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개론' 수지, 뽀얗던 피부 비결은 OO만 10분!

입력 2012.04.25 09:27 | 수정 2012.04.25 10:07

미쓰에이 수지가 세안만 10분 동안 한다고 한다. 평소 아기피부를 자랑했던 수지의 피부 관리 비법이 과연 피부에 좋을까? 오랫동안 꼼꼼하게 얼굴을 닦아주면 오히려 물의 마찰력 때문에 주름이 더 생기지는 않을까?

사진-조선일보DB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세안은 시간보다 방법이 문제”라며 “10분간 물을 얼굴에 뿌리면서 마사지하듯이 두드려주면 피부 노폐물도 잘 씻기고 주름도 덜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으로 마구 비비는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줘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수지의 10분 세안법도 물로 얼굴을 씻기는 과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선, 오일을 충분히 손에 담아 비벼서 4분간 화장을 지우면서 마사지한다. 다음, 클렌징폼으로 2분간 문지르고 물로 4분 동안 씻어준다. 안규중 교수는 “세수한 뒤 수건으로 금방 닦아내는 것보다 물기를 약간 놔두고 천천히 말리는 게 좋다”며 “물이 다 마르면 씻기 전보다 훨씬 건조해지기 때문에 바로 화장품을 발라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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