있지 못하고 잘 움직이는 아이의 체온을 잴 때 적합하다. 귓구멍으로 재므로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재는 부위의 땀 잘 닦고 충분한 시간 동안 잴 것아이 몸에 땀이 있으면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체온을 뺏어 실제보다 체온이 낮게 나올 수 있다. 또한 땀을 제대로 닦지 않고 체온을 재면, 체온계에 묻은 땀이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기화열 때문에 체온계의 눈금이 그만큼 떨어진다. 정확한 체온을 재려면 측정부위를 깨끗하게 닦고, 정해진 시간을 다 지킨 뒤 체온계를 빼야 한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체온이 약간 높은 편이며, 시간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하루 중 오전 6시께가 가장 낮고, 오후 6시가 가장 높다. 정상적인 평균체온은 1세 이하는 37.5도,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이고, 7살이 넘으면 성인과 비슷한 36.6~37도이다. 열이 있다고 판단하는 체온은 나이에 따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흔히 항문에서 38도, 구강에서 37.5도, 겨드랑이에서 37.2도 이상인 경우다. 따라서 평소에 아이의 평균체온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체온은 항문으로 재면 가장 정확어린 아이의 경우 항문으로 체온을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때는 체온계 뾰족한 부분에 바셀린을 바르고 아기의 항문을 손으로 벌린 다음 체온계를 집어넣는다. 6개월 이전의 아기는 0.6~1.2㎝, 6개월 이후의 아기의 경우 1.2∼2.5㎝ 정도 넣으면 되는데 이때 아기가 움직여서 체온계에 찔리지 않도록 아기를 잘 잡고 있어야 한다. 체온계는 슬쩍 잡거나 아니면 아예 놓고 있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로 잴 때는 아이 겨드랑이에 있는 땀을 잘 닦고 체온계의 센서부위가 겨드랑이 중앙에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팔을 몸에 밀착시킨다. 4~5분쯤 후 눈금을 읽는데, 재는 동안 아이 팔을 잘 잡아 체온계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입으로 체온을 잴 때는 아이가 5세쯤 돼 체온계를 깨물지 않으리란 확신이 서야 한다. 혀 밑에 체온계를 넣고 입을 다물게 한 후 옆에서 2분 정도 지켜보며 체온을 잰다. 이 때 아이에게 물지 말라는 주의를 주고, 측정 15분 전부터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열 나면 해열제 먹이고 30분 후 다시 측정당장 병원에 가기 힘들 때 열 내리는 방법으로 우선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이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30분이 지난 후 체온을 다시 재는데 이 때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아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 준다. 하지만 아이가 추워하면 중단해야 한다. 약을 먹인 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4~6시간 내에 해열제를 또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단, 만 3개월 이하는 전문의의 진찰 없이 해열제를 사용하면 안되며, 아이의 열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체온이 39도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5 09:28
  • [메디컬 포커스] 진행 속도 빨라… 유방 먼저 떼내고 출산 뒤 항암치료를

    [메디컬 포커스] 진행 속도 빨라… 유방 먼저 떼내고 출산 뒤 항암치료를

    만삭인 32세 여성이 유방 모양이 양측이 다르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검사해 보니 유방암 3기였다. 병원에 오기 6개월 전부터 왼쪽 유방에서 혹이 만져졌다는 그는, "나이가 어려서 유방암은 꿈도 못 꾸고 임신 증상이겠거니 했다"며 펑펑 울었다.우리나라 전체 유방암 중 20%는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생긴다. 이는 서구 국가보다 4배 높은 빈도이다. 한국 여성의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임신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 중에 유방암에 걸린 줄 모르고 방치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를 적잖게 접한다.임신 중에 발병한 유방암은 진행 속도는 빠른데, 진단은 늦어진다. 아기를 가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유선 조직이 발달하면서 유방이 부풀어 오른다. 유방암은 에스트로겐의 영향,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상태로 발달한 유선 조직, 유선 조직 발달에 따라 증가한 혈류량 등 세 가지 요인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빠르게 자라고 전이될 가능성도 커진다. 아기를 갖고 시간이 지날수록 유방 조직이 급속도로 발육하기 때문에, 임신 초기를 지나서 생긴 유방암은 정상 유선조직에 가려 크기가 커도 감별이 매우 어렵다.임신 여성의 유방암 치료는 난감한 경우가 많다. 암세포로 목숨을 위협받는 엄마와, 세상에 태어나야 할 태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치료는 임신 시기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엄마가 유방암에 걸렸다고 해도 암세포가 태아에게 전이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임신 중절을 권한다. 이후 일반적인 유방암 치료 원칙에 따라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호르몬 억제요법 등 복합 치료를 시행한다.임신 중기와 후기에 발견되면, 우선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뒤 아기를 낳게 한다. 유방을 보존하려면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데, 임신 중에는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없다. 출산 후에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호르몬 억제요법 등의 보조 요법을 추가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아기 엄마의 선택이 우선이다. 임신 초기라도 출산을 꼭 원하면 우선 유방절제술을 하고 아기를 낳은 뒤에 보조 치료를 할 수도 있다.이처럼, 임신 중에 유방암에 걸리면 아기를 포기해야 하거나 보존할 수 있는 유방을 포기해야 한다. 따라서, 조기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아기를 갖기로 결정하면 반드시 유방암 자가 검진을 하고, 산전 검사를 받을 때 유방초음파 검사를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유방초음파 검사는 몸에 전혀 해롭지 않아서, 임신 전후에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
    유방암문병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장2012/04/25 09:28
  • '건축학 개론' 수지, 뽀얗던 피부 비결은 OO만 10분!

    '건축학 개론' 수지, 뽀얗던 피부 비결은 OO만 10분!

    미쓰에이 수지가 세안만 10분 동안 한다고 한다. 평소 아기피부를 자랑했던 수지의 피부 관리 비법이 과연 피부에 좋을까? 오랫동안 꼼꼼하게 얼굴을 닦아주면 오히려 물의 마찰력 때문에 주름이 더 생기지는 않을까?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25 09:27
  • [Food Talk] 혈당 낮추는 인슐린 촉진… 다이어트에 도움

    [Food Talk] 혈당 낮추는 인슐린 촉진… 다이어트에 도움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 덕분인데, 양파에 든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동강대 식품영양과 황금희 교수팀이 평균 나이 49.4세 성인 17명에게 양파농축액을 3개월간 섭취시킨 연구 결과, 중성지방이 31.2%, 콜레스테롤은 15% 감소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하인종 소장은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이처럼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양파즙을 마시면 좋지만,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또,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균작용이 있어 여름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열량은 100g(양파 반 알 정도) 당 35㎉에 불과하다. 퀘르세틴·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양파는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양파를 이용한 다이어트 요리 세가지를 소개한다.▷양파 곤약 생강구이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프라이팬에 빗모양 썰기로 자른 양파(한 알)와 1.5㎝ 두께로 썬 곤약(200g)을 볶다가 양파가 부드러워지면 양념(다진 생강 한 쪽, 간장 2큰술, 청주 한 큰술, 꿀 한 작은술)을 넣어 재빨리 볶아낸다. 채썬 생강채를 위에 얹는다.▷닭가슴살 양파 샐러드닭가슴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김 오른 찜통에 닭가슴살 한 쪽을 넣어 15분간 찐 후 가늘게 찢는다. 양파(반 알)는 채썰어 물에 잠시 담궈 매운 맛을 빼준다. 드레싱(일본된장 한 작은술, 깨소금 3큰술, 맛술 한 큰술, 다시마육수 3큰술, 레몬즙 한 큰술)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버무려 접시에 담고 위에 베이비 채소를 얹는다.▷연두부 양파소스연두부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흡수도 잘 된다. 연두부(1개)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양파소스(다진 양파 반 알, 다시마육수 한 큰술, 간장 2작은술, 맛술 한 작은술, 식초 ½작은술)를 뿌린 뒤 가다랑어포(3g)를 위에 얹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25 09:27
  • 가슴 쥐어짜는 통증·일시적 언어장애… 혈관이 보내는 경고등

    가슴 쥐어짜는 통증·일시적 언어장애… 혈관이 보내는 경고등

    100세 장수 시대, 암보다 무서운 재앙이 혈관 질환이다. 암은 깨끗하게 나을 수도 있지만, 혈관 질환은 '완치'가 없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서일 교수는 "혈관 질환에 걸리면 온 가족에게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면서 평생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혈관 질환은 2010년 국내 사망 원인의 4분의 1(25.6%)을 차지한다. 혈관 질환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기간과 의료비 등을 종합 평가한 '장애보정생존년수'가 암의 2.7배다.그러나, 혈관 질환은 혈관 노화를 억제하면 피할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 심장내과 현민수 교수는 "혈관은 천천히 늙으며, 고혈압·흡연 등 노화의 주범이 분명하고, 의학적 검사를 통해 노화 정도를 알 수 있다"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정기 검진을 받으면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25 09:26
  • [건강 서적]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 외

    [건강 서적]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 외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5월호가 나왔다. 특별부록으로 '2012 건강기능식품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요즘 뜨는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와 특징, 먹는 법 등을 76쪽에 걸쳐 소개한다.'30~40대를 위한 건강 100세 준비 프로젝트' 5편으로 '혈당관리' 특집을 마련했다. '자외선 강해지는 5월, 주름 잡고 탄력 높여라', '식중독 걱정 없는 주방 관리 노하우 26', '2012 여수 엑스포로 떠나는 여수 여행' 등이 이어진다.성공 다이어트 방법도 놓치지 말자.'태반주사에 대한 갑론을박', '척추측만증 예방·치료하는 코어운동', '신체 부위별 제모의 모든 것', '주부에게 유용한 식품첨가물 궁금증 풀이', '부모님 위한 건강 선물 이색 아이디어'도 흥미롭다. 가정의 달 기념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홍삼비타 1개월분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권 3장 중 하나를 고른다. 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2012/04/25 09:26
  • 종양 떼지 않고 내시경만으로 암 판별한다

    내시경과 동시에 종양의 악성 유무를 가리는 검사 방법이 일반 내시경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 내시경검사는 종양이 발견되면 이를 떼어 내고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런 번거러움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내시경을 받은 환자 31명 35개의 종양을 내시경과 동시에 종양의 악성 유무를 판단하는 ‘공초점 현미경내시경’ 결과와 일반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 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조기위암의 진단 및 분화도 비교에서 공초점 현미경내시경(94.2%)이 일반 내시경 조직검사(85.7%)보다 진단 정확도가 높았고, 진단 뿐 아니라 암의 분화도를 진단하는 정확도도 더 우수했다. 조주영 교수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시경 조직검사 소견과 최종 병리 소견은 25%에서 많게는 52.5%까지 차이가 난다”며 “조직검사 간 불일치는 위상피종양 치료시 과다 또는 과소치료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초점 현미경내시경 검사의 진단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직검사 횟수를 줄이고, 내시경점막절제술 같은 시술시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은 위 점막 표면과 점막하층의 세포, 조직구조를 실시간으로 관찰하해 광학적 조직진단을 할 수 있는 장비로 국내에는 아직 본격적인 보급이 이뤄지진 않았다. 또 암세포의 분화도까지 판단할 수 있어 암의 진단과 동시에 내시경적 치료가 가능하다. 이전에는 내시경 통해 조직을 절제하고 병리검사를 기다려야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소화기학회지에 발표됐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4 11:32
  • 탈모를 감쪽같이 숨기고 싶다면?

    탈모를 감쪽같이 숨기고 싶다면?

    수시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젊었을 때처럼 머리숱이 풍성해 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막상 시간을 내기보다는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유전적 탈모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원형탈모와 달리 노화에 따른 탈모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하기에 부담스럽고 별다른 대안도 없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11:31
  • 이효리가 좋아한다는‥봄철 스마트한 용품 고르는 요령

    이효리가 좋아한다는‥봄철 스마트한 용품 고르는 요령

    꼼꼼히 따져 보고 구입하세요! 똑똑한 등산용품 쇼핑법요즘 등산복은 단순한 산행용이 아닌 전반적인 아웃도어 기능까지 갖춘 멀티 스타일이 대세다.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활용성까지 갖춘 스마트한 등산용품 제대로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Item 1 등산화, 접지력 좋아야등산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밑창이다. 우리나라의 산은 표면이 매끄럽고 입자가 단단한 화강암으로 된 곳이 많다. 특히 봄에는 잔설이나 얼음 녹은 물에 등산화가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착용 시 바닥에 끈적끈적하게 붙는 느낌의 접지력 좋은 등산화를 신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등산화는 발이 편안하고 내구성이 좋아야 하며, 발목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하이톱 스타일의 등산화가 좋은데, 간혹 불편함을 느끼는 이도 있으니 구입 시 양쪽 모두 신고 매장을 몇 바퀴 걸어 본다. 따뜻한 계절에 산행을 떠나는 초보자라면 쿠션이 얇고 발목이 낮아 마치 운동화처럼 느껴지는 경등산화를 선택하는 게 낫다. 하산 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기 때문에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보다 0.5cm 정도 큰 것을 선택한다. 발을 앞으로 꽉 밀어 넣은 뒤 발 뒤꿈치 쪽에 검지 하나가 들어갈 만큼 여유 있는 사이즈가 좋다. 요즘엔 방수 소재 등산화가 많이 나오지만 필수 기능은 아니니 구입할 때 참고한다.Plus Tip! >>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통기성이 좋은 메시소재 운동화를 착용한다. 일반 섬유에 비해 공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 커 공기순환이 잘 된다.Item 2 등산복, 보온·방수·방풍 기능기능성 의류를 챙겨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입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보통 산악 전문가들은 세 단계로 등산복을 입는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단계별로 갖춰 입으면 효과적으로 땀을 배출하면서 낮은 기온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너웨어 자칫 내의에는 소홀할 수 있는데 보온성을 높여 주는 중요한 척도이다. 면 소재는 땀의 흡수는 빠르지만 건조하는 속도가 매우 늦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는 속옷은 땀을 빠르게 흡수·증발하는 쿨맥스 소재가 좋다.상의 산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기온에 따라 쉽게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여러 겹 겹쳐 입는다. 산을 오를 때는 조금 춥게, 하산할 때는 따뜻하게 입는 것도 노하우다. 상의는 가벼우면서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기능성 티셔츠에 보온성이 우수한 폴라플리스 소재의 재킷을 덧입는다. 특히 겉옷은 눈과 비, 바람을 막아 주는 방수·방풍이 우수한 고어텍스나 기능성 소재 점퍼를 입는다.하의 등산은 하체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등산 팬츠가 중요하다. 방풍은 물론 내구성이 튼튼하며, 신축성을 갖춘 기능성 팬츠를 추천한다. 특히 스트레치 소재나 무릎 입체 패턴, 절개 라인을 넣은 제품은 산행에 도움이 된다.Item 3 스틱, 무릎 보호·체력 소모 덜어줘스틱은 많은 이들이 등산용품 구입 시 잊기 쉬운 용품이다. 스틱을 사용하면 짐의 무게와 체중을 분산시키므로 체력 소모를 줄이고, 보행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릴 때 무릎 관절과 척추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켜 부상을 방지하며,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스틱은 보통 2단과 3단짜리 접이식이 있는데, 등산용으로는 3단짜리가 좋다. 최근에 보급되는 제품 중에는 충격 흡수용 스프링이 장착돼 쿠션작용으로 하산 시 충격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있다. 지면과 접촉하는 팁은 고강도 소재를 채택한 제품을 선택한다. 회전식 잠금 장치의 견고성과 스트랩의 소재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뻣뻣한 스트랩 소재는 손목을 다칠 수 있다. 딱딱하고 미끄러운 플라스틱 그립은 눈이나 비에 젖을 경우 손이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으며 나무로 된 코르크가 그립의 소재로 좋다. 또한 스틱은 가벼운 카본파이버나 티타늄 소재로 만든 제품이 좋다.Item 4 배낭, 체형·체력·용도에 따라 선택배낭은 등산에 필요한 장비 수납뿐만 아니라 산에서 넘어졌을 때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자는 30~35L, 남자는 35~40L 중량이 적당하다. 짐을 꾸릴 때는 무게중심이 되도록 어깨 부근 배낭 윗부분에 무거운 짐을 담는다. 배낭은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것만 부착한 단순한 구조가 좋다. 또 등판과 멜빵 시스템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하중을 고르게 분산해 체력 소모를 줄여 주는 제품이어야 한다. 재질은 가벼운 대신 내구성이 다소 약한 옥스퍼드와, 무겁고 튼튼한 코듀라가 주류를 이룬다. 이 재질들은 나일론 계통의 섬유에 방수 코팅을 해서 만드는데, 무겁고 뻣뻣한 면포 배낭은 차츰 사라지는 추세다. 배낭 안에 방수기능이 있는 레인커버가 들어간 제품을 구매하면 눈·비 오는 날 요긴하게 쓸 수 있다.Item 5 등산모, 패션·보온등산용 모자의 중요한 기능은 햇빛에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봄·여름철 등산에 적합한 모자는 두 가지 타입이다. 앞에 챙이 달린 캡(Cap)과 둥근 챙이 넓게 달린 햇(Hat)이다. 캡은 얼굴에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충분히 막아주며, 활동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캡을 선택할 때는 통풍이 잘 되도록 망사가 부착되어 있는지, 모자 크기를 조절하는 장치(벨크로테이프나 스크랩 조임 장치)가 있는지, 챙은 산행에 알맞은 길이인지(지나치게 큰 챙은 시야 확보가 어렵다) 확인한다.두꺼운 면보다는 쿨맥스나 서풀렉스같이 흡습속건성 소재로 만든 제품이 좋다. 고어텍스 소재는 통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름철 모자로 적당치 않다. 또한 검정색 모자는 햇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더위를 피하는 요령이다.
    특집기사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09:27
  • 밤샘 동료 여성 피부가 여전히 곱다면, '팩트' 쓴 것?

    밤샘 동료 여성 피부가 여전히 곱다면, '팩트' 쓴 것?

    화장품 가게에 가면 화장품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도 힘들다. 나에게 펜슬 아이라이너가 맞는지, 붓펜 아이라이너가 맞는지 고민하기도 한다. 흔한 것 중에 하나가 파우더와 팩트의 고민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BB크림 위에 파우더나 팩트를 덧씌워서 커버력을 키우고 피부톤을 더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 파우더와 팩트는 일반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흔한 화장품이지만, 파우더는 가루로 되어있고 팩트는 가루분을 압축시킨 것이다. 내 피부에는 어떤 제품을 쓰는 것이 더 맞는 것일까.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24 09:23
  • 단순 알코올 중독 아닌‥수술해야 한다고?

    단순 알코올 중독 아닌‥수술해야 한다고?

    엉덩이나 대퇴부가 쑤시거나 아픈 경우 흔히 허리 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관절 이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관절은 신체 부위 중 어깨 관절 다음으로 활동 범위가 넓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관절은 절구 모양의 골반 골과 공 모양의 둥근 넙다리뼈머리로 이뤄진 관절로,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걷기와 달리기 같은 다리 운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부위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 질환의 경우 대부분 통증을 느껴도 허리나 척추 이상이라고 생각해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고관절 질환은 나이와 상관 없이 찾아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젊은 남성, 뼈가 죽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주의고관절 질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30~50대 중년 남성에게서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계 의학계에서는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 등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질환으로 뼈에 구멍이 생기고 부서지게 된다. 주요 증상은 엉덩이와 허벅지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양반 다리 자세가 어렵다. 또한 괴사가 진행되면서 다리 길이가 달라지고 걸을 때 절뚝거리는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고관절 환자의 약 70%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송 원장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초기에 자각이 힘들고, 어느 정도 괴사가 진행된 이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자세가 불편하다거나 고관절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움직일 때마다 골반에서 소리 난다면? ‘발음성 고관절’ 의심 최근 ‘발음성 고관절’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이민영(31)씨는 20대 때부터 조금씩 고관절에서 소리가 났지만 아무런 통증이 없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고관절 질환 중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리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를 ‘발음성 고관절’이라고 하며, 고관절의 관절 운동 시 탄발음이 들리거나 걸을 때 뼈가 툭툭 튕기듯 만져지거나 혹은 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골반 소리는 허리 앞쪽 골반 뼈(장골)와 장딴지 옆에 있는 길고 굵은 힘줄 띠가 엉덩이 외측에 만져지는 돌출부분(대전자부)을 지날 때 발생한다. 즉, 고관절의 굴곡 내전 혹은 내회전 시, 두꺼운 근막이 대전자부를 지날 때 튕겨지면서 소리를 내는 경우이다. 주로 청소년기 혹은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무리한 운동이나 바르지 않은 자세를 통해 유발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바른 자세를 가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조기 치료 중요, 심각하면 수술적 치료 고려해야‘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치료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공관절수술로 알려져 있다. 괴사 범위가 작은 경우에는 ‘다발성 천공술’을 통해 치료하고 괴사 범위가 넓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한다. 인공관절수술 후에는 다리 길이가 같아져 보행이 원활해지고 양반다리 등의 일상 활동도 무리 없이 가능하게 된다.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 인공고관절수술’을 통해 4시간 후 조기보행 등 빠른 회복이 가능해졌다. 최소절개술이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절반 이상 줄인 최신 수술법으로, 수술 후에도 근육과 힘줄이 보존되기 때문에 관절을 단단히 지지해 탈구율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발음성 고관절’의 경우, 대부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으나 심각한 경우에는 두터워진 인대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다. 송 원장은 “고관절의 중요성 및 질환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서도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09:21
  • 아침에 먹으면 ‘금싸라기’ 대표 과일·야채3

    아침에 먹으면 ‘금싸라기’ 대표 과일·야채3

    겨우내 움츠렸던 몸은 봄이 돼서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봄에는 비타민 등이 풍부한 과일 등을 먹어줘야 하는데, 사과는 아침엔 ‘금’, 저녁엔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들 식품은 어느 시간 때에 먹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야채 등을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09:19
  • 여성은 ‘몸짱’보다 ‘얼짱’을 원한다?!

    여성은 ‘몸짱’보다 ‘얼짱’을 원한다?!

    봄철 피부관리는 비단 여성에게만 강조할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동안 ‘얼짱’을 위해서는 남성도 여성 못지 않게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최근 영국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의 근육 같은 외모보다도 깔끔한 얼굴 피부에 훨씬 매력을 느낀다. 5년은 더 젊어 보이는 동안(童顔) 피부로 태어나는 남성 피부 관리법을 알아봤다. ▷세안= 봄철 피부 관리의 첫 단계는 세안이다.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단, 남성들은 빨래비누만 아니라면 아무 비누로나 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안피부를 생각하는 남성이라면 클렌징폼을 갖춰놓고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더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만들게 된다.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량이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은 적기 때문에 그만큼 보습성분이 함유된 세안제를 쓰는 것이 좋다. 평소 건성인 피부라면 그대로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하고, 기름이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라면 공기 중의 먼지와 피지가 만나 많은 노폐물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화장솜에 클렌징 오일을 묻혀 1차적으로 피부를 깨끗이 닦아낸 후 클렌징폼을 사용해 세안을 한다. 세안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적셔 모공을 열어 준 후,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피지분비가 많은 콧망울 주변이나 이마, 턱 등을 꼼꼼하게 씻어준다. ▷보습= 남성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수분함유량이 적어 훨씬 거칠어지기 쉽다. 건조한 피부는각종 자극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해 노화를 촉진하므로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애프터 쉐이브 스킨과 로션에만 머물러 있던 화장품 구성을 벗어나 피부 타입에 맞는 좀더 다양한 화장품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 타입이라면 토너, 에센스를 바르고 로션이나 크림을 덧발라 준다. 특히, 보습크림을 구비해 건조한 눈가와 입가에 덧발라주면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름기 많은 지성피부는 항상 유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한다. 토너와 에센스를 발라주고 크림은 생략하되 각질제거와 블랙헤드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지성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이 잘 쌓이고 이것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켜 뾰루지와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또, 모공이 넓어 여기에 블랙헤드가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시중에 파는 스크럽제나 필오프타입의 각질제거팩을 1주일에 1회 정도 해주고 블랙헤드를 제거해주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09:19
  •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노화 막는덴 '탁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노화 막는덴 '탁월'

    하루에 알몸으로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잘 때까지고 옷을 입고 자 실제 알몸으로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이제부터 하루 한 번 정도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바람을 쐬어보는 건 어떨까. 바로 노화방지에 좋은 풍욕이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4 09:18
  • 신혼부부는 푸른색, 권태기 부부는 붉은색‥

    신혼부부는 푸른색, 권태기 부부는 붉은색‥

    색깔의 힘은 강하다. 물론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 보이게 하기도 하지만 색이 주는 힘은 이뿐만 아니다.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색이 사람에게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노란색지적기능을 자극하고 이해력을 높여주므로 아이들의 공부방에 쓰면 좋다. 피부 질환과 소화 불량, 변비 등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노란색이 과하면 자제심을 잃고 불안 증세를 보일 수 있다. ▷푸른색흥분된 기분을 가라앉힐 때 좋다. 호흡이 깊어지고 맥박이 느려지게 한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의 열을 내려주며 수렴작용으로 여드름이나 모공이 넓은 여성들에게 좋은 색이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식탁을 식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푸른색으로 꾸미는 것도 좋다. ▷초록색심신을 상쾌하고 부드럽게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두통을 가볍게 하고 심장과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암세포 등 유해 세포로 인한 부조화를 중화시키기도 한다.▷붉은색권태기를 맞은 부부의 침실에 붉은색을 배치하면 좋다. 특히 핑크색은 젊고 부드러운 느낌을 들기 때문에 침실에 적합한 색이다. 그러나 방을 온통 붉은색으로 장식하면 결막염이나 히스테리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4 09:18
  • 이효리 '비립종'‥ 설마 '이것' 때문?

    얼굴과 목 주변에 무언가 오돌토돌 나 있으면 왜 났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옮기지는 않는지 걱정이 된다. 이런 피부 종양의 형태별 특징 및 대처법을 소개한다.▷비립종: 얇은 피부에 주로 생기는 비립종은 각질덩어리이다. 비세균성이기 때문에 옮지 않고, 흰색·노란색의 1~2mm 크기인 것이 특징이다. 주로 30~40대 화장을 하는 여성 뺨이나 눈꺼풀 등에 잘 생긴다. 손으로 짜지기 때문에 집에서 없애는 경우가 많은데 감염되거나 흉터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레이저로 없애야 한다. 같은 부위에 재발이 잘 되므로 그 부위를 특히 신경써서 씻어야 한다.▷한관종: 진피층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생긴다. 눈 주위, 볼, 이마에 주로 생긴다. 2~3mm 크기이다. 땀이 나오는 통로의 조직이 이상해지면서 생기기 때문에 손으로 짜지지 않는다. 유전인 경우가 많고 가렵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동반한다. 뿌리가 깊기 때문에 한 번 에 시술 끝내기 어렵다. 2~3개월에 나눠서 치료해야 흉터 안 남는다.▷쥐젖(연성섬유종):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 떨어져서 생긴다. 작은 굳은살이 피부 위로 혹처럼 튀어나왔다고 보면 된다. 1mm에서 수cm까지 크기가 다양하다. 눈꺼풀, 목, 겨드랑이에 잘 생긴다. 바이러스성이 아니라서 퍼지지 않는다. 쥐젖을 손톱깎기나 실을 이용해 직접 떼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거되기는커녕 크기가 더 커지거나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23 13:48
  • 여수백병원, 지역 노인 대상 무료진료 활동

    여수백병원이 도심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수백병원은 21일 낮 여수시 문수동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혈당체크를 비롯해 주사치료, 약 처방 등 내과 무료 진료 활동을 했다. 이날 진료는 여수백병원 이원섭 내과과장, 병동 수간호사가 진행했다.여수백병원은 지난 2005년 개원 이후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복지관을 방문, 내과와 정형외과 무료 진료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여수 무선지구 성산공원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점심봉사활동을 하고, 여수 섬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23 13:44
  • 게임중독·우울증·성적저하‥자살 '천국' 한국

    게임중독·우울증·성적저하‥자살 '천국' 한국

    최근 영주의 한 중학생이 투신자살한 사건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피해청소년이 이미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위험군임에도 최후 비극을 막지 못한 이유, 바로 감추어진 우울 때문이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3 09:23
  • 황사가 허리디스크 유발‥재발 위험도 높아

    황사가 허리디스크 유발‥재발 위험도 높아

    기상청은 ‘황사 특보제’를 시행한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총 93회의 황사가 관측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1~2회 정도의 경보급 황사가 관측됐고, 가을과 겨울에도 황사는 계속됐으나, 주로 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 봄 역시 수퍼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어, 노약자는 물론이고 어린이들도 황사와 알레르기로 인한 질환대비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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