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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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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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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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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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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김모(10)양의 1년 전 키는 131㎝, 몸무게는 32㎏이었다. 같은 또래의 평균치보다 키는 9㎝ 작고, 몸무게도 3㎏ 적었다. 부모의 키가 모두 평균치 이상이어서 키가 더 자랄 것으로 예상됐지만 성장이 더딘 상태였다.이유는 코 알레르기 질환 때문이었다. 매일 콧물·코막힘 때문에 숨을 편히 못 쉬고 숙면도 취하지 못했다. 김양은 코 알레르기 질환 전문인 영동한의원에서 처방받은 탕약을 1년 간 복용하고 주 1~2회 침을 맞았다. 그 결과, 1년 사이 키가 15㎝ 자랐고 몸무게는 3㎏이 늘어 평균에 도달했다. 콧물, 코막힘, 기침 같은 증상도 없어졌다.◇호흡 바로 잡아 키 성장 유도비염 등 코 알레르기 질환이 있고, 키가 또래 평균치보다 작은 아이들은 코 알레르기 질환부터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성장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코 알레르기 질환으로 호흡이 어려우면 두 가지 문제가 생긴다. 첫째, 식욕이 떨어진다. 성장기 아이가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아 영양상태가 나쁘면 성장·발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 둘째, 수면을 방해한다. 콧물·코막힘으로 호흡이 제대로 안 돼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노먼 윌스먼 박사가 실시한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뼈 성장의 90% 이상은 잠 잘 때와 쉴 때 이뤄진다.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여름 방학에는 코 알레르기 질환 치료와 함께 성장을 돕는 보조적인 요법을 하기 좋다"며 "시간이 많고 여유로워 탕약 복용도 쉽고, 병원에 자주 내원해 무릎·발목·대퇴 관절 등에 성장을 돕는 온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녹용 섭취·온열치료가 성장호르몬 분비 도와성장을 돕기 위해 탕약을 마시면서 침·온열 치료를 실시하면 좋다. 탕약 처방은 다음과 같다. ▷소건중탕=항염작용 있어 코의 염증을 제거하고 콧물·코막힘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백작약, 계지, 감초, 교이, 대추, 생강 등의 약재로 만든다. ▷소청룡탕=면역력과 내분비 기능을 보강해 성장을 돕는다. 마황, 백작약, 오미자, 반하, 감초 등의 약재로 만든다. ▷녹용=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면역력과 저항력을 키워주고, 혈액을 풍부하게 만들어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고 코점막을 튼튼하게 한다.그밖에 키 성장을 돕는 경혈(족삼리혈, 삼음교혈)에 침을 놓아 비위를 자극, 영양 공급과 성장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7세 이하는 침 맞는 것을 두려워하므로 편안하게 레이저 패드를 붙여 10분간 자극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음이온을 방출하는 라듐석을 섭씨 65~75도로 높여 무릎, 대퇴골, 발목, 척추 등을 자극하는 키성장 온열치료를 한다. 김 원장은 "온열치료를 하면 성장판으로 가는 혈액량이 늘어 연골의 분열 등을 도와 성장을 촉진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해마다 코 알레르기 질환의 한방치료 결과를 논문으로 집약해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등에 발표하고 있다. 올 9월에는 '키성장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녹용과 소건중탕, 소청룡탕 처방하고 성장점인 족삼리혈과 삼음교혈에 자침한 임상경험'을 주제로 한 논문을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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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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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뉴트리션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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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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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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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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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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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7/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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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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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장마철, 세균 증식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두피건강과 모발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특히 장마철의 습한 기후는 각종 세균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지는데, 대기 중에 항상 노출돼 있는 두피의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두피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가속화할 수 있다.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병원 이규호 원장은 “장마철의 높은 기온과 습도는 땀과 피지 분비량을 늘리는데, 청결관리에 소홀할 경우 두피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두피에 염증질환이 발생하면 모근이 약화돼 탈모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두피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세균 증식으로 인한 염증질환, 모근 약화시켜 탈모 유발장마철에는 습한 대기환경 때문에 두피에서 배출된 땀과 피지가 쉽게 마르지 않고 대기중의 노폐물과 함께 두피에서 엉겨 붙기 딱 좋다. 이때 모공이 노폐물에 막히게 되면 모발의 건강한 생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뾰루지나 염증성 질환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축축한 두피에서는 비듬균 같은 세균의 증식도 급속도로 증가한다. 증식된 세균은 두피를 손상시키고 모발을 약화시켜 탈모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또 장마철에는 부주의한 생활습관도 두피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가령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기만 하고 제대로 건조시키지 않거나,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묶은 머리를 하는 경우 두피와 모발의 건조를 방해하고 습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세균의 증식을 더욱 부추기는 꼴이 된다.◇장마철 두피건강, 청결관리·건조·영양공급 3박자 맞아야외출 후 비나 땀 때문에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줘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무더위와 습기에 두피와 모발의 건강상태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다만, 평소 피지분비가 많고 두피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지성타입이라면 피지의 산화물과 노화된 각질이 두피에 엉겨 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하되 샴푸 후 충분히 헹궈 두피 자극을 줄여야 한다.머리를 감은 후에는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이때 되도록이면 선풍기 등을 이용한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또 신선한 과일과 야채류를 많이 먹는 것도 모발건강과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인스턴트식품과 커피, 담배, 콜라, 술 등 기호 식품과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콩, 마늘, 다시마, 김, 달걀, 정어리, 검은깨, 우유 등은 모발 성장을 촉진시킨다.탈모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한번 시작되면 진행이 점점 빨라진다는 점이다. 초기탈모는 약물치료로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해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는데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탈모가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하는 중기의 탈모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다. 미세혈액순환개선제, 비타민 혼합제제, 발모촉진제 등 4~5가지의 약물을 특수한 기구를 이용해 모근 가까이에 주사하는 메조테라피를 통해 더 이상의 탈모진행을 막고 발모를 촉진할 수 있으며 최근 자기혈액을 뽑아 탈모부위에 주사하는 혈소판풍부혈장주사(PRP)를 탈모의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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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패션의 종결자라며 대학생 때부터 하이힐을 즐겨 신었던 회사원 정모(32)씨. 힐을 신고 하루 종일 돌아다닌 날 저녁이면 다리가 붓고 아프지만, 하이힐은 포기할 수 없었다. 유난히 다리 핏줄이 도드라져 보일 때도 있었지만 무심코 지나치고 지냈다. 그러다 고통까지 심해져 병원을 찾았더니 하지정맥류로 판정됐다. 정씨는 입원 후 레이저 치료를 하고 1박2일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다. 정씨가 앓았던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다리가 쉽게 붓고 종아리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게 된다. 흔히, 하지정맥류는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높은 굽의 신발이나 레깅스, 스키니 진 같이 하체에 꼭 맞는 옷을 즐겨 입는 젊은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요즘은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전체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원)이 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진료인원이 2007년 11만9000명에서 2011년 13만4000명으로 5년간 약 1만5000명이 증가했고, 여성 환자가 9만 807명으로 남성보다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병원 정맥류클리닉 김승한 과장은 “심사평가원 통계처럼 여성에게서 하지정맥류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혈관벽을 약하게 만들 수 있고, 임신·출산 과정에서 복압이 높아져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는데다가,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스타킹이나 하이힐 등을 많이 신기 때문”이라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웨지힐 또한 다리에 무리가 간다”고 말했다.하지정맥류가 발병하게 되면 근육 경련이 자주 일어나며, 외적으로 다리에 푸른 혈관이 비치거나 혈관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게 된다. 증상은 보통 종아리부터 시작돼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위로 올라가며 사타구니까지 진행되기도 한다. 한 번 늘어난 혈관과 이상이 생긴 판막은 저절로 그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이를 방치하면 경련과 부종, 피부색 변화, 피부 궤양, 혈전 등 합병증을 불러오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법은 원인 부위 및 심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데, 우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어떤 정맥이 막혀있는지 판막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질환 초기 단계에는 적당한 휴식과 운동, 압박 스타킹 착용 등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신으로 인한 경우에는 산욕기를 거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압박 스타킹 착용과 같은 보존요법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면 혈관경화요법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해야 한다.혈관이 심하게 확장되지 않았거나 작은 정맥에만 이상이 있다면 문제가 있는 혈관에 경화제를 주사해서 망가진 혈관을 굳혔다가 서서히 몸속으로 흡수시키는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가 결정되며, 보통 2~4회 정도 치료한다. 외래에서 간단하게 치료가능하며 치료 흔적이 거의 남지 않고 치료 기간 중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큰 정맥이 망가져 하지정맥류가 심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주로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는데, 레이저 치료는 손상된 혈관에 레이저를 쬐어 정맥을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다. 김승한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상태가 점점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외관상 증상이 없어도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하지정맥류는 개인 스스로 증상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다리에 찬물을 뿌려 열기를 식히고, 잘 때는 다리를 베개 위에 올려놓아 심장 위치보다 높게 해 피가 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틈날 때마다 까치발을 들거나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다리 아래쪽에 고인 피를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혈관의 주변 근육이 튼튼해져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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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18 17:39